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친구들이 저한테 말을 안걸어줘요엄청친하던 친구들이 이제 저랑 말을 별로 안해요 절 부르지도 않고 저를 끼울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가야할땐 저를 버리고 먼저 가버립니다
다른친구랑 놀려고 해도
그게 생각보다 잘안돼요.. 원래 엄청 친하던 친구들이였는데 이제 애들이 저한테 다들 너무 띠껍게 굴고
말투도 예전같지않습니다 말거는 횟수조차 전이랑 다릅니다 거리를 둘려하는거같기도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제가 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애들한테 서운하다고 이야기해봤는데
안고쳐주네요 이제 학교가 가기싫어요…
갈때마다 소외감을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느끼고
애들이 저를 이상하게 생각해요 …
학교가는걸 좋아하던 저였는데 이제 그게 안돼요…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