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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는 유전vs노력

말 그대로 공부는 유전인가요 노력인가요????? 부모님은 인내심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으면 할수있다고 하는데 제 친구들은 유전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네요..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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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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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불행해요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입니다. 인생이 망한것 같아서 살고 싶지 않아요. 오늘도 집안이 파탄났어요. 지금 고3언니들이 수시원서를 놓고 있던지라 저는 성적이 좋지 않아 마침 선택과목도 골라야 해서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어요. 참고로 저는 간호학과를 지망하고 있어요. 제가 사는 지방에는 유명한 국립대가 있는데 일단은 거기를 목표로 삼고있는데 너무 등급이 차이가 많이나서 듣보잡 4년제 대학교보다는 또 저희 지역에 유명한 전문대가 있는데 거기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근데 너무 속상해서 수업시간에 끙끙 참다가 울음이 터져서 화장실가서 울었어요. 그걸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제가 창피하고 제가 하는 행동이 한심하다고 언니(쌍둥이)랑 저랑 둘다 얼굴보기 싫다고 방 구해줄테니까 나가라고 했고 그렇게 또 집안이 파탄났어요. 과거로 돌아가자면 부모님 두분다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없이 시작했고 자식만큼은 그렇게 살지않게 하기 위해서 저희 자매를 늘 공부시켰어요. 하지만 그나이때 하고싶은게 많을 나이였던지라 하고 싶었던걸 해야할 나이에 책상에 앉아있다보니 힘들고 지쳤어요. 그리고 저는 외곽에 살다보니까 좀더 큰 중학교에 가서 여러 친구들도 많나보고 싶고 더 큰 세상을 보고 싶어서 시내에 있는 여중에 가고 싶었지만 아빠는 가까운 중학교를 원했고, 엄마는 저희와 같이 여중을 원했지만 아빠가 이겨서 결국 가까운 중학교를 갔었어요. 결말은 최악이었고 그 결과는 고등학교까지 영향을 미쳤어요. 외곽이니까 다 그동네 애들이다보니 시내보다 딸렸고 거기서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한 저는 고등학교가서 망쳤죠. 아빠의 자격지심 때문에 영어는 강의를 들었고 수학은 아빠가 가르쳐 주셨는데 잘 안맞았고 중학교때까지는 어떻게든 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폭삭 망했어요.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수학도 못하는데 아빠가 선택과목 기하 들으라고 아빠가 알려주겠다고 했는데 결국 또 내신도 망했어요. 친구관계도 중학교때 망했어요. 중학교때 친구 잘못만나서 왕따당했구요, 아빠는 여기에서 '걔네들도 대학가야하는데 영향을 미칠수도 있잖아'라고 하셨어요. 그래놓고 지금하는 말이 잘못될것 같다고 하셨어요. 요즘 현타오는거는 저는 학원을 못다니니까 수업시간 1시간씩이 금같은데 애들은 학원에서 배우면 되니까 자요.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여기서 1차로 현타오고, 애들중에서 이미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를 배우고 온 애들이 있고 솔직히 막 학원비 몇백드는 애들이랑 저랑 차원이 다르잖아요....그렇다고 열심히 안한건 아니에요. 어떻게든 따라가겠다고 진짜 열심히 했어요. 근데 수학을 깊게 파다보면 영어를 못해서 영어하고 영어하다보면 수학을 못해서.... 물론 학원 안다녀도 잘하는 애들이 있는데 저는 공부 방법도 못찾겠고 학원 다녔는데 점수가 안나온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보내주지도 않고 속상해요.... 아빠는 맨날 옆에서 공부도 못하면~이라는 말을 붙이고요... 그리고 또 저희 자매는 따로 방이 없고 공부방하고 안방에 침대두고 같이 쓰는데다가 이사올때 진짜 간단한 인테리어만 해서 공부방 문이 안닫혀요. 중요한건 아빠가 평소 술을 좀 마시는데 술주정으로 주절주절 말하고 어디에다가 통화하고 그래요. 그럼 시끄러워서 문닫고 싶어도 못닫아요. 제가 어느날은 늦게까지 공부하고 언니는 먼저 자면은 제가 늦게 들어가면 잠 깨고,,, 주말에도 늦게까지 자고싶어도 안방에 옷이 다 있어서 부모님이 들락날락 하니까 잠도 못자요. 그리고 발표준비다 스피킹 연습을 하고싶어도 방을 같이쓰니까 못해요. 엄마는 요양보호사인데 평소에 짜증이 많아요. 맨날 야자때문에 늦게 들어와서 조심조심 들어오면 느릿느릿 들어온다고 하고 주말에 늦게까지 자고싶어도 와서 깨워서 공부하라 하고, 엄마 힘드니까 설거지, 빨래 하라고는 하지만... 그렇지만 손도 다 상해가면서 일하시는데 짜증이 많아서 내가 상처입고 내가 좀더 힘들어도 참았는데오늘 또 그러니까...거기다가 슬픈데! 그래서 오늘 싸우다가 터져서 언니랑 같이 누가 그 중학교에 보내고 학원도 안보내주고 왜 만날 돈 많이번다고 했으면서 왜 정작 성적은 망해가는데 학원은 안보내주냐....우리도 한번이라도 방 갖고싶고 좋은학원 다니고 싶고, 좋은집에서 살고 싶다. 좀 상처되는 말을 했는데 엄마가 울먹거리더라고요.... 저는 이런 레파토리가 너무 싫어요. 왜 저만 이렇게 살아야 겠는지도 모르겠고 엄마한테 심한말 하고싶지 않은데 자꾸 터지게 되요.... 저 진짜 오늘 엄마한테 말 그렇게 한건 잘못인거 아는데 저도 힘든데 힘든 부모님한테 기댈 수 없으니까 저 혼자 알아서 하고 했는데 망한것 같아요.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자유예술가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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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자고싶어요 집중력이 없어요

