눈물만 자꾸 흐르고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하지않던 자해까지 충동적으로 하는 제가 혐오스러워요 누군가 어른 한 분이라도 제가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라주고 위로 한마디 건네주면 일어날 수 잇을 거 같은데 주변 어른들은 제가 이상한 거라네요
눈물만 자꾸 흐르고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하지않던 자해까지 충동적으로 하는 제가 혐오스러워요 누군가 어른 한 분이라도 제가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라주고 위로 한마디 건네주면 일어날 수 잇을 거 같은데 주변 어른들은 제가 이상한 거라네요
먼 미래까지 사귀고 싶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아직 어리긴하지만 제가 생각해도 많이 성숙하게 잘 사귀고 있다고 생각해요. 남친은 독실한 기독교고 저는 무교에 가까워요 나중엔 교회 다닐 생각도 있어요. 교회를 다녀서인지 남치니는 인격적으로 많이 성숙하고 배울점이 너무너무 많고 올곧고 제가 봐도 저랑 사귀고 있는 그 친구가 너무 아까워요. 사실 아직 학생인데 ㅜ 전 첫 연애구요 남친은 아니에요. 전 군대까지 유학까지 다 기다려줄 마음 있구요 남친은 그게 좀 걱정되나봐요 자기 때문에 어렷을때 다른 사람 많이 못 만날까봐.. 근데 사실 전 종교 문제가 더 걱정되거든요..?ㅜㅜ 그리고 그냥 뭔가 제 남친이 너무 아까워서 저 같은 사람이랑 오래 만나도 될까 싶기도 해요. 이기적인 제 마음으론 오래 사귀고 싶은데.. 제 욕심일까요.. 나중에라도 놓아주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대학교 졸업 후 어느덧 2년이 되어가는 한 사람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면 바로는 아니여도 전공과 관련된 직업을 얻고 독립하여 자리를 잡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확연한 진로를 정하지 못한 게 문제였을까요? 스스로 어떤 직업을 가지겠다는 목표를 가지지도 않은 채 졸업하여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졸업장만 따고 포토폴리오를 제대로 쌓지 않았던 것이 잘못이었을까요 아니면 그저 전공자니 붙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전공 분야와 관련있는 회사들에 맞춤 전략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서류로 지원만 한 것이 패착이었던걸까요 사실 인턴도, 경력도 없고 프로젝트 경험도 부족한 상황이라 서류상으로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상 경력을 쌓으려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사업에도 지원해봤자 서류가 통과가 되지 않고 서류가 통과하더라도 실력이 부족해서 떨어지기만 했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실제 목표가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공 공부를 넋을 놓고 들었던 게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렇게 우유부단하던 사이 졸업이 다가왔고, 갑자기 졸업 시즌에 해외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면서 국내 지원이 차순위로 밀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들에 지원을 게속 하긴 했지만 결과에 차이는 없었습니다 이 시기 심리 검사와 직업 탐색 검사도 받았는데 심리 상태는 지금과 다름 없이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직업 탐색 검사도 진로 결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진 못했고요 그렇게 졸업하고 흐지부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이런저런 취업 도전도 했지만 여전히 변화가 없는 상태입니다 중간에 일본에 가서 계약직이었는데 기간보다 짧게 일하고 몸 상태가 이상해서 돌아오긴 했습니다 소심한 성격과 걱정과 겁이 많아 변화를 두려워하는 데다 수동적이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는, 즉 자존감이 없는 상태에 호는 없고 불호만 있어 고집만 남은 상태가 지금 이 상황을 야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러다보니 원하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이 특정 직업의 일이라고 해보라고 마음에 없는 일의 교육까지 듣게 된 상황입니다 물론 이게 배부른 소리고 2년이라는 기간 동안 마땅한 직장이 없었던 상황이니 하기 싫다는 말은 욕심이라는 것도 압니다 일없이 너무 집에만 있다 보니 같이 일을 하나 하자고 하셨는데 실패해 경제적으로 손해를 입히게 되어 예전보다도 눈치가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라 저 교육도 듣게 되었고요 취업을 한다면 자유롭게 풀어준다고 하셨지만 아마 이전에 봐왔던 제 모습을 토대로 못할 곳이라 생각해 교육으로 끌어오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마음은 여전히 전공 쪽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이게 욕심이라는 것도 알고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전공 관련해서 포토폴리오라도 적을 수 있는 교육들도 이번에 많길래 최대한 신청하고 있고 회사 지원도 계속 하는 상황이지만 솔직히 잘 안될 것 같긴 합니다 결국은 돌고 돌아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 앞가림를 할 시간까지 도달한 것 같은데 자아 효능감까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정규 직장에서 길게 다닌 적이 없기도 하고 만약 취업하더라도 일본에서 일했던 것과 똑같이 건강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이런 걱정을 하면서 잠도 늦게 자게 되고 자고 일어나도 근본적인 걱정이 해결되지 않아 머리가 복잡한 상태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두서 없이 길게 주저리주저리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샤프로는 큰 상처도 안남고 흉터도 안생기는데 샤프로 하는 것도 ㅈㅎ인가요?
