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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쭉쭉 읽힌다

테니스공 조물조물하면서 (손 약력기..) 행정법 풀다 그 생각을 했다 어렵긴한데 그 요령이 있다 그걸 알면 읽는 게 편해진다 아 아침저녁으로 물찜질도 한다 6문제만 더 풀고 샤브샤브 먹으러 가야지… 오늘은 집 가서 글 쓴다 돈 벌 때가 됐다 쓸 때 네다섯개 몰아적어야 될 것 같다 그래야 매일 안 쓴다 진짜 마음 힘든 거랑 공부는 큰 상관 없는 것 같다 내가 너무 오래 그렇게 살아서 그런가.. 공부 하는 거 그렇게 안 힘들다 하체에 힘 많이 생겼다 만져보면 점점 단단해진다 몸 많이 회복되면 진짜 드럼 칠 수 있으려나.. 헬스장 등록하려면 돈 벌어야지 그만 타자 치자

bian1008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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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그렇게 심하게 혼나다가

조용하게 차분하게 혼나니까 기분이 더 이상하다 내가 퇴사하니 사람이 착해짐 순한맛 됨

눈물참기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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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나이 31살인데 자해를 합니다.

솔직히 이게 맞나 싶기도 한데. 이 나이 먹고 새벽이면 속목을 그어버립니다. 막 심하게는 아니고 피가 좀 나거나 흐를정도? 사춘기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검은색곰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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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ㅈㅅ한 사람은 장기 기증 못하나여?

재목 그대로 입니다. 유서에 써놓으면 안되나여?

검은색곰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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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너무 위축되고 힘들어요

미술 입시생인데 오늘 상황표현 그림 피드백 받는데 선생님께서 말을 너무 세게 하셔서 제 의견표현을 잘 못하겠어요 말 없이 가만히 있으니 선생님 답답하고 저는 더 위축되고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나요 제가 잘못 한건가요 못한는 애라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너무 상처 받았서 감정기복도 심하고 더 못 할 것 같아요...

#감정기복 #입시 #의견표현 #피드백
슈미4521sm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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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서워요ㅠㅠ

