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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사는게 무서워요..어쩌면 빚이 제 전부인것 같아요

급전 같은 걸 사용했어요 2주간에 제가 빌린 금액의 두배 이상을 상환을 요구하더라구요 하루하루가 찝찝하고 추심올까 두렵고 엄마한테 또다시 제 곁에 남은 남을 유일한 사람인데 자꾸 이런 문제가 벌어지고 엄마에게 제대로 된 효도도 못하는 제가 꼴 보기가 싫고 역겹고 하루하루가 사는게 무섭습니다 죽을가봐서요 어디 털어 놓을 사람도 없어요 왜 우리 엄마는 아무죄도 없는데 괜히 저라는 아주 못난 자식을 만나 맘편히 쉬지도 못하고 지금이면 집에서 편히 쉬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 하는건데 제가 너무 못나요…

#효도 #부모님 #채무 #추심 #급전
투명하게하자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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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학 진학을 앞두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요

이제 원서접수 끝나는 날인데 그냥 6광탈 하고 아무데도 못갈거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ㅠ 대학 까짓거 못가도 어떻게든 먹고 살 방법은 있다고 한편으로는 생각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만약 정말 6광탈한다면 그냥 붕괴해버릴거 같아요 여태까지 지원해주신 부모님이랑 학원 선생님을 실망 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부정적인 생각만 드는데, 이러면 또 앞으로 면접 준비나 뭐 여러가지 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거 같고... 걍너무우울해요 밤마다 안정, 하향으로 쓴 카드들도 최저 못맞추고 광탈할거 같고... 이런거 쓸데없는 고민이라는 거 알고 있는데 자꾸만 생각나서 우울감이 너무 커져요

#원서접수 #대학 #수시
무념무상하고싶음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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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존감이랑 자신감은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지금 제가 이러고 있는게 자존감때문인지 자신감이 없는건지 헷갈려요 항상 남들 기분 생각하면서 내기분 어떤지 모르고 지금 사실 주변에 가족친구 맘터놓을곳 별로없네요

도로롱마녀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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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중2고 여자입니다. 중학교에 들어오니 중간고사라는 걸 보더라고요. 근데 중1까지는 시험 보는 게 싫진 않아서 열심히 해평균이 90점 대였어요. 그리고 2학년 1학기 첫 중간 때 (뭔가 내 첫 2학년 중간 시험이기도 하고 제 친구가 전교권이라서 저도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뭐 등등) 동기가 많아서 학교 개학 7일 후 부터 계속 내신 공부를 해서 평균 점수 94점에 국어 제외 전과목 90점을 넘었거든요...(심지어 국어는 89..) 근데 저희 엄마는 그런 게 중요하지 않았나 봐요. 자꾸 최상위권, 그러니까 전교권 애들이랑 비교하고... 전교권은 다 평균이 98점이나 100점 정도잖아요...근데 저는 그렇진 않으니까 제가 생각했을 때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만족을 못하시고 자꾸 비교만 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진짜 부담되고 솔직히 평균 1점 1점 오르는 게 쉽진 않은데... (저만 그렇겠죠...) 요새는 내신공부고 뭐고 걍 하기 싫고 진짜 스트레스만 받고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고 할 의지나 자신도 없어요.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최상위권을 이기긴 힘들잖아요. 그리고 난 그걸 1학기 중간 때 해봐서 알아요. 그때는 그래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결국 그때도 좋아하는 게임도 못하고 선행이나 했습니다. 이번 중간도 그렇겠죠? 스트레스 받아서 연필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팔이나 꾹꾹 찌르고 있습니다. 이러면 풀리긴 하더라고요.

#성적 #시험 #학교
나는놀고싶을뿐이라고요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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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그루밍 인가요

학폭 신고를 했는데 학폭쌤이 좀 이상하세요 30~40대 남자쌤이신데 막 저한테 하는 말들이 좀 그래요 제가 몇 번 상담을 좀 받았었는데.. 제가 좀 힘들어하니까 막 지를 "오빠,아니 아빠11라고 생각해라"이러고 제가 뭘 못하겟다니까 제가 가스라이팅 당햇던걸 아시면서 " 그걸 하게 하려면 가스라이팅 좀 해야겠네"이러시고 제가 이 사건 때문에 아무도 못 믿겠다 그러니까 자기 눈 피하지 말고 마주치라더니 자기는 믿냐고 그러시길래 안 믿는다고 그러니까 존111나 상처라고 하시면서 징징대시고 이제는 제가 힘들면 지가 더 마음 아프고 힘들다는데 미111친 새1111끼 같고 어디 갈데 없으면 교무실에 와서 자기 옆에 앉아있으라고 그러는데 소름끼쳐요..제 느낌이 맞을까요?아니면 과민반응 일려나요 ㅠ ++그러고 막 힘내자고 악수 한번 할까?이러고 악수 몇번 하고 그랫어요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소름돋아요

