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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스트레스  #공황  
마음이힘들어요저는 두딸을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4년전 아버지를 사고로 잃고 너무 슬픔가운데 남편이 위로보다 갑자기 딴사람처럼 변하기시작하여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다가 이번 3월에 참다가 너무 괴로워서 이혼을 했습니다.애기아빠가 이혼을 하고 두달정도는 아이들에게 신경을 썼는데 갑자기 연락이 없어졌어요 3개월후에 아이들에게 연락이와서 만났는데 아이들이 저녁에 와서 혼란스럽다고 하면서 아빠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해줬어요 그때부터 아이들에게 애기아빠는 함부로 말하고 상처와 거절감을 주기시작해서 지금은 아이들이 연락해도 잘 받지도 않고 제 전화도 차단시켜서 통화도 안돼요 애들이 속상해 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서 미움이 생깁니다 용서하고 싶은데 그것두 잘 안되고 아이들보면 눈물이 나고 만나라만나지마라 말도 못하겠고요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고 있는중이어서 더 걱정이됩니다 큰아이는 중학생인데요 저에게 세상에 아빠보다나쁜사람은 없을거야 엄마가불쌍해 엄마가 행복했음 좋겠어 이렇게 말하는데 첨듣는 소리라 아무말도 못했어요 둘째는 아빠가 우릴 버렸다고 그런말을 합니다 이혼한지 10개월 인데 너무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너희 잘못이아니라고하면서 말하긴 하는데 아이들이 상처없이 잘 컸으면 좋겠어요 자꾸 황당함과 상처를 주는 전남편 대화조차 하지않고 자기멋데로 무시만 합니다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하고 무슨말을 해줘야 하는지...
이별/이혼
이별/이혼
#불안  #스트레스  #의욕없음  #중독_집착  
이별/이혼
#우울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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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우울  #트라우마  #분노조절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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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우울  #트라우마  #스트레스  #의욕없음  #충동_폭력  
이혼을 생각 중입니다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오빠와 아버지와 함께 조부모님댁에서 조부모님댁에서 자랐습니다. 자라다 보니 제가 어머니의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제 성격도 워낙 남들에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버지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많이 도우며 살다보니 가족들도 저에게 의지하는 부분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대학을 가게되었고 대학에서 만난 남자친구가 미국으로 학위를 받으러 가게되어 갑자기 저에게 미국행을 제안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오래전부터 제가 일을 하기를 항상 바래오셔서 남자친구따라 미국을 가는것을 많이 반대하셨고 남자친구에게 모진말도 하셨습니다. 전 그 때 제 삶을 선택하고자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미국행을 택했고, 거기서부터 행복할것만 같던 부부생활이 조금 불행해졌습니다. 자기학위만 생각하는 남편과 처음해본 미국생활과 무엇이 맞는건지 모르겠는 결혼생활에 지쳐 제가 이혼을 제안 했습니다. 그때마다 남편은 폭력적인 모습도 보이고, 저희 가족들을 들먹이며 반협박을 하는 남편의 모습에 처음에는 겁이 났지만 그런 모습이 싫어 오히려 저도 더 쎄게 남편의 성격을 욱하게 만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결혼생활하고 한번도 처가를 제 가족 처럼 여기지 않는 남편에게 실망을 하고 오히려 저는 더 시댁에 잘 하려고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면 남편이 내 가족에게도 잘 하겠지 하는 생각과 또 가족같이 대해주면 안되겠는 요구에 너희가족이 날 가족으로 안받아주는데 자기는 왜 그렇게 해야하냐,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건 아닌거같다니 그럼 너가 이혼하자는 소리를 하지말아야지. 다 니가 시작한거다 하는 남편에 처음에는 공부하느라 스트레스가 많구나 생각을 했는데, 점차 그래도 그렇게까지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이혼하자고 하면 니가 이때까지 미국에서 쓴 돈 우리집에서 지원해준 돈 , 내가 순순히 이혼해줄것같냐며 소송걸면 너거가족 다 길바닥에 앉는데 괜찮냐 이런말을 하는 남편이 무서워 그리고 아버지께 또 상처를 주고싶지 않아 그냥 계속 참았습니다. 학위만 끝나면 괜찮아지겠지,, 그렇게 학위가 끝나고 한국을 왔는데도 저희 사이는 여전했습니다. 제가 나태해져 집안일도 안하고 내도록 잠만자고 그러는 저를보고 남편은 발전이 없다느니 그런 이야기를 해서 혼자 상담도 받아보고 부부상담을 받아보자는 제안도 했습니다. 제가 그런 제안을 할때마다 원인은 너인데 니만 정신차리면되고 자기는 의학적으로 다 안다는 남편. 혼자 정신과도 다녀봤는데 우울증이라는 결과를 얻고, “나 우울증이래” 라고 말하니 저처럼 사는 사람들이 나오는 결과라는 남편의 말에 이젠 정말 아니라는 생각에 이혼을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이 이혼을 하고 저는 건강한 저의 모습을 다시 찾고싶습니다.
