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건 죽어야되는데 외모로 좋아하는사람들앞에 나설수도없고 주눅들으며 살아있는게좋은건가 개성과특징으로 커버하라는데 진짜 한숨나온다 어뜩하지 정말 눈물아 그만차올라 라는곡들으며 자신감도잃고 기도잃고 잊지못하는 그경찰분들을 어찌잊겟어 자꾸만 내잘못같아서 미안하다고생각들어. 착하다고 다 죄가 용서되는건아니야 선이 참 밉다
오늘 좀 특이한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었는데 여자아이입니다. 그친구 말로는 자신이 막말하는것이 친밀감의 표시라는데 오늘 처음본 시람 에게 그것이 진심이라면 저랑 친해지는건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 친구에게 들었던말이 너무 상처가 돼요. 왜소햐 저의 신장부터, 눈을 뜬거녜만거녜, 평생 여자랑 관계나 가져본적있냐니 성적인 발언까지요. 저는 아무말도 할수없었어요. 괜히 발끈했다간..방어기제가 나올수도 있고 찌질해보이기 싫어서 쓴웃음만 지어 보였네요. 저는 이제17살입니다. 꼭 그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만할까요 저는 완벽할 필요가 없디는것을 알고있음에도 자꾸만 신경이 쓰여요. 그렇게 대놓고 공격적인말을 하던 친구는 그 친구가 처음인데 사실 다를 이성친구들의 속마음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살짝 불안해졌어요. 저의 결함이 다른이에게 웃음거리로 소비되는건 견딜수가 없어요. 예민하니 이야기하지 말아달라고 해도 친구끼리 하는 가벼운 장난에 꼭 인신공격이 빠지지않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친구들과 장난을 치지않게되고 뭔가 저만 소외된거 같은 느낌에 우울해지고 자존감이 떨어져요. 뭘 해도 안될거란 기분이에요. 자꾸만 내가 키가 크고 잘생겼더라면.. 같은 생각들을 자주하는거 같아요 이뤄질수 없는 소망을 품을수록 저는 비참해지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잠에들수가 없네요. 그것 때문에 저에게 사소한 지적이 하루의 기분을 결정짓는 요소가되고 말아요. 그냥 넘어가는게 안되네요. 어디말도 못하고 마음에 품고있디가 엄한곳에 분풀이를 할것같아 겁나요.
무섭지만 견뎌야 편해진다
못생겨서 살기 싫어지고 아무것도 집중못하는데 이러면 남은건 고통사뿐이다.
클레오신티 사용중인데, 제 집 앞 피부과 의사분한테 처방받았을땐 생각날때 수시로 발라주라고 하시던데, 인터넷은 또 2번이 최재라고 그러고..대체 뭐가 맞는건지..전문가분들이나 써보신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두번 써보는 것 말고 계속 수시로 써본적이 있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해외로 나가 있던 상태였기도 하고, 또 그쪽 나라가 공기ㅏ 좋았던 것도 있어서 비교하기가 어렵네요. 그런데 효과는 좀 크게 본 것 같기는 해요. 위생적으로 수시로 하는거라면 크림을 도포한 상태에서도 쓴다는 말인데 위생도 우려가 되네요 ㅠㅠ 효과는 좀 큰 것 같긴 했어요 평소에 피부는 홍조가 있는 편이구요, 엄청 예민 민감 피부라서ㅠㅠ 나이는 고등학생입니다 이게 아직 사춘기 여드름인가 싶네요 ㅠㅠ.. 효과를 봤다면 그 방법이 나을지,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 듯이 2번 세안 직후에 도포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세안 직후 아침, 저녁에만 써보는 방법도 써봤어요. 