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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불안  #의욕없음  
지금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직무전환한지 몇개월안된 상황인데 업무가 너무 낯설고 힘들어서 근무시간을 간신히 버티고 매일 칼퇴하여 집에 갔습니다. 집에서도 초조해서 공부는 커녕 집중도 못하고 시간만 흘려보냈어요. 그렇게 초기 몇개월을 흘려보내니 주변에서 평가가 좋지 않아진게 체감이 됩니다. 우선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게 분명한 상황에서도 협업부서나 협업자에게 피드백이 오지 않습니다. 저는 두렵고 지쳐서 그대로 냅두었구요. 업무를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의심하는 질문도 여러번 들었고 스스로도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업무 방향성이나 목표, 전반적인 상황 파악이 안되고 설명을 들어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있습니다.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들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나약해서 독하게 밤샘 공부한다거나 야근시간에 공부한다거나 이런건 못하고있어요. 친구는 저와 같은 상황에 매일 자정 가까이 퇴근하며 때로는 주7일을 3년이나 한 끝에 지금은 스스로도 자부하는 업무능력을 갖춘 상태입니다. 저는 매일 힘들다, 스트레스받는다, 체력이 없다, 강아지 밥주고 산책을 시켜야한다(혼자 삽니다), 핑계를 대며 칼퇴하고 공부하지 않고 정신을 못차렸는데 현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지금도 그렇게 못할거같아 너무 두렵습니다. 시도했다가 좌절하고 안되어서 절망하고 내가 그럼 그렇지 슬퍼한 날들이 계속 떠올라요. 물경력 관련 영상에서 댓글들이 날카롭게 꼬집는 내용들이 바로 태도 지적입니다. 업무에 미숙하면 시간을 들여야하는데 시간을 들이지 않으니 평가가 안좋은것이라고요. 업무내용, 회사상황, 그 모든 것을 떠나 무엇보다 제 태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안 지금 저는 어떻게 맘 먹어야 할까요? 제 자신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야근을 해서라도 공부하고 오면 하루종일 저만 기다리는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고 집에서 공부하려면 심심했는지 놀아달라고 시도때도 없이 보채어서 미안하고 집중하기 힘든데 이건 또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어요. 잠을 줄여야하는데…알면서도 너무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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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_폭력  #불안  #스트레스  #의욕없음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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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불안  #공황  #불면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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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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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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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없음  #우울  #스트레스  #호흡곤란  
