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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은 집구석 나가고싶어

내아***고내아빠 엄마가 뭔데 내 아빠를 욕해? 맘에 안들면 걍 사람 투명인간 취급도 점점 지치겠어 나 더이상 엄마랑 살기 싫어 아빠랑 살고싶어 자취하고싶어 집 나가고싶어 ***아진짜너무싫어 엄마보다 틱친이 더 좋아 진짜 너무 싫다

#부모님 #독립
언젠가푸른하늘과바다를볼때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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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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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 정말 초시만큼은 안 힘들 것 같아요 오늘 피곤해서 걱정했거든요 사람이 오늘 가게에 꽤 몰렸어요 그 한두시간 반짝 몰아쳤다가 그러고 조용해지고.. 식당일이 그래요 와서 일단 사주 강의 가게에서 조금 들은 거 더 듣고.. 그러다 잠 좀 깨길래 다른 과목들 봤어요 근데 일단 내용이 익숙한 게 크고.. (진짜 이해가 되든 안 되든 지방직 직전에 다 적어본 게 크더라고요.. 손으로 노트에 다 적었거든요) 그 음 국어도 그렇고 행정법도 그렇고 제가 생각하면서 공부한다 해야 되나.. 머리가 엄청 말랑말랑해졌어요 에전에는 진자 머리가 돌 같고 하나도 안 들어오고 그랬는데 초시 지나고 나서 아 이런 내용이네 하고 받아들이는 게 많이 수월해졌어요 국어도 읽는데 아 저런 말이구나 하고 계속 훈련하고 있어요 느끼는 거지만 국어가 제일 약해요 그래서 그 문장을 이해하는 걸 강의 보면서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어떻게 산만한지 아 지금은 옛날 생각이 나는군 그런데 이 내용은 이걸 말하고 있는 거군 이런 식으로 그게 좀 옛날 생각이 나도 덜 스트레스를 받아요 아 내가 진ㄴ짜 산만하군 이 부분은 시험 볼 때 영향을 주겠구나 아 다음주부터는 이렇개 계속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한 상태 로 생각을 하면서 풀어야겠구나 이해해야겠구나 내가 지금 산만하구나 그렇게 인지가 돼요 그리고 거리를 둬요 솔직히 저도 adhd랑 뭐 hsp 등등 이것저것 다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사람이 오래 겪고.. 이제 익숙해지고 나이가 들고.. 내용이 전처럼 낯설지 않고.. (이게 제일 크고..) 한국사 작년에 따놔서 신경 안 쓰고 있고.. 뭔가 순간 확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런 걸 너무 많이 겪어봐서 익숙해졌나봐요 그게 사람이 정말 10년 이상은 겪어야 방법을 찾나봐요 그리고 ㅇ저는 늘 해야 하는 건 다 해왔잖아요 그러니까 해야 하는 거니까 (공시 공부는) 이번에 재시 이상은 진짜 할 생각이 없고.. 그러니까 그냥 마음이 잡히는 것 같아요 오늘 음 돈 받은 것도 컸던 것 같고.. 그게 진짜로 벌어보니까 되게 좋았어요 오늘 그 연예인 글 쓴 것도 많이는 아닌데 좀 팔렸네요 거기서 오는 성추ㅟ감도 되게 커요 그리고 건강검진했는데 문제 없었고.. 이제 내일 병원 한번만 더 가면 거의 끝나는 것도 있고.. 당분간 부모님 건강 걱정도 일단은 안 해도 되고.. 아마 사주 강의는 10월 정도까지면 다 들을 것 같은데 고급반까지 들으면 부모님 건강운 보려고요 그게 정말 신기한 게.. 아니 이게 이게 저주가 아니라 정말 운이 안 좋을 때 사람이 아파요 그 흐름에 따라 가고.. 글자에 그게 다 나오는 게 가끔 신기해요 어제도 그분 아픈 건 아닌데 요즘 잠 못 자세요? 이렇개 물어보니까 그 눈 동그래지면서 맞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럴 것 같긴 했어요 올해 잠 못 자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일주일이 한번 이주에 한번 쉬는 것도 좋고.. 그러니까 아 내일 쉬고 이렇게 일정이 정해지니까 사람이 마음이 편해요 다음주부터는 빡세게 공부할 것 같아요 초시만큼 정말 힘들진 안네요.. 병오년 상반기는 정말 대재앙이었다.. 이제 가게 가서 청소하고.. 쓰레기 버리고 집 가요 내일은 병원 가서 검사결과만 듣고 집 가서 하루종일 자려고요 쉬는 날이에요 사실 그냥 사주대로 사는 거긴한데.. 진짜 초년에 힘든 거 다 겪고 나이들수록 무난해지는 것 같아요

