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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무섭다

어른이 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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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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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ദ്ദിᐢ. .ᐢ₎.8

안녕하세요! 저 너무 걱정이 됩니다ㅜ 내일이 공얀인데 춤 동선을 틀릴꺼 같아요ㅜㅜ 동선을 틀리면 답도 없는데ㅜㅜ 오늘 글이 많이 짧은데 담겨진 걱정은 크다는 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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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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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너무 활발해 고민이에요

제가 너무 정신사납고 분위기 메이커 거든요???? MBTI도 ENFP란말이에요 근데 몇몇 친구들이 자꾸 "작작해"라고 말하거덩욪 저는 어케할까용?

#자존감 #완벽주의 #활기찬 #또라이짓 #mbti
우사기1060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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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저도 제가 싫어요

저도 제가 싫어요 질투도 많고 남 시선 미치도록 신경쓰고 나대다가 갑자기 집와서 겁나 후회하고 하 저 왜이럴까요 그리고 다른 애들이 저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난것 같으면 혼자 스트레스 받고 이런 성격 안좋은 성격인거 저도 알아요 그래서 저도 제가 싫어요 아 진짜 제가 너무 싫어요 최악이에요 그 댓글 달아주신 분중에 제 의도를 오해하신분이 있길래 보충설명해요! 다른 애들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가 저 혼자 걔네한테 열등감 느끼는거에요ㅜㅜ

#자존감 #애정결핍 #질투 #완벽주의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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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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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나이를 먹은게 느껴지는 나의 내면

안녕하세요 저는 만 19살 대학교 2학년 여자입니다. 저는 2022년에 크게아프고 2023년엔 자퇴를 하고, 2024년엔 수험생이었습니다 그랬다가 2025년 초엔 학과를 방황하다가 생각도 하지 못했던 학과에 오게되어 대학생활을 하다가 2학년도 끝무렵을 맞이했는데요, 대학교 1학년때는 저의 내면이 너무나도 풋풋하고 귀엽고 순수했다고 생각이 돼요 그러고 2학년이 돼선 첫 알바를 하고있어요 그래서인진 모르겠지만 제 내면이 너무 현실적으로 됐달까요,,,, 저는 아프기 전에도 이렇게 현실적이게 살았었어요 그러다 아픈 후 평소 안하던 애교도 부리고 저를 표현했죠 그러고 학교와 일을 하다보니 내면이 철든게 당연한건데,,,,,, 왜 안받아들여지죠..? 저는 아직 귀여움받고싶은데.... 왜 대학생활에 저학년이 끝나가는걸까요..? 게다가 저는 즐길 자신도 없어요 저는 아픈 후 상실감을 크게 느끼고 극복이 완벽하게되지 않은 것 같아서인지 저의 내면은 마지막, 끝을 어려워해요 ㅠㅜㅜㅜ 제 머릿속 생각을 흐름대로 적어봤어요ㅜ 정말 하나도 모르겠는 감정이에요 저의 내면을 제발 도와주세요

#뭐가 #마지막 #상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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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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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맞아.

다 자기연민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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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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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누가 저 좀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도저히 희망찬 미래가 보이지 않고 불행한 미래만 떠오르네요.. 그냥 저라는 존재가 너무 역겹고 혐오스러워서 견딜 수 없어요.. 저의 모든 것이 마음에 안들고.. 제 자신의 모든 것이 끔찍해요.. 숨막히고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너무 버거운데.. 인생이 너무 원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니.. 감당이 안되고 너무 벅차요.. 마치 깊은 땅구덩이 속에 갖혀있는데 누군가 계속 흙을 퍼붓는 느낌이에요.. 이제 먹는 것에도 즐거움을 느끼기보다는 그냥 보상심리로 억지로 욱여넣는 느낌이에요.. 계속 저라는 존재가 좋은 분들한 테 피해가 되고 방해가 되는게 정말 너무너무 죄송해요..

#자기 #우울증
toTkrel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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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오늘도 살자기도를 했는데

예전에는 약 50알 먹어도 안 죽어서 차 안에서 술과 약을 먹고 목도 끈으로 매보고 오늘 회사에서 락스 한 모금 마시고 멀쩡해서 두 모금 더 마셨는데 진짜 맛없고 소름돋는 맛이더라고요 암튼 구토 한 두번 하고 멀쩡해서 어이가 없어요 왜 이렇게 안 죽지 싶을 정도로 끈질기네요 적어도 복통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맛이 너무 끔찍해서 또 마실지는 모르겠어요 지금은 지쳐서 그냥 눕고 싶네요

dnwjd1315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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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궁금합니다..

