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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얼굴 지적 싫어요

외모지적 하니 수치심 드네요

밥을 먹기가 너무 힘들어요

자꾸 구토하고 피부도 계속 안좋아지고 그냥 요즘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몸무게도 줄고 하고 싶은 것도 딱히 없고 휴대폰만 뒤적거리다가 잠들고 그냥 마음이 나약해서인지 왜인지 죄책감도 자꾸 들고 늘 피곤해요.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하려면 어떤 것부터 해야 될까요. 그냥 정신적으로도 몸으로도 많이 지친 것 같아요. 두통이 너무 심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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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호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 현 상황을 이기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우선 부정적인 상황을 끊기 위해서는 단단한 마음을 갖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이론과 달리 실제 삶에 적용하기는 어려운 현실이죠. 그래서 이렇게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마카님의 용기에 우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세상 모든 이치는 동일합니다. 작용 반작용의 법칙,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지금 상황의 원인 분석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소중한 마카님의 존재를 생각해보세요. 정확히 어떤 환경에서 상황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다면 혼자가 아닌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여자들한테 질문

배우 김민석 + 배우 최현욱 배우 소지섭 + 배우 이준 + 배우 지수닮은 짝남이 모태솔로라고 하면 무슨 생각 드세요?

나 어떡하냐

정서검사 전에 했는데 추가검사하라네 나쁘게 나왔나봐

스포츠애니

30대가 볼만한 스포츠애니 추천해주세요!!

정신과52

오늘은 정신과에 가는 날입니다. 1년이 52주 정도고, 정신과 다닌지 2년 좀 넘었으니까, 평균 보름에 한번 방문한 꼴이 되겠네요. 생각보다 자주 방문했나봐요. 14:40 출발. 14:50 도착. 14:55 입실. 15:05 퇴실. 이번에는 시간대가 애매해서 그런지 대기 인원이 없어서 도착하고선 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기분 기록지 적었던 것 보여드리고 대화를 나눴네요. 여자친구랑 상담사랑 동시에 이별을 겪어서 힘들었겠다고 말은 하시던데, 기분이 안좋았다고 기록을 했음에도 자주 우울하진 않은 것 같다고 해서 속으로 뭐지 싶었습니다. 또, 제가 말하면 약간 방어적으로 말씀하시는 느낌도 들었어요. 제 얘기보다는 자기 얘기로 유도를 하시려는 느낌이랄까요. 어쩌면 정신과를 안 가게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했어요.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은 대화가 끝나고 바로 집에 갔습니다. 약을 임의로 끊으면 안되겠지만, 별로 먹고 싶지 않네요. 다음 방문은 4월 30일 14:50. 비용은 14100원. 오늘 기록 끝.

두려움과 과거의 상처들을 떨쳐내고싶어요..

어린시절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고 부모님이 매일 술을먹고 싸우고 저에게 폭언과 가끔 폭행도 하시고 저에게 상처주었던 저의 자존감을 낮추는 말들때문에 현재 저의 자존감과 자신감은 바닥이예요..어딜가도 나만 보는것같고 내 얘기를 하는것같고 눈치가 너무 보여서 토가나올지경이예요 공황도 몇번 왔었구요 저는 부모님을 피해 독립을 하겠다는 핑계로 도망쳐나왔지만 집안 형편도 어려운탓에 나라의 지원과 부모님에게 소량의 돈을 받으며 살아왔어요 살이 찔까봐 밥도 하루에 많으면 한끼 먹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아끼면서 살고있는데 일을 하기가 너무 두려워요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과 지내는것 면접을 보는게 너무 무서워요 무언가를 하기가 정말 너무 두렵구요.. 워낙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봐서 전에 일을했을때도 손님 한분한분 말에 상처받고 울고 스트레스받아서 오래하지못했거든요.. 그렇다고 노력을 안한것은 아니예요 정말 큰 맘먹고 면접도 봤었고 알바도 했었지만 제가 너무 긴장하고 떠는 탓에 면접도 다 떨어지고 겨우 붙은곳에서도 악덕사장을만나 안좋은일들을 당했어요..그래서 더 두려운것같아요 이러한 저의 두려움들을 대체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너무 제 자신이 답답하고 하루하루 힘드네요

자살

자살 하고 싶습니다 버티기 힘듭니다 고통 없이 가고 싶습니다 정신과도 가보고 싶은데 부모님 동의가 필요하다네요? 부모님은 제 힘든거 모르는데 말이죠 그냥 오늘 잠에 들면 그 뒤로 편히 쉬고 싶습니다

여우처럼 살고파요!!

