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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평범하게 살고 싶었어 남들 하는것처럼 웃으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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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초등학교1학년한소녀입니다 저는클때부터버림을받아 저는너무너무 마음이아파습니다.그래서 저는 제가참싫어요.왜테어낫을까도고민이돼요.그리고저는 공부도못해서 혼이나요...제발좀도와주세요 지금은 평화을데찾자지만 그래도마음이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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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 때문에 버티고 있어 그런 너가 이사를 간다니… 이제 누구에게 의지해야할지 진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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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하나의 퍼레이드로 보자면 사람들 긴 행렬을 춤추고 뛰거나 걸으며 지나가고 누군가는 화려한 마차를 타고 누군가는 멋진 말을 타고 가는 거다. 앞에서 가고 있는 사람들의 말대로 춤을 추며 지나가지만 몸에 맞지 않아 버벅대다 넘어지다 문득 발이 닿는대로 손이 뻗어지는대로 자신만의 춤을 추는 사람을 보곤 하나둘씩 자기만의 퍼레이드를 하는 거다. 비슷하지만 모두 다른 춤사위로 나아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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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식하지 못하고 살던 건데. 나는 내 마음을 밖으로 꺼내서 섬세하게 표현하고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능력이 특출난 것 같다. 느끼는 감각들이 되게 예민한데 그걸 하나하나 분석해서 끄집어내는 것. 그거 굉장히 살아가는데 편리한 장점이다. 그냥 봤을 때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만, 내 스스로라도 내 상태를 적극적으로 알려야겠다. 그렇게 해서 나의 외로움이 덜어지고 건강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삶의 질이 높아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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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처럼 그저 행복하고 평화롭게 잘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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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기싫다 죽고싶지않은데 살기싫어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때 만나지만 않았더라면 이렇게까지 생각나지도 않았을텐데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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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고급화시키자 내가 매일 보는 40대 여자는 죽을래, 야, 너 직함없이 이름부르기 큰소리치기 본인보다 어리면 초면부터 무조건 반말 남의 물건 함부로 만지기 정치성향으로 사람 나누기 인사 똑바로 하라고 함 앞에서는 친절한 척하지만 뒤에서는 욕함(뒷통수) 삐걱삐걱 소리나는 구두 술좋아하고 맵고 짠 음식 못먹는다고 타박 매사에 부정적 내가 그런 사람한테 대처할 수 있는 것 예의바르게 행동하기(단, 무례한 사람한테까지 친절할 필요없음) 고급스런 말투와 단어 선택 눈 마주치기 행동 깨끗히 하기 단정하게 입고 다니기(커리어우먼) 어리다고 무시하지 않고 똑같이 존중하기 배려하기 지식습득 밝게 행동하기(이런분위기에선 무척힘들지만 미소짓는연습..) 구두소리, 발소리는 최대한 작게 채소위주로 먹고 싱겁게 먹는 것이 몸에 좋은것. 긍정적이었던 시간 위주로 일기쓰기 매일매일 같이 있으니 가스라이팅 당하는것 같다. 뭐가 맞는지, 내 가치관은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자. 이렇게해야 남들과 비교가 되고 나는 언젠가 그들의 우위에 있을 것이다. 마음 속으로 다짐하고 힘들게 할때마다 이 글 읽기
일반 고민
#스트레스
#우울
#의욕없음
죽어야 하나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제일 큰 이유인 돈 때문에 내가 진짜 죽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든 뒤로 계속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죽으면 행복해질 것 같다 이런 생각도 들고요.
