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거의 평생을 뚱뚱하게 살아와서 정신건강과 몸건강이 안 좋은 것도 문제지만 한번이라도 44사이즈 55사이즈 입고싶다

사람은 평생 일만 하다 죽는거 같애 너무 무거운 느낌.... 행복한 일만 생각하며 살기엔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지

하.. 미래에 만날 내 아이를 위해 밑바닥부터 부모님께 물려 받은 기술 하나 없이 자수성가형으로 달려왔는데 내가 한없이 부족 할땐 남자들이 많이들 다가와서 나랑 사고 칠듯 말듯 굴더니 이제 안정적이고 뭔가 이룬듯 싶으니깐 연락 하던 너무 좋아하는 사람도 떠나고 남자들도 전보다는 안다가온다 뭘 위해 이렇게 악착 같이 달려온걸까 난 미래에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랑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살고싶었던것뿐인데 내 꿈은 남편이랑 아이랑 나랑 소소하게 사는거였는데 그런데 자기야 진짜 하나만 묻자 넌 날 왜 떠나갔니? 내가 너 바라보며 여기까지 온건데 어쩜 그걸 모르니

엄청나게 우울한 것도 슬픈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살다간 평생 이렇게 의욕없이, 우울하게 예민하게 살 것 같은데 고작 이런걸로 정신과를 가도 될까요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왜 이렇게 다 창피한지 모르겠어

나는 쓰레기. 내가 죽어야 할 이유 수천가지. 내가 살아야 할 이유 없음. 죽고 싶다.

우울하다 그냥

부모님 노후 준비하실 돈 내가 모기처럼 빨아먹는 것도 우울하고 그렇게 빨아먹었으면 뭐라도 해야되는데 할 힘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아무런 의지가 없는게 우울하고 불안하다 콱 죽어버렸어야했는데

남들에게 걸림돌 이될까 미움 받을까 너무 불안하고 무섭다

바닥 아래로 쳐박힌 사람들은

그 느낌이 뭔지 다들 아니? 설명하는게 불가능하니까 나를 포함해서 모두가 돌려서 말하는 거겠지. 모든 걸 없애는건 죽음으로 참회하는것 뿐임을.

수면제 먹어도 잠에 안들고 그냥 계속 불안하기만해 미치겠어

약도 다 먹어서 이제 없는데... 그냥 밤샐까

이제 죽는건 무서워졌는데 그렇다고 딱히 살고 싶지는 않아

엄마보고싶어 자취너무힘드네…

안 힘든 사람은 없는 게 맞지

그래서 뒤지고 싶어 내가 힘든 것은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은데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막 다른 사람의 사연이나 여기 글 보면 괴로워지고 죽어버리고 싶어

안 힘든 사람은 없는 게 맞지

그래서 뒤지고 싶어 내가 힘든 것은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은데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막 다른 사람의 사연이나 여기 글 보면 괴로워지고 죽어버리고 싶어

열받게좀하지마 진짜

미안해 엄마 사랑햐

음... 괜한 조바심일지 모르겠습니다. 내곁에 항상 머물고있는 소중한 사람들도 언젠가 죽으면 이 현생에서 영원히 볼 수가 없음을 가히 상상이라도 해보았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다가올 기약이 없을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가슴한켠이 먹먹한 요즘입니다. 안아볼수도 없고 육성으로 목소리를 접할수도 없이 그저 눈앞에 보여지는 사진속 얼굴만으로 나 홀로이 얘기를 할텐데, 분명 생전에 살아있음과 달리 어떠한 감정조차도 나누지 못할 텅빈 공간속 아쉬움은 저 개인의 몫이 되겠지요. 세상 나를 다 품어줄것만같던 그 어린날은 죽음이란 피할수없는 단어를 까마득히 알길도 없었으니 내 부모는 평생, 자식인 우리와 함께 머무를 것으로만 생각했을지 모를 꼬마에 불과했고 점차 시간이 흘러 사춘기를 겪으며 생각의 머리가 커진 난, 처음으로 반항을 해본 시기가 있는 그 이후로 어느덧 내 할말도 할 줄 알던 자식이었으나 그것이 마냥 내 성격이 달라진것만으로 여길수없는 안타까움과 때론 부모에 의해 힘들었던것이 마음의 원망이 되어 분노가 뒤섞인 눈물로써 대들며 한동안 엄마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던 지난날이 이젠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인과응보의 뜻을 거부감없는 당연한 일임을 받아들이게되서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저 개인으로써 그동안 순탄치않은 삶을 이어오며 트라우마와 깊은 마음의 상처를 오래동안 겪은 내자신의 생목숨을 가족앞에서도 과감히 끊어내려했던 위기의 순간을 지금 떠올리면 스스로 가슴이 미어질때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별것아닌 일상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되는 소중함을 느끼고있습니다. 그리고, 자식인 내가 여전히 부족한것이 있으나 언젠가 내곁을 영원히 떠날 엄마 아빠와의 시간을 애틋하게 보낼수있는 남은 여정이고 되고 싶습니다.

| 머리가 아프네 생각에 생각을하고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이렇게 생각하는중에도 시간이지나간다니 오늘내하루는 이제 안돌아올텐데 ..그래도 |

나는 불행을 타고난 사람이다 이제 가족마저 나를 멸시한다 죽고싶다 더 이상 민폐끼치고 싶지 않고 난 쓰레기니까 죽고 싶다 정말 제발 좀 제발 내가 불쌍해 인간관계 단절 장기 무직 중증 우울증 자해 이 고통을 끝내고 싶어 미안해 엄마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태어났다면 엄마 인생도 좀 더 행복했을텐데 왜 하필 나같은게 태어났을까 미안해 엄마 그래도 난 엄마 사랑해 엄마 주고 싶어서 꽃을 샀는데 주는게 맞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미안해 엄마

말하기싫고 상대하기싫으면 잠수 차단

말하기 싫고 상대하기 싫거나 성가시다 귀찮다 생각하면 모른척하고 바빠서 못읽는 척 안읽씹 또는 차단하고 잠수 타거나 아예 연락처 다 차단하고 다시는 상대조차 안할듯이 행동하는 성격인 저 문제있는 건가요?? 친구만이 아니고 여친이나 아는 사람, 지인, 회사사람 등등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