자고싶은건지 누워있고싶은건지 모르겠는데 걍 세상만사가 다 귀찮고 무기력해요 저 진짜 잘때가 제일행복한거 같아요 어떻게해야 학업에 충실해질까요 공부를해도 나 좋을때로생각하는거 같아요 국어지문에 푸코가 진정한 정체성은 권력에 저항하는것이다 뭐 이런말을했는데 학교에서 정해진수업시간에따라 공부하는건 정체성이 없고 국가권력에 순응하는것이다 이런게있는데 이런거보면 아 저항하고 정체성 찾자 자퇴할까 이생각밖에 안들어요 아 진짜 어떻게해야 집중력이 좋아지죠? 맨날 공부하다 딴생각해요ㅜㅜㅠㅠㅡㅠㅜㅠㅡㅡㅠㅡㅜㅠㅜ

#무기력 #자퇴 #정체성 #행복 #학업
사과당근842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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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친구때문에 속상해요

고등학생인데 제가 예술하는사람만있는 예술반에있었어요 저는 1학년때부터 쭉있었고 2학년때 일반반에서 편입온 친구가 생겼어요 나름 반에서 상위권이었는데 그 친구가 공부를 엄청 잘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잘해지고 싶어서 공부방법도 물어보고 그랬는데 그 친구가 알려줄때 항상 약간 은연중에 저를 무시하는말이 있는거 같아요 예를들어 제가 역사과목 공부할때 '역사문제집을왜사? 그냥 외우면 되는데'이런말을 한다던가 제가 잠이와서 스탠딩책상에 서서들으면 '나는 오히려 서서하는게 더 집중안된던데' 라던가 그냥 친구들끼리 학교에있으면 아 집가고싶다 이런말 자주하잖아요? 그런데 그 말을하면 '아니 근데 왜 집에 가고싶어하는거야? 집가서 뭐하게 할거없잖아' 이런말이요 그냥 자기가 느끼는점을 저에게 알려준거일수도 있지만 저는 듣기에 상처받더라구요..근데 생각해보면 그냥 나한테 알려준건데 내가 너무 꼬아서 듣나? 싶기도하고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너무 낮아진거같아요 오늘이 진짜 너무속상했는데 미술시간에 이론수업말고 활동하는수업이 있었는데 재료가 안와서 딱히 다들할게 없었어요 몇몇은 보고서를 고치거나 했는데 선생님이 캔버스를 짜시는 거예요 다들신기해서 몇명은 선생님 가까이에가서 캔버스에 타카질하는걸 구경하고있었어요 저도 신기해서 그 친구한테 ○○아 우리도 저기가서 구경해볼래? 라고 물어봤는데 돌아오는대답이 '아니 저길왜가 너 할일없어? 있잖아 그거해야지;;'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아니 미술수업이 막 엄격한 수업도 아니고 담당 선생님이 애들한테 캔버스짜는거 알려주시던데 그거 같이 들을수있잖아요? 그런애들 엄청 많았는데 그리고 가기 싫으면 난 괜찮아 뭐 이런말들 많은데 할일없어? 이소리 들으니까 진짜 울컥하더라고요 아니무슨 나를 패급으로 보고있나?ㅋㅋㅋㅋ제가 공부를 막 엄청 못하면 정신차리라고 그런말 할수도 있다고 이해는해요 진짜 그런말하면 기분나쁘겠지만 걱정해서 하는말일테니까 근데 제가 반에서 5등정도는 합니다 평균내서 5등이긴한데 국어는 1~2등에 수학은 3등이에요 그 친구는 반에서 한 2~3등? 그리고 그림은 제가 1등입니다 이건 진짜 모두가 인정해요 선생님도 인정하고 친구들도 인정하고 아니근데 왜 저렇게 말을하죠?? 상처받을건 생각못하는건가?? 아니 며칠전에는 제가 신한 32색 물감쓰고있는데 요즘따라 물감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그 친구한테 미젤로 물감도 써보고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엥 왜? 