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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너무 두려워요

리더들도 다 나가고 이제 1년된 저만 남았습니다. 제가 해낼 수 있을지 두렵기만 합니다. 안그래도 사람들 다 나가는데 저도 퇴사하는게 맞는 것 같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도 다 흩어지고,, 불안감에 약을 처방받아 먹는데도. 열심히 살지 않아 이런 대우를 받는다는 생각만이 듭니다. 같이 일하는 형은 계속해서 저를 갈구는데 친한척해도 걍 싫어요. 회사에 아첨해서 진급하는 사람 ㄹㅇ 극혐인데 하필.. 모르겠습니다 이제

제게 맞는 직업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예술에 관련된 직업에 관심이 있고 여러 테스트를 해보니 거의 다 예술형 또는 자연에 맞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패션 디자이너, 캐릭터 디자이너에 관심이 있고 또 글쓰고 상상하는게 좋아서 작가나 소설가를 꿈꾸고 있어요. 또 제빵사, 조류와 같은 동믈 관련 직업도 하고 싶고요. 그런데 이게 다 저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술쪽으로 갈지 동물 쪽으로 갈지 의문이에요. 얼마나 심하면 인생이 살기 싫고 왜 살아야하며 그냥 단순노동직업을 해도 살 수는 있지 않나 싶더라고요. 제가 막 똑똑하지도 않고 손재주와 동물 지식이 많긴 한데 어느 직업이 마땅할까요? 아직 15살인데 막막하네요. 동물 또는 예술 관련 직업 중에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해야 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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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는 예술, 동물관련에 관심이 있으신가봅니다. 이와 관련한 직업들은 아주 많은데요.먼저 예술형에 관련해서는 홀랜드 성격이론에 의하면 예술형으로 창의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에 대한 흥미를 느낍니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개방적인 생각을 하는 것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직업군에 대한 검색은 `커리어넷`에서 다양한 직종군을 검색해보면 많은 정보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동물관련은 연구직, 수의사, 미용사, 사육사, 관리직 등이 있고 디자인영역은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마카님께서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보고 우선순위를 매겨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카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할 때 행복감을 느끼는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어떤 가치를 가지며 살아가고 싶은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고용형태, 직장구조, 임금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보면 좋습니다. 스스로 선택하기 어렵다면 학교상담선생님이나 마인드카페 상담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것입니다.
한예종 목표로 예고, 일반고

안녕하세요 한예종 애니과 꿈꾸는 곧 중3 학생인데요.. 학원 선생님이 열심히 하면 한예종도 가능할거라는 말에 꿈꾸고 있어요 근데 어머니가 정신적으로 안좋으신데.. 본인이 힘들기보다 남을 힘들게 하는 병이라 제가 너무 힘들어요 자해도 하고 자살도 생각해봤어요.. 꿈이 큰만큼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할거같은데.. 엄마옆에서 그건 불가능할거같고, 이제 막 정신병원을 설득해보는 중입니다. 치료를 할려 할지도 의문이구요. 그래서.. 요점은 고등학교를 어디 갈지에요. 제가 사는곳에 미술중심 예고가 하나 있습니다. 매년 홍익대 2명정도 배출한다 하구요.. 다른 비교대상은 할머니가 계신 다른지역 일반고등학교입니다. 다른지역을 가면 할머니랑 살 계획이에요. 여기서 엄마아빠랑 같이 있되 예고로 가든, 잘 보살펴 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외삼촌 사촌오빠 랑 같이 있되 일반고로 가든 둘중 하난데.. 아버지도 저에게 사랑을 주시진 않으셔서.. 여기있으면 외로울지도 몰라요. 대신 할머니께 가서 후회할지도 모르구요.. 두 곳 다 학원은 다닐예정입니다. 학원은 할머니쪽이 좀 더 크구요. 여기도 인서울 많이 배출하긴했어요. 환경은 여기가 더 좋아요.. 푸릇푸릇한 바다도 있고 장난으로 부자라고 불릴만한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운동하기도 좋고, 경치도 너무 예쁩니다. 반면 거기는 도시반 시골반..? 옛날드라마에 나오는 정많은 마을같달까.. 바로 옆에 시장도 있구요. 솔직히 이런게 중요한지도 모르겠어요. 뭐가 1순위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만약 가서 후회하면 어쩌죠.. 안간다 하면 그건 또 그거대로 후회하면 어쩌죠.... 고민이 너무 많아서 글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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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우선 모든 선택이 완벽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마카님께서 써주셨듯이 어떤 것을 선택해도 후회한다면 가장 덜 후회할 것 같은 부분을 선택하는 것도 답이겠지요. 이것이 잘 판가름이 안 간다면 '선택했을 때 나에게 좋을 부분'에 대해서 더 끌리는 부분을 택하는 것도 답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신에게 몇가지 질문을 던져보시면 좋겠습니다. 1. 나는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길까? 2. 어떤 결과를 원할까? 3. 무엇이 가장 싫을까? 머리로 생각하기 보다는 종이에 적어서 머릿 속에 복잡하게 꼬여있는 것을 외재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택에 따른 장단점을 1번부터 쓸 수 있는 번호까지 적어본 후, 장점이 가장 많은 쪽 혹은 단점이 가장 적은 쪽 중 하나로 가는 것도 좋겠지요.
계획이 없어요.

