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전문가 찾기
마인드포스팃
전문 칼럼
상담하기
글쓰기
투병/신체
모든 사연
취업/진로
직장
연애
성추행
결혼/육아
대인관계
외모
가족
학업/고시
일반 고민
성생활
이별/이혼
중독/집착
자유
정신건강
LGBT
자아/성격
따돌림
응원
금전/사업
더보기
시간순
전문답변 받은 사연
더 공감 받은 사연
투병/신체
#신체증상
질병에 대한 불안감
저는 한 달에 한 번 설사와 복통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큰 병으로 번지면 어떻하죠? 어떻게 하면 이런 사태가 안 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이러면 건강한 것이 아닌건가요? 저 좀 도와주세요....
투병/신체
#트라우마
#신체증상
요새 몸이 너무 아프고 교회때문에 힘들어요
이곳저곳이 다 아프고 힘드네요.. 밤마다 잠은못자고 탈모랑 피부염은 점점 심해지고.. 교회에선 자꾸 기도만 하래요.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교회에서 이런저런 일때문에 신뢰는 없을 뿐더러 힘들때마다 기도를 해야한다느니 기도하면 다 낫는다. 너가 믿음이 부족하다 이런식으로 하고 정신과를 다닌다고 말을하니 그런곳엔 왜 다니냐고 계속 기도하면 된다 이러는데 그럼 ***내가 밥도 안쳐먹고 기도만 쳐 하면 평생살겠네 ***새끼들 아무튼 저는 중3이고 부모님은 제가 계속 교회에 다녔으면 해서 고민이예요 어렸을 땐 분명 교회를 믿었었는데 지금은 정말 예수님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 놀아난 거 같네요. 저는 앞으로 기독교 안 믿고 싶은데 부모님에게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투병/신체
#자살
#죽음
#지옥
#추락
#사고
#스트레스
#우울
#불안
#신체증상
#기억
#내탓
#차라리죽었으면좋았을텐데
#추락사고
자살시도 1달 후, 33kg되다 그리고 코로나 걸리다
자살시도 이후의 삶5[차라리 죽었다면 좋았을텐데....] 제목 : 최저 몸무게그리고 코로나 2번 2022.4.8 어느날 수업이 끝나고 산책을 다녀왔다. 그리고 방에 들어와서 누웠는데 뭔가 목이 조금 아팠다. 혹시 코로나인가? 하며, 의심했지만 무시했다. 왜냐하면 작년에 이맘때쯤 코로나에 걸렸고, 그 이후 다치기전 2번은 거기서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고, 다치기후 1번은 여기서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았기 때문이다. 17시에 간호사쌤이 방을 돌아다니며, 체온과 혈압을 재러오셨다. 그러다 내 체온이 38도를 찍으니, 바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양성이 떴다. 하지만 엄마는 아니었다. 그리고 엄마는 짐을 싸고 나랑 같이 4인실에 갔다. 물론 나랑 엄마뿐이었다. 간호사쌤은 엄마께 3일에 한번 그리고 나오는 마지막날인 다음주 금요일에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오신다고 하셨다. 만약 엄마가 코로나이라면 다른 가족이 와야하고, 그 가족이 또 걸리면 또 다른 가족이 와야한다. 그리고 없으면 퇴원 조치를 한다. 그때도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 방식이다. 이건 코로나를 퍼트리는 게 아닌가 싶었다...:; 2022.4.15 다행히 엄마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서 원래 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런데 엄마랑 동갑이신 아주머니는 다시 수술하러 가셨다. 그래서 창가 자리가 비워있게 되었고, 이참에 앞에 있는 머리다치신 할머니와 간병인께서 그쪽으로 가기로 하셨다. 