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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어지러움  #두통  #분노조절  #호흡곤란  #의욕없음  
성추행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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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두통  #의욕없음  #불면  #망상  #신체증상  #분노조절  #우울  #불안  
제가 당한게 성추행이 맞을까요.맨밑에 정리해두었습니다. 글이 좀 깁니다. 친이모랑 재혼하신 이모부가 이번에 이모집으로 내려간 일주일 내내 절 따라다니면서 만지셨습니다. 그전까지 아빠랑 같이 내려갔을땐 아버지가 딸바보에 제가 늦둥이다 보니 남자가 옆에 있는걸 싫어해서 이모부가 가까이 못오게 해 이모부랑 별말 해본적 없었는데 이번엔 아버지 없이 저랑 엄마 남동생만 내려가니 일이 생겼습니다. 이모부는 안마하는척 제 팔 어깨 허벅지 종아리 발을 눈마주치면 다가와 주무르셨습니다. 진짜 하루 온종일요. 제가 방에 들어가면 보고 있다 따라들어오고 제가 나가면 같이 따라 나가고, 이게 반복이였어요. 그리고 제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자리가 없는데도 비집고 들어와 눕고 심지어 상의 탈의를 한체로 공간도 많은데 팔과 팔이 맞닿도록 붙어 제 어깨를 주무르셨고 또한 제가 이상해서 물 마시러 간다 일어났더니 팔을 잡으며 내가 불편해서 도망치는거냐고 팔을 잡아땡겨 억지로 다시 눕혔습니다. 그러고 나서 또 팔과 어깨를 만졌고요. 그리고 제가 누워있는데 자리가 없을땐 제 다리 주변에 앉아 허벅지랑 종아리 발을 안마하는척 몇십분간 주무르셨습니다. 첫날엔 워낙 안마하시는걸 좋아하고 제 친사촌언니도 그냥 받으니까 가족끼리 하는거겠지 싶었지만 이상할정도로 절 따라다니거나 지켜봤고 사촌언니 속옷을 보고 이제 @@이도 ㄱㅅ이 이정도 크던데라고 말하거나 이젠 아가씨 태가 난다며 머리를 만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가장 두려운일이 하나 있는데 셋째날쯤 이모부가 억지로 저랑 동생을 끌고나와 휴대폰을 가지고 못나온체 산을 넘어 멀리 산골 강에 도착한적이 있습니다. 전날밤 저는 밤을 샌지라 이모부 차에서 잠들었고 팔에 이상한 감각이 느껴져 눈을 떠보니 차 뒷문을 열고 자고 있던 제 팔을 만지던 이모부와 마주쳤습니다. 제가 깨서 뭐에요 라고 묻자 깼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 남동생이 다가오자 제 어깨를 잡더니 일어나야지 라며 저를 흔들었습니다. 좀 늦게 깼기도 했고 혹시 잠든사이 다른데도 만졌을까 두렵더라고요. 그외에도 둘이 마트에 갔을때 비 맞을까봐 붙는척 제 허리를 감쌌고 마트 안에서도 허리를 게속 감쌌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통화를 해 뭐 찾는척 도망쳤고요. 그런식으로 일주일정도 있다가 어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어제까지도 그런일을 당했었어요. 워낙 이모부가 담배를 펴서 그런지 손에 담배냄새와 각질이 많아 제 몸 온곳에 담배 냄새와 각질이 붙어있더군요. 얼마나 만졌는지 샤워를 3번해도 냄새가 게속 나는것만 같았어요. 그러고 있는데 엄마가 이모부가 안마를 했던것에 대해서 말을 꺼내더라고요. 저는 그때 제가 느낀 이상한 감정과 모든일을 털어놓았고 엄마는 절 감싸안더니 그건 성추행이라고 이 ×××가 내딸한테 무슨짓한거야 라고 하며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엄마 말로는 엄마도 어느정도 눈치를 채셨데요. 그래서 엄마는 이모네 집에 갔을때 가까이 오지 못하게 절 많이 안아주셨고 하지말라고 이모부에게 말하고 동생을 저한테 게속 보냈었다고 하더라고요. 유독 저한테만 그러니 그랬나봐요. 그리고 언제 이모부가 수딩젤을 찾더니 방 밖으로 나간적이 있었대요. 엄마가 이상하게 느껴 이모와 부얶에 가는척 나갔더니 앞서 가던 이모가 갑자기 지금 뭣들 하는거냐고 화를 냈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유는 사촌언니를 (이모부 친딸×) 엎드리게 해 위에 올라타 등을 주무르고 있었대요. 제가 그땐 밖에 피신해 있었는데 밖에 나가지 않았다면 저한테 했을거라 생각하니 머리가 멍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전 어리석게도 이모네 집을 나와 엄마에게 이 말을 털어놓기 전까지 제가 당한게 성추행인줄 몰랐고 이제야 알게 되니 모든게 역겹고 머리가 띵해졌어요.그리고 친척들끼리 모인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떤분인지 몰라도 종아리의 촉감과 여성의 신체 부위느낌과 같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유독 종아리를 많이 만지던 이모부의 행동이 딱 맞아 떨어졌어요. 