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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2가 되는 여학생 입니다 긴말 없이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저는 이제 고3되는 친한 오빠를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봤을 때 사귀는건 당연하게 안되는거고 짝사랑은 그냥 어린 마음에 선생님 짝사랑 하듯 좋아하는 것 같아보여요. 제가 나이는 어리지만 주변에서도 한명 빠짐없이 '성숙하다' ,'어른스럽다' 이런 얘기를 들어서 진짜 나이만 차이나고 속은 또래처럼 느껴져요. 그냥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 오빠는 제가 사는 곳 보다 훨신 먼 곳에 살고있고 그냥 저를 친한 동생? 제일 좋게 말해야 귀여운 동생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힘드네요.. 포기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머리만 더 복잡해지고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사람은 평생 일만 하다 죽는거 같애 너무 무거운 느낌.... 행복한 일만 생각하며 살기엔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지

학교, 학원, 숙제, 복습 이젠 지쳐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초 6이 되는 글쓴이 입니다. 학원 숙제와 복습, 태블릿 강의로 하루가 끝나더라고요. 제 꿈은 프로듀서 이지만, 막상 수학, 영어, 국어, 사회, 과학, 역사 등등의 것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그 꿈이 잊혀지더라고요...프로듀싱의 기본적인 것들을 찾아보려하면 어머니께서 잠을 청하라 하시고, 주말에는 반려동물을 보아야 하기 때문의 찾기 어렵더라고요... 솔직히 많이 죽고 싶었고, 그냥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어요 이런 인생을 살기보단 차라리 죽는게 나을거란 생각도 하고요...근데 어머니는 항상 이런 말씀만 하시더라고요.. 제가 학업으로 인해 태블릿 강의를 보고 문제집에서 문제를 못 풀 때가 있어요...그때 마다...네가 노력해야지.. 라고 하시더라고요...나도 이유가 있는데...나도 사람인데 나도 충분히 노력하고, 힘든데..성적의 대한 두려움도 있고 저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점차 폭이 넓어지기 시작하고 언니보다 못하고, 언니보다 덜 성숙하고...이젠 저도 제가 너무 싫더라고요..성적의 대한 두려움이 있기에 요즘 너무 예민하더라고요...막 귀에 들리는 잡음이 거슬리고, 귀가 찢어질 것 같고...이대로 계속 해도 되는건지 너무 힘들어요...그냥 포기할까요..

하.. 미래에 만날 내 아이를 위해 밑바닥부터 부모님께 물려 받은 기술 하나 없이 자수성가형으로 달려왔는데 내가 한없이 부족 할땐 남자들이 많이들 다가와서 나랑 사고 칠듯 말듯 굴더니 이제 안정적이고 뭔가 이룬듯 싶으니깐 연락 하던 너무 좋아하는 사람도 떠나고 남자들도 전보다는 안다가온다 뭘 위해 이렇게 악착 같이 달려온걸까 난 미래에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랑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살고싶었던것뿐인데 내 꿈은 남편이랑 아이랑 나랑 소소하게 사는거였는데 그런데 자기야 진짜 하나만 묻자 넌 날 왜 떠나갔니? 내가 너 바라보며 여기까지 온건데 어쩜 그걸 모르니

엄청나게 우울한 것도 슬픈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살다간 평생 이렇게 의욕없이, 우울하게 예민하게 살 것 같은데 고작 이런걸로 정신과를 가도 될까요

단약 후 재복용…

한.. 4~5달 우울증 약을 먹었는데 병원가기귀찮+약먹는거뭔가찜찜+그새인생이행복해짐 이래서 약을 끊었거든요 근데 끊고 몇주는 괜찮더니 한달쯤되니까 반추사고, 불안이 다시도지네요…휴 ㅜ 그냥 약을 다시먹을까요? 근데 지금다시먹으면 정말 의존하게될까봐 ㅠ 무섭고 이전에 먹다남은걸 바로다시 먹어도될지도 ㅠ 고민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왜 이렇게 다 창피한지 모르겠어

나는 쓰레기. 내가 죽어야 할 이유 수천가지. 내가 살아야 할 이유 없음. 죽고 싶다.