모든게 버거워요저는 공황장애가 있어요 몇년전 첫 직장에서 몸과 마음이 무너졌는데 그만두고 다른 기업 입사 후 연수원에서 공황장애가 와서 그만두게되었어요 그렇게 몇달을 휴식하다 다른회사에 갔지만 정서적으로 조금만 힘들어지고 몰리면 몸이 못견뎌서 짧게 다니고 그만두게 되었지요. 그나마 직전회사는 2년을 다닐수있었습니다 꽤 좋아졌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계약직으로 몇년을 일하다 더이상은 안되겠다 하는 마음에 공부해서 정규직으로 입사하게되었습니다. 그 공부하는 몇달간 너무힘들었어요 우울함은 기본이고 늘 앉아있으니 허리도 많이 안좋아졌구요.. 그래서 최종합격때 너무 기뻤습니다 저도 드디어 1인분의 몫을 하는 사람이 된것같은 기분이어서요.. 그런데 첫날 입사하자마자 몇년만에 공황을 겪었습니다 공황장애가 있는건 맞지만 꾸준한 상담과 약물치료로 약간의 불안증세 정도만 남아있었는데.. 그 공포감과 심장이조여드는 느낌을 너무 오랫만에 느꼈고 그러다보니 입사 후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여전히 회사에 가는것이 두렵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눈물이 나고 점심땐 비상시에 먹는 약을 먹으며 겨우 진정시키고 일을 합니다. 일을 해보긴했으니 신입 초짜는 아니지만, 이번회사 입사 후 맡은 업무는 모두 처음해보는거라(그동안은 경력을 살릴수있는 일들을 해왔었어요) 버거워요.. 그냥 제 자리가 아닌것같고 죽지않을거지만(시도하지않을거지만) 출근길에 사고가나면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라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생각이 들어요.. 모든게 버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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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직장 동료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어요.현 20대 중반 it 스타트업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회사는 인원이 10명 조금 안되는 작은 회사입니다. 옆자리에 저보다 두살 많은 동료 분과 정말 친하게 지냈습니다. 서로 평소에 사적 대화도 많이하고 고민도 털어놓고 게임도 하고 그랬습니다. 저희 회사가 월요일만 출근하고 나머지는 재택이라 이번주 월요일 출근 때에도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간식으로 베라 아이스크림을 먹다 그분이 빙수를 좋아한다해서 설빙 쿠폰이 있으니 담주에는 설빙을 가자하고 돌아와 일을 하다 다음주에 보자는 말을 끝으로 퇴근했습니다. 그 후 화요일부터 연락이 안되더니 목요일 대표님으로 부터 그분이 자살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뭔가 꿈인거 같아서 깨어날까 싶어 꼬집어도 보고 상상인가 싶어 통화 내역도 돌아봐도 사실이라는게 뭔가 믿기지 않더라구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뭔가 슬픈 것 같은데 다음주에 보기로 해놓고 떠난 것에 화가 나는 듯 하면서도 울 것 같은데 눈물은 안나고 복잡했습니다. 장례식은 하루만 하고 바로 화장을 하신다는데, 연락을 친구들에게도 안돌리고 직장에서 친했던 몇명에게만 장례식 소식을 전해 저도 듣게되었습니다. 원래 몸이 안좋아서 금요일 휴가였는데 소식듣고 잠도 못자서 많이 아파져 장례식도 못갔네요. 그 분 부모님도 저에게 듣고싶은 얘기가 많으셨을텐데 그분의 마지막도 곁에 있지 못하고, 도와드리지도 못해서 죄인이 된 느낌입니다. 평일에 일을 못해서 주말에 하려고 보는데 그분의 흔적이 보여서 도저히 손이 안가 일은 못하고 누워서 울기만 했네요. 다들 시간이 약이라는데 그냥 계속 기다리기만 하면 괜찮아 질까요? 뭔가 맘 속 한 구석이 사라진 것 같아 어렵네요.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정리되지 않고 긴 글 죄송합니다. 