여우처럼 지혜롭게 살아가고파요 감정드러내지 않고 말을 잘하고 싶은데 저잇는 그대로 사랑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랑 대화도 하고 잇고요 사람관계에서는 여우가 되고 싶은데 전자는 타고낫다고 하지만 후자는 경험하다봄 자연스레 여우가 될수도 잇다고 들엇거든요 저는 곰과 여우인거같은데 어찌하면 될까요 어설프지 않게 사람들에게 저자신을 알리고 싶지 않아요 그리하다보니 저를 넘 착하게 보고 무례하게 행동하거든요 저는 혼자 잇는거 좋아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거 좋아하는데 거리두고 인간관계가 하고 싶어지네요 ~~~말아끼고 나자신을 사랑하며 거리두기 저위해서 열심히 살고 때론 지혜롭게 대처하는 이게 여우인건지요? 지금 제가 노력하고 잇거든요 계산도 하게 되고 말도 생각하며 말하고 남편한테 쥐락펴락 말갖고 그러거든요 착하면서 할말도 하고 말가릴땐 가리고 이제 그러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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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서님의 전문답변
현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함과 동시에 지혜로운 인간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은 정말 멋진 목표라고 느껴져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조심스럽게 표현하면서도, 나와 타인의 경계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가져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돼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건강한 거리감을 유지하고, 필요한 때에는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되, 상대방의 감정도 고려하는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을 시도해 보세요.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마카님께 무례한 언행이나 행동을 보였다고 판단되신다면 상대방에게 마카님의 경계를 명확히 알려주는 것도 현명하고 지혜로운 인간관계 구축의 한 과정이 될 수 있어요.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집중이 안되는데 어쩌죠?

학과 동기가 고백하고 절 힘들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저는 지금 학생회에 들어가 있는데요. 제게 고백을 한 사람을 학생회에서 처음 봤습니다. 심지어 같은 부서라서 그래도 좀 친해졌습니다. 그분은 작년에 복학하신 복학생이셨고,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아무런 접점과 호감의 신호가 없던 상태였고, 애초에 제 이상형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3일전 일요일, 갑자기 저에게 고마운게 많아 저녁을 사주고싶다는 연락이 왔고 저는 동아리가 있어서 괜찮다고 했지만 기어코 케이크로 합의를 본후 그 선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저에게 고백을 하시더니 꿈에 니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지금 얼굴 보는것도 기분이 좋다 등등 자신의 감정을 얘기했고 저는 당혹 그 자체였습니다. 솔직히 싫었습니다. 그분 말로는 제가 밝고 긍정적이고 같이 있으면 즐겁다고 저를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분과 개인적인 연락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히 연애 생각이 없다고 제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갑자기 아침에 연락이 와서 점심먹었냐 연락이 왔고 점심에는 부재중전화가 찍히고 저녁에는 다른 메신저로 다음날 아침 먹을거냐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고 장문의 톡을 보냈습니다. 사소한 이유로 연락하지말아달라고, 불편하고 ,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장은 선긋는것같아 서운하다, 만나서 얘기하자였고, 저는 더더욱 공포심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늦은밤에 또 부재중전화가 찍혔습니다. 저는 화가 나서 왜 연락했냐고 따졌는데 돌아온 답장은 “보고싶어서, 생각나서”였고 저는 그때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돌직구로 불쾌하니 연락하지마라고 톡을 보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길래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났나싶고 심지어 이 사람과 한학기 내내 실습이 같은 조여서 얼굴을 계속 봐야합니다.. 그리고 오늘 대망의 일이터졌습니다. 수업이 끝난후 동기들과 같이 나가는데 저를 불러세우더니 갑자기 느끼한 눈으로 저에게 초콜릿을 건넸습니다. 저는 순간 감정조절이 안되어 그분한테 “싫다”고 연신 말하며 언성을 높혔고 저는 그냥 그분을 지나쳤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휴학은 제가 여건이 안되서 못할것같습니다..

멘탈 강해지고 싶어요..ㅜ

친구랑 싸울때도 말도 많이 더듬고 눈에 눈물 고이고 별것도 아닌거에 상처 많이 받고 그래서 멘탈 강해지고 싶은데 강해지는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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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 원하시는 멘탈의 강화는 자기 이해와 자기 수용의 과정을 통해 서서히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어떤 성향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 감정을 조절하고 알아차리기 위해서 평소에 느껴지는 감정을 글이나 일기로 기록해보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크고 작은 성공을 할 때마다 스스로를 칭찬하며 긍정적인 자아상을 키워가는 게 중요하므로 매일 한 줄씩 하루 동안 자신의 칭찬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호흡이나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감정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연습도 도움이 됩니다.
마음은 조급하고 불안한데 뭔가 아무것도 하기싫고 현타가 와요