전화해서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이런 것도 몰라서 물어보는 얼.간이라고 상대가 생각할까봐 무서워요 나같아도 나같은 사람보면 좀 어디 부족한 사람같기도 하고 ... 상대는 나보다 더 배운 사람이니 더 그런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서 꼭 전화해야하는 곳이 있는데 몇 시간째 아직도 못 하고 있어요 어떡해야 용기가 생길까요...........전화하고 싶지 않아요......근데 꼭 필요한 전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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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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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어머니의 술 문제. 제가 문제인 걸까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진 않았습니다. 어느정도 빚도 있고 중산층보다 못하는 환경에서 고작 500원 1000원도 귀하게 여겨본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당시 어린 나이임에도 제가 부모님에게 짐이 되는 존재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아꼈고 더 바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부모님이 돈 문제로 안 싸우진 않더라고요. 중학교 입학하는 시기에 부모님이 이혼을 해서 충격을 먹은 저는 당시 학급에서 못 어울리고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돈을 쓰지 않고 부모님에게만 의지하는 삶에서 부모님이 갈라섰으니 꽤 큰 충격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도 아버지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멘탈을 회복하고 우울증은 있었어도 티는 내지 않으며 다시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고등학교 입학할 때즈음엔, 아버지의 벌이도 많아져서 이제는 제법 돈 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근데 문득 어머니가 신경쓰이더라고요. 어머니는 원래부터 몸 쓰는 걸 싫어하시고 몸이 약하신 탓에 이혼 후,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지 못하시고 유흥, 화.류계에 몸을 담구셨습니다. 직접적인 관계는 안 맺더라도 웃음 팔고 술 파는 걸 알았을 땐, 정말 너무 절망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어머니를 다시 데리고 와 살자고 제안을 했고, 두 분이서 서로에게 악감정을 느끼는 상황은 아니셨기에 서로 합의 하에 재혼 서류는 미뤄두고 동거부터 시작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선 원래 제가 어렸을 때부터 술 마시는 걸 즐기긴 하셨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울증을 앓고 계시던 분이셨고, 당시 초등학생이던 제 앞에서 자살시도를 세 번이나 하셨던 경험이 있으십니다. 하지만 화.류계에 몸을 담구시고 본 어머니는 예전보다 더 달라져 있었습니다. 술을 더 마시더라고요. 무엇보다 술 주사가 문제였습니다. 술 주사가 약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수면제요. 위험하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말려도, 숨겨도 어떻게서든지 먹으려고 합니다. 술에 약까지 먹으니 사람이 미쳐가는 게 보이더군요. 몸을 못 가누고 넘어지며 머리를 부딪히기도 하고… 본인이 방금 전에 했던 일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떤 말을 했는 지도요. 저희 어머니는 술만 마시면 입이 험해지십니다. 평소 속으로 삭혀두던 감정을 털어내시는 거 같지만 그 모습을 전부 기억할 수 밖에 없는 가족의 입장에서는 속이 타들어갑니다. 술과 약을 병행해서 먹고 기절하듯이 길바닥에서 잠들어 경찰 분들이 데려다 주신 적이 매우 많습니다. 심하게는 어머니를 가둬보기도 했습니다…. 너무 걱정되니까요.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내는 거 같고 술 먹는 주기와 술 먹는 양이 더 늘어났습니다. 어머니랑 몸싸움도 해보고, 저도 똑같이 자살로 협박하며 막아도 보고, 알콜치료센터를 운영하는 정신병원에 데려가기도 했지만 거기서 의사가 말하길… 어머니는 지금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큰 상태라 어쩔 수 없답니다. 그럼 저희는 술 먹는 어머니를 지켜보고만 있으라는 겁니까? 엉터리같은 의사의 말을 곧이곧대로 들으신 어머니는 더욱 기고만장해져서 오히려 의사의 말을 무기로 휘두르십니다. 어머니가 아버지께 느꼈던 서운함과 상처가 크신 건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어머니께 많이 무뚝뚝하셨거든요. 하지만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는 건 분명했습니다. 다만 표현이 서툴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아버지 핑계를 대고, 제가 어머니를 말리기 위해 했던 말들과 행동을 핑계로 소주를 여전히 병나발로 드십니다. 어머니의 상태를 보면 볼수록 제가 무력해지고 죽고 싶어집니다. 무력감이 상당합니다. 어떤 말을 하든 어머니는 귀를 막고 듣지 않으시고 어떤 행동을 하든 결국 술과 약을 병행해 드십니다. 제가 아직 대학생이고 휴학을 할 수 있기에 어머니 곁에서 다치지 않게끔, 조금이라도 술을 덜 먹게 하게끔 돌봐드리고 있으나 최근 아버지의 경제가 다시 안 좋아지셔서 저도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려면 어머니를 혼자 두어야 하는데, 어머니가 혹여 사고라도 치실까 두려워 일도 편하게 못 다니는 상황입니다. 저번에는 가스불을 켜놓고 주방 바닥에 잠들어 집에 불까지 내실 뻔하셨고요. 제가 어머니 감당하기가 힘들어 정신병원이나 센터에 데리고 가자고 하면 어머니는 본인을 정신.병자 취급하는 거냐며 오히려 저를 정신.병자로 몰고가십니다. 지 어미를 정신병원에 넣으려는 호.로자식으로 말씀하십니다. 술을 안 드신 상태에서는 정말 최고의 엄마 중 TOP 5위에 들어갈 만큼 자식과 남편에게 헌신적이십니다. 하지만 술만 먹으면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게 혼란스러워요. 술만 마시면 가끔 변도 못 참으셔서 바닥에다가 실수하실 때도 있으십니다. 힘들어요…. 제 선에서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가족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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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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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늙어간다는게 너무 무섭고 싫어요...

늙어간다는게 너무 무섭고 싫네요. 앞으론 별볼일 없어질 일만 남았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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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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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시차쓰는게 잘못된걸까요?