우울하다 그냥

부모님 노후 준비하실 돈 내가 모기처럼 빨아먹는 것도 우울하고 그렇게 빨아먹었으면 뭐라도 해야되는데 할 힘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아무런 의지가 없는게 우울하고 불안하다 콱 죽어버렸어야했는데

남들에게 걸림돌 이될까 미움 받을까 너무 불안하고 무섭다

내가 말아먹은 내 인생

나는 복에 겨운 인생이었는데 내 마인드셋으로 내 인생을 잘 살줄 몰랐고 고마움을 몰랐고 감사함을 몰랐고 현재를 살줄 몰랐고 항상 핑계대고 돌아보니 남은 게 없이 지금 너무 한심하게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되어있다. 회사에서 해야 하는 일조차 하지 않아서 지금 제가 해야 하는 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맡은 프로젝트는 실수 투성이에 처리하지 않은 일만 쌓여서 회피만 하는 나날이다. 어른답지 못한 모습으로 매일 이렇게 사느니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나을 거 같아서 그냥 살아온 모습이 너무 부끄럽고 후회스러워서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은 생각만 들어. 피해자 콤플렉스에 빠져서 지난 십년을 낭비하고 뭐가 그렇게 억울했는지. 남들 보기에 부러운 인생 신나게 살수 있었는데. 당당하게 잘 열심히 살수 있었는데. 그냥 내가 망친 인생 더 이상 망가지기 전에 그만하려고. 더 이상 지속할 이유가 없다.

바닥 아래로 쳐박힌 사람들은

그 느낌이 뭔지 다들 아니? 설명하는게 불가능하니까 나를 포함해서 모두가 돌려서 말하는 거겠지. 모든 걸 없애는건 죽음으로 참회하는것 뿐임을.

엄마때메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 아빠는 게임으로 만났어요 아빠는 이제는 게임을 안하지만 엄마는 아직도 게임을 못끊었어요 그 게임이 엄청 오래된 게임인데 엄마는 아직도 하네요 그 게임문제때메 전에도 싸우고 이혼까지 할뻔했어요 저는 옛날에 엄마 아빠가 이혼하셔서 그런걸로 트라우마가 좀 남았어요 전에도 싸우다가 복귀됐는데 갑자기 엄마가 그 게임에 너무 빠졌어요 밤만되면 거기 게임 오빠 언니들라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디스코드을 하면서 집을 시끄럽게해요 그래서 엄마가 소통할땐 저랑 아빠랑 방에 있기로 했는데 살짝 시끄러우면 저희한테 스트레스 주네요 그 게임이 뭐라고. 집안일도 안하고 그래서 맨날 살찌는 음식만 먹어요 엄마가 밥을 안차려주니까요 사람들과 소통은 거의 8시간이나 될껄요 그거때메 힘들어요 설거지 청소 밥도 안해주고 잔소리만 하고 어떻하면 좋죠,,

수면제 먹어도 잠에 안들고 그냥 계속 불안하기만해 미치겠어

약도 다 먹어서 이제 없는데... 그냥 밤샐까

이제 죽는건 무서워졌는데 그렇다고 딱히 살고 싶지는 않아

제 감정이 뭔지 도통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18살 여학생입니다. 제 감정도 모르겠고 우울하고 자주 죽고싶어요. 가만히 앉거나 누워서 이유도 모르게 여러 일을 생각하다보면 눈물도 나오고 따돌림을 이유없이 받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 자살시도도 엄청 많이 했는데 감정 하나때문에 죽지도 못하고... 하여튼 따돌림 받았던거 때문인지 사람들하고 원활한 소통이 힘들고 잘 하는척 해도 날 따돌림 하던 애들이 쓰던 메신저 소리만 나도 깜짝깜짝 놀라고 불안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알람 키고 생활 하는건 꿈도 못꾸고요.. 이젠 좀 이기적이고 남 욕하는 사람만 봐도 죽이고 싶을 만큼 분노가 차오르기도 하고요.. 가끔 자해를 하는데 이걸 하면 다른 잡생각들이 사라져서 좋아서 하는건데 안좋다는걸 알고있는데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사실 너무 힘든데 힘들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학원을 영어,수학,과학 해서 3개를 다니는데 월화수목금다 학원으로 차있어요..숙제도 많고 않했을시에는 많이 꾸준을 듣습니다..그래서 그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고요..근데 맨날 숙제해야지 해야지 해놓고서는 정작 하지도 않고 폰만 들여다보는 제가 너무 한심하기 그지없네요…영어 단어를 외우는게 제일 스트레스고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요..힘들어해도 아무도 몰라주고 제가 열심히 않외어서 못하는 줄알고..열심히 외어도 쓰고 읽고 하면서 외어도 머리속에 안들어가는걸 어떡해요..수학은 맨날 늦게 끝내주셔요..1시간~2시간을 남기셔요..학습지를 다 풀때까지는 절대 집에 못가요..너무 시간이 늦어지면 보내줘요.. 애들 전체다요. 그것도 스트레스고 숙제도 풀기 힘들어서 답지를 베낄 때가 많은데 그러면 계속 양심이 찔리고 불안하고 돈벌어셔 저한테 투자하기는 부모님께도 죄송스럽고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숙제를 안할 수도 없고 학원을 안다니면 대학교도 문제고 시험도 문제고 걱정이 태산이예요..근데 저는 해결법을 알고있음에도 실천하지 않네요..단어를 더 열심히 외우고 숙제를 더 열심히 풀고 잠을 줄여서라도 해야하는건데 말이죠.. 폰을 없애야할지도 고민이예요..계속 들여다봐서 공부를 않하거든요..제가 너무 한심하고 죄책감이 들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부모님께 죄송해서 자주 눈물을 흘리고 인형에게 말을걸어 고민상담을 하고..심리테스트를 해보고 쇼파뒤 구석으로 인형을 들고가 숨어서 시간을 잠시 보내기도 해요.. 학원가기 싫을때는 꽤병을 부려서라도 가지 않구요..제가 봐도 너무 한심하고 몸과 마음이 아파지는것 같아요.. 제가 힘들어도 되는 걸까요?