그저 어딘가에는 날 모르는 곳에 말하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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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의욕없음  #불안  #스트레스  #중독_집착  #우울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해주세요.우선 제 성격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어렸을때부터 하고 싶은것도 없고 욕심없이 살아와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제 꿈을 찾지 못하고 가족과 주변사람들의 추천으로 대학과 전공을 선택해서 졸업했어요. 저는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잠을 자지 않고 공부해도 힘든걸 모르는 성격인데 대학 공부는 저랑 잘 맞아서 좋은 학점으로 졸업했네요. 대학교 졸업하고 운 좋아서 좋은 직장에 취업했어요. 모두 좋은 직장에 취업했다고 부럽다고 해요. 6개월 동안 일하면서 정시 퇴근한 적 10번도 안돼요. 항상 회사에서 지적만 받으니 일 하면서 확신이 안서요. 그런데 일이 많아서 정시퇴근은 꿈도 못꾸네요. 사실 정시퇴근 안해도 돼요. 그냥 열심히 하면서 제 일에 인정받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해요. 회사에서는 잡일하다가 퇴근하고 집와서 서류업무 계속하고.. 주말에는 하루종일 자고 일어나서 멍 하니 앉아있거나 계속 술 먹고 평일에 끝내지 못한 업무 하고... 한 달 전부터 담배에 손 대기 시작했네요. 끊어야지, 끊어야지 속으로 생각하는데 쉽지 않아요.. 최근에는 잠을 자는데도 새벽에 계속 깨요. 주말에는 푹 자는데 평일에는 꼭 하루에 한 번씩 깨요. 하루종일 피곤하니 정신도 몽롱하고 뭘 하기도 싫고.. 힘들고 피곤하니 잠에 취해 취미생활 못하는건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했다가 힘들다고 하소연 할까봐 연락 안한지 꽤 오래됐으니 인간관계도 사실상 개차반이네요. 솔직히 매일 출근할 때마다 지나가는 차에 치여서 쉬고싶어요. 옥상 위에 올라가서 바람 쐴때마다 그냥 뛰어내리고 싶어요. 제 상황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자꾸 정신과 추천하네요. 정신과 다닌다고 뭐가 달라지는지..ㅎ 다른 사람이 보면 아직 25살도 안됐다고 어리다며 당장이라도 퇴사하고 다른 일 찾아보라고 하는데 퇴사.. 퇴사하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하고싶은 것이 뭔지도 모르겠고 이젠 그냥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혼자살고 싶어요. 내가 가족이 없었다면 혼자 산속에 살고있거나 이미 죽었겠죠.. 이젠 진짜 뭘 해야할지도 모르고 막막하네요. 전 이제 뭘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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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힘들어요..제가 첫 직장에 6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으며 분야가 사회복지로 중년 일자리를 담당입니다.. 근데 그 일자리사업에서 다른선생님분들은 정말 괜찮으신데 그중 1명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번은 중간에 들어와 이제 2개월째 근무를 하시는데.. 본인이 공무원으로 근무하셨다고 제가 일하는 방식이나 행동에 자꾸 터치를 하시며 , 근주 중에 본인 맘에 안들 경우 민원을 넣겠다는 둥.. 하.. 일주일에 4번은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급여명세서의 연번 숫자 부분 관련하여 뭐라고 하시네요.. 제가 일이 바빠서 급하게 한다고 다른 일자리 사업단이랑 급여명세서를 같이 만들게 되면서 그분의 명세서 연번이 뒤로 밀리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연락이 오셔서 급여명세서 연번 부분이 총 인원은 25명인데 왜 27번이나고 하셔서 제가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일을 그따위로 하냐고 뭐라고 하시네요.. 