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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자친구 결혼 고민

안녕하세요. 결혼을 전제로 만난 남자친구와 1년정도 교제를 하였고 4개월 전부터 결혼약속 및 동거를 하였습니다. 남자친구는 술을 좋아하고 저와 연애를 하면서도 주에 1~2회는 꾸준히 마셨습니다. 지금까지 술을 마시면 항상 적당히 마셔왔고, 술로 문제를 일으킨적도 없고 주사가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남자친구가 좋지 못한 일이 생겨서 주량보다 훨씬 넘는 술을 먹었는데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일어나 이야기 해주니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고하고 자신도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하다며 반성하고 있고 부끄럽고 자책감이 많이 든다고 말합니다. 남들이 들었을땐 헤어지라고 말할 사유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술을 마시면서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해서 한 번 쯤은 넘어가려고 하는데, 제가 ***같은 생각하는 걸까요? 저도 20살때 같은 실수를 친구에게 한 번 한 적이 있었고 다시는 그러지않고 살아와서 뭔가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방법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약혼 #술 #연애 #결혼
강예주22
·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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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저를 찾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언제나 모든 친구와 소통을 할 때 제가 먼저 연락을 하지 저에게 먼저 연락주는 사람이 없어요 최근 친구관계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오늘 이런 상황을 자각하니까 너무 힘드네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어요 아주 사라져 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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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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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미성년자 초진 시 보호자의 개입정도

만18세이고 금주 금요일에 처음으로 정신과 예약을 해두었어요. 이후 진료는 혼자서도 진료받을 수 있지만, 초진 시에는 보호자 현장 동의가 필요한 정신과에 가게되었는데, 초진을 포함한 진료과정에서 보호자의 개입정도가 어느정도일까요..? 이를테면 같이 상담을 받게된다거나, 제 상담이나 진료에 관한 부분이 보호자에게 전달된다거나하는 부분이요. 자해나 자살시도 등이 있었다고 하면 아무래도 전달이 될까요? ㅜㅜ 어디까지 말해야될지 말할 수 있을지를 알고가야할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 재작년 특정 시기에 아빠의 성범죄 이력을 알게됐고, 1년뒤에는 아빠가 술먹고 와서 그 불똥이 제게 튀었는데 기억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동시에 엄마의 외도를 알게되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고, 자살시도도 한 적은 있는데 감사하게도 믿는 다른 사람에 의해 좌절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그 영향이 지금도 여전히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말하면 다른 곳에 연계되거나 부모님께 알려질까봐 좀 두렵습니다 ㅜ 결국 미성년자는 정신과에서도 눈치보면서 조금씩만 드러내야하는지... ---- 그리고 올해 3,4,5월 간은 나름 잊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큰문제없이 행복하게 시간 보내다가 근 몇개월간 전에 있던 일들이 팝업되기도 하고 더불어 고3이다보니 학업부담도 느끼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거인지.. 진짜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난생처음 기말고사랑 모의고사을 유기했거든요....ㅋㅋ 기말고사 기간에는 정말 불안해서라도 시험범위 지문을 읽으려고 했는데 저녁에는 짧은 영어지문 3개 읽는데 3시간 반걸릴 정도였고... 그냥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한글자한글자를 읽는 순간 죽어야된다는 목소리가 들리고 그랬어요. 근데 제가 또 그때 기숙사에 살았었어서, 이런 정신상태로 방에있으면 룸메한테 무슨 폐를 끼칠지 가늠이 안돼서 그 한주 내내 새벽4시까지 화장실에있기도했고요 모의고사 때도 비슷한 증상 느끼다가 유사 자해하다가 중간에 뛰쳐나갔고요 (사실 표현만 그렇고 화장실 간다고 하고 가긴했지만요..ㅎㅎ) 물론 한달전 얘기고 지금은 그렇게 까지 심하지는 않은 것 같고.. 2주전만 해도 이제 다시 잘 살 수있겠다는 근거없는 확신이 들었는데... 2주살아보니까 아닌 것 같아요. 전처럼까지의 극단적인 증상은 없어도 여전히 글이 잘 안 읽히고 (저도 제가 공부하기 싫어서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공부관련 글이 아니라 친구 블로그나 그런것도 못읽겠더라고요)안졸려도 계속 잠들고 싶고, 충동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던 믿는 사람들이랑도 전부 연락 끊고 sns전부 비활성화하게 됐어요. 당연히 고3이니까 대입 및 공부 이야기가 가족사이에서 나오는데 당연하다 생각하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대화를 못버티겠어요. 제가 당연히 짜증이나 화는 안내도 행동이 이러니 부모님이 계획이 있는거냐 어떻게할 생각이냐고 물으시는데 할말이 없더라고요. 실제로 생각이 없어서요. 근데 그게 대입의 관점이 아니라 그냥 삶이라는걸 가꾸면서 살*** 의지도 없고 방법도 이젠 모르겠어서.. 아무튼 부모님한테는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을 가려면 난 약이 필요하다는 말로 정신과 동의를 얻으려하는데 아무튼 이렇다보니 어디까지ㅜ말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ㅜ 당연히 전부 말하라고 좋은 뜻에서 해주실 거 알지만 좀더 현실적으로 말해주샸으면 좋겠어요... 전 집안을 더 뒤집고 싶지 않아서요. 빨리 약 받고 제가 빨리 낫는 방식을 원해서요. 부모님께 알려주면 오히려 바로 죽고싶을 것 같아요..ㅋㅋ 원래는 그래서 꼭 성인 되면 정신과가봐야지 했는데 그때까지 버틸 자신도 없고 제 주변사람들 위해서라도 빨리 나아야할 것 같아서! 예약했습니다