대학생입니다 . 인생에 계획이 없어요. 계획이 있고 뭘앞으로 해나갈것인지 그러기 위해서 뭘 해야하는지 아니면 자격증을 딴다던지..주변 친구들은 이런것들에 열정도 있고자잘한 계획이라도 있지만 전 아무것도 없어요. 솔직히 친구들이 부럽긴하지만 딱 그 정도에요. 난 열정을 가지고 무언갈 하고 싶진 않아요. 스스로 그것에 스트레스도 받지만 그렇게 계획을 세워두면 사는데 미련이 생기잖아요. 그럼 살고 싶지 않을때 그럴수가 없을텐데.. 하는 생각때문에 그냥 살아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너무 핑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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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계획을 거창하게, 또는 무조건 세워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마카님께서 현재 상황에서 어떤 것들을 해보고 싶은지, 어떠한 삶을 나중에 살아가고 싶은지, 어떤 것을 지금 하면서 행복한지 등에 대한 탐색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학학교상담센터가 있다면 흥미나 적성, 가치관 검사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마카님 스스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꼭 취업과 관련해서가 아니더라도 현재 어떤 것들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아주 조금씩 일상에서 해나가시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을 때 `실패`라고 여기기 보다는 `성공을 위한 좋은 자양분`이라고 바꿔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이러한 미끄러지는 경험들이 쌓여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된답니다. 마카님께서 무엇을 하더라도 의미가 있으며 해본 것, 노력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면 무언가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부를 못 하겠어요

재수를 해야하는데... 다 떨어진건 아니라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삼수까지도 생각해야하고 진로도 확실하지 않은데 대학 간판만 보고 공부하는게 맞을까요 일단 대학 들어가서 진로를 더 깊게 생각해보고 도전해야할까요...? 대학 이름에 큰 의미를 두는 사람이고 지금은 새내기인데 1년 있다가 2학년때 재수해서 22살에 1학년이 된다고 생각하니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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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기준에서 가고 싶은 대학이 정해져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대학을 가고 싶은 이유가 대학의 이름, 간판으로 보이는데 대학의 이름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이유에 대해서 좀 더 탐색을 해보시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그 대학에 가기 위해 재수를 했을 때 갈 수 있을 가능성과 가게 되면 어떨지에 대해서도 충분한 탐색이 필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우리는 진로를 선택할 때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선택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가, 즐거운가에 대한 흥미, 나의 성향과 잘 맞는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과 부합하는가 등 다양한 요건을 고려해보시면 좋습니다. 특히 대학의 이름보다는 마카님께서 미래의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아고 싶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고민하다보면 그 대학에 가서 해야하는 것인지, 다른 학교로 가서 다른 방법으로 노력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지 좀 더 선명해질 수 있을것입니다. 스스로도 고민해보시고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들 등에게 정보를 구하고 자문을 구하면 좋을것입니다. 그 이후 마카님께서 내용들을 정리해보고 우선순위를 두고 선택을 해보시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게 없어 고민인 예비고2 입니다

