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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든 하루네요

어떻게 울지 않는 날이 없을까요 이렇게까지 지칠 수 있는건가요

약을 계속 복용해야하나요?

약을 복용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약 복용 후 전에 없던 증상들이 있어서 약을 계속 복용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잠잘때마다 기침을해서 잠에서 깨게 됩니다. 진료때마다 말씀드리지만, 지금 복용하는 약과는 상관없답니다. 이사로 인해 병원을 옮기게되어 복용하는 약도 바뀌었지만, 잘때 기침하는건 여전합니다. 지금 병원에서도 약하고는 상관없답니다. 그리고 잠잘때 경련? 으로 깜짝깜짝 놀래서 깨거나 잠들기가 힘듭니다. 며칠전에는 너무 심해서 잠들수가 없더군요ㅜ 잠들만하면 놀래고... 또 잠들만하면 놀래서 그냥 일어났습니다. 너무 짜증이나서 그날밤부터 약복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요며칠 기침도 경련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약복용하는게 맞나요? 전 당연히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약이랑 상관없다하고... 제 임의대로 약 끊으면 끊었다고 뭐라하겠죠? 병원을 옮겨야하나요? 제가 한병원만 다닌것도 아니고 지난 1년동안 똑같은 증상입니다. 곧 다른병원으로 옮길까 생각중이긴하나, 병원 옮긴다고 해결될까요? 이제는 약먹는게 스트레스네요ㅠㅠ

두렵습니다.

두렵습니다. 전애인과는 저의 집착으로 헤어졌습니다 전애인과 200일정도의 교제중 100일을 넘게 집착하며 메달린거 같습니다 그 결과 전애인은 저를 떠났고 저는 고통속에서 매일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2달쯤 지났을까 천사 같은 지금의 애인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애인과는 집착이 없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사랑을 해갈수록 점점 전애인에게 처럼 집착하게 됩니다. 두렵습니다 전애인과 같은 이유로 현재 애인과 헤어질까 너무 두렵습니다 집착하지 않으려 애쓸수록 강한 무언가가 나를 집착속에 빠트립니다 집착하지 않고 싶습니다

끝까지 솔직하지 못한 여자친구와 헤어짐

연애 초반 70일쯤 여자애 이름으로 바꿔서 연락하던 친한오빠라했던사람.. 폰 배경화면에 분실시 연락해달라는 번호있길래 저장하고 카톡으로 프로필을 봤는데 이름은 남자로 뜨고 가끔 카톡하는 여사친 프사랑 똑같네.. 핑계되면서 여자인 친구와 그오빠가 오래만난 연인이라면서 번호와 카톡을 같이쓴다했고 그럴애가 아니라 생각했고 당당하고 태연하게 잘 얘기해서 정말 좋아했어서 바보같이 믿었네 그 이후로 좀 지나서 둘이 헤어졌다는 얘기를 하고 그이후론 여자인 친구 얘기가없어짐 .. (이때 정리한거같음) 그전에는 여자인친구 뭐했는지 뭐하는지 얘기 가끔씩했음 그리고 잘 만나다가 200일쯤 문득 이상하다는 생각이나서 클라우드 보다가 저랑 만나기 1년 조금 안되기 전에 둘이 여행도 자주 다니고 커플 옷도 입고 친한오빠가 아닌거같은.. 얘기해보니 예전에 했던 여자인친구와 카톡내용이 알수없음떠서 지웠다하고 여행은 여자인친구와 셋이서 갔을때고있다하고 여자인 친구 사진은 한장도 안보이고 같은 옷 입고 찍은사진은 뭐고 물어보명 다 앞뒤가 안맞고 말이 안되는 말만 하다가 자기가 무슨 병있냐고 없는사람을 있는사람으로 해서 스토리짜겠냐고 여자인 친구 별로 좋아하던 친구도 아니라하고 그리고 굳이 남자랑 몰래 연락을 왜하냐고 무슨말을해도 못 믿겠으면 여기까지인가봐라면서 차였네요 처음엔 저러구 진짜인가 라는 생각도 많이들었는데 앞뒤가 안맞고 제 입장에선 거짓말이 맞네요 무슨 심리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냥 정말 솔직하게 얘기해주길 바랬는데 끝까지 아니라고하네요 정말 착하구 비슷한점도 많고 충분히 사랑 받는 느낌도들었구 정말 진심으로 오래 예쁘게만나고싶었는데 .. 헤어진지 3일차 울기도 많이울고 많이힘드네요 이 친구도 정말 힘들어했으면 좋겠네요 나중에라두.. 재회는 힘든거알구 그냥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얘기하구 미안하다구 얘기해줬으면좋겠는데 안하겠죠..