#미성년자 #우울 #정신건강의학과 #초진 #정신과
가sk1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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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을 죽1일1날이 다가오는90000요..

성인돼서도 통제와 집착이심한 엄마아빠.. 덕분에 틱도 심하게생기고 폭력이랑폭력 다당하고 연애는 한번도 못해보고~ 아빠는 전형적인 경상북도에 엄마는 전라남조; 진짜 개극혐;; 더이상 살기 싫네요... 동생과 맨날 차별하고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하면"첫째니까 참아라","동생들에게 양보해야지"...에휴..길게쓰고는싶은데...

#폭력 #성인 #틱장애 #통제 #엄마아빠
잘생긴초당옥수수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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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등학교

안녕하세요! 곧 고등학교 원서쓰는? 중3학생입니다. 아직 2학기 중간고사 안보았고, 내신이 250점이고 여고를 가고싶어서 여고로 1,2,3지망을 다 쓸려고 생각중입니다 인기많은 일반고가있는데 그 일반고를 4아니면 5지망에 쓸건데. 진짜 여고 안되고 일반고가 되면 어카죠ㅜㅜㅜㅜ

#학교 #여고 #고등학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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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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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인생 어떻게하죠

07년생인데. 고졸 아직 못했고. 오늘 시험치는데. 컨디션 심각합니다. 속 울렁거리고 구역질 계속 나는데 토는 안나오고. 머리는 아프지. 이거 쓰는데도 폰을 한줄쓰고 내려두고 몇분있다가 쓰고 하는 중. 곧 시험치러 가는데 고졸 검정고시. 학교다닐때는 어렵지않았던게 자퇴하고 거의 죽으려고 계획짜고 미쳤다가 돌아왔다하며 1년지나버리고. 이제 성인되려하니까 너무 뒤쳐진것같아요. 알바도 하고싶고 살고싶은데. 사는건 너무 힘들고. 벌써 8년째 우울증 대인기피.공황을 겪고있는데 내가 살아있는것도 신기하고. 그냥 사실 나는 피해망상이 아닐까도 생각하면서. 잘 모르겠습니다. 떨어질것같아요. 저번검정고시때 59점으로 탈락해서 다시 쳐야하는데. 그 과목이 제일 자신 없는 과목이고. 기초도 아예없어서 너무 심각해요. 시험 끝나면 다시 정신과 갈건데. 몇년 안간거라. 그냥 자다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 무섭지도.아프지도않게. 자살하는거. 너무 무서워. 나는 겁쟁이라서 6시 25분. 씻다가 순간 앞이 다 사라지고 깜깜해지면서 몸이 엄청 무거워짐. 정신차리고보니 벽에 기대있었고. 이거 뭐예요? 나 잠깐 기절한거야? 바로 나와서 점 지나니까 의식 또렷해졌는데. 여전히 아프고.울렁거리고 구역질 나오는데. 시험 치러갔다가 병원 가야하나. 가기싫은데 그냥 빨리 치고싶고. 나가기는 무섭고 울렁거리고 그냥 다 싫다. ***년같아.