저는 곧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진로로 삼고자하는 분야가 두루뭉실하게라도 있지가 않습니다. 작년 여름방학에 이과, 문과 선택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꿈이 없으면 유망한 이과로 하라는 말들에 결국 물화생으로 선택하긴 했으나 대학교의 이과 학과를 나와 어떤 직업을 목표로 가져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수시로 대학입시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진학할 학과에 맞추어 생기부를 채워야하는데 어느 분야로 채워나가야할지 막막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이과 과목 관련 주제들로 얄팍하게나마 채웠는데 이제 2학년이 되니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으로는 부족할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실 하고 싶은 일이 뭐가 있을까 하고 떠올리면 배우라는 직업에 가장 흥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외적으로 뛰어나지 않고, 연기실력이 월등한것도 아니며, 배우라는 직업은 성공하기 무척이나 힘들다는 것도 알고 있기에, 현실적으로 제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우라는 직업은 포기한지 오래인데 정말 배우 말고는 흥미있는 일이 없습니다. 진로를 찾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진로를 정하지 않더라도 좋은 생기부를 만들어갈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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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원님의 전문답변
물론 대학 진학 이후 보다 많은 경험을 해 보신다면, 마카 님께서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셨던 새로운 흥미를 찾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상황만을 본다면 마카 님께서 가장 흥미를 느끼셨던 것은 '배우'라는 직업이셨던 것 같아요. '배우'라는 직업의 어떤 부분이 마카 님께 흥미로 다가오셨을까요? 성공한다면 고소득과 화려함이 보장되는 삶이었을 수도 있고, 연예계라는 분야에 대한 선망일 수도 있고, 여러 역할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부분에서 오는 호기심일 수도 있고,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마카 님께 필요한 것은, 내가 왜 배우라는 직업에 흥미를 느꼈는지, 그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 보시는 부분인 것 같아요. 배우라는 직업의 여러 가지 특성들 중, 어떤 것들이 가장 흥미로웠고, 어떤 것들을 가장 얻고 싶으셨는지. 그 부분을 먼저 파악해 보는 거에요. 예를 들어, 마카 님께서 '영상이라는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그 결과물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끼셨다면, 그 다음번에는 그럼 '배우'만이 그 매력을 얻어낼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인지를 고민해 보시는 거에요. 나는 그 안에서 어떤 역할로서 무언가를 전달하고 싶은 거라, 배우만이 유일한 선택지가 되실 수도 있고, 또는 영상 감독처럼 나의 의도를 가득 담아 전달할 수 있는 선택지가 좀 더 매력적이다,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요. 이처럼, 단순히 '배우' 혹은 '배우 아닌 것'에 초점을 두시기보다는, 배우라는 직업의 어떤 것들에 흥미를 느끼고 있고, 다른 직업들에는 그런 흥미를 느낄만한 요소가 부재한지를 잘 들여다보시면 좋겠습니다. 생기부와 관련된 것은 늘 고민이 되지요. 특히, 사실 지금 시기에는 여러 가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확고한 진로를 어릴 때부터 정한 것을 유리하게 봐 주는 특성이 있어... 더 곤란하셨을 것 같아요. 수시 진학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더더욱이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진로를 고민하고 계시는 지금 이 시점에서는 다소 현실적으로... 담임 선생님의 지도와 조언 하에, 선택과목의 특성에 맞추어 생기부를 작성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공계열 학과를 위한 수시용 생기부를 보험으로 만들어 두시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진로가 무엇인지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보세요. 대학 진학 전 다른 흥미로운 분야가 생기신다면 해당 분야로 진학하셔서 공부해 보시고, 만약에 생기지 않으신다면 대학에 진학하셔서 다양한 교양 수업들, 동아리 수업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미 소모임들에 참여하시면서 나의 흥미와 적성을 찾기 위한 노력들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힘들어요