#가스라이팅 #상담 #소름 #교사 #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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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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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학교

고2인데 자퇴가 고민이 됩니다... 중3때부터 부모님께 자퇴하고싶다고 말을 몇번했어요. 장난반 진심반으로. (부모님은 목표를 완벽하게 세우면 하게 해주겠다고 해주셨구요) 고등학생이 되고 고1때는 그래도 참았는데 미술학원에서 왕따를당하고 이후 힘들어서 다 그만두고 공부를 했어요. 하지만 저는 중1때부터 공부를 안하고 미술학원에 목숨을 거는것처럼 지냈어요..그래서 공부는 5등급제에서 4등급이구요.. (영어학원 열심히 다녀서 이번에 9모고에서 영어 3등급 맞았어요 ㅎㅎ) 공부에 대한 흥미는 전혀 없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학교가 막는거같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건 아니라서. 대학을 가고싶은건지도 모르겠구요. 알바하면서 이런저런 사람들 만나보고싶고, 해외도 나가서 여러 사람들에 인생을 듣고싶은 그런 목표가 있어요.. (부모님은 대학 갔다와서 하라고 하신적이 몇번 있어요..) 대학을 완벽히 제 목표로 해서 가야할까요? 저는 그냥 노는게 좋은 사람일 뿐인데.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좋아하지도 않고, 좋아하는건 많은데, 제가 할수있는게 지금은 공부밖에 없나 싶어요. 저는 여러분의 아무 의견 다 들어보고싶어요. 성인이 되신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싶고, 친구들 얘기도 들어보고싶어요. (학교친구들은 대학을 선호하는거 같더라구요) 전 목표를 제가 선택하고싶은대로 살면요. 미래에 3~40살 에는 *** 거같구요. 하고싶은것만 하다가 힘들었을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서 두려워요. 그렇다고 미대을 목표로 잡는다기에는 제가 공부를 너무 못하고 재미도 없어요.. 도와주세요

#자퇴고민 #고2 #목표선택 #공부흥미 #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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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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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딱봐도 나한테 이성적 호감 없는 거

짝사랑을 한 지 8개월 됐어요 친구로 지낸 지는 꽤 됐구요 그동안에 이 친구 연애하는 것도 보고 소개팅 나간 것도 보고 연애상담해주고 조언도 주고 헤어지면 같이 공감도 해주고 그랬어요 근데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이 친구를 좋아하고 있더라고요. 그걸 깨달은 순간은 걔가 뭘 해도 좋았고 내 옆에 있어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부터였어요. 근데 제가 짝사랑임을 자각하고 있을 때 그 친구는 잘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저는 잘 해보라고 노력해 보라고 말했어요. 속으론 애가 탔죠. 결국엔 잘 된 건지 안 된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확실한건 이 친군 저를 친구로만 보는 게 딱 보여요 호감 하나도 없는 거.. 알면서도 그냥 마음 정리용으로 고백하고 싶기도 한데 그러면 친구도 못하고 어차피 거절 당할 거 빤히 알아서 계속 친구로 지내게 되네요 그 수많은 사람 중에 한 쪽이 좋아하면 상대쪽도 나를 좋아하게 되어서 사랑을 한다는 사실이 진짜 안 믿기네요

#짝사랑
rhfozld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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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필수교양을신청하다가취소했는데 후회되요

필수교양을 클라시카로신청했는데 실수로세계문학으로바꿨네요. 되게아쉬운데 클라시카에서 알게된점을 책으로읽을까요? 아니면 세계문학을취소하고 내년에들은까요?