bian1008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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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저도 저를 모르겠어요

지금 전 제 인생과 하루하루가 비참하다고 계속 생각되서 제가 저를 본다고 해야 하나? 경험으로 제가 제 3자처럼 자신을 보는 생각을 해봤는데 예전부터 저한테 공통적인것 과 그대로 인것을 봤는데 밤 늦게까지 잠안 자거나 잠 오지 않는다고 잠 안자면 내일 하루가 엉망되고 나만 손해라는걸 알면서도 계속 꽤 오랜시간을 그렇게 살고 있어요 그 외에도 공부안하면 결국 비참해진다는것도 알면서 계속 놀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 잠깐 하고 또.. 웃긴게 그래놓고 제가 남탓 환경탓 세상탓을 자꾸 합니다 저도 제가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계속 멋대로 행동하는데 간절함이 없어선지? ... 투지나 의지 자체가 없어선지 (ㅈ되던지 말던지 같은 사고방식?) 저도 제가 왜 계속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글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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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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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그냥 가슴이답답해요

예전엔 ㅈㅎ까지 하고 sns에 우울전시 그런 영상만 봐도 눈물났었는데 이젠 ㅈㅎ도 안하고 우울전시 같은 걸 봐도 위로영상을 봐도 눈물도 안 나고 대신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느낌? 가끔가다 ㅈㅅ을 하고싶다는 생각이나 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충동
야르꿀꺽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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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이쁜사람들은 어떤삶을살까요

나 이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얼굴도 제대로 생기지도않앗고 그저그런얼굴인데 생각해보니 특별한게없엇네요 그저 유명인과 대화나눈게 다인데 그걸 특별하다고여기어 착각하기도한 제잘못이커요 그사람들도사생활잇고 그런대저는 그냥 특별하게 여겨져 달려왓나봐요 그러니 연습생이름으로 사칭그룹이나당하죠 ㅜㅜ 괜히 싸이월드햇을때 피플에올려 문자나받고 에휴 내가운명을 그렇게 만들엇나봐요 유명인들에게보낸디엠으로 얼굴보낸다고 달라지는건없는데 내가너무 귀여운것도아니고 이쁜것도아녜요 하긴 그런다고답이오는것도아니고요 하지만 이런내마음을 알아줄리는없잖아요 ? 그러니저도 사람인데그분들도사람이겟죠 그치만 얼굴로나 능력으로만 사는 분들이라 저는 특별하지않아요 ㅠㅠ 우주닿앗다고특별하지도않고 유명인과닿앗다고 특별하지도않아요 이딴말도 짓거릴만큼 유명치않앗고 유명닉넴으로 인스타살아봣어도 금방지워서 사람들도 모를걸요? ! 아무튼 저 너무 진지하게남겨보는거지만 정말 신이잇다면 내가너무 늦게깨닫는게 부족하고 경계선지능장애라 그런거라판단되어요 얼굴이 이러니 답답하고 저보다 훨씬나은사람들은없을거라믿어요 다 얼굴이나 사연이 제각각인 사람들도잇는데 성형도못 할거같고 그냥 이대로살다가 평생갈 얼굴이나 돈도못버는 경계선지능장애라 그런게제한되요 여러분은 이쁘셔서 좋겟어요 이쁨도받고 귀여움도받고 대체적으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이쁨을 다받잖아요 유명인들도 그렇고 고충도잇겟지만 진짜 부럽고 열등감느끼고 박탈감은 안느껴요 자격지심도없고 그저 눈물만흘려요 내가이러니 부모님은 부족한대로 사시는 자수성가한 분들이거든요 그치만 엄마아빠는 이대로살라네요 하하 ;; 하 .. 본인들은 모르죠 허나 알아줄리는없다고봐요 참 그리고 저 일 못하게됫어요 기관도움받아 할려그랬는데 안됫어요 돈구할돈없고 이사갈돈만 잇어서요 죄송합니다 다들 .. 잘생긴것도아닌데 이렇게태어난게 잘못아니고 잘못인거아닌거아는데요 자꾸만 이생각이떠돌아요 “나같이생긴사람도 잘못인걸까아니면 이렇게생겨서 잘못인건가”라고요 저진짜 ***같죠 이러면 안되고 이뻐해줘야되는데 자꾸만 약해지네요 ㅠㅠㅠ