외모
외모 때문에 죽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늘 외모로 강박받는 저입니다. 성형하고싶어요 저요 이얼굴로 살기싫어요.... 언제부터였을 까요? 성폭행한 목사가 이쁘다 했을때부터? 20세에 삼촌들이 외모에대해 꾸미라고 할때부터? 현재에서 유부남이 남친있음에도 꼬시려고 한것 부터? 그뒤로 그들은 강제적인 욕설을 퍼부엇던것 부터??? 이유가 어찌되듯 그뒤로 이쁘다는 말도 징그럽다고 들립니다 물론 저안이뻐요 징그럽죠 그들의말처럼 코도낮고 머리도곱슬에 토할것같이 생겼어요... 이강박을 계속계속반복중입니다 벗어나려해도 성형하기 전까지 못벗어날거같아요 안이쁘니까 나한테 그런짓을 한거겠죠? 이뻤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전남친도 그중년남자들도 유부남자식도 날욕하거나 건들지 않았을텐데 돈을 모으려고했어요 공황이와서 관두게 되었어요 숨이 안쉬어지더군요 성형하고싶기때문에 살고있고 성형때문에 죽고싶습니다 친구들에게 계속이애기하긴 미안해서 진짜미안해서 못하겠어요... 지쳤어요.. 누가 나좀 죽여줬음 좋겠네요
자유
길거리 깨끗해지게 내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 인간들은 다 죽어버렸으면
자유
제가 친척집에 가고 있는데요....너무 떨린데 어떻게 하죠?.
자유
내가 피아노전공이 맞긴하나싶다 번아웃인지 뭔지 모를 망할 기분상태때문에 연습도 2년은 놔버리고 이제 고3인데 어쩔런지... 주변에선 대학얘기 뭐니 씨끌벅적한데 에휴....
자유
너무 죽고 싶은데 내가 죽으면 우리 가족은 어떡하지 선생님들이 처리해야 하는 일이 많아져서 날 안 좋은 학생으로 기억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밖에 안 든다
자유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자유
거칠다면 거친대로 유순하다면 유순한대로 받아들이며 살아야겠지
자유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귀신도 엄마도 아니다 하늘이 가장 무섭고 땅이 무섭다 謀事在人成事在天 일을 꾸미는건 사람이지만 결과는 하늘이 맡아서 힘써 꾀한다는 말이다. 즉 우리 사람은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다 그러므로 선악이 무엇인지 알아야하며 우리는 우리 죄가 무엇인지 알고 고쳐나가는 것이다 선악의 기준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죄는 모르고 짓는 죄보다 알고 짓는 죄가 가장 무서우며 그중 7대 죄악(게으름, 자만, 분노, 질투, 탐욕, 성욕, 식탐) 이며 그 다음 가장 무거운 죄는 부모와 자식간의 천륜을 끊는 행동이며, 그다음 바람피는 것이 가장 무서운 죄가 아닌가싶다. 나는 무교이며 어떠한 종교도 믿지 않지만, 하늘을 두려워하고 땅을 두려워합니다 하늘이 두려운것은 내가 마음과 행동 속으로 죄를 지을까봐 무서우며 땅이 무서운것은 조그만한 개미도 살생을 하여 큰 죄악을 지을까봐 무섭습니다 늘 항상 땅을 보고 걸으며 결국 제 목은 거북목이 될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이해를 못한다 하지만 저에겐 아주 큰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마음속으로 도를 닦아볼까 합니다. 모르겠어요.. 왜 마음속에서는 도를 닦아야한다고 생각이 드는건지 모르겠어요 뭔가 느낌이 제게 주어진 의무중 하나가 아닌가싶습니다.
응원
오늘도 쉬엄쉬엄 버텨요🏃♀️
가족
#불안
#망상
#불면
엄마의 감정이 부담이되요.