입시생들 신한 많이써 걍 그거써 라고 말하는거에요 아니 입시랑 물감 중요하죠^^그런데 그냥 살면서 써보고싶을수 있잖아요? 와 진짜 왜저렇게 말하지? 그리고 제가 그림실력은 1등이라고했잖아요? 나보다 잘그리는사람이 저런말하면 수긍하겠는데 저보다 못그리는 사람이 저런말하니까 진짜 짜증나요 제가 무릎그리는게 어렵다하니까 엥? 그래? 무릎걍 외워 아니. 전생에 못외워서 죽은 귀신 붙었습니까? 저놈에 엥은. 진짜 들을때마다 짜증나구요 아니 내가 외우는걸 모르겠냐고요 그냥 어렵다말했는데 진짜 아니 와 그래도 고마운 점이 있네요 꼭 저친구보다 공부도 잘해서 더 좋은 대학갈껍니다^^오늘 할일없냐는 말에 너무속상하고 이때동안 걔가 막말한게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상처 #공부방법 #고등학생 #예술반 #자존감
사과당근842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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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안가는 습관

학교에 안가는 습관 때문에 너무 지칩니다. 고2학생인데요 중3때 극심한 번아웃이 온적이 있습니다. 학교를 열심히 다녔었고 성적도 우수했고 교우관계도 원만했었는데 교회 생활을 하면서 사역을 하다보니 (제가 하고싶어서 했습니다) 교회 일에만 열심을 가지게 되고 학교에서 쓸 에너지를 아예 쓰지않고 교회에만 투자햇습니다. 그러다가 교회에서 맡은 사역에 대해 번아웃이 왔고 교회에 나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만큼 심각한 번아웃이 와서 중3 말 학교에 아예 안갔던 습관이 생겼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조퇴하는게 습관이 되고 교우관계 스트레스로 한달만에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어요. 전학간 학교는 질이 안좋았는데 정말 저랑 맞지않더군요. 좋은 친구는 있었지만 저에게는 그 환경 자체가 스트레스였고 그래서 그때 학교에 아예 안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원래는 학교를 빠질때면 죄책감이 들었는데 몇번하다보니 죄책감도 안들어요. 고2인 지금은 교우관계도 좋고 담임선생님도 좋고 딱히 나쁘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학급인데도 학교에 자꾸 안가는 습관이 생깁니다. 학교에 막상 가면 너무 괜찮고 좋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그 전날 저녁부터 학교에 안가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상 학교에 안가서 집에 있으면 지루하고 생산적인 일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학교가 엄청난 언덕에 있어서 그 언덕을 오르기 힘드니까 안가는걸까 생각해봤는데 그것도 조금 영향은 있겠지만 그것때문으로만 학교에 안가는건 아닌것같고요… 그냥 쉬고싶은걸까요? 이 습관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저는 학교에 잘 다니는 성실한 학생이 되고싶습니다

