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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저는 30살 여자입니다 작년 11월에 심심하고 외로워서 오픈채팅을 하다가 남자을 만났어요 근데 11월쯤에 본이후로 2~3일정도 연락잘하다가 그남자가 자연스럽게 끊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연락이 없길래 카톡과전화을 많이 했었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그사람에 대한 진심을 알고싶거든요 근데 잠수 타다가 2~3월쯤에 그남자한데 전화가 와서 보자구해서 전 거절을 했죠.또 다시 연락 끊기구 갑자기 연락이 되어서 어제 만나서 물어봤었어요 여자친구있냐고했더니6년사귄여친이있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만났을때는 여친이 없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여친있다고하더라구요 이남자의 정체가뭘까요? 궁금합니다 팩트로 알려주세요 이제 정신차리고싶어요
자유
인생에 한번쯤은 로맨스가 있었음 좋겠어.
자유
못난 자식보다 잘된 자식에게 더 잘해주고싶은게 부모의 마음인가보다...
자유
오늘 비와서 5000원으로 판매하는 우산을샀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사계절 항상 우산을 가방에 꽂고있는게 생각났다. 손에 쥐어진 새 우산은 비닐이 뜯긴상태라서 환불도 못하고, 깨달은것도 뒤늦게였다. 환불 못하고 그냥 그 우산들고 가게를 나서는데 어떤 여성 두 분이 우산 살 돈이 없는지 박스를 뒤집어쓰고있든. 눈에계속 밟혀서 내가 산 우산을 풀어 얼른 주었지. 항상 그래왔었터라 아무렇지 않았다. 마침 어머니께 전화가 와서 뿌듯함에 이 일을 말했더니 옆에 있던 언니가 "누가 5000원 우산을 모르는 사람에게 주니? 5000원이 돼지꼬리 돈이냐?"길래 뭔 말도 못하고 가만히 듣고있는데 참 서럽든. 자기는 칭찬듣고싶어 어릴적 그리 많은 선을 베풀다가 대뜸 청주로 가버리곤 어제오랜만에 보는 동생귀에 그리 못을밖나. 아직 15살인데다가 조금만 칭찬을 듣고싶었을 뿐인데 그렇게 말해야 했을까. 집이 단양이라 고수대교 하나 있는데 도서관들렀다 대교에서 시원하게 비맞으며 물 아래 산책할까 생각도 했다. 15살이면 현실파악하라라는 말을 줄줄이 늘어놓는 언니, 아빠 항상 그 ***떨며 15살인 나한테 잘난이란 잘난을 다떨고 다다다 말로 줘 패는데 진짜 뒈지고 싶다 내 성격이 남에게 베풀지 않고 못베기는 순둥순둥한 성격이라 무시도 많이당하고 왕따도 당했다. ..아니 왕따는 진행중이지, 그래. ..내 성격은 왜 이 ***일까 걍 ***까 언니랑 잘 살아봐. 그리도 좋겠다.
취업/진로
#트라우마
#스트레스
#우울
다른데에 취직하고싶어요
지금 다닌고있는 직장말고 다른 직장에 다닌고싶어요 그이유는 지금다닌고있는 직장에는 제 자신감을 깍기려고했기때문에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자유
사는거 자체가 너무 무서워요
가족
#스트레스
#우울
#두통
#어지러움
#불안
#의욕없음
아무도날사랑하지않아요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10살때 이혼 하셨어요 두분은 저 때문에 연락을 하셨지만 지금은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초반엔 엄마와 살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엄마의 경제적 문제 때문에 아빠와 살게 되었어요 그 도중에 아빠 일 때문에 전학을 많이 다녔고 중1때 자퇴를 고민하다 친할머니 집으로 가게 되었어요 전학을 가서 학교생활에 적응은 잘 했지만 친할머니와 성격이 생각보다 맞디 않아 매일 다퉜어요 엄마가 재혼 하시고 고등학교를 올라가며 엄마와 살게 되었어요 친아빠와 연락은 하지만 서먹해져 용돈만 챙겨주세요 다음주 제 생일이라 새아빠와 엄마와 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요 있잖아요 아무도 저를 사랑하지 않아요 할머니든 누구든 아무도 날 사랑해주지 않아요 그냥 다 그만두고 싶어요 친구한테도 못 말하고 전 아무한테도 기댈 수 없어요
자유
뚱뚱한게 머가그리중요해
자유
일할땐 밝고 즐거웠던 내가.. 집에 도착할때쯤엔 회사에서 했던 내 행동 말투등이 날 자기비하하게 만든다 너무 시끄러웠나 오버했나 너무 별로였나 부정적으로 생각이 전환되어 오늘 하루있던 내 기억들을 파버리고싶은 생각이든다 그러고선 월요일에 회사친구에게 물을것이다 나 토요일에 혹시 너무 별로였니..?라고.. 매번하는 반성 매일하는 다짐 널.. 어쩌면 좋니...
자유
앞 날을 대비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그 일들을 하기 전에 죽으면 되니까.
자유
인간에게 관심은 삶의 동력이야 인간에게 어느누구도 아무관심도 안주면 삶을 살수가 없어
자유
생명이 소중하니까 죽지말라는 것도 이제 나에겐 너무 기계적인 답변으로 들린다 나같은 ***는 가치도 없으니까 죽으려는건데 자살 검색하면 상담전화 뜨는것도 죽는 자유를 억압하는 것 같아보여
자유
안 아프게 죽는 방법은 없겠죠?
자유
아무도 나를 신경쓰지 않는다는것을 알았을때 슬프고 앞날에대한 두려움 그리고 쓸쓸함과 이기적인 사람들에 대한 분노도 느꼈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유롭다는 생각이 조금 들어 그나마나 작은 위로가 되었어.
자유
다들 집에 혼자 잘 있는데..나만 외로운건가?
자유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오늘밤부터 곳곳에 국지성 호우 예보가 있어요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취업/진로
#스트레스
#우울
#불안
#어지러움
출근하기 너무 무서워요
고객들 보는것도 너무너무 무섭고요 전화 받는것도 무섭고 잘 모르는 업무 받아서 해야하는것도 무섭고 사무실에 갇혀있는것도 답답하고 쉬는날도 몸이 벌벌 떨려요 내일 일요일인데도 가야해요 너무너무무서워요 근데 가족들이 다들 실망하셔서 그만두는것도 무서워요 절 한심하게 생각하실거에요 매일매일 울어요 울면서 출근하고 울면서 퇴근하고 그냥 죽는게 더 쉬울것 같아요 이걸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축 쳐져있는 모습 보이는것도 싫지만..도저히 기운을 낼 수 가 없어요 사라져버리고싶어요
자유
살려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정신건강
#두통
#강박
#어지러움
#불안
#스트레스
#불면
#의욕없음
#환각
#콤플렉스
#우울
정말 죽으면 다 괜찮을까
요즘 너무 힘드네요. 공부도 제 뜻대로 안되고, 마음과 생각은 너무 복잡하고.. 가족관계도 안 좋고 친구관계는 너무 억지로 끌고 가는거 같아서 요즘 자살 충동을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샤프로 자해하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행복한 척,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 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척 하는것도 이제 지친거 같고.. 정말 죽으면 이런것들이 다 괜찮아질까요? 제가 죽으면 내가 아닌게 되니까 난 모르겠지만.. 앞으로 살아갈 자신도 없고 도와줘요
자유
삶이 좀 많이 두려워요.. 부모님을 잃게될까봐 너무 무섭고 매일매일이 외로워요.. 이럴 땐 어케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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