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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신체
뇌전증 약 자체가 우울증을 유발하게 하나요???
투병/신체
#트라우마
#어지러움
#호흡곤란
#스트레스
#강박
#불면
#우울
#의욕없음
#불안
#분노조절
암에 걸려서 투병하는 시간이 너무나 지치고 힘들어요
항암치료로 투병생활을하다보니 주변사람들을 만나는게 꺼려지다가 혼자서 힘듬을 감수하자니 그렇다고 힘들다고 얘기하자니 그것도 다른사람이 별로 안좋아 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자기파괴적인 생각이 듭니다 ..ㅠㅠ 지금 주변 인관관계도 막 그리 좋은거야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뒤죽박죽인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잘모르겠어요.. 진짜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 3개월즘 되니 제가 왜 암에걸렸나 억울하면서 왜 이렇게 살아야되나 ?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너무 슬프네요
투병/신체
#어지러움
#불안
#두통
너무 아픈데 말을 못하겠어요
안녕하세요, 전 2021년 7월 9일에 할머니와 오이팩을 하다가 갑자기 머리가 핑 돌며 현실세계가 아닌 것 처럼 묘한 어지러움이 있었습니다. 전 그 상황에서 오이팩을 그만하고, 잠을 잤습니다. 그 이후 한~두달뒤 또 그 느낌이 났습니다. 약간 도수가 맞지않고 높은 안경을 낀 느낌과 조금 비슷했습니다. 그 이후에 부모님께 말을 했더니 부모님은 피곤해서 그런 걸 거라고 밀하셨습니다. 그 이후부터 2023년 3월 지금까지 계속 니런 일상입니다. 부모님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도 계시고 제가 지금까지 이랬다는 걸 아시면 너무 충격을 받으실 것 같고 현실적으로 지금 갑자기 말하기도 저에게 너무 큰 부담입니다. 다른 건강한 애들을 보면 걔가 누구든 걔처럼 건강해지고만 싶습니다. 내가 이러다가 고등학생까지 살 수는 있을까라는 부정적인 생각도 가끔 듭니다. 이 어지러운 증상만 딱 일상생활에서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저에겐 이미 트라우마가 되었고, 예전처럼 건강해지지 못할 것 같고.. 항상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이걸 털어놓아도 응원도 못받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그저 예전처럼 건강해지고만 싶습니다. 그리고 절대 오이팩때문에 이런증상이 일어난 것 같진 않습니다. 평소에 오이도 좋아했습니다.
투병/신체
#의욕없음
#콤플렉스
#스트레스
#우울
#신체증상
그냥 애들이 조금 놀려도 반박하려할 때 눈물나오고 그냥 체육시간에
체육시간에 얼굴에 공을 살짝 맞았는ㄴ데도 눈물나와서 숨기고.. 눈물 안나오게 할 수 없울까요 시도때도 없이 툭하면 눈물이 나오려해요 근데 아직 학교에서 눈물이 차오른것만 숨겼지 펑펑 울아본적은 없어요 그럴때마다 울까봐 불안해요 왜 그런건지 내 자신이 초라하고 다른 애들과 비교가 돼요.. 살려주세요 내가 날 잘 몰라요 아무리 참으려해도 눈물이 나요..
투병/신체
#따돌림
#우울
#장애
#신체증상
학교도 못가고.. 장애라는 이유로 따돌림 당할거같고..
안녕하세요 이제 중1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장애를 앓고있어요 저는 병명을 몰라요 근데 제 고민은 제가 이제 학교를 가는데 6개월 쉬고 가요 왜냐면 수술, 다리 수술을 했거든요. 그치만 이제 쉬는것도 6학년 2학기부터 이니까 쉬는것도 9개월이죠. '왜 내가 이런일을 왜 내가 수술을 받고..' 이런생각이 자주 들어요 '내가 장애만 없었다면 아프지 않았다면 남은 초등학교 6학년 2학기를 잘 지낼수있었지 않았을까? 아니 학교 생활을 잘 지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종종 들곤해요. 또 학교가면 따를 당하진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물론 특수학교를 다니지만 그래도 걱정은 들더라고요 이럴땐 어떡해야할까요 넘 고민이에요.