sky1010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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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공황장애 / 결핍 / 죄책감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이 있고 아이는 없는 결혼 2.5년차입니다 남편과는 4개월 만나고 결혼했어요 저는 아빠 엄마 두분과 친하지 않고 (어린 시절 가정 폭력) 마음에 공허함이 커서 남자에게 쉽게 쉽게 몸을 내주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의 공허함이 너무 커져서 이제 좋은 남자 만나보자 생각해서 얼굴에 거부감이 들지만 마음씨가 착한 남자를 만나 빠르게 결혼하게 되었어요 처음 결혼할 때에도 성적 매력이 없지만 결혼했습니다 최근에 얼굴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커졌습니다... 저와 닮은 사람이거든요 제 스스로의 얼굴에 대한 혐오인 것 같아요 앞으로 평생 이 사람을 사랑한다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람으로 사랑하지만 남편으로는 사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에게 성적 매력이 느껴지지 않아요 죄책감 때문에 최근 공황도 오고 있습니다 제가 평생 남편을 보며 남자로써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바뀔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간절하게 바뀌고 싶어요 만약 바뀔 수 없다면 냉정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결핍 #성적매력
깡지이용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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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리하고싶어요

제가 인스타 부계만 많이 활동하는데 솔직히 안 친한 애들도 있고 친하지도 안 친하지도 않은 애들이 있는데 얘네가 본가친구다보니까 팔취도 못 할 것 같고 그렇다고 계속 두자니 제 스토리 보는 게 싫더라고요. 원래 제가 극단적인 애 아니면 팔취를 안 해서 더욱이 어렵구요.. 그리고 요즘 제가 스토리 올릴 때 원래 일상공유하고 뭐하는 지 다 알리고 싶어하는데 요즘은 그냥 알리기 좀… 그런데 알리고 싶은 마음만 가득해서 임시저장본이 몇 개인지 모르겠어요.. 이것때문에 올릴까말까 고민만하다 시간 버린적도 많구요.. 솔직히 장난으로 이거 정병이다 우울증같다 이러는데 이것도 뭔가 코스프레(?) 아 또 정병호소하네 이런 느낌나서 쓰다가 말게 되더라고요. 최근에 애들이 군대가고 떠나면서 혼자 학교 다니는 느낌이라 더 외로운 느낌이 드는데 솔직히 제 속마음을 말 못할 친구가 없는 건 아니에요. 친구한테 말 한 적도 많고요.. 근데 말하다보면 위로는 받아도 다시 이 감정이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다시 말하긴 그렇잖아요.. 요즘 친구를 많이 안 만나서 그런가 원래 술도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는데 친구가 없으니까 안 마시게 되니 더 무기력해지네요 사회성도 떨어지는 것 같고 자기계발 한다해도 도파민 릴스에 찌들며 무의미하게 보낸 시간들도 후회되지만 다시 또 똑같이 행동하고있어요 친구정리든 마음정리든 뭐라도 깔끔하게 정리하고싶네요

#외로움 #관계 #사회성
rhfozld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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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엄마가 동생을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엄마가 동생을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유유자매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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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 중 제 편이 없는 것 같아요

20대 대학생 여자입니다 동생과의 관계는 꾸준히 안좋았고 그때마다 제가 먼저 손을 내밀어서 다시 친해지고를 반복하던 중 최근 이유도 모르게 동생이 저와의 관계를 끊었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하기만 하던 때에 동생이 가족들 모두 있는 자리에서 자기는 언니가 너무 싫다고 증오스럽고 앞으로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고 엄마 아빠는 어떠한 말도 없이 그 사건을 넘어가셨어요 왜냐하면 저희 가족 모두는 동생의 눈치를 봐왔어요 조금이라도 기분이 안좋으면 풀어줘야하고 맞춰주고 마치 짜증을 받아주는 기계가 된 것 처럼요 부모님은 제가 동생과의 관계 계선으로 힘들어하셨던 것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손을 내밀었던 저와 다르게 제가 싫다고 못을 박아버린 동생의 편을 들어주셨어요 저는 그 사건으로 깊은 상처를 받았는데 그 발언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이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저와 동생을 대하세요 이뿐만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뒤틀리면 짜증을 내는 동생의 눈치를 보시는 부모님은 아무말없이 부모님의 장난을 받아주는 저에게 장난이나 농담같은 말을 툭툭 던지시고는 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기분나빠하지 않기 때문에요. 조금이라도 조용하면 기분이 안좋냐, 기분이 나쁘냐고 하시고 서운함을 진지하게 이야기 할때는 왜이렇게 나를 혼내듯 이야기 하느냐고 되려 화를 내십니다. 이러한 상황이 매번 반복됩니다. 몇년째요 때문에 저는 집이 불편합니다.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고 쉽게 자책하고 우울해합니다. 집에서 동생 목소리가 들리거나 부모님이 저와 동생을 각각 대하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와요. 현재 동생은 가족 행사에 참여하지 않고 있어요. 그럴때마다 동생을 찾아가서 걱정하십니다. 동생은 성인입니다. 답답하고 억울하고 슬퍼요 매번 상황이 도돌이표처럼 돌아가니까 미칠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을 이야기할 누구도 제 주위에 없습니다 저도 사랑받고 위로 받고 싶었어요

