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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집착
#불안  #어지러움  #중독_집착  #우울  #스트레스  
중독/집착
#불안  #성정체성  #콤플렉스  #중독_집착  #신체증상  #스트레스  #우울  
중독/집착
#불안  #의욕없음  #우울  
자해하는걸.. 그만하고싶어요학업 문제로 우울증 증상이 심해져서 요즘엔 정말 공부도 뭐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이런 내가 한심하더라구요. 이럴 시간 있으면 공부라도 하지 맨날 귀찮아하면서 놀고만 있는 내가 너무 싫어서, 이제껏 해본 적 없던 자해를 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고작 작은 스크래치 내는것도 무서워 바들바들 떨었는데.. 지금은 내가 뭔가 불안할 때 그어요. 그러면 조금이나마 해결되고 편해지는 것 같아서. 그렇게 긋지만 또 부모님이 알게 되면 걱정하실까, 밴드를 맨날 붙이고 있었더니 결국에는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더라구요. 이거 때문에 피부과도 갔었어요. 피부에 감각도 없어지고 정말 심하게 부었었거든요. 다행히 한 번 처방해온 연고를 바르니 괜찮아졌어요. 그러면서 자해도 다시 하기 시작했고.. 이때부턴 더 심하게 했던 거 같아요. 예전부터 막 쓰던 칼에서 깨끗하고 훨씬 잘드는 새 칼로 바꾸기도 했고. 이런거 하나 처리 못해서 괜히 안해도 될 짓 한거같아서.. 계속 자해를 하니까 당연하게도 팔에는 상처들이 하나씩 생기고 흉터도 생겼어요. 흉이 지니까.. 이런 이런 상처들과 함께 하트 모양으로도 해봤고.., (×_×)얼굴의 표정 등 이런 모양들로도 조금씩 그어봤어요. 자해를 하면서 잡다한 생각만 쫓았는데 이렇게 이렇게 상처를 내면 이 모양대로 흉지는 모습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참 이상하죠 저..ㅎ 후에 어쩌다 마인드카페 라는 앱을 알게 되었어요. 여기서 나를 찾아서 를 해보니 우울증 면에서 상당히 우울한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뭐 원래 웃음도 없어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정말 우울해서 자해도 한거같고 막 그렇게 한 번 우울증이라 생각하니 계속 힘만 빠지고 정말 요즘엔 자해로 인해 팔도 남아나지 않고 자해만 끊어도 조금은 괜찮아질거같은데 끊으려 해봐도 중독성이 정말 강한놈이에요 자해는.. 뭘 해서 안되면 다시 손목을 긋고 있는 저를 볼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자해를 생각조차 나지 않게 완전히 그만둘 수 있을까요? 저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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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분노조절  #트라우마  #불안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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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중독_집착  #불안  #스트레스  #강박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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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  
중독/집착
#충동_폭력  
집착 하는 친구전 고등학교 3학년때 있었었죠 @@이가 전화번호좀 달라 해서 줬어요 다음날 @@이가 쉬는날이 여서 같이 자기 집에서 수능 준비 하는게 어떠냐 해서 전 미안 이러고 답을 씹었죠 전 그리고 @@보다 더 먼저 수다 떨며 공부하자고 말한 친구가 있어요 먼저 말한 친구닌까 같이 가고 있었죠 그때 @@이가 저랑 ☆☆ 이랑 가는걸 봤나 공부를 다하고 조금 쉴려 할때 @@이가 허;야 너 어제 내 약속 깨고 ☆☆이 만났더라;? 어이가 없어서 ㅋㅋ 이러며 문자가 왔어요 저는 ☆☆이가 먼저 약속을 잡았다고 오해를 풀었어요 그때 @@이가 다음부터 최☆☆ 만나지 말고 연락 끊고 내 눈앞에서 끊어 봐. 이렇게 해서 그냥 연락 끊은 척 주작을 좀 만들었어요 @@이는 ㅋㅋ 잘했어 ㅋㅋ 이러고 나갔어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손절할까 고민이었어요 수업들을때 방해하고 먼저 이야기 하고 선생님껜 아 유♡♡가요(나) 방해해서 집중이 안돼요 47페이지 뭐였죠? 이러면서.. 근데 @@이거 전 학교 에서 따돌림을 당해서 생각을 하다 저에 1살때부터 친구였던 &&를 소개 시켜줬고 @@이는 &&이가 이야기를 하는데 @@이가 꼽을 줬더라군요 전 &&이한테 사과를 하고 @@이 한테 화를 냈죠 쟨 저가 씹었던걸 복수를 찌질하게 할려고 씹더라고요 아니 할말 없어서가 맞으려나 전 결국 사이가 괜찮아 질때까진 무음으로 하고 인보기로 했죠 엄마가 외로워 하는 절 위해 강아지 한 마리를 분양해 줬고 산책을 시키려 할때 뚜비(강아지)를 벤치에 묶어놓고 화장실을 갔어요 다시 벤치로 오는데 호흡이 불안해 있어서 일단 병원 가기전 산책로 시스티비를 봤는데 사람 우유를 주고 뚜비를 던지고 이빨 뽑고 새끼 손가락과 중지로 귀를잡아 던지고 숨을 못쉬게 숨구멍을 막더라고요 봤더니 @@이였고 문자를 보내며 전화 하고 욕도 좀 했지만 쟤는 장난이야 전 생명이 장난이야? 