투병/신체
유전병있으신 분은 아이 낳지마세요 제발
유전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으로써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병으로 저는 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제가 어릴적 그 병으로 돌아가셨고요. 제 삶은 그리고 가족의 삶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성인이 되며 악화된 질병으로 너무나 힘들었고 이젠 편안해지고싶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까지도 하고있습니다. 제발 결혼은 해도 아이는 갖지마시기를 본인도 자녀도 힘듭니다
투병/신체
#의욕없음
모든게 지겨워요
수술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이틀 전부터 수술부위 쪽이 움직일때마다 칼로 후벼파듯이 아프거든요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더 심해지는데 병원가서 검사 받고 할 의욕이 나지 않아요 사실 그냥 아침에 눈뜨고 씻고 일하고 하는 모든 과정 자체가 의욕이 없고 지쳐요 그저 가만히 누워있다가 잠들어서 그대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투병/신체
#콤플렉스
살이 넘 안빠져요
살이 안빠져 고민이에요
투병/신체
#불안
#두통
#스트레스
앞으로의 나
저는 희귀병진단받고 8년째 투병중입니다. 근육병종류라서 악화와 완화 이런식으로 롤러코스터같이 지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운좋게 맞는 약을 찾아 주기적으로 주사를 맞으며 지내는데 약값이 비싸 한번맞을때마다 180-200만원정도 듭니다. 그래서 일을 쉴수가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미용을 하고있는데 체력적으로 너무나 힘이듭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이 일을 더할수있을까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주기적으로 재발하는 병에대한 두려움도있고 병원비로 계속나가다보니 모아놓은돈이라곤 한푼도없고 벌면 병원비 벌면 병원비 계속 도돌이표입니다. 다른걸 배우고자해도 일을그만두면 병원비가없고 치료를못받게되고 그럼 또재발이되어 악화가되어 생활조차안되고 ..이일을계속하자니 앞으로가 걱정이고 .. 가족과는 엄마돌아가시고 단절하고 삽니다. 어떤게 옳은지.. 그냥 다포기하고싶네요
투병/신체
#의욕없음
#스트레스
하루종일 졸립기만 하고, 무엇도 할 의욕이 생기지 않아요...
30대 초반까지 전공해오던 악기를 코로나 시국이 터지면서 행사나 레슨이 힘들어져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무척 좋아하기도 했고, 곧잘 해왔고, 어느정도 인정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만두게되고부터 상실감? 이라고 해야할까요? 허무하다라고 표현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1년에서 1년 반 정도 여태 해온게 도둑질이라고, 악기말고는 다른 일을 해본적이 없어서 제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며 보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말이 좋아 고민이지, 방황에 가깝습니다. 그러다 무슨 일이든 다 처음일텐데, 이 나이에 조그만 경력도 없고 써주기만 해도 감사하지 라는 생각에 어떤 아르바이트라도 하자 싶어서 지금 일하고 있는 직장에 취업을 했습니다. 처음엔 아르바이트로 시작했고, 뭘 하든 처음 접하는 일이니 뭐든 열심히, 가르쳐주는대로 흡수하자 생각에 일에 빠져 살았습니다. 3주차에 아르바이트에서 계약직으로, 또 5개월만에 주임을 달고, 10개월엔 정직원이 됐습니다. 일이 너무 재미도 있었고, 여전히 재미있게 느끼고 있는데 조금 버겁다는 생각이 요즘 너무 많이 듭니다. 주임이지만, 회사가 아직 작다보니 한 부서의 장이 됐습니다. 업무가 많아지고, 밑에 사람들은 일이 힘들다고 자주 바뀌고 있는 상황에, 위쪽에선 이만큼 해줬으면 하는 바람들은 느껴지고.. 