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친구하실분있나요 아무도 저를 알아주지도않아서요 옵 챗 이 름 mullong 누군가의 품에서 울어보는게 소원입니다 만날 수 있는 사람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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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돌아온 6학년입니다. 분명 아무 걱정도 없어서 방문이 뜸했었는데, 또 걱정이 쌓였네요.. 첫번째는 동생과의 관계입니다. 제 친구들은 대부분이 언니가 있는데, 언니와 고민상담, 연애상담 다 하고 옷이나 화장 방법도 전수받으며 잘 지내더라구요. 저는 동생과 너무 싸웁니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같이 여행갔을때도 서로 무시하며 지내는데 어쩌다 한번씩 만날때마다 싸우고... 제게 오빠나 언니가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해 버리고 맙니다... 두번째는 국제중입니다. 저는 국제중에 지원했는데요, 무조건 추첨인걸 알지만 떨어질까봐 너무 둘렵습니다..ㅜㅜ 옆 중학교가 공부를 막 엄청 하는 편이 아니라서 더 그렇고ㅜㅜ 사는 환경이나 주변 인물들을 다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데ㅜㅜ 운일 껄 알면서도 떨어지면 어떡하지... 걱정하게 됩니다. 세번째는 남친... 또 남친... 또또또 남친입니다. 이건 고민보다 바램이라 해야겠네요. 저 진짜 남친이라 같이 데이트도 하고, 같이 잘 지내고 싶은데 너무 속상합니다. 만날 접점이 거의 없어서 만나면 피하기만 해요ㅜㅜ 남친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고, 또 남친이 어마무시하게 바쁘고 중학교를 먼데 갈거 같아서.. 이번 년도가 마지막인데ㅜㅜㅜ 속상하네요. 긴 글이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는 모든 분들께 저보다도 더한 행운이 찾아오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혼자 있을때보다 같이 있는면 더 싸우고 서로 생활방식도 다르고 무엇보다 제가 20대후반인데도 부모집에 언쳐사는 입장이니까 주변에서도 다 부모 편만 들어줘서 답답합니다 저도 직업이나 일자리만이라도 있으면 싸울때마다 직업갖고 ***떨는것에는 벗어날수 있는데 ***그러지 못해서 ***습니다 걍 따로 살고 싶은데 이걸 부모한테 말해도 X같은 답변만 나올걸 알면서도 대화할 상대가 부모밖에 없으니 같은 ㅂ신짓하는 내가 한심하다
그제야 알아주지 않을까요. 얼마나 버겁고 힘들었는지
1~2주전에 집에서핸드폰보다갑자기 환청소리가들렸는데 환청소리가 아저씨목소리가 머라저한테 말하는 목소리였는데 근데 그때제가 유튜브나카톡댓글 닉네임이나 내용을보고있었는데 들렸어요. 그리고 댓글이나 네이버 닉네임같은거볼때마다 자꾸 안좋아지면서 자꾸환청소리들렸어요 근데 계속 점점 안좋아지다 지금은 유튜브댓글이나 네이버댓글같은거보면 먼가 확안좋아지고 먼가 자꾸 먼가 오바하게되요. 자꾸다 먼가 위협적이고 안좋게느껴져요. 근데또 댓글이나 닉네임안보면 괜찮아요 한의원치료는 11월6일로했는데 일단댓글이나 닉네임안보고 제가막 스스로난리피우면서 안좋아지게 안하면 괜찮을거같아요 제가 며칠전주말에 막화장실에서 막이상한말 떠들면서 더안좋아지게했어요. 그리고 자꾸제가제스스로 막 정신을 더안좋게만들었는데 근데그이후로 지금너무 몬가 댓글보면 너무안좋아져요 일단걷기운동이라도 하면 괜찮아지겠죠?
