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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은 인간관계가 힘드네요..

원래 제가 내성적인 성격이기도 하고 다닌지 두 달도 안됐는데 나랑 같은 시기에 온 신입은 동료랑 잘 어울리는데 저는 유독 어색하고 잘 어울리지 못한 것 같네요.. 저한테 인수인계하시는 대리님은 같은 시기에 온 신입에게는 친절하게 대하는데 저한테만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일과 관련된 얘기만 덤덤하게 하고 스몰토크를 전혀 안해서 친해질 마음이 처음부터 없는 것처럼 대하니까 좀 차별 당한 기분이 들어요 회사는 친해진 거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일에만 집중하라고 조언을 받았지만 인간관계가 잘 안되는 속상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ㅠㅠㅠ

#인간관계 #사회생활 #회사
라히라고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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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면접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특성화 고등학교 면접 준비 중인 중 삼이에요 제가 점수가 좀 모잘라서 면접을 잘 봐야하는데 발표나 면접 때나 생각만 해도 항상 심장이 엄청 두근거리고 손발이 차지고 숨을 쉬기 힘들어서 저는 엄마한테 면접 때 너무 떨릴 것 같다 병원에서 안정제나 약을 처방받아 먹고 싶다하니 병원은 기록이 남으니까 청심환 먹으라고 해요 병원을 제 용돈으로 커버치기는 힘들어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저렇게 말 하셔서 너무 짜증나요 작년에도 힘들어서 병원에 가고 싶다하니 인터넷 검사를 하고 별로 안 힘든 것 같다고 안 보내주셨어요 어떡해하는게 좋을까요?

#공황 #약물치료 #불안
yma0110윤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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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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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좀 그렇지만 비타민 커터칼 잘 드나요...? 원래 눈썹칼로만 그엇는데 이젠 커터칼도 쓸 수 있을거같아서요 좋으면 사오려구요

mohe6314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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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내일 낮부터 추위는 누그러진다고 해요

greenT2362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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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학 가긴 글른듯

진짜 망했다. 내가 목표하는 대학은 B점대는 절대 못 넣는 학교인데, 지금껏 잘해오다가 막판에 B점대가 두개나 생겼다. 나 빼고는 다 잘하는거 같은데 나 어떡하지 진짜 원래 안될 놈이었던 건가? 괜히 기대에 부풀어 감히 꾸면 안되는 꿈을 꿔버린 걸까?

3nowdr0p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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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기 비판이 심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어요.

최근 제 지인과 문자로 얘기한 걸 다시 보는데 상대가 스스로를 비판하라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 싶어서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는데 그제서야 제가 스스로를 비판하고 있었어요. 전 제가 혼자 생각할 때만 저를 비판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문자라는 형식까지 비쳐지고 있을지 몰랐어요. 또 학교에서나 밖에서나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눈을 마주보기가 힘들어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눈을 *** 않고 최대한 칠판을 보려 한다거나 손끝을 바라보거나 해요. 그런데 이상한게, 이런 절 의식하면 아, 눈을 바라봐야지.. 란 의식을 하고 그제서야 바라볼 수 있게 되었었는데 요즘은 인지를 하고도 눈을 피해요. 오늘도 그랬어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작년과 올해 노는 친구들이 다른데 제가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라서 친구들이 저에게 관심을 보이면 어색하게 반응하거나 친구들이 보기에 좀 까칠하게 대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 친구가 저보고 까칠이 란 별명을 지어주고 계속 그렇게 불러요. 전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닌데.. 2학기가 되어서 아울려 지내는 친구들인데 아직도 마음을 못 연거 같아요. 전보단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요.. 제 옆에 누가 있으면 다른 친구 곁으로 보내려해요. 제가 그 친구를 부담스러워해서가 아니라, 전 그때 제 할 일을 하고 있었고 친구는 옆에서 그걸 바라보는 상황이었는데, 솔직히 부담스럽긴 했지만, 전 제 할 일을 하느라 친구랑 얘기를 못 해주니까 재미 없어 할 거 같아서 '난 재미가 없어. 다른 친구에게 가서 같이 놀아.'라고 했더니 그냥 할 일이 있다고 하면 되잖아. 네 뜻이 그렇다면 갈게. 이러고 다른 친구에게 갔어요. 올해부터 였는데 1학기 수업시간에 문제를 푸는 시간이었어요. 완전 조용한 건 아니고 좀 풀어진 분위기라 문제를 풀면서 친구랑 얘기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옆친구랑 문제를 풀다가 대화를 했어요. 이때 문제가 생기는데, 친구가 저와의 대화에서 억울한 일이 생겼고(화가 난 건 아니고 그냥 아니이~ 이 정도의 반응이었어요.) 그걸 바로 앞 교탁에 계시 던 쌤이 말하는데 하하호호 하는 상황에서 제가 웃게되었고, 그때 뭐랄까 순간 행복해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웃고 있던것 보다 더 과장해서 웃었어요. 이 일 뒤로도 제가 웃긴 정도보다 더 과장해서 웃는 일이 많아졌어요. 어울리는 친구들과의 관계가 노동하는 것 처럼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게 돼요.. 노동처럼 느껴지니까, 작년과 다른 친구들과 지내니까 아직도 변화가 어색해서 그런건지,, 행복이나 즐거움을 잘 못 느끼는 거 같아요. 순간순간 즐거움이 느껴지긴 하는데 아직도 어려워요. 근데 이것도 제가 감정에 둔해서 그런건지 아님 감정을 부정하거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우울하다는 감정...이 드는데 이번 주 부터 였는데 생각을 해보면 아주 오래전부터가 아닐까 싶어요. 제 추측이지만, 지속적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거 같은데 이게 패턴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 성격인 건지도 모르겠어요. 이 고민들을 가지고 병원에 갈 필요가 있을까요?

