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사는 게 너무 지치고 힘든데 주변 사람들까지 날 힘들게 해. 나도 그만 살고 싶어. 남들만큼만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어. 이런 인생인데 어떻게 안 미쳐? 내 탓 하지 마. 내 인생 살아본 적 없잖아. 계속 참아주니까 가지고 놀고, 버리고.
안 그래도 사는 게 너무 지치고 힘든데 주변 사람들까지 날 힘들게 해. 나도 그만 살고 싶어. 남들만큼만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어. 이런 인생인데 어떻게 안 미쳐? 내 탓 하지 마. 내 인생 살아본 적 없잖아. 계속 참아주니까 가지고 놀고, 버리고.
일상이 되풀이 되고 학교를 가니 우울증과 외로움 생김 미래가 캄캄하고 내 자신이 한심하며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냥 가만히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으며 모든게 싫음 이걸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다.
올해 33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닥치는대로 일해왔습니다. 생산직,물류센터,서비스직 이것저것 살기위해 일해왔습니다. 올해 크게다치면서 산재로 요양중인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기시작하더니 생각이 멈추질 않습니다. 앞으로 살아가기위해선 일은 계속해야하는데 경력을 쌓아가며 안정되가는게 아니라 그냥 하루하루 연명해간다는 느낌입니다. 더 늦으면 이젠 돌이킬수없을것 같고 막상 뭔가 시작하려해도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그저 바다위에 표류중인 느낌입니다 언제 침몰할지 두려워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아닌 목표를 갖고 쌓아가며 살고싶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집밖을 나가기싫어요 사회성이 없는걸 알지만 고치기싫어요 솔직히 혼자가 더 편하고 좋은데 왜 고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독립하고싶은데 당연히 집밖을 못나가니 돈을 못벌죠 국취제는 도움이 안되고 청년도전사업은 대인기피증때메 빠꾸당하고 먹고살재주도없고 가족은 차피 제 상태 이해못하고 독립만해도 정신병의 70프로는 사라질텐데 남한테 관심도없고 사회성도 없고 의사소통도 못하고 눈치도 없는데 이것도 자폐 스펙트럼일까요 경계선시능장애일까요 사람이 싫어요 가족도 싫고요 진심 연끊고살고싶어요 가족이 말거는것도 싫어요 사회성이 없는주제에 태생이 음침해서 속이 베베꼬여있고 살아있는게 지옥이에요 그냥 살아 있는것만으로 숨막혀요 사회에 도태되어 안락사를 원합니다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왜 죽는건 편하게 못죽나요? 날 낳아준엄마가 미워요 살면서 행복했던기억이 없는데 엄마아빠 둘다 그냥 혼자살기나하지
한때는 이 우울이 싫어서 울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냥 이 우울이 오히려 더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평소보다 우울할때는 우울한 노래들을 들으며 눈물 흘리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안정되어있고. 이거 위험한건가 점점 깊은 우울로 빠지는 건가...?
잠 안 자고 회사 가면 피곤할게 뻔히 아는데도 휴대폰 하고... 생각은 또 많고..
운동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될까요? 겨우 일을 4시간 일하는데도 너무 힘들고 피곤해요..
보정을 심하게 한것도 아닌데 왜 맨날 다르다고 꼽을 주는 걸까… 그냥 얼굴이 사진속 나랑 똑같으면 좋겠다
16살 여자입니다. 8살 때 어머니께서 바람을 피셔서 이혼하시고 아버지와 남동생 한 명,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저와 동생은 살면서 아버지 말을 안 듣거나 잘 못을 하면 많이 맞고는 했어요. 그럼에도 즐거운 날도 많았기에 괜찮았죠. 하지만 어느 날 아버지가 크게 화내셔 1일이면 끝날 것을 3일 연속 혼나고 매 맞으니 집 들어가는 게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다니고 있던 센터 선생님께 말했어요. 사실 때린 거 외에 거짓말을 덧붙여 성ㅊ행을 했다며 거짓말을 했죠. 저 때는 12살이었으며... 어렸지만 그러면 안 됐어요. 그렇게 저는 아버지와 동생과 따로 살게 되며 저는 단기쉼터에 2년간 머물게 되었어요. 좋았어요. 더 이상 맞지도 않고 언니들도 착했으니깐요. 나중에는 아버지와 화해하며 죄책감과 미안함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8살때부터 12살 때까지 4년간 쉴 틈없이 일하셨거든요. 