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도 이제 지친다고 제말을 안들어줘요 계속하는 신세한탄... 죽고싶어요 차라리 제가 죽으면 가족들이 오히려 편할지도요... 그렇지 않나요?.... 죽여주세요 저를 제발 하나님 자다가 숨이 멎게해주세요 어떠한 희망도 안보이고 그냥 ***같아요 제가 왜 태어나서 이런 희노애락을 느껴야 하는건지요 제발 죽여주세요 하나님
요즘 우울감과 불안감이 지나치게 심해져 우울증 검사를 한번 받아보고 싶은데 혹시 정신과가 아닌 다른 외부 기관 중,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제 기억상으로 따돌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9살 때부터 우울감이 시작 되었고 가정사와 학교 생활이 겹치면서 점점 어두운 사람이 되었던 것 같아요.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고 사라져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정신과에 가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어요. 그때가 3년 전이었어요. 약물치료 중이고 여전히 우울한 기분이 베이스예요. 사회생활에 대한 부담이 심해서 일도 못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 스스로가 우울하다고 생각하고 싶어서,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우울증을 핑계로 삼는 게 아닐까 싶어서 두려워요 아무런 의욕이 안 생기는 게 사실은 게을러서 그러는 걸까봐,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은 게 사실은 귀찮아서 그러는 걸까봐, 사회 생활을 견디지 못하는 게 사실은 나약해서 그러는 걸까봐 우울증이란 프레임에 저를 가둔 거라면... 사실 실제로 그렇다고 생각해요. 내가 게을러서 한심하고 나약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데 난 우울증 환자니까 하고 합리화 하는 것 같아요. 9살 때부터 겪어왔던 우울감도 거짓이 아닐까요? 죽고싶고 사라지고싶고 이런 생각도 사실은 그렇게 생각해왔던 거라면..? 객관적으로 나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잘 사는 사람이 더 많은데 왜 내가 우울증..?
엄마가 자꾸 잔소리하고 그래서 바로 방에 문 닫고 들어갔는데 왜 승질 내냐고 소리 질렀어요 진짜 누가봐도 문 조용히 닫을 정도로 보였는데 ㅋㅋ 어이 없어요 문 쾅 닫은 것도 아닌데 ㄴㅋㅋㅋㅋ 방에 걍 들어간건데 진짜 넘 짜증나요 제 자존감 다 망친것도 엄마 같아요 ㅋㅋ 진짜 엄마 때문에 넘 힘들어요 진짜 부모 사랑이란것도 느낀 적 없는것 같고 모든게 더 힘들어요 다 포기 하고 싶어요
저는 고등학생이고 동성친구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되었어요 친구는 동성애에 부정적이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친구 본인이 동성애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건 어떻게 떠보면 좋을까요 여자끼리라 할 수 있는 애정표현의 폭이 넓다보니 어떻게 해야 다른 호감이 있다는 티를 낼 수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ㅜㅠ
그년이랑 진짜 인연을 끊고싶다 너무 안맞고 안보고 살고싶다.. 이해가 1도 되지않는 너라는 유기체 찢어버리고싶다 내 인생의 사단
중3이고요 작년에 정신과 가서 우울증 진단 받았긴 했는데 좀 오래되어서요 그리고 애정결핍 증상이 있는 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테스트 해 봤는데 전문가 상담 받아볼 수준이라더군요 근데 잘 신뢰가 가지 않아요 ㅎㅎㅎ 관심 받으려고 자해해 본 적 있어요 근데 애들한테 말고 쌤들이요 어른들이 저를 불쌍하게 여겨주고 같이 울어줬음 했어요 애들이랑 있으면 잘 놀긴 하는데 속내는 그냥 음 뭐랄까 떨어지고 싶어요 창 밖으로 한 마디로 죽고 싶다는 거죠 걍 혼자 있으면 더욱 심해지는 건 당연하고요 잘하는 게 있어야 사랑을 받는데 잘하는 게 없어요 그래서 연기를 해요 풀지도 않은 문제 다 맞았다고 뻥치거나 글 베껴 쓰고 내가 썼다고 자랑한 다음에 쌤한테 칭찬 받기?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사랑받고 싶어요 사랑을 못 받는 것 같아요 그 이유가 제가 못나서 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최고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한 번이라도 마음 편하게 안겨보고 싶어요 껴안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아무도 안 안아줘요 슬퍼요 힘들 때마다 정신과를 다시 가 보고 싶긴 했지만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딱히 말은 하지 않았어요 부모님의 그 표정을 다시 못 보겠어요 제가 힘들면 주변 사람까지 힘들어져요 그래서 약이라도 복용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병원을 가야하잖아요 뭔가 위로받고 그러고 싶긴 한데 사람 앞에만 서면 힘들다는 말을 못 하겠어요 사람들은 각자의 힘듦이 있는 거잖아요? 그냥 내가 너무 나약한 거 아닐까 싶어요 가장 궁금한 게 남의 생각이고 가장 무서운 게 남의 시선이고 가장 원하는 게 남의 사랑이에요 그리고 추가로 잠 들기 전이 좀 괴로워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요 으ㅡ아ㅏㅏㅏㅇ 그냥 생각이 너무 많아요 뇌 뽑아버리고 싶어요 애들이 저 보고 별거 아닌 일로 불안해한대요 근데 맞아요 그거 으ㅡㅡㅏㅏ아 음 또 건망증이 좀 심해졌어요 하루에 폰 오백 번 잃어버려요
