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곳이 공장밖에 없는 시골인데 공장에서는 죽어도 일하기가 싫고 답도없고 죽고싶습니다. 매주나가는 대출금도 이제 버겁고 그냥 잠자고 깨어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능력도없고 가진것도없고 심지어 부모는 저를 계속해서 무시하고 도와주질 않습니다.
우리집이 남들보단 좀 가난하단 걸 이제서야 알았네 기종은 옛날 꺼고 다 중고지만 폰도 잘 바꿔줘서 부모님은 나한테 못해준게 아무것도 없다고 여기서 불만을 가지면 항상 새벽까지 혼냈는데 남들 다 좋아하는 음식 나는 한 번도 못먹어봤고 이거 먹자 저거 먹자 해도 절대 안 들어주면서 용돈도 최근에 줄였는데.. 몇몇사람들 눈엔 이게 뭔 가난한거야 싶을 수도 있지만 주변에 잘사는 애들이 엄청 많아서 친구들이랑 비교되니까 점점 너무 힘들어진다..
우리집이 남들보단 좀 가난하단 걸 이제서야 알았네 기종은 옛날 꺼고 다 중고지만 폰도 잘 바꿔줘서 부모님은 나한테 못해준게 아무것도 없다고 여기서 불만을 가지면 항상 새벽까지 혼냈는데 남들 다 좋아하는 음식 나는 한 번도 못먹어봤고 이거 먹자 저거 먹자 해도 절대 안 들어주면서 용돈도 최근에 줄였는데.. 몇몇사람들 눈엔 이게 뭔 가난한거야 싶을 수도 있지만 주변에 잘사는 애들이 엄청 많아서 친구들이랑 비교되니까 점점 너무 힘들어진다..
회사일도 바빠죽겟는데, 집 이사 관련해서 사기당햇더니 정말 이젠 다짜증나다못햐 질리고 지긋지긋하다. 그냥 내가죽든 저놈이 죽든 좀 이상황이 끝났음 좋겠다. 올초엔 오빠가 보이스피싱당하더니, 연말엔 내가 전세사기를 당하네. 억울하고 짜증나고 사기때문에 금전, 일적잉거 다꼬여서 스트레스로 임파선염도지고 원래 치료적인 조울증마저 상황이 이러니 더심해지시만하고.. 하...진짜 등좀 쳐먹지마라
안녕하세요 나에 대해서: 저는 누구보다도 제 일에 대한 열정이 크고, 일의 성취에서 보람을 느꼈던 사람입니다. 일에 대한 동기가 매우 뚜렷해서 밤을 새도 힘들지않고 남들 다하는 다른 것들은 사소한 것 취급하면서 살았습니다. 사람들에 대한 불신이 있는 편이라 친한 친구들도 잘 믿지 않고 언제나 일이나 학업을 우선하며 살았어요. 지금은 30대 중반이고, 30대 초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혼자 사업을 하고 있구요 드디어 이번에 오랫동안 해오던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제 일을 도와주려고 할 때 내가 열심히 했던 걸 좋게 봐줬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이제 이 일이 너무나 하기 싫고, 일을 미루다가 마감도 제대로 못지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좋은 마음으로 도와줘도 제가 일을 다 망치고 있어요. 어디가 아프거나, 그런 건 아닌데 일에 동기가 사라지니 아예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내가 이걸 왜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일부러 딴짓만 하구요. 어렸을 적: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입시해서 최고의 대학도 갔습니다. 재수해서 간 대학교에서 똑똑한 친구들과 어렵고 새로운 개념들을 배우는게 정말 즐거웠습니다. 공부하고 배우고 창의적인 생각하는 일은 여전히 좋아합니다. 나의 선입관을 깨주는 패러다임들을 받아들이는 걸 즐기고. 그런 것을 위해 공부합니다. 20대 때는 최고의 대학에 다니면서도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그런것들을 숨기느라 급급했고, 친구들에게 늘 솔직하지 않았습니다. 욕심이 많아 남들보다 2배가까이 더 수업을 들으면서(복수전공) 많은 교재비와 재료비 및 생활비를 위해 알바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그땐 그렇게 배우면서 즐거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반면에 내 본업인 전문직을 위해 쌓아가야하는 지루한 지식들은 너무나 재미가 없습니다. 언제나 내가 해야될 일을 제쳐두고 엉뚱한 생각만 하는 편입니다 어쨌든 굉장히 경쟁적인 환경에서 잘 성취 해왔다고 생각되지만, 이번에는 그런 경쟁심조차 들지 않고 무기력 합니다. 최근에 스트레스 받은 일: 이 사업을 하면서 오래 백수기간이 있다보니 빚이 조금 쌓였습니다. 이 돈은 내가 열정적으로 하면 금방 갚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아시고 많이 스트레스 받아하시면서 제가 언젠간 성공할거라 생각하면서 신경안정제를 먹으며 버티고 계시더라구요. 가족들의 관심도 스트레스 였습니다. 생각하면 심장이 너무 철렁해서 올 초부터는 아예 생각하지 않고 밝게 생각해보려고, 하고 일이 잘 되면 그 빚은 갚는게 어렵지 않다 생각해보려 했는데 열심히 해도 모자랄 판에 번아웃이 왔네요. 