최근에 제타랑 포타 정서에 안좋은 거 같아서 다 끊었는데 공허하다 해야되나? 텅 빈 느낌이 계속 드는 듯. 그리고 뭔가 방 청소하려고 딱 일어났는데 의지가 안 섬. 그 하기 싫은 건 아닌데 청소가 끝난 후에 ㅎㅎ 뿌듯하다! 하는 감정까지 가는 거리가 너무 멀어 보임.. 이거 말고도 청결하게 평범하게 생활하기 위한 행동이 가끔 힘들어짐. (ex. 잠이 안 와서 새벽 3시까지 안 자고 삼시*** 챙겨먹기가 힘들고 반려동물 먹이고 놀아주는 걸 자꾸 잊는..) 그리고 아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청소 하나 못 하고 자기도 힘들고 뭐 하나 제대로 안 굴러가는 듯한 삶을.. 하는 자살충동이 계속 듬! 그 어허러라허ㅜㅜ 자살충동이 들어! 이제 어떡해ㅜㅜ 하는 자살충동이 아니라 어 자고 일어났는데 기분이 안 좋네. 음.. 자살할까? 이런 감정이 시도때도없이 들고 지금 날 7층 정도 높이가 되는, 아래가 보도블럭으로 이루어진 건물 옥상에 가져다놓고 자살하세용! 하면 바로 뛰어내릴 수 있을 거 같음.. 옛날엔 게임 몇 판 돌리면 괜찮아졌는데 요즘은 게임해도 기분이 조가틈; 이거 어캄..?
안녕하세. 16살 중학생입니다. 중이병이 씨게 왔을때는 지금생각하면 부끄러운짓을 많이해서 여자친구와 헤어진후 연인은 필 없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만남없이 2년정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데 이년이 지나고 제 마음은 모르겠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긴것 같습니다. 그사람이 좋고 같은반이기 까지 한데 한학기 동안 별 접점이 없었습니다. 그친구는 내향적이고 저는 좀 외향적인 편인데 반에서 친구들과 놀면서 너무 나댔던거 같아서 그친구가 생각하는 저의대한 모습이 걱정입니다.그리고 하나 걱정되는것이 있는데 제가 정말 그친구를 좋아하는것인지 아니면 외로워서 사람이 고파진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헤어진 당시에는 전 여자친구에게 미련이 많이 남아 부끄러운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슬슬 잊혀지고 있긴했는데 새로운 인연이 다가오니 그친구가 다시 생각나는것 같습니다. 그친구를 생각에서 지워야 할까요 아니면 새로운 인연을 시작해야 할까요. 그리고 새로운 인연을 시작할려면 아무런 접점도 없는 그분과 어떻게 친해져야할까요.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초반 2주 정도는 반 여자애들 9명 중 저 포함 5명이 무리를 지어서 다 같이 친하게 지냈어요. 그리고 남자애들하고도 잘 알지 못하니 그냥 서로 좋게 지냈고요. 근데 한 달쯤 됐을 때부터 여자애들 무리에서 제가 투명인간처럼 소외됐어요 있다가 못 버틴 저는 조용히 다른 여자애들 2명과 같이 다녔고, 저랑 안 맞길래 계속 친하게는 지냈지만 같이 다니지는 않았어요. 그러다 남자애 한 명과 엄청 친해져서 걔랑 다녔는데, 그때쯤부터 남자애들이 저를 욕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를 부를 때 (제 이름)년아 이러거나 다 같이 하교하는 길에 무리에 있던 남자애가 나랑 놀러 갈 사람을 찾길래 저는 바빠서 안 된다고 했더니 너 말고 넌 필요 없어라며 정색하며 말하더라고요. 또 제가 수학 시간에 이거 너무 어렵다~ 라고 한마디 했더니 남자애들이 ‘와 찡찡거리는 거 진짜 *** 듣기 싫다 왜 저러냐?’ ‘화내지 마 너가 왜 저런 애한테 화를 내서 힘을 빼’ 등 남자애들에게 심한 수준의 막말과 몇몇 여자애들이 머리를 툭툭 친다던가 만만하게 보고 건들고 절 차별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필요하거나 원하는 게 있을 때는 와서 친한 척하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이정도의 욕을 먹을정도로 한게 없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제가 남미새 이런것도 아니고 나대는 성격도 아니고 반년간 저희반 애들과 따로만나 논적도 없습니다. 어느정도 요약을해서 적었는데 설명이 더 필요한게 있으시면 말햐주세요