#불안 #인간관계
종운199188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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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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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닌것 같은데 왜 이렇게 힘들지 나는 그만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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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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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중3 학생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2년 전 중학교 처음 들어와서 사귄 친구가 있었습니다. 비슷한 관심사에 금새 친해졌고 중 2때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습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반복하는 그 친구에게 상처받고 갈등이 생기고, 어쩌다 보니 제가 그 친구에게 사과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몇 번이고 반복되다가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갈등하고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그 친구와 거리를 뒀습니다. 거리를 두고도 반 년간은 그 친구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사과는 바라지도 않고 한 번이라도 저에게 왜 상처받았냐라도 물어봐주길 바랬는데 그 친구는 제가 거리를 두자마자 저와의 관계를 빠르게 끊어냈습니다. 중 3이 되서도 그 친구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가끔 이 모든 인간관계의 갈등이 저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자기가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다른 친구에게 전해들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회피형이라고 말했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사실 제가 느꼈던 억울함과 슬픔은 제가 착각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사실 이 모든 일의 원흉은 저였고 그 친구에게도 상처준건 저인데 저 혼자 피해자라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는 제가 그 친구에게 당했던 일과 제가 겪었던 그때당시의 불안과 슬픔을 기억하고 있지만 그것마저 착각인 것 같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여기서 조언을 구할 수 있을지도, 제가 그걸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부디 조언 부탁드려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비공개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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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서로다른 연애때문에 힘듭니다.

제가 아이둘을 혼자 키우는 돌싱맘입니다. 남자친구는 마흔 저는 서른살 4년째 연애중이구요. 남자친구가 자기에게 평상시에 고마워한다는 얘기를 안한다길래 너무 황당해서... 나의 아이들과 잘 여행도 다니고 놀러갔을 때 분명 고맙고 미안하다라는 얘기도 했다고 하니까.. 그게아니라 평상시에 본인이 저와 아이들을 배려해서 저랑 못놀고 못본거에 대한 이야기들을 했기에 제가 그럼 평일 저녁이든 보고싶거나 만나자구 얘기해달랬더니... 누가보자고하는게 중요하지않대요.... 본인이 배려를해서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건지...서로를 사랑해서 만난 사이였고 저에 대한부분들을 이해해서 만난건데... 이게 맞나 싶네요...