이별/이혼
#트라우마  #우울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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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불안  #스트레스  #조울  #어지러움  #의욕없음  #신체증상  #불면  #망상  #공황  #트라우마  #환각  #두통  #호흡곤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저는 31살 직장인 입니다.. 남자친구와는 제주도 여행도중 만나게 되었고 나이도 나이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서로 신중히 생각하고 교제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인천 살고 저는 부산에 살고있었는데 장거리 연애가 처음이였던 남자친구는 교제 시작한지 100일쯤 안되서 너무 힘들다며 이별을 통보했었고 저는 헤어질마음이 준비 되지도 않았었고 아직 너무 좋아하는 마음에 잡고 또 잡으며 한달이라는 시간을 기달리다가 겨우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시만나고 보통 2주에 한번 만났었고 자주는 일주일에 2-3번 만났었는데 전에 거리상으로 지쳐있었던 남자친구을 두번 다신 힘들게 하고싶지 않아 10번중 9번은 제가 인천으로 올라가고 한번은 남자친구가 부산으로 내려오며 데이트 하니깐 아무 탈 없이 잘 만나게 되었고 자연스레 결혼이야기 까지 오가기 시작했었습니다..남자친구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전제산+대출 으로 신축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였지만 빚이 1억이 남아 있는것도 알고 있었기에 제가 어릴적때부터 29살까지 적금넣어 모아둔 7000만원에다가 작년11월부터 다시 새로 적금만들어 월250만원씩 넣어 이번달에 딱 만기3000만원을 모았고 이 돈 1억으로 같이 빚을 갚고 결혼 준비도 하기로 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월급 반은 적금 붓고 반으로 제 생활비에 데이트비용 을 썼었는데 카드값이 밀리는 달도 생겨나고 내생에 없던 빚이 조금조금씩 생기기 시작해서 주2회 정도 낮엔 본업일 하고 저녁엔 지인bar에서 주방일을 해서 번 돈 으로 빚을 다 갚아냈습니다.. 이 사실을 남자친구가 어제 내 휴대폰을 몰래 훔쳐보다가 카톡 단톡방으로 알게되어고 오늘 이별 통보를 받았는데...너무 힘들고 괴롭네요... bar라는 곳이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저는 정말 양심을 걸고 남자친구 얼굴 못볼정도의 실수도 하지 않았고 주방에서 설거지와 안주들 만들고 셋팅하는 일을 하면서 번 돈으로 밀린 카드값을 갚아 내 갈수있는 여유를 갖기위해 선택하였는데...너무 나이에 비해 어리석은 행동으로 세상에서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놓쳐버려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여러사람들 많이 만나봤지만이런사람 세상에 절대 없고 이사람 두번다신 잃고 싶지 않았는데..잃게 되어...앞으로 무엇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고 어떻게 살아갈지 너무 막막해 정말 살 용기가 안나네요...감정적으로 든 생각이 아니라 신중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너무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에 용기가 안나네요... 다시 만날수는 없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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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의욕없음  #트라우마  #콤플렉스  #어지러움  #우울  #스트레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후1년 넘게 진심으로 사랑하던 사람과 이별했습니다.그 사람도 저에게 너무 잘해줬고 저도 그 사람에게 정말 잘해주었다고 생각하는데요,,,헤어지고 나서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 오히려 제가 없어서 더 밝은것 같다는 느낌으 들 정도로 아무렇지 않아보였습니다. 제 나이는 19살,,, 수능 3일전 이별통지를 받았어요.그냥 저랑 계속 이렇게 사귀는게 구속 받는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남자문제랑 옷 입는거에 대해서 뭐라하긴 했어요 그런데 남자 문제는 제가 너무 서운하고 해서 남자애들은 되도록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알겠다고 해놓고 몇일뒤에 금세 다시 연락하고요,,,심지어 6월 달에는 다른 남자애가 제 여자친구에게 마음이 있는 상태로 연락하는거를 제 여자친구가 연락을 안받거나 쳐 내지 않고 계속 그 남자애랑 연락을 했다는 겁니다.저는 그때 너무 큰 충격을 받고 신뢰를 잃었지만 여자친구가 자기 믿어달라고 잘하겠다고 해서 한번 봐줫습니다.하지만 그 이후 2달뒤에 점차 남자애들과 연락하기 시작하며 저는 또 제가 상처를 받을까 계속 불안해하고 여자친구가 나를 떠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계속 초조해 했습니다.그런 제 모습이 싫어서 떠나갔네요 제 여자친구는,,, 정말 1달 다되어 가는데 너무 힘듭니다.괜찮은척,잊은척 해도 너무 힘들어요,밤 낮으로 울고 자기전에 항상 생각나고 울고 또 웁니다.어딜 가든 그 사람 생각뿐이네요.,,어떡하죠 이제 저는
이별/이혼
#우울  #트라우마  #불면  #불안  
이별/이혼
#불안  #우울  
이별/이혼