우습지만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가족들은 전체적으로는 단란하지만 늘 돈때문에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아버지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모아둔 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자신의 꿈을 펼친답시고 돈도 안줘서 힘든 20대를 보내고 아버지가 꿈을 접고 고된 일을 하다가 병을 얻어서 회복하고 또 일을 하는데 평생 왜 저렇게 고생만 할까 싶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마주친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입니다. 비즈니스 관계이지만, 제가 이르게 뛰어들다 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50대 이상인데 이사람들이 나에게 친절한 듯 하면서 정신차려보면 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이 한 번 들면 일도 잘 못하겠고 밤을 샙니다 그생각만 하면서 분해서 눈물도 납니다. 창의적인 것들에 몰두하고 싶은데 이 일이 사업을 해보니 (전문직입니다) 창의적인 일과는 거리가 멀단 생각입니다. 또 4년의 회사생활과 3년의 독립기간 중 (클라이언트의 자기주장 매우 강하고, 의견이 나랑 다른데 다 맞춰주었다)제 창의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단 생각이 들고, 이제는 가장 자신있었던 창의적인 작업들이 실은 내가 잘하는게 아니었거나, 하는법을 잊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우울한 점: 내 문제점은 게으르고 동기부여가 안되거나 창의적인 일이 아니면 하려고 하지 않고, 경제관념이나 현실감각도 부족해서, 다들 결혼한다는데 관심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것들을 개선하고 살고 싶단 생각보다. 그냥 편해지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사는 게 나아지려면 어차피 고단하고 노력하며 살아간다는게 진리인걸 아는데, 왜 굳이 그걸 반복하면서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회사다닐 때 나랑 맞지않는 팀장을 만나서 힘들었고 퇴사했습니다. 회사생활 4년동안 유일하게 친했던 동료직원이 처음에는 제 고충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제가 나간 뒤에 그 팀장 밑에서 일했고 결국은 자살했습니다. 사람의 죽음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적어도 가기 한달 전 나를 만나서 그 팀장이 힘들다는 이야기만 했구요. 저도 퇴근할때마다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힘드니 정신과 상담을 받을까 하다가 부모님이 그럴바에 관두라고 해서 관두고 내 일을 시작하니 진짜 나아지고 그 팀장이 객관화가 되었습니다. 회사다닐 땐 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분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데, 처음엔 누구보다 멋있는 사람이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나쁜 사람은 따로있는데 이런 생각을 했었고 지금은 이런저런 고단함 없이 편하겠구나 그게 참 부럽다 생각합니다. 죽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죽음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감정적인 판단이 싫거든요. 책에서 짧은 생도 의미있게 살면 의미있는 생이다. 나이들면 더 힘든일이 많을텐데 딱 지금 그만두면 어떨까. 내 스스로 삶을 끝내는 시간을 정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인데. 그런데 나만 바라보는 가족들은 어떻게 하나. 그게 유일한 걸림돌 입니다. 바다보면서 익사에 대해서도 생각하고요. 5분이면 끝난다더군요. 예전에 죽음에 관한 교양수업도 들어서 그 때 나왔던 여러 방법들도 한번씩 상상해봅니다. 이렇게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살다보니 현실의 일들은 더 악화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돈 얘기만 나오면 가슴이 떨리고 공황이 옵니다.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 보다도 돈에 대한 이야기가 가족사이에서나 비즈니스 사이에 나오면 공황 발작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너 잔고 얼마 있니?“ ”세무사하고 상의 해봤어?“ ”이번에 얼마 나왔어?“ 라고 얘기를 하면 말이 안떨어지고 두려운 공황발작이 생깁니다. 특별히 잘못한건 없는데 그런 현상이 생겨 아내가 불안해 합니다.