회사 퇴사 예정입니다 직장동료와의 트러블로인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아서 퇴사하겠다고 부모님께 통보 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다음은 어느 회사로 갈꺼냐며 너무 섣불리 그만두는 것 아니냐며 한귀로 듣고 흘리면서 다니라고 합니다 제가 너무 힘들다고 그만하고 싶다고하였더니 그럼 너 마음데로 하라고 하시며 공무원 준비하라고하시는데 그것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공무원이 안정적이고 좋기는 하지만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학사공부를 했기에 이제는 공부도 지치고 힘듭니다. 저는 퇴사하고 한달정도 쉴예정인데 부모님께서는 바로 이직 자리를 알아보라고하시네요 화를 내지않고 싸우지 않고 부모님과 이야기할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울고만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긍정을 나눠줄거예요 혼자 아프지마요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잖아
아무도 내편이 없지
얼마나 지나야지 괜찮아지는 걸까 또 얼마나 지나야지 울지 않을 수 있을까
시험기간만 되면 우울해져요.. 어제도 오늘도... 어젠 자기전에 아주 거의 오열을 하고 잤어요(ㅋ..) 오늘 자해할뻔했는데 참았어요 근데 머리가 아프더니 지금은 배도 아파요 ... 8시59분. 10시전에 잘거에요 어제도 8시40분쯤 잤어요 우울한가봐요 확실히.. 하.. 온몸이 아파요 시험도 망쳤어요 사실 공부도 안했어요 해봤자 똑같을거 아니까. 제 시험점수 말하면 애들이 깔깔 웃어요 저였어도 웃었을거에요 친구들이라도 행복하면..됐어요 전 행복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니까요 얼른 자고싶네요 이제 자러갈게요 내일도 버텨봐요
클레오신티 사용중인데, 제 집 앞 피부과 의사분한테 처방받았을땐 생각날때 수시로 발라주라고 하시던데, 인터넷은 또 2번이 최재라고 그러고..대체 뭐가 맞는건지..전문가분들이나 써보신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두번 써보는 것 말고 계속 수시로 써본적이 있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해외로 나가 있던 상태였기도 하고, 또 그쪽 나라가 공기ㅏ 좋았던 것도 있어서 비교하기가 어렵네요. 그런데 효과는 좀 크게 본 것 같기는 해요. 위생적으로 수시로 하는거라면 크림을 도포한 상태에서도 쓴다는 말인데 위생도 우려가 되네요 ㅠㅠ 효과는 좀 큰 것 같긴 했어요 평소에 피부는 홍조가 있는 편이구요, 엄청 예민 민감 피부라서ㅠㅠ 나이는 고등학생입니다 이게 아직 사춘기 여드름인가 싶네요 ㅠㅠ.. 효과를 봤다면 그 방법이 나을지,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 듯이 2번 세안 직후에 도포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세안 직후 아침, 저녁에만 써보는 방법도 써봤어요. 효과는 음..미미하긴 한데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1달이 넘어가는데도 나아진다기 보단 더 심해지진? 않는 정도네요 ㅠㅠ
오늘 대학교에서 조별과제를 하는데 그중 한명하고 의견이 맞지 않아서 서로 충돌이 있었다. 뭔가 치고 박고 싸웠다기 보단 토론처럼 자신만의 주장과 의견을 적어서 서로에게 보냈다. 충돌이 이러나게된 계기는 아주 사소한 이유였다. 누가 더 많이 일했는지 숫자로 표기하는 것을 ppt에 올리는 것이었다. 나는 그 숫자만을 지워달라는 의견이었고, 상대방은 지울수 없다는 의견이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내가 그냥 넘어갈수 있는 일이었다. 또한 그당시에도 처음엔 딱히 아무렇지 않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조원이 가장 낮은 숫자를 보았을때 이건 아닌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랬던것 같다. 내가 굳이 의견을 않꺼내도 그사람과의 인간관계의 진전은 없어보인다. 하지만 혹시나 그사람에게 상처나, 기분이 나빴거나, 당황했을까 우려가 되고, 죄책감또한 든다. 이때 이후로 더이상 남들에게 내 기준을 맞추지 않기로 했다. 혹여나 내 기준을 맞춰야하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내가 먼저 사과하고, 최대한 내가 먼저 배려해주고 싶다.