그런데 그 날 할머니께서 싫다고 하셔서 엄마랑 내가 창가쪽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창가쪽에다가 그 이쁜 전간호사님이 주신 피규어를 전시해두었다. 그리고 그 주에 몸무게를 재보니, 33kg였다. 2022.5.5 내 생일이 되었다. 남친은 내 생일을 위해 커플 반지와 케잌을 사주었다. 그 날 엄마랑 나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난 초를 불었다.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케잌을 나눠주며, 축하를 받았다. 이때까지 생일중 최고인 것 같았지만 한편으론 외로웠다. 가장 오랜 친구와 절친도 다른 가족도 없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차라리 죽었다면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을텐데-. 차라리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자살시도
투병/신체
#스트레스
#분노조절
나의 키
안녕하세요.저는 키가작아서 고민입니다.저는 5학년이고145cm입니다 저는 원래 키는 보통인데 저희 학교 친구들은 다 너무 키가커요.평균이150cm인 아이도 있구요. 물론 저보다작은 아이도 있지만 저는 키큰 아이들에게 조금 기분나쁜 말을 자주듣습니다. 저희반은 키순서로 줄서를서요.근데 갑자기 맨뒤에 친구가 넌 나보다 작네ㅋㅋ라는말과 저보다 키가 작으시네요.라는 말을 들었어요.실제로는 은근히 꼽주는 듯이 말해서 너무 화났어요.하지만 급식실이라서 뭐라고 말을 못했어요.그래서 웃고 그냥 넘어갔어요..하지만 그친구의 막말은 자주 하였어요 그친구가아닌 다른친구들 몆명도요. 너무 기분이나빠서 진짜 소리를 지르고 싶을 정도였어요.그리고 저희 부모님까지 비교를할때도 가끔 있습니다.이제 키애기만 나와도 울고싶어요.제가 그렇게 작은것도 아닌데..저보다 큰애들은 진짜 키애기를 계속 합니다.심지어 저를 꼽주는 애들은 저랑 친하지도않는데..왜그러는 걸까요? 진짜 그애들보다 더커서 저도 개네들 꼽주고싶습니다...키빨리 커지는 방법같은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병/신체
#불안
#어지러움
#두통
코로나 의심 증상있는데 스트레스 너무 싸여서 노래 부르려하는데 코로나 걸린 상태에서 노래 부르면 목소리 안나올까요????
투병/신체
#호흡곤란
#두통
#신체증상
뇌전증환자가 코로나에 감염 됐을때 회복기간이 일반인들보다 느린가요???
투병/신체
#신체증상
#스트레스
#두통
#어지러움
뇌전증 환자인데 지금 코로나확진인지는 모르겠는데 코로나에 걸린 상태인데 뇌전증환자가 코로나에 걸리면 합병증 쉽게 걸리나요???? 쉽게 죽나요???
투병/신체
#어지러움
#호흡곤란
#두통
#불안
뇌전증 환자가 코로나에 걸리면 다른 사람들보다 회복하는게 오래걸리나요........코로나가 아니라 그냥 감기인줄알고 다음주에 약속 잡아났는데!!!! 어떻하죠????
투병/신체
#불면
#두통
#우울
#중독_집착
#분노조절
#스트레스
#신체증상
어떻하죠
이제 30대에 즐길거 즐기고 남들처럼 할거 다하면서 살려는데 뇌종양 진단받고 회복중입니다.왜…내가?나보다 더한 놈들도 멀쩡한데;;너무 원망스럽네여 ㅠㅠ어서 괜찮아져서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하고 살고 싶어요ㅜㅜㅜ너무 답답하고 힘드네요 ㅠㅠ담배보다 더힘든게 운전인데 운전못해서 더 답답한것같기도 하고…휴;;;아주 X같습니다 ㅎㅎ모두 건강 챙기세요화이팅 입니다^^
투병/신체
#섭식
#신체증상
긴장하면 속이 안 좋아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고 사람들하고 친해지기 어려운 성격이었는데 성인이 되면서 일부러 밝게 지내고 먼저 다가가 말하면서 사람들하고 친해지는데 어려움은 많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고민은 전에 긴장하거나 새로운 사람 또는 윗사람을 만나면 소화가 잘 안되는건 있었는데 요즘은 목구멍이 막히는 느낌에 헛구역질이 계속 나와요ㅜㅜ 왜 이러는걸까요??