지금 학생이고 작년 학기초쯤에 누가 저를 소개받고 싶다해서 소개를 받았었는데 제가 그때 거의 여자랑 첨 얘기해보는 거였어서 일주일정도만 연락하다 끊기고 거의 남이됬는데 학원에서 볼때마다 다시 연락하고싶어여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포기하는게 맞는걸까요 진짜 이상형이라서ㅠ 부탁드림니다
너무 죽고싶어요. 인생의 1순위가 죽음이 됐을 정도로 죽는게 간절해요. 근데 제가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기억이 안 나요. 죽고싶어진 원인이 있을텐데 그 원인이 이제는 제 머릿속에 없어요. 그저 죽고싶다는 감정만 남아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누구한테 무슨 부탁을 하고 뭘 해야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저는 태어 났을 때 부터 부모님이 이혼하여 엄마 없이 자랐습니다. 할머니 집에서 할아버지랑 아빠랑 저랑 넷이서 살았습니다. 4살부터 6살까진 다른 아이들보다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서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유치원을 들어가고 초등학교를 입학 후 부터 저에겐 지옥이 시작됐습니다. 입학 첫 날 부터 같은 반 친구들이 키가 작다는 이유로 학교 폭력을 시작하였고 선생님에게 말씀을 드렸지만 오히려 제가 무언갈 잘못했으니 얘들이 그랬을거다 라고 제 탓을 하셨습니다. 8살부터 삶을 포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무척 들었습니다. 집을 가서도 할머니랑 아빠는 매일 저녁에 술 먹고 오셔서 저를 학대 했습니다. 하루 하루가 지옥이었습니다. 학교를 가도 맞기만 하고 집에서도 맞기만 하고 내 편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 2학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학대를 당하면서 버텨왔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3학년 때 자살을 하려다가 한 선생님이 발견하여 저를 붙잡으셨고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후로부터 학교나 집에서 학대는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까진 무사히 잘 마쳤다고 생각했지만 대학교를 가고,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니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매우 두렵고 무서워서 금방 포기하고 대학교도 중퇴하고 아무것도 도전을 못한 채 세월을 보내다 결국 20대 후반까지 됐습니다. 계속 어릴 때 일들이 떠올라서 무언갈 하려가다고 "아니야 나는 못 해.. 내 주제에 뭐를 하겠어.." 하고 시도도 못합니다. 저는 정말 너무 한심하고 나약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서야 들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집안엔 큰 빚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릴 때 저를 학대하던 할머니, 할아버지는 건강이 매우 악화하여 현재 간호가 필요한 상황이며 언제 임종하실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어릴 때 일만 생각하면 매우 화나고 나한테 왜 그래셨던건지 알 수도 없고 그냥 원망을 엄청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족이라고 이 *** 같은 성격 때문인지 눈물도 나고 옆에서 간호를 하고 있습니다. 