효과는 음..미미하긴 한데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1달이 넘어가는데도 나아진다기 보단 더 심해지진? 않는 정도네요 ㅠㅠ 또 갑가지 생리때 뒤집어 지는거랑 안 뒤집어지게 하는건 또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제 피부가 너무 민감해서 베개도 매일 새로운 수건을 깔고 자는 편이에요. 또 잘때 홍조에는 피부가 평상시에 서늘한게 좋다는데 창문을 살짝 열고 자는게 도움이 돨까요? 머리맡에 ***은 수건을 두ㅗㅜ자면 좋다고 해서 그러고 있는데 오히려 독이 될까요? 간결한 대답이여도 좋아요ㅠㅠ 경험만 있으시만 도와주세요ㅠ 의사 선생님 말늘 들으려 하니 모든 곧곧에서 최대 두번 쓰라고 하니..괜히 의심하게 되네요ㅠ
클레오신티 사용중인데, 제 집 앞 피부과 의사분한테 처방받았을땐 생각날때 수시로 발라주라고 하시던데, 인터넷은 또 2번이 최재라고 그러고..대체 뭐가 맞는건지..전문가분들이나 써보신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두번 써보는 것 말고 계속 수시로 써본적이 있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해외로 나가 있던 상태였기도 하고, 또 그쪽 나라가 공기ㅏ 좋았던 것도 있어서 비교하기가 어렵네요. 그런데 효과는 좀 크게 본 것 같기는 해요. 위생적으로 수시로 하는거라면 크림을 도포한 상태에서도 쓴다는 말인데 위생도 우려가 되네요 ㅠㅠ 효과는 좀 큰 것 같긴 했어요
스스로 만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른 인간(쓰레기)들이 만드는 거다
꼭 남 물고 뜯으면서 외모로 욕하잖아요 구체적으로는 못쓰겠지만 기분 너무 x같아요 그 사람 정치적인 행적을 까야지 왜 외모를 까서 다른 수많은 사람들까자 공격하고 모욕해요? 전 진심 기분 나빠서 그럼 그 당 지지 절대로 안하는데
미쳐버릴것 같아요.. 원래도 예쁜얼굴은 아니지만, 제가 스트레스 받을때 마다 안좋은거 알면서 볼안쪽살을 뜯었거든요. 더 이상 살 재생도 안되고 한쪽 얼굴이 패여서 심하게 비대칭에 깊은 팔자주름에 옆볼패임이 생겼어요 근데 인터넷이나 자료 찾아봐도 답이없고 점막은 살이 차서 다 괜찮다고만 나오는데 전 안돌아오더라구요 지방이식도 찾아봤지만, 이건 전혀 다른 문제라 성형 해도 처지거나 다시돌아와서 계속 노화되겠죠. 제가 잘못한거라 누굴 탓할수도 없고 원래도 제정신 아니였지만, 더 이상 희망이나 나아질 미래가 안보여서 죽어버리고 싶어요. 살기가 싫어요
학교에는 말 가리지 않고 하는 애들이 종종 있잖아요. 그런 친구들은 은근히 저의 콤플렉스를 건드리며 여러 아이들 앞에서 쪽을 주고 예를 들자면 제가 손에 살이 많아서 전형적인 도라에몽 손인데 볼펜으로 뭘 적고 있으면 손가락에 살을 집으면서 웃기도 하고요. 또 가족들도 가족들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너 몇키로야? 너 솔직히 00키로 넘지? 어? 이런식으로 말하면 하지말라고 눈치를 주거나 짜증도 내는데도 계속합니다. 또 직접적으로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옷을 갈아입던가 조금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있으면 갑자기 저를 지나치며 와.. 진짜 뚱뚱하다 이러면서 팔뚝이나 허벅지를 집는 경우도 있고요. 