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또래 아이들 보다 고민이 훨씬 많은 편인데요 저는 항상 제 외모, 성격, 이런 것들에 대해 고민이 정말많아요,, 또 오늘은 길을 가다 모르는 사람이 저를 보고 “못생겼다” 등 저를 비하하는 말을 듣고 속상해하기도 했어요 근데 저는 학교에서 심리상담을 할 때면 항상 남의 말에 상처 받지 않고 언제나 당당하게 다닌다 라고 나오는데 저는 아닌거 같아요 저는 엄청난 울보고,, 제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해요 제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을 못할 때도 많고요 저는 친구들과 싸우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 하는데 막상 하고나면 후회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운적도 많아요 친구들에게는 제가 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의지하고 싶지만 의지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부모님께 제 의견을 전하면 괜히 힘들어지실거 같고 그냥 헷갈려요 제 친구들도 저를 좋아하는 건지 ***로 보는 건지도 모르겠고 사람을 믿고 싶은데 믿지도 못하겠어요 심지어 부모님도요 저는 지금 제 상황? 이 사춘기라고 생각하긴하는데,, 그래도 저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싶어요 제가 누군질 알아야 저를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요즘 그냥 계속 힘들었어요 그런데 문득 아 자살하고 싶다 생각이 들어요
부모에 대해 그리고 언니에 대해 양가감정을 느낀다 정말정말 밉다가도 미워할 수가 없고 마냥 좋다가도 과거의 억울했던 기억들로 악에 받친다 과거의 기억을 지울 수만 있다면 홀가분하게 현재를 살***텐데… 난 아직도 과거의 어린시절에서 못 벗어난다 우울증은 평생 안고가야하는 걸까 다 포기하고 편안해 지고 싶다가도 내***만큼은 책임져야 하니까 포기할 수도 없다 부모님 싸우는 모습만큼은 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 나도 애들앞에서 싸우고 있다 ㅜ 멈추고 싶다 과거의 기억들로 너무 우울하고 괴롭다 내가 겪은 기분 돌려주고 싶다 배로 더 아프게 하고 싶다 나도 좀 ***다 당한건 두배세배로 갚아주고 싶다
정답을 찾는게 지쳐, 정답은 존재하지 않나봐.
요즘 공부도 머리에 안들어고 사람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 받는 요즘이에요 힘들고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 회피하고 싶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 신경쓰다보니 매일 그에 대한 고민으로 너무 지칩니다. 예전에 과거 친구들에게 상처주고 저도 상처 입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이 아직도 저를 따라다니네요. 물론 제가 잘못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피해자이기도 하였는데 상황은 그렇지가 않네요.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2 공부 진짜 열심히 했는데 2차 지필평가(기말고사)도 망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별로 친하지가 않아서 고백을 못하고 있어요.. 고백을 해서 만약 그 애랑 멀어지면 사는게 더 힘들어 질것같아요...
공부나 행동,실천이 쉽지않아ㅜㅜ 조금이라도 내가 나아가고 싶어. 내가 차분하게 하지 못하는게 많아서 슬프다.