#등교 #번아웃 #학교 #습관
감바스으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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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을 앞두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요

이제 원서접수 끝나는 날인데 그냥 6광탈 하고 아무데도 못갈거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ㅠ 대학 까짓거 못가도 어떻게든 먹고 살 방법은 있다고 한편으로는 생각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만약 정말 6광탈한다면 그냥 붕괴해버릴거 같아요 여태까지 지원해주신 부모님이랑 학원 선생님을 실망 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부정적인 생각만 드는데, 이러면 또 앞으로 면접 준비나 뭐 여러가지 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거 같고... 걍너무우울해요 밤마다 안정, 하향으로 쓴 카드들도 최저 못맞추고 광탈할거 같고... 이런거 쓸데없는 고민이라는 거 알고 있는데 자꾸만 생각나서 우울감이 너무 커져요

#원서접수 #대학 #수시
무념무상하고싶음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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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중2고 여자입니다. 중학교에 들어오니 중간고사라는 걸 보더라고요. 근데 중1까지는 시험 보는 게 싫진 않아서 열심히 해평균이 90점 대였어요. 그리고 2학년 1학기 첫 중간 때 (뭔가 내 첫 2학년 중간 시험이기도 하고 제 친구가 전교권이라서 저도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뭐 등등) 동기가 많아서 학교 개학 7일 후 부터 계속 내신 공부를 해서 평균 점수 94점에 국어 제외 전과목 90점을 넘었거든요...(심지어 국어는 89..) 근데 저희 엄마는 그런 게 중요하지 않았나 봐요. 자꾸 최상위권, 그러니까 전교권 애들이랑 비교하고... 전교권은 다 평균이 98점이나 100점 정도잖아요...근데 저는 그렇진 않으니까 제가 생각했을 때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만족을 못하시고 자꾸 비교만 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진짜 부담되고 솔직히 평균 1점 1점 오르는 게 쉽진 않은데... (저만 그렇겠죠...) 요새는 내신공부고 뭐고 걍 하기 싫고 진짜 스트레스만 받고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고 할 의지나 자신도 없어요.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최상위권을 이기긴 힘들잖아요. 그리고 난 그걸 1학기 중간 때 해봐서 알아요. 그때는 그래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결국 그때도 좋아하는 게임도 못하고 선행이나 했습니다. 이번 중간도 그렇겠죠? 스트레스 받아서 연필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팔이나 꾹꾹 찌르고 있습니다. 이러면 풀리긴 하더라고요.

#성적 #시험 #학교
나는놀고싶을뿐이라고요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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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교양을신청하다가취소했는데 후회되요

필수교양을 클라시카로신청했는데 실수로세계문학으로바꿨네요. 되게아쉬운데 클라시카에서 알게된점을 책으로읽을까요? 아니면 세계문학을취소하고 내년에들은까요?

sky1010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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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살려고 선택한 자퇴의 길