이런 상황들 때문에 학교에서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도 친구들과 비교 당하는 느낌이고 모든 사람들이 절 비웃음의 대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식도 함부로 못 먹겠고 무슨 행동을 해도 자기관리 안 한 돼지로 밖엔 안 보일 것 같아요. 남들과 똑같이 평범한 일상복을 입고 밖에 나가서 걸어다니면 사람들이 대화 하는게 전부 제 욕인 것 같고 지나가는 사람과 살짝 눈이 마주쳐도 절 이상한 사람으로 볼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살을 빼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너무나 많습니다. 근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찌고 싶어서 찐 것도 아닌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요. 그렇다고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면 쟤 왜저래, 우는 것도 개못생겼네 등의 말을 들을까봐 감정표현을 잘 하는 편이 아니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화장빨이 심해서 화장 전 후가 진짜 다르게 생김 나보다 심한사람 현실에서 한명도 못봤음.. 평소엔 맨날 꾸미고 다니니까 예쁘단 소리는 많이 듣긴하지만 내 얼굴에 만족을 못하겠음. 거울보면 단점만 보이고 맨날 성형생각만 하고있고 세상에 예쁜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내가 초라해보이고 존예들보면 너무 부러움.. 타고난 뼈대나 비율 눈동자 머리크기같은 것들은 성형해도 바꿀 수 없으니까성형하더라도 내 한계가 명확한 것 같아서 너무 우울해.. 나중에 성인되면 싹 다 고치고 인플루언서로 먹고살고싶다 더 더 더 예뻐지고싶다
3학년때부터 얼굴에 좁쌀이나 피지,여드름 그런게 났었는데 4학년때부터 친구들이 외모에 대해 저를 놀리고 얼굴에 있는 여드름 그런거 만지면서 “이 촉감은 0점!”이라고 말했는데 진짜 상처가 됐어요.그리고 지금은 피부관리를 해도 막 외모로 놀리고 얼굴이 볼룩볼룩하다,못생겼다 등등 이런 얘길 계속 들어서 자존심이 떨어져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원래는 평균 체중이라 살을 빼는것은 별로 생각해본적이없는데요, 제 뒷담을 깐친구가 제가 못생겼고.. 뚱뚱하다 등등 외모지적을 하는것을 들으니 뭔가 맞는말갔고..ㅋㅎㅋㅎ.. 굶다가 결국 못참고 막 집어먹을때마다 죄책감이들고 스트레스받고..ㅋㅋ 그래서!! 이렇게 어중간하게 살빠에야 걍 살을 확실히 빼고 싶어서요, 단기간에 살빼는 꿀팁같은게 있을까요?????
요즘 거울을 보면 피부도 안 하얗고 코도 안 예쁘고 눈만이쁘고..친구들은 다 예쁘고 귀여운데 저만 못생겨진것같아요..아프고나서 살만 쫙 빠지니까 더 못생겨지고 피부도 안 좋고 어떡할까요? 더 잘돼고 외모도 좋고 연애도 하는데 저만 아닌것같아요..ㅛ
저는 살면서 여러명의 남자들을 좋아했었고(각 시기마다 한명씩) 그 시기마다 그들의 반응 혹은 대답은 노 였습니다. 제 외모가 별로인건 저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제가 좋아한다는 걸 알게되면 기분 나쁠까봐 티도 못내면서 암살작전 마냥 아주아주 저만 알 수 있게 좋아한답니다. 사랑 받고 사는 여자들을 보면 참 부러워요. 사랑받는 기회를 많이 누릴 수 있어서요. 그치만 누군가의 마음에 들려고 절절히 목매면 제가 너무 을이 되더라구요. 그러지 않으려고요. 연애도 결혼도 포기했지만 혼자가 되어도 절대 외로움 때문에 아무나 만나지 않으려고요.