이러면서 아직도 친구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상황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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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중독과 집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생각에 작심하고 글 씁니다. 현재 음란물 때문에 일상생활 자체가 심각하게 망가진 상태입니다. 사회활동은 물론이고 수면까지 뒷전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특이한 점은 인터넷의 불법사이트에서 음란물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소설이나 그림의 형태로 제가 직접 창작을 한다는 겁니다. 저의 이런 행동이나 제 저작물의 존재에 대해 아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 두 가지는 첫째, 시간의 한계가 없다는 점과 둘째, 계속해서 떠오르는 새로운 환상에 사로잡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떠올라 한 번 타이핑을 시작하면 일상의 나머지 부분은 모두 잊어버린 채 여기에만 몰두합니다. 한 시간만 더, 한 시간만 더 하다가 밤을 꼬박 샌 것도 몇 번째입니다. 심지어 직업이 있는데도 평일까지 이런 식이니 말 다 했죠. 일상의 다른 중요한 업무들을 모두 뒷전으로 미루고 혼자 방에 틀어박혀서 낮이고 밤이고 소설(야설이지요) 쓰기나 그림 그리기에만 거의 하루종일 몰두합니다. 이런 행동은 한 번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아니 아예 멈추지를 않아요. 하나 완성하고 나면 또 새로운 상상을 하게 되고 그걸 또 창작해 내느라 몇날 며칠 밤을 새 가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한 번 이렇게 할 때마다 정상적인 건강한 일상과 점점 거리가 벌어지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그럴수록 머릿속은 이상한 생각들로 가득 차서 이제는 거의 성욕을 자극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 때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혼자만의 행동이라는 이 은밀함이 욕구를 더 자극하는 것 같아 용기를 냈습니다. 이렇게라도 저의 은밀함이 외부에 알려지게 되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요. 일상생활을 파괴하지 않는, 오히려 일상의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건전하고 건강한 성 생활을 누리고 싶습니다. 마카님들과 전문가 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독/집착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저의 학창시절은 남자들이 많은 공고 출신에 사춘기 자체가 늦게 온 케이스 입니다. 잦은 이사로 항상 저는 전학생이였고, 소심한 성격에 대인관계가 그렇게 원만하진 못했습니다. 따돌림도 받아봤고 싸우기도 해봤으며 일진들에게 찍혀 김밥셔틀이나 괴롭힘을 받기도 했습니다. 공부는 재능도 없었고 하기도 싫어했고 그나마 타고 났던 건 예체능 쪽 인 것 같아요. 유치원과 초딩때 미술대회 금상 한번 탔었습니다. 또래에 비해 그림에 감정을 불어넣어 제목조차 달랐거든요. 무슨 피카소나 반고흐처럼 한편의 시와 같은 제목으로 지었어요. '우리 엄마 일하는 미용실 앞 언덕위의 가로등앞에 혼자 서있는 나' 라는 제목과 투박하게 표현해 낸 클래식한 그림이 1등을 하였습니다. 그나마 제가 자랑할게 이것밖에 없거든요. 과거형 입니다. 잘 했던게... 지금은 아예 못그립니다.ㅎㅎ 요즘은 예체능 쪽이 오히려 공부도 잘해야 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외동 아들로 이쁨받고 자라온 것 처럼 보이지만 저의 부모님은 좀 달랐습니다. 부 25세 모 20세 나이로 일찍 혼전 임신 하신 상태로 결혼하셨습니다. 첫 아들에 7살까지는 관심주고 이쁨받고 자랐는데요. 경기권에서 아버지가 직장 생활하셨고 그에 맞춰 이사를 자주 다녔어요. 그 이유는 아버지의 도박과 바람 때문 이였습니다. 두집 살림은 기본으로 하셨고, 집에는 1주일에 2~3번 들어올까 말까였습니다. 원정 도박으로 전국에 안가본데 없을 정도로 중독자 이기도 하셨고, 집에 부채를 매번 -2억이상 빚을 항상 유지하면서, 개인회생을 수차례 반복하였습니다.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밥먹듯이 하셨고 엄마도 맞벌이로 동네에서 미용 일을 하는데 벌은 돈 전부 가져가고 혼자 도박이랑 두집살림에 탕진하였습니다. 