남자친구와 같이 살고있는데요 요즘들어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나 힘든일이 겹치다보니 더더욱 우울하고 속상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중이에요 물론 힘든일이 없었을때도 우울감은 여전하지만 지금만큼은 아니구요 가끔은 제가 왜 살고있는지가 의문이고 자괴감도 들고 현타도 옵니다 17살에 학교에서 상담센터 연계되어 상담을 아무리 받아도 차도가 없었고 결국 병원을 다니게되었는데 첫 상담결과가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분리불안장애 공황발작 불면증 진단받고 약에 의존하며 살다가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도 했고 그나마 나아져서 분리불안 대인기피증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을해야한다는 마음은 커서 조급하고 돈이 없을까봐 불안한데 아무것도 하기싫고 이런 생각에 현타가오고 혐오스럽고 그러다보면 무기력해져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일을 하기싫은것도 아니에요 막상 일하러가면 제 성격상 즐겁고 재밌게 하는 타입이에요 요즘들어 남자친구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나요 왜 나는건지 처음엔 당황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해보니 문득 미안함이 커서 그런거같아요 마음속에 현재 힘든상황 미안함 불안함 속상함 등등이 공존하는 상황에 남자친구는 힘들게 일하는데 저 혼자 놀고 먹고 아주 그냥 개백수가 따로없는거같고 괜히 저 만나서 사서고생하는거같아서 또 현타가 오고 자괴감 들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성격상 가볍게 넘어가는 힘들다 라는말이나 욕으로 무마하는 힘듦은 얘기를 하는데 정말 살기싫을만큼 힘들거나 눈물나게 힘든일 그런 얘기는 잘 안하게되더라구요 요즘들어 남자친구한테 자꾸 미안함이 크고 괴롭고 자괴감이 들어서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인거같아요.. 도대체 뭘 하면 조금이나마 마음에 안정이 편안함이 찾아올까요? 마음은 조급하고 불안한데 왠지 모르게 아무것도 하기싫고 막상 아무것도 안하면 현타가 오고 자괴감이 들다가 혐오스럽고 그런건 뭐때문에 그러는걸까요..? 어떤식으로 나아질수있는지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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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구님의 전문답변
초라한 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작고 소소한 성공경험을 쌓아가는게 필요합니다. 당장 취직을 하거나 알바를 하는게 아니라도, 내가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도 내 무기력이 많이 나아질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산책을 추천합니다. 산책하는 동안은 나의 무기력함이 줄어들 수 있고, 내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가벼운 활동이기도 하죠. 매번 산책시간이나 거리를 정하고, 조금씩 그 강도를 높여나가며 나의 무기력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내가 세운 목표를 공유하거나, 목표를 달성한 나에게 소소한 보상을 주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점차 산책 말고도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나 취업준비에서도 목표를 작게 세우고, 조금씩 목표의 크기를 늘려나가다보면 어느새 나에게 그렇게 크게 자괴감이 들지 않는 걸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지낼 수는 없을까

뭔가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딱히 없고 식욕도 없고 유일하게 있는 욕구라곤 잠 자는 거? 뭐 갖고 싶은거도 없고 진짜 살면서 가장 의미 없는 시기를 보내는 중인데 친구도 안 만나고 밖에도 안 나가다가 이제 겨우 알바라도 시작해보긴 했는데 일하는 내내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기 빨리고 그 기 빨리는게 일 끝나고 집에서마저 날 지치게 만들어 나는 학교 다닐때도 이랬던거 같아 그리고 솔직히 알바 가서도 일을 그닥 잘하는 편도 아닌데 지금 나는 취업을 할 나이거든 알바만 하고 있는 것도 눈치 보이기도 하고 가족들은 다 일하면서 돈 버느라 바쁘거든 근데 그런 모습 보면서도 내가 짐이 되는 거 알지만 의욕이 안 생겨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어 단순하게 내가 게으른거라 생각 했는데 일하고 와서도 너무 힘들고 꾀병 부리는 거 같고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나처럼 이유없이 무기력하고 또 하루종일 뭐 안했는데도 피곤한거 같고 그런 사람 있어? 왜 그런 걸까 이런 모습 보면 내가 이기적이고 필요없는 존재 같기도 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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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이럴때 도움이 되는 것은 먼저 의욕이 없고 무기력한 자신을 위로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충분히 공감해주다 보면 무엇때문에 이렇게 무기력한지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원인을 찾았다면 그것이 과연 현실적이고 정당한 것인지, 혹은 기질적으로 예민해서 너무 과도하게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인지를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자신의 의욕을 살리는 적극적인 행동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칭찬하고 인정하는 것, 작은 활동을 찾아서 해보는 것 등이 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를까요

제가 나이드는 것도 정말 싫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너무 싫어요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나 티비에서 자주 보이는 연예인들도...

