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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출산후 힘들어요

둘째 출산후 답답함과 두근거림으로 안가본 병원없는디 결국 불안 우울로 약처방 받아 먹고있어요 출산한지 30일 되었는데 호르몬에 문제인지 그냥 제 마음의 문제인지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불안하고 압박을 주는지 마음이 두근거려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이에요. 가족들은 다들 나를 위해 노력하고 응원해주는데 막상 저는 마음이 진정이 안되고 한번씩 확 올라오는데 마인드를 스스로 진정시킬방법을 찾고싶어요 이러다가 평생 이렇게 지낼까봐 무섭기도 하고 애들한테도 영향을 줄까봐 두렵네요..

말랑콩떡남매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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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극내향 사회생활 극복

#부부상담 #부 #금쪽이
자유훨훨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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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안녕하세요‥저는‥45 살시되요

남자친구엄마랑살고이는지‥8개월되씀니다‥8개월동안‥ 니는아무것도못하냐말에‥아주정신적으로사람이미치드라고요 저는25년간‥미용사로이써는되 미용하면서‥욕않먹어냐‥니부모는뭐갈켜냐이런소리여죠‥ 아주군대처럼사람을***로만들고‥말한마디에· 주녹이들어요울려면‥속으로울고편안하게속이야기들어주는사람이써씀하는되‥그것도아니에요저희부모님이일찍다돌아가셔것등요‥그런되‥친구들‥왜그런사람되이니‥그집에서니하되잔소리하는되왜‥이냐고 여집에서는저를붙잡고‥가지못하게하는것구요‥가지못하게하면서‥입에그냥막말하는것죠다른집‥며느리비교하는것죠‥우울증약‥불안장애‥약먹어도·잠시뿐이낸요· 어떤해야하는지걱정이낸요

하늘이789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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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딸아이

고2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진로로 아빠와 한번 충돌이잏은후 외박이 잦고 거짓말에 학교도 잘 안가고 있습니다 아빠와는 눈도 안마주치고 저랑만 간간히 얘기하고 있는데 잦은 외박으로 저도 지쳐가고 포기하고싶습니다 용돈을 끊어볼까..여러고민도 하는데 잔소리하지않고 그냥 두면 깨닫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까..여러고민에 생활이 힘들어요

#진로 #외박 #고민 #고2 #딸
짱아사랑엄마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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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아이 문제로 아내와 평행선입니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아이 문제로 아내와 평행선입니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결혼 5년 차 40대 초반 남자입니다. 아내는 저보다 8살 어립니다. 저는 결혼할 때부터 아이를 인생의 핵심 가치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연애 시절부터 지금까지 "아이는 갖지 않겠다"는 입장이 확고합니다. 임신·출산 자체에 대한 신체적 거부감이 있고, 어릴 때 자란 가정환경 때문에 결혼과 출산 자체에 부정적이었다고 하고, 전통적인 엄마·아내 역할을 강요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큽니다. 결혼 전부터 있던 생각이라 제 잘못으로 바뀐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하고 살다 보면 마음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결혼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 그 입장은 전혀 흔들리지 않습니다. 요즘은 대화 자체가 거의 끊긴 상태입니다. 갈등이 생기면 아내는 말을 하지 않고 침묵으로 들어가는 편이라, 지금도 며칠째 대화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 문제와 별개로 결혼생활 자체는 회복될 수 있다고 아내도 말은 하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이 문제는 그냥 덮어두고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입양이나 무자녀(딩크)로 사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저는 제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 선택지들로는 제 마음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 문제 하나 때문에 관계를 정리하는 게 맞는 건지도 확신이 안 섭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은 있고, 아이 문제만 아니면 나쁘지 않은 관계라서 더 괴롭습니다. 주변에 이런 고민을 솔직하게 나눌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었거나, 겪고 계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아내를 설득하거나 마음을 돌리는 게 가능했던 분이 계신가요? 어떻게 하셨나요? - 결국 아이를 포기하고 사신 분들은 그 선택에 만족하시나요? - 이 문제로 이혼까지 가신 분들,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으시나요? 같은 고민 해보신 분들의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재혼 #이혼 #dink #출산 #딩크
잭더웰리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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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출산이 극도로 싫습니다

