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게 속닥속닥하지말고 심장아프니까 방에가 병가개체들이 아랫방에서 목소리 무겁게 힘주고 목소리톤을 내려서 조용히 말하듯 말소리를 나누고 있었지만 전혀 조용하지도 않았고 심장만 아팠습니다 그렇게 아랫방에서 한숨도 쉬고 코도골고 말소리도 나누면 심장이 정말 미어집니다 그런데 뭐라뭐라하더니 가겠다고 했지만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번더 말했습니다 티비 더볼것 아니면 심장아프니까 방으로 가세요 라고 했더니 여자개체가 간다고하더니 화장실로 가서 볼일 보고 나오더니 요강 가져갑니다라고 큰소리로 말하고 안방으로 돌아갔습니다 남자개체는 그대로 아랫방에 남아서 무겁게 한숨쉬고 있었습니다 정말 길들이지 않은 성난 야수가 성범죄로 길들여진 악마가 숨을 잔뜩 노리며 쉬는 것 같았습니다 티비 더볼것 아니면 돌아가세요 심장아파요 그랬더니 열시에 가요무대를 본다고 합니다 소리도 안나는데 티비안나오면 돌아가세요 라고 했더니 소리나온다면서 소리를 키웠습니다 너도 들어볼래라며 여유를 부리네요 내가 그걸 왜들어 라고 했습니다 또 무섭고 섬뜩한 한숨을 몰아쉽니다 심장아프니까 방으로 돌아가세요라고 알렸습니다 저게 시바 너거집에 가지 왜여기와서 라고 하네요 바로 옆에 자기 방에 가면되잖아요 왜 심장아프게 거기 있는데요 바로옆에 방이 어딨는데라고 되받습니다 옆에 방으로 가면되잖아요라고 했더니 이거 보고 가겠답니다 심장아프다고요 라고 했더니 뭐라고 라고 하네요 심장아프다고요 심장아프다고요 뭐라고 라고 또 하네요 심장아프다고요 심장아프다고요 뭐라고 잘안들린다고 하네요 심장아프다고요 심장아프다고요 안들리기는 뭐가 안들려요 바로 옆에 있는데 뭐라하나저게 시바 라며 일어서서 문앞에 옵니다 심장아프다고 심장아프다고 몇번을 말해요 라고 했더니 심장이 왜아프나라면서 그제서야 방에가네요 오밤에 심장아프다고 너무 큰소리로 말을 많이 했더니 방어기제 소모 다한것 같습니다 수면중에 또 꿈에서 성범죄 당하는 악몽 꿀것 같습니다 도와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