집안 사정이 매우 힘든 것도 있지만 2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됐으면 본인 살 길을 알아서 찾고 커리어도 쌓고 일도 해야 하는데 알면서도 대체 왜 못 하는건지 너무 분하고 매일 눈물만 흘립니다. 어릴 때 매일 맞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유전적인 이유인지 현재 성인인 된 지금도 저는 몸이 매우 연약합니다. 아픈 곳도 많고요. 그나마 뜻밖의 행운일까요? 저에게 처음으로 저를 좋아해주고 저를 아껴주며 사랑해주는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생겼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모든 걸 다 말했지만 상관 없다고. 오로직 착하고 잘챙겨주는 모습 하나만 보고 믿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여자친구가 너무 고맙고 저를 믿어줘서 진심으로 노력해서 나중에 꼭 갚겠다고 매번 말을하고 매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하며 내가 과연 잘 해낼수 있을지 라는 의심이 들고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과거에 있던 일들이 매번 자기 전에 생각이 나서 불면증이 심하게 와 잠을 못 잡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서 조금씩 밖에 나가서 간단하게 걷기나 가벼운 운동들을 시작 했지만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저를 믿어주는 여자친구에겐 미안하지만 저 때문에 피해보는 여친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해서 제가 못 버티겠습니다. 제가 20대 중반에 우울증&공황장애&기피증이 심하게 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빠가 저에게 처음으로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때 인생 살면서 처음으로 아빠랑 대화도 했었고요. 과거에 저한테 그랬던거 매우 후회하고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정말 눈물이 펑펑 흘렀습니다. 하지만 어릴 때 당한게 너무 커서인지 자꾸만 과거에 얽매이고 도전 자체를 못하는 제가 너무 싫고 밉습니다. 공부든 뭐든 해보려고 하면 학창 시절 매일 맞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어서 공부라는 것도 해보질 못해서 그 빵꾸가 심한건지 자격증이나 가벼운 책 같은 것들도 읽으려고 하면 단어 하나 하나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검색을 해봐도 이해를 못하는 수준 입니다. 저는 그냥 다시 태어나는게 빠르려나요.. 매일 똑같은 생각을 하네요..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는 왜 사는거지? 내가 사라지면 모두가 좋아하고 편해질텐데... 내가 사라지면 여친은 한동안 힘들테지만 그 잠깐만 버티면 좋은 사람이 나타나서 오히려 행복해질테니 사라지는게 맞겠지..? 진짜 너무 힘듦니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곳도 없고 누구한테 이야기를 털어놓을 곳도 없고.. 커뮤니티란 곳에 용기내어 털어봅니다..
