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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약 후 재복용…

한.. 4~5달 우울증 약을 먹었는데 병원가기귀찮+약먹는거뭔가찜찜+그새인생이행복해짐 이래서 약을 끊었거든요 근데 끊고 몇주는 괜찮더니 한달쯤되니까 반추사고, 불안이 다시도지네요…휴 ㅜ 그냥 약을 다시먹을까요? 근데 지금다시먹으면 정말 의존하게될까봐 ㅠ 무섭고 이전에 먹다남은걸 바로다시 먹어도될지도 ㅠ 고민

제 감정이 뭔지 도통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18살 여학생입니다. 제 감정도 모르겠고 우울하고 자주 죽고싶어요. 가만히 앉거나 누워서 이유도 모르게 여러 일을 생각하다보면 눈물도 나오고 따돌림을 이유없이 받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 자살시도도 엄청 많이 했는데 감정 하나때문에 죽지도 못하고... 하여튼 따돌림 받았던거 때문인지 사람들하고 원활한 소통이 힘들고 잘 하는척 해도 날 따돌림 하던 애들이 쓰던 메신저 소리만 나도 깜짝깜짝 놀라고 불안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알람 키고 생활 하는건 꿈도 못꾸고요.. 이젠 좀 이기적이고 남 욕하는 사람만 봐도 죽이고 싶을 만큼 분노가 차오르기도 하고요.. 가끔 자해를 하는데 이걸 하면 다른 잡생각들이 사라져서 좋아서 하는건데 안좋다는걸 알고있는데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항상 마무리 할때 집중력이 떨어져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떤일을 할때 집중력이 부족한지 항상 마무리가 아쉬워요.. 면접 준비할때도 모의면접 연습 몇번 하다가 계속 딴짓을 하게되고 안하고 막상 면접가서 말을 더듬고. 어찌저찌 취직이 되어서 처음해보는 일이니 미리 업무 관련 내용도 찾고 예상 프로그램도 미리 만들어 놓자고 계획을짜고 또 딴짓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의자에 앉아있는시간에 비해 공부성적이 항상 낮았던 제가 떠오릅니다.. ㅎㅎ 방도 항상 계획세우고 큰마음 먹어야지만 치우는 제가 싫어요. 정말 집중하면 주변의 소리가 안들린다는데 저는 왜이렇게 잘 들리고 눕고싶고 딴짓을 하게될까요.. 성인이 되어서도 이렇게 집중력이 부족하고 실행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한심합니다. 이런게 반복되니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약간 우울합니다.

조울증 깉아요

깁자기 울고싶어질때믾구요 그러다가 화나고 좋아졋다가 한심해요 이런 게 요즘 많이 반복되요 그러면서 자해도 늘었구요 스트레스받기싫어요

너무 답답해..

정신 상태가 이런저런 일들로 망가져 가니까 드는 생각들이 전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때려치고 싶고, 소리지르고 싶고, 서럽고, 도망치고 싶다 이런 생각들밖에 안 드니까 몸도 점점 지쳐서 감기도 약 먹으면 2~3일이면 나았는데 2주씩이나 지속되고 학교 지각도 작년 말에 처음 지각 했을 때에는 생기부를 망칠까 걱정돼서 심장이 엄청 빨리 뛰고 눈물도 났는데 이제는 너무 덤덤해졌다.. 기억력은 거의 금붕어 마냥 갑자기 내가 쓰던 칫솔조차 뭔지 기억도 안나고, 친구 얼굴이 기억이 안 나기도 했다 엄마에게 심리상담을 다시 받고 싶다해도 비용과 시간이 안된다 말하면서 나보곤 그럴 정도의 상태가 아니라 허락해주지도 않고.. 진짜 답없다

조금 지친거 갔아요..