안녕하세요 내년에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최근, 어쩌면 그보다 전부터 생각해 왔지만 최근에서 뭔가 확실하게 보이는 문제가 생긴 일에 의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소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 친구관계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우선 상황을 설명해보자면,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 저는 작년에 입학했습니다. 이제 1년 그리고 4개월이 조금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 학교에서 적응을 조금 힘들어하며 이리저리 같이 다니는, 이 단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무리’ 를 빠른 시간에 바꾸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몇개월을 넘긴 친구가 지금 제가 문제를 겪고 있는 친구입니다. 이제 이 친구와는 만난지 1년이 되어가네요. 사실 작년부터 생각해오던 문제를 어떻게 잘 설명해 나갈지 복잡해서 이 내용을 적으면서도 계속 수정하고 있는데 화면뒤에 있으니 솔직하게 얘기해보겠습니다. 사실 서로서로 친구가 없어서 같이 다녔던 관계라는 말이 더 알맞은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서로가 좋았고, 사실 저는 그 친구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저와 맞지 않는다고 느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그 친구 말고 다른 친구를 찾고 싶다고 느꼈던 적이 수없이 많았지만 그 친구가 없으면 저는 같이 다닐 친구가 없었기에 계속 함께 다녔던 것 같습니다. 이 친구에게서 멀어지고 싶었던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작년에는 자주하는 말이 ‘니가’ 그리고 ‘너 친구 없잖아’ ‘너가 친구가 있었어’ 였으며 올해는 ‘너보단 나아’ 라는 말인데 친구끼리 할 수 있는 말이라지만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 꼴로 듣다보니 거북해졌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잘한 부분은 없는 것이 너가 친구가 있었냐는 말에 발끈하여 그 뒤로 그 친구에게도 너 친구 없잖아 라는 말을 종종 하였습니다. 의도적으로요. 이런 점은 깊이 반성하며 최근에는 이런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더하여 제가 시험을 잘보면 ‘넌 과외하잖아’라던가 또한 다른 친구가 높은 성적을 받았을때 ‘걔는 쌤이 좋아해서’ 라고 합니다. 제 피해망상일 수 있지만 평소에 저도 비슷하게 생각됩니다. 2. 다소 부정적입니다. 자주 죽고싶다는 말을 하기도 하며 수업 전에 격하게 말하면 징징거리며 연락하곤 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함께 부정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친구가 제게 그만 징징거리라고 한 이유로는 부정적인 말은 최대한 하지 않으며 하기 싫은 일들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그 친구에게도 긍정적으로 살자고 말해보았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았습니다. 3. 집착을 보이곤 합니다. 집착인지 중간에 끼*** 하는 욕구인지는 모르겠지만…원래 두명으로 다니다 최근 4명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럼 무조건 중간에 앉으려고 한다던가, 제가 같이 다니는 모습을 발견하면 손을 모으고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다거나…티를 내지는 않지만 정말 너무 불편합니다. 둘이 함께 다닐때에는 제가 다른 친구와 대화를 하면 토라지곤 했습니다 4. 자주 삐지고 토라집니다. 제가 무감하고 둔한 것일수도 있지만 너무 감정소모가 심하다고 느낍니다. 삐지면 친구들이 있음데도 ‘누구세요’ 라고 한다거나…그런데 이때는 이유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한번은 과자 양이 모자라 이 친구에게 과자를 주지 못했고, 한번은 틴트 입구에 틴트를 묻혔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을 제외하고도 너무 자주 토라집니다…토라지면 카톡을 읽고 ***고 너무 피곤합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관계를 끊지 못한 이유가 1. 제가 이 친구에게 이것저것 빌립니다. 펜은 요즘은 안그러지만 거의 항상 빌렸습니다. 그 친구가 비록 펜을 안빌리자 왜 요즘 안빌리냐며 섭섭해하긴 했다만… 그래도 불쾌할 수 있는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제가 많이 무감각합니다. 생일 기억도 반년이 걸렸고, 이를 보고 예상하면, 제가 걸리는게 많았듯이 그 친구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둘이 아닌 넷입니다. 제 개인적인 불편함으로 다른 아이들까지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지 걱정됩니다. 사실 최근 너무 감정소모가 심해지는 것 같아 자연스럽게 멀어진다고 생각했지만, 어제 연락이 오더군요 왜 거리두냐고…불편한 것이 있으면 말로 해달라 하더군요. 말해도 대판 싸우거나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 같아서 그렇게 느끼게 해서 미안하다고 답장했고, ***히고, 학교에서 서먹서먹하고 눈치보고 평소처럼 장난치는…이상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가까워지고 싶진 않고, 네명과는 함께하고 싶고, 멀어지고는 싶은데, 모두는 제 욕심일 것이고 어찌해야 할까요? 사실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조금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른 친구들 잘만 만나고 다니면서 아무 문제 없이 생활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공부에 집중하고, 다른 좋은 것들에 집중하기에도 모자랄 시간에 친구관계에나 집착하고 고민하고 있다는게 다소 모자라게 느껴집니다. 정말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아예 넷과 같이 다니는 것을 포기하고 혼자 다녀야 할까요? 하지만 저희 학교 특성상 혼자 다니기에는 친구와 함께 고르는 주말 활동들도 있어서 정말 복잡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하는 행사 중 저희 반을 이끄는 담당이 되었는데 애들과 소통도 되지 않고 선생님은 제가 친구들을 모두 참여하게 만들려고 하는게 욕심이라고 하시네요.. 저도 울고 싶었는데 자신이 리더 노릇을 하고 싶어 하던 친구가 먼저 우는 바람에 제가 울 수 있는 타이밍도 놓치고 제가 겉으로 차갑게 구는 타입인데다가 애들이 저 보면서 욕이나 할 것 같아서 울지도 못하고 혼자 마음 추스렸는데 잘한걸까요..? 안 울려고 일부러 고개도 위로 들어보이고 글썽글썽 할 때는 그냥 하품 한 거라고 말하긴 했는데 잘 한거겠죠?