회사에서 제가 나이가 제일 많다보니, 힘들어도 힘든 티도 잘 내지도 못하겠고, 주로 20대 중, 후반 직원들이다보니 월차나 아픔같은 것도 배려해주다보면 제 것은 못 챙기기 일쑤입니다. 그렇다보니 회사에서 제 얘기 들어주는 사람 한명 만들지도 못 했습니다. 일이 재밌고, 1년 조금 넘게 달리기만 하느라. 그런데 요즘 열흘쯤 된 것 같습니다. 여태 살면서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요즘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듭니다. 두통도 자주 있고, 몸은 무거워서 움직이기가 어렵고, 하루종일 잠만 옵니다. 사실 움직이고 싶은 의욕도 들지도 않고, 막상 퇴근하고 집에 와서 씻고 누우면 나른해서 더 졸려야할텐데, 오히려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새벽 2시나 3시는 되야 겨우 잠듭니다. 아침에 눈 뜨는게 요즘처럼 힘든 적은 처음입니다. 최근에 그래서 지각을 2번이나 했습니다. 주말에 마음껏 자고 일어났다 생각들고 10분도 안되서 또 졸립습니다. 뭔가 마음이 텅 빈 것 같고, 허기가 진다고 할까요? 외로운걸까요? 쓸쓸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배고픔과 착각해서 하루종일 먹는걸로 채운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배고픈게 아니란걸 알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쉽지 않네요.
투병/신체
제게 맞는 운동 뭐가 좋을까요?
운동을하고 싶은데 눈치도 많이보고 소아관절염으로 관절이 안좋아서 8살이후 운동학원을 다닌적이 없습니다. 운동이라도 하면 기분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찾아보는데 수영은 물과 높은 곳을 많이 무서워해서 기초부터 난관이였어요ㅠㅠ adhd랑 우울증 같이 있다보니 아줌마들 선호(요가,등산)운동은 집중이 전혀 안돼고 관심도 안생기고 따라가지도 못하고 왜 이러고 있나 돈낭비 같다 싶더라고요... 46~70대분들이 많은 곳을 트라우마 때문에 무서워하는 것도 있는것 같아요. 조깅하자니 운동하러 나가서 군것질을해서 하하... 20대여성의 단순 취미 운동 뭘 배우는 게 좋을까요?
투병/신체
#신체증상
#우울
#불면
#생활
#졸림
#신체
#불안
#의욕없음
#투병
#잠
너무 졸려요...
아무리 자도 계속 졸려요. 그나마 먹을때는 정신이 말똥한것 같아서 잠깨려고 뭘 먹어요. 근데 또 졸려요...계속 졸려서 너무 힘들어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할때 졸린게 너무 힘들어서 울어버렸습니다. 제가 이러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저보고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거라고 그러더라구요. 남들도 다 이렇게 힘들어하며 일어난다구요. 정말 다른 분들도 이렇게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는게 고통스럽나요? 저는 하루에 6시간 자고 일어나야하는 상황이 많은데 6시간 자는게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지거든요.. 참고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고 호르몬제를 매일 아침 먹고있기때문에 신진대사 기능은 약을 먹으면서 정상인과 같습니다. 그런데도 졸려죽겠는건 혹시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기때문일까요..ㅠㅠ 아님 진짜 정신력의 문제일까요?
투병/신체
#섭식
#양극성장애일지도
#스트레스
#신체증상
#우울
#조울
역시 착한 일 해도 좋은 거 없구나
현실은 지옥이야..
투병/신체
#스트레스
#충동_폭력
이상한 아저씨
제가 외출후 집에 가는데 오토바이 배달 아저씨가 뒷바퀴로 저를 고의로 친것 같에요 그러면서 조금 비웃고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저를 공격했는데 그 배달 아저씨를 멀리해야 되나요? 그 아저씨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신고해야 되나요?
투병/신체
#신체증상
생리하는 날 생리량은 늘고 생리기간은 주는데 이거 비만이랑 운동 부족이랑 연관있는 건가요???