입사 1년차 제가 시차를 많이 쓰는 편이긴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2~3시간씩이요, 천안에서 서울까지 출퇴근을 하는 저라 시차 쓰고 퇴근해도 집에 도착해서 시간을 보면 남들 퇴근하는 시간에 집에 도착해요. 근데 이렇게 시차를 쓴다고, 우리 회사에서 너가 제일 많이 써. 시차 겁나많이 쓰는거야 라고 핀잔을 주는게 맞는건지 싶네요. 남들 하루 쉬는거랑 제가 시간을 쪼개서 쓰는거랑 그렇게 다른거고 제가 잘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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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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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나아진줄 알았는데 버튼이 눌렸을때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만하려던 찰나 이전에 일할때 맞던 상급자가옴 그 상급자가 1년도 안되서 그만두었기에 그만두지 말길 바라며 농담처럼 천천히 시작하셔라 어자피 다모일꺼다 그러면서 그와 대면후 일을 시작 그는 일중독이기 때문에 어자피 일은 일대로 열심히 함,,,변동은 없음 타부서와협력하면서 의뢰받는 일이생겨 몇개나 얼마나 더 추가가 되는지 물어봄 쫓아와서 뭐라함, 몇개더 하는지 물어도 보기 힘들어짐 그러다 어느날 그에게 확인할것이 있어서 물어보는 과정에서 그가 발끈함 파트장님을 그가 부름 물어볼것도 못물어보고 일하기 싫타 ***기 싫타, 니가 그자리에 있는 이유다 착각하지 말라는 소리에 단순한거 물어보는데 왜 그러는거냐하니 알겠다고 하더니 그냥 일을 시작함 파트장님에게 일련의 상황을 보고, 파트장님은 그에게 꼬투리 안잡히게 잘하라고함 이미 잘하는데 어디까지 더 잘해야하는지 모르것음 그러다 2일뒤 현타가 옴 결국 정신과 진료를 봄 이전에도 안맞는 동료와 일방적으로 당하는 와중으로 부서이동 신청했으나 묵살됨 이번일도 내입장 대변안되고 해결이 안됨 정신과 진료보면서 약처방을 받았으나 약을 한꺼번에 털까봐, 약먹기도 싫고 이러면서 다녀야하나 버티다 결국 유효기간 지난 처방을을 다시 재진료보고 재처방받고 약은 구매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나아지는거 같고 부서이동으로 잘지내던 와중 그만 한번씩 몰라서 묻는지 의도적으로 말하는건지 질문들 한두마디 듣고 이전부서에서 그 상급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눈치를 보고 다닌다는 말을 들음 내가 일했던 그곳은 그냥 사람바꿔달라면 바꾸고 같은부서내 특수직은 인력교채 힘들고 사람구하기 어려우니 트러블난 직원 눈치를 본다는 거임 그런저런 이야기 듣다 그사람 이야기 상황을 설명하는 일이 생기면 지난주부터 다시 눈물이나고 울컥하는게 올라와서 결국 처방약을 먹기 시작.... 이러면서 다녀야하나 이러면서 내가 버텨야하나 고민을 상담해도 결국 내스스로 이겨내는게 답이고 말을 해도 내일이 아니기 때문에 진심으로 조언을 받을 곳이 없다는 것에 답답할뿐..... 이럴땐 어떻하는게 좋은가요?? 마음의 감기가 온건지 마음의 감기가 악화되는 중인지 그저 답답하고 어렵고 힘들고.... 상담자 찾는데 상담자 잘안나오고.... 여기에다가라도 약식으로 글 올립니다

럭키조이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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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얼굴이 기억안날만큼 꽤지난것같은데 그의 차번호는 못잊는 나 자신

한번보고 결혼 하자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던 친구가 있었어요ㅠㅠ 실화이구요 ㅠㅠ 어쩌다가 헤어지고 잊은줄알았는데 저는 못잊는가봐요.. 차번호도 또렷하게 기억나네요.. 저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 잊고싶어요

#두통 #불안 #불면 #어지러움
리윤11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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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여러분 이런 거 잘 못하는 사람이요..

