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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의욕없음  #우울  
친구는 꼭 필요한가요?저는 올해 스무 살입니다. 제가 어느 정도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스스로 알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서 더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친구들과 많은 트러블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항상 저와 나머지 같이 다니는 친구들의 생각 차이였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무조건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지키지 않으면 화가 날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같이 어울렸던 친구들은 ‘그게 왜? 굳이 지켜야 하나’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크면서 당연하게 집안일을 가족들과 같이 했고, 그 외의 것들도 부모님을 도와 자연스레 배우며 컸습니다. 하지만 20살이 되어보니 제 친구들은 하나같이 제가 기본적인 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지 못했습니다. 집에서는 모두 부모님께서 다 해주시고 돕지 않으며 살아오다 보니 스스로 할 줄 모르는 모습들을 보였는데, 저는 그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얼마나 집안일을 하나도 안 해봤길래, 부모님을 돕지 않았길래 이거 하나 할 줄을 모를까?라는 생각이 들며 솔직히 친구들이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저 스스로 너무 예민하게 군다는 생각이 들며, 스스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원래 이 또래 애들은 거의 다 이런 모습이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항상 이런 갈등이 생기다 보니 친구들이 정상처럼 느껴지고 제가 비정상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예민한 성격인 것도 너무 싫고 저도 그런 거에 연연하지 않아보려고 노력하는데 바뀌는 것도 쉽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친구가 꼭 필요할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저는 요즘 친구들을 만나는 거 자체가 일이라고 느껴지고, 만나기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놀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게 정말 친구라는 관계일까? 하는 생각 때문에 친구들과 점점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소통 안 하고 지내는 몇 달 동안 사실 편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때문에 좋은데 이럴수록 친구들과 점점 멀어질 거라는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아무리 그래도 친구관계를 아예 끊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시는데 지금 당장은 제가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던 것들을 다 끊고 혼자 지내는 게 너무 편해졌습니다. 나중에 후회할까 걱정되면서 제 성격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친구관계를 아예 끊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닐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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