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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와서 5000원으로 판매하는 우산을샀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사계절 항상 우산을 가방에 꽂고있는게 생각났다. 손에 쥐어진 새 우산은 비닐이 뜯긴상태라서 환불도 못하고, 깨달은것도 뒤늦게였다. 환불 못하고 그냥 그 우산들고 가게를 나서는데 어떤 여성 두 분이 우산 살 돈이 없는지 박스를 뒤집어쓰고있든. 눈에계속 밟혀서 내가 산 우산을 풀어 얼른 주었지. 항상 그래왔었터라 아무렇지 않았다. 마침 어머니께 전화가 와서 뿌듯함에 이 일을 말했더니 옆에 있던 언니가 "누가 5000원 우산을 모르는 사람에게 주니? 5000원이 돼지꼬리 돈이냐?"길래 뭔 말도 못하고 가만히 듣고있는데 참 서럽든. 자기는 칭찬듣고싶어 어릴적 그리 많은 선을 베풀다가 대뜸 청주로 가버리곤 어제오랜만에 보는 동생귀에 그리 못을밖나. 아직 15살인데다가 조금만 칭찬을 듣고싶었을 뿐인데 그렇게 말해야 했을까. 집이 단양이라 고수대교 하나 있는데 도서관들렀다 대교에서 시원하게 비맞으며 물 아래 산책할까 생각도 했다. 15살이면 현실파악하라라는 말을 줄줄이 늘어놓는 언니, 아빠 항상 그 ***떨며 15살인 나한테 잘난이란 잘난을 다떨고 다다다 말로 줘 패는데 진짜 뒈지고 싶다 내 성격이 남에게 베풀지 않고 못베기는 순둥순둥한 성격이라 무시도 많이당하고 왕따도 당했다. ..아니 왕따는 진행중이지, 그래. ..내 성격은 왜 이 ***일까 걍 ***까 언니랑 잘 살아봐. 그리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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