독립이나 미국에 사촌이 있어서 거기로 가고싶은데 워킹홀리데이 처럼 경험해보고ㅜ싶은데 엄마나 아빠나 설득안되요 지금 벌고있는돈 130만원을 5일에 타는데 저는 돈 저축만 해놓을 거에요 20살 부터 정신과를 다녀서 뇌가 망가졌고요 살도 찌고 눈이 나빠서 째러보는게 맨날 어릴때부터 쟤 야린다 그러고 뭘 야려? 이런말 많이 듣고 지랏어요 항상 저는 자세가 삐딱하고 미친 사람 같아요 원래도 열정이 많아서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사람들이 말리는 정도면 제가 보증때문인지 저는 그냥 20대에 놀기만 한 기억때문인지 30대가 되어 이제부터 돈벌려고 하거든여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음대를 안나와서 그냥 제 실력으로 가야하는데 너무 목표가 커서 실패한 케이스에요 그럼에도 직장인밴드 처럼 윈드오케스트라 ㄱ다니며 제가 가진 재능을(색소폰) 마음껏 펼쳤어요 27에 코로나터지고 그 해 남자친구 만나서 여러가지로 일하고 연애햇어요 제가 조울증이라 감정기복 심햇고 그걸 남친이 제 성격을 잡아줬어요 그러나 제가 점점 체중이 불어서 남자가 떠났고 악기점에취업해서 일하다 졸음 때문에 창고에서 자다가 발각되어 짤렸어요 그때 벌었던 돈들이 어디로갔는지 충동 구매와 먹는것에 많이 돈 썼고 체중이 ㅂ160에82까지 나갓어요 그 남자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나를 차단한 이유가ㅜ궁금했는데 그낭 마음이 떠났고 새 여친이 있대요 저는 제 인생 30년동안 산게 헛산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저를 나쁘게 생각 하나요 알바도 열심히 했고 그 돈을 레슨과 반주자 찾느라 그냥 돈만 쓴건데 엄마나 아빠나 제 노력을 몰라주니 속상해요 음악과 악기가 1인자만 먹고사는 구조라는데 엄마는 제가 연습을 두시간 밖에 안한다면서 정말 그거에 빠지면 연습시간을 정해놓고 방에서 나오지도 말래요 저는 고등학생때 10시간도 연습했는데 효율이 떨어진거같고 이제서야 노래와 음악성 악기부는법을 알고 악기로 세상에 저를 알리고 싶은데 너무 제가 악기에 집착을 한다고 어머니가 그러세요 취미로 만 하라고...근데 방법이 음대유학도있고 그런데 사촌언니와 할머니 고모 작은아빠 있는곳에 가서 전 더 멀리 나가고싶어요 엄마나 아빠의 반대를 무릅쓰고 30대에 31살(만29세)로 마지막 기회인데 설득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너무 생각없고 별로인거 같아요.....

이제 27인데, 일자리 구하고 있는데 제가 경험이 너무 없어요....당장 없는건 어쩔수 없고 지금부터라도 뭐든 하면 그게 경험이지 하고 좋게 생각하려했는데 정규직이든 알바,시간제 기간제든 초보가능한거 위주로 넣어보고 면접 가보고 하는데 다 안돼네요....너무 생각없이 살았나봐요. 학교다닐땐 정말....공부가 재미없어서 그냥 다녔고, 지금 전혀 상관없는 전문대 나온후 6개월 기간제 도서관알바 하고 바로 간호조무사 공부하고 요양병원 일했었어요...조금 힘들었지만 그럭저럭 다녔고, 못해도 3년은 일하고 하면서 취미생활도 하고 해야지 생각을 했었는데...임금체불때문에 1년 반하고 그만뒀었습니다...그 후 다른일 하고싶어서 1년좀 넘게 학원을 다녔는데, 꽤 멀었는데도 그냥 배우기만 하니 즐겁고 좋아서 다녔어요..근데 이쪽으로 취업하고 싶어 준비하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예상보다 취직처가 훨씬 적어서 준비하는동안 다른일 같이하며 돈을 모으고 싶었는데...첨엔 단기,주말 위주로 찾다가 이젠 초보가능하다 하면 웬만한곳은 다 지원해보려 하는데 다 안되네요...제가 경험이 없고, 집이 많이 지방이라 좀 가면 다 멀다고 걱정하고....요즘 일자리 잘 없는거 알고, 아무리 초보가능하다해도 경험자를 더 찾는거 알고...집이 많이 먼것도 있고....다 아는데 그래도 자꾸 자신감은 너무 떨어져요......따로 하고싶은게 있으니 그거에만 집중해서 하고싶기도 하지만 당장은 정말 돈이 없어서...뭐라도 좀 하고싶어서 좀 찾아보고 지원해보면 떨어지고 자신감도 같이 떨어지고...요즘 계속 이 반복이라 제가 너무 한심해요....이룬게 아무것도 없어서.......너무 생각없이 살았나봐요....건강상 문제는 없는데 힘이 많이 약해요, 남들보다 좀 많이 서툴고, 그래서 소심하고 걱정많고.....뭘 어떻게 해야할까요....요즘 계속 자학만 하게되요...제가 원래 많이 컴맹이라 주위에서 컴퓨터 배워보라했을때도 그냥 괜히 겁먹어서 시간있을때도 안했어요 지금 후회하고 그거라도 좀 공부해서 사무쪽 일을 지원할까 싶다가도 그게 또 그리 쉬울까?당장 자격증까지 안가도 기간이 얼마나 걸릴까?생각부터 들고...지금 뭐라도 해야할걸 아는데도 뭐하나 의욕이 안나고 뭐부터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저 정말 너무 구제불능인걸까요?