newangel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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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민상담 어플 추천해주세요

이 앱하고 AI(챗 지피티 등) 빼고.... 좋은 앱 추천 해주세요. 여기는 영 보는 사람들이 없고 댓글도 안 달리네요.. 좋은 앱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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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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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멘탈이 너무 약해요

유리멘탈 해결법 있나요

#자존감 #멘탈 #자기혐오
z01234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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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존감 높이는 방법

요즘 스스로가 하는 일에 확신이 없고 친구들이랑 있을때 자꾸 눈치를 보게 돼요. 밖에 있을때 기빨려서 늘 집에 기진맥진한 상태로 숨게 돼요. 자기를 사랑하라는데 그게 너무 안와닿고 잘 안 돼요.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건강 #기진맥진 #자기확신 #자기사랑
z01234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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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동생의 취미

동생이 sm플레이에 빠졌습니다 동생하고 원래 사이가 좋아서 미래에도 같이살기로 한 사이인데 이번년도에 들어서 담배를 시작하더니 안좋은것들만 자꾸하고 친구랑 만난다고 해놓고 다른사람을 만나는 거짓말을 자꾸 합니다. 알게된 후 대화도 여러번하면서 설득하려했는데 계속 더 할 생각만 궁리하고 말을 돌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거짓말 #친구 #동생 #sm플레이 #설득
고구마구미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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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요 많이 온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greenT2362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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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메이플 스토리 vs 바람의나라

무엇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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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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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뇌전증

20년동안 앓고있는 간질이라는병 때문에 미치겄네.. 배우고싶은 운전도 못배우고ㅠ 흑흑.. 병원갈때마다 의사는 지켜보제~ 뭘지켜봐? 그냥 정확한 대답을 해줬으면 좋겠다 완치가되면 된다? 안된다? 이렇게..에휴ㅠ 병이 이제 지겨우면서도 지친다 간질아 암으로 바뀌어서 나 죽게해주라 소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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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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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회성

내향인이고 소심하긴 한데 뭔가 그거 때문에 사람들이랑 못 친해지는게 아니고 대화를 하다보면 대화 자체가 잘 끊기는 느낌이 들어서 사회성이 많이 부족한거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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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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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라식

라식수술 해보신분? 많이 아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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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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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원치 않은데…

