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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불안  #강박  #스트레스  #망상  #우울  
강박증요새들어 강박증이 너무 심해졌어요 대표적으론 숫자강박이 심해졌구요 미신으로 죽을 4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4라는 숫자에 따라 몇번 움직이기 이런식으로 하면 너무 불안하구요 3,5,6,7,8,9,12 로 행동해야 마음이 편해져요 특히 홀수 숫자 3,5,7,12요 7은 행운의 숫자라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손 몇번씻기 침 몇번 삼키기 등등 강박이 너무 심해졌고 카드를 잃어버린 적이 많아서 그런지 주머니에서 뭘 꺼내나 가방에서 뭘 꺼내면 꼭 바닥을 몇번씩 확인해요 그리고 바닥에 뭔가 보이면 꼭 가까이가서 뭔지 머릿속에 익혀야해요 머릿속에 그 물체가 그려져야만 마음이 편해요 그리고 밤되면 우울했었는데 요새들어 너무 심해졌어요 그냥 어두워지면 너무 우울하고 숨이 안쉬어지고 얼마전 4년전 끊었던 자해도 해버렸어요 이거는 연애 관련해서 더 심각해졌구요 그냥 요새 너무 힘들어요 강박이 심해지고 연애로 인해서 그사람 행동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에 신경 쓰고 다툼과 남들에게 들은 이야기로 인해 더 심각해졌어요 그리고 머릿속에서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잠깐이라도 생각하면 귀신 얘기하면 어깨 털어야한다 이런 미신을 얼마전에 들어서 자꾸 어깨를 털어요 쓸데없는 일에도 털었었는데 좀 고쳤어요 근데 위에 말한 강박 때문에 정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요 너무 힘들어요 고치려고 노력은 하는데 정신이 이상해졌다는걸 너무 느끼고 너무 우울해요 밤이 되면 정말 숨이 안쉬어지고 얼마전엔 잤다가 일어났는데 엄마가 그순간 밖으로 나가셨는데 그순간 숨이 안쉬어지면서 혼자 남았단 생각에 눈물을 폭포처럼 쏟았어요 밤이 너무 무섭고 집 안에 있으면 너무 심해져요 울면 괜찮아 지는데 울 공간도 없고 혼자 있을 때 펑펑 울고요 정신과에서 상담 받아볼까 생각했는데 그러기엔 아직 모르는 사람에게 말도 못할 것 같고 찾아가기 힘들고 시도 조차 못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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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우울  #불면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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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
#우울  #충동_폭력  #불안  #스트레스  #분노조절  
부부싸움만 시작이 되면 죽고싶은 마음과 해결되지 않는 자책, 우울감남편과 7년을 연애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20살때부터만나 26살에 결혼한거죠 7년간 정말 헤어졌다 만나기를 반복하다 결혼하게 된거죠 그만큼 헤어지자는 말이 서로에게 특히 저에게 많이 쉬웠습니다 조금만 제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헤어지자고 말해버리고 미안하다는 말을 기다렸었죠 결혼후에는 싸움이 날때마다 저의 감정을 이해못하는 남편이 너무 답답하고 지금 당장 저의마음을 풀어주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남편도 서운하고 답답한지 서로의 상황을 서로가 잘 이해하려하지 못하더라구요 결국 계속 소리를 지르며 제 감정에 대해 말했습니다 남편은 본인은 소리지르면 본인의 감정이 더 격해지고 사랑하는 사람끼리 소리지르지말자고하며 소리지르는 모습이 싫다고했습니다 화해하는 과정에서 소리질러서 미안하다며 다시는 소리지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다음 싸움부터였습니다 또 같은 상황이 되자 제가 소리를 질렀고 싸움의 주제는 원래 주제에서 제가 소리를 질러서 잘못되었다로 바뀌어서 싸우고 있었습니다 너무 답답했습니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제 가슴을 주먹으로 막쳤습니다 그 모습을 본 남편은 폭력적인 행동을 하지말라 하였고 감정이 좀 사그라진 뒤에 폭력적인 행동을 해서 미안하다 다시는 그러지않겠다 사과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싸움을하면 소리를 지르고 소리를 지르지말라는 말에 자해를 하고 폭력적이지 말라는말에 죽고싶고 점점 극단적으로 싸움이 이어져 나갔습니다 지금은 이제 싸움이 시작되기만해도 몸이 부들부들떨리면서 어떻게 죽어야할지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제잘못이던 