#시험 #울렁거림 #트라우마 #자퇴 #두통 #공황 #불면증 #검정고시 #우울증 #약 #자살 #07 #자해 #구역질 #아파
aldksgo12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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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살 빼고싶어요

예전에 교회에 오랜만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른분들이 저한테 살 좀 쪘다는 말을 듣고 그냥 넘겼는데 거울을 볼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못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저도 살 뺄려고 다짐은 여러번 했지만 항상 음식 앞에서 무너지더라고요 결국엔 계속 먹나보니까 몸무게는 더 늘어요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한심해요 지금은 먹을때마다 계속 죄책감이 들고 죄짓는 기분이에요 근데도 목는게 멈춰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학교 등교도 일부러 사람들 별로 없을때인 아침 일찍 가요 그냥 요즘 예전보다는 사람을 너무 인식하는 것 같아요 사람 많은 곳은 너무 싫고 사진 찍을때도 브이로 얼굴 가리고 사진에 다 모자이크 해요 그리고 몇몇 애들이 저한테 그냥 빈말로 하는 예쁘다는 소리 듣는 것도 죄책감들고 극구 거절해요 그리고 가족들이 가끔 먹는거 관련해서 장난을 가끔 치는데 그것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엄마랑 그런걸로 자주 싸워요 정말로 저는 제가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다이어트 #콤플렉스 #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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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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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그냥나도좀행복해지고싶은데

너무슬프네왜이러지..

llloopohh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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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고립된섬

나이가 어릴때는 몰랐는데 점점들어가면서 고립된섬에서 사는것같다. 자의로 무인도처럼 고립된섬에 사는것처럼. 직장이나 어딜가나 인연이란건 귀중한게 아니면 스쳐지나가고 그게 이성이라면 그나마 결혼이라는것 때문에 붙잡아놓지 나이가 들면 서로 저 섬에 들어가거나 둘이 붙어 살면서 아니면 그냥 닿을수없어 서서히 멀어진다 사실, 그게 아니면 우리는 서로 고립된섬에서 살아가는것같다. 누군가를 인생에 초대하기에는 그 누군가가 내 섬에서 이상한짓을 하지는 않을지 내 섬에서 귀중한것들을 가져가지는 않을지 경계하고 나도 그렇지 않게 경계한다 과연 여기서 변화가 좋은가 안좋은가는 솔직히 모르겠다 수십년간 부딪혀서 여기로 온건데 밖에 물살이 달라지지않았거늘 내가 이 섬에서 나갈 이유가 있으려나 낚시를 하는 마음으로 그냥 바깥을 구경하는것 그거말고는 딱히 없을것같다

dhanstjd1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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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아직도그날이너무생생해

너무아파힘들어다그냥싫다

llloopohh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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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으아ㅏㅏㅏㅏㅏㅏㅏ

한달전쯤에 또 알약복용하고병원갓엇는데 지금 아무것도 바뀐게없어서절망스러눔하면 뭐라도바뀔줄알앗는데 아무것도안바꼇어결국 내마음이바껴야돠는건데 그냥 말한마디만하면되는게힘들어서 아무것도 변하지못하ㅡ는내가너무 답닺하고 결국이불안감을계속 느껴야된다는게진짜그만두고시픔 언제까지이렇게살아야되나여그냥세상이멈췃으먄좋겟다 전보다덜심하게한게문제엿읗까요 또하고시픔그냥지금보단나아지고싶은데

nnnxxxqqq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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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엄마아빠가 이혼할 것 같아요

엄마가 남사친한테 오랜만에 연락닿아서 통화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그거 듣고 엄마가 바람핀걸로 알아요 양쪽 말 다 들어봐도 누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때 통화 녹음본도 없어서 제가 직접 확인할수도 없고 숨막혀 미치겠어요 엄마가 그때 남자랑 통화하고 있었던것도 열받고 아빠가 이혼 준비하는거 일부로 제앞에서 계속 말하는것도 열받고 그냥 둘다 싫어요 누굴 믿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아빠가 나가면 지금 집에서 계속 살 수 있는지 돈은 괜찮은건지 생각할수록 답답하고 무섭고 스트레스 받아요 따라간다면 엄마를 따라가고 싶긴 한데 솔직히 아빠없으면 엄마가 지금보다 술 더 자주마시는 것도 걱정되고 힘드네요

#가족상담 #부모님 #이혼
이름을뭘로하지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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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모든일이안풀려요