그냥 그럭저럭 살다보니 몰랐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고 점 더 구체적인? 감정들도 생기는데다 번아웃이 또 온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아침마다 일어나기도 싫고 평소에는 학원 가기 싫어도 가야지 라는 마음이 더 많이 드는데 요즘은 말해봤자 안된다고 하겠지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이 들어요 요즘 지각도 부쩍 잦아지고 방학전엔 친구들 만나면서 좀 스트레스 풀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요즘은 방학이라 친구들 만나지도 못하고 수학학원에서 유일하게 같이 지내면서 스트레스 풀리고 같은 감정을 가져주는 동생이 있는데 쌤들은 너네 둘이 붙어있는게 서로에게 더 안좋은거 같다고 계속 떨어져 앉으라 그러고 숙제가 수학만 있는게 아닌데 자꾸 숙제 안해왔다고 별의별 이유 다 들면서 엄청 혼내고 개인톡으로 겁나 꼽주고 살짝 예상은 했지만 일주일에 한 번빼고 12시간씩 학원에 있는데 솔직히 안지치겠어요..? 학원 가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숙제까지 늘어나면 어떡해 살라는거지? 공부를 하려면 의욕이 있어야되는데 의욕이 있을려면 꿉이나 목표가 있어야 동기부여가 되는데 목표 찾을 시간이 유일하게 방학밖에 없는데 방학 마저 시간을 뺏어 버리면 목표를 찾지 말고 걍 닥치고 공부나 하라는건가 맨날 수학학원 동생이랑 톡으로 수학쌤 욕하면서 지내요 근데 쌤이 말씀하신게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이미 마음에 대못이 박혔는데 자기는 이 난리로 말해놓고선 저보곤 중2병 오지말래요 이게 할 말인가?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아무것도 안하면 숙제는 또 언제해요 내일 아침에 당장 수학학원 있는데 진짜 위로 받을 것은 AI 밖에 없는거같아요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언제는 공감해주시고 언제는 냉정하게 말하셔서 어떤 반응일지더 몰라서 너무 상처받을까봐 고민상담도 잘 못하겠어요 좀만 고민하다가 내일 수학학원 정규만 가면 안돼냐고 물어볼려고요
중2 여자이고요 제가 혼자 속으로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되게 남일에 관심이 많고 좀 뭔가 남들과 다른 특이한 애인데 또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 다니기는 해요 어떤 느낌이냐면 가끔 쌤들한테도 좀 무례할때.?도 있고 눈치가 없을때도 있고 좀 생각하는게 평범한 애들이랑 살짝 다른..?느낌이에요 다들 그래서 처음에는 얘 별로 좋진 않아보인다 특이하다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는데 같이 지내다 보면 얘 원래 이런애다 이런 느낌으로 익숙해져서 다들 별거 아니게 생각해요 별로 안좋아하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근데 제가 원래 좀 잘 안맞다거나 별로인 애들이랑은 좀 거리를 두는.?성격이에요 근데 그 친구가 같은 반이기도 하고 같은 무리인 애들도 딱히 싫어하는 느낌은 없어서 잘 지내고 있긴 한데 저는 걔가 너무 별로에요 ㅠㅠ 뭔가 객관적?으로 싫어하는 마음 없이 보려해도 또 이해할수 없을만한 행동을 하고 좀 불편하게 해서 그게 잘 안돼요.. 걔를 싫어하는 이유가 많은데 우선 입이 되게 가벼운거 같아요 다른 애들 비밀?