고민을 털어 놓을때가 없어 여기다 적어요.. 아직 학생인데 학교에서 과호흡이 계속와요 저녁만 되면 한없이 우울해지기도 하고요 학교생활이 하기 힘들정도로 불안하고 과호흡이 와요 제 생각으로는 공항장애 같은데 무서워 병원을 가지 못하겠어요..

정신과를 한번 가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돼요.

중학교때 스트레스성 편두통으로 신경과에서 약을 주기적으로 처방받은 적이 있었고,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우울증이 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사실 정신과를 한번도 내원해 본 적 없기 때문에 우울증이라고 확신하지 못하지만 증상들이 우울증의 증상과 동일했어요. 3년 전쯤에는 과호흡과 난독, 심장이 뛰면서 죽을거 같은 공포, 이유없이 열이 나고 식은땀이 흐르는 등의 신체적인 경험이 자주 있었습니다. 환경이 상대적으로 나아지면서 저 경험들은 그 이후로 경험해 본적 없긴해요. 그런데 환경이 바뀐 이후로 평상시에는 괜찮다가도(사실 완전히 괜찮은 건 아니에요. 집중이 안돼고 공상에 오랫동안 빠지며, 제가 과거에 잘못했던 생각들이 자꾸 떠오르면서 심리적으로 괴로워요. 우울증이 굉장히 심했을 때 자살하고 싶다라는 말을 달고 살아서 그런지 지금도 마음이 힘들어지거나하면 때와 장소를 떠나 제 통제가 안되고 자살하고 싶다고 중얼거리는 편입니다) 스트레스가 극심해지는 시기에는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 작년에는 생활소음이 굉장히 크게들리다가 어느 순간 누군가가 속삭이는 것처럼 들리는 것도 2번 정도 있었고요,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 같은 느낌이라든지, 등에서 소름끼치는 감각이 헤집는 듯한 감각도 1번 느꼈습니다. 시험 공부 중이었는데 사실 작년을 돌아보니 당연히 공부가 안됐구요. 문제는 지금은 또 괜찮은 상태라 정신과에 가봐야 할지 고민됩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막상 정신과를 가야한다는 생각이 안들고 고민만하다 안가더라구요. 시간지나서 그때 갔어야 했는데 후회하고. 올해는 개인적으로 정말 중요한 시기라 작년처럼 보낼까봐 두렵습니다. 지금은 괜찮더라도 정신과에 가봐야 할까요. 지금 가면 의사 선생님이 왜 왔냐고 하지 않으실까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그냥 왜 사냐싶고..다들 그 이유를 찾는게 삶이라 말하지만 그런게 삶이라면 별로 살고 싶지 않네요. 매일 새벽에 일어나 영단어외우고 모의고사풀고 수학문제 오답하고 똑같은 하루에 숨이 막힙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 열심히 사는 것도, 남들보다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성적불안이 너무 심하고 학원 선생님같은 분들이 조금만 뭐라해도 공황이 와요. 손톱은 스트레스때문에 항상엉망진창 이고..고쳐야 한다는거 알지만 제가 제 상황을 너무 잘 알고있어서 쉽지 않은것같아요. 다들 열심히사는데 나 혼자만 이러면 안될것같고 하루날잡고 쉬려고해도 맘편히 쉴수없습니다. 어느새 책상에 앉아있는 절 보게돼요. 숨이 안 쉬어져서 방에서 혼자 수백번 진정하자고 되뇌이다가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어질때도 있었습니다. 제 문제는 항상 잘해야하고 완벽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다른사람에게 비판적인말을 들을때 (꾸중,말다툼등) 눈앞이 일렁이고 제대로 말할수없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둘중하나라도 나아질수 있는팡법 있을까요?