고2 입니다 자퇴를 할 수 있을진 아직 미정불확이지만 학교생활에 정신병 도져서 출결이 처참히 망했어요 공부는 쌩노베이스경지수준(실제로경지맞음)이고 병결 20+ 은 기본에 무단결석도 20+ 인데 비록 전문대이고 그리 대단한 진로는 아니지만 대학가서 제가 하고싶은 꿈을 너무 배우고싶고 대학생활이 하고싶고 잘 살아보고싶어서 검정고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이 가고싶어요 이 길이 아니면 희망이 없고 살 욕구가 안 느껴져요 부모님이 그렇게 원하는 졸업장을 따봤자 이룬 것이 없어 미래에 폐급 같은 인생을 살다가 결국 죽을 것 같고 지금 학교생활에 더이상 버틸 수 없을 것같아서 곧 살자할 생각입니다 지금 학교를 다니는게 삶의 의욕이 하나도 없어요 다시 약을 먹을 생각도, 병원을 다닐 생각도 하나도 없고 그냥 죽을 생각 뿐입니다 예전에 부모님께 확고한 목표와 계획을 ppt로 보여드렸고 장문으로 제가 얼마나 힘든지, 다짐 까지 구체적으로 얘기 했는데 이해하고 들으려는 노력도 안하시고 끝까지 반대하셨어요 아마 지금 다시 말해도 반대하실 건데 그럼 살자할 생각입니다.. 살자할 상황에 자퇴가 살려고 선택한 목숨줄이자 유일한 희망같은 길이에요 살자해서 죽으면 저야 너무 좋지만 자퇴라는 선택을 해서라도 살아보려고, 행복하려고 하는 저의 마지막 발악인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물론 자퇴해서 잘할 거라는 보장이 없고 자퇴하면 돌이킬 순 없지만 적어도 정신병이 악순행되고 학교를 계속 빠지고 영영 무기력해서 히키코모리처럼 살진 않을 것같아요 숙려제는 1학기 때 한 번 썼어요 숙려제 쓰고 난 후 처음 느껴보는 무기력증과 우울증이 밀려와서 계획을 실행하지 못해 나태해지고 어쩔 수 없이 신뢰감이 떨어졌어요 근데 진짜 자퇴 안하면 살 수가 없을 것같아요

#자살 #자퇴
자니엉uh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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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재수 고민

고3때 공부를 너무 안해서 그냥 성적 맞춰서 아무 대학이나 왔습니다. 제가 원하는 과도 아니구요… 20살때 재수를 하고 싶었지만 전 제가 현역때처럼 공부를 안할게 뻔히 보여서 안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학교 수업을 듣다보면 흥미도 없고 너무 현타 오고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너무너무 재수하고싶은데 나이도 늦은것같고 제가 열심히 할거라는 보장도 없어서 고민이 돼요 살면서 공부를 제일 열심히 해야하는 순간에 놀기만 해서 너무 아쉽고 슬프고 미련이 남아요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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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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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진학고민을....

안녕하세요...제가 경남쪽에 지내고 있어서 대학을....일단 마산대, 김해대, 경남대, 신라대, 국립창원대, 경남정보대, 대동대, 계명문화대 이렇게 외식조리나 물리치료과로 넣었는데....친구가 경남대에 법학과 넣는다고 하니 부럽더라고요..접수가 내일까지고...근데 전형비가 없고....그래서 고민하게 되요... 지내고 있는 곳은 전형비를 지원해주진 않고 제 용돈을 빼서 주거든요....하....한번쯤은 넣어보고싶은데.....

#고민 #수시
dusdle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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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싫어요

(중3 여중생입니다 전 일본으로 제과제빵으로 유학을 가고싶어서 일본어 학원 영어 학원 두개 다 다녀요) 영어를 안하면 안 되는거 아는데 영어가 너무 하기 싫어요 일단 영어쌤 과외 형식으로 하는거라 저랑 제 친구 한명이랑 같이 수업을 들어요 근데 제가 영어를 심각할 정도로 못해서 영어쌤한테 많이 혼나요 예전에 숙제를 못해온적 있어요 물론 친구도 못해온적 많지만 유독 저만 혼내요 그래서 최근에 진짜 숙제 열심히 하다가 이제 개학하고 학교도 다니고 영어 일본어 둘다 다니니까 일본어는 밤9시에 끝나서 집 와서 씻고 하면 어느새 12시가 되서 가끔 숙제를 한개를 못해 올때가 있어요 근데 친구도 저랑 같은 숙제를 안해왔는데 저만 혼내요 친구한테는 아무말 없고 은근 그리고 수업 하다보면 누구 때문에 시간이 없네 저 보고 한명은 살아야하지 않겠냐고 하고 누구 때문에 오늘 기분이 안 좋네 이러면서 제가 못 하싱때마다 은근 꼽 준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셤 기간인데 일본어 학원을 제가 같이 다니다 보니 수업을 원래 시간보다 더 하긴 하지만 쌤이 원하는 만큼 더 못하는데 쌤이 최근에 화내시면서 지금 니 상태가 심각한데 일본어를 할때냐면서 일본어 학원을 시험 기간때 끊어야하지 않냐 영어가 살 길이라고 영어 못하면 미래에 살수가 없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일본어 학원을 끊거나 빠질수없는 구조라서 이게 쉽지 않거든요 이런거 때문에 영어라는 과목 자체가 싫어지고 이젠 보기만 해도 그냥 죽고싶다 이걸 내가 왜 하지 라는 생각만 들어요 저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일본어 #제과제빵 #학원 #유학 #스트레스 #영어
헤헷12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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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대한 고민