클레오신티 사용중인데, 제 집 앞 피부과 의사분한테 처방받았을땐 생각날때 수시로 발라주라고 하시던데, 인터넷은 또 2번이 최재라고 그러고..대체 뭐가 맞는건지..전문가분들이나 써보신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두번 써보는 것 말고 계속 수시로 써본적이 있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해외로 나가 있던 상태였기도 하고, 또 그쪽 나라가 공기ㅏ 좋았던 것도 있어서 비교하기가 어렵네요. 그런데 효과는 좀 크게 본 것 같기는 해요. 위생적으로 수시로 하는거라면 크림을 도포한 상태에서도 쓴다는 말인데 위생도 우려가 되네요 ㅠㅠ 효과는 좀 큰 것 같긴 했어요 평소에 피부는 홍조가 있는 편이구요, 엄청 예민 민감 피부라서ㅠㅠ 나이는 고등학생입니다 이게 아직 사춘기 여드름인가 싶네요 ㅠㅠ.. 효과를 봤다면 그 방법이 나을지,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 듯이 2번 세안 직후에 도포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세안 직후 아침, 저녁에만 써보는 방법도 써봤어요. 효과는 음..미미하긴 한데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1달이 넘어가는데도 나아진다기 보단 더 심해지진? 않는 정도네요 ㅠㅠ 또 갑가지 생리때 뒤집어 지는거랑 안 뒤집어지게 하는건 또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제 피부가 너무 민감해서 베개도 매일 새로운 수건을 깔고 자는 편이에요. 또 잘때 홍조에는 피부가 평상시에 서늘한게 좋다는데 창문을 살짝 열고 자는게 도움이 돨까요? 머리맡에 ***은 수건을 두ㅗㅜ자면 좋다고 해서 그러고 있는데 오히려 독이 될까요? 간결한 대답이여도 좋아요ㅠㅠ 경험만 있으시만 도와주세요ㅠ 의사 선생님 말늘 들으려 하니 모든 곧곧에서 최대 두번 쓰라고 하니..괜히 의심하게 되네요ㅠ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여학생입니다 저는 제 진로가 가장 고민인데요....제가 운동을 잘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옛날부터 운동쪽으로 갈까?하다가 그냥 포기를 했어요...제가 축구를 잘한다고 말을 많이 듣고 저희 학교 방과후 축구쌤도 저보고 진짜로 너 축구로 가고싶으면 선생님이 알아봐준다고 하셨어요...그리고 제가 태권도를 3년 다녔는데 관장님도 저보고 운동쪽으로 진짜 가라고 하시고 삼촌,이모 이런분들도 가라하시는데....제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시고...전 진짜 운동쪽으로 보내주신다면 열심히하고 잘할 자신이 있는데..ㅠㅠ 그리고 요즘에는 유도에 빠져서 영상도 자주보고 그리고 기술도 쪼금 독학해서 오빠한테 써보기도 하고 그러는데...어떡하죠ㅠㅠ 제 친구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친구들은 너의 인생이니깐 너가 하고싶은걸 해야지라고 말하긴 하는데 어떻하죠? 운동쪽이신분들은 조언 좀 해주세요ㅠ
홧김에 자살할 수 있겠구나 어떤 객기가 용기가 생기면 차분히 자살을 준비할 것 같아요 너무 힘든 것 같은데 숨이 막혀오게 절망적인데 겉에서보면 나는 멀쩡해보이고 아무도 내가 얼마나 우울한지 죽고싶은지 알아주지 않아
클레오신티 사용중인데, 제 집 앞 피부과 의사분한테 처방받았을땐 생각날때 수시로 발라주라고 하시던데, 인터넷은 또 2번이 최재라고 그러고..대체 뭐가 맞는건지..전문가분들이나 써보신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두번 써보는 것 말고 계속 수시로 써본적이 있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해외로 나가 있던 상태였기도 하고, 또 그쪽 나라가 공기ㅏ 좋았던 것도 있어서 비교하기가 어렵네요. 그런데 효과는 좀 크게 본 것 같기는 해요. 위생적으로 수시로 하는거라면 크림을 도포한 상태에서도 쓴다는 말인데 위생도 우려가 되네요 ㅠㅠ 효과는 좀 큰 것 같긴 했어요
살고싶은데 살려달라고 할 수 없다.
예전에는 제가 이것저것 다 잘했었고 와동이여서 클수록 부모님의 관심이 부담스러워요. 제 생각에 저는 다른애들보다 많이 부족하고 머리도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은 계속 아니라고 하는게 답답하기도 해요.사실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냥 저 좀 못해도 아무말도 하지 말아달라는 말이였는데 솔직하게 말해도 제 말을 안 들어주세요.그리고 아플때 너무 힘들어서 아프다는 말을 잘 안하는데 했어요.근데 제가 짜증낸다고 집을 나가셔서 그냥 학원ㅇ 갔어요.그냥 괜찮아? 이말 듣고싶던건데.지금 전 아무것도 하기싫고 모든게 귀찮아요.그냥 사라지고 싶어요.다른 애들은 나보다 열심히하는데 저만 이상한거 같아서 그냥 다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