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37 요새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글이 이상하겠지만 들어봐주세요 어려서부터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듯 했지만 막상 진짜 친구 연락할 친구가 지금까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대학되은 자퇴하고 24살부터 일 시작했다 5년간 일하면서 경제권을 부모님께 맡겨서 운좋게 1억 정도 모았다가 경제권을 내가 가져오면서 인생이 미쳐돌아갔다... 친구가 한명도 없으니 쉬는 날이면 게임에 유흥에 돈을 흥청망청 쓰다가 대출을 풀로 땡겼고 빚에 허덕이다 그냥 자살생각에 유서쓰고 도망갔다 경찰에서 먼저 찾아서 돌아옴 부모님께서 갚아주시고 경제권을 다시 넘김... 한 4년 넘게 잘 지내가다 갑자기 또 ***병이 도져서 게임에 유흥에 돈을 쓰다 대출을 또 했습니다 나름 회사도 대기업도 들어갔지만 용돈 받는입장에 대출금상환이 될리가 없다... 길지는 않지만 연체중이다.. 부모님께 다시 도와달라고 말할 용기도 없다... 혼자해결할 방법을 찾는데 사채돌려막기가 전부라 막막하다... 부모님께 죄송하면서 또 사고친 나를 보면 내가봐도 ***놈이고 내가 없어져야할 인간인거 같다는 생각에 요새는 틈만 나면 자살방법을 머릿속에 시뮬레이션 돌려봅니다 이제는 끝내는게 맞다는 생각이 자꾸 들기도 하고 ***같지만 나같은 놈도 살*** 이유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