저희 좋은 거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그 마음에 미안해져 후회하고 자책하며 자ㅎ나 안 좋은 짓도 많이하며 생각이 많아졌어요. 결국 그렇게 저는...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잡지 못하고, 막상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던 날... 그룹홈으로 옮겨지며 아빠와 더 떨어지게 되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는 음주운전으로 감옥까지 들어가셨어요. 1년만 있으면 될 줄 알았어요. 근데... 저와 관련된 일까지 합해 3년이 더 늘어나... 4년... 그 말을 듣고 미안해서 너무너무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내가 왜... 조금만 조금만 버티면 됐었던 건데... 아빠도 많이 힘들었던 건데... 딱 아빠 좀 맘 편해지려던 때 들어가신 거라 진짜 너무 미안해서... 아 어떡해요? 저 진짜 못 살겠어요. 이제 나오기까지 1년 남으셨어요. 근데 며칠 전 면회갔는데 아빠가 제가 원망스럽대요... 죽여버리고 싶대요... 나 진짜 어떡해요? 그나마 진심으로 날 사랑해주는 사람한테 미움받으니까 살고 싶지 않아졌어요. 죄책감도 들고.. 너무 미안해서. 막 감옥 들어갔던 때가 37~38세이신데... 아 나 때문에 아빠 인생이 너무 불쌍해져서...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 텐데 왜... 왜 태어났을까요... 아니 그때 왜 그렇게까지 과하게 부풀려서 말했을까요 저 진짜 왜 그랬을까요... 그냥 이젠 죽어도 아빠만큼 저의 죽음을 슬퍼해줄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해요. 아니지 이젠 아빠도 제가 죽길 원하니 괜찮을 거 같아요. 동생아 미리 미안해 나 만약 죽으면 정말 못 견디고 죽는다면... 정말 미안해 근데 나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쳤어... 진짜 이 세상에 남는 건 너무 양심 없는 짓 같아... 미안해 다 미안해... 내가 태어나서 괜히 태어나서 죽으려니까 막상 죽을 용기도 없어서 못 죽는 내가 더 싫어 미치겠어요
집분위기도 좋고 가족끼리 화목하고 엄마랑 아빠사이도 좋고 금전적인 문제도 없고 분명 사랑받고 자란건데ㅜ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럴 생각도 안날정도로 평범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죽고싶다는 생각이 왜 나는건지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죽고싶다는생각만 나요 사소한 일에도 죽고싶다는 생각이 나는데 정신병인건지 아님 진짜 이 나이때 나오는 사춘기중 일부인지 모르갯어요 부모니믄 사춘기라고 생각하시는거같응데 사실 예전에 자해햇다가 엄마안테 걸린적 잇거든요?? 근데 그냥 하지말라고하시고 그 뒤로 언급 없스신데 생각만 하시는겅지 아니면 진짜 그냥 사춘기라생각하고 넘기시는지 모르갯어요
죽어도 아무도 기억 안할거같아요 아무도 그리워하지않을거같아요 맨날 잠만자고 학업도 억지로하느라 집중도못하고 성적도 안나오고 꿈도 없고 솔직히 어른되서 하고싶은일도 없고 취미도 없어요 원래 책읽는걸 좋아하긴했는데 그냥 이젠 책읽는것도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맨날 아무것도 안하고 목표도 없이 사는거랑 죽는거랑 다름없는거같아서 죽고싶어요 근데 이게 사춘기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정신과 다녀보고싶긴 했는데 부모님이 걱정하실거같애서 그냥 이렇게 살아요
몇 년 전 그렇게 열심이던 공부가 글이 안 읽히고 멍하니 바라보게 되고 뭘 시작하기가 어려워졌다 펜을 잡기도 필기를 하기도 벅찬 내가 할 수 있는 건 책상 앞에 앉아서 멍 때리기. 매일 잠만 자고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힘들다 잠을 자면 그나마 현실에서 도피하는 기분. 꼬박 밤을 세워가며도 해가던 숙제는 이제 시간이 남아돌아도 할 의지가 남아있지 않고 숙제 하나 못하니 나 자신이 이정도 의지밖에 안 되었나 끝없는 자기혐오 어딘가 잘못되었다 인생 한 순간 한 순간을 열심히 살아오던 나인데 정말 단 한번에 무너지는구나
아무것도 안하는데 사는게 힘들다 그냥 내가 한심해서 미칠 것 같다 나도 뭔가 좋은 사람을 만나고싶고 재밌게 살고싶고 무언가 이루고싶고 그런데 무기력해서 미치겠다 마음만큼은 그런데 무기력하고 잠만 자고 진짜 한심하고 눈물나 그래서 더 자는 것에 의지하는거일지도 현실은 비참하고 꿈에서만큼은 아니니까 그냥 꿈에서 영원히 깨지않았으면
사는게 재미도 목표도 시간감각도 없이 잉여인간으로 흘러가는 느낌이에요. 이렇게 살바에는 그냥 죽어버려야지 싶으면서도 매번 실패하고.