첨엔여유잇엇어요 근데 여유자금이없어지고 돈때메 없어서없는형편인지라 더여유잇을때가려햇지만 여유잇을즈음 사라지길래 이사도못가네요 ㅜ 여긴슈퍼도멀고 미용실도멀고 그러니 답답해요 빌라라 너무 좋아도 시끄러운것만빼고 좋은사람들도계시는데 주변에 엄마친구분인 사람도살고 한숨쉬어지네여 없는형편들에 의해 봐주시고 늘 잘해주는데 이젠 돈이 딸리니까 벌어다주는 엄빠가 이젠 나이가들어가서요 나진짜 일을 시작할까요 말까요? 내년에여 ㅜㅜ
너무 많아서 힘들다 피곤하다 정말~~
나의 잘못된 행동으로 너무 많은 빚을 졌어요 은행빚보다는 거의 지인한테 돈을 많이 빌렸는데 계속 갚아가고는 있는데 약속한 날짜에 주지도 못하고 미용실도 아직 자리를 잘 잡지 못한 상태여서 힘이듭니다. 어떻게 극복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ㅜㅜ
달에 얼마정도 벌어야 작게나마 독립할 수 있나요?
없는 사람은 평생 고통스럽고 있는놈은 만족할줄 모르니 탐욕이 끝이 없구나 연금복권 1등 당첨될 정도의 돈 이 있다면 주변에 친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조용하게 살다가 그렇게 가고싶은데 그저 꿈이자 망상일 뿐이다 ***.
과외 등 하면서 19살 12월부터 돈을 벌 예정인데 자금은 3000정도라고 할 때 좀 안전하고 괜찮은 곳으로 독립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대학생입니다. 그냥 통장에 돈이 있기만 하면 마구 다써버려요. 적금도 몇 번 들어봤는데 매번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깨서 썼고 세금고지서같은 것을 받고 충격받으면 돈 모으자는 생각을 하는데 그것도 한순간이에요... 의지력이 너무 약해요... 돈이 모이는 뿌듯함같은 것도 잘 모르겠고...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기댈 곳이 있으니 막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대학 졸업하면 이제 독립도 할 거고 내 앞가림을 해야 하는데.. 그냥 어렴풋이 그래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실감은 잘 안되고....
19살 학생입니다 제가 한달에 적금을 100만원씩 넣고 있는데 너무 적은걸까요? 적금을 더 늘려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어느 순간부터 돈에 대한 강박심해지고 돈개념도 없어져 한달에 200후반대 벌고 있지만 200후반대에 돈이 너무 적게 느껴져서 몸에 무리가 와도 참고 일하다보니까 건강이 안좋아짐을 느끼고 있음에도 계속 몸을 혹사 시킵니다 돈에 집착을 줄일려면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10대,20대는 보통 평균적으로 얼마를 적금하나요
같이고민하고, 같은상황을 겪는분과 마음적의지를 통해서 함께 극복하고싶습니다. 큰사업을 세번했고 성공과 실패를 반복했지만 지금은 바닥에서 다시 일어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가족관계는 마누라, 아들,딸 4인이며 30대때 10년동안 크게벌었고 43세부터 지금까지 수없이 실패했고 다시 일어나보려고 노력중입니다
2년전에 여기에 글을 올렸다. 사업실패를하고 살기위해서 누군가와 대화라도 하고싶은마음에 세번에 큰실패과정을 올렸다. 그리고 나는 다시취업을해 1년을 견디어 냈고, 주어진 기반을 활용해서 다시 사업을 시작한지 1년반이 되었다. 지금은 주위사람들과 내전문분야 회사와 협업하기위해 노력중에 있고 힘든생활은 연속이지만, 여기저기 자금유입을 통해서 버티고 가는과정중이다. 나는 세번에 엄청난 실패를 했다. 일반인이 겪을수 없는 엄청난 금액이다. 나와같은 고통을 겪고있거나, 다시 재기를 위하는데 도움이 되*** 글을 올린다. 카페도 공유한다. 네이버카페이고 대기업프로젝트