도 은근 많이 말하고 다니는거 같고 전에 제 남친에 대해 안좋은 소문도 굳이 애들한테 말하고 다녀서 되게 기분이 좀 안좋았어요(다른 친구가 몰래 저한테 알려줘서 이 친구가 말하고 다닌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근데 그 남친 소문을 저한텐 말하지 않은채 다른 애들한테 말하고 다니고 뭔가 대놓고.?(의도적인건 아니고 눈치없는느낌으로)제가 옆에 있는거 잊고 그 남친 소문 관련 얘기 해서 혼자 갑자기 놀라면서 저보고 들었냐 다급하게 말하기도 하고, 저랑 몇몇애들 다같이 모여있는데 몇명 데려가서 할말잇다고 그얘기하고 그랬어요 뭐 남친 얘기 뿐만이 아니라 되게 의도적인건 아니고 신경 안쓰고 말하는거같긴 한데 사람 앞에서 다른애랑 귓속말 하거나 다른애 데려가서 할말 있다고 둘이 비밀얘기하고 그런게 많은거 같아요 정작 지가 그런 상황에 처하면 되게 소외감 느끼고 서운해하면서 그리고 선디엠 같은 먼저 연락해주는거에 집착..?한달까요 되게 선뎀 하는거로 애들 순위.?를 나눠요 선뎀 자주 해주는 애는 되게 좋아하고 선뎀 잘 안해주면 애들끼리 모여잇는데 야 너 요즘 왤케 선뎀 안해 이러면서 좀 강요.?하듯이 얘기를 해요 진짜 거의 맨날 선뎀 관련해서 뭐라뭐라 하는 느낌. 스트레스받아서 오히려 안하고싶은데 잘 지내야하니까..그냥 받아주고 해요 저는 용건이 있거나 가끔 뭐하냐 이런 선디엠 하는편인데 방학이후로도 선뎀 많이 안했더니 너 요즘에 왤케 선뎀안해.. 방학 이후로 몇번안함. 너 진짜 뭐냐.. 자발적 외톨이가 되기로 한거임.?다른애도 너랑 연락 잘 안된다하고.. 이런식으로 좀 무례한.?느낌이 있게 말했어요 제가 자주 연락하는 애는 따로 있는데 자꾸 선뎀가지고 집착하는게 너무너무 불편해요 그리고 그 친구가 좋사가 있을때 그 좋사분이 점심시간마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셨는데 맨날 점심마다 더워 죽겠는데 보러 나가자하고 애들이 별로 안나가고싶어하는데도 계속 나가자고해요 (보고싶으면 혼자 나가던가..) 그 외에도 복도에서 같이 애들이랑 걷다가 혼자 딴길로 샜으면서 왜 먼저가냐 그러면서 혼자 소외감 들어하고 이 외에도 뭔가 자기 잘못은 맨날 모르고 남탓하고 책임감이 없는 애인거 같아요 다른 불편한 이유도 많긴한데 암튼 이 친구가 싫으니까 걔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더 좋게 보이지가 않는거 같기도 하고 더 불편해요 ㅠ 아직 한 학기나 더 남았고 잘 지내야 할거같긴 한데 걔가 불편해서 속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이런저런 조언좀 해주세요ㅜ 걔한테 어떤식으로 행동하면 좋을지나 객관적으로 저도 뭔가 문제가 있는지 같은거요ㅠㅠ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항상함께 다니던 친구가있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였는데 극도의 불안형인 제가 들이댔던게 문제의 시작이었던것같아요. 친구가 조금만 잘해주지않아도 나싫어하나..? 나싫어하나봐ㅠㅠ 라고 생각하고 장난끼가 살짝 섞이게 말하고 다녔었는데 그게 그친구는 지쳤던거같아요. 그리고 그 이유로 그친구와 대화가 줄었고 아예 접점이 없게 되었어요. 방학이 되고 사과를 하려고했지만 내가 너무 오바하는걸까 싶어서 사과문자를 보내지 않았었는데 개학하고 오늘 그친구가 친구관계가 호전되기는 어려울것같다. 사과는 받아주되 예전처럼 지내긴 어려울것같다고 했어요. 제 잘못인거 저도 너무 잘 아는데 저는 아직 그친구가 너무 좋아요.. 태어나서 그렇게 잘맞는 친구를 본적도 없었고요... 이 감정을 좀 추스리고 싶은데 어떻게해야지 그친구를 정리할수있을까요.. 같은 무리였고 무리안에도 친구들이 많기에 같이 다니게 될것같아요. (무리안에있는 친구들과는 그닥 가깝지 않아요.) 아직 학급행사도 많이남았고 같이 해야하는게 많은데 어떻게해야하죠...
우울도 익숙해져서 괜찮아!