.... 출산, 육아, 내 집안에 남편과 저 외에 다른 인격체가 있는것, 그 인격체를 신경써야 하는것이 너무 싫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남편,부모님 등 다른 가족은 애를 너무 원하고 좋아하는데 기대에 맞추기가 너무 괴롭습니다. 그래서 설마 생기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지내다가 얼마전 임신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 선택지입니다. 1. 지금 죽기 2. 애 낳아주고 죽기 3. 낙태하고 자연 유산한것처럼 하기(가능한지?) 4. 참고살기(평생 심한 우울증을 겪으면서 모두가 증오스럽게 느껴지지만 아닌척하고 가면쓰고 살기) 3번이 가능하면 3번을 실행하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살고 아니면 1,2,4번중 하나를 선택하고싶습니다. 이정도로 괴로운데 애 낳는게 맞나요

#출산 #가족 #임신 #우울증 #육아
lmbong0735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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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 걱정

어릴 때 아픈 동생이 있었어요 2년도 못 살고 하늘로 가버렸어요 동생이 입원해있던 병원을 다니며 아픈 아기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아기들이 아픈 이유는 정말 다양했어요 동생이 아픈 이유는 유전병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아픈 아기들을 너무 많이 봐서그런지 내가 아픈 아기를 갖게되면 어떡하나 너무 걱정돼요 2세 준비중인데 임신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이것저것 각종 병들을 걱정하게 될 것 같아요 이런 불안감이 아기에게도 좋지 않게 작용할 것 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동생 #불안감 #병원 #유전병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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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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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고관절골절 입으신엄마 어떡하나요

엄마가 91세예요. 3년전쯤 요양병원에 가시게 됐어요. 26년 올해5/7에 고관절골절 입으셨는데 자꾸 안좋아지시니 걱정되고 눈동자도 흐려지시는듯 해요. 가해요양병원측 손해사정사가 진단서,치료비영수증,간병비영수증 등을 요구하는데 제가 안주고 있어요. 수술 6개월후 뗄수있는 향후 간병비 치료비 진단서를 떼고 몸이 골절전후로 안좋아졌다는 간접증거로 요양등급도 새로신청했거든요. 저희는 개인인데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엄마는 장애인이자 수급자셔서 대한법률구조공단에도 가봤지만 원칙적으로 소송대리. 가능하시지만 공단의 선생님들도. 바쁘시다하여 퇴짜맞았네요. 방도가 없을가요?

#요양병원 #장애인 #간병비 #엄마 #고관절골절
sunny9374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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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고1인데 임신했어요

제가 나쁜 애들이랑 몰려다니면서(폭행 절도 이런 건 안 했음)남자애를 만나게 됐는데(2살 어림)대화 하고 놀고 그러다 사귀게 되었어요 처음엔 착하고 귀엽고 순수해 보여서 사귀는데 사귈수록 소유욕, 집착이 심해졌는데 애들은 너가 많이 좋아서 그런 거 아니야? 이렇게만 말을 하고 저도 이거 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그걸로 헤어지긴 싫어서 이해하고 더 잘 챙겨줬어요 그러다가 부모님이랑 싸우고 나서 부모님이 너 같은 애 내가 왜 낳았는지 후회된다 나가서 ㅁ 팔면서 돈 벌어 살아라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거예요(부모님이 진심으로 사과했고 진심이 아닌 걸 알아서 용서하고 화해했어요) 진심은 아닐지라도 그 당시 상처를 받은 저는 가출을 했고 단뎀에(남친도 있음) 나 집 나옴 재워 줄 사람 이러니 친구 한명이 다 같이 우리집 와서 술파티 ㄱㄱ 이래서 애들이랑 놀고 잠도 잘 수 있다는 생각에 갔는데 술을 마시니까 몇명은 싸우고 몇명은 필름이 끊기고 몇명은 잠을 잤어요 저도 잠 좀 잘려고 친구한테 허락 받고 방에 가서 잘려는데 걔가 끌어 앉고 같이 자 이러곤 필름이 끊겼어요 이때가 가장 의심스럽긴 해요 그리고 몇달 뒤에 생리도 안 터지고 배도 아픈 것 같아서 엄마한테 말씀을 드린 후 같이 산부인과를 갔는데 임신이래요 12주정도라고 몇가지 듣고 나왔는데 엄마는 실망한 눈빛, 내가 한 말 때문인가 자책감이 가득한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애 아빠는 알아? 알면 전화해 이랬어요 제가 고1인데 걘 중2란 말이예요 일단 걔한테 말을 했는데 걔가 누나랑 내가 언제 했는데 다른X 만났다고 자랑하냐 등등 뭐라 하다가 갑자기 미안해 근데 난 책임지기엔 너무 어려 근데 누나랑은 계속 사귀고 싶다라고 한 거예요 걔만 어린 것도 아니고 저도 어린데 그런 말을 해서 화났지만 참고 부모님끼리 연락 한다고 전화번호 넘기랬는데 장난치면서 친구 전화번호 넘기고 친구 부모님 전화번호 넘기고 화내니까 정 그럼 우리집 와 부모님과 삼자대면 어때 이런 씩으로 말해서 저희 부모님이랑 걔네 부모님이랑 둘이 대화를 하다가 걔네 부모님이 너가 알아서 결정해라 근데 우리 애가 피해 볼 수는 없으니까 너가 낳고싶음 혼자 낳고 기르고 내 *** 외로우면 안되니까 사귀는 건 계속 해라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거예요 진짜 화나서 엄마 손을 잡고 엄마 가자 하고 그냥 나왔어요 걔는 문자로 우리 엄마 성격 원래 저래 ㅋㅋ 이러면서 웃고 장난치길래 헤어지자 하고 집에서 쉬는데 걔네 부모님이 왜 헤어지냐고 소리를 지르고 뭐라하시다가 저희 집 찾아와서 어느정도 책임을 질테니까 내 *** 피해 안 보게 해달라며 빌다가 그냥 갔는데 이 아기를 낳아야될지 그 남자친구랑 다시 만날지 잘 모르겠어요 걔가 싫은 것도 아니고 아직 좋은데 다시 그러면 어쩌지 샹각이 들어요 둘 다 너무 어려서 낳는다해도 가져다 버릴 수도 없는 생명인데 잘 할 수 있나 싶기도 해요..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요