그런일이 있고 난 후 더 찾아보니 제가 당한게 성추행이 맞나 싶더라고요. 다른 분들을 보니 성관계를 당했지만 전 그러지 않았고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들어서요. 그리고 제가 너무 과민반응인가 싶기도 하고요. 근데 절 태어나기전부터 봐왔고 아직 전 청소년인데 그렇게 볼수가 있을까요? 피가 이어지진 않았는데 그럴수가 있나요? 정말 이해가 되지 않고 힘들어요. 아버지가 없자 마자 바로 이런 행동을 하다니, 제가 이 나이먹고도 제 몸 하나 못지키다니 수치스럽고 죄책감 들어요. 다른 지역에 계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고 진짜 미칠거 같아요. 요약하자면 일주일 내내 절 따라다니며 팔 어깨 종아리 허벅지 발을 주무르던 이모부가 절 성추행한것이 맞을까요? 이게 지금 너무 헷깔려요. 전 싫었어요. 그리고 반항하지 않았냐 물을수도 있어서 말씀드리는건데 저는 집에 오기 전까지 자각하지 못한점도 있고 제가 간지러운척 하지 못하게 손을 쳐내거나 도망치면 온몸으로 지나가지 못하게 막거나 힘으로 데리고 왔고 장난인척 더 만지셨습니다.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고 온몸에서 게속 담배 냄새가 나는것만 같아 짜증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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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기독교를 못믿겠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다녔던 교회가 있었는데 몇년전 목사에게 성추행을 여러차례 당한 후 교회 라는곳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깨졌습니다. 성추행 뿐만 아니라 어렸을적 교회안에 또래아이들에게 성폭행을 당한적있습니다. 저보다 몇살 많은 언니가 저랑 또래 남자애랑 성관계를 시키고 그 모습을 모두 촬영했습니다. 저는 그때 유치원을 다닐때였던거같습니다. 그 언니는 중,고등학교 였던걸로 기억하고 지금은 교회에 안나온지 꽤 돼서 연락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때는 어렸고 아무것도 몰랐던 때라 아무런 반항 없이 했었던거같습니다. 다른 아이들과도 일이 참 많은데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목사님은 믿었던거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성추행을 당했을때도 충격이 너무 컸던거 같아요.. 처음 성추행을 당한건 교회 차 안에서 저에게 그곳에 털이 났냐며 갑자기 속옷에 손을 넣어 더듬었고 그후 일주일에 3일은 저희집에 찾아와 용돈을 준다던가 음식을 준다는 핑계로 제방에서 강제로 가슴을 주무르는 등, 그게 한달 정도 반복된거같습니다. 그 짓을 당하고 매일매일 머리가 복잡하고 터질 것 만같았습니다 항상 생각했어요 천국이라는게 있을까. 있으면 그 사람이 왜 나한테 그랬을까. 사실은 자기도 안 믿으니까 그런 짓을 한 게 아닐까 만약 하나님이 있다면 나는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짓을 당하는 걸까 너무너무 모두가 원망스러웠습니다. 뭐 만 하면 기도만 드리면 된다는 기독교를 혐오하게 됐고 기독교에 대한 편견이 생겨버렸습니다 저는 다시는 안 다닐 거라 다짐했지만 부모님은 이 모든 사실을 모르고 계십니다. 이미 시기를 놓친 거 같고 저는 사실을 들은 부모님의 표정을 볼 수 없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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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성폭행 트라우마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역겨워서 토할거같고 어지러워서 소리지르고 구토 나오고 그래요. 그래서 아예 의절 할려고 해도 대학도 안 가서 취직도 힘들고 배운 것도 없고요. 그렇게 혐오하는 아빠한테 돈 받고 살아간다는게 너무 싫은데 또 일은 안 하고 산다는 것도 걍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죽고싶어요. 가끔 또 부모가 집오라고 할때마다 본가 가면 물건이란 물건은 다 던지고 일부러 아빠 안 오는 시간에만 가는데 가끔 타이밍 안 좋아서 만나면 줘패고 죽으라고 하고 집에 있는 어항은 집어던지고 침 뱉고 욕하고 난리고 가끔 집에 혼자 있으면 아빠목소리 들리는 것 같고 그래요. 몸 안좋으면 가끔 꿈 꾸고 하는데 그때마다 성폭행 처음으로 당했던 날 꿈 꾸고요. 가끔은 그 뒤로 더 성폭행 당했던 거 꾸기도 해요. 힘들어서 술마시고 취해서 방안에서 그냥 누워있으면 아빠 목소리 들려요. 저한테 오빠도 한명 있는데 그냥 가끔 연락 하고 지내는 정도인데 아마 오빠도 성폭행 당한 거 알걸요. 