현재 중3 여자고 풋살, 배구 운동은 대부분 잘해요 그대신 정형외과를 자주 다녔어요 풋살같은 운동을 많이 과격하게 하면 무릎이 자주 아팠거든요 어릴때부터 조금 그랬어요 근데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고 풋살부 할만큼 하다가 학교 옮기고 그 이후로 따로 하는 운동이 없어요 근데 이번에 복싱이 배우고 싶습니다 진로가 아니라 취미로요 근데 안된다 하십니다 제 생각은 고등학교 가기전에 배워보고 싶은데 영어수학도 제대로 점수가 안 나오는데 이 나이 먹고 왜 배우냐 체력도 약해서 안된다 하시는데 좀 그렇습니다 영어수학 학원을 줄이는것도 아니고 그 이후에 남는 시간에 다니고 싶은건데 그마저도 반대하니 좀 우울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전학가고싶어서 부모님께말씀드렸는데 부모님이 선생님과 얘기해본가소 하셧어요 이사로는 전학을 못가는데 전학을 가는 방법이 잇을까료? 부적응이 어렵다고해서요 만약 부적응으로 된다면 부적응 전학 절차가 며칠 지나고 나서 전학갈수잏나요?
그가 정이 떨어졋다고하는데 더이상 잡아도 소용없겟죠?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이고 고등학교 입학 후 3월 중반부터 자퇴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일단 첫번째는 친구가없어서이고 두번째는 고등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에요. 첫번째와 연관이 깊겠지만요 친구없어서 자퇴하는거면 하지말아라 이런댓글달릴수도있겠는데(제가이거첨이라서 잘몰라요ㅈㅅ) 아….저도압니다 어이없는자퇴사유인거 근데 제가 4개월동안 친구없이 살아보니까 너무 사소한거에도 스트레스받는일들이생기고 자존감도 내려가고 너무힘드네요 학교가는생각만해도 몸서리쳐져요 학교에 있는 나는 너무 작아요 반에서 저는 외부인같아요…. 모둠수업이나 체육시간때 짝정하라고하면 숨부터막혀요 지금까지는 여자애들이 짝수여서 괜찮았는데 한명이 전학가버려서 저는 이제 짝이없네요. 정말 친구가 단 한명도없어요 반에는 절 싫어하는 애가 있구요 왜인지모르겠어요 대화도안해봤는데말이에요 엄마는 불편함은 느끼는사람몫이래요 죽여버리고싶어요 공부는 꽤 하긴하는데 그래서인지 주변 선생님들은 2년동안 버텨서 좋은대학가서 인생을즐기래요 하지만 제가 이대로가다간 무너질거같아요 정신건강이랑 공부랑도 연관이되잖아요 자퇴하면 정시나 검정고시밖에없다는거 알아요 근데너무괴로워요…. 숙려제 써본적있어요 근데 가정에서 너무 싸늘해요 저랑 눈도안마주치는 아빠랑 저를 짐승보듯하는 엄마랑 저는 어디에서 쉬어야하는거죠? 숙려제는 가정에서 쉬면서 자퇴를 생각해봐야하는거아닌가요? 아빠가 예전에 우울증에걸린적이있어요 저는 병도아니래요 환멸만나요 학교에 가면 저는 다시 버틸수있을까요? 너무너무괴로워요…… 처음에는 중간고사때까지 버텨보겠다고 엄마랑 약속했고 엄마도 중간고사보면 자퇴시켜주겠다고했어요 근데 중간에 엄마친구중에 공부잘하는사람이있는데 자퇴하고 정시하는건 천재들이나하는거래요 지가뭘안다고 좋은대학은 바라지도않아요 그리고 위에서 선생님들이 2년동안 그래도 버텨보라고했었는데 마음은알겠어요 저도 마음은그래요 근데 제가 2년동안 버티다간 대학가서 4년동안 정신병원다니게생겼어요 그리고 엄마가 제 중간고사성적을보더니 자기가 친구에게들었는데 이정도성적으로는 절대자퇴***면안된대요 그때 저는 그친구도원망했었고 엄마도원망했었고 중간고사때까진 버텨보겠다고한저도원망했었어요 다 죽여버리고싶어요 그리고 저희 언니는 장애인인데요 자폐 언니랑은 상관없는이야기일수도있지만 대부분의 신경이 언니에게가있어요 가정의 저 어쩌면좋죠 학교는 정말 가고싶지않아요 정말 가고싶지않아요
제가 중2 때 남자친구를 4일 사귀다가 남친 어머님한테 들켜서 헤어지고 12월달에 다시 사귀었다가 헤어진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충격?이 컸는지 그때 이후로 약간 마음 상하는 장난이나 부정적인 말 등등을 듣거나 카톡으로 대화하면서 보면 가슴이 막 쓰라리고 울거든요..? 근데 심하면 공황도 와요.. 그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