#고1 #친구 #남자친구 #여고생 #아기 #가출 #임신 #부모님 #폭언 #중2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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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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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사는게 너무나 괴롭다

나는 아이들이 두명이 아프다 그런데 한명은 강박에 집착에 사람을 너무나 힘들게한다 하루종일 강박에 집착으로 나를 꼬집기도 하고 내머리를 손톱으로 글기도하고 머리를 만지기도 하고 길에가다 꽂치면 빤히 사람이던 물건이던 쳐다봐서 하지말라고 해도 집착을 하면 멈추기가 어렵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도전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매일 죽음을 생각한다 여기 죽고 싶다는글 많던데 나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하루종일 지친다 정말 죽어버리고 싶다 근데 아이들과 같이 죽으려니 용기가 안난다 누가 나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죽음 #아이들 #도전행동 #집착 #강박
복이는사람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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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자질이슈

안녕하세요. 결혼8년차 육아 21개월차에 드는 남편입니다 근래에 와이프가 복직을 하게된 상황이고 등원도 와이프 하원도 와이프였습니다. 와이프가 저한테 힘들다 이야기했는데, 제가 남편으로서 많이 배려못한 상황에 와이프가 결국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가 더 노력한다고 말했고 공감해보겠다 했는데 어떻게 더 잘할수있는지 상담받*** 합니다.

#배려 #공감 #육아 #상담 #결혼
이제라도배려하자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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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아이들 아침밥다먹이고 나오는 남편

아침7시부터 일어나서 아이들밥해서 다먹이고 8시반이나되어서 방에서 나오는 남편 어떻게생각하세요

하늘아래선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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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아침에 점토놀이하는 남편

아침에 나갈준비하기 바빠죽겠는데 그와중에 아이들에게 점토놀이 시켜주는 남편을보면 너무답답해요

#육아
하늘아래선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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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아기 키우시는 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설문 참여 시 커피 쿠폰 증정 ☕ 12-18개월 부모님들 적극 참여 부탁드립니다😭🙏🏻 )