얼마 전 취업에 성공했지만 하루만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인수인계를 해 주는 사람이 없어 제가 뭘 하더라도 검토해주시는 분이 계시지 않았고 스스로 찾아해야하고 신입이지만 쏟아지는 업무량이 많은 상황이 버겁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도 중요했지만 주변 조언을 듣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던 중 그래도 버텼어야지라는 말을 어느정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의 의견도 틀리지않는 의견이라고 생각해 귀담아 들었지만 제가 한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하면 자꾸 그 사람들의 말이 떠오릅니다. 공무원 공부와 취준 기간을 합치면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고 생각하기에 그 사람들의 말이 생각보다 아프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 회사를 들어가겠다고 생각한 제 자신이 회사를 보는 눈조차 없는 거같아 자책을 하게 되고 다음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그 곳에서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이런 제가 사회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행복해야 하는데…

고2, 이제 고3 올라갑니다. 자랑 같이 들리실지는 모르겠지만, 전교 1, 2등 웃돌고, 집도 부유하고 나름 잘 사는 집안 입니다. 부모님도 저를 사랑해주시고… 정말 부족함 없이 자라온 거 같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우울할까요. 과도한 경쟁, 과제, 버거운 기대까지 밀려옵니다. 잘해야하는데, 더 노력해야 하는데, 생각만큼 잘 따라주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밥을 통 못 먹고 잠도 이루기 어렵습니다… 내가 쉬고 있는 동안 다른 친구들에게 지금 자리를 내줄까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요즘엔 호흡이 계속 딸리고(숨 쉬는 법을 잊은듯이…) , 몸에 힘이 안들어가고, 발목이 약간 저립니다. 가슴은 두근거리고, 돌덩이를 얹은 듯 무겁고 단단히 뭉쳐있는 것 같네요… 가끔씩은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비현실감이 느껴집니다. 이제는 눈물 조차 잘 나오지 않고 나와도 몇방울 흘리고 마네요. 웃긴건 울지도 않으면서 목이 맨다는 거… 문제를 앞에 두고 자꾸만 멍해지고, 글자가 확확 안 들어오고 영 안 읽힙니다. 아무 의욕도, 살아갈 의지를 잃어 해서는 안되는 생각도 자꾸하고… 그냥, 이 상황이 그저 두렵고 불안합니다. 우울증일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루하루가 너무 버겁습니다.

무기력 우울 너무 지칩니다

올해 고2 학생인데요 정말 요즘 너무너무 힘듭니다 거의 하루종일 우울하고 무기력한데 숙제에 대한 압박 과거와 달라진 내 모습에 대한 비참함 후회 자책에 시달려 꾸역꾸역 책상에서 공부를 하고 정신이 나간 상태로 지친몸을 이끌고 학원에 갔다 오고 또 무기력과 우울에 빠지고. 친구들과 있으면 잡생각이 사라져서 집순이였던 제가 약속도 막 잡고 일주일 내내 놀고 그러다 집에 오면 공부에 대한 죄책감과 자책 우울 무기력이 또 한번에 확 몰아칩니다 갑자기 식욕도 늘어서 아무거나 집어서 먹고 살이 찐 내 모습에 또 우울해지고 늪에 빠지는 기분이 듭니다 몸은 점점 망가지고 정신은 점점 피폐하고 우울해지고 잠도 제대로 잔 기억이 없습니다 매일같이 생생하고 이상한 꿈을 꾸고 몸이 무겁고.. 살려주세요 어떻게 해결하나요 2주 정도 이렇게 살았습니다

잠이 안 와요

너무 피곤하고 자고 싶은데 2시간 동안 뒤척거리기만 하고 전혀 잠들지 못해요. 검색해 보니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그중 항우울제 부작용으로 잠이 안 올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아빠에게 전화했는데 깨 어게셨는데도 저에게 짜증을 냈어요. 제 잘못은 맞지만 자꾸 나는 남들에게 도움도 안 되고, 그렇다고 즐겁게 해주지도 못 한다는 생각에 더 서럽고 우울해져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무지***아서 팔에 그림을 그려

뾰족한 걸로 팔에 무지개 그림을 그려 내 문신인데 리터치를 좀 해줘야 해

자해해서 보여주는사람 어떻게 대처해요?