#장기연애 #성격차이
남다른연애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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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무기력해요

어떤 응원을 듣어도 넌 할 수있다 힘내란 말을 들어도 딱히 힘이 안나요 좋아하던 그림도 잘 안그리게 되고 게을러 지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 할까요? 만약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울 #상담치료
슈미4521sm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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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멘탈

어떤사연인지는 말못하지만 요즘 제 멘탈이 너무 흔들려서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새요... 멘탈 다시 세우는법 알려주세요

#불안 #가족 #대인관계 #학업 #충동 #우울
sweetme1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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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태어난게죄일까

내가태어난게 죄일까요 너무 무당에서 너무 굿받은게 너무 후회는아닌데 너무이런몸이 너무 지치고 지쳐서 힘들어요 여자인몸으로 버티는것도 힘들고 아프고 그런게 쉽게잘붙어지고 퇴치를해야 없어지는 몸이라 느끼고 있는 제가 너무 힘들어요 고통보단 좀 이겨내야하니까좋아도 너무도 벅차고 감당하기가 벅차네여 이런우울증도 견디기힘든데 태어난게죄인건지 아니면 몸이버티질못하는건지 자꾸만 겪는게 힘들고 슬프네요 내가죄가아니라 너무붙는 것이 너무 슬프고 빙의보다도 더 제가 이런저를 사랑해줄사람도없을까봐겁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꿈도없어요 장래만 잇엇엇지 ㅜㅜ

newangel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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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한테 비대면으로 사과할 방법 구해요

친구랑 싸운진 한참 됐지만 다시 한 번 더 사과해보려고 해요 상황상 대면으로 하긴 어려울 것 같아서 인스타나 카톡으로 얘기를 해보려 했는데 한쪽만 차단을 해도 메시지가 정상적으로 안 간다더라고요 그 친구 이메일도 모르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친구관계 #손절 #인간관계 #화해
r1mors0928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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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남자친구

남자친구랑 관계중 남자친구가 폰으로 치어리더 등 몸매 좋은 사람들의 릴스를 보면서 관계를 한걸 알아차렸어요 그걸 알아차리고 나서 계속 기분이 안좋고 자존감도 떨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제 릴스에 몸매 좋은 사람이 뜨면 비교하게되고 자존감이 떨어져요

#성관계
고민보따리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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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

학창시절에 만나 친해진 저와 친구 3명은 어느덧 친하게 지낸 지 6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친구들 3명과 다 맞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도 항상 저희는 함께이면 웃음이 넘치고 즐거운 일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친구 1명은 항상 유별나게 행동을 했습니다. 그 친구 1명을 편의 상 A라고 부르겠습니다. A라는 친구는 항상 장난끼가 넘치고 독보적이게 행동했습니다. 예시를 들어 설명해드리자면, 4명이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2일차가 된 후 아침에 밥을 먹으러 걸어가는데 아무 말도 안하고 혼자 헤드셋을 끼고 앞으로 성큼 성큼 나아갔습니다.(혼자만의 시간이 갖고 싶다는 이유로) 그런 식으로 항상 이기적이고 자신만 생각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또 장난끼가 너무 넘쳐 선을 넘어버릴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저를 포함한 세명은 A는 원래 저러니까 하며 그냥 장난식으로 얼버무리며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면서 그 친구와 더 이상은 친구를 못 하겠다고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이 점에 대해 나머지 2명과 함께 최근에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가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된 부분은 여기에서부터 시작입니다. 나머지 2명 중에 또 다른 친구를 편의 상 B라고 부르겠습니다. B라는 친구는 똑부러지는 친구입니다. 3명이서 통화로 A때문에 너무 힘들다 하며 얘기를 나누던 중 저의 가치관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A에 행동에 대해 얘기를 하자 B라는 친구가 저의 그 점을 지적했습니다.(다 같이 A 때문에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 물론 그 상황에서 그렇게 말한 B의 의견이 이성적으로는 인정이 되고 맞는 말이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나름 공감해준다고 덧붙인 말에 가르치듯이 지적을 받는 부분이 속상했습니다. B라는 친구를 제가 봤을 때도 평소에 모순되는 행동을 하고 예민한 모습을 보여도 그 때마다 저 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하지 적어도 저는 가르치려고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B가 이런식으로 가끔 사람을 무시하듯 하는 그 말이 저에게는 상처였지만 매번 말을 하지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런 생각이 요즘 꼬리에 꼬리를 물며 계속해서 생각이 깊어집니다.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도 자꾸 떠오르고 다 내가 좋아했던 친구들이었는데 안 맞는 부분이 이제 서서히 극명하게 보이는 구나 하며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혹은 정말 B가 한 말대로 나도 A를 닮아가는 것인걸까? 라고 저 자신을 계속해서 의심하고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그냥 위로가 받고 싶고 또 제가 너무 깊게 또 너무 많은 걸 생각하지 않기위해서는 무얼 할 수 있는지 조언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또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될지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Kethy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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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알바가기가 싫어요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집이아닌 낯선곳에서 일해야하는것이 너무 싫고 무서워요 출근일수로는 거의 7일이 다되어 가는데 실수나 등등으로 인하여 타인의 시선이 너무 걱정되요 사장님에게 혼나면(사실 혼나는것도 아니고 정신차리고 편히해 정도인데도) 스스로가 쓸모없다 느껴지고 이제 익숙해질법도 한데 계속계속 까먹고 엉성하고 일을 할때 생기는 모든일이 스트레스고 속이 답답해져요 출근전에도 헛구역질 계속하고 숨이 가빠지고 막상 들어가면 그나마 멀쩡하게 행동하는데 알바들어가기 전후(특히 전)이 너무 떨려요 돈은 벌고 모아야해서 그만 할 수도 없는데 이러다 정신병원먼저 가야할것같아요 알바비로 병원 예약할까 생각중이예요 (ADHD인지 의심도 되었거든요-이건 꽤 오래전 부터 생각한것) 두서가 없었지만 각설하고 본론만 말하자면 최소 3개월은 버티고 싶은데 (주2회알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돈은 벌어야하는데 뭐가 최선일까요