제가 냉정하지 못한걸까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13살이고 저의 진로는 실용음악쪽였어요. 근데 제가 다니고 있는 학원은 실용음악쪽이 아닌 국악쪽입니다. 그래서 아빠는 제가 좀 더 좋은 학원을 가서 실용음악을 제대로 배워보길 원하셔요. 물론 저도 국악보다는 실용음악으로 가고싶고 국악은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국악선생님과 정말 오랫동안 수업을 하였고 선생님도 절 정말 제자로 생각하고 계셔요. 저도 선생님을 정말 좋아하고 선생님께서 제가 나가볼만한 대회도 알아봐주시고 정말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그렇지만 진로가 실용음악쪽인 저는 선생님과 배울만한게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선생님과 국악을 배운다기보단 발성과 대회에 나갈만한 곡을 배우는 중이에요. 아빠가 6월달 안으로는 정하라고 하셨는데 전 어떻게해야될까요? 제가 조금더 냉정해야 하는걸까요?

아 진짜 바보같다

평점도 좋고 급여 복지 다 좋은기업 면접보러 2번이나 안 가는 바보는 나 밖에 없을거야 진짜 울고싶다 나 바본가 다음부터는 안 그래야지 진짜 울고싶다 나는 바보멍청이 시간 되돌리고 싶다 진짜로 제발

내 미래에 대해 너무 생각이 없어요,,

저 너무 생각없는것같아요 저 이제 고1인데

불안하고 무서워요

사회생활 하면서 해고도 당하고 임금체불도 겪어보고 권고사직도 당하고 어디든 마지막에는 울면서 퇴사합니다. 마지막 회사는 오래다녀야지 했는데 막말을 듣고 해고를 당했어요. 그렇게 백수 3개월차, 금전적인 불안함이 크고 일자리도 너무 없는 상황, 핏이 맞는 회사도 없는데 오전에 몇 시간을 구직사이트를 뒤져서 그나마 제 경력을 살릴 수있는 곳이 있으면 지원해보고 운좋게 면접제안이 오면 면접은 겁먹지 않고 보러다니는데 막상 입사하라고 하면 사회생활이 너무 두렵고 안좋은 일을 겪을 까봐 지레 겁먹어서 면접 볼 때는 정말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하다가 막상 입사를 하라고 하면 몇 일 뒤에 입사거절 문자를 드려서 그 회사에서 저에대한 이미지를 나쁘게 생각할것 같아요. 문자 기록도 남아있으니 나중에 재지원도 못하겠죠. 문자는 기록이 남으니 추후에 안좋은 인상으로 떠오를까 불안하지만 전화로 전하는 건 더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어요. 이제는 진짜 오래 일하고 싶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이직이 잦으니까 스타트업 아니면 저를 원하는 회사도 없네요. 저번 주는 면접을 봤고 면접때 거의 일하기로 되어있던 스타트업에 대표님을 통해 팀장님과 화상 미팅을 하기로 했는데 수습6개월인 것도 그렇고 자꾸 생겨 불안감이 커져 일을 못할 것 같더라구요. 그런 불안함으로 저는 자꾸 다른 회사를 지원하고 있고 오전에 전화가 오셨는데 연락을 드렸는데 미팅 날짜를 잡자는 용건이셨고 저는 고민이되어 솔직하게 말하려다가 말도 이상하게 나오고 어찌저찌 다음 주까지 연락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대표님 목소리는 싸늘했고 전화를 끊고는 입사거절 문자를 미리 써놨습니다. 성장을 바라고 커리어도 걱정하면서 생각이 많고 회사생활때문에 조금이라도 맘 편해보이는 곳을 택했지만 결국 이직을 하고 공백을 가지다 또 이직하고 이걸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점점 더 사회생활이 무섭고 불안하고 예민한 제가 싫어요. 이 나이 먹도록 회사 선택도 자꾸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게 되고 전화는 회피하고 일은 열심히 할 자신도 있는데 재택이 아니면 또 스트레스 엄청 받을 것 같아요. 이명도 가끔 들리고 심장은 쿵쾅대고 더 쉬고 싶어도 일은 해야해서 미치겠습니다.