감히 내 얼굴 따위가 예쁘단 말 들을 자격은 없을 걸요
오늘 알바를 갔다가 회사에 불이 나서 집으로 왔는데 그냥 그대로 불쪽으로 다가가고 싶더라 온몸에 불 붙은채로 죽었어야 됐는데 그냥 그렇게라도해서 죽고싶었어 아무도 안말려줬으면 좋겠고 그냥 그대로 죽어버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다 타버려서 뼈만 남고 가루가 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사는게 귀찮고 지루해요 뭘 하려고 해도 그닥 해야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다 놔버리고 싶어요 예전에 즐겨하던 취미활동도 너무 귀찮게 느껴지고 학교갔다가 집에 왔다가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싫고 귀찮아요 집에 있어도 밖에 있어도 항상 우울한거 같아요 그냥 자다가 아무도 모르게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성인이 된 지금 어린 시절을 보면 부모님의 과보호와 통제로 인해 삶의 방향성을 잃어버린 것처럼 보여요. 엄마는 급한 성격이시지만 저는 느긋한 성격이었고 성향 차이로 인해 갈등도 잦고 제가 엄마를 따르기만 하는 순종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어요. 초중고, 대학 학과까지 제 의지로 한 것은 거의 없었기도 해요. 지금은 엄마의 반강제 권유로 컴공과에 재학중인데 사실 관심도 없고 코딩은 보기도 싫어요. 엄마의 거센 열정에 치여 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한 것이 없어요. 최근에는 피아노 전공을 하지 않은 것에 후회가 들어요. 생각해보면 가장 행복했을 때가 초등학교 가기 전에 피아노를 치면서 콩쿨 나가서 상도 받고 그런 때였던 기억이 나서요. 인생을 회피만 하느라 제대로 인생을 설계하고 생각하지 않은 탓에 지금 제 삶이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게 후회스럽기만 하고 이건 부모님의 문제가 아닌 저의 문제도 있다는 확신이 들어요. 22년 인생 살면서 후회만 들고 더 이상 살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많아요.
1. 즐거운 시간 2. 이부자리 정리 3. 기자매들 영어 웹툰 보기 4. 간단 세수 5. 소꼬리 고기 구워먹기 (겁나 질김 턱 아픔) 6. 버터 고구마 구워먹기 7. 빨래 돌리기 8. 밥 먹고 쉬기 9. 빨래 널기 10. 초콜렛, 코코넛 과자, 우유 먹기 11. 양치하기
미용학과 4년제인데 대학교 졸업시험 도대체 뭐 나오는거예요? 쉽다고 하던데 어렵고 부담감 느끼는 사람도 많대서 저 낼 필기 졸업시험인데 무척 걱정 됩니다
제가 아무리 도와주려 애써도 도움이 안되나봐요. 전 어떤 도움을 줘야 하는건가요 진정...
타인에 대한 경계가 없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 싶은데 가족 중 한 명이 저거 때문에 저를 너무 싫어해요. 그래서 저도 고치고 싶은데... 남한테 내 개인 영역이 있고 못 물어보게 만드려면 평상시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저는 그냥 딱히 말해줘도 상관 없다고 생각해서<< 이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은데 잘 안 고쳐져요.... 성격적인 이유인 것도 있습니다 늘 진정성 있게 상대방을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상대도 나한테 진정성 있어야 하고요... 아무튼 저에 관한 걸 잘 알려준다는 이유만으로 미움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노력해야 좋을까요?