뭐 엄마가 어리기도 하셨고, 부부의 세계란 어떤 성적인 매력이 떨어지기도 하는 부분에서도 외도를 하게되는 원인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버지의 성장과정도 원만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막내셨고 할머니가 거의 내놓은 자식처럼 신경도 안쓰고 사셨다고 말을 들었어요. 그렇지만 사람이 상도라는게 있고 자식도 있고 그런 성장 과정이라는 경험도 있는데 그런다는게 정말 한심하고 저도 그 피에 그 자식이여서 중학교 시절부터 공부는 안하고 PC게임에만 몰두하며 인생을 보냈습니다. 어차피 돈 벌어봐야 의미 없다고 느꼈으니까요. 지금 현재 나이 56세 신데도 근육질 몸으로 몸관리도 열심히 하시며, 나름 자기관리에 대한 점과 일적인 면에서는 본인이 생각하는 선에서 노력도 하셨고 리스펙하는 점도 분명 있습니다. 문제는 그 과정속에서 혼자 남겨진 저 입니다. 저한텐 범죄만 저지르지 말라고 교육하셨고, 돈으로는 하고싶은거 전부 하게 해주셨습니다. 본인은 전부 빚인데도요. 엄마는 아버지 신경쓰느라 저까지 외면하게 되셨습니다. 밥은 주는데 학업에 대한 대화를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뭐 물어보면 모른다고만 하고 대화를 길게 이어가지 않았습니다. 하고싶은 일이나 장래희망 같은건 요즘처럼 체계적으로 미리미리 검사 하기도 하며, 성향에 따라 직업을 정하기도 하는 사회적 수준이 그때는 안 되었기도 했었죠 그때 당시는?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자식에게 신경도 안쓰고 관심을 주는 척 돈만 내준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싸우면서도 본인이 어린 나이였기에 아버지 때문에 평생 트라우마에 갇혀 지금까지도 원망만 하십니다. 그래도 가정은 깨기 싫으셔서 이혼은 끝까지 안하셨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혼을 안하는게 장기적으로 서로 더 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저는 가정을 깨기 싫으셨겠지만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며 저까지 피해를 주는데도 이어 간다는게 저로서는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저도 부모님 원망 하기 싫은데 그런 현실적인 문제들과 저로써 그와 닮은 행동으로 한가지를 잡으면 끝까지 놓지도 않고, 상황 판단이 느리고 중독성이 강하다는 점이 너무 싫습니다.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해도 의욕이 생기다가도 금방 꺼져버립니다. 사회생활도 20대 중반까지는 했었으나 편두통이 심하고 공황장애와 어눌한 말투로 대인관계가 안되는 바람에 센스있는 사회생활을 하고싶었지만 더 이상 일을 하게 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경력도 짧고 학업도 전문대 자퇴생에 할 수 있는건 알바나 생산직이나 공장다니는거 밖에 없었거든요. 이런 한탄이나 계속 밤마다 생각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20대 초반부터 자해를 해왔고 담배도 2~3갑씩 피웠습니다. 지금 목위로 거무스름하게 혈색이 변했고 자기 혐오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운동을 해서 고도비만에서 30kg를 감량했지만 요요도 심하고 원상복귀 되기 직전입니다. 의욕도 거의 없고 삶의 의미가 없어요. 어느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고자 유튜브도 전부 찾아보고 대인관계에 대한 책도 사서 많이 읽었습니다. 방법은 어느정도 알지만 실천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기가 힘드네요. 연애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 자신이 원망스럽기에 이런 기운이 여성들에게 전달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소개팅을 나가도 몇번 말만 섞어봐도 어느새 부정적인 저의 이야기들을 털어 놓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왠만하면 들어주다가도 상대적인 부담감에 항상 인연이 오래가진 않는 것 같습니다. 일방적으로 제가 원하는게 많더라구요. 집착도 심하고 자존감도 낮고 개뿔도 없으면서요. 친구관계도 마찬가지에요. 사회생활 할 때 까지는 그나마 고딩친구부터 직장 동료까지, 아는 사람들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없습니다. 모임이나 오픈톡으로 친구 구해봐도 저의 목적성이 다 보이고 대화의 질이 떨어진다 생각하나봐요.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니니까요. 나잇값 못한다고 생각 하나봐요.. 다들. 친해지기도 어렵고 지금 자존감도 바닥이고 맨날 죽을까 생각이 자주 듭니다. 아버지 냉난방 관련 소매 개인사업 하셨던거 그대로 제 명의로 운영 중이고 저는 바지사장입니다. 