돈때메안되 비싸서안되 나보고 다 아는데 모르는건 아닌데 다아는걸 경계성지능이고 일도못하는 처지라 알바일반도 못하는 심정 누구라도알아줄까 조련정동장애로 겪고 잇는 심정도알까 우울증도껴잇는 병이다 돈이너무비싸니까 비싸지않은걸로 사고 그만큼 돈벌으셔서 아프신데버리는 모습보니 내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내년에 빨리일하게됫음좋겟어요 일해서 돈벌고 효도하고싶거든요 취직도맘대로못하는건 또 잇어요 그건 무속인관련인데요 근데 견디면 그만이거든요 이기면그만인데 어려워요 돈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너무너무 아픈건 부모님도남동생도 돈에허덕이는 모습이 안쓰럽고 불쌍해요 저라도보탬이되줘야되는데 딸자식은왕따나당하고 은따 전따를 당하고 너무 힘드네요 투명인간취급도받고 너무 치유되지않은 마음에 꿈도 학창시절이 자주나와요 ㅜㅜㅜㅜ
저는 온라인상으로 알게된 돈 버는 시장?? 같은 걸 알게 됐어요 그쪽에서 ***는 sns 좋아요로 돈을 버은 시스템이었는데 복리후생이라는 것으로 저에게 큰 돈을 요구하였고 저는 평소 귀가 많이 얇아서 400만원을 빌려 그곳에 주었고 거기선 그 이후로 더 큰돈을 요구하며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였다고 하였어요 그래서 저는 더이상 감당할 수 없었기에 거부하였죠 그런데 이 후 1주 정도 후에 저를 그 시스템 사용조차 못하게 탈퇴 시켰고 저는 대출금에 시달리게 되었어요...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중 1 여학생입니다. 제가 아직 알바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 보니 그쪽으로는 못버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부모님에게 용돈을 물어보기에는 이번에 미국으로 여행도 가고 언니가 수술도해서 물어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렇기엔 원하는 것은 너무 많기 때문에 이 나이 쯤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아 그리고 저는 공부를 해서 미래에 돈 버는 것이 아닌 현재 지금 이 순간에서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2년 전 한 친구와 친하게 지내게 됬습니다.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거리에 있었지만 주말엔 그친구 집에서 같이 알바다니면서 매주 같이 있게됬어요. 그러다 친구가 가게를 운영하게 됬고 장사가 안되고 성격상 힘들어하고 저는 주말말고는 일을 안하고 있어서 주말에 가서 친구와 같이 있어주다가 조금씩 제가 도와주게 되었고 주말마다 그 친구 집에서 신세지는걸 보답하*** 평일에 가게를 봐준다했어요.(무급으로) 그렇게 거의 일년을 혼자 봐줬어요. 그 시간동안 그친구가 고맙다고 소액이지만 몇번 챙겨주기도하고 저도 잦은 지각과 자잘한 실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서로가 힘들어 질때 겨우 가게가 정리되고 거의 매일보던 친구와 주말에만 보면서 서로 따로 있는 시간이 생기더군요.(조금 멀어지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정리하자면 6개월은 같이 주말알바 나가고 1년은 가게알바하면서 주말알바 같이하고 3개월은 주말알바하고 3개월은 서로 자격증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최근에 크게 다투고 관계가 정리되면서 못할말 다듣고 마지막에 생일선물 잃어버렸던거(제가 가게봐줄때 친구가 선물받은 금팔찌를 잃어버렸어요) 33만원 현금으로 배상하라면서 돈보내라고 하는데 어떡할지 고민되요. 안그래도 싸우는 와중에도 고맙고 미안하게 많아서 생일선물겸 배상할려다 싸우면서 별말 다 듣다 보니깐 내 생일은 챙겨주지도 않고 내가 도움되*** 했던 배려는 내가 필요에 의해서 했던 걸로 받아들이고 있더군요. 제가 속 좁다면 어쩔수 없지만 이젠 돌려주겠다는 아깝고 어차피 안볼 사이인데 돌려줄 필요없다 생각 되는데 한편으론 그냥 주고 끝낼까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