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마 출근하기싫어ㅠ
오지마 출근하기싫어ㅠ
한달 전 취업한 신입입니다 하루하루 실수하며 혼나는 삶을 살고있어요 여기저기 찾아보면 신입때는 당연하다, 버텨라 이런 조언이 많은데 막상 사수님이나 상사분들의 피드백과 반응을 보면 당연한게 아닌 것 같아서 힘드네요 실력이 늘고싶어 시도하면 혼나고, 그걸 계속해도 갑자기 확 잘해지게 되는게 아니니까 점점 의욕만 줄어들게 되네요 전부 저의 무능함 탓이니 성격도 더 소심해져요 그럼 태도가 안좋아 보이게 되는거죠 진퇴양난이네요 이런 때 어떻게 견뎌야할까요?
예의없는 학생, 학부모... 까지는 견딜 수 있어도 그걸 제탓하는 원장, 실장 분위기가 결국 제가 책임지지 못해 퇴원시켰다늠 마인드에요. 과외도 그랬었는데. 교육업이라는 곳이 이런 곳인가요? 4대 보험도 안되고 매 수업때마다 CCTV로 감시하는 분위기가 정상인건가요?
저는 고등학생 때 취업을 해서 혼자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 6개월 근무하면서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적응할수록 일도 많아지고 하루에 많으면 14시간도 일하고 있어요. 달에 한 번 본가로 내려가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다시 일하러 올라오면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부모님한테 힘들다고 말해도 사회생활은 어려운 거라고 다들 참고 다니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시네요. 점점 퇴근하고 집에 오면 계속 허무하고 외로워서 울고 요즘은 가끔 이러면 안 되는데 좋지 못한 생각도 하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하고 제가 아닌 거 같아서 무서워져요. 제가 나약한 거겠죠?
메디컬 수습기간인 신입입니다. 원래 좀 소심한 I인데 이번에 취업하게 되었어요. 벌써 1달이 지났네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제자리걸음이에요. "한 달 됐으면 이 정도는 해야지" 라는 말을 듣는건 기본이고 오늘은 제가 생각해도 너무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인사담당자님 앞에서 해버려서 제 앞에서 대놓고 "아무리 신입이라지만 이건 기본적인건데... 적어도 자기 동기만큼은 해야지. 저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야." 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무래도 메디컬이다보니 뛰어다니고 빨리 움직이고 손기술이 중요한데 저는 아직 느리고 서투르니까 지적을 많이 받긴 해요. 그래도 제가 못하는거니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더 시도해보고 연습 더 하라는 피드백에 따르려고 하는데 저 말을 듣는순간 무언가가 꺾인 것 같아요 시도하는 것 조차 민폐인것같아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할수도 없고 주저하게 되니까 더 혼나죠 한 번 실수해도 여러 번 하면 나도 할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해도 한계가 있네요 이번에 한 실수도 하필 인사담당자님 앞에서... 수습이라서 그런가 잘릴까봐 너무 무서워요 제가 필요없을거에요 객관적으로 저 말고 신입이 더 있기도 하고, 저는 성과를 못내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불안감과 두려움을 이겨내는게 쉽지 않네요
제가 계약직입니다. 입사 순서대로 정규직 전환이 거의 확실한 계약직이었는데요.. 제 근무태도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난 탓인지.. 큰 실수를 한 번 한 탛인지. 저는 제가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고, 지적받은 부분은 고치려고 노력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실수는 한 번 하고 이후로는 안했는데 한번 찍히면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해당 기관에서는 저를 전환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2번이나 면접에서 떨어뜨렸고, 저보다 2년 늦게 입사한 분을 뽑았더라구요. 집안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 제가 계속 돈을 벌어야 하는데 사실 제 스펙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해당 기관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운이구요.. 해당 기관 내의 선배님께서는 제가 항상 남탓만 한다며 네 잘못이니 계약기간이 끝날때까지 조용히 있다가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해당 기관이 아니라 타 지역 기관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기관 특성상 소문이 빠른 곳이라며 다른 지역 기관에도 합격 못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인사담당자가 제가 근무하는 기관에 전화해서 제 평가를 물어보면 그 사람들은 뻔하게 제 이야기에 대해서 안좋게 이야기할 것 같아서요. 가슴에 뭐가 맺힌 듯한 기분도 들고요. 또 이직을 위해서 군무원 시험을 치려고 공부하려고 해도 제가 공부를 잘해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안듭니다. 게임을 좋아해서요. ...너무 막막하고 답답한데 눈물이 나기보다는 소리지르고 싶고 발버둥 치고 싶습니다. 이전까지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약을 처방받아야할가요?