혹시 아기에게 영상을 보여준 뒤 마음이 조금 불편했던 적 있으신가요? 이 설문은 미디어를 보여주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실제 가정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머님과 아기의 정서적 유대, 함께 바라보고 관심을 나누는 순간, 아기의 호기심과 탐색 행동이 그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있는 그대로 살펴보려 합니다. 설문 응답에 성실하게 끝까지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CU 모바일교환권 또는 커피 쿠폰을 보내드립니다 설문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b0qKF7s88eDuWEnS0VGkBPbzhhnXHZv499_wQ-Uzjr-IUbw/viewform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정서적유대 #탐색행동 #호기심 #미디어 #아기
뚜아나나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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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 우리 아이 미디어 중독은 아닐까 아기 키우는 엄마들께 (참여자 전원 기프티콘)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에서 석사 논문을 쓰고 있는 연구자입니다. 저는 건국대학교 유아교육과 졸업 후 대학교 부속 유치원 및 어린이집 현장에서 9년 가까이 영유아를 만나왔고, 지금은 12~24개월 아기와 엄마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기에게 영상을 보여준 뒤 마음이 조금 불편했던 적 있으신가요? “밥 먹일 때 잠깐인데 괜찮을까”, “다른 집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하고요. 이 설문은 미디어를 보여주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실제 가정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 함께 바라보고 관심을 나누는 순간, 아기의 호기심과 탐색 행동이 그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있는 그대로 살펴보려 합니다. 기존 연구는 “보여주지 마세요”에서 멈춘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실적인 육아 가이드는 실제 데이터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설문 안내 · 대상: 12~24개월 영아를 양육 중인 어머니 · 소요 시간: 약 15분 (대부분 체크 문항이라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됩니다) · 내용: 가정 내 미디어 이용 / 엄마-아기 상호작용 / 아기의 발달 특성 · 참여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b0qKF7s88eDuWEnS0VGkBPbzhhnXHZv499_wQ-Uzjr-IUbw/viewform 🎁 리워드 끝까지 성실하게 응답해 주신 분 전원께 커피 기프티콘 또는 CU 모바일 금액권을 보내드립니다. 🔒 개인정보 안내 · 모든 응답은 익명 처리되며 학술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기프티콘 발송용 연락처는 발송 직후 폐기합니다. 아이가 미디어를 만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데, 정작 그 시기를 다룬 국내 자료는 많지 않습니다. 15분의 응답이 그 빈자리를 채우는 데이터가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영유아 #미디어사용 #엄마와아기 #유아교육 #육아
뚜아나나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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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 우리 아이 미디어 중독은 아닐까 아기 키우는 엄마들께 (참여자 전원 기프티콘)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에서 석사 논문을 쓰고 있는 연구자입니다. 저는 건국대학교 유아교육과 졸업 후 대학교 부속 유치원 및 어린이집 현장에서 9년 가까이 영유아를 만나왔고, 지금은 12~24개월 아기와 엄마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기에게 영상을 보여준 뒤 마음이 조금 불편했던 적 있으신가요? “밥 먹일 때 잠깐인데 괜찮을까”, “다른 집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하고요. 이 설문은 미디어를 보여주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실제 가정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 함께 바라보고 관심을 나누는 순간, 아기의 호기심과 탐색 행동이 그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있는 그대로 살펴보려 합니다. 기존 연구는 “보여주지 마세요”에서 멈춘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실적인 육아 가이드는 실제 데이터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설문 안내 · 대상: 12~24개월 영아를 양육 중인 어머니 · 소요 시간: 약 15분 (대부분 체크 문항이라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됩니다) · 내용: 가정 내 미디어 이용 / 엄마-아기 상호작용 / 아기의 발달 특성 · 참여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b0qKF7s88eDuWEnS0VGkBPbzhhnXHZv499_wQ-Uzjr-IUbw/viewform 🎁 리워드 끝까지 성실하게 응답해 주신 분 전원께 커피 기프티콘 또는 CU 모바일 금액권을 보내드립니다. 🔒 개인정보 안내 · 모든 응답은 익명 처리되며 학술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기프티콘 발송용 연락처는 발송 직후 폐기합니다. 아이가 미디어를 만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데, 정작 그 시기를 다룬 국내 자료는 많지 않습니다. 15분의 응답이 그 빈자리를 채우는 데이터가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설문조사 #미디어 #영아 #육아 #엄마아기상호작용
뚜아나나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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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아이의 대변참기 너무 힘듭니다

8살 남아가 일주일에 두세번 응가를 참아서 옷에 묻히는데 혼내지 말라고 하는데 화를 참기 너무 힘들어요 아이는 병원검진도 받았는데 단순히 참는 기분이 좋아서 참는다고 합니다 뒷정리는 스스로하도록 하고 있는데 온집에서 응가냄새가 나는 거 같고 아이의 교우관계도 걱정이 너무 되네요

#병원검진 #혼내지말라 #교우관계 #남아 #응가
아아아3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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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천사는 나를 찾아올까

다들 임신소식 전하는데 나는 결혼한지 2년차 여태 임신 한번 안되고 생리만 잘 하더라. 다들 잘만 갖는 아기 왜 나만 안될까. 진짜 혹이 문제인가. 병원에서는 아직은 괜찮다고 했는데.