투병/신체
#호흡곤란
#망상
#불안
#강박
#공황
증폭되는 불안에 너무 힘들어요
저는 평소에는 그래도 평범하게 잘 지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유형의 이슈가 생기면 불안함이 남들보다 훨씬 크게 증폭되어서 증상이 심해집니다 부모님이 위염에 걸리시면 언젠가 부모님도 돌아가실 텐데 하며 불안감이 엄습하고 자연재해나 정치 이슈 같은 것에서 동일한 불안감을 느낍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음에도 종일 헛구역질이 나고 식욕이 사라져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게 되고 무언가에 집중할 수도 없습니다 한 번 이런 식으로 발동이 걸리면 짧게는 하루 길게는 일주일까지도 이런 식의 불안 증세가 심해집니다 누군가가 공감하기 어려운 주제인 것 같고 워낙 주변에 스스로의 이야기를 잘 하지 않아서 온종일 혼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정신과 치료를 고민해 보고 있지만 아직은 고민 수준에 머물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이 아니고 특정 주제들에 대해 증폭되는 불안감을 해결할 수는 없을까요?
투병/신체
#콤플렉스
#의욕없음
전 항상 뚱뚱해서 놀림을 많이받아요. 하지만 친구들과 못놀진않아요.
운동을 시작해도 빨리 지쳐서 키가 크는 운동을 시작하고있지만 솔직히.. 힘들어요. 스트레스받으면 식욕으로 쓰는게 다여서... 집에선 오빠가 시비걸지않나 학교에선 놀림을 받지않나 그래도 절 인정해주는건 가족과 학교 선생님밖에 없어요
투병/신체
#호흡곤란
#공황
#신체증상
#조울
#중독_집착
#불안
#우울
#콤플렉스
#어지러움
스마트폰 너무 많이 봐서 걱정이네요. 적게 보려해도 안되네요
스마트폰 너무 많이 봐서 눈 많이 나빠질까 겁나네요.
투병/신체
#불면
#불안
#강박
#스트레스
#우울
#의욕없음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고 졸려요
말 그대로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고 몸이 축축 쳐져요. 제가 야간일을 하고 있는데 하고 집에 오면 9시간~10시간은 넘게 자네요. 그렇다고 푹 자는건 아니고 중간에 여러번 깨요 제가 평소 생활패턴이 엉망인데 (밤을 주로 자주 새고 아침에 잠) 그것때문에 더 그런가 싶어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투병/신체
#스트레스
#의욕없음
#두통
정서학대에 의해서 이리 될 수 있나요?
어릴때부터 때리지 않았으나 아버지가 욕설이나 술주정은 부렸는데 이게 몸이 심하게 굳어있거나 뻣뻣하고 행동이 굳어있고 툭하면 허리아프고 머리도 아픈다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지능도 경계선급이 아닌가? 고민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게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투병/신체
#의욕없음
#트라우마
#불면
#신체증상
#어지러움
#우울
#불안
#스트레스
#콤플렉스
성기를 다쳤어요
20대 후반 남자에요. 직장도 번듯하고 성실하다는 이야기 들으면서 노력하며 살아가고있는 사람이에요. 직장에 처음 들어갔을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직장 선배고, 이쁘고 예의바랐거든요. 너무 잡고싶어서 라식수술도 하고 운동도 시작하며 잘보이기위해 노력했어요. 그 누나도 저에게 호감이있다는걸 눈치채고 더 적극적으로 잘보이려고 말도안돼는 운동을 시작했어요. 성기를 키우는 운동이였는데, 얼마나 멍청하고 한심한지 이제 조금 눈치 채셨을거에요. 당연히 성기를 다쳤고, 발기부전에 통증도 있어요. 이거 때문에 대쉬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직장 내에서 절 괴롭히는 상사와 그 누나가 서로 교류를 하고 있다는 걸 눈치챘어요. 제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과 있다고 생각하니 미칠듯이 가슴이 아프고 성기는 성기대로 말을 안듣고 아프고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나름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왔는데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걸 잃었습니다. 제가 이쁜 사랑을하고 이쁜 가정을 만들고 싶어랬던 인생의 목표도 사라졌습니다. 죽고싶어요. 고통없이. 방법도 생각해놓았어요. 아마 답변해주시는분도 제 고민에 해답을 찾진 못하실거에요. 그냥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제 찌질하고 징그러운 인생이야기 이제 그만 안녕히계세요
