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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 학폭 가해자들도 잘 사는 마당에 지갑 잃어버린게 뭔 대수라고 이렇게까지 혼날 일인가

무지***아서 팔에 그림을 그려

뾰족한 걸로 팔에 무지개 그림을 그려 내 문신인데 리터치를 좀 해줘야 해

난 도대체 왜 이따구로 태어난거야

또 다시 사랑을 믿어보고 싶어지면 어떡하지

ㅋㅋ 좀만 더 힘내줘

자해해서 보여주는사람 어떻게 대처해요?

연끊기도 애매하고..그렇다고 그런걸 왜 보여주냐 하기엔 그언니가 정신병이 있어서;; 근데 저도 정신과 다니고 치료받고있는거 뻔히 알면서 보여주는건..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계속 다른이야기 이어나갈려고 딴 얘기 하는데 사진보내고 벌어지네..꼬매야하나? 이런거까지 저한테 물어보니.. 좀 거북하고.. 그렇다고 직설적으로 자해/자살 얘기 그만해라고 하면 누구한테 이런얘기하고 고민털어놓냐고 친한사람 너밖에 없다..이러니까ㅠ

무슨 특집으로 잡는게 좋을까

잘 적응할 수 있을까

2년 전 쯤에 우울증 진단을 받았고 자존감 사회성 다 바닥치고 우울감에 허덕이다 작년 9월에 이전 직장에서 탈출 후 몸도 마음도 조금씩 회복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쉬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경제적으로 불안한 마음에 구직을 시작했고 조건이 나쁘지 않은 곳에 운 좋게 합격했습니다. 물론 스스로 아직 사회생활을 할 준비가 되었는지 자신이 없어 출근 전 부터 불안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부딪혀보겠다는 용기를 냈고 다행히 사람들이나 회사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어제 회식자리 였습니다. 신입사원들은 노래하는 전통이 있다면서 술집에서 무반주 노래를 시켰습니다.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앞에나가서 인사를 할때도 손이 벌벌 떨렸는데 노래라니... 신입이 저 하나라 모든 사람이 저만 처다보고 있었고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덩그러니 서 있기만 하다 그냥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정말 얼음장 같았습니다... 전무님 한 분은 라떼 발언을 하시며 한번 더 확인 사살을 하셨어요.. 그뒤로 제 머릿속은 나때문에 회식 분위기 다 망쳤다는 생각과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할까. 나를 괜히 뽑았다고 생각하진 않을까하면서 이 바보 멍청아.. ㅂㅅ아...하고 스스로 자책하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계속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난 역시 아직 조직생활을 할 준비가 안된걸까. 앞으로 여기에 적응할수 있을까. 또 나를 힘들게한 전 회사처럼 투명인간처럼 겉돌다가 못 버티고 나가는건 아닐까. 온갖 걱정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제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이렇게 약하디 약한마음가짐으로 제가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갈수 있을까요? 회사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의지하던 애인과 헤어졌어요.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넘치는 사랑을 주었고 우울증, 가정사 등 여러 문제에 항상 절 위로해주고 달래주고 이유없이 안아주던 사람이 사라졌다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넘치게 주는 사랑에 비해 받는 사랑이 적어서 위로 받는 날이 특별했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나아가고 싶으면서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싶어서 위로받으려고 힘들고 싶었어요.. 제 힘듦을 달래주려 노력하던 그 사람이 절 유일하게 사랑해주고 예뻐해주던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평범함 가족 평범한 친구들 평범한 하루 그 사이에 평범하지 않은 나 내 주변은 평범한데 나는 왜 이럴까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다 딱 하나 원하는건 모두가 나를 잊는 것 모두가 날 잊어서 편하게 사라질 수 있길

나도 남들처럼 사랑 받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은데 날 좋아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나같은 걸 누가 만나주겠어 굳이 나 아니여도 더 멋지고 잘난 사람 차고 넘쳤는데 슬프다