모르겠네요.

너무 그걸 원하는데 현재로썬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 나 자신의 정체성에 확신이 있음에도 불과하고 매일 같이 변하는 나를 의심한다. 그냥 모든게 지겹다. 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데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무엇보다 내 마음이 확신이 가질 않는다. 원하는게 있어도 난 그게 내가 정말로 바라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만약 그것을 얻는다 하더라도 내가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지도 모르는일이다. 상황이 더 악화될것 같고 내가 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하나하나 기록하기에도 질렸고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내 자신이 떠올려야 하는것도 싫다. 해야할일이 있지만 내가 또 그 일을 함으로써 고통받는게 너무 싫다. 타인에게 내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 그냥 집 안에만 있었기에 사람이 미쳐가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들지만.. 엄.. 아마 정신이 이상해진걸수도 있다. 그래도 인정하긴 싫지만 너무 이상한걸.

엄마를 욕하고 싶어요 죽으라고....

...............

잘못하면 당뇨 온대요. 아직 만 20살인데...

우울증 때문에 과식하고, 그래도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스트레스 풀겠다고 그냥 놔뒀는데 여기서 더 살찌면 당뇨 올 수도 있대요. 나 너무 슬퍼. 슬픈데 다이어트를 할 의지가 없고 힘이 없어. 근데 엄마는 자꾸 나보고 살 빼야 한다고 걱정해요. 근데 그 걱정이 내게는 보채는 거랑 똑같은 걸. 엄마가 울면서 말하면 나는 더 부담스러울 뿐 힘을 낼 수가 없어요. 이미 바닥까지 떨어진 힘을... 제발... 보채지 마.............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고 제발...........

내가 용서되지 않아

내 내면에 정신이라는 내가 있다면 그 나는 지금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아프고 코피도 철철 흘러넘치고 얼굴은 창백하고 비틀거리고 있을 것 같아. 앞으로 가지를 못하겠어. 너무 아파. 힘들고 어려워.

..

이렇게 멍청하게 달려가는게 도움이나 될까 싶다 맘편히 잠만 평생 자고 싶어 이게 자해아닐까

28살인데 고민이많아요.

오랜만에 다시 마인드카페 와서 글을쓰네요. 어느덧 만 28살이되었는데.. 고민이많아지네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과거의 어릴적의 나의 실수, 후회로 부정적인생각도 많아지고, 자꾸 삶이 어려워요. 죄책감도 많아지고 삶을 의욕이 날것만 같아도 두렵고 , 그러면서도 살아가야된다고.. 지나간거 생각말고 지금만 생각하자고.. 그러는데도 자꾸 저를 갉아먹는것 같기만해요.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이 들곤했는데.. 멘탈도 약하고 겁도 많고.. 용기도없고 비참해지는것같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하루하루 혼자만의 싸움을 자꾸만 해 나가고 있는것같아요.. 이러다 시간만 흐르고 또 후회만 하고있을 저를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언니가 너무 싫어요

저한텐 언니가 있는데 평소에 잘 지내다가 갑자기 제가 뭘 물어보면 대답도 안해주고 리액션도 안해줘요. 언니가 저한테 물어볼때 제가 대답안하면 뭐라 하고 물건을 던져요. 그리고 제가 만약 혼나고 있을때 관련도 없으면 오자랖 부리고 언니는 저한테 욕을 많이 하는데 제가 욕을 조금이라도 하면 때리고 물건 던지고 머리 뜯고•• 하 지친다. 제가 왕따를 당했었는데 상황을 언니는 잘은 모르고 제가 왕따였던것만 기억하고 ***라 부르고 그래서 그렇게 부르면 맨날 울었어요. 힘들어서. 그럴때마다 그 한심하게 버는 눈빛이 무섭고 우악스럽고 토 할것 같았어요. 저 가출하고 싶어요 진짜. 이젠 지쳤어요. 해결방법이라도 있을까요,,??