일부 꼰大 상사들 때문에 ㅡㅡ 매일 '탈모심해져라', '운전하다 외제차 긁어라' 이런 저주를 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저주를 내리나요? 그리고 억울하거나 화나는일도 있으면 함께 썰 풀어주세요
직장생활하는데 계약직입니다 선임때문에 기분더러워요 며칠잠잠한가했더니 오늘도출근하자마자 이거하세요 저거하세요 청소시켜먹더니 화장실청소 기껏했더니 바닥더럽다 뭐라고하고 어떤곳은자주안해도된다더니 하라고***고 알아서청소하라고 올때마다시켜줄까요?이러고 진짜 남은2개월버티는게용할 지경입니다 짜증이나요 집에서도개취급당하는데 직장에서도 개취급에 잔소리들으니 기분더러워요
제가 그동안 취업실패를 많이 겪었고 계속되는 면접탈락에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직한지 6개월차 이구요, 업무적으로 부딪힐 일이 없을거다 해서 공과 사 구별하면 싸울 일이 없을 거다 해서 그부분은 안그럴 자신있어서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근데 입사초반때부터 친규와 직장동료들이 절 타겟으로 잡고 수근거리거나 대면한다던지 저를 쳐다보는 눈빛도 이상하더러구요 정말 그 이유도 모르겠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원인을 찾아볼수도 없었습니다 근데 하루중에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직장동료들이랑 유대감이 깊겠구나 생각을 해서 그러던가 말던가 나는 내 회사생활 하면돼 라는 마인드로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러고 또다른 신입이 들어왔는데 그 신입한테도 제 이야기를 한것 같아서 그때는 다퉜습니다. 원래 친하게 지내는 동료들은 그렇다 치고 이제막 들어온 신입한테까지 그럴필요 있냔 식으로 비난을 쏟아냈죠 본인은 나에 대한 얘기 한적없다면서 아니라고 얘기하구요 물증이란건 없었지만 쎄한 느낌은 여전히 들었고 내가 잘못한거 있냐 불만이 있냐 라고 물어보면 이야기도 안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친구가 뭘 하든 무시 하고 내 할일이나 해야겠다 했죠 그러고 지금 현재 별탈없이 지냈다가 3일전부터 모든 회사사람들이 저를 빼고 수근거리는게 느껴졌습니다. 저 혼자 공기가 멈춰있는 느낌이 들었고 평소에 장난치던 사람들 상사들도 말을 잘 안걸더라구요 또 저만의 싸한 분위기를 느까고 나서 저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 이런 분위기를 느끼는거지 싶으면서 이전에 일들이 오버랩 되면서 친구의 만행인가 라고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제 모든걸 다 아는 친구가 제 모든걸 이야기 한걸까 생각까지 들면서 지금은 제 스스로를 갉아먹고있습니다. 사실 불안하지않고 회사사람들이 수근거리는거를 신경안쓰고 싶은데 저친규가 내얘기를 했을까?? 하면서 걱정이 되고 신경이 자꾸 쓰입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제가 이상한 건지 객관화가 필요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슺니다
제 역량이 부족해서 직장이 버거워요 더 힘들게 일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시간이 지나도 배움이 없고 그만한 노력도 안하는 나는 이래도 안 잘라?를 시험하는 건지 뭘 하는 건지 자포자기의 기분이 듭니다 업무는 쌓이는 데 중간에서 정리도 잘 못하고 아예 직장에서 의미를 찾지 않고 재테크나 취미 같은 내 생활에만 집중하면 모르겠는데 인정 욕구가 있는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기능하고 싶고 그냥 그런 자신을 인정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유쾌하게 지내는 건 또 안 되더라구요 늘 창피하고 말도 잘 안나옵니다 이직을 한다고 더 잘할 수 있으려나 싶고 무능력하고 물경력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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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적으로 희생을 당해야 하는 입장이에요.