음 중간고사랑 기말고사를 치면서 이제 강의도 듣고 필기도 열심히 하면서 내신을 준비해야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언제부터 시험을 준비하는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강의는 하루에 얼마나 들어야할지 필기는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거 다 몰라요 스스로 공부하는걸 잘 못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학원도 어떤 학원이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발 누가 좀 알려주세요 이 글 보시면 제발 답글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다들 시험 잘치세요 중간고사 화이팅!

#자습 #성적 #학교 #방법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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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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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시

제가 고3인데 이번 주가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라 자꾸 경쟁률을 확인하게 되고 신경 쓰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그래서 공부도 잘 안 되는데 어떻게 하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 #수시원서접수 #고3 #공부집중 #경쟁률
현무암돌담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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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안돼요

공부가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오늘 하루 종일 머릿속에 뭐가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쉰것도 아니도 공부도 아니고 낭비네요... 머리가 낭비하고 싶었던 걸까요? 하지만 다른 사람은 공부 잘 척척해내는데요 저만 왜 ㅠ

#스트레스 #공부 #머릿속 #도움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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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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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

진짜 수시 연세대 쓰고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겨우 설득해서 이제 쓰려고보니까 접수마감 접수마감일만 오늘인줄알고 접수마감시간 안본 내가 ***이지만 진짜 눈물나고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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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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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이게 뭔데 (요)

학원 스트레스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솔직히 다른 애들에 비하면 학원도 적고 버텨야한다는 걸 알기도 하고 어떤 애들은 새벽까지 숙제한다는 걸 알기도 하지만 숙제할 때마다 모르는 문제가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ai한테 물어봐도 애가 뭐라는 지 하나도 모르겠고 학원 가면 또 못 물어보고 숙제 다 못끝내고 가는 날이 점점 많아져요 영어는 모르겠고 수학이 제일 문제에요 진짜 문제마다 하나도 모르겠어요 챗지피티는 뭐 어쩌라는 건지 지 할말만 주절주절 이러고 있는데 이해가 안됨 솔직히 고민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냥 어디 말하고 싶기라도 해서 그냥 쓰는 거에요 별로 관심 갖지 마세요