목표를 차곡차곡 세워서 실행에 옮기는 게 어려운 것 같은데요, 예시로 어디에 들릴 곳이 있으면 한 곳이면 괜찮은데 연속으로 가야할 곳이 두 곳 이상되기만 하면 앞에 들릴 곳과 시간이 충돌하지 않아야 함 + 루트를 새롭게 짜야함 등등 이런 게 너무 안 돼요. (루트를 새로 짠다는 게 뭔 말이냐면 만약 제가 집에 있었다면 그냥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 이전에 들려야되는 곳이 있다보니 그 장소에서 다음으로 가야할 장소까지 가는 길 루트 이런 거?요... 집에 들리지 않고 바로 다음 장소까지 가는 방법 이런 거..) 또, 먼저 들려야할 곳은 2시까지고 추후 들릴 곳은 4시까지라면 적어도 앞에서 몇 분 정도만 있다가 나와야하는 지 이런 거 계산하기도 힘들고 막 머릿 속이 난잡해지던데요... ADHD가 있는 건 아니구요 왜 이렇게 어려워 할까요?... 이 문제 외에도 여러 곳에서 뭔갈 차곡차곡 계획세운다는 게 잘 안 돼요 이유는 위에서 말했듯 머릿 속이 난잡해져요.... 이런거 어떻게 고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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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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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이 불편