살려주세요ㅠㅠ 정말 진심으로 절실해서 컵라면한끼만 구해주시면 진심으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 밤낮길에서 노숙중입니다ㅠㅠ 너무지쳐서 춥고 폰이 정지라 길에서 편의점앞 와이파이잡혀서 노숙하고 있는데 며칠째 한숨못자고 굶고 공황장애 올거같고 그동안 빚더미에 은행압류 되고 카카오페이증권 ***만 겨우 살아남앗습니다ㅠㅠ 혼자서 숨막히게 버텼는데 생활고에 어떻게 버텨야 할지 숨이 막히고 배운게없어 숙식일갈 준비 했는데 다리 다치고서 통깁스 햇다가 반깁스하고 퇴원하고 차비도 아무것도 없어서 생활고에 끼니 해결도 못하다 정말 너무 바닥이라 찜질방 하루하루 버티다 돈이 바닥나서 길거리 나오게 되었습니다 부디 한끼만 도움주시면은 며칠째 길에서 후불교통 카드도 미납되서 어디갈수도 없고 어릴적 부모님 돌아가시고 있었던일 다적기 벅찬데 길에서 게속 굶고 밤새고 너무 많이 지쳐서 혼자 아무도 없는 상황이라 길에서 며칠째 계속 공중전화로 알바 찾다 정말 밤새고 길에서 너무 지쳐서 폰정지라서 공중전화 알바찾다 동전하나없게 되고 계속굶고 며칠째 노숙하고 지치고 점점 ***가 되가는거 같고 너무 춥고 기운차리고 싶은데 너무 지쳐서 살려주시면 컵라면만이라도 계속 아무것도 먹질못해서 몸이 너무 안좋아서 구해주시면은정말 어지럽고 ㅣ 너무 춥고 전재산 400원있어서 불안해서 막연히 너무 춥고 혼란스럽고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으려고 정말 너무 굶어서 너무춥고 절실해서 부디 살려주시면은 은혜 평생 잊지 않고 진심으로 정말 컵라면만이라도 길에서 한숨못자고 굶어서 너무 춥고 배고파서 정말 너무 춥고 괴롭습니다ㅠㅠ 부디조금만 살려주세요ㅠㅠ 라인 iu20255 입니다ㅠㅠ
직장마다 트러블은 늘 있지 그런데 내가 일상생활까지 지장이 있으면서 다니고 싶지는 않아 신입으로 들어왔고 돈 얼마 받는다고 병원비만 지금 더 나가고 있는데 전부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문제가 되는 거였고 우울증 수치도있고 불안증도 심하고 스트레스도 심하다고 그냥 모든 사람들은 다 그런걸 참고 일하는 건가 나는 감정조절이 안되니깐 약을 복욕하고 있는데 그냥 감안하고 다녀야 하는건가 집청소도 안한지 오래야 쓰레기도 그렇고 빨래도 그렇고 다 널어두기만 하고 청소도 진짜 노력해야지 하는 정도지 계속 의미없이 누워만 있고 미디어 시청만 하고 있는데 다들 그냥 그정도 오면 그냥 참고 다녀?
제가 커뮤니티(?) 라고 해야하나 여러가지를 하고있는데 에타, 페이스북 그룹, 네이버 카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등등... 여기에 적을때만큼 편한게 없는것 같아요 커리어 때문에 여러가지로 할 작업들이 많아서 커뮤니티 같은데다가 여러가지도 물어보고 그러는 편인데 불특정 다수의 익명이 모여있는 공간이 많다보니 때론 다른 사람들과 의견이 충돌할 수도 있고 그래서 겁이 날때도 많아요 내 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줄까, 고깝게 *** 않을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등등등... 근데 여기는 그런게 없이 걱정없이 적을 수 있어서 좋아요 옛날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쓸데없이 시비거는 댓글도 있었는데 더러... 요즘엔 그런 사람이 없어서 좋네요 ㅎㅎ 마카가 확실히 글 적을때 마음이 편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