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마음도 있었으나 상황상 내가 희생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속에 너무 무력하고 화가나고 울분이 쌓였어요. 누구에게 대가를 바라고 한건 아니었지만 누구도 고맙다 미안하다 하지 않고 내 희생이 당연해지는 상황? 그게 너무 엿같아서 욕이 자꾸 나와요. 이제 난 나를 사랑하지도 케어하지도 않는 타인을 위해 소중한 나를 희생하지는 않겠어요. 적당히만 하고 선을 긋고 문을 닫겠어요. 내가 충만하고 행복하고 넉넉할때 그때 다시 나눔을 시도하겠어요. 당분간은 나 자신만 생각하려구요. 추가적인 조언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저는 연봉도 워라밸도 좋고 사람들도 좋은 회사에 다니며 만족하면서 5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어요 계속 돈을 벌어도 변함없는 일상에 그냥 돈만 벌고있는 지금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고 버킷리스트인 세계여행을 떠나볼까..? 라는 생각인데 회사가 괜찮아서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나이가 31살이라 더 고민이되네요
A상사분께서 안된다는 걸 잘못 이해하셔서 안된다고 다시 한번 이야기했다가 일 너무 못한다는 발언을 하시고, 제가 더블체크한다고 상사분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읊으며 맞을까요? 했다가 이해도 못하냐는 발언도 하셨습니다. 이해한 거 맞냐고 지금 한번 다시 읊어봐라 하시고, 자기가 보낸 파일 읽은 거 맞냐 똑바로 읽었냐, 니가 보낸 문자 이거 니가 보낸거 맞지 않냐 똑같이 이야기하는데 왜 이해를 못하냐 이러셨습니다. 또 저는 회사의 위치 상 정시 퇴근이 보장되어야 하고, 저와 같은 위치의 분들은 전부 정시퇴근을 무조건 하십니다. 초과근무를 생각도 하지 않는 위치라 수당도 합의하지 않아, 무조건 정시퇴근을 하여야 하는 위치인데 일을 마무리하지 않고 정시 퇴근을 하였다고 아이씨라고 하시며 성질도 내셨습니다. 정작 그 일은 내일 와서 진행해도 될 정도로 급한 일도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실제로 급한 일들은 자진해서 무급으로 초과근무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죄송하다고 하는 말에는 괜찮다는 말도 안 하시고 계속 호통치셔서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문자로도 죄송하다 하니, 그제서야 익숙하지 않은거라 그렇다. 이렇게 배우는거다. 죄송할거 아니다 이러십니다. 그런데 이 A상사는 늘 기록이 안 남는 내선전화나 이런 곳에선 호통치고 인신공격하시면서, 기록이 남는 연락수단으로는 웃으시며 대하신다고 들어서 더 서러웠습니다. 이게 진심이 아닐 것 같아서요. 이 모든 일이 이틀만에 일어났는데, 이런 경우에는 대체 어떻게 멘탈 관리를 하나요? 심지어 둘쨋날에 그 A상사의 통화를 받은 후에 회사에서도 울어버렸습니다. 너무 서럽고 억울해서요.... 그 말 듣고 진짜 퇴사 안 하면 내가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이날 출근하기 싫어서 눈을 못 떴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을 정도여서요... 그런데 절 달래주시던 B상사분은 그래도 직장 이직하는 경우가 아니면 계약 기간은 채워야 경력이 된다는 말도 하시고, 회사 모든 사람들이 그 상사가 이상한 거 아니까 다 저의 편이라고 괜찮다고 하시는데...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B상사분께서 회사 어딜 가든 이런 사람 있다고 하셔서...... 비록 C 상사분께서는 하지만 졸업하자마자 온 25살도 안된 사회초년생이 마주치기엔 너무 힘든 상사인 것 같다, 자기도 30년 넘게 일하면서 저 A상사때문에 직장에서 첨 울었을 정도였다 하셨는데... 그 C상사분께서도 그래도 자기에게 하는 짓보다는 낫지 않냐... 자기는 온갖 호통까지 들었다...이러셨습니다.. 