현재 캐나다 대학생이고 언니도 캐나다 대학 출신인데 언니 졸업식 때문에 가족들하고 볼 기회가 생겼는데 가족들 보는게 너무 불편해요 저번주 주말에 공항에 도착해서 저는 반가워서 잘 지냈냐고 막 그랬는데 별로 반기지도 않는 것 같아요. 가족들 보고싶고 보니까 너무 좋은 마음도 있지만 저번주에 일이 있었는데 언니가 자취방 쪽으로 온다길래 먼저 내려가서 기다리다가 언니 차가 안오길래 오나 좀 더 멀리 걸어 나왔는데 그때 타이밍이 엇갈려서 언니가 차몰고 도착했는데 어딨냐고 왜 전화 안받냐고 화나 있었어요 몇분밖에 안걸렸고 캐나다 오자마자 오랜만에 처음 본건데 좀 섭섭했어요 그래도 저는 반가워서 언니다 하면서 되게 고마워하고 좋아하고 그랬는데 그때 엄마 공항 픽업도 해야했어서 상황이 상황인지라 바쁘게 움직일수밖에 없었어요. 근데 언니는 그걸 부정적으로 받아들인건지 뭔지 갑자기 방 더럽다고 청소를 하겠다고 하질 않나.. 그리고 가족들이랑 주말동안 댜른 지역에서 있다가 언니가 차 운전해서 자취방으로 데려다 줬는데 그때도 또 일이 있었어요 차도 많이 막히고 다들 피곤한 상태였고 짐도 무거운데 차 길가에 세워서 들고 15분 걸어가야 해서 그래도 저는 짐 내려놓고 간다니까 아쉬워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가야하니까 안녕 하고 보냈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집 열쇠를 방에 까먹고 놓고가서 그거 전해주러 다시 내려갔는데요 10분뒤에 도착한다길래 문 앞에서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마냥 계속 주시하는데 아무리 해도 안오고 폰도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빨리 올라가서 충전해야지 하고갔는데 또 타이밍이 어긋나서 어딨냐고 왜 전화도 안받고 사라지냐고 언니가 화나서 그러는데 저도 제 나름대로 노력을 했는데 최대한 빨리 올라가서 1프로 되자마자 연락 왔나 확인한거였고 기다리게 한지 솔직히 몇분밖에 안지났을텐데 그냥 저는 언니한테는 약속 계속 어기고 연락도 안되는 그리고 그 이유 만으로 저를 그렇게까지 싫어한다는것도 속상하고 사실 그때 이후로 가족이 좀 불편해요 서로 유쾌하게 편안한 분위기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서로 까내리는 가족이 된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엄마도 타인이나 무언가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자주 내리고 가족과 같이 있는 상황에서 신앙적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 언니와 제가 그렇게 따라야 하는 것 처럼 말하고 별로 친하지 않은 다른 사람 이야기를 자주 하시는게 불편해요.. 누가 누구랑 결혼 한다더라 누가 뭐를 했다 그런 얘기를 듣는게 저희랑 무슨 관련인지도 모르겠고 불편해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해야 할까요.. 가족이 좋은건 맞지만 모이면 서로 불편한 상황이 계속돼요.. 사실 그래서 휴학해서 한국에서 1년 살면서 한국에서 살거라는 선택 (제 인생에서 제가 한 선택중 제일 주체적이였고 과감한 선택)에도 한국이 또는 가족이 또는 휴학생이라는 상태가 불편해서 제가 캐나다로 다시 돌아온 것 같아요. 사실 그때는 저랑 엄마 할머니 이렇게 살고 있었는데 할머니는 자수로 유명하신 예술가이신데 이제는 90세가 되셔서 거동이 편치는 않으신데 고집이 세시고 엄격하고 가족들에게 인정을 잘 안하세요 기준도 높으세요. 근데 그런 할머니 밑에서 어릴적 많이 맞고 자라서인지 한국이 싫어서인지 저희 대학교를 보내고 나서 엄마가 좀 한국으로 돌아오는걸 싫어하셨고 근데 마치 저희 언니 랑 제가 엄마가 하는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나 다른 사람 뒷담화를 다 들어주고 엄마와 계속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은? 엄마도 심리적인 성장을 해야하고 한국도 왔으니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야 하잖아요 근데 영어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애들이 말을 너무 안듣는다고 그만둘까 계속 고민했다고 이왕 언니 졸업식 가야하는거 일 그만두겠다고 졸업식은 10월인데 8월부터 일을 그만두시고 내년에 일 알아보겠대요.. 일이 힘드신건 공감이 가고 이해가 가고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건 싫지만 가족이 다 할머니가 작품으로 모으신 돈을 쓰고있고 솔직히 돈은 쓰면 사라지고 현재 수익이 없는데 또 할머니도 건강도 악화되실까봐 걱정되는데 너무 저희 가족이 계획이 없지 않나 경제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는건가? 싶은 느낌이 들고요 엄마는 저나 언니 학업에 신경을 너무 안쓰셔서 다 저희가 알아서 공부하고 저도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기때문에 나라도 나를 신경 안쓰면 큰일 나겠다 싶어서 열심히 했지만 학점은 어떤지 학교 적응은 잘 하는지 과는 잘 맞는지 물어***도 않으세요. 뭔가 사실 중 고등학생때부터 공부는 저희가 알아서 해가지고 누균가 저희의 미래에 대한 신경을 아예 안썼다는게 좀 슬퍼요. 엄마도 캐나다 이민와서 매일 일하느라 힘드셨을테니까 이해가 가지만 대학생이 되고 이제 사회 초년생이 되려니까 모르는것도 너무 많고 저도 인맥이나 지지가 필요한데 홀로 있으니까 너무 힘들고 저도 제가 다 혼자서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두렵고 엄마 말로는 졸업 하고 나면 돈 벌거니까 괜찮을거다 라고 하는데 저는 현재 과 에서 과제도 제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점수가 낮게 나오고 제 뜻대로 안되는데 취칙이나 돈 버는것도 그렇게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과제 하기에도 급급하고 잠도 줄여가면서 해도 안되는데 저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가족에 저희를 책임지고 이끌 수 있는, 이끌어갈 사람이 없어요

yj092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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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마음속으로도 남을 칭찬하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되게 신기한 경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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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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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누군가

죽이고 싶은것도 상담 받으면 나아져요? 상담 받으면 어디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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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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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너무

너무 자괴감이 느껴지면 내 자신을 갈기 찢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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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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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는데 힘들다는데

죽겠다는데 그만큼 힘들다는데 죽어야지만 끝날거같은데

czop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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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속이 답답하고 눈물만 나와요

막연히 외롭고... 능력없는 제가 싫고, 정신적으로 힘든데 계속 달려야 하는 상황이 숨 막히고 괴로워요. 다들 이런 순간에 어떻게 견디고 계신가요...?