지금 본인 빚이 많으셔서 저는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그래도 많이 올라온 상태입니다. 연수익으로는 1억이상 2억미만이고 순수익은 평균4~5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걸로 세식구가 먹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데 하고싶지 않은 일을 떠맡아 하는 기분으로 일하고 있어요. 아버지랑 같이 있기도 싫은데 사상도 닮아가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대신 하는 선에서 열심히 하려고 자격증도 따고 일을 그래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신과 다니기엔 비용적인 면도 그렇고 시간적으로 그렇고 이런 제가 과연 치료가 될까 하여 여기에라도 해결 점을 찾고자 긴글 적어봤어요. 혼자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너무 외롭고 안좋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결혼도 못하고 사회 낙오자 취급받으며 평생 살 것 같아서 괴로워요. 남들이 쓴소리 해준 것도 자꾸만 머리속에서 뒤죽박죽 섞여서 스트레스도 심하고 불면증도 있네요. 어떻게 이 상황을 견디고 좋아 질 수 있게 제가 행동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매번 누군가 곁에 필요하다고 공허함에 사무러치고 매번 속으로 외칩니다. 너무 외로워서 죽을 것 같아요. 이런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평생 바라기만하는 독립성 결여되고, 지능 낮은 어린애로 남아 혼자 외롭게 살다가 10년안에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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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조절, 감정조절(바람피는 여자)바람피는 사람은 한번만 바람피지 않는다 라는 말을 봤습니다. 그리고 이는 감정조절, 충동 조절의 문제라고 하더군요. 제 고민은 제 바람입니다. 20대 연애를 하던 시절에는 환승이별, 바람등을 경험한 바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남편을 만나 2017년부터 한달 전까지는 바람을 피운바 없이 잘 지냈습니다.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람피운 사실에 앞서 지금 저는 5년 동안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었고, 현재는 아이가 24개월이 되는 워킹맘입니다. 남편은 무직, 아르바이트 생활을 종종 하긴 했지만 그것이 집안에 보탬이 된 적이 크게 없었습니다. 지금 남편은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남편이 공부하고 싶다는 말에 이를 허락하고 남편은 개학을 하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바람을 피*** 한달정도가 되어갑니다. 성관계도 잦지 않은 부부생활을 이어가다가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보낸 연하의 남자와 바람을 피우며, 내가 하는 것이 내로남불이라며 현실을 직시하는척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이는 직시하는척일뿐, 내가 좋은 감정과 편안한 감정을 억누르려는 노력을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이 감정에 대한 불안감과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내 자신이 좋고 편안한 한 순간을 위해 불안감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것이 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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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 22살 여학생입니다. 입시에 실패하고 저는 저대로 열등감을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부모님과는 유학 문제나 입시로 인해 사이가 많이 안좋았어요. 지금은 취직해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학벌이나 돈에 많이 집착을 하십니다 입시를 전부 제게 맡겨두시곤 실패하자 제 탓을 하십니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그저 제탓만 하시죠 대학원 가라고 강요를 하고 계시죠. 저는 같이 살고 싶지 않습니다. 5일 동안 일하고 퇴사 생각을 계속 하면서도 주말마다 쉴 수 있어서 그거 하나 보고 사는데, 매일 전화를 해서 어디냐고 물으십니다. 지금도 저녁 오후 6시인데 들어오라고 하시네요. 