응원 좀 해주세요

고등학생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학교가 저와 안 맞다는 생각을 쭉 해왔고, 음악이라는 꿈이 생겨 부모님과 이에 관련된 갈등이 계속 있어서 아직도 우울증 약 복용 중입니다 결국 작년 말에 자퇴를 했고 현재는 해외 음대 유학을 위해 준비 중인데 준비할 게 워낙 많고 또래 친구들과 다른 길이다 보니 조금 겁이 나요 내가 정말 그렇게 노력할 수 있을까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당장 다음달에 영어 인증 시험이 바로 있는데, 남은 기간만이라도 정말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응원 좀 해주세요

자신한테 너무 과분한 자리라면

어떻게 해야해요??? 나따위 별거 없고 걱정투성이에 나약한 인간인데 그 자리에 과연 내가 적합한건지도 모르겠어요 한없이 자신없고 도망가고싶고 준비하면서도 계속 현타오고 그렇네요 공격당하고 상처받을까봐 겁나요 내 나약함이 들춰질까봐 겁나요 나란 인간은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살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해보라고 하는데 안하니만 못할까봐 겁나요 너무 무서워요 말도 잘 못하고 그럴까봐 겁나고... 바보같이 보일까봐 불쌍하게 보일까봐 겁나고 병이네요 진짜.. 너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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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 작은 것들을 평소에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하루에 10분 운동하기, 일기 쓰기 등의 작은 일을 시작하면서 매일 도전과 성취를 연습하는 것입니다. . 약한 모습은 시작의 모습이어서, 자신의 그런 모습을 수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누군가 지지하면 심리적으로 힘이 됩니다. : 반드시 타인이 아니어도, 자신이 자신을 칭찬하는 매일 3개 정도를 적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 머리가 멋있다. 손이 예쁘다 등등 매일 느껴지는 것으로 하면 됩니다.
재취업 할 수 있을까요..

20살에 첫 사회 생활을 외국기업에 다니면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빠른 적응을 잘 하지못해 결국 회사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게 충격으로 왔던 것인지 왠지 모르게 겁이 났습니다.. 내가 잘 못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부모님께 말할 용기도 안 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0대 후반의 어려운 진로결정

4년제를 졸업한지 14년이 흐른 시간 동안 저는 그 사이 알바,공장,직장 등 다양한곳에서 일을 해왔고 단기간 교육과정인 국비무료/훈련학원을 다니며 비전공자로써 여러가지 과목을 배우면서 지내온거같습니다. 그러나 길을 잘못 잡아서일까요, 우여곡절을 겪음으로 인해 뚜렷한 직업을 찾을수없었고 한곳에서 몇년,몇십년간 근무도 못해봤어요. 그래서 한분야에 아주 오래동안 우직하고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온 사람들이 부러웠지요. 그러는 동시에 자괴감이 들고 후회하는날이 많았습니다. 불과 2년전 사무보조계약직으로 1년 7개월 일을하였고 어느덧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퇴사를 한 후 쉬는동안 다시한번 원서도 내보고 면접을 보러갔지만 쉽게 인연이 닿지않더라구요. 진로탐색과 현장을 방문하여 자문을 구해보고 상담까지 받아오며 그렇게 공백기를 가져왔네요. 지금도 결정이 쉽지않은 몇가지 이유가 첫째는 생각이 많고 복잡한 점, 두번째는 제가 오로지 하고싶은거 할수있는것을 하느냐 또는 4차 산업시대와 나이제한없는곳을 고려하여 직업을 선택해되는 갈등에 놓여있습니다. 또한 시대와 일자리의 변화가 또 한번 바뀔수있음에 그때마다 직업을 바꿔야된다면...쫌 난해하지않을까싶네요. 그리고 전문성을 기르기위한 두가지 교육방향은 전문대학을 입학하여 교과정을 배운후 전문직을 가지거나 그것이 아니면 사설교육기관인 학원(국비무료는 아님)을 등록하여 공부와 기술을 배운뒤 전문직,취업을 하는게 좋을것인지 고민이기도합니다.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만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고 급여도 안정적이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에 따르면 어느 누구나 선망하는 일자리에 가지 말고 눈높이 낮춰서 일을 하라고 한다. 그런데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으로 입사하는 방법은 경쟁은 치열해서 그렇지 입사하는 공식은 정해져 있다. 학교 다닐때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경쟁에서 이기고 많은 사람들한테 인정과 칭찬을 받은 건강한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공채 필기시험에서 합격을 하고 풍부한 전투에서 이긴 경험을 면접관한테 어필을 하면 백전백승 합격을 해서 많은 월급을 가지고 신나게 연애를 하고 모텔도 가고 재미있게 살다가 결혼을 한다. 문제는 30%의 승자를 위한 게임규칙이 아니라 대다수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건강한 규칙이 만들어 줬으면 한다. 실업구제 방안을 만든것도 공무원들이 만든 규칙이니까 틀이 정해져 있다. 그런데 세상은 규칙대로 교과서대로 움직이는게 아니니까 내담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상황에 맞춰서 실시간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직업상담사 같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로 한다. 바라는건 직업상담사 같은 전문가한테 무제한으로 실시간 상담을 받았으면 한다. 그런데 이런 제도를 안만들어 준다. 그리고 남들이 선망하는 일자리와 급여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말단 계약직이라도 경험을 할 수 있게 까다롭게 선별을 안했으면 좋겠다. 공공기관도 은근히 사람을 까다롭게 뽑으면서 정부가 바라는건 민간기업 일자리에 많이 취직을 바라는 모순적인 행동을 한다.