어렸을때 받았던 통제 억압 아빠의 폭력 간섭 이런것들이 저를 자꾸 못난 사람으로 만들어요 저는 원래는 착한 사람인 것 같은데 저 유년시절의 경험들이 저를 더이상 착하지 못하게 만들었어요 저는 성격이 좋을 수가 없어요 이제 제 안에 불안함이랑 답답함이 계속 있는데 그것때문에 저는 성격이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어요 친구들이랑 있다가 집오면 항상 내가 왜그렇게 오바했지 왜 내 얘기만 했지 왜 그런식으로 행동했지 후회해요 저는 이기적으로 항상 행동하는데 그걸 저만 모르는 것 같아요 전 절대 좋은 인간이 될 수가 없어요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가 없어요 학업이든 친구관계든 외모든 잘난 게 없어요 이거 어떻게 해결하죠 그리고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세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열등하지 않아요 이런 거 듣기 싫어요....... 죄송합니다 좀 답정너라 근데 저런 말로 해결이 됐으면 여기까지 안왔을거예요 저는 정말 나은 인간이 되는 방법이 궁금해요 그리고 누워서 맨날 숏츠보고 학원 학교 다 가기 싫고 그냥 누워만 있고싶은데 그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조차 너무 한심해요

모찌모찌귤모찌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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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수습기간 해고

특성화고 갔다가 이번에 취업해서 오늘로 1개월차인데 3개월만 지나면 정규직 전환이였습니다. 그래서 일도 열심히하고 야근도 하면 안되지만, 정말 간절하게 이 회사에 다니고 싶어서 채용공고에서 *** 못한 새로운 일과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했습니다. 팀원분들 대부분도 좋았습니다. 한 분이 제가 뭐만하면 테클을 걸고 짜증을 내도 제가 조금 버티지라는 마인드로 다른 사람일도 제가 하면서 다녔습니다. 근데 오늘 퇴근 5분전 팀장님께서 부르시더군요... 수습기간 종료하고 학교로 돌아가라고요... 사유는 제가 이 부서와 결이 안 맞는다는 이유였습니다, 팀원들에게 물어봤으나 제가 질문을 너무 많이하고, 피드백을 들어도 좀 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너무 일하는 속도가 느리고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그리고 자기들은 경력직을 더 선호한다고.... 솔직히 억울했습니다.. 왜냐면 그런 저한테 다음달 업무를 다 맡겼거든요... 그러고는 하시는 말씀은 다음달부터 나오지 않아도 된다였습니다... 그걸 듣고 모든 퍼즐이 맞춰지더라고요.. 모든 일에 태클을 거는 그분이 어느 순간부터 태클도 안 걸고 오히려 친절해 지시고, 보통 일주일 전에 하면 될 일을 굳이 한참 남은 지금 저한테 다 하라고 한 이유도... 듣고는 슬픔도 아닌 허탈함과 배신감이였습니다.... 퇴근 전까지도 그 생각에 맨탈이 나간 상태로 퇴근했습니다... 그냥 모든 어른이 다 혐오스럽습니다... 주변에 좋은 어른은 한 명도 없는 제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솔직히 이제는 아무도 못 믿을 것 같습니다.... 대체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당장 내일 팀원들 볼 자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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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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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사회불안 알바 추천

내향형 100% 소심한 성격이고 사회불안도가 좀 있는 성격인데 제가 지금 고3인지라 수능 끝나면 할 알바 추천해주세욥,,!

#알바추천 #사회불안 #알바 #내향형
j미로j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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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엄마가 진로를 반대해요

14살 여자입니다. 중학교에 들어와서 4월달 쁨에 글쓰기 시작해서 재미를 얻고 개인적으로 써서 완성한 작품도 있습니다 그래서 문창과에 가서 소설 작가를 하고싶고 너무 하고싶은 일인데 엄마는 완전히 반대더라구요 제가 진지하게 가고싶다 하니까 인생 망하는 길이라며 제가 문창과 간다면 고등학교 때부터 지원을 아예 안하고 고등학교부터 그냥 저 혼자 살아가라고 합니다. 제가 성공하지 않는 이상 연을 끊을듯 해요 저희 엄마가 엄마는 약사나 수의사가 되라고 하는디 전 꼭 소설 작가를 하고싶은데 엄마가 완전히 반대하고 아예 지원도 안해준대서 너무 속상하고 어덯게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어떡하죠?