걍 쪽팔려서 눈물나요. 오빠도 아빠한테 맞은 적 많구요. 저번에도 아빠가 본가 오라고 해서 갔다가 줘패길래 걍 좀 맞고 왔어요. 본가가면 백프로 때리니깐 안갈려고 해도 안간다고 하면 전화 계속하고 문자도 자꾸 보내고 일상생활 못 할 정도로 하니깐 그리고 나중에는 용돈 안 보내준다고 하고 자취 하는 집 정리하고 본가에서 다시 살게한다고 하고 미치겠어요. 평생 용돈 받으면서 맞다가 죽을거같아요 걍 미래가 안보여요 어떻게살아야할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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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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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우울  #불안  
사촌오빠.. 어떻게 해야 할까요..?초등학교 6학년즈음 다른 형제들이랑 사촌오빠랑 얘기를 하던 도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고요. 얘기 도중, 어떤 얘기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갑자기 제 상의를 들추더니 그 안을 보려고 고개를 우측으로 꺾어 숙여서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훑어봤던 기억이 또렷하게 재생됩니다. 그때 당시엔 갑작스런 상황에 너무 당황하여 별 거 아니라는듯이 넘어갔었는데요. 지금까지 너무 후회가 됩니다. 정말 오랜시간 고민 후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아버지께서는 오빠가 동생이 귀여워서 장난친거라며 뭘 그런걸로 신고를 운운하냐 미쳤냐 하시며 다그치시고는 그 일을 묻으셨습니다. 다른 형제들이나 어머니께 얘기를 해보았으나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그후로 지금까지 제가 예민한 편인지 그것도 성추행에 들어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날 후로 신체적인 접촉은 제가 최대한 피했기 때문에 없었고요.. 가끔씩 명절에 가서 볼 때면 속이 안좋고 웅크려있게 됩니다. 다들 아무렇지 않게 반응하여 이제는 제가 예민했던건지 의심됩니다. 이 문제에 대해 명절에라도 가서 얘기를 꺼내면 정말 크게 혼날 것 같아 무섭습니다. 한번쯤은 그 일을 말하고 사과 한마디라도 듣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둘이서만 얘기하는건 그 오빠가 다혈질이 심해서 무섭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확실한 성추행에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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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사람에게 준강간을 당했습니다한번도 피임기구 없이 관계를 한 적은 없었는데, 사귀지 않고 관계만 해본 사람이지만 피임기구 없이 관계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요. 술먹고 잠든 사이에 일어나보니 그가 저에게 피임기구 없이 삽입을 하고 있더군요.. 일어나서 싫다고 하지말라고 소리치고 울었는데도, 멈추지 않았어요. 비명처럼 계속 소리를 치게 되니 그제서야 멈추더군요. 왜 싫다고 하지말라고 해도 말을 안들었냐 물으니 그냥 하는 말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무섭고 강간당한 기분이였어요. 니가 싫다는 말인줄 몰랐다면서 갑자기 니가 그러니까 자기가 쓰레기 같이 느껴진다면서 그렇게까지 싫어할 줄은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다음부턴 그렇게 싫어하면 안한다고 해서 저도 어찌할 바 모르겠고, 이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도 있어서 그렇게 넘어가버렸는데, 그 영향인지 질염과 바이러스가 생겼어요.. 오빠에겐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 사람을 또 질책할때 이 오빠가 화내는 것도 무섭고 관계를 끝내게 될까 두려워서요. 그렇게 흐지부지 넘어가버렸어요. 그 후에도 관계도 했구요.. 근데 가끔씩 그 기억이 생각나면서 내 의지가 무시당한 그 기억에 무섭고 강간당한거야..나는 하는 생각이 멈추지 않아요. 그걸 잘 따지지 못했던 내 자신도 한심하고 원망스럽구요. 지금은 그 애매한 관계를 끝냈는데, 그 기억은 두렵지만 그 오빠에 대해서는 좋은 감정도 남아있는 제 자신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는 대체 뭐가 하고 싶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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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스트레스  