#출근 #불안 #회피 #알바 #우울 #스트레스
나me010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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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해 괴로워요

사람들이 자존감 낮은 사람들한테 나 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하라는데 나 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어떻게 사랑하는건지 모르겠고 매번 마음의 문제와 부딫힐 때 마다 괴로울때마다, 느끼는게 결국은 자존감이 낮아 이런경우가 발생되는데요.. 주변사람들 말로는 저를 봤을때 제 자신한테 엄격하데요 자존감은 어떻게 올려야 하나요..?

ddochi77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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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과외쌤이랑 수업하다가

실수로 과외쌤이랑 하게됬는데 어떡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공부하기 싫어서 맨날 쉬었다 하자고 조르는데 부모님 안계신 날도 ***도 안통하길래 장난으로 야한거 하자고 했다가 쌤이갑자기 키스하고 팬티까지 벗겨버려서 관계를 하게됬어요 다음에 또 하고 싶으면 얘기 하라 그러고 과외 할때마다 야한거 또 하고싶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아니라고 말해도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고 수업중에 다리 계속 만지고 뽀뽀도 틈만나면 해요 저도 쌤이 그러는거 싫지는 않는데 가끔 팬티속으로도 손넣고 만질때는 엄마한테 들킬까봐 걱정되서 과외 집중이 잘 안되요. 어떡해야 하나요

#과외 #썸 #중독 #성관계
비공개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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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겨우 머리 때문에