중 2 여학생입니다 5학년때 집안사정이 안좋아져서 6학년때 동네의 같은 구조의 집이지만 월세인 집으로 이사갔어요 그래서 동네 친구들이랑도 별 문제 없이 잘 지냈어요 근데 학교에 가려면 이 동네에 사는 애들은 버스를 타고 3정거장 가야했어요 근데 저희 집이 2년 계약을 해서 올해 나가야한다고 해요 그래서 학교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동네도 좀 달라지고 제가 이 동네에서 태어날때부터 계속 살았어서 많이 속상해요 그 집은 지금 집보다 더 작고 오래된 집이에요 지금 친구들은 새로 지어진 아파트로 다들 이사를 가는데 저희 집만 그런 구식 아파트로 가게 됐어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잘 모르겠고 너무 우울해요 요새 집 정리도 하고 짐도 버리고… 티비도 하나 버렸고.. 식탁도 가져가지 못해요… 너무 속상하고 서럽고 그런데 엄마는 이사가면~ 하면서 계속 이사 얘기를 꺼내요 버스 안타고 다녀도 되니까 좋은것 같다며 계속 옆에서 얘기 하세요… 전 그 소리가 너무 듣기 싫거든요… 너무 슬프고 너무 억울해요.. 그리고 우울해요… 진짜로요… 원하지 않은데..

#우울 #사춘기 #부모님
103서윤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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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가 역겨워요

초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가 있는데 우연히 그 친구가 중학교 2학년 때 남자친구와 ***를 한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그 친구는 공부도 잘하고 친구도 두루두루 잘 사귀는데다 친절해서 질투가 날 정도로 이미지가 좋은 친구였어요. 그 친구는 남자친구와 ㅍㄹ, *** 한 영상들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의 생성형 에이아이 기록에 피임 관련한 질문도 있었고요. 그리고 그 친구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갈등을 겪다가 중3 때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요. 그 남자아이와 헤어지고 제가 그 남자아이와 썸을 타게 되었는데 그 사실을 안 친구가 남자아이에게 연락을 했다고 해요. 자기 친구랑 이렇게 사귀는 게 맞느냐는 식으로요. 하지만 그 남자아이는 그 친구의 절친과 사귀었던 사람이었는데 저로선 그 이야기를 듣고 조금 어이가 없었어요. 자기도 절친의 남자랑 사귄거였으면서. 아무튼 친구가 남자아이한테 그런 식으로 연락 하다가 재결합을 했다는거에요. 그리고 전 그 남자아이한테 사과 문자를 받았고요. 끝까지 그 친구는 재결합한 걸 말하지 않더라고요. 여기까진 역겨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해 말에 그 친구가 제 친구 중 숏컷인 여자아이와 썸을 탔대요. 둘 다 여자거든요. 그리고 친구가 먼저 숏컷아이한테 손잡고 뽀뽀하고 키스했대요. 그 두 명이서 파자마도 했다고 하고요(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 지는 모름!) 그 당시에 둘은 사귀는 사이도 아니였어요. 그런데 친구가 숏컷 친구한테 연락하는 빈도가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는 고등학교에 올라가고 같은 반 남자애와 썸을 타기 시작한 거였어요. 그런데 숏컷 친구를 딱 잘라 밀어내지도 않고 숏컷친구가 그 친구가 남자아이와 한 디엠을 발견했는데 모른 척 했다더라고요. 그리고 숏컷친구가 얘기 좀 하자고 하니 일주일을 미루고 나서야 이야기를 했대요. 그 친구는 그 사이 남자친구를 사귀었고요. 그러고선 미안하다 이런 식으로 사과를 했다더라고요. 이 친구가 너무 역겹고 더러운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사실 숏컷 친구도 평소 제 엉덩이 같은 곳을 때리고 서로 장난 치며 놀던 사이라 레즈라는 걸 알고 나니 조금 역겹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썸 #갈등 #성관계 #친구 #레즈 #이상한감정
제발그만해라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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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 문제인가요 아님 성격차이?