제 진짜 모습을 보이면 남들이 싫어할까봐 저를 보이지 못하겠어요. 그러다보니까 저를 숨기게 되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기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다가가지 못하겠어요.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할거야라는 생각때문에요. 제가 상처받는게 두렵기도 하고요..제가 좋아하는 것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할 때도 있고요. 그런걸 보여주거나 드러내는 것도 못하겠어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도 알게 되면 사람들이 별로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도 두렵고요. 평생 저를 숨기고 살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트랜스젠더지만.. 내가 단순히 원해서 성전환을 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할 트랜스젠더입니다. 제가 어떤걸 느끼고 어떤걸 겪어왔는지 주저리 주저리 쓰고 싶지만 이제 말하는 것도 지겹고 힘들어서 안하렵니다. 저는 성전환을 어렸을 때부터 간절히 바래왔고 원했어요. 그렇게 어른이 되었고 대학생이 되었어요. 대학생이 되어 자취를 할 때도 항상 졸업해서 돈 벌면 성전환을 해야겠다 마음 먹었어요. 계속 참고.. 참고.. 또 참아가면서 성인이 되어 돈 벌 날을 기다렸어요. 저는 지금 어른이 되어 돈을 벌어요. 그 돈으로 정신과도 가서 진단서 받으려고 상담도 받았구요. 근데 제가 원하던건데. 이거 아님 죽겠어서 선택한건데 제 미래가 너무 무서워졌어요. 제가 부작용을 모르고, 혐오의 시선들을 모르고, 단순히 남자로 살고싶어서 성전환을 하는게 아니거든요..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어떤 시선들이 날 죽이려 하고 있는지 저는 알고 있어요. 정말 원하고 바래왔던건데 막상 시작하려니 두려워요. 걱정이 많이 되고 무서워요. 근데 저는 성전환을 하지 않는 삶을 그려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싶지도 않았구요. 많이 고민을 안한것도 아니고 충동적으로 정신과까지 가서 상담을 받은 것도 아니예요. 너무 두려운건 어쩔 수 없나봐요. 두렵다 못해 차라리 다시 태어날까 싶기도 해요. 온전한 남자로요. 다른 남자들을 보면 가슴 찢어지게 속상했던 그 느낌이 과연 성전환을 한다고 없어질까 싶기도 해요. 우울하지 않으려 했지만 내 자신이 원인이네요.

자유

서로 동등하고 차별도 없고 평화롭고 여유로운 세계에서 어떤 문제든 서로 토론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며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싶다. 유토피아, 파라다이스, 이상향 세계... 꿈 같은 말이고 이루어질 수 없는 얘기이지만 머릿속으로 생각하다보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고 멈출 수 없는 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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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짜기 그지같다.. ㅋㅋㅋㅋㅋ 복잡하네

날 위해 투자한게 잘 한걸까 … 내가 투자한만큼 못하면 어떻게하지

비싼밥사준다는 원장..

병원 원장이 자꾸 퇴근하고 비싼밥사준다고 괜찮다해도.계속 사준대요... 아 진짜 아저씨가 저러니까 너무 징그럽고 싫어요ㅠ 처음엔 너랑 나이 몇살차이네 이럴때부터 좀 그랬는데.. 옷도 후줄근하니 생얼로 출퇴근하는데 왜 저한테 유독 더러는지 모르겠어요 오마카세 등 비싼밥먹어본적있냐 너네집에 뭐 사줄께 등등.... 은근히 몸에 터치하려고해서 자꾸 피해다니고 있습니다 ***같아요 솔직히ㅠ 자취하는줄알고 너 남친이랑 동거하냐 사귄지 몇년됐냐 등 이런거까지 물어봐요..... 친구는 야 비싼거 그냥 얻어먹고 퉁쳐 자기가 사준다해서 먹음건데 뭔문제냐고 그냥 밥만먹고 집가면되지 자기같음 얻어먹겠대요 근데 저는 비싼밥사주면서 밖에서 보자는건 다른의도가 있다는 생각이들어서 너무 불퇘한데..ㅠ 즈토요일에 너랑 밥먹어야지하고 웃으면서 신나있어서 너무 짜증났는대.. 친구 말이 맞나요? 사준다면 이용해라 식으로 저보고 멍청하단 식으로 얘기해서요... 집에 뭐사준다면 티비사달라해라 아님 친구도 같이 밥사달라고 받아치래요ㅠ

다 내 얼굴이 문제

이제 고1 여학생입니다. 어떡하죠 누군가는 제가 자랑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전 너무 고통스러워요. 사람들은 저를 항상 이쁜사람이라고 보고 처음엔 그 관심이 싫진 않았어요. 스토킹, 도용같은 문제들이 생기고 나니 점점 힘들어 져서 정신과도 다니고 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저에게도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워낙 외모에 대한 사람들에 대한 말을 들어봐서 저는 견딜만 했는데 남자친구는 아니였나봐요. 지나가다가 여자가 아깝다라는 말이나 남자가 돈이 많나보네라는 말들을 길에서도 들어봤고 심지어 인스타그램 비공계계정을 만들어서 남자친구에게 나도 쟤 좋아하는데 저랑 헤어져라는 식의 말을 들었나봐요. 그래서 저번에 싸우다가 저는 정말 남자친구가 좋은데 남자친구가 저한테 너는 정말 착하고 이쁘고 다 좋은데 나한테 너가 너무 과분하다고 얘기하더라고요. 못생겨서 미안하다고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는데 다 제가 문제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캐스팅도 당하고 번호도 길에서 많이 사람들이 물어보고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제 얼굴이 싫어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친구가 숏컷 하자해서 했는데 새로 간 학원친구들이 날 남자로 안다

열심히 살면 나아질까 싶어서 노력했는데 도대체 왜 이따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