#아기 #2년차 #부부관계 #난임 #임신 #아기천사
blahblah1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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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나중에 자녀 낳았을 때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내년이면 세는 나이로 30살이 되는 여자입니다. 저는 아직 결혼도, 출산도, 임신도 하지 않았으며 남자친구도 없습니다. 이렇게 완벽히 솔로인 상태에서도 문뜩문뜩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내가 미래에서 자녀를 가진 부모가 된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우선 출산의 고통부터 어마무시 합니다. 여자 몸 다 망가지는건 기본이고 분만실에서 10시간 넘게 고성방가를 질러야 겨우 애기가 나옵니다. 제가 자녀 가진 부모들의 경험담을 주워들어봤지만 인생을 갈아넣어야 겨우 애기가 무사히 자랄 정도라고 합니다. 이 다음 문장부터는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경험담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낳은 자녀가 유아기때는 화장실에 가는 능력이 없으니 귀저기를 갈아줘야 합니다. 자녀가 울면 로봇같이 달려가서 신체 씻기고 귀저귀를 갈아줘야 합니다. 아침에도 마찬가지에요. 알람 따위 필요없고 애기 울음소리로 아침을 시작해야 합니다. 아무리 내 자녀라지만 애기 울음소리로 아침을 맞이해야 한다는데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귀저귀는 로봇처럼 갈아줘야 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자기 자녀가 유아기일 때는 부모는 사람이 아니라 귀저기 갈아주는 로봇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로봇처럼 갈아줘야 하냐면 일 다니는 부모들은 오히려 일하러 나가는게 그리울 정도로 일하러 가는 출근길이 휴가라고 합니다. 집으로 퇴근하는 길이 지옥이라고 하고요. 어디 귀저귀 하나만 있나요? 한글도 가르쳐야죠. 내 자녀가 한글 똑바로 잘 하나 하나하나 구사할 줄 아는 곳에 맡기면 좋지만, 좋은 기관인지 아닌지 판별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녀가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못하고 애 한명만 붙잡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부모만 울면서 찾아대고 부모 이름만 호출하면 바로 부모는 튀어올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다 자녀가 비로소 유치원에 입학하면 그때부터 자녀가 초등학교 2학년 정도까지는 나름 살만 하다고 합니다. 자녀가 부모를 너무 좋아하고 부모만 졸졸 따라오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같이 놀이공원 데려가기 좋은 나이라서 가족끼리 추억 만들기 좋은 때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녀가 초등학교 중학년인 3학년쯤 될 때부터 또다시 슬슬 문제가 터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슬슬 부모 말을 안 듣기 시작하고 부모 말을 잔소리처럼 여기고, 부모가 스마트 기기를 안 보여주면 밥을 안 먹거나, 스마트 기기 없이는 다른 곳에 흥미를 못 느껴서 부모랑 갈등이 생긴다고 합니다. 남자도 없는 제가 벌써부터 걱정되는게 스마트 기기 관리입니다. 자녀 입장에서는 처음보는 손안의 미니 컴퓨터인데 이 도파민 터지는 물건을 아주 조금이라도 보여줬다가는 미래의 자녀가 오로지 스마트 기기 하나 때문에 공부하고, 밥먹고, 생활하게 생겼으니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이에요. 안된다고 딱잘라서 뺏어버리면 오히려 더 스마트 기기에 집착해서 스마트 기기만 쫒고 행복도 스마트 기기에서 찾아댈 텐데 말이죠. 그리고 자녀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자녀 명의의 스마트폰을 사줘야 합니다. 최신 스마트폰 안사주면 또래들한테 왕따 당한다고 울고 떼쓰고, 끝까지 안사주고 피쳐폰 사주면 자녀가 나중에 성인 됐을때 부모 원망 할거에요. 