#독립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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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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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다 포기하고 싶어

동생이있는데 진짜 다 내탓으로 돌리고 은근히 꼽주고 뭐 잘못하면 다 일러바치고 거짓정보도 걍 만들어서 어떻게든 잘못을 만들어서.... 하긴. 지는 부모사랑 듬뿍받***랐는데. 차별진짜.. 걍 다 포기하고싶다. 공부도 진짜 다 포기하고싶고. 믿어줄 사람 조차 없는데 왜 살아야돼? 안힘드려면 죽는 방법밖에 없는거야?

#동생 #차별 #부모님 #자살
chyy001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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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정사 때문에 짜증날 때

저희 집이 좀 복잡한데 전 19살이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이복 동생이 있습니다. 걔 때문에 엄마랑 따로 살고 전 할머니랑 살고 있어요. 초4인가 그 땐 제발 아니길 빌었는데 결국 동생이라는 애가 태어났고요 매일 밤마다 울었어요 너무 싫어서 전 이제 곧 성인이잖아요. 근데 전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자라지 않았고 아빠도 이혼해서 없어 가지고 지금 원서 비용도 엄마한테 말하기 미안하고 폰도 지금 7년째 보급형 쓰고 있는데 너무 부끄러워요 학교에서 단체로 폰 걷고 다시 가져갈 때 창피해서 숨겨요. 그래서 알바 알아보고 있는데 그 동생이라는 놈은 남자라는 이유로 저보다 통금도 유하게 줄 거고 아빠도 있으니 저보단 경제적으로 나을 거고 전 학창시절 내내 아빠 없어서 새학기마다 부모님 직업이나 전화번호 쓸 때마다 짜증났어요. 근데 걔는 그런 부족함이 없고 잘 클 거 생각하니까 너무 짜증나고 왜 나만 이래야 되지 이 생각이 이따금씩 강하게 들어서 너무 숨막히고 눈물 나요. 제가 너무 나쁜 걸까요?... 지금 원서 기간인데 돈 생각 때문에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제가 엄마한테 원서비 알바해서 갚는다니까 알바해서 폰이나 사라고 해서 또 생각이 나버려서 글 써요. 보급형 쓰는 중고딩 저 밖에 없고 다른 애들 막 신상 나와서 이쁘다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할 때 전 그런 말 꺼낼 수도 없어서 참... 이게 제 운명인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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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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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저 고민이 많아요