14살이고요 반 여자애들이 오늘 빨간날이잖아요 한 친구집에 모여서 화채를 먹고있더라고요 저만 빼고 모여서… 저한테 말도 안 꺼내줬었는데 이런거에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걸까요? 자꾸만 저한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걱정돼요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 때도 전 다른 반 친구들이랑 놀았거든요 지금도 다른 반 친구들이랑 더 친해서 잘 안 노는 편입니다 반 애들끼리 놀러가는거에 그건 제가 먼저 내뺀건 맞아요 그러면서 애들도 자연스럽게 저랑은 안 노는 거 같아요 다 같이 노는데 저만 빼고 놀아요 시험기간에 스카가거나 오늘처럼 자기들끼리 모여서 놀 때 저한테 말조차도 안 꺼내더라고요 저는 신경을 안 쓰는 거 같아요 한 친구가 너 오늘 노는데 오지? 라고 너무 당연하게 갠뎀으로 묻더라고요 자기들끼리 노는 걸 저는 모르는데? 그런 걸 보면 한명이 주도적으로 약속을 잡고 그냥 여러 애들이 이끌려서 제 얘기는 못 꺼내는 거 같아요 너무 자연스럽게 저는 배제 되는거니까.. 모든 여자애들이 친한데 저는 좀 안 친한 여자애들이 몇몇 있거든요 그런 영향이 큰 거 같기도 해요 저는 먼저 안 다가가는 성격이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고요 요즘 모든 아이들과 멀어지는 느낌이에요 다 이해가 안 가서 저절로 친구가 하기 싫어집니다 학교생활 할 때는 반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고 하는데 막상 이렇게 보면 저만 동 떨어진 느낌이라 ㅋㅋ 현타 오네요 호의를 베풀어주기 싫어집니다 제가 따를 당하고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제가 싫은건가요? 제 성격 차이일까요? 성향 차이? 반친구들이랑 적대적인 것도 아니고 친한 애들도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애들이 저를 무서워하는 느낌이에요 학교에서 싸움도 하고 학기초에 시끄럽게 다녔었거든요 지금 저랑 친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친해지기 어렵다, 쉽게 못 다가가겠다, 친해지고 싶었다 등등 많더라고요 저도 먼저 다가가고 싶네요 저는 안 친한 이상 말도 안 붙이고 반응도 잘 안 해줘요 흐아아 슬프네요

#친구 #서운함 #고민 #성격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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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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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뭘 믿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릴 때는 좋아하는 가족, 친구, 동생, 좋아하는 것들만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았는데요 크고 나니 이것저것 알게 되어서 상처만 받았구요 교회나 불교 같은 걸 믿자니 그게 완존한 진실인지는 모르니까 두렵고 사람을 믿자니 새로운 사람을 믿어본 경험이 없구요 스스로를 믿자니 스스로도 경계해야 할 것이 좀 있네요(과한 생각, 자책하는 습관 등) 아무튼 뭘 믿고 마음 속에 뭘 간직하고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사주나 타로 같은 것만 주구장창 들여다 보고 있고요.... 꿈도 현실을 생각하면 도전 하지 못하겠고요. 제가 겁이 또 많네요 ㅜ 스스로도 많이 좋아했었는데 권태가왔나. 후회랑 스스로에 대한 화가 많이 쌓였는지 가끔은 제 출생부터 다 맘에 안드네요. 오롯이 제 선택이 제일 좋아요 그래서 지금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꿈 #믿음 #가족 #상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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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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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혐오감