투병/신체
#우울
#신체증상
내가 이렇게 안태어났더라면 등 이런 생각을 종종하게 되는데 어떡해야하나요
저는 가끔씩 '내가 이렇게 안 태어났더라면 내가 장애여지 않았다면 행복하게 살수있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하개 되요 실은 장애때문에 고민이에요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지? 라는 생각도 있고 요번에는 중학교도 가야하는데 아파서 사이트로 수업듣고 솔직히 제 자신이 자책감이 들어요. '내가 아프지만 않았더라면 학교 편하게 다닐수있었지 않을까?' 라는 등 이런생각도 들어요. 진심 제 자신이 자책감이 드는데 어떡해야할까요?
투병/신체
다이어트 무한반복
먹는 즐거움 때문에 늘 비만에 과식 야식 즐겨 먹다가 군대 다녀오고 운동에 맛 들려서 엄청난 감량에 성공했으나 안심이 된건지 이정도는 먹어도 되겠다 싶은데 정신 상태가 글러먹었다고 스스로 자가분석하여 가혹하게 하다가도 음식 앞에서 마음이 흔들리고 먹게 되는 악순환에 빠져 있어요 최종적으로 생각해보니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음을 느끼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특히 저는 혼자 있을 때마다 마음이 풀리고 먹다가 후회하고 다시 다가올 음식은 거부하겠다라고 다짐했다가 밥 먹어야할 시간이 오면 또 흔들려서 힘듭니다. 차라리 단백질 음식만 먹겠다는 다짐했다가 편식 때문에 노력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 알고 싶어서 물어봅니다. 제 정신 상태를 알고 싶습니다.
투병/신체
#분노조절
#충동_폭력
#스트레스
이상한 이웃
제가 베란다에서 스탭퍼 타는데 이웃이 와서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었습니다 많이 안시끄러운데 당황스러운데 집에서 홈트 할수가 없어서 두꺼운 매트를 깔아야 되나요? 다른방법은 없나요?
투병/신체
#두통
#신체증상
#호흡곤란
#어지러움
제가 이상해요 도와줏세요
저 요즘 심ㅈ장이 빠르게 두근대고ㅡ 숨쉭기가 안정되지가 않아요 그리고 슬ㅂ픈거나 이런거 전혀 없는데 갑자기 눈ㅁ물 또르륵 떨어져요 진짜 심정변ㅅ화 1도 없는데 갑자기.. 편하다고 생ㅇㄱ각하는 ㅇ애들이랑 있어도 그ㄴ렇고 구역ㅈ질 나오고 손이 떨려요 가족은 원래 ***아서 그런거구나 싶겠는데 혼자 있을ㄴ때마저 이러니깐.. 이거 왜 이런는지 아는 사람있ㅅ어요..?? 저 좀 도와줘요 도와주세요 욕 써서 미안ㄴ해요 근데 ㄴ나 손이 떨려서 타자가 자꾸 오ㅌㅏ가 나요 참고로 ㅈㅣ금 좀 급해서 복붙해서 계속올리고 있거든요 죗ㅡㅇ합니다 양ㅎ애좀 해주세오ㅡ
투병/신체
#불안
#스트레스
제발 언니들이나 생리 잘 아는 사람들 도와주세요
제가 생리주기가 지났는데도 전혀 생리를 하지 않고요.. 냉만 엄청 나오는데 냄새도 너무 심하고 그래서 조금 생리가 늦어지나 보다 생각했는데 저번주에 갈색 냉? 같은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생린줄 알고 생리대를 찼는데 혈이 안 나오고 냉만 나오고 그래서 불안하거든요.. 게다가 갈색냉이 나온게 두번째예요 저번 생리 주기엔 생리가 잘 시작했는데 시작하기 전에도 갈색 냉이 나왔었어요..이거 문제 있는 것 같아서 부모님한테 잘 얘기 했는데 조금만 지켜보고 병원 가자라는데 정말 문제 있는 것은 아닐까 무서워요 제발 알려주세요 왜 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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