아버지가 계속 몸을 만져요.안녕하세요. 이제 18살 된 남고딩이에요. 다른게 아니라 제목에서 알다시피 아빠가 자꾸 제 몸을 만져요. 아들과 아빠 사이의 터치 말고 진짜 애인같이 끈적한.. 뭔지 아시죠? 기분 더러운거 있잖아요. 제가 3살때 아빠는 엄마랑 따로 살다가 1년 전에 다시 같이 살게 된 케이스에요. 전 당연히 어릴때 기억은 없으니깐 아빠가 생겨서 좋았어요. 아빠가 따로 사시는 바람에 애들한테도 뒷말 돌았었어서 더 반가웠고요. 아들과 아빠 사이는 무심하다는 말을 들어서 무서웠는데 막상 만나보니 너무 자상했어요. 그런데 4달 전부터 제 몸을 더듬는거에요. 원래도 스킨쉽이 많았지만 오랜만에 오신 아빠고 엄마도 항상 웃으셔서 별 말 안 했었는데 자꾸 밤마다 오셔서 제 몸을 만지세요. 너무 무섭고 불쾌해서 아빠가 가고 나면 토를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잘 때면 제 성기를 자꾸만 만지시니깐 최근에는 외박을 자주 했어요. 그런데 그거도 엄마가 너무 걱정하셔서 못할 거 같아 다시 돌아왔죠. 아무튼 요즘에는 정말 저랑 섹1스라도 할 것 처럼 만져대요. 진짜 저질스러워요. 불쾌하고 역겨워요. 막노동 하셨던 사람이라 힘도 세서 진짜 소리도 못 지르고 벌벌 떨면서 시간만 갔으면 좋겠어요. 진짜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고 어제는 저랑 같이 목욕을 하시자면서 들어올려고 했던 일도 있어요. 진짜 미칠거 같아요. 남고 다니는데 친구들이 어깨동무 하려고 하면 저도 모르게 피해요. 저보다 크거나 힘이 센 남자들이 다 무서워요. 매일 밤마다 방문을 잠궈도 어떻게 알고 하는지 따고 들어와요. 돌아버리겠어요. 근데 제가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아빠가 엄마한테 엄청 잘해주셔서 엄마가 너무 행복해하세요. 저한테도 요즘 따라 날아갈거 같다고, 신혼 느낌으로 돌아왔다고 막 그래요. 무서워요. 제발 살 방법을 알려주세요.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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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트라우마  
성에 관련된 트라우마는 어떻게 벗어나나요전문가분의 조언과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는 20대 중반입니다. 비슷한 또래의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초~중학생때 성추행을 당했어요. 정확한 사건정황은 말하기 힘들지만 가슴, 엉덩이, 다리 등 신체 접촉이 있었고, 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들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그런 행위가 나쁘다는 것을 알지 못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지만 성에 대해 알게 된 이후로 그 사람의 행위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면서 트라우마가 시작 되었습니다. 가족들과도 사이가 굉장히 좋은 편이라 그 일에 대해 여러번 이야기 해봤지만 이야기가 잘 되진 않았습니다. 그 때문인지 더 이상 도움을 요청한다면 버림받을 것 같다는 불안감을 갖게 되었어요. 그 상대와는 아직까지도 1년에 2~3번 정도 마주합니다. 그정도로 가까운 지인이라 사실 저는 더 불안합니다. '상대 측도 상당히 어린 나이에 했던 행동들이라 지금은 그러지 않을거다'가 가족들의 의견이더라고요. 트라우마로 연애 경험도 없고 성 거부증이 있습니다. 20대가 되기 전엔 남자와 이야기하는 거 자체도 못했어요. 현재는 어느정도의 소통은 가능하나 조금의 연인관계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연을 끊습니다. 안 그러고 싶어도 저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을 하게 됩니다.. 또, 잘 지내다가도 불현듯 '만약에 당하게 된다면?', '가족들이 날 도와주지 않는다면?' 이런 상상을 하게 됩니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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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의욕없음  