어렸을 때부터 가족 분위기가 그렇게 화목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어머니 쪽은 정말 제게는 완벽하시다 할 만큼 제 동경의 대상이었지만 아버지 쪽은 아니셨어요 부부간의 싸움은 잦은 편이었고 어머니는 상대적으로 돈을 버시지 않고 체력이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보통 아버지께서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말을 왜곡해서 들으시고 윽박지르거나 욕을 많이 하셨어요. 술하고 담배도 많이 하셔서 냄새 때문에 특히 어머니께서 기침을 하시고 저도 제 방이 생기기 전까지는 같이 기침을 했었습니다. 전 자연스럽게 아버지와는 말을 최대한 피하게 되었어요. 차에서도 냄새가 그리 좋지 않아서 오히려 대중교통 타는 것을 더 편히 여겼습니다. 학원 하나 보내려면 전쟁이었고 이렇다 할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그마저도 다니기 어려웠습니다. 가족 형편이 직업적으로 보았을 때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닌 것 같음에도 늘 돈 얘기를 하셨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주식을 하시다 돈은 날렸다...?라고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랬던 상황인데 어머니께서 일을 나가시면서 상황은 많이 좋아졌고 싸움도 거의 없어졌어요 제가 남매 중에서 막내인데 아마 저만 독립을 하면 이혼할 것이 확정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시한폭탄을 끌어안고 사는 느낌이에요. 이 평화가 언제 깨질지도 모르겠고 전부터 아버지 얼굴만 보면 혐오감이 올라옵니다. 옛날에 초등 2학년에 절 좋아하지 않는 친구랑 같이 다니다가 무시도 많이 당하고 그 이후부터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초등 2,3,4학년 때까지 친구 없이 살았고 중학교 때 1,2 때 친구 없다가 2학년 3학년 후반 때 생기기는 했는데 소외감은 느끼고 그 친구들 인성이 참... 했습니다.(물론 인성이 진짜 쓰레기는 아니었던 것 같고 그냥 제가 싫어서? 그렇게 대한 것 같습니다만...) 이후 저는 고1이 되어서 안정적이게 잘 살고 있지만 초등학교 때 잦은 소외감으로 인한 자신감 부족과 중학교 때 자기 연민과 배신감 지금은 자기혐오가 심해 단기적으로 만날 때는는 문제가 없지만 장기적으로 사람을 만날때 늘 전전긍긍하게 되고 자기 자신이 싫어져 인간관계가 좋으면서도 싫어집니다. 제가 끼어들면서 이 무리를 망치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 관계를 제가 방해하는 것 같고 중학교 때부터 무리가 형성되면 자꾸 뒤로 빠집니다 지금은 그 선을 지키고 배려심 있는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지만 중간중간 문득문득 자기혐오가 고조됩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아버지 얼굴 보기가 싫습니다 제가 자신감을 가지려고 밖에서 어깨를 펴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아버지께서 집에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자 다시 어깨를 굽혔습니다. 얼굴도 보고 싶지 않았어요. 그냥 사망보험금을 타고 한 부모 가정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전에는 괜찮았는데 제가 지금까지 겪은 사람 간의 문제 자기혐오, 자신감 이런 것들에 아버지가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에 아버지께서 친한척하는 것도 역겹습니다. 언제는 자기가 이혼하면 누굴 따라갈 것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단둘이, 학원 가야 하는데 앉혀놓고 조소 어린 느낌으로 그리 물었어요. 언제는 저보고 직업을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어머니로 ㄹ함부로 대하는 것도 싫었고, 자기는 집안일 잘 하지도 않으면서 너희 엄마가 하는 게 뭐가 있니? 하면서 은근슬쩍 제게 동의를 구하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역겨워요. 돈만 있다면 아버지 없이 살고 싶습니다 자립까지 3년 정도 남았는데 바로 독립할리는 만무해요 물론 저보다 저희 남매를 지켜주시는 어머님과 첫째라는 이유로 아마 더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 싶은 오빠까지 있지만 다들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티가 안 나는데 원래는 그래도 티 안 내고 아버지가 다시 좋아질 때도 있었는데 요즘 들어 제 말이 좀 공격적?이다? 신경을 거스를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이는 말투다? 이런 느낌이 스스로 듭니다. 어떨 때 자살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그걸 할 바에 자기개발하는 게 이롭다 생각해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보통 그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은 아버지셨고 정말 마주치기도 싫습니다 어떻게 원만히 살 수 있을까요?

#자기형오 #부모님 #가족상담 #가족
쑥쑥이namoo1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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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고민입니다

우울증과 불안장애의 트리거였던 상대학생의 진심어린 사과를 듣고 이야기도 하며 마음이 풀렸는데 여전히 그애를 볼때나 생각할때는 물론이고 우울증,불안장애 증상이 그대로 나타나요 이 증상들의 ***점도 해결했는데 저는 왜 아직도 이모양 이꼴일까요...?

#불안장애 #상대학생 #우울증 #마음치유 #사과
성장하는중일꺼야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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