오해 때문에 타인 한테 큰 상처를 줬습니다 내일 이야기 하자고 모든 연락처sns 차단하더라구요 제 성격은 정말 나빠요 시간이 갈수록 적반하장이 되어요 그리고 저는 보면 아시겠지만 분노 조절 진짜 안되요 내일 만나서 2차 가해를 할까 두렵습니다 후폭풍도 너무 두렵구요 자살하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분노가 앞섭니다 모든일이 제 잘못이기때문에 슬퍼하거나 힘들어 하면 안되는건 알고있으나 쉽지않네요... 원하는게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죽는게 정답이긴 한데 서러워서 난간만 잡고 30분 정도 울고있네요 싫다진짜 다 울면 아마 죽지 않을까요? 감정정리 됬을거 같으니까
난 산다면 제대로 살아야하고, 죽으려면 제대로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어.. 웃긴건 꼴에 아픈걸 너무 너무 두렵고 무서워해서 집에 가스틀고, 안아프게 죽는법따위의 허무맹랑한 검색을 하고.. 죽으려다 너무 아프면 결국은 중단했지.. 그냥 솔직히 지금도 고통없이 죽을수만있다면 언제든 죽음을 택할수있을거같아.. 근데 현실은 결국 죽으려해도 매번 죽질못했으니 2년전 이후로는 자살시도한적이 없었어. 내 생각대로, 못죽었으니 사는거라도 열심히 살아야된다 생각했거든. 자해는 이미 4년전에 끊었고 그건 지금까지도 지키고있어. 너무 힘들어하는게 티가나면 주변의 모든상황이 더 어려워지더라고. 근데도 사는게 너무 벅차다. 우울증을 숨기고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살아가고있지만, 그렇게 숨기고 열심히 사는게 너무 힘드니까.. 매일같이 왜 죽지못해서 이렇게 고통스럽게 연명하고있을까를 생각했어. 죽지못해서 사는거라는 말이 딱 맞는거같아. 그래서 이 삶의 소확행이란걸 해보려 혼코노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쇼핑도 해보고, 걷기도하고.. 이 외에도 여러가지를 시도해봤어.. 근데도 그 순간순간 모든게 공허해서, 우울하고 가라앉기만하고 효과가 없었어. 어떻게해야 이 삶의 의미를 찾을수있을까?
정신이 안그래도 멀쩡하지가 못한데 사람을 대하고 말하는것조차 힘이 들어 지치는데 이젠 먹는것조차 편히 못 먹겠다 오늘은 평소에는 땡기지도 않는 단 음식을 ***사람마냥 먹어댔다 이렇게 단 걸 먹으면 조금 괜찮아지겠지? 싶어서 초콜릿 두봉지에 아이스크림 과자 한 봉지 사서 먹고 집 냉장고에 있는 배 하나랑 계란 한 알까지 까먹었는데 부족해서 사탕이랑 젤리를 계속 까먹었다 먹고 있는 와중에도 공허함이 사라지지 않아서 먹어도 먹어도 가슴에 뚫린 구멍이 메워지지가 않아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울었다 폭식을 하면 이런 기분이구나 체감되었던 게 머릿속에서는 이제 그만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몸은 입에 음식을 쑤셔넣는 걸 멈추지 못했다 할 일을 계속 미루면서 운동도 안 한지 거의 일주일 되어가려한다 애써 습관을 들여놓아도 우울 앞에서 한순간에 무너지니 허무하고 억울하기도 하다 계속 앉아만 있고 아무것도 안 하니 몸은 붓도 살도 찌려고 하는 것 같다 진짜 왜이렇게살지... 근데 할 일을 못하겠어 시작조차 못하겠어 진짜 내가 왜이러는지 대학과제야 뭐 안하고 성적 ***이 받으면 그만이니까 잠깐 아프고 그만이니까 그게 더 편하니까.. 이런 내가 싫은데 변하는 건 더 싫다 이젠 이런 상태가 익숙하다 평생동안 방 안에 갇혀살라 해도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그러지 못한다 그래서 애써 괜찮은 문제없는 사람마냥 행동한다
말로 잘 달래서 데리고 오긴 했는데 어떻게 내 그리운 X님한테까지 말을 돌리셨나… 나는 감히 연락도 못해보고 있는데 그러고 욕 먹고 온게 부럽기도 하네 ㅋㅋ 나는 왜이리 미련 곰탱이일까! 낄낄 그 님은 날 무척이나 미워하더라. 나는 그 님을 여전히도 좋아라하는데. 그 미움도 치기어린 청춘이겠지. 지금도 지니고 있는 젊음이겠고. 내가 젊은 사람이라 참 다행이다. 근데 내가 가질 수 있는게 없네 ㅠ
우울증 진단 받았고 부작용 때문에 약은 먹고 있지 않아요 의지가 약해져서 그런 걸까요?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졸려서 공부를 할 수가 없어요...
