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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정신과3510:10 출발, 10:25 도착. 원래 이틀 전에 방문 예정이었는데, 그날 늦게 잠을 자다보니 늦게 일어나서 늦잠을 잤다. 그래서 예약을 오늘 10:45로 바꿨었다. 그러다보니 오늘 정신과에 가는 날이 되었다. 정신과에 도착하니 저번에 바뀐 카운터 직원분이 혼자 계셨다. 아무래도 얼굴만 보고 이름을 몰라주니 괜히 서운한 것 같다. 슬리퍼에서도 짝짝 소리나서 거슬리고 말이다. 뭐 자잘한 건 끝이 없겠지. 대기인원은 나를 포함해서 4명. 옆에 의자에 앉으신 분이 책을 읽으시는데 계속 가만히 있지를 않으셔서 신경쓰였다. 노래도 안 나와서 나까지 집중하기가 어려워진다. 건너편의 초등 저학년으로 보이는 애는 계속 손발로 의자랑 바닥을 두드려서 시끄럽고 말이다. 오늘따라 내가 좀 예민한 건가 싶다. 11:00 입실, 11:10 퇴실. 오늘은 정말 간단하게 대화를 했다. 이제 곧 자취하니까 앞으로 어떻게 할지 정리하는 얘기만 했던 것 같다. 의사분께서는 예전에 비해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아보여서 좋다고 말하셨는데, 정말 그 말대로였으면 좋겠다. 다음 방문 때에는 학기 중에 오게 되는 건데, 전공 과목 시간표상 평일에 시간 내기가 쉽지가 않아서, 3월 3일 18:50 으로 예약했다. 부디 학기중에 저번처럼 극심한 우울이 찾아오지 않길.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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