#챗지피티 #숙제문제 #수학 #영어 #학원스트레스
아유리다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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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를 잘하고 좋은 대학도 가고싶은데 공부를 오랫동안 놔서 구구단도 정신차리고 5학년때 처음 배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필리핀에 거주 중인 중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제게는 남들에게 말하기 조금 부끄러운, 하지만 정말 간절한 큰 꿈이 있습니다.명문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입니다.제가 공부를 원래 잘하던 학생이었다면 조금이라도 희망을 품었겠지만, 솔직히 저는 기초도 전혀 없고 올바른 공부 습관도 잡혀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어릴 때 공부를 오랫동안 놓았다가, 작년에 친구들에게 무시를 당한 충격으로 정신을 차리고 다시 책을 잡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오랫동안 손을 놓았던 공부를 갑자기 시작하려니 집중도 전혀 안 되고, 아는 기초가 없다 보니 무엇 하나 제대로 잘하는 게 없다는 무력감이 듭니다.평소 퀴즈나 쪽지시험이 있으면 샤워할 때, 머리 말릴 때 등 닥치는 대로 외워서 만점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벼락치기로 외운 것들은 시험이 끝나자마자 머릿속에서 전부 사라져 버립니다. 결국 범위가 넓은 큰 시험에서는 항상 성적이 무너지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제가 이렇게 치열해지고 싶은 이유는, 저를 믿고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제자이자 딸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맨날 무시하던 친구들 앞에서도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부모님이 저를 진심으로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을까요?목표하는 명문대에 가려면 TOEFL 110점 이상, IELTS 7.0 이상, IB Diploma 44점 이상이라는 엄청난 점수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시험들을 마주하기까지 제게 남은 시간은 고작 5년뿐입니다.마음은 조급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매일 불안합니다. 선배님들, 제게 진심 어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아예 제로 베이스인 상태에서 기초를 탄탄하게 잡는 법 벼락치기 암기가 아닌,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는 진짜 공부 습관 만드는 법 엉덩이 붙이고 오래 앉아서 집중하는 훈련 방법 제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따끔한 쓴소리와 현실적인 조언 무엇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스트레스 #공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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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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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진감래라는 것은 진짜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인데 바빠죽겠어서 힘든 일이 생겨도 우울할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얼른 가서 공부해야하는데 어제 많이 울다가 평소보다 늦게 자서 오늘 아침도 평소보더 늦게 일어나버렸네요 ㅠㅠ 흔히 말하는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나 카르마의 법칙 이런 게 진짜로 있을까요? 왜 힘든 일은 한꺼번에 찾아올까요... 저보다 인생을 많이 사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수능을 보면 고진감래의 ‘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 왜 제 인생은 쓰디쓴 일의 연속인 것 같을까요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이런 생각을 하기보다 한 자라도 더 보고 더 생각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요즘은 정말 9월 모의고사도 태어나서 처음 보는 수준의 망한 성적을 받기도 했고 여러모로 너무 힘들고 지쳐요 매순간 주어진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을 결정을 했는데 9모 결과와 최근에 생긴 상황들은 최악이었어요 세상이 저를 버린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성실하고 후회없는 수험생활을 보내고 올해 끝내고 싶은 마음 뿐이었는데 왜이렇게 모든 상황들이 전부 다 저를 괴롭히는 거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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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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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음이 불편해요

편입 준비하고 있고 준비한지 9개월차인 20대 여성입니다. 전적대학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만회 하*** 시작한 편입이, 생각보다 큰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시험 3개월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점수도 크게 오르지 않고, 해야할 양은 점점 쌓여만 가는데 아무리 9시간씩 공부를 해도 머리속이 시끄러워 집중도 잘 안 되고, 집중을 했다 하더라도 다음날 까먹어 버리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했습니다. 하루-이틀 쉬는 것도 저에겐 사치라는 생각과, 하루에 해야할 양을 정해놓고 무리하게 진행하는 강박, 그리고 점수에서 오는 현타와 회의감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지 않았나 봅니다. 2일 전에 도서관에 가려 나온 상황에서 공황처럼 오는 증세를 느꼈습니다. 안절부절 못했고 도서관을 가는 길 조차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안 되겠다 해서 학원을 잠시 쉬고 병원을 다녀왓지만 병원에서는 강박과 불안이 같이 온 공황 같다면서 약을 제 상황에 맞게 조금만 지어주셨습니다. 하지만, 먹은지 2일차,,, 처음에는 머리속이 평온하고 고요하여 “그래, 이게 맞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시 학원에 가야한다는 생각과 과제 및 시험이 다가오니 집 밖으로 나가는 과정 자체가 어렵습니다. 약을 먹으면 쳐지는게 싫어 저녁에만 먹고 있는데 그 약이 더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차근차근 해보자는 마음을 먹어도 버스를 타러 가는 그 길 조차 어렵게 느껴집니다. 점점 불안감과 이질감에 대한 감정을 통제할 수 없을때 저를 때리는 자해적 행동도 나오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도 현재 상황을 도망가면 답이 없는데 말이죠.. 어떡해야 할까요?

#집중 #공황 #불안 #편입 #스트레스
루콩라콩수콩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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