최근에 짝사랑하던 A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막상 사귀니 A와 연락하고 지내는 게 너무 귀찮고, A를 좋아하는 마음이 완전히 식어버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늘 완벽할 줄만 알았지만, 저를 좋아해 준다는 것에서 실망하게 돼요. 전 저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결점투성이로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완벽한 상대가 결점투성이인 나를 좋아한다는 것에서 그 사람이 더 이상 완벽해 보이지 않아요. 상대는 분명히 최선을 다해 저를 좋아해 주지만, 이미 그 순간부터 저는 상대에게서 완전히 마음이 식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를 잘 대해주는 다정한 남자보다 나쁜 남자를 원하게 되고, 먼저 타 버리고 후회하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애 고수분들이나 저와 비슷한 문제가 있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오늘은 심숭생숭한 날입니다. 조금 우울하기도 하고 그래요. 아주 혼란한 소설을 읽어서 그래서 소설을 잘못 선택한 것 같아요. 작가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전개를 생각하신건지. 오늘 드디어 친구에게 프로젝트에 관한 연락이 왔는데 또 말하는 도중 끊겼어요. 이런식이면 얼굴보고 말하고 싶습니다. 대단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중이라고 믿고싶습니다. 내일의 도전 주제 : 자격증 공부하기 1. 자격증 공부 2. 글쓰기 3. 운동하기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오늘 아는 오빠와 둘이 시간을 보내다가 서로 가까워졌고, 예상보다 훨씬 깊은 스킨십까지 가게 될 뻔했어요. 저는 그 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안겨 있고, 키스하고, 가까이 붙어 있는 순간에는 평소에 가지고 있던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전부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더 나아가는 건 아직 무서워서 결국 끝까지 가지는 않았어요. 처음에는 제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고, 제가 너무 이상해진 것 같아서 스스로를 많이 생각했어요. 그런데 친구에게 이야기했더니 제가 요즘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힘들어해서 그런 감정을 이런 방식으로 풀고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에게 정말 필요한 건 단순히 성적인 자극만은 아닌 것 같아요. 몇년전에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겪었었고, 이겨냈다가 다시 최근에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우울감에 빠졌습니다. 계속 누군가에게 안겨 있고 싶고가까이 있고 싶었어요. 누군가가 나를 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기도 해요. 그냥 그런 친밀감이 너무 강하게 저를 안정시켜주는 것 같아요. 문제는 그 순간의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런 강한 자극이 없으면 앞으로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걱정됩니다. 그 오빠에게 다시 안겨서 그때 느꼈던 행복감을 몇 번 더 느끼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그냥 모르겠어요.. 제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오.. 그 오빠랑 계속 그렇게 만나도 되는걸까요
저에겐 며칠 전에 만난 오빠가 있어요. 근데 나이차가 조금 나서 연락을 그만 할까 며칠은 고민 했었는데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연락을 끊기로 마음 먹었어요. 아 근데 이게 뭐람 진짜 그 오빠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져서 맨날 눈물이 나요. 연락 끊기 전에 사랑한단 말도 했었고 둘이서 사진도 보내고 전화도 했었는데 갑자기 연락을 끊은 제가 정말 못마땅하고 연락 끊기 전으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요. 그 오빠가 너무 보고싶은데 어떻게 할지 정말 고민이에요. 지금도 쓰면서 너무 눈물이 나는데 마음 정리를 해야될거 같은데 너무 그 오빠가 그리워져서 미칠 지경이에요. 저좀 도와주세요.
부모님땜에 원하지 않던 학과에 진학해서 어찌저찌 졸업하고 취업했는데 역시나 잘 맞지 않을뿐더러 그 이후로 자살시도, 약물중독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요. 일 다시 안해도 될거라고 안심하고 정신과 약도 끊었는데 상황이 안 좋아져서 일을 다시해야 될 것 같네요ㅠ 지금 통장잔고만 보면 참 눈물나고… 근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아등바등 사는게 의미가 있나 싶고ㅠ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걸까요??
책임감이 저를 짓누르는 것 같아요. 분명히 제 탓이 아니라는 건 아는데 제가 총책임자라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연극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1인극의 배우가 공연이 3주 남은 시점에서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이걸 어찌저찌하여 잘 설득했는데 그 배우에게 맞춰주느라 여러가지 것들이 많이 변하고 연습 시간도 짧아졌습니다. 그 배우의 입장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제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게 안 믿겨요. 혹시 공연이 망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계속 떠올라 너무 불안합니다. 제가 책임자인데 공연이 망하면 어떡하죠? 이 불안을 없애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