제 짝사랑이 끝났어요... 그 전에 했던 연애들을 생각하면 배운것도 있지만 이번이 정말 찐사랑이었던것같아요 3개월정도 짝사랑하다가 상대의 행동에 짝사랑인지 쌍방인지 헷갈릴 쯤 조심스럽게 제 마음을 고백했어요. 짝남은 제가 너무 좋은 사람이지만 미안하다고 이성으로는 안보인다고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제가 누군가를 먼저 좋아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고, 마음이 안좋을 정도로 많이 좋아했나봐요 제 첫 짝사랑은 이렇게 끝났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선생님의 추천으로 국제중을 고민해본 초등6학년입니다. 어차피 국제중은 추첨으로 될랑 말랑하는거라 기대 안해도 되는데,,왜 전 국제중에 들어간 제 모습을 기대하는걸까요? 그리고 만약 추첨이 실패한다면 평범한 중학교로 들어가게 되는것이 대부분인데도 전 그게 큰 실망감으로 다가옵니다. 국제중을 꼭 들어가고 싶은데, 못들어갈것같고, 막상 들어간다면 5~6학년 때 선생님처럼 제 특기를 존중해주는 선생님들이 없으실것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
내일은 아침부터 기온이 떨어진다고해요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개무섭노
저의 우울 때문에 너무 주변에 피해를 주는것같아요. 가족들도 마음 아파하고 저도 어디다가 털어놓고 싶어서 친구들한테 조심스럽게 말해보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너무 민폐인것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데 좀 기분이 우울하고 무기력할때도 밝아보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친구들한테는 그나마 연기가 가능한데 가족 앞에서는 이러는게 처음이라 잘 안되더라고요.. 아무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 거하지도 않는데 학업을 쉬면서 일도 하고 돈도 벌면서 하고 싶었던 진로에 도전해보고싶습니다. 휴학을 하고싶은데 가족들은 반대하고 또 말꺼내면 화낼것같아서 점점 정신도 힘들어지고 수시로 자꾸 눈물도 나오고 합니다. 별 거 아닌 학업으로도 힘들어하는 스스로도 싫고 그냥 이런 삶이 싫다고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지금도 당장 눈앞에 처리해야하는 학업들이 있는데 하려고만하면 어지럽고 그냥 쉬려고해도 속이 안 좋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 자꾸 고민이됩니다.