퇴사를 선택한것을 후회하진 않을까요?

20대 중반입니다 알바로 시작했던 일인데 좋은기회로 정직원이 되어서 1년하고 몇달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요 몇달 새 일에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자존감은 바닥으로 곤두박질 쳐버렸고, 비참하다는 생각만 그득하고 긴장감과 불안함을 달고 사는 사람이 되어버려 며칠전에 사직서를 제출했어요 회사 분들은 정말 좋으신분들이라 사람에 대한 악감정은 하나도 없지만.. 일에대해선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아버려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달 뒤에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고민입니다.. 퇴사하고나서 원래 좋아했던 일을 배우고, 그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자격증도 따고 그쪽으로 취업을 해보고싶은데 퇴사결정에 대해 후회는 조금이라도 할 수 있겠고, 앞으로 다가올 취업에 대한 미래가 불안하긴 해요..하지만 저 잘 할 수 있겠죠..?

제가 원하는 꿈을위해 학원에 다니고있는데 여기 평판이 매우 안좋네요

왜 내가 가는곳마다 이럴까요 평판안좋고 하 짜증나요

심리 상담사가 되고 싶어요

오랫동안 미술을 하다, 관두고 심리상담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좀 더 바람직한 길로 인도해주는 듯한 기분과 고민상담이 끝나고 고맙다며 이야기 해주는 친구들 덕에 나름 독학이라지만 심리 관련 논문을 읽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원래 공부라면 재미 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심리와 관련된 공부를 할 땐 오히려 재밌고 뭐 하나라도 더 배우고싶은 느낌이 들어서 혹시 이런 게 적성은 아닐까 싶었습니다 다만 지금 증학교 1학년이고 평생 하다싶이 한 미술을 관두는 게 맞는지... 늦은 건 아닐지 그닥 성적이 좋지 않은데 가능성은 있을 지 궁금합니다 또 심리상담자가 되기 위해선 뭘 해야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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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 충분히 고민 될것 같아요. 미술을 좋아하했는데, 이것을 정말 관두는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을테고요. 심리상담사라는 직업에 대해여 잘 모르는데 내가 될수 있을지,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돼죠. 하지만 아직 중학교 1학년생이라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무엇이든 다 이룰수 있는 나이랍니다. 지금 꼭 이것을 하고 여기에 매진해야지 라는 마음보단 지금의 친구들 고민 해결도 꾸준히 하시고요. 좋아하는 미술도 다시 하고프면 시작하셔도 좋답니다. 미술을 이용한 미술치료도 있으니깐요. 스스로를 이렇게 해야지 하는 틀안에 가둬두지 마시고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의 꿈을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담사의 꿈이 있다면 상담을 한번 받아보셔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