이혼 후 첫 연애 그리고 이별무자녀에 사실혼으로 이혼한지 2년 조금 넘었습니다. 이혼사유는 시어머니가 신혼집 방문후 저랑 신랑에게 심부름 시키며 자리를 비우게한다음 온갖살림살이를 뒤지다가 화가나서 아들에게 이혼종용을하고, 아들은 저희가 연애때 제가 믿고 말했던 가정형편과 고민들을 무기로 집에서 쫓아냈습니다. 자기 관사가 신혼집이었기에 그길로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이혼녀로써 공무원이라는 보수적인 직장에서의 삶과 부모님께 실망시켜드린다는게 너무 싫었기에 무릎꿇고 빌었는데 저는 캐리어 몇개들고 뺨도맞고 그집에서 쫓겨났어요. 그러고 한달도 안되어 남자는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이혼녀를 만나 연애하는것도 알게되었구요.. 그리고 4달뒤, 저역시 직장에서 누군가를 만나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혼한 사실도 오픈했구, 걱정이많았는데 한달에 걸쳐 그에게서 믿음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을 하여 연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여간 크고작은 다툼들은 있었지만 서로 화해하며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만난지 1년6개월째 되는 날. 다툼이 심하게 되어 몸싸움까지 일어났습니다. 남자친구집에서 싸우게 되었는데 이혼했을때 전남편처럼 저에게 나가라는말을 하였고 저는 그말에.분이나서 못나가겠다고 했습니다(동거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 나가라는말에 제가 트라우마를 갖고있는것도 남자친구는 압니다. 남자친구가 저를 집에서 끌여내는 과정에서 몸싸움이일어났고, 남자친구가 자기집 현관에서 내쫓을때 저를 복도에서 사정없이 밀어버린바람에 저는 얼굴이 정통으로 벽에 부딪혀 이빨두개가 깨지고 입술이 찢어지고 이마에는 혹이나서 약한 뇌진탕진단을 받았습니다 온몸에는 멍이들었구요.. 남자친구는 외상이없었습니다. 싸움의 과정은 저는 집에서 안나가려는 액션이었고 남자친구는 저를 쫓아내는 액션이었거든요… 치과치료비 150만원은 남자친구가 부담했습니다. 그리고 치료비 지불한날 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 저는 데이트폭력이라고 신고할거라고 하다가 남자친구와 통화로 잘풀었습니다. 한때 사랑했던사람이 저로인해 입건통보가 가게되면 직장에서 면직해야하는 상황은 불보듯뻔했고 그런상황은 원치않았기때문입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알았습니다. 저와 화해하는 통화하면서 카톡으로 친한친구에게 저를 보고, 개집착년, 남편한테 버림받은년이라 정신에 문제가 있다. 라고 말한 사실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텼습니다. 그러다가 2달반이후 다른걸 계기로 헤어졌습니다. 여기에는 저를 무시하듯 사소한거짓말이 쌓여서였습니다. 이사실은 제친한친구도 아무도 몰라요. 얼굴도 사람들에겐 다른핑계를 댔구요. 이남자와 미래를 함께할 사람이 아니란건 충분히 아는데, 제가 문제라고 느끼는건 사귀면서 보이는 인간성이나 쎄함을 보고도 제가 끊어내질 못한다는거예요. 제가 그사람을 무척 사랑한다는건데 이게 과연 사랑의 감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혼하고나서 두번다시 정말 이제 혼자가 되는것도 못견디겠고, 일상생활이 불안하고 그래요. 아무도 내편은 없는것같고 남친말대로 제정신이 아닌가 싶기도 같구요.. 결혼도 그이후의 연애도 그렇고 양쪽말을 들어봐야겠지만(물론상대방에게 제잘못도 있을겁니다) 항상 이렇게 방향이 흘러가니까 너무 힘들어요. 가족도 힘이되지않아요. 이혼하는과정에서 가족도 저를 몰아세우더라구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이별/이혼
#불면  #트라우마  #망상  #의욕없음  #불안  #두통  #스트레스  #조울  #분노조절  
이별/이혼
#어지러움  #망상  #의욕없음  #우울  #두통  
전여자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긴 것 같아요한 1년 전 저는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저희 둘은 약 1년동안 사귀었고 저는 저와 정말 잘맞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너무 제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친구와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저희는 여자친구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고 서로의 주변인들도 저희의 관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은 저희를 정말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줬지만...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곧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는 여자친구와 달리 아직 아직 2학년에 군복무도 남아있는 제가 아니 제 상황을 마음에 안들어 하셨고 이별을 하라고 여자친구에게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관계를 이어갔고 부모님껜 이별했다고 거짓말 하였죠.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이후에도 여자친구를 많이 의심하셨고 심문하시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는 부모님께 거짓말을 한다는 죄책감과 저에 대한 미안함으로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여자친구에게 쓴 편지를 부모님께 들키게 되고 부모님은 여자친구를 크게 혼내시고 저희는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별 후에는 서로 선후배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은 상태였죠. 