저 진짜 나가고 싶은데 엄마는 제이름 부르고 효은야 엄마왔다 그러고 저는 대답하기 싫으면 왜 말안해 그러고 왜 말을 안해 엄마가 말해야돼 화를 내고 진짜 싫어요 화내듯이 말하고 그리고 같은말 상처같은말 오해같은말 하니까 싫고 저를 만만하게 보이고 그래요 남비교 남이야기 하고 어떤 자식들은 안그래 그러고 저는 소외된것 같아요 그리고 저보다 돈와 이집에 나혼자 있어야돼 그러고 가족들 필요없는 존재인것 같아요 아빠도 그래요 아빠도 화내시듯이 말하고 모든 사람들 기죽게 만들고 정말 힘들어요 말도 쓉고 말하면 말 자르고 본인말만 하고 본인 생각만하고 엄마말 들러 엄마가 이야기하잖아 욕부터 나오고 ***끼 어휴 진짜 정신없어 그러고 저를 갖다 버리고 싶은 마음이고 제가 하고 싶은거 다 무시하고 비난적인말 하고 긍정적인 말 안하고 거의다 모든해 그러고 뒷끝있게 말하고 뒷담화까지 해요 매일 전화로 저리가 엄마 바빠 그러고 밥달라 커피타 그러고 잔소리하고 진짜 싫어요 다 내려놓고 가 너꺼 없어 이집 내집이야 내명의로 되어있어 그래요 이제 저 어떻해요 입양되고 싶은마음이 한가득이에요 욕도 하시고 왜 아파 그러면 병원에가 계속 아파서 어떻할래 엄마는 간호 절대 안해 너가 알아서 해 모든지 알아서 하라고 집에서 절대 안나가고 혼자 있어요 저희엄마는 골프 모임 반트 친구 약속 회사등 가고 거의 안나가세요 저더러 나가라고 그러고 이방 빼 너방 아니야 너 몰랐어 너빼놓고 밥먹고 너빼놓고 계산하는건데 그러고 아이돌이든 배우든 펜으로서 좋아하면 그들이 널 좋아하겠냐 그러고 펜으로서 아이돌 배우들 좋아하는게 펜의마음이고 저희엄마는 아이돌 펜이나 배우들 펜들 지나가면 왜 그들이 챙겨주고 좋아해주냐 저런애들이 왜 좋아해 어휴 진짜 욕하고 그러세요 저는 아이돌 펜 배우들 펜들 지나가면 와 엄청 많네 싸인 받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어해요 저희엄마는 남자들이 너같은애 안좋아하지 심지어 선본 남자애두명은 블랙핑크 제니 처럼 몸매 좋고 스팩 좋은 애를 좋아하지 너같은애 안좋아해 외모 진짜 싫대 그리고 44사이즈 못입지 살이 쪘네 살좀 빼라 먹지마 그만 먹어 피부도 좋고 알르레기 다친 여자애 처다도 안봐 그러는거에요 진짜 화가 나고 저희엄마는 사과한마디도 안해요 내가 왜 뭐 잘못했어 말해봐 나 잘못한거 없어 그래요 남비교 남이야기 하고 뒷끝있게 말하고 뒷담화까지 해요 매일 누구는 엄마돈 쓰고 싶어해요 제가 병원 심부름 영화 볼수도 있고 카페도 가고 그리고 옷도 살수 있지만 제가 뭐 썼는지 다 알아보고 정말 싫어요 저 면접 보러 가면 뭔면접 누가 널 뽑아준대 야 착각 하지마 너 아무것도 없는애 한테 뽑는다고 야 웃기지마 그러고 에휴 정신없어 그러고 응원 한마디가 없어요 면접 잘봤어 그러면 합격 했냐 떨어졌냐 그러고 또 지원해 그러고 진짜 월급 얼마 준대 진짜 합격 왔냐 그러고 저희엄마는 본인만 중요하고 가족들이 없는게 났고 혼자 지내고 싶대요 이집에서 이집 내집이야 그러고 본인 물건 손대지말래요 본인 물건이 없어지면 너가 가져갔지 너가 엄마 물건 가져갔어 찾아 그러고 의심만 하고 진짜 싫어요 욕만 하고 본인 물건이나 옷이 없어지면 남들부터 의심하고 여행이나 음식점 가면 왜 빨리 안나와 급하는데 진짜 나 급하는데 음식 빨리 나와요 그러고 진상 피우고 진짜 싫고 챙피하고 같이 점심 못먹겠어요 음식이 빨리 나오든 음식이 늦게 나오든 급한거랑 뭔 상관이에요 저한테 의지 한대요 저희엄마는 의지 할사람도 없고 그냥 소유욕이고 완전 집착하고 그래요 돈이든 뭐든 다 가족이 떨어져있으면 연락 왜 안해 톡하고 전화하고 그래요 계속 전화 받고 그러고 전화 안받고 카톡 쓉고 그래요 거의 진짜 싫어요 엄마 친구들 엄마 지인들도 연락 하고 싶겠어요 안하고 싶을것 같아요 연락 끊고 살고 싶어해요 그리고 가족들이 단체 톡방 나가면 왜 나갔어 왜 너 여기 못나가 그러고 있어요 심지어 저보고 아침 차여 그리고 커피 타 누구랑 연락해 그러고 왜 대답안해 저희엄마는 제가 말하면 말쓉고 말 자르고 본인말만 하고 그러면서 나가 꼴보기 싫어 엄마 바빠 나가 좀 그래요 진짜 누구랑 대화 하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너엄마 애기 하고 있지 엄마가 마녀다 싫다 그러고 있지 의심만 해요 저 엔터테인먼트 가고 싶었는데 엔터테인먼트 쪽에서 제가 자세가 잘못 되었다고 하니까 저 아픈데 그쪽 사정이고 그래서 내일 면접은 없어요 아 아쉬워요 그리고 저희엄마가 저보고 엄마는 다른 사람이랑 통화하는데 왜 전화를 해 그리고 엄마가 두시반이라고 했잖아 왜 두시반도 안되었는데 왜 일찍 가냐고 그러고 진짜 너무해요 너 엄마돈 어떻해 했어 너 보험료 못내고 있는데 어떻해 너 어떻할려고 그래 정말 그러는거에요 카페에서 사람 많은데에서 뭐라하고 진짜 창피해요

#가족상담 #부모님
rgina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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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기독교인 동성*** 분들 계세요??