연끊기도 애매하고..그렇다고 그런걸 왜 보여주냐 하기엔 그언니가 정신병이 있어서;; 근데 저도 정신과 다니고 치료받고있는거 뻔히 알면서 보여주는건..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계속 다른이야기 이어나갈려고 딴 얘기 하는데 사진보내고 벌어지네..꼬매야하나? 이런거까지 저한테 물어보니.. 좀 거북하고.. 그렇다고 직설적으로 자해/자살 얘기 그만해라고 하면 누구한테 이런얘기하고 고민털어놓냐고 친한사람 너밖에 없다..이러니까ㅠ

비싼밥사준다는 원장..

병원 원장이 자꾸 퇴근하고 비싼밥사준다고 괜찮다해도.계속 사준대요... 아 진짜 아저씨가 저러니까 너무 징그럽고 싫어요ㅠ 처음엔 너랑 나이 몇살차이네 이럴때부터 좀 그랬는데.. 옷도 후줄근하니 생얼로 출퇴근하는데 왜 저한테 유독 더러는지 모르겠어요 오마카세 등 비싼밥먹어본적있냐 너네집에 뭐 사줄께 등등.... 은근히 몸에 터치하려고해서 자꾸 피해다니고 있습니다 ***같아요 솔직히ㅠ 자취하는줄알고 너 남친이랑 동거하냐 사귄지 몇년됐냐 등 이런거까지 물어봐요..... 친구는 야 비싼거 그냥 얻어먹고 퉁쳐 자기가 사준다해서 먹음건데 뭔문제냐고 그냥 밥만먹고 집가면되지 자기같음 얻어먹겠대요 근데 저는 비싼밥사주면서 밖에서 보자는건 다른의도가 있다는 생각이들어서 너무 불퇘한데..ㅠ 즈토요일에 너랑 밥먹어야지하고 웃으면서 신나있어서 너무 짜증났는대.. 친구 말이 맞나요? 사준다면 이용해라 식으로 저보고 멍청하단 식으로 얘기해서요... 집에 뭐사준다면 티비사달라해라 아님 친구도 같이 밥사달라고 받아치래요ㅠ

우울증을 겪고있어요. 상담받는중인데 죽고싶어하는 사실을 알리면 어떻게

어떻게 되나요? 시도는 안해봤지만 살기싫어요.

