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소도하고 많이 웃으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뭘 많이 한 건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하루를 보냈어요. 솔직한 자기 표현은 가족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들 웃을 때 어떻게 웃나요? 전 음침한 잇몸을 드러내서 웃습니다. 진짜 웃길때는 배를 잡고 바닥을 굴러요. 그럴때면 배가 아프지만 행복합니다. 오히려 한참 우울했을 때 그렇게 많이 웃었어요. 세상은 어찌나 재미있는지 웃긴 일이 참 많아요. 내일의 도전 주제: 과제를 끝내자 1. 아침에 일어나서 명상 2. 과제하기 3. 크게 웃기 4. 영어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