정신과 다니신 분들 답변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진짜 힘들어서 갈까 고민중인데…아직 학생이라서요 비보험으로 하면 많이 비쌀까요 솔직히 1-2번 가고 말거 같은데 나중에 보험이나 취직하는데 많이 어려울까요 또 나중에 연말정산 같은 거 할 때 부모님이 기록 아실 수도 있나요 가고는 싶은데 이런 것 때문에 너무 고민돼서 망설여져요

더는 위로해줄말이 없어요

중학교를 올라가면서 새해가 시작되고나거 긎격히 주변친구들이 우을중에 걸린것 같아요 한명A는 죽고싶다하고 또다른 한명B는 다 나때문잇것같다 하고을 지금도 말리느라 밤새도록 정말 너무너무 불안해요 B는 지금 괜찮아 지긴 했는데 A는 아직도 죽고 싶다네요...지금은 머리를 쥐어 짜고도 위로할 말이 있긴한데도 불안해요 언재 위로가 다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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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친구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 곁에서 위로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친구가 힘든 마음을 표현할 때마다 진심으로 경청하고, 그들의 감정을 인정해 주세요. 만약 마카님의 한계가 느껴질 만큼, 친구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반드시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담임선생님이나 학교 상담 선생님에게 현재 상황을 알리거나 친구에게 전문 상담을 권유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발표할 때 자꾸 떨려요

저는 고1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수행평가나 공부를 할 때 발표 하는 일 생기잖아요. 그럴 때마다 목소리가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도 떨려요. 앉아서 말하면 그래도 괜찮은데 일어서서 밖에 나가 발표를 하거나 하면 심할땐 눈물도 나올려 하더라고요. 참고로 전 발표를 싫어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편에 더 가까워요. 그런데 앞에만 나가면 제 이야기를 마음껏 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잘 되던 것도 앞에만 나가면 이러니까 그게 너무 힘들어요. 사실 제가 예전에 친구들 사이에도 못 끼고 그런 성격이었어요. 이런 행동들이 예전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거나 선생님께 질문할 때 나오던 행동이었거든요.(목소리가 떨릴려고 하던지, 두근거리던지.) 친구들이 나쁜건 아니었는데 좀 많이 불편하고 떨리고 했어요. 그래도 중3 올라오고 나서는 진짜 많이 바껴서 이젠 나아졌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지금까지도 이렇게 예전 제 모습이 나올때마다 너무 싫어요. 떨리고 싶지 않은데 자꾸 떨려져요. 특히 발표할 때 그래요. 나아질 방법이 없을까요? 바보같은 모습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부탁드려요.

제가 방송을 작게 하고있는데 또 차단당했어요

제가 어떤 앱에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칠 전부터 농구를 하다 엄지손가락을 다쳐서 보호대를 차기 시작했어요 아직 아프고 움직이기 힘들어서 방송을 하지않고 다른사람 방송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는데 제가 엄지가 아닌 검지로 채팅을 치다보니 오타도 많고 반말로 보내지는 경우도 많았어요 근데 어느 방송을 보면서 채팅으로 대화하는데 제가 반말을 한다고 차단을 하겠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바로 제가 손가락이 불편해서요 죄송합니다라고 보냈는데 무시하고 차단하더라고요 제가 미움 받는걸 되게 무서워하는 타입이라 심장이 터질듯이 뛰고 머리는 새하얘지더라고요 또 차단 당할까봐 방송도 방송을 보는것도 못하겠어요 제가 잘못한것도 알고 무엇보다 제 잘못으로 손가락이 다쳐서 생긴 일이라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못하겠어요 어떡하죠?

제목 짓기 어렵다. 마음건강문제는 결국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일인가요.

공부하기 싫고 학교에 있으면 외롭고 늘 우울감을 얕게 지니고 살았는데 어머니한테 말씀드리면 결국 스스로 해결해야 할 몫이라는 말을 듣고는 했습니다. 그때마다 무기력하고 나한테 관심가지기 싫고 귀찮다고 여겨지는 기분에 떼쓰는 아이처럼 엉엉 울고는 했어요. 정말 그런건가요. 저는 정말 스스로 해결해야만 하는 일을 남에게 떠넘긴 건가요. 사실 듣고 싶은 답은 정해져있지만..... 그냥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스스로에게 너무 실망스럽고 왜 태어나서 이렇게 감정을 낭비하면서 사나 싶어서 그냥...음 적당한 수식어가 없네요. 사는 게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 남한테 말하면 남은 또 힘들다고 그러구요.... 사는데 재능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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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연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고통을 남에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를 남에게 떠넘기는 것이 아니에요. 어려움을 인정하고 솔직히 표현하는 것도 매우 용기 있는 행동이고,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의 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마음속 어려움을 나누면서 공감받고 위로를 받으며 조금씩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것도 중요한 치유 과정이에요. 어머니처럼 주변 사람들 중에서 어려움을 나누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카님이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잘못된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사연글을 읽고 마카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 잘못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