본인이 공무원 근무하면서 같이 작성하고 만드는거 그럴수 없다고..하 .. 본인이 공무원으로 근무하셨던거 알지만.. 급여명세서 연번 부분이.. 사실 그렇게 중요한가요.. 급여가 잘못된 것도 아니고 그저 연번 숫자 부분인데.. 차라리 오타였다고 죄송하다고 수정해서 보내드리겠다고 할걸 그랬나요.. 괜히 사실대로 말했나 싶기도 하고.. 다른 사업단 급여명세서와 같이 만든게 잘못이라면 다음달 부터 분리해서 만들면 되는거고.. 이걸 문서 작성을 이따위로 하나고 욕을 먹어야 되나요.. 너무 힘이듭니다.. 요즘은 이분때문에 일이 하기 싫고.. 그저 그만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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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을 무시하는 신입들에게 스트레스 받아요첨엔 자유사연으로 쓰느라 편하게 썼다가 전문가 의견 받고 싶어서 복사 붙여넣기 했습니다. 말이 짧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초급 :3년 중급 : 3년이상 내 경력 2년 초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낳느라 경력 단절되었다가 7년만에 재 입사를 했다. 이제 갓 졸업한 신입들과 신입교육도 받았다. 회사에서는 신입들과 교육 안들어도 된다고 교육이 끝나면 바로 프로젝트 투입을 권유하였다. 하지만 나는 감을 잃었을까 두려워 듣겠다고 하고 신입들과 교육에 참여 하였다. 완전 큰 실수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입사 동기 소개 같은 부서 멤버 7명 중 나는 이분야 경력 2년 여자, 1명은 다른부서지만 같은 계열경력 1년여자(이하A), 다른 한명은 전혀 다른 분야 2년 군필자 남성 (이하B) 4명은 이제 졸업한 완전 사회 초년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군필자 남성은 자존심이 강하다 그리고 모르는거도 아는 것 처럼 잘 말한다. 그리고 여자들의 웃음 포인트도 잘 안다. 4명의 갓 졸업한 신입들이 아주그냥 잘 따른다. 교육을 할 땐 문제가 없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처음이니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나에게 말도 안되는 소리로 이거 될 것 같지 않냐 그러면 나는 아니라고 대답했을 뿐이였다. 1+1=2수준의 기술을 20일거 같지 않느냐 하니 당연 아니라 할 수 밖에 없었다. 근데 그 아니라는 대답을 믿지를 않고 나를 이상한사람 보듯 대했다. 자존심 상해하는게 느껴졌다. 좋게 아닌 이유를 설명 해 주려고도 해 봤지만 전혀 틀린걸 말하는 실력 바닥인 아줌마 취급이 느껴졌다. 그리고는 팀장님이 나와 짠듯이 나와 같은 말을 했고 업무면에서도 내가 확실히 잘하긴 했다 나는 했던거고 경력이니깐. 근데 나한테 질투를 하기 시작하고 왕따를 시키려는게 느껴지고 말도 진짜 무시하는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신입 무리 여자 4명이 난 10살 차이나 나니 우습기도 해서 안받아주고 개무시 해 버렸다. 계속 기어오르고 나랑 자존심 싸움하느라 일은 안하고 나 무시할 건덕지만 보여주려기에 아무런 감정 동요도 없이 실력으로 혼내주었고 본인들이 무시하던 말던 회사 선배들이나 직급 있으신분들 팀장님, 부서장님과 잘 지내니 슬슬 무시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 오늘 A양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진짜 너무 화가났다. 회사에서 하는 신입들끼리 하는 내부 스터디에서 빼버리고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팀 짜서 올렸다고 한다. 나는 상관 없어서 그리고 그 사람들과 하면서 내 기술 알려주기 싫어서 차라리 점수 깎이고 안하고 말지 하고 있었는데 묻지도 않고 껴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A양과 나는 경력직이다. 우리가 일을 하고 일하는 중에 뭔가 부족한게 있으면 요청하게된다. 