저는 자유를 원합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선 네 방 꼬라지를 보라며, 네가 이러는데 혼자 살 수 있겠냐며 반문하십니다. 제 생활 방식이나 취향, 인테리어나 이런건 싹 무시하셨죠. 저는 이 집에 제 물건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어머니께서 제 학벌이 중요하시면 좀 노력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고생은 제가 다하고 어머니는 그저 자존심 세우기만 하는게 아닐까요? 전 착한 딸 따위 되고 싶지 않습니다 콱 약을 먹고 죽거나 차에 치이거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걸 치우고 장례식을 치르게 될 사람이 부모라고 생각하니 그건 그거대로 짜증이 납니다. 남이 되고 싶어요 나 좋으라고 하는 말인척 하지만 사실은 전 전혀 행복하지 않아요 진심으로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찾고 싶다고 했더니 넌 그렇게 살 그릇 밖에 안된다고 하시네요 그래놓고 뭘 대학원을 바라시는지 모르겠어요 전 딸로 태어난 것도 싫고 직업도 싫고 어머니도 싫어요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제 일기는 부수거나 찢어서라도 보셨습니다. 휴대폰은 20살이 될때까지 계속 보여드려야했어요. 저는 외국어 공부를 해 일기를 썼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따로산다는 얘기만 해도 화를 내세요 저는 죽어도 싫은데 말이에요 제 무기력함과 이 게으름 모두 어머니가 지배하는 이 집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딱히 좋은 일을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다 잘못됐으면 좋겠어요 정신과를 갔는데 의사선생님은 제 상황을 따라오겠다고만 하시더군요 결론을 내려주실 줄 알았는데 저는 하나도 변한게 없습니다 그저 받은 약을 쟁여두었다가 호흡 곤란이 오고 머리가 멍해지고 소리 지르며 엉엉 울때 몇알 꺼내서 먹습니다 그저 혼자 조용히 지하실 방 한칸이어도 좋으니 조용히 자유롭게 지내야 할 것 같아요 살고 싶지 않은 마음 전부 어머니로부터 나오는 것 같아요 밉습니다. 죽을 듯이요
중독/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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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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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에 집착하게 됩니다.. 이젠 벗어나고 싶어요요즘 너무 매일매일 힘듭니다.. 다른 누군가가 저를 괴롭히는 건 아닙니다. 제가 저를 괴롭히고 있어요. 저는 현재 25살이고요, 대학을 다니다 자살충동까지 들어서 자퇴하고 우울증 치료를 2년 정도 받다가 다시 대학에 들어가 현재 곧 졸업을 앞둔 상태입니다. 저는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우울증 치료 전과 비교하면 현재 대학에 들어가서 친구들도 꽤 사귀고 교수님들께 인정도 받으면서 잘 적응해서 지내는 편이에요. 그런데 요즘 매일매일 너무 괴로워요. 방학을 맞이하고 나서부터 자꾸 연락에 집착을 하게 됩니다. 10분도 안 지나서 폰에 알림이 뜨는지 확인하고 sns를 자주 들락날락 거리게 됩니다. 물론 전부터도 이러긴 했습니다. 제가 칼답을 선호하는 편이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상대방에게서 답장이 느리거나 없더라도 신경 쓰지 않고 제 일에 집중하도록 하면 금방 잊어버리고 해서 크게 힘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렇게 연락에 집착하는 게 심해지면서 너무 힘드네요.. 수시로 연락을 확인하고는 안 오면 심장이 쿵쾅거리거나 속이 더부룩해지고 극도로 불안해집니다.. 심지어 어제는 극도로 심장이 쿵쾅거리다가 머리가 어지럽고 숨을 제대로 못 쉬겠더라구요..공황일까요..? 최근에 남자친구가 일로 바빠지면서 저에게 연락을 소홀히 했고 그걸로 크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제가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 더 심해진 거 같기도 해요. 아니면 우울증 치료할 때도 의사선생님께서 제가 불안지수가 높다고 하셨는데 그것과 관계가 있을까요...? 크게 불안해하다가도 제 친구한테서 연락이 오면 다시 마음이 편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요즘 친구들은 알바든 뭐든 자기 일에 열심히 집중하는데 저는 왜 그러지 못하고 자꾸 연락에 매달리는지..ㅠ 저도 제 인생을 살고 싶어요ㅠㅠ 그리고 다시 우울증이 심해진건지 그것도 걱정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누구든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제 성격유형도 적어봅니다..저는 ENFJ입니다.)