상태가 안 좋아졌는데 어떡하죠

열여덟 올라가는 학생 입니다. 원래 우울증, 불안증, adhd를 겪고있었어요. 그런 와중 불안증이 낫고 우울증, adhd 약만 처방 받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작년 11월부터인가 병원을 안 가게 되었어요. 왔다갔다가 너무 귀찮기도하고 돈도 들고 부모님이 제 우울증과 adhd를 인정하지 않으시는 것 같고 저도 괜찮아진건가 싶어서 잠시 안 다니게 되었어요. 두달정도는 괜찮았어요 당장 저번달 초까지만 해도 괜찮았으니까요. 저번달 초부터 좀 기분이 다운된게 느껴졌어요. 거기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달, 정확히는 저저번주부터 우는 횟수가 점차 늘어났어요. 저번주부터 이번주는 매일울었어요. 정말로요. 그런 와중에도 펑펑 울고 싶어지고 막 그러더라구요. 소리지르며 울고 싶고...그렇더라고요. 그러다가 오늘.. 좀 큰 일이 있었어요. 사실 엄마아빠는 몰라요. 저만 알고 있어요. 제가 오늘 이불에 고개를 파묻고 펑펑 울다가 갑자기 너무 흥분돼서 핸드폰이고 이불이고 막 던져버렸어요.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눈 앞에 보이는 휴지곽, 조그만 스낵이 들어있던 상자..다 벽, 문에 대고 던지고 그걸로도 성에 안 차서 벽에다가 머리를 박고 제 머리를 제 손으로 퍽퍽 때리고 그랬어요. 히스테리를 부렸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신기한건 그 시간대에 아빠도 집에 계셨는데 아빠는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요...다행인거겠죠? 무튼 그런 일이 있었어요. 히스테리도 히스테리지만.. 제 진짜 고민은요, 밖에서도, 혹은 엄마아빠 앞에서도 이럴까봐 고민이에요. 오늘 저녁때 밥을 먹는데 뭔가 차오른 느낌이었어요 누가 툭치면 다 던져버릴 것 같고 그런 기분이었어요. 정말로..제 자신이 너무 끔찍해서 그 기분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제가 다음주부터 학원을 다닐건데 그 학원에서 9시반부터 열시너머까지 있어야하는데..거기서도 갑자기 주체하지 못하고 오늘 같은 일을 벌일까봐 걱정돼요. 일단 개인적으로 좀 심각한 것 같아서 내일 병원을 방문할 예정이긴 한데 진짜 어쩌죠.. 이러다가 나중에 밖에서도 주체 못하고 난리 치다가 죄책감에 죽는 그런 레파토리밖에는 떠오르지가 않네요. 사실은 이거 말고도 많아요. 요즘 시계를 잘못보고..분명 집인데 '사실 여기 병원인거 아니야?' 하는 착각도 들고 너무 힘들어요ㅜㅜ 어쩌죠 병원 가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와중에 엄마아빠 앞에서는 그나마 밝아서 엄마아빠는 제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진짜 어쩌죠 진짜...걱정되고 그래서 눈물만 나고 할 수 있는게 없네요..

분노를 참기 힘들어요

아무런 화가 나지 않을 때에 저의 성격은 냉소적이고 차분해요. 근데 한번 화가 나면 참을 수 없고 무언가를 부숴버려야지 화가 조금씩 풀려요. 분노조절 장애인가 생각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제가 자주 화를 내는 편은 아니에요. 근데 한 번 화가 나면 아무 생각도 안 들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저의 모습이 상상되면서 그런 행동을 해야겠다는 충동감만 들어요. 왜 그럴까요?? 그리고 분노를 어떻게 삭히죠?

25살 여동생이 고졸에 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어느덧 25살이고 고졸신분인데 아이큐가 70~75 사이라고 나왔었어요 어머니 말로는 성적 문제 등 때문에 고등학교도 졸업 못했던적이 있었다고 해요 어린시절에 한글을 늦게 떼고 학교 1년 늦게 취학을 할뻔했지만 같은 나이의 학생들과 같이 초중고를 나왔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후반~대학교 2학년 올라갈때 즈음까지 정신과를 다녔다가 재작년 후반부터 다시 정신병원은 아니지만 클리닉 비슷한 그런 곳으로 심리와 정신치료,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일을 할때 이해력, 습득이 느리고 어우러지는데에 미숙하여 사람들이 답답해하고 꺼려한다고 하더군요 긴장을 하면 감정조절을 못하고 실수를 반복했던적이 지금까지 많았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고 아르바이트 떨어지거나 잘리거나 거의 반복하고 그나마 가벼운 단순 반복 포장 2년 가까이 한 일과 집 가까운 음식점 서빙 1년, 편집 중소기업 인턴 7개월, 쿠팡 계약직 3개월정도 일 외에는 단기나 미채용 등으로 방황하다가 또 일을 제대로 못구하고 있는 돈 아직도 500만원이 전부라고 합니다 진짜 치료 끝날때쯤 30살이 된 동생은 어떻게 살까요 한심하다 하기에도 애매하고 아직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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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이나 위로해주세요..진짜 그 어떤말이라도 상관없으니까 자신의 고민을 털오놓으면서 같이 위로받고 싶어요..고민털어놓기 정 그렇다면 그냥 위로되는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