#대학 #성적 #반대 #학업 #진로 #학교 #가족
djspajb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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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강박행동이라는걸 해요 너무 지쳐요

강박행동이라는 걸 해요.. 걷다가 땅에 신발이 치이면 되돌아가서 거길 다시 밟고 걷고 뭔가에 부딪히면 돌아가서 다시 부딪힌 무언가를 몇번 슥슥 문지르고 다시 걸어야 해요 안그러면 안될것 같아요.. 걸을때마다 몇걸음 걷고 다시 돌아봐요. 머리 아프고 멀미 날 만큼 계속 돌아봐요. 뭐 하나 하나 다 신경쓰여서 미칠거 같아요. 물건도 몇번이고 다시 방향을 틀어서 놔요.. 진짜 미칠것 같아요 원래도 강박행동이라고 하는건 있었는데 특정 일을 기점으로 심해졌어요.. 그만하고 싶어요.

메구미부인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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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가끔 숨이 잘 안숴져요 약간 과호흡 같은 거는 아닌데 약간 가슴 한쪽이 답답해서 입으로 숨숴야할 정도 답답함이 자주 들어요 이런 상태면 매일 우울해지고 눈물이 나 고 너무 슬퍼요 근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게임을 하든 좋아하는 걸 해도 숨이 잘 안숴져요 다음날이 지나야 괜찮아져요 심할 때는 며칠 갈 때도 있어요 그리고 다른 건데 디코, 게임할 때 제가 먼저 있다가 사람들이 들어오는 건 괜찮은데 제가 없을 때 사람 많은 데는 들어가는 게 너무 두려워요 뭔가 다들 저를 싫어하는 거 같고 제가 장난치면 다 무시하는 거 같고 제가 없어도 아무도 모를 거 같아요 요즘 너무 우울해요 친구랑 게임해도 우울해요

#우울증
102z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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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엄마랑 성격 진짜 안 맞는 듯....

기분파 엄마 진짜... 감정적이에요. 본인이 운전하다 상대방 운전자랑 좀 싸웠다고 저한테 다 풀어요. 만만한 게 저밖에 없는 듯... 제 생일도 다 까먹고, 사촌동생을 훨씬 더 좋아하면서. 진짜 이 세상에 자기밖에 없는 줄 아는 이기적인 인간이에요.

#기분파 #감정적 #답답함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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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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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내 마음 전부를 토해내서, 글로 쓴다면

이제 좀 살만해지겠다싶으면 또다시 무력감이 찾아오고 도대체 살아있는 느낌이 무엇인가하는 의문이 심장 안팎을 찌르고 나는 생명력없이 세상을 떠다니는 거 같다 차라리 식물이 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도 없어도 될 애매한 피조물이 되어 껴야하나 말아야하나 애매한 사이에 끼어 혼자가되면 스스로 되뇌이고 스스로 교훈을 얻는다 관계라는건 늘어려워서 매일같이 자살골을넣고 누구랑가장친하냐는 말에는 아직은 답할수없고. 야무지게 살아야하는데 야무지게 못살아서 미안해 그냥 내사는방식이 나랑은 좀 달랐던 것 같아 책임은 지는데 책임이라는 말 뒤에 숨어서 들킬까봐 움츠리고 있는 '진짜'내가 나는 너무 쪽팔려 사실 가장 그럴자격이 없으면서 사실 가장 우울하고 가장 죄가많고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하고 가장 소망없는데 내가 뭘 대표해서 뭘 어떻게 해보겠다고. 조잘조잘 어디서 갔다들은말 이어붙이면 뭔가 그럴듯하니까 설득력있는척하는거고. 나만큼 자격없는 인간이어딨어 야무지게 못살아서 미안해 사랑해

내모습이대로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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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인생이라는 게 그런 걸까요?