성추행 당한다음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올려보는데 막상 물어보고 알아볼곳이 없어서 여기 올려보네요. 저는 타인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남들과는 다르게 많이 트이게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막 다른사람을 비하는 아닙니다. 일단 저는 성에 대해서는 아무런 부담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즐기면서 하는 건 아닙니다. 싫으면 안합니다. 하지만 저희집 근처에서 술 기운으로 인해서 인지 절 만지더라고요. 사실 전 많은 성추행 그리고 버림 남성들이 도망가는게 많았습니다. 한번하고 그냥 잠수 탑니다. 거의다 그랬고 성희롱 성매매 까지 다 당했었습니다. 하지만 전 절 치료 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그대로 두었습니다 덤덤해져서 그러다 최근에 당했을때 신고를 하였고 해바라기 센터에가서 사건조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후 전화가 왔었습니다. 심리치료를 받을거냐고 .. 그래서 전 처음엔 고민 하다가 두번째 연락 왔을때 받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검사를 받고 오라는게 너무 부담스러웠고 비용이 가족들이 부담이 든다고 합니다. 사실 이게 다른 이유로 인해서 저희집은 지불할 비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심리치료를 포기 할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전 모든일이 다 제 실수로 일어난것 같고 저의 삶이 사라지면 괜찮을까 싶은 생각이 아주 가끔 들어요. 근데 그게 자주라서 문제이죠 웃으면서 살***만 너무 힘들어서요 . 너무 많이 힘들어요. 이미 우울증약은 먹고 있지만, 그게 쉽게 변화가 되진 않더라고요. 행복하고 바보처럼 웃으면서 살***만 이미 전 상처가 많은가 보네요 . 성추행 당한사람이 더 숨고 피해 다니는게 맞는건지..근데 전 돌아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무서워요. 강한척 막 하면서 혼자 돌아다니지만 무서워요. 이지역에서 떠나고 싶은데 집엔 그럴만한 금전적은 없네요.. 뭐 제 나이는 21살 입니다. 성추행 성매매 성희롱 미성년자부터 당했습니다. 하지만 이런글을 올리면 두렵습니다. 사람들은 절 비하 하니까요.. 많은 일을 당했는데 탓은 저입니다. 웃고 있지만 힘들고요
성추행
아버지가 성관련 범죄로 교도소에 다녀왔대요저는 해외에 살고있습니다. 연락이 아빠랑 갑자기 안되었을 때 건너건너 소식을 들었었어요. 술문제로 알코올 중독 치료소에 들어가서 연락이 안된다고 알고있었습니다. 과거에도 종종 드나들던 곳이라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7개월이 지나고 연락이 되었는데 알고보니 교도소에 계셨었더라구요. 현재는 가석방 후 전자발찌 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술마시고 정신잃고 차 운전으로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는 것까지만 알고 있다가 오늘 문득 전자발찌 대상자가 궁금해서 알아보았더니 성범죄 대상이더라구요. 과거 성추행으로 누군가를 고소해본 적도있고 성관련 트라우마가 있는 저는 지금 제가 어떤 마음인지 잘 모르겠어요. 처음에 술때문에 교도소에 다녀왔다, 전자발찌를 하고있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잘다녀왔네 거기서는 술담배도 강제로 못했을거고.. 젊을 때 갔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교도소 다녀오셨으니 조금은 더 정신 차리고 병원 다니시면 좋겠다. 전자발찌 차고있다는건 누군가가 항상 주시하고있다는 말이니까 멀리 있는 가족으로서 안심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자친구가 '교도소 다녀온 가족 구성원이 있는사람 내 인생에서 처음봐' 라고했습니다. 나도 처음이라 어이없어~ ㅋㅋ 이랬는데 이게 성범죄인 것을 알고나니 제가 무슨 감정을 가져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니, 사실 진지하게 생각에 잠겨서 무슨 감정을 가지는 것이 무섭습니다. 문제가 많은 사람이어도 저에게는 소중한 아빠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사람일 것이라는 것이... 여기까지만 생각해도 눈물나서 생각을 그만하고싶어요. 아빠를 싫어해야할지 보듬어주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무엇도 하기가 힘들어요.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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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