저는고2학생인데요 아직인생을많이살아***도않았는데벌써너무살기싫고의욕도안나고되는게하나도없어서내인생만이러나싶네요 일단첫번째로짝사랑은하는족족다실패해요 눈이막높은편도아니고굳이따지자면낮은편이에요최근짝사랑은상대도제가좋아하는걸싫어하지않았고처음으로맞팔도했어요근데그상대가소문을내는게너무무서워서제가팔삭을해버렸어요근데상대는그거에화가난건지막갑자기저를보면짜증을내더라고요그이후로그냥망했어요 그리고두번째로너무게으르고끈기도부족합니다 공부해야하는거아는데몸이너무무기력해서안따라줘요저도이런제가한심해미치겠고문제인걸앎에도발전이하나도없고문제를인지하는단계에서멈춰있어요 마지막으로가족들과살고싶지않아요 저는어렸을때부모님이이혼하셧는데요아빠쪽의잘못때문에엄마가정신병에도시달리고너무힘들어서결국이혼을하기로했는데엄마가정신병이력때문에저희를못키우게돼서아빠랑핢핣이랑살아요근데키워주신할머니,아빠에겐미안하지만엄마가너무좋고엄마랑잇을때만행복해요엄마는5살때까지만같이살았고아빠랑은18살인지금까지도같이살고있는데엄마한테정이더가고엄마가너무좋아서고2인지금까지도엄마랑헤어질때면눈물이나요

#인생 #가족 #짝사랑 #공부 #ㅠㅜ #안풀림
춘식공이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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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분노조절장애가 심해졌어요

사실 이걸 분노조절장애라고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지나간 안 좋은 인연들이 자꾸 떠오르고 저한테 못되게 굴었던 사람들을 지금 당장 찾아가서 해치고 싶다는 생각이 과하게 들어요. 해치고 싶은데 해치질 못하고 애초에 지금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니까 답답해서 매일매일 소리지르고 울고 방 벽도 부서질 정도로 주먹이로 쾅쾅 쳐요. 이런건 어떻게 고치나요.

o0pp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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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너무무능하고게을러서싫어요

저는고2여학생인데요 공부를거의안해요 저도이런제가너무한심하고공부를해야한다는불안감도늘가지고있어요 그치만이런의무감?이나불안감을이길만큼 게을러서시작도못할뿐더러 집중력이나끈기도부족해서공부뿐만아니라가장좋아하는게임도1판하고그후로는못해요 그리고인간관계나미래에대한불안한마음때문에 뭘해도즐겁지않고행복하지않아요 그나마이혼하셔서따로사는엄마를만나고같이있을땐 행복한데너무멀리살아서자주못봐요 사실저와같이사는할머니랑아빠는 너무저에게스트레스를주는존재들이에요 그래서학교가끝났을때집에오기가싫어요 근데키워주신것에대해감사한마음?과 미안한마음때문에불편하거나화나는티도못내겠어요 다들제말도듣지도않고요 엄마한테들은말들때문에둘한테정이더떨어져서 너무혼란스러워요 또제가저를사랑해야남들도나를사랑할수잇다는데 이런저를어떻게사랑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제가생각해도전너무한심하고무능해서요이런저라도사랑해야한다는데싫은사람을노력한다고좋아하게될수없는것처럼제가너무싫어서노력을해도좋아지지않아요또공부를뒤늦게시작했다가다른친구들을따라가지못하면너무더큰절망에빠질것같아서시작도못하겠어요

#자존감 #공부 #게으름 #이혼 #가족 #무능함
춘식공이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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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옛날 이야기

지금은 좀 오래 전이라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초5였느 초6때 디스코드에서 친하게 지내던 형이 이상한 사진 보내달라고 막 재촉하고 받으려고 가스라이팅 했던 사건.. 지금은 오래전이라 별 생각 안들고, 당시에는 아무것도 몰랐어서 그냥 이상한 사람이였다 정도로만 생각하면서 사는 중

#이상한사람 #디스코드 #가스라이팅 #이상한사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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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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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삶의 의욕이없네요

눈물만 자꾸 흐르고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하지않던 자해까지 충동적으로 하는 제가 혐오스러워요 누군가 어른 한 분이라도 제가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라주고 위로 한마디 건네주면 일어날 수 잇을 거 같은데 주변 어른들은 제가 이상한 거라네요

로우미나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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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대방이 너무 아까워요!