요즘따라 계속 외롭고 사람들이 저를 안 좋게 볼까봐 걱정이에요. 내신과 친구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갑자기 불현듯이 잡생각이 들면서 걱정이 많아지고 그럴때마다 숨이 막히고 어지러움을 느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긴장을 많이 해요. 부모님한테도 이런 저의 고민을 말하고 싶지만 맞벌이 가정이기 때문에 쉽사리 말을 꺼내기 힘들더라구요. 가뜩이나 일 때문에 힘드신데 괜히 제가 그런 말을 하면 짐이 될까봐 두려워요. 학기 말이라서 그런지 친한 친구들과 성향이 안 맞다는 이유로 사이가 멀어져서 결국 혼자 다니고 있어요. 소심한 성격이라 반 친구들이 저를 피하고 최대한 말을 섞을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 전에 수학여행 때 체험할 모둠을 정하는 중에 어떤 친구가 저와 같은 모둠이었는데 갑자기 반 친구들에게 "야, 근데 ○○이랑 다른 애랑 바꾸면 안돼?"라고 해서 제가 "왜 바꾸려고 하는데?" 했더니 그 친구가 "네가 우리 모둠에 있으면 우리 모둠만 분위기가 깨질 것 같아서" 라고 말했던 게 상처였었어요. 결국 번호순으로 결정 되었지만 기분이 찝찝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 싫은 티를 내는 건 상대방을 기분 상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친한 친구들도 이제 제가 옆에 앉으려고 하면 저하고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해요.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될 때마다 '내가 걔네들에게 잘못한 게 있나'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하곤 해요. 하다하다 쌓이고 쌓인 걱정과 고민 때문에 공부에 집중도 하기 어려워져서 성적도 많이 떨어졌어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전에도 왕따를 좀 심하게 당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상담도 받고 했지만 안되더라구요. 친구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을 해도 됐다가 다시 놓쳐서 그런 제가 많이 답답해요.

Jion0625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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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5학년의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제가 5학년 처음 입학할 때 여자애가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줬는데요 입학하고 한 달 뒤 에제가 점심시간에 물 뜨러 갔는데요 그 여자애가 저보고 남자 화장실을 들어가레요 제가싫다고 했는데 옷도잡으면서 가라고 억지로끌고가는거에요 그그다음날에 상담을했는데 그여자에가짱구인형이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분명없는걸봤어요 또다음날 그여자에가 체육시간끝나고 가는데 그여자애가 저를발로차고때리면서 "나태권도검은띠야 까불지마"하면서 때리더라구요 이거어떡하면좋죠?

#트라우마 #학교
약한초딩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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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엄마가 이혼하고싶으시대요