하지만 전 그 A상사 한 사람 때문에 학창시절에 있다가 대학오며 없어진 우울감도 다시 오는 것 같고....지금 이 기회에 진짜 상담센터를 가볼까 싶을 정도입니다... 진짜 일 못하나...내가 진짜 대학오고 책 덜 읽더니 멍청해졌나...싶은 생각도 들고요... 솔직히 제가 원래도 상처를 쉽게 잘 받고, 눈물도 많은 사람이 맞긴 합니다. 게다가 졸업 후 바로 취직하여서 첫 직장이고 이제 3개월째 일하는 중이라서 그런지 더 크게 상처를 받은 것 같기도 합니다. 취직 후 처음 그 사람에게 한소리를 들었기도 하고요. 애초에 A상사와 이야기 할 일이 없었긴 합니다만... 이렇게 제대로 대화를 나누게 되자마자 이틀 연속으로 별 같잖은 사유때문에 절 멍청한 사람 취급하고 일 못하는 사람인 것처럼 대하니 너무 서럽습니다. 진짜 못했으면 진작에 그냥 같은 부서 상사분들께서 저에게 일도 안 맡기고 칭찬도 안 하시고 자르셨을 것 같은데.... 자주 오시지도 않는 A상사가 그러시니까... 그런데 또 A상사가 제일 높은 직급이시니까.... 또 마주칠 생각만 하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얼굴 보는 순간 울 것 같습니다. 원래 세상은 이렇게 상사가 끔찍해도 다들 그냥 직장 다니는건가요? 전 그 A상사가 이틀동안 한 그 말들 때문에 몇시간을 울고, 직장에서도 울고 쉬어야 하는데 계속 다시 생각나고, 그럴 때마다 무섭고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와 같은 위치의 동료 직원분들은 빨리 이직하거나 튀라고... 저 입사한지 일주일되자마자 외치긴 하셨는데, 진짜 이 기회에 도망칠까..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일로 그만두는 제가 한심하고 더한 일도 당한 직원분도 그냥 다니시는데.... 1년 계약에 연장도 안되는 제가 그 1년을 못 참는다는게 한심해서 다닐까 하다가도, 도저히 못 다닐 것 같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어요..... .... 정신머리 붙잡기도 힘들고....... 자꾸 그냥 상사 망해보라고 상사이름 쓰고 죽어서 그 A상사에게 당하신 모두에게 평화를 주고 싶고.. 이런...상대의 자존감을 깎아버리는 식의 대화를 하시는 상사에게 데이면, 어떻게 멘탈 케어를 하시는 건지... 너무...절실합니다...
올해 40세 미혼 직업 금형유지보수 6년차 대리입니다. 1.이 직업이 내 직업이 아닌거 같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에 노력,결과,성과 를 냈지만 하루하루 일 을 해도 성취감을 못느끼고 무기력,회의감,스트레스,우울증이 왔습니다.] 2.아는지인이 더 좋은 조건으로 같이 일하자 해서 이직을하고 2일밖에 출근 안했지만 똑같은일에 너무 괴롭고 힘이듭니다.[지인에게는 제 솔직한 심정을 얘길 안했습니다.] 3.40나이에 이 전문직을 그만두고 들어갈 수 있는곳이 있을까하는 생각에 너무 일상이 지칩니다. [우울증의 원인입니다.]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그런다고 내가 대화를 한대요 욕을 하던 말던 내알바가 아니고 가까이 안가니 도리여 오시네요 도움이 필요하진 않은데 무슨 소스가 필요한가봐요 이간질할게 없어서 번호 차단하고 없어서 사진 못*** 않나요 궁금하면 말하겠거니 그냥 지내겠너니 둘사람이 필요하겠니 하고 옆에 있는사람 대리고 가세요 그런다고 연락을 하는것도 아닌데 하루 반나절만 그러면 되니 싱관 없어요 줄것도 없고 내가왜 특산품을 사와요?? 직접 드세요 반응 안해요 많이 욕하고 그러세요 나는 먼소리 안하고 있었는데 기죽게 하지 마시고
퇴사 결심을 했거든요 고민하고 털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요. 그런데 타이밍이 참.. 엎친 데 덮친 격이랄까요 제가 욕 먹는 건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으나.. 사실 이것도 많이 겁이 나긴하는데요 퇴사 얘기를 꺼내는 순간 같은 회사에 다니는 엄마까지 모두가 욕할 것 같아요 그래서 다 잡았던 결심도 지금 무너질 것 같고, 그렇다고 하기엔 제가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미래도 불확실한데 그걸 이길만큼 너무 포기하고 쉬고 싶어요.. 그런데 부모님까지 욕할까봐 계속 고민이네요..