먼 미래까지 사귀고 싶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아직 어리긴하지만 제가 생각해도 많이 성숙하게 잘 사귀고 있다고 생각해요. 남친은 독실한 기독교고 저는 무교에 가까워요 나중엔 교회 다닐 생각도 있어요. 교회를 다녀서인지 남치니는 인격적으로 많이 성숙하고 배울점이 너무너무 많고 올곧고 제가 봐도 저랑 사귀고 있는 그 친구가 너무 아까워요. 사실 아직 학생인데 ㅜ 전 첫 연애구요 남친은 아니에요. 전 군대까지 유학까지 다 기다려줄 마음 있구요 남친은 그게 좀 걱정되나봐요 자기 때문에 어렷을때 다른 사람 많이 못 만날까봐.. 근데 사실 전 종교 문제가 더 걱정되거든요..?ㅜㅜ 그리고 그냥 뭔가 제 남친이 너무 아까워서 저 같은 사람이랑 오래 만나도 될까 싶기도 해요. 이기적인 제 마음으론 오래 사귀고 싶은데.. 제 욕심일까요.. 나중에라도 놓아주는게 맞을까요..

너만을조아해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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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대학교 졸업 후 어느덧 2년이 되어가는 한 사람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면 바로는 아니여도 전공과 관련된 직업을 얻고 독립하여 자리를 잡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확연한 진로를 정하지 못한 게 문제였을까요? 스스로 어떤 직업을 가지겠다는 목표를 가지지도 않은 채 졸업하여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졸업장만 따고 포토폴리오를 제대로 쌓지 않았던 것이 잘못이었을까요 아니면 그저 전공자니 붙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전공 분야와 관련있는 회사들에 맞춤 전략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서류로 지원만 한 것이 패착이었던걸까요 사실 인턴도, 경력도 없고 프로젝트 경험도 부족한 상황이라 서류상으로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상 경력을 쌓으려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사업에도 지원해봤자 서류가 통과가 되지 않고 서류가 통과하더라도 실력이 부족해서 떨어지기만 했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실제 목표가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공 공부를 넋을 놓고 들었던 게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렇게 우유부단하던 사이 졸업이 다가왔고, 갑자기 졸업 시즌에 해외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면서 국내 지원이 차순위로 밀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들에 지원을 게속 하긴 했지만 결과에 차이는 없었습니다 이 시기 심리 검사와 직업 탐색 검사도 받았는데 심리 상태는 지금과 다름 없이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직업 탐색 검사도 진로 결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진 못했고요 그렇게 졸업하고 흐지부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이런저런 취업 도전도 했지만 여전히 변화가 없는 상태입니다 중간에 일본에 가서 계약직이었는데 기간보다 짧게 일하고 몸 상태가 이상해서 돌아오긴 했습니다 소심한 성격과 걱정과 겁이 많아 변화를 두려워하는 데다 수동적이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는, 즉 자존감이 없는 상태에 호는 없고 불호만 있어 고집만 남은 상태가 지금 이 상황을 야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러다보니 원하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이 특정 직업의 일이라고 해보라고 마음에 없는 일의 교육까지 듣게 된 상황입니다 물론 이게 배부른 소리고 2년이라는 기간 동안 마땅한 직장이 없었던 상황이니 하기 싫다는 말은 욕심이라는 것도 압니다 일없이 너무 집에만 있다 보니 같이 일을 하나 하자고 하셨는데 실패해 경제적으로 손해를 입히게 되어 예전보다도 눈치가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라 저 교육도 듣게 되었고요 취업을 한다면 자유롭게 풀어준다고 하셨지만 아마 이전에 봐왔던 제 모습을 토대로 못할 곳이라 생각해 교육으로 끌어오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마음은 여전히 전공 쪽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이게 욕심이라는 것도 알고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전공 관련해서 포토폴리오라도 적을 수 있는 교육들도 이번에 많길래 최대한 신청하고 있고 회사 지원도 계속 하는 상황이지만 솔직히 잘 안될 것 같긴 합니다 결국은 돌고 돌아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 앞가림를 할 시간까지 도달한 것 같은데 자아 효능감까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정규 직장에서 길게 다닌 적이 없기도 하고 만약 취업하더라도 일본에서 일했던 것과 똑같이 건강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이런 걱정을 하면서 잠도 늦게 자게 되고 자고 일어나도 근본적인 걱정이 해결되지 않아 머리가 복잡한 상태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두서 없이 길게 주저리주저리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공 #자아효능감 #대학교졸업 #취업 #진로결정
미르나비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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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샤프

샤프로는 큰 상처도 안남고 흉터도 안생기는데 샤프로 하는 것도 ㅈㅎ인가요?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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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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