#불안 #불면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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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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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번에 코요태 신지,문원 부부상담 받은 마인드카페 박윤정원장님이요.

어제 우연히 코요태 신지, 문원님 유튜브채널 어떠신지 부부상담 편, 보다가 제가 예전에 분당점에서 심리상담 받았던 마인드카페 박윤정원장님 나오시더라고요. 오래만에 뵌거라 반갑기도 하고 신기했어요. 그때 저희 부부도 문제가 있어 방문하기보다는 결혼 이후 계속해서 반복되는 갈등 문제로 고민도 많고 어려움도 많았었는데 알아보다가 보니 마인드카페 박윤정원장님 부부상담 쪽? 유명하다고 해서 진짜 알아보고 어렵게 예약 잡고 상담 받았었는데 진짜 유튜브 나오신 것처럼 엄청 진심으로 우리 부부 응원해주시고 기질검사 통해서 서로 다른 점 그리고 다른 점에서 어떤 부분을 서로 이해하고 나아가야 하는지 a부터 z까지 도와주셨어요. 요즘 이혼숙려캠프에서도 나오시고 볼 때 마다 진짜 우리 부부가 서로 이해하고 살아가는데 도움 주신 분, 이전에는 왜 남편은 이런 생각을 갖고 나한테 이렇게 이야기하지? 하는 서운함과 상처를 받은 적이 많았는데 기질검사랑 부부상담 받으면서 우리 부부에 다른 점을 인정하고 나와 생각, 이해하는 구조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난 뒤 서로 배려하는 마음도 커졌어요. 꼭 문제가 있어서 부부상담을 받기 보다는 저처럼 앞으로 더 잘살아보기 위해서 점검 차원으로라도 꼭 한번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3년 전이었지만 늦게마나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종종 만나는 마인드카페 박윤정 원장님이 반갑기도 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김댕댕댕댕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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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결혼 허락을 어떻게 받아야할까요??

연애한지 2년이 거의 다되어가는데 우리 부모님을 남친이 정식으로 본거는 2번, 주차장에서 뭐 전달한다고 서너번 봤습니다 저희집은 자주 모이고 이런저런 행사가 많은 집이고 평소 남자친구는 부모님 뵙는거를 어려워했지만 부른 자리는 피하지 않고 나가는 편입니다 근데 이번에 아빠가 저 몰래 남친한테 따로 얼굴한번 보자고 했고 남친은 알겠다고 했는데 당일에 다른문제로 크게 싸우다 남친이 나는 이렇게 노력한다해서 ***말라고 내가 전화한다고 화를 냈고 크게 싸웠다보니 화해하는 과정에서 저는 그걸 기억 못했고 남친은 남친대로 제가 연락할 줄 알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고 연락을 기다리던 부모님이 문자를 했는데 번호를 저장 안해서 아이폰 다른 보관함으로 들어가서 못봤고 남친이 놀래서 답장하고 그걸 또 아빠가 못보고 이렇게 연락이 되는 사이에 부모님은 무시당한다고 느끼고 크게 실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설명해도 부모님은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화만내시지 상황이 1달이 지나도 해결이 안됩니다 부모님은 생각해봐라 가족을 많이 생각하는 너가 부모를 무시하는 사람과 이렇게 만나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남친은 보통 결혼 준비하면서 뵙지 이렇게 배려못받는 상황이라 느끼면서도 매번 원하는걸 다 할수 없는데 나는 노력하고 있고 상황 설명을 해도 이해못해주시는 부모님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하고 저는 한번의 실수로 이렇게 반응하는 부모님께 내심 서운합니다 어떻게 풀어가야할까요

#부모님 #연애 #가족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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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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