중독/집착
#중독_집착  
과거 답습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요어릴 때 부터 착실한 아이, 뭐든 잘 하는 아이,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 어른스러운 아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직장에선 책임감있고 무슨 일이던 해내는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칭찬과 믿음에도 저 자신의 부족함을 너무 잘 알고 있어 불안했습니다. 처음 우울증이 왔을 때는 먹토증상까지 있었고 주변에 너무 좋은 친구들이 기분을 풀어주려 만나려고 하는데 재 기분이 나아지지 않으면 그 친구들에게 미안해져서 오히려 혼자 둬달라고 부탁을 했었고 그렇게 시간을 준 고마운 친구들 중 한 친구가 해준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네가 잘 하는 사람이라 친구가 아니야 우리는 너 자체를 사랑하는 친구들이야.'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울증에 저를 맡기고 혼자 고립한지 몇달 뒤 더 이상 이러단 무너지겠다 싶어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고 고마운 친구들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 곳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다시 우울증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겹쳐진 더 큰 무너짐이 있었을 때 그 때 남자친구가 더 이상 안돼겠다, 너의 이런 모습은 싫다하고 헤어지자고 했고 혼자 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조금씩 하루 하루 그렇게 힐링을 하려는데 다시 돌아와 다시 시작하자고 저는 다시 시작해서 제가 또 상처를 주면 어떻하냐 하니 제가 헤어지자고 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헤어질일이 없다고 설득을 해 그 사람이 편하도록 다시 만나기 시작해서 다시 무너지지 않게 열심히 살고 그 친구의 우울증 번 아웃을 옆에서 오히려 챙기게 되었는데 더 이상은 저 혼자 감당하기가 어려워짐을 느꼈고 그 때 쯤 일하면서 가까워진 동료에게서 위로를 느끼는 저를 알게되고 그때는 약혼자였죠. 약혼하고 앞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한 전 남친에게 모든 솔직히 이야기해야겠다해서 모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 남친이 점점 우울증과 번아웃에 빠져들어 게임과 티비 시청에 할 일을 미루는 것이 걱정된다 앞으로 가정을 일굴건데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위로감을 느꼈던 것 까지요... 너무 충격을 받은 전 남친은 시간을 갖자고 했고 삼일 후 다시 만나 잘 이야기했지만 제가 조금만 시간을 달라했는데 크게 화를 냈고 다시 삼일 정도가 흐른 후 연락을 해서 다시 기회를 주기로했습니다 저희 관계에 그리고 일로 서로 일주일 떨어져있게 되었는데 제가 너무 지쳐있었어서 연락이 뜸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이제 다시 천천히 시작 하려는 마음이었ㄴ대 그 친구는 이미 마음 정리르 마쳤더라구요... 타이밍이란, 그리고 제가 몇번이고 다시 시작하자고 했지만 거절하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반년후 연락이 오기 시작했지만 저도 아직 괜찮지 않은데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그 사람 우울증과 번 아웃도 제가 없어야 괜찮아 질 것이고 (우울증 번아웃에 대해 얘기했을 때 제가 다해줘서 그렇게되었다고...) 해서 연락은 주고 받고 연락이 오면 좋았지만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올 초 헤어진지 이년 만에 만났는데 너무 편한 친구 처럼만 대하더라구요 저도 아무렇지 안을 척했지만 그 이후 제 마음이 어떤지 확인 하게되고 다시 같이 일하게되어서 찬찬히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같이 일을 하다 알게되었어요. 그 사람에게 이미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요... 어떤 모습이더라도 저는 그 사람이 좋았고 그 사람과 함께라서 용기내어 더 열심히 살았고 그 사람과 함께라서 든든하고 행복 했는데 그 사람은 저와는 행복하지만 그 때의 그 사람자체의 삶은 행복하지 않다고 했었죠 헤어질 때... 그러다보니 그 사람은 저에게 아무런 기회가 남지 않은 거겠죠... 기회 조차 없다는게 너무 힘듦니다. 줄 사랑이 너무 많은데 줄 사람이 없어요 그 사람에게 주고 싶는 마음이 너무 많은데 이제 알겠는데... 너무 늦었다는 걸 알았어요. 그 사림이 연락이왔을 때 너무 주춤했던게 후회되고 이미 지나간 일을 자꾸 답습하고 그러지 못한 제가 너무 아쉽고 실패한 기분이 들고 앞으로 다시는 그런 기회가 오지 않을것이라것에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