전여자친구의 sns 를 자주 찾아보거나 전여자친구 생각에 너무 괴로워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전여자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 했지만 막상 마주하니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전여자친구는 저와 정말 잘맞는 사람이었고 다시는 이런사람 만나기 힘들거라 생각했습니다. 자꾸 안좋은 생각들이 머리에 떠오르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언젠가는 이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잘 생활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상황이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픈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전 어떡해야 할까요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긴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답변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별/이혼
#의욕없음  #호흡곤란  #공황  #스트레스  #불안  #트라우마  #우울  #불면  #두통  #조울  
2년 만난 남자친구가 이혼남이고 모든게 거짓말,거짓말들켜도 인정안해요2년 만난 남자친구가 이혼남이고 이혼하고 절 만났지만 만나면서도 전부인을 꾸준히 만나고 금전적인 도움을 받았더라고요 저한테도 그렇고요 전부인이 먼저 연락이 와서 그사람이 한 모든말들이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전부인과 재결합을 원하면서도 저와의 관계를 끊지 않았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결혼하자고 말했던 사람인데 저로선 너무 혼란스럽고 이 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그사람은 저와 전부인 말고도 다른 여자와도 잔적이 있다고 했고 그 사람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정신병을 앓고 있는거 때문에 이여자 저여자와 자고 다닌다라며 핑계 대고 있고 친부모가 있는데 입양되었고 양부모에 의해 길러졌고 친모가 암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암투병 환자라고 말하고 거짓말이 들통 났는데도 계속 거짓말을 진짜라고 믿으면서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머리로는 단번에 정리가 되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밥도 못먹고 있어요 저한테 너무 잘했던 사람이라 주변 회사동료나 지인들도 저랑 끔찍이 생각 하는것도 알고 주변 사람들은 엄청 좋게 생각 하는데 이런 사람이었다뇨... 저도 정신과 상담이 필요할까요? 진짜 차라리 죽고 싶단 생각 밖에 안들어요 가장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 당하고 나니 이제 누굴 믿어야 되나 다른 사람들을 믿을수 있을지 모르겠고 다음 연애에 대한 생각도 안들고 그냥 남자 자체에 대한 불신이 커졌어요 그사람과 비슷한 행동을 하거나 비슷한 말을 하면 극도로 예민해지고 불안하고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심장이 빨리 뛰어서 감정 컨트롤 하기 힘들어요
이별/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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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우울  #불면  #이별  #의욕없음  #장거리연애  
상황때문에 이별을 하고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할까요해외 장거리가 된지 4, 5개월 정도 만에 결국 헤어졌어요 헤어진지는 2주 돼 가고 상대가 헤어짐을 말한 날 부터 한달 넘는 시간을 의욕없이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나쁘게 헤어진 건 아니지만 너무 그리워서 견디기가 힘드네요 방금도 울다가 연락할 뻔했는데 꾹 참았어요… 마지막에 헤어질 때 반년은 연락하지 말자고 해서 최대한 약속을 지키려 하겠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힘들고 가혹하네요 그 친구는 지금 자기 꿈과 미래가 훨씬 중요한 상황이고 서로 거리도 멀다보니 현실적인 부분을 보고 헤어짐을 말한 것 같아요 우리 상황이 이렇지 않았다면 헤어지지 않았을까 라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에 영상통화로 얼굴 봤을 때 그 친구도 많이 힘들어보였고 자기 감정을 억누르는 듯 했어요 처음엔 저만 괴로운 줄 알아서 너도 힘드냐고 물으니 자기도 괴롭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서로 울다가 저도 그 친구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고 좋은말 해주며 잘 지내라고 하고 끝났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끝난지 2주… 저는 아직도 그 사람을 못 잊겠고 너무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무런 의욕도 없고 하루하루 그냥 흘려보내는 중입니다 머리로는 나를 챙기고 잘 지내야지 하면서도 그게 안 되네요… 연락도 너무 하고싶고요 그러면서도 연락 안하기로 약속한 걸 어기는 것 같아 그것도 두려워요… 저는 어떠면 좋을까요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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