근데 같은 초급끼리 지가 좀 해봤다고 잘난척하네로 받아들이는게 느껴진다. 일의 실력이 부족해서 부족한 부분을 말하면 지적질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내가 다 할까... 솔직히 우리 업무는 경험으로 얻는 센스가 중요하다 그래서 경력인 나한테 더 큰 프로젝트를 맡기는거고 동기 눈치 보느라 동기분들이 일 못하는거에 맞출 순 없는데 동기가 일 제대로 못 한거 내가 고칠 순 없는데 일을 하러와서 끼리끼리 편먹고, 진짜 일을 하고 있는 우리가 끽소리라도 하면 그거 경력 조금 있다고 잘난척하네가 된다. 근데 가끔 억울하다 그거 경력 조금이 아니다. 진짜 무시당할 경력이 아니다. 같은 초급이지만 나는 처음이 아니기에 처음인 것 처럼 일을 하면 안된다. 팀장님도 일을 맡길 때 니가 경력이니까 어쩌고 하며 부담감과 무게감을 팍 팍 준다 그리고 신입들을 이끌게 한다. 근데 그런상황이 오면 기분나빠한다. 팀장님께 말하기도 뭣하다 괜히 말했다가 애들 누르는 사람으로 밖에 안볼 것 같다. "신입이 절 경력 취급 안하고 무시해요" 말 조차도 내가 오히려 이상해 질 것 같다. 이 스트레스에서 좀 벗어나고자 여러 경우의 수를 머릿속에 시뮬레이션 해 봤지만 여러가지 모든게 다 내 손해가 되는 경우밖에 없다 오히려 전혀 다른 직종이지만 실력은 초년생4명이랑 똑같은데 잘하는 것 처럼 보이는 말만 잘하고 실제론 일 배울거 많은 B군을 선배로 대우한다. 말도 재밌게 해서. 그리고는 서로 서로 보고서 엉망인데 나는 이거 감히 지적 해서도 안되고 내가 다 해야 욕을 안먹는다 경력직으로 들어와놓고 경력인거 처럼 일했다가 왕따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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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그만둘까? 생각만들어요동물병원 간호사이고 2년넘었습니다. 원장과 직원언니들이 많이 예민하고 제멋대로입니다. 갑질이라고할지 고민되지만 원장은 뭘 제대로 시킬수가없다면서 절 못믿겠다고하고 또 보정(애기들이 움직이지못하게 잡아주는것)을 제대로 못한다는말을 진짜많이 하십니다. 또 "2년 넘었으면서 x-ray를 왜 이렇게 못찍니?!" 그러시면 제가 애기가너무움직여서 최대한 찍어봤어요라고 말할경우 "핑계대지마" 라고 말씀을 자주하세요 어이없는건 원장이 "나처럼이렇게 보정해봐 얼마나 딱좋아 애기도 움직이지않고" 라고 하는데 제가보면 똑같은것같고 보정을 잘하시는것도 아닌것같은데 라고생각도들어요 또 12년다닌언니가있는데 유독 원장님이 우리(이름)이 ,우리박사님 그러십니다. 자기보다 천재라면서..허허... 직원언니는 2명있는데 특히 12년이상 오래다닌언니가 예를들면"뭘해도 눈치가없어 ㅇㅇ씨? 제대로할줄아는것도없고 게다가 난 이게 뭔지 한번에 알았는데 아직도몰라? 기억력이 진짜 별로다 하..." 그리고 애기가 치료받고있을시 만약 이것먼저 할줄알고있는데도 예를들어 "ㅇㅇ씨 그 애기는 지금 그렇게 하는거아니야 일단 그거말고 ㅇㅇ해야되 " 그러면서 은근 사람을 짜증나게합니다. 자기가맡은 일이나잘하지 꼭 그러더군요 또 툭하면 제가멍때리는줄알고 멍때리지말고 일이나잘해 차라리그만두던가ㅋㅋ그럽니다. 또 한 언니는(8년됨) 지각도잘하고 자기맘대로입니다.아는척도 되게 많이합니다...허세도있고 원장하고 말다툼도하고 요즘 갑자기 저한테 이러더군요"난 원래 카운터하기싫었는데 --씨 그만둔뒤로 어쩔수없이 내가 억지로 하게됬잖아 근데 어이없는건 그러고난다음 ㅇㅇ씨를 뽑았었는데 왜 내가 카운터해야되? " 그러고...자기가 물품관리 등 하기싫으니까 다 저를시키거나 또 진료 다른쪽은 모르는것같은데 지가 아는척은다합니다. 허세가 많아요 툭하면 짜증내고... 다혈질에다 배려심도 없어요 직장 인간관계개선을 어떻게해야될까 고민도되고 요즘 너무 출근도하기싫고 직장에 도착하면 한숨밖에 안나와요... 그만두고싶다..지친다..이 생각만 들어요 가족에게말하면 "니가 직장많이 이직해봤으니까 잘 생각해보렴..이렇게 여기 직장처럼 월급잘주고 직원복지도 괞찮고 잘되어있는곳 없었잖아 직원이나 원장이하는그런 말은 생각에 담아두지마! 버텨야지...또 그런말하는거 한두번도아니잖니? "그럽니다. 어떡해야할지 고민되요... 이직한다해도 똑같은상황이 올까봐두렵고.... 그만두고싶지만 고민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들고 지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