가족 중 한 분이 제가 파마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파마 하자면서. 전 처음에도 그렇고 끝까지 이건 진짜 나랑 안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입 밖으로도 "저랑 안어울릴 것 같은데요" 하거나 떨떠름한 반응 보이고 했어요. 그래도 잘 어울릴 것 같다 하시길래 그냥 해보자 싶어 어정쩡하게 하겠다고 대답했구요. 그래서 막상 거진 4시간 걸려서 했는데 진짜 너무 못생긴거에요. 헤어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내 자체가 너무 못생기고 안 어울리고 이 상태로 학교 갔을 때도 창피할 거 같고 그래서요. 결제하고 집 와서 거울 보는데도 너무 못생긴거에요. 인생에서 파마 처음 해봐서 그런가 솔직히 아줌마 같고 앞머리 망해서 미용실 이모도 다음날 와서 앞머리는 풀자 하시고. 안경 벗으면 아니 그냥 *** 못생긴거 같은데 주변에선 괜찮대요. 가족들도 예쁘다하고 친구한테도 보여줬는데 그냥 괜찮대요. 느낌 있대요. 성숙해보이고. 근데 그래도 내 자신이 너무 못생기고 너무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머리 가지고는 처음 울었어요. 살 때문에 얼굴도 동글동글하고 머리숱 없어보이는 것 같고 걍 너무 못생겨서. 원래도 잘 울어요. 원래도 잡생각 많고 불안한 생각 많아요. 원래도 회피 기질 있고 변명도 많이 하고 자존감 낮고 위축 되어있어요. 자기 피해의식 있고 공감을 잘 못해요. 아빠가 저 우는 모습 싫어해요. 무슨 조금 진지한 말만 하면 울어서. 제가 지금 고3인데 하필 또 나태하게 살고 아무 의욕도 없이 그냥 대충대충 살아서 최근에 한 번 아빠랑 단 둘이 이야기 하면서 " 아빠가 보기엔 솔직히 그냥 한심하다 " , " 옆 단지에 너 친구, 걔는 혼자서 다 알아서 잘 할거 같은데 넌 아니다. 넌 그냥 애매하게 대학 졸업하고 애매하게 취업해서 흘러가는대로 살거다 " , " 아빠는 솔직히 실망스럽다 " , " 너 알바 하고 싶다는 것도 솔직히 너 지금 알바 할 나이 아니고 공부할 나이다. 다른 애들 봐라, 알바하면서 공부 놓았나. 아니잖아 근데 너는 공부 놨다했지 " 라는 말들 들었거든요. 솔직히 다 맞는 말이니까 눈물만 질질 짜면서 인정하고 고쳐보겠다 했는데 그 말 들은지 솔직히 4주도 안된거 같은데 이번 머리 때문에 방안에서 질질 짜고 있으니까 아빠도 초반엔 잘 어울린다고, 막 웃어넘겼는데 제가 계속 울고 있으니까 화내더라고요. " 그냥 너랑 조금 안 맞는 거 같다고, 풀러가고 싶다고 하면 되는데 왜 하자고 한 사람 무안하게 뭐하는 짓이냐 " " 생각이라는 걸 하는지 안하는지 " " 그냥 삭발이고 뭐고 니 마음대로 해라 " " 내일 학교 생결 쓰고 머리 다 풀러가라 " 이러는거에요. 이모께서 하자고 하신거거든요. 저희 가족이 좀 이유가 있어서 이모랑도 매일 저녁 같이 먹고 저녁도 해주시고 같이 놀러가고 하는 사이에요. 가깝고 친해요. 이모한테 다음날 아침에 사과 문자 보내긴 했는데 이번건 솔직히 이해가 안갔거든요. 내가 혼남을 받아야 할 정도인가? 싶은 그 정도요. 죄송한 마음은 있지만 내가 그 정도로 화냄을 받아야 하는가? 싶어서요. 그 날 이모도 제가 운다는 소리 듣고 전화 하셨다가 " 괜히 하자고 했네, 울 정도면 " 이러시는거에요. 결국 머리 망친건 나고, 머리 가지고 운 건 처음인데. 이모가 옷 골라주시고 하면 다 좋다고 하고 운 적 없는데. 내 취향 아닌 것 같으면 아닌 것 같다고 말씀 드릴 정도였는데. 머리 가지고 운 건 이번이 처음인데... 그래서 그 때 그 순간 진짜 죽어버리고 싶은거에요. 미용실 이모도 퇴근 시간 늘려가며 해주신거였는데 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결국 다시 다음날 다 피러가고, 생결로 학교 째고, 심지어 미용실 이모가 저 밤에 울었다는 소리 듣고 " 원래 약 바르는 값은 안받고 매직 값은 받아야하는데 울었다 카니까 그냥 가~ " 이러시는거에요. 그거 들으니까 내가 더 폐급 같고 그냥 *** 사회에서 아무짝에 쓸모 없는 년 같고 죽어버리고 싶고 그렇네요. 지금은 머리 다 피고 왔지만 어제 저녁도 미용실에서 머리 한다고 못 먹고 집 와서 질질 짜고 혼나고 이러니까 밥 맛도 없어져서 굶고 다음날인 지금도 배가 안고프네요. *** 나 왜 살지 조언 좀 해주세요

#부모님 #머리
Smile0503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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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CBT 테라피하시는 상담사분께 상담 받고 싶습니다

마인드 카페에서 CBT 관련 검색 필터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해당되는 상담사분 찾는 방법을 아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리또볼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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