예뻐지고싶어요강박에서벗어나고싶어요
고등학생 남자인데 사실 이성한테도 동성한테도 외모칭찬은 꽤 듣는 편이거든요. 피부 하얗다, 비율 좋다, 얼굴 작다, 잘생긴 배우 닮았다고 많이 들어봐서 원래는 외모에 자신이 있는 편이었어요. 학교 후배들한테 고백 받은 적도 여러번 있었는데 올해 들어와서 생각해보니까 제가 너무 제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잘생긴 줄 알고 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저정도의 외모 칭찬은 누구나 다 들어봤을 테고 이런 말하면 정말 재수없긴 하지만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열등감 때문에 그런지 어짜피 나보다 못한 애들인데 걔네한테 듣는 칭찬이 얼마나 의미 있을까 싶어요. 그리고 저정도의 칭찬은 괜찮게 생겼다는 뜻이지 잘생겼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괜찮게 생겼다는 것도 나쁜 건 아니지만 저는 그냥 제가 제일 잘생겼으면 좋겠고 또 저보다 못생긴 사람도 많다고 다들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못생겨진다고 제가 잘생겨지는 거도 아니니깐요. 콤플렉스에 대해 말씀 드리면 진짜 없는 부위가 없는 거 같아요. 눈도 진짜 작고 밋밋하고 코도 앞에서 보면 괜찮은데 옆에서 보면 콧대가 진짜 너무 낮아요. 얼굴형도 긴편이라 맘에 안 들고 피부도 거울로 볼 땐 괜찮은데 핸드폰 카메라로 제 얼굴 보면 피부도 너무 안 좋아서 그냥 제 얼굴이라고 인정하기가 싫어요. 인중도 좀 길어서 관상 안 좋아보일 거 같고 턱주름도 콤플렉스예요. 그래서 거울 보면서도 자꾸 그걸 부정하면서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러면서도 콤플렉스 부위들이 보여서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서 외모칭찬 받는 거도 그렇게 자주 받을 정도로 피부가 하얗고 얼굴이 작은 거 같지도 않고 그런데도 제가 잘생기지 않은 걸 인정하기가 너무 싫어요. 또 연예인 아닌 사람들 중에서도 인스타랑 트위터에 잘생긴 사람, 예쁜 사람 사진이랑 영상 엄청 많잖아요. 다들 아무 각도에서나 막 찍은 거 같아도 잘생기게 나와서 너무 부럽기도 하고 저도 그렇게 되고싶은데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고 그래요. 근데 저도 이렇게 열등감 있는 사람을 한심해서 너무 싫어하는데 제가 이러고 있으니까 더 미칠 거 같고, 또 그렇게 외모가 특출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도 그냥 막 찍어도 어색하게 생기진 않았던데 저는 진짜 잘 나오는 각도로 셀카를 찍는 게 아니면 진짜 인간도 아닌 거 같이 나오길래 항상 스트레스 받아요. 남이 찍어준 사진이나 동영상에 찍힌 저 보면 진짜 너무 절망적인 기분만 들어서 sns에도 얼굴을 가리는 필터를 쓰지 않으면 제 얼굴은 올릴 엄두도 안 나요. 자기관리도 하려고 아침저녁으로 피부관리 루틴도 하고 있고 음식도 자극적인 거 덜 먹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그런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았어요. 체형에 비해 얼굴에 살이 많은 편이라 다이어트도 생각해 봤는데 지금도 키 173cm에 53kg 정도 나가서 일단은 외모보다도 제 건강이 우선이니까 더 감량하진 못하겠어요. 그래서 성형수술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러고도 계속 제 외모에 불만을 가질 거 같고 하고 나서도 그렇게 큰 결과가 나오진 않을 거 같아서 불안해요. 그리고 수술 전까지는 계속 원래 얼굴로 살아야 한다는 점도 스트레스고요.
156cm/60kg 거식증 생기고 싶다 진짜 매일 돼지처럼 처먹는다 배고프지도 않은데 맨날 처먹어 말랐을 때 사진 보면 되게 예뻤는데 지금은 *** ***가 됐어 거울 볼 때마다 현타와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다 날 못생겼다고 생각할 것 같아
물론 제 문제가 크겠지만 지나치면서 살짝 스친걸로도 경기를 일으키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혐오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의 심리가 뭔가요 어릴적부터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부정적인 경험이 쌓이고 쌓여서 작은것 하나하나에도 의미부여를 심하게 하고 마음에상처를 받는 것같습니다 제 미래가 나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다고 저한테 그렇게 함부러 대하는걸까요? 그냥 싫다면 무시하고 신경을 안쓰면 되지 왜 굳이 아무잘못도 없는사람한테 그렇게 표현을 할까요, 저도 사람인데 감정이 있는데 죽을용기가 없어 죽지도 못합니다 이런경험이 남녀 가리지않고 특히 여성에게 많이 겪엇던것 같습니다 물론 제외모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단 것은 알지만 너무힘듭니다
제가 무쌍인데 평소에 쌍테를 붙이고 다녀서 눈살이 좀 늘어났는데 1월 말에 쌍수 할 생각인데 괜찮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