부모 원망하는 자녀들은 심하면 폭행이나 살인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녀가 피쳐폰으로 스마트폰 중고 업체에 연락해서 공기계를 구할 수 있습니다. 기기 개통만 부모 동의가 필요하지, 기기를 구매만 하는 것은 초등학생도 얼마든지 혼자서 가능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제가 고등학생때 2G폰으로 변경해서 이 방법을 썼습니다. 자녀가 초등학교 6학년쯤 되면 사춘기가 왔다고 이성 교제를 시작하는데, 당연히 자녀들은 부모한테 통보할 의무성을 느끼지 않아서 부모에게 이성 교제 사실을 알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내 자녀가 이성 교제를 하는지의 여부는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 끝까지 100% 확실히 알 수 없으며 눈치상으로 추측만 가능할 뿐인데, 추측만 한 부모들도 굉장히 걱정 많이 합니다. 설마 내 자녀에게 애인이 생기지 않았을까, 분명 친구랑 놀러간다 했는데 왜 저렇게 꾸미고 나갈까, 왜 친구랑 논다는 빈도수가 늘어날까, 설마 애인이랑 원치 않는 임신을 하지는 않을까, 애인 때문에 학업 성적은 잘 나올까 등등. 그렇다고 자녀에게 애인이 생겼냐며 캐물으면 바로 자녀는 방어하고 더 멀어집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질문도 못하고 끙끙 앓기만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소유욕이 터져서 자녀 핸드폰 강제로 열어보면 자녀의 첫 이성 교제에 큰 트라우마를 주는거고, 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 부모에게 폭행 급으로 큰 원망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자녀가 아들인 경우에는 아들이 이성 교제를 시작하면 조용히 멀어지며, 아들이 중2에서 중3 정도 됐을때면 그 때부터는 차라리 남처럼 변하기라도 하지 딸은 아들이랑 다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친구처럼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고등학생이 됐는데도 옆에서 딸의 상태에 대해 알아보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게다가 자녀가 딸인 경우에는 교복을 입기 시작할 무렵에 화장도 시작합니다. 스킨이나 로션같은 기초 화장 선에서만 끝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당연히 성인 화장이랑 똑같이 파운데이션,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향수 다 합니다. 어떻게든 어른스러워 보일려고 허세를 부리는데 이 과정에서 용돈 문제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옆집 누구는 일주일에 얼마씩이나 받는데 나는 왜 용돈이 그 모양이냐", "나도 화장품 사야 한다" 라는 이유로 부모랑 다툽니다. 이 때 용돈을 충분히 주지 않거나 화장을 아예 못 하게 하면 이 역시 부모 원망의 대상입니다. 스마트폰에, 연애에, 화장에 그냥 성인이랑 똑같아요. 분명 나이는 청소년인데 벌써부터 하는게 성인이랑 똑같잖아요. 오로지 술담배처럼 일탈 행위만 안 했을 뿐, 일탈 행위를 안 했는데도 이 정도 수준인데. 재밌는게, 자녀한테 트라우마 남기기 싫다고 너무 살살 육아하면 그거대로 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 부모를 원망합니다. 즉, 자녀가 청소년기일때 적당히 아슬아슬한 선에서 자녀가 성인 놀음을 하도록 냅둘 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게 말이 쉽지, 어떻게 가능한가요? 미성년 자녀가 성인 따라하는걸 먼발치에서 가만히 지켜보면서도 건강하게 따라할 수 있도록 훈육하라는게 가능한가요? 차라리 유아기때 귀저귀 갈아주던 시절이 그리울 것 같아요. 그건 차라리 몸이 힘들지, 이건 정신적으로 살아날 수 가 없잖아요. 저는 비혼으로 남지 않을거고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자녀도 낳을건데, 벌써부터 미래의 자녀가 이렇게 걱정되면 어떻게 자녀를 낳을지 겁납니다.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지는데 말이죠. 벌써부터 잘 키울 자신이 없어요. 임신을 계획하는 부모들은 이정도는 다 미리 생각하고 임신하나요? 보통 부부들은 어디까지 예측하고 임신하는지 궁금합니다.