저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저는 대인관계는 제일 친하다고 생각하는게 두명있지만 진심인지 모르겠고.. 그 왜 관심분야나 취미가 맞아서 친해진 친구들이 보통으로있고 학원에서 친해진 친구가 있는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대인관계입니다. 학창시절은 현재진행형이지만 말하자면 초등학교 저학년때 친구 한명이 생기면 의지를 많이하고 그아이에게만 모든 것을 다 해주려고 했지만 2학년때 전학을 갔고 3학년때 현재도 친구인 친구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와 심리적으로 멀어진 기분입니다. 고학년 부터는 남자애들 여자애들가릴거 없이 두루두루 잘 놀았습니다 그러면서 여자중학교에 입학하며 코로나가 터져 1학년은 거의 나가지 않으며 현재도 기억에 없지만 5명 정도 친해졌었습니다. 대다수 말을 많이 서로 하지 않지만 2학년과 3학년 초반 에도 온라인 수업으로 많이 지냈고 현재는 활발히 지내고 있습니다. 추가로 전 미술을 하는 학생입니다 이건 주요증상과 관련이 있는 가족관계인데요. 가족관계에 큰 이상은 없습니다 아빠 엄마 큰오빠 작은오빠 나 총 5인가구이며 전 막내로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작은 오빠와는 중학고 올라와서 어색하지만 큰오빠와는 무척 친합니다 작은오빠와 큰오빠 둘다 사이도 좋고 친합니다. 제가 힘든건 엄마와 아빠의 관계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서로 사랑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아빠께서는 한쪽눈과 한쪽손이 불편합니다. 그런 아빠가 중국에서 엄마와 만났고 엄마는 동정심으로 아빠와 결혼 하였으나 서로 잘 맞지않으며 많이 싸우셨으나 아빠의 감정은 잘 모르겠으나 엄마는 많이 말해줘서 알고있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10살 차이나는 부부이며 가정은 다문화 가정입니다. 다문화라는 것에 큰 문제는 없었다고 생각했으나 엄마는 국적으로 차별을 많이 받으셨고 친가 그러니까 아빠의 가정 아빠의 엄마나 아빠에게서 국적 차별을 느꼈습니다. 아빠에게는 아이들에게 그 나라의 언어를 하지말라고 들었고 할머니는 소개할때 엄마의 국적은 서울이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아빠는 할머니에게 결혼을 말 안하고 했습니다.엄마는 결혼을 일찍하셨습니다 21세에 하셨습니다. 여기는 기본 배경이고 몇달전에 큰일이 있었습니다 위층에 세를 들어사는 노부부가 있습니다.그중 할아버지가 엄마 아빠가있는 집에 침입하였고 엄마에게 계속다가와서 큰 충격을 가졌고 아빠가 있는방으로 도망갔고 그러자 그 노인분은 바닥이 들어 누웠고 아빠께서는 그 분이 많이 아프다고 말하였습니다. 엄마는 아프면 이래도 되냐고 이해하려 했으나 실패하였고 그리고 이 관계의 시작점이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윗집은 아직도 위에 살고있거든요 그 사건에 엄마는 아빠가 자신의 편이 아닌 노부부의 편을 들고있다고 느꼈고 배신감과 동시 평소에도 우울하였던것에 더 우울해시셨고 그 감정을 항상 저에게 말하였고 항상 엄마의 우울도는 높아지고 겉으로만 멀쩡하고 속이 곪아가는게 보이지만 전 그걸 해결하기엔 아빠도 무섭고 다 무서웠어서 듣고만 있었으나 점점 심각해 엄마는 아빠에 대해 말하고 자신의 감정 과거까지 다 말하여 그걸 들을때마다 부담스러웠으나 이걸 듣지많으면 엄마가 더 힘들꺼라 생각해 듣고 공감하며 대화하지만 나아지는것은 없고 더 우울해지며 털어놓는 감정의 깊이가 심해지며 저의 감정에 큰 변화가 생기며 저도 우울해 지며 힘들어 진지 쫌 되었습니다 엄마의 감정이나 생각중 몇개를 가져오면 죽고 싶을때가 많다. 아빠가 윗집 할아버지 처럼보인다 등등 이 있고 과거중에 아빠는 널 낳는걸 원하지 않았다 낙태시키려고했다 딸이라고해서 낳았다 내가 널 지켰다 등 등의 과거를 이야기해주십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아빠와 멀어지는거 같으면 전 아빠가 좋고 아빠도 무뚝뚝하시지만 다정하나 엄마의 말로는 아빠가 무척나쁘게 보입니다 그래서 서로를 대할때 힘들어집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아빠를 보게되는 시선 엄마와 아빠의 사이 윗집 그리고 엄마의 우울감 그리고 감정 그리고 그걸 듣는 저는 어떻게해야하며 감정에 대한 생각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괜한 투정일까요?
일반 고민
#제발해결해주세요
#고민
#해결방안
이거 성추행 인가요....?
제가 어떤 학원에 다니는데 절 좋아하는진 모르겠지만, 계속 졸졸 쫒아오고 몰래 계속 제 손도 허락없이 만져요;; 또 제 위쪽 중요부분을 만지기도하고요;;그 남자애가 계속 허락없이 제 몸을 만져서 *** 인것 같기도 하고,너무 의심스러워요...이 일로 스트레스도 생겼고,친한 친구,가족 말곤 제 몸을 허락없이 만지는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겼어요....저...이제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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