그냥 솔직히 평범한 가정이었어요. 이혼을 생각하고 있던 걸 모를 정도로 그냥 가끔 투닥이거나 그런게 다였고 사랑을 안주시지도 않았고 진짜 이혼은 그냥 먼 얘기처럼 그냥 평범한 가정이었는데 엄마께서 이혼을 생각한지 좀 됐대요. 제가 지금 고3이고요. 저한테만 말을 하셨어요. 이틀전에. 저는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솔직히 아무 생각이 안들었어요. 그냥 평소에 공부만 했어서 그런가 엄마가 이혼한다고 하시는데 아무생각이 안들었어요. 넌 이제 성인이니까 너 아빠닮았고 아빠 좋아하니까 아빠랑 같이 살아라. 나는 아빠랑 싸울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심적으로 너무 힘들다. 아빠가 나랑 말이 안통한다고 한다 내가 지능이 낮은가보다. 제가 왜 엄마를 그렇데 깎아내리냐고 하니까 엄마께서 내가 자존감이 낮은가봐. 이러시고.. 엄마가 제가 느끼기에는 말을 좀 조리있게 못하시?...긴해요. 그래도 전 엄마한테 한번도 그런말을 한적이 없었는데 엄마가 아빠랑 싸울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 그리고 아빠는 대기업 들어가시고 나서 엄마가 어렸을때 저를 거의 독박육아하셨고 재산은 엄마가 많았어요. 아빠는 상의없이 그 후에 해외출장 근무를 거의 몇년 다니셔셔 저를 혼자 자주 키우셨어요. 엄마 입장에서 막막했을거같아요. 근데도 저에게 항상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고 자존심 하나로 저를 키우신거같아요. 지금 느끼기에. 막막했을텐데 어렸을때 어디많이 데리고 다니시고 학원도 보내시고 다 보통의 엄마처럼 키우셨어요. 근데 좀 그때 해외출장가신게 제가 봤을때 좀 아빠가 이기적인 면이었던거같긴해요(선택이었어요.) 그게 좀 쌓여있었던거같은데요. 아무튼 엄마는 이제 아빠랑 같이 붙어있을이유가 없어요. 재산은 엄마가 더 많고 엄마가 그냥 심적으로 힘들어서 이혼하고 혼자서 살고 싶으시대요. 엄마가 그리고 몸이 안좋으세요. 그래서 일 끊고 그냥 혼자 살고싶으시대요. 근데 아빠는 다정하고 자상하시고 물론 이기적이셨던면도 있지만 사실 이때까지 저희만 보고 20년동안 회사생활버티신거고 저랑 동생은 엄마아빠 둘다 좋은 그냥 평범한 하루였는데 갑자기 엄마가 재산분할하면 50프로라던데 라면서 진지하게 저한테만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이미 마음을 정리하고계셨던거같은데. 엄마 마음이 이해도 가요. 친정에서 좀 매주 아빠 따라서 할머니집도 가야했고 아빠가 욱하면 화내실때 버럭 하는 느낌도 있으시거든요. 엄마랑 말이 안통하는게 맞긴해요. 말할때마다 좀 저도 들을때 답답하긴한데 저는 그런거로 엄마가 갑자기 이혼을 한다고 생각치도 못했거든요.. 엄마의 입장이 제가 옆에서 봐온바로 이해는 돼요. 힘들었을거같아요. 근데 아빠는 엄마랑 이혼하면 폐인되실거같은데ㅜㅜ. 아빠는 그걸 들을때 뭘 어떻게 반응을 하실까요. 아마 수능 끝나고 말하실거같은데 머리가 혼란스러워요.ㅜㅜ 이미 엄마가 마음을 굳혀간거같고 지금 좀 그냥 그말 듣고 평소랑 같이 생활하고있는데 제가 거기서 무슨말을 어떻게 더 꺼내야할지 너무 난감하네요. 고3이라 수능도 며칠 안남았는데 제가 뭘 할 수 있나요 엄마 의견을 존중해야하나요ㅜㅜ 어떤식으로 회유를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엄마 의견을 존중하고싶은데 그게 이혼이어야했던걸까요ㅜㅜㅜㅜㅜㅜ 슬퍼요ㅜㅜㅜ 혼란스러워요. 누구한테 털어놓아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좋아했던건 저희 가족인데요ㅜㅜ 엄마아빠 각각도 맞지만.. 동생한테도 얘기해여하나요 아빠한테 은근 암시를 줄까요 조심하라고 뭘 어떻게 제가 뭘 더 해야하나요ㅜㅜ 이걸 왜 지금 말씀하실까요ㅜㅜㅜ 진심으로 하신 말이겠죠? 지금 평화롭게 지내고 있는데 그냥 하신말일까요? 제가 얘기를 다시 꺼내봐여하나요ㅜㅜ

wasonic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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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Adhd 증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기 전과 다르게 제가 모르고 있던 제 모습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중요한걸 잘 까먹지도 않고 일정 같은건 항상 메모해두고 챙겨 나갑니다. 물건도 제 물건은 가끔 두고 나가고 그 이외에는 잘 챙겨 다니고요. 지갑, 핸드폰, 이런건 항상 잘 챙겨 다니고 물건도 항상 제 집에 공간에 잘 두고 다닙니다. 그러나 직장에서 5분 전에 말한것도 까먹고, 하나 집중해서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 말도 잘 안듣고 안들리고 집중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저는 이일이 너무 재밌고 좋은데 유독 일을 하면 할 수록 집중력이 떨어지고 새로운걸 하면 한동안은 잘 되다가 익숙해지면 집중을 못하는 것 같아요. 금방 그만 두고 싶고 이런건 있는데 그래도 어릴때부터 하나 하면 오래 다니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 오래 다닙니다. 아 그리고 점점 갈 수록 작은 거 하나도 잘 털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이 올라오고 잘 다스리다가도 감정 하나때문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감정조절이 어려워요.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회사 #사회생활 #adhd #눈치
hya2944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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