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매번 여러과를 돌며 병원 다니는것고 이제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할까요 방학동안 너무 쳐지지 않으려고 일부터 봉사도 다니고있는데 이젠 그것마저 못하겠어요 오늘 또 한번 무너지고 나니 우울증 처음 왔을때처럼 매일 울고 어두운 사람이 될까봐 겁나기도해요 정말 잘 사는 사람, 기분좋은 사람인것처럼 잘 지내왔다고 느꼈는데 이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개강을 앞두고 이런생각 하는게 참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