일하는데에 집중도 못하겠구 느끼는 점도 없고 열정도 희망도 없고 그냥 다 그만두고 싶어 그냥 공허하고 집가서 누워만 있고 싶고 사람들이랑 얘기도 안하고 싶고 그낭 나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어 백업 플랜 없이 그만두는건,, 너무 위험한 짓이겠지
5월 22일 금요일. 구직 제안을 받았다. 알바몬 이력서를 보고 문자로 제안해주셨다. 판매직을. 그것도 무려 6월 말에 오픈하는 매장의 판매직을.🫨 말주변, 말재주가 없는 내게 판매직이라니.. 10대 때 따를 당한 이후로 사람이 무서워진 내게 판매직이라니... 내가 될까.. 가능할까.. 괜찮을까..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아니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과연 내가 잘할까.. 내가 할 수나 있을까.. 하는 걱정이 파도처럼 밀려와 나를 집어삼켰다. 그리고 난 이런 걱정들로 며칠 간 고민하다 에라 모르겠다 이런 제안이 언제 또 오겠냐 하는 심정으로 27일 밤늦게 지원 의사를 표했고 28일 낮에 면접 일정과 방식을 전달받았다. 6월 1일 월요일 오후 3시, 화상 면접, 시간은 20분 정도. 이따 오후에 화상 면접 보는데 잘 볼 수 있을까.. 있겠..지? 나 눈 못 마주치는데 미간이라도 봐야 하나.. 그나저나 나 숨 잘 쉬겠지? 갑자기 무호흡오는 건 아니겠지... 진짜 만약에 망하면 도서관 알바나 물류 알바 지원해야겠다... 난 사람을 대하지 않는 일로..ㅎㅎ 하🤦 😂
여초 업계 회사에 2년째 다니고 있어요 원장님은 정말 좋은분이었고 원장님이 가끔 미울때가 있어도 배울점이 많고 저를 여기있게 해준 분이라서 다른사람들한테 원장님이 여기있어서 나도 있는거다 라고 말 할 정도였어요 업무적으로 뭐라고 하실 때는 당연히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고치려고 했어요 그건 당연한거니까요 원장님 기분이 오락가락 할 때 마다 사람 대하는게 달라지는데 모든 직원이 알고 눈치를 봐요 전 그럴때도 한 매장의 원장이니까 신경쓸 것도 많고 예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편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저를 타깃으로 이게 뭐라고 할 일인가? 왜 나한테만 그러지? 이런 일들이 점점 많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그냥 한번 욕하고 털어냈는데 다른직원들이 말해주길 뒤에서 나에 대해 이미 많은 말들을 하고 다니셨더라구요 이미 끝난 일이고 잘 해결 된 일인데 제가 나쁜사람인 마냥 부풀려서 이야기 전하시고 아무렇지 않게 험담하시고 조롱도 했다고 들으니 정말 충격이었어요 이미 원장님의 말때문에 직원들과의 트러블이 생겨서 그만둔 사람들이 많았어요 물론 본인이 그렇게 생각은 안하시겠지만 ,, 이미 저랑 친한 직원 중에도 원장님이 90%의 이유로 퇴사했구요 저도 퇴사를 하고 싶은데 계약이 걸려있어서 3년을 채우지 않고 퇴사를 하면 큰 위약금을 지불해야해요 그래서 그것때문에 퇴사도 못 하고 사실 그 계약서가 법적효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이 업계에서 일 하고 싶어서 회사와 싸우고싶지도 않아요 요즘은 정말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져서 일 하다가 심장이 헉 하면서 뛸 때도 있고 우울감도 심해지고 출근해서 원장님과 마주할 생각에 너무 무서워요 자려고 누우면 계속 눈물이 나요 정말 정신과를 가봐야하는건가라는 생각도 많이 들더라고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