거의 평생을 뚱뚱하게 살아와서 정신건강과 몸건강이 안 좋은 것도 문제지만 한번이라도 44사이즈 55사이즈 입고싶다

짝사랑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2가 되는 여학생 입니다. 긴말 없이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저는 이제 고3되는 친한 오빠를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봤을 때 사귀는건 당연하게 안되는거고 짝사랑은 그냥 어린 마음에 선생님 짝사랑 하듯 좋아하는 것 같아보여요. 제가 나이는 어리지만 주변에서도 한명 빠짐없이 '성숙하다' ,'어른스럽다' 이런 얘기를 들어서 진짜 나이만 차이나고 속은 또래처럼 느껴져요. 그냥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 오빠는 제가 사는 곳 보다 훨신 먼 곳에 살고있고 그냥 저를 친한 동생? 제일 좋게 말해야 귀여운 동생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힘드네요..포기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머리만 더 복잡해지고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사람은 평생 일만 하다 죽는거 같애 너무 무거운 느낌.... 행복한 일만 생각하며 살기엔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지

학교, 학원, 숙제, 복습 이젠 지쳐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초 6이 되는 글쓴이 입니다. 학원 숙제와 복습, 태블릿 강의로 하루가 끝나더라고요. 제 꿈은 프로듀서 이지만, 막상 수학, 영어, 국어, 사회, 과학, 역사 등등의 것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그 꿈이 잊혀지더라고요...프로듀싱의 기본적인 것들을 찾아보려하면 어머니께서 잠을 청하라 하시고, 주말에는 반려동물을 보아야 하기 때문의 찾기 어렵더라고요... 솔직히 많이 죽고 싶었고, 그냥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어요 이런 인생을 살기보단 차라리 죽는게 나을거란 생각도 하고요...근데 어머니는 항상 이런 말씀만 하시더라고요.. 제가 학업으로 인해 태블릿 강의를 보고 문제집에서 문제를 못 풀 때가 있어요...그때 마다...네가 노력해야지.. 라고 하시더라고요...나도 이유가 있는데...나도 사람인데 나도 충분히 노력하고, 힘든데..성적의 대한 두려움도 있고 저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점차 폭이 넓어지기 시작하고 언니보다 못하고, 언니보다 덜 성숙하고...이젠 저도 제가 너무 싫더라고요..성적의 대한 두려움이 있기에 요즘 너무 예민하더라고요...막 귀에 들리는 잡음이 거슬리고, 귀가 찢어질 것 같고...이대로 계속 해도 되는건지 너무 힘들어요...그냥 포기할까요..

하.. 미래에 만날 내 아이를 위해 밑바닥부터 부모님께 물려 받은 기술 하나 없이 자수성가형으로 달려왔는데 내가 한없이 부족 할땐 남자들이 많이들 다가와서 나랑 사고 칠듯 말듯 굴더니 이제 안정적이고 뭔가 이룬듯 싶으니깐 연락 하던 너무 좋아하는 사람도 떠나고 남자들도 전보다는 안다가온다 뭘 위해 이렇게 악착 같이 달려온걸까 난 미래에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랑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살고싶었던것뿐인데 내 꿈은 남편이랑 아이랑 나랑 소소하게 사는거였는데 그런데 자기야 진짜 하나만 묻자 넌 날 왜 떠나갔니? 내가 너 바라보며 여기까지 온건데 어쩜 그걸 모르니

엄청나게 우울한 것도 슬픈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살다간 평생 이렇게 의욕없이, 우울하게 예민하게 살 것 같은데 고작 이런걸로 정신과를 가도 될까요

단약 후 재복용…

한.. 4~5달 우울증 약을 먹었는데 병원가기귀찮+약먹는거뭔가찜찜+그새인생이행복해짐 이래서 약을 끊었거든요 근데 끊고 몇주는 괜찮더니 한달쯤되니까 반추사고, 불안이 다시도지네요…휴 ㅜ 그냥 약을 다시먹을까요? 근데 지금다시먹으면 정말 의존하게될까봐 ㅠ 무섭고 이전에 먹다남은걸 바로다시 먹어도될지도 ㅠ 고민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왜 이렇게 다 창피한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