#30살 #미래 #육아 #출산 #자녀
2018크리스마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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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둘째 출산까지 22일 남았는데 무서워요..

첫째를 임신하고나서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 임신 초기부터 유산기가 보여 입원으로 시작해 각종 검사 재검에.. 태아 심장 이상소견으로 서울에 대학병원까지 가서 출산, 그리고 출산 후 일주일 만에 처음 걸려본 코로나에 조리원 퇴소.. 한여름에 출산했는데 몸조리를 못한다고들 했는데 코로나 걸리면서 그냥 대충 지나가버리며 첫째 낳고 9개월 뒤 친정이랑 인연 끊음.. 그런 말들 많이 하죠 애 낳고 나면 엄마 마음 잘 알 거라고. 제가 이 말 제일 싫어해요.. 애 낳고나니 엄마라는 사람이 나한테 어떻게 그렇게할수있었을까 생각밖에 안들었고..초등학교 2학년때 약국에 수면제를 사러 다녔고 (엄마가 먹고 죽는다고 사오라고 심부름) 고등학생 때는 저한테 칼을 집어던진적이있어요 피해서 안 맞음.. 다 적기에 너무 많은데 그래서 어렸을 때를 돌이켜보면 저는 아동학대를 당하며 커왔다는 생각이 우리 첫째 딸을 낳고 나서 알게 됐어요 결혼하며 남편에게도 다는 아니지만 앞으로 같이 살 사람이라 살다가 얘기는 했는데 둘째 임신하고나서는 같이 병원 간 적이 한 번도 없네요 뭐 이걸로 서운하다거나 그런건 없는데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자마자 병원 갔다왔는데 첫째 밥 챙겨먹이고 한 건 당연히 해야하는 게 맞고 밥먹이고나서 양치도 ***고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애는 퍼즐 맞추고있고 본인은 앉아서 휴대폰.. 이래서 둘째 낳고 조리원을 안가는 사람들이 많나보다 이랬더니 말투가 또 왜그렇냐며. 못배운거 티내냐며. 그러면 조리원 가지말라며. 비교하면 안되지만 주위에 출산하고나면 누구든 몸조리해야한다고 약도 지어주던데 저는 그런 거 챙겨준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첫째가 지금 36개월인데 여태껏 양가부모님이 한시간이라도 애를 잠시 봐주거나 그런적 없고 전 제가 열이 39도 넘게나도 쉬는날에 애 혼자 케어하고 그렇게 버텼는데.. 주위에서는 둘째 낳고나서 몸조리 정말 잘해야한다고 첫째랑 다르다. 회복이 안된다는 말을 해주는데 같이 사는 사람은 왜저렇게 말을하는지. 제가 애를 챙기는 걸 보고 제가 없을 때 아빠가 챙겨야하는거 아닌지... 뭐 얘기하면 알겠다 대답안하고 또 뭐라뭐라 따빡따박 말대답하고 싸우자는건지 똑바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집청소하고있으니 다 해가는데 와서는 청소기 자기가 밀겠다고 달라길래 내 없을 때 하라고 애 낳다가 죽으면 영영 없을건데 그 때 하라고 그렇게 말하고 참 저도 눈물만 계속 나네요.. 사실 얼마전에 출산 후 보건소에서 생애최초건강관리사업인가 그거로 간호사가 집에 오는 게 있는데 그걸 신청미리 하면서 신청 시 무슨 테스트하는 게 있는데 그게 점수가 우울증 심각 수준으로 나와서 보건소에서 연락이왔더라구요.. 출산 전에 집에서 먼저 상담을 조금 하는 게 좋겠다고.. 그래서 출산휴가를 내고 연락해달라해서 저번 주에 상담해주시러 오셨는데 얘기하며 안울었는데 첫째딸이 요즘 계속 엄마 미안해라는 말을 자주한다 그 얘기를 하다가 눈물이 터졌는데 상담해주시는분이 어릴 때부터 얘기를 들으시다가 지금 다 안 좋은 얘기를 하는데 제가 계속 웃고있대요.. 감정표현을 하는 게 힘든거같다고 울고싶을 땐 울어야하는데 그런 상황에도 항상 웃고 있다며 제 손을 꼭 잡아주셨어요.. 그리고 상담해주시는 분이 제 얘기를 들으시면서 지금 본인 주위엔 아무도 없다고 느껴서 더 우울감이 높고 자해하고 싶은 생각이 은연중에 있는거 같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 말을 들으면서도 계속 웃고 있었던 거 같네요.. 곧 출산이라 행복하게 재밌게 즐겁게만 지내야 좋을 거 같은데.. 뱃속에 아가한테도 미안하고 일단 첫째 딸한테 제일 미안하네요.. 아가들은 엄마 표정부터 보는데..좋은 엄마가 되어주지 못해서 ... 우리 딸들은 엄마처럼 안 살았으면 좋겠다...

#모성애 #출산 #우울증 #아동학대 #임신
진짜살기싫다진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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