저희 지나다닐때 문 열고닫고 하잖아요 근데 제가 다닐때 만약 닫히고있고 뒤에 사람이 있으시다? 그럼 계속 잡아드려요 한 분이시면 뿌듯하게 갈텐데 세 네 분 있으시면 다 가실때까지 계속 잡고있어요..ㅎㅎ 치고 빠지는 타이밍을 어떻게 잡나요...ㅋㅋ
차들은 쌩쌩 지나가고 가로등도 없는 깜깜한 고속도로 위에 혼자 버려진 기분이다
저는 여중생입니다. 반배정 때문에 원래 친했던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게되었습니다. 저 혼자만 다른 반이 되었기때문이죠. 학기초엔 별탈없이 지냈습니다. 친구들은 혼자만 다른반이 된 저가 불쌍하다며 쉬는시간마다 저를 챙겨주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는 당연히 오래가지 않을 걸 알고있었고 다른반이라 그런지 공감사가 달라서 점점 이야기할거리도 없어졌습니다. 저는 반에만 있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무리에 끼는 것이 눈치가보이고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들으시면 그냥 평범한 학생의 이야기, 누구나 학생으로서 겪어봤을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서 이지경에 다다른 것 같거든요. 학교에 친구가 없다는것은 생각보다 외로운 일이었습니다. 저는 엄청 외향적인 성격인데 그 성격과 맞지않게 살아가야했기 때문이죠. 근데 문제는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진 이유가 단순 반배정 때문이 아니라 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업보 때문이라는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이 무서워지기시작했습니다. 모두가 날 바라보고있을 것 같고, 나의 행동에 모두가 비웃을 것 같았습니다. 모두가 나를 째려보는 느낌이었고 도망치고싶었습니다. 밖으로 나갈땐 아무도 나를 못알아보도록 모자를 꾹 눌러쓰고 최대한 없는 사람처럼 행동했습니다. 우울했습니다. 우울하지 않으려고했고,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려고도 해봤습니다. 애써 숨겨왔지만 얼마안가 울분이 터졌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관계의 어려움이라는 걸 직면해보았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대화에 끼면 불편해했고 가끔 인사를 하면 안받아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학기초에 저를 챙겨주려는 모습도 온데간데 보이지않았습니다. 그들한테 저는 이제 있어도되고 없으면 오히려 더 편한 존재가 된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존재의 가치는 자신이 매기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울해질수록 제 가치를 낮추게되었습니다. 필요한 존재여야만 살*** 수 있는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저의 필요성을 따지게됩니다. 친구와의 관계만이 고민이었으면 다행이었겠지만 저에게는 더 큰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나름 상위권을 차지하는 학생입니다. 그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지만 저희 학교는 공부를 잘하는 학교가 아니라서 저 또한 다른 학교 상위권과 비교했을때 학업 성적이 현저히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생각 때문에 압박이 정말 크고 하루만 공부를 안해도 엄청나게 불안해집니다. 매일 10시에 집에옵니다. 힘이듭니다. 하루 과제를 끝내면 그다음 과제가 산처럼 밀려있습니다. 서울 대치동애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공부 조금하는 거 압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정신력이 걔네만큼 탁월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가 다이렉트로 쌓입니다. 학업에 관계 문제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겹치니 이제야 힘들다는 걸 인지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이 피로와 스트레스를 발설하지 않은 이유는 그냥 모두 제잘못의 대한 업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제 공부 덜해서 오늘 힘든거고, 내가 선택과목 혼자 다른 걸 선택해서 혼자 동떨어지게 된거고, 내가 예쁜옷을 안입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 이걸 타인에게 말함으로써 저는 더 자존감이 낮아지게되고 우울해지게 되고 답답해지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라도 저를 안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스무번 넘게했고, 차라리 이럴꺼면 쓰러져서 병원에서 합법적으로 근거있게 쉬고싶다는 생각을 스무번 넘게했고, 제발 세상이 좀 조용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스무번 넘게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안우울한데요 이게 한번 찾아오면 눈물이 너무 나요 제 입장이 아니라서 별거 아닌것같이 보이실 겁니다. 적어보니까 별 일 아닌 것 같아 보이긴 하네요. 저 안에 더 복합적인 일들이 있었습니다. 다말하기엔 너무 많고 상대에게 다 이해***려고 노력하는 저도 너무 ***같아서 최대한 간추려 적어보았습니다. 상담도 돈을 내야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전 학생이라 돈이없어요. 뭔 상담한번에 몇만원씩이나 하더군요. 제가 학생이라 그런지 솔직히 가격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안타깝지만 가격부터가 심리를 더 안좋게만듭니다. 근처 상담센터에 가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서 한번 남겨봅니다. 그냥 듣기좋은말 좀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