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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존감이 낮아 힘들어하는 너조차도 사랑할래.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할 줄도 아는 건데, 네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사랑을 줄게. 어때? 이제 안정감이 느껴지니? 그랬음 좋겠다. 당분간은 나로 인해서 안정되길 바라. 그리고 좀 더 지나면 나 없이도 안정되길 바라. 나 없이도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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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너무 싫다 현실이 구리니까 인터넷에서 익명성 뒤에 숨어서 남 깎아내리기나 하는 인간들... 으 마카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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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우울한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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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의문제. . 남친은 세살연상인데요 제가조끼를입으면 왜입녜요 덧붙여서 더울것같은데 젓가락질하면 왜하녜요. 젓가락이편할것같은데 배가고프다좀전에말했는데도 배안고프녜요 그냥 왜자꾸질문하는건지 화나요 내가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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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물욕은 없는데 식욕이 많아 식비가 많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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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엔 진짜 허세만 가득한 인간들이 많다ㅋㅋ 마카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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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지도않은.남친한테 잘생겼다고말할이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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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고 꽉 막힌 느낌이고 불안감은 내 온몸을 휘감고 있다 상황이 긍정적으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부정적인 상상만 계속하고 부정적인 상상을 멈출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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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한게 없는거 같아서 자꾸 나이 드는게 불안해 미리 먼가 해놓을게 많으니까 실비, 청약, 적금, 등등 나이 때에 안하면 안될거같은것들 ...생각 안하고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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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의 인생에서 단 하나뿐인, 딱 한명 뿐인 베프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저 멀리 먼저 가버렸어요. 저도 어릴때부터 십수년을 함께 자라오고 봐온 친구라 저도 제2의 동생이라고 여기는 아이였어요. 기쁜일 슬픈일 힘든일 모두 같이 지낸, 가족끼리도 안부를 묻고 챙길만큼 가족같은 아이였어요. 저도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게 아프고 현실을 받아들일수가 없어 밤마다 눈물바람인데... 단 하나있던 소울메이트 친구를 잃은 제 동생의 상실감과 슬픔은 비교도 할 수 없겠지요. 먼저 가버린 동생 친구도 안됐고.. 제 동생도 너무 안쓰럽고 걱정되고, 행여나 크나큰 슬픔에 빠져 잘못될까 하루하루가 너무 심란하네요... 뭐라고 다독여줘야 할지도 몰라서 마음 추스리라고 연락도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도움이 될까요... 전생에 부부였냐 소리 들을정도로 절친이였던 단 한명 있는 친구를 잃은 내동생 너무 안쓰러워서 불쌍해서, 어떻게 해줄수가 없어서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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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이유까지설명햇는데 배안고프냐고물어보는이유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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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자고싶은데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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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싸워서 그 친구가 저 따시키고 따라다니면서 3년 정도 괴롭혔었는데 걔한테 갑자기 사과하면 받아줄까요? 걔가 저 아직 좀 싫어는 하긴 하는데 악감정 많이는 없는 거 같아 보여요 얘도 저한테 따시키는 등 잘못했지만 저도 잘못한 부분 있어서요 얘랑 5년 지기 친구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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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에 죽으면 모두 안 믿으려나 어ㅋㅋㅋㅋ 막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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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술자리에서 취한 거 보이는 게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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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을 거짓말로 몰아붙이는 학폭 가해자들
자유
공동체 모임이 있는데 가면 항상 상처를 받는데 그 공동체를 끊어낼 수가없어요. 가족과도 밀접한 관계고 저에게도 유익한 공동체이라고 믿기 때문에 계속 밀어내도 끌려요ㅠㅠ하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요ㅠㅠ 끊어내지못한다면 어떻게 더 마음편한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ㅠㅠ
자유
아니 밥을먹을때 포크로먹었더니 왜포크로먹녜 젖가락이편하지않녜ㅡㅡ 모어쩌라는거야 쪼끼입고갓더니 왜쪼끼입엇녜 오빠도쪼끼입었네라고하니 자기껀털이아니자나 하는데 머어쩌라는거지ㅡㅡ 이게다세살만은.남친말투에요ㅡㅡ기분더려운디ㅣㅣ 제가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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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든 사랑이든 나한텐 짐이다 말도 안통하고 내가 아프거나 힘들땐 더 더 더 힘들게하는 고아가 편하겠다고 생각한다 힘들때 가족이 옆에있으면 더 괴롭지않나? 어떻게 힘이 된다는거지 "아픈사람있으면 주변 사람이 힘들어한다."이러잖아 누가 옆에 있으래??????? 난 그게 싫어서 개힘들게 숨기고 살면서 아프다 힘들다고 말도 안했어 근데 왜 옆에서 00이야 그게 사랑이야? 차라리 남보다 못한게? 나한테 죄책감까지 주고 더 더 더 더 우울하게하고 내 마음은 이해도 못하고 여러모로 인간은 없는게 낫다 그나마 내가 느끼는 사랑이라는게 있다면 외면이다
자유
아 친구관계 다 끊어버리고 조용히 공부나 하고싶다 역겨운 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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