투병/신체
#불면
#신체증상
갑자기 얻게 된 병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알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일어나게 된 일 같아서 자괴감이 들고 괴롭습니다. 꾸준히 관리해야하는 만성질환이라 더 괴롭습니다. 열심히 살고싶지도 않고 앞으로의 삶에 의욕도 없어집니다. 한 순간에 이렇게 인생이 망가질 수 있는걸까요 평생 합병증과 싸우며 살아갈 생각을 하니 무섭고 우울합니다. 답이 안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먹고살고 싶어요 처음으로 진지하게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돼요
투병/신체
#조울
#신체증상
#트라우마
#불안
#의욕없음
#망상
우울증으로 아무런 힘이 나지 않아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정신과를 다니며 우울증약을 처방받고 있습니다. 근데 정신과에서 의사에게 상담을 받으면 나아지기는 커녕 의사가 하는 말에 더 열받아서 속상하고 힘들어요. 저는 저의 힘든 부분을 전혀 친하지도 않은 인간에게 말하는게 너무 힘든데 사실전달만 하면 안된다느니 은근히 지적질을 자주 하고 자꾸 주제에 벗어나는 별 영양가없는 이야기를 해대니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상담 끝나고 혼자서 울었습니다. 난 너무 힘들어서 마지막 동앗줄 붙잡듯 정신과를 찾았는데 결과는 시궁창같으니 화가나기도 하고 속상해서 울었습니다. 조만간 그만 다닐것이라는 결론을 지었습니다. 위는 오늘 있었던 일이라 꼭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가장 고민되는것이 우울증으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혼자 방에 틀어박혀서 핸드폰이나 간신히 붙잡고 멍때리는것 밖엔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너무 힘들고 슬프고 기운이 빠지고 늪에 빠지는것 같아요. 공부를 해야하는데 이렇게 허송세월만 보내니 정말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기운을 낼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가만히 살아있는게 최선이에요. 정말 힘들고 지칩니다. 기운이 안나서 아무것도 못한다는데 엄마는 지긋지긋하게만 보고 내가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치부합니다. 아무도 날 이해해주지 못하고 그냥 이대로 사느니 죽고싶은 마음만 드네요. 근데도 너무 기운이 없어서 죽을 힘도 없습니다. 언젠가 기운이 나면 죽을 날이 올 거 생각하면 또 우울해지네요. 우울한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투병/신체
#불면
#불안
#망상
#신체증상
#우울
수술이 처음이라 무서워요
지금 당장은 아니고 나중에 수술을 해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손에 수술하는거라 팔만 부분 마취하고 짧게하는 수술인데 무섭네요.. 수술자국도 안지워지고 수술후에는 통증도 올걸 생각하니 더 하기싫고 무서워요.. 이런거 생각하니 잠도 오지 않고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중학생이라 이런게 낯설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수술 괜찮겠죠...?
투병/신체
#섭식
거식증고치는법
살을 빼고 난 후 거식증이 생겼어요.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많이 괜찮아졌지만 헤어지고 난 후 또 거식증이 재발하여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갑니다. 머리로는 이걸 먹어도 살이 안찌는걸 알지만 어느순간 보면 먹고 화장실가서 토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매일 목도 아프고 어지럽고 거식증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