담배 때문에 자해를 하고 싶어요…

가정사와 친구관계 때문에 호기심으로 접한 담배를 많이 의지했어요.. 학생이고 곧 학교를 가야하니 담배를 끊기로 결정했어요 남친 도움으로 횟수 줄이기나 패치,무니코틴 전담 등 많은 시도를 해봤지만 가슴만 더 답답해지고 우울해지더라고요.. 금연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자해를 계속 했고 피가 나는걸 보면 다른사람들이 제 상처를 보고 조금 더 저를 이해해 줄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도 조금씩 좋아져요 칼이나 담배가 없을때는 딱딱한 물건이나 주먹으로 멍이 들게하고 자해와 담배를 할수없으면 피가 날때까지 혀를 깨물어요..

가족들이 싸울때마다 너무 불안해요

안녕하세요 초6 올라가는 ADHD 학생입니다 솔직히 ADHD는 상관 없지만... 그냥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어머니가 술마시고 들어오시면 둘이 싸우기 시작하거든요? 근데 예전 생각이 나서 너무 불안해요 예전에는 부모님께서 서로 때리기도 하시고... 몇달전엔 이혼까지 하려하셨는데 그때 트라우마..비슷한 게 생겼거든요? 이혼하면 버려질거 같고 맨날 맞고 자랄거 같아서 불안해요. 부모님께서 싸우시는 걸 말릴수도 없고.. 그리고 어머니가 제가 잘못하면 때리시는데, 효자손,선풍기 기둥,손으로 맞아봤는데..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맞을때마다 정신 없어지고 눈물나면서 소리 지르고 제 머리를 제가 때리게 되요. 이게 뭘까요? 그리고 오빠가 공고에 들어가게 되고, 거기가 기숙산데 3월 초에 가거든요? 그 3년동안은 아버지,어머니가 오빠한테만 신경을 쓰실거래요. 오빠 부담감 가지게 한다고,. 근데 저도 지금 사춘기고 이제 13살인데 그러니까 이럴거면 왜 나은거지 싶고.. 그래도 참고있었는데 오늘 어머니가 요즘 우울증이 심해졌다고 오빠 가면 더 심해질거 같다고 너 오빠 가고 나면 지금처럼 놀러다니지 말고 나 간호해줘야 된대요. 이제 초6인데, 놀지도 못하고 ADHD 약도 돈 많이 들어간다고 안 해주고, 제가 어머니를 보살피라는데, 저도 많이 힘든 상탠데, 제가 참아야겠죠?

맞지 않는 인생이야

이런 인생은 잊고싶은데 한번 상처나면 잊히지 않아. 차라리 종료시킬래. 인생을 종료시키는거야. 날 버린 사람은 가득하고 사랑했던 사람까지 날 버리니까 더 가라앉아서 간신히 통제하고 있는 가학성이 피어올라. 날 찢어버리고 싶은 그런 거. 이미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고 상담소에서 상담받고 하는것도 질렸어. 시간이 지나갈수록 날 파먹어. 난 날 싫어하기에 내 목소리로 이걸 말하고 싶지 않아. 모든걸 버리면 난 인생이라는 배를 난파시키는 거겠지. 선원 하나 없고 선장만 홀로 남은 배에서. 차라리 혼자 종료하는게 제일 나은 선택같아. 너희들은 어차피 동정하면서도, 슬퍼하면서도, 뒤를 돌리면 정상이 되잖아. 평생 나같은 강박에 시달려봐. 뒤를 돌리면 진짜로 정상이 되는지. 한번 새겨진 상처는 아물지 않아. 한번 경험해 보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