제잘못이 아니던 싸움이 시작되면 남편의 말이 들리지않고 제감정만 생각이 들면서 자해를 하거나 폭력적인 행동,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려고 시도하거나 줄로 목을 조아 숨을 못쉬게 하거나 밖에 나가 차에 뛰어들까 이런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제가 너무 싫으면서도 제가 이런행동들을 하는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화를내고 미안하다고 하지않는 남편이 너무 밉습니다 싸움을 하지 않을때는 정말 저에게 잘해주는데 싸움만 시작되면 달라지고 본인의 생각만하고 또 저는 제 생각만하고 남편에게 내가 죽어서 너가 후회했으면 좋겠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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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스트레스  #콤플렉스  #의욕없음  #불안  #우울  
고3 수시 입시 때문에 죽고 싶어요이제 곧 개학이고 9월 중순부터 수시 원서를 쓰는데요 모든 게 무의미한 것 같네요 3학년 때 성적 올려봤자 1,2학년 성적 때문에 결국 고등학교 성적은 3점대로 마무리 2점대를 만들고 싶었지만 1,2학년 때 내가 진짜 뭐 했나 이 생각이 들어요 이때의 내가 3학년 때 했던 것만큼 했다면 지금 이렇게 괴롭지 않을 텐데, 선택의 폭이 좀 더 넓었을 텐데 싶고요 그리고 7년 전인 초5 때 오해 때문에 싸웠던 친구가 올해 같은 반이 됐는데요 다른 친구들이 이간질하는 바람에 이 친구 어머니가 저에 대해 오해를 하시고 저한테 정신적으로 압박을 가하셨습니다 이게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았고 엄마는 제가 저 친구보다 대학을 잘 갔으면 하고 바라십니다 근데 이게 불가능하거든요 그 친구는 2등급 초반이라 인서울 확정인데 저는 3등급 초반이라 그 정돈 아니고... 입시 실패하면 진짜 비참할 것 같아서 기 빠지고요 수시 6개 중 정해진 게 4개쯤 되는데 이게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정말 피말려요 결국 내가 3학년 때 노력했어도 1,2학년 때 때문에 그 노력이 소용없는 것 같고 초등학교 때 트라우마를 간신히 잊은 줄 알았는데... 못 잊은 것 같네요 곧 월경도 할 것 같아서 의욕도 없고 뭣도 없습니다 너무 괴로워요 도와주세요
자유
일반 고민
대인관계
#스트레스  
자유
일반 고민
일반 고민
#트라우마  #의욕없음  #불안  #불면  #콤플렉스  
연애
남자친구에게 관심을 줄이고 싶어요남자친구랑은 사귄지 3년 반 정도입니다. 처음에 남자친구가 정말 적극적으로 표현을 해서 푹 빠져 사귀게 됐고 1년 동안 매일 만났습니다. 남자친구가 표현과 공감을 잘해줘서 더 좋아하게됐는데 이런저런 각자의 개인적인 일들과 또 서로에게 잘못한 일들이 생기면서 여러번 헤어졌고 또 서로를 못잊고 다시 사귀기를 반복했습니다. 현재는 서로를 인정하고 나름 안정적인 연애 중입니다.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이 남자친구가 여전히 저에게 잘해주긴 하지만 예전만큼 표현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그땐 어떻게 그랬지?라며 그런 오글거리는?? 표현들과 말들을 잘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노력해보겠다구요. 저 위에 헤어지는 과정에서 제가 불안함이 많이 생겼어서 상황이 역전됐었는데 이번에 다시 사귀면서 그런것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초반에 엄청 남자친구가 불안해하고 절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졌었거든요. 어쨌든 지금은 제가 더 불안해하는 기분이 별로네요.. 초반과 같을 수 없다는 건 알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때면 제가 더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또 잘해주고 많이 사랑한다곤 하는데 서운한 마음이 들때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 일에 더 집중하고 취미를 갖고 관심을 줄여보려해도 일하는 중에도 연락이 좀 늦거나 친구를 만나서 술먹고 있으면 뭐하고 있는거지? 하면서 불안한 마음이 조금 올라옵니다.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고쳐지지가 않네요ㅠ 아 그리고 전 서운한게 많은데 남자친구는 서운한걸 표현을 잘 안해요. 서운하지 않은것 같기도 하구요. 또 싸울때보면 쌓아뒀던걸 한번에 얘기하는 거 같기도하고.. 오래 사겼는데도 잘 모르겠네요ㅠ 너무 좋아했어서 그랬던건지..이런 관계는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