전 모태신앙인 동성***입니다...오랫동안 정말 말도 못할 고충을 겪고 있는데 저와 현재 같은 처지이신 분들이나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어요!!

#모태신앙 #기독교 #성소수자 #신앙 #크리스찬 #동성애
비공개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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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47
정신건강
친하지 않은 애들한테 꼽을 먹어요.

작년에 사귀었던 남자애가 있는데 자기 무리 친구들한테 저랑 사귀면서 했던 일들을 다 말했나봐요, 그 이후로 저만 보면 그 전남친 이름을 부르면서 저랑 사귀면서 했던 일들을 말하면서 꼽을 줘요 급식 먹을 때 하필이면 걔네 반이 저희 반 바로 뒤라서 자리가 붙을때가 너무 많아요 저번에 한번 제 바로 앞에 걔네 무리들이 있었는데 꼽을 먹었고 그 뒤로 제 반 앞까지 단체로 찾아와서 꼽을 줘요. 동아리도 하필이면 같은 동아리라서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지금은 급식도 안먹고 복도를 안나가요 어떻게 하죠?

#불안 #꼽
꼽꼽IRE24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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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람

괜히 쓸데가리 없는 사람때문에 눈물을 흘리는게 말이 아니지 굳이 흘려봐야 알아주는 것이 없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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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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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항상 내 자신 잃지 않기!!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오늘 하루 잘 산 나에게 칭찬한다 이 글 읽는 사람 모두 칭찬한다🍀🍀🍀🍀🍀🍀🍀🍀🍀🍀🍀🍀🍀

마음건겅하기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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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엄마가 정신병원을 안보내줘요

중학생이고 저는 지금 정신과 진료를 받고 싶은데 엄마가 계속 안보내줘서 고민이에요. 제가 2년넘게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요즘은 사소한 일에도 화가 갑자기 크게 올라와서 도저히 참을수 없을정도로 심하게 분노가 폭팔하고 그때 충동적으로 몸을 세게 때리거나 할퀴거나 하는 자해를 해요 요즘에는 매일 자살생각을 하면서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그냥 회피를 너무많이 해요.이것 외에도 친구가 정신병이 심해서 조퇴나 결석을 자주하고 너무 힘들어 하는데 그게 저에게도 영향이 가서 큰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져요. 다른 개인적인 고민도 커서 일상생활 하기가 좀 힘든데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엄마는 정신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사춘기라서 그렇거나 물을 안마셔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고등학교에 가면 괜찮아 질거라며 아예 대놓고 내가 힘든건 별거아니고 갱년기가 훨씬 무섭다면서 협박해요.특히 엄마는 제가 친구 때문에 영향을 받아서 친구의 정신적인 문제를 따라 하는것같다고 계속 생각하시는데 제가 친구의 힘든 모습을 보고 영향을 받는 부분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친구가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해서 제가 그걸 따라하면서 힘든 척하는 건 아니에요. 저는 제가 왜 이러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제 상태를 제대로 알고 싶어서 진료를 받아보고 싶은 거예요.. 작년에 제가 정신과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가 엄마가 엄청 화내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난 적이 있어서 지금은 다시 말하는 것도 무서워서 언급을 못하겠어요 자해를 한 것도 엄마가 알고 있는데도 정신과에는 보내주지 않고 소리지르면서 때리겠다고 협박해요. 또 이유없이 머리랑 가슴 가운데부분도 계속 아파서 엄마랑 병원에 가봤는데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결과를 들었으면서 꾀병이다, 의사는 원래 다 그렇게 말한다고 해요..올해는 정신과는 안되고 내년에 정말 힘들면 가자고 하는데 저는 지금도 충분히 힘든 것같고 공부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고등학교에 가면 더 심해질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안 보내주면 제가 엄마 앞에서 죽겠다고 난리를 치거나 자살시도를 해서 경찰한테 끌려가야지 정신과에 갈수 있는 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그렇게꺼지 하기 전에는 엄마가 제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다는 게 너무 답답하기만 하고 저렇게까지 해도 자기 마음대로만 할거같긴해요 저는 제가 무슨 정신과 약을 먹겠다 한것도 아니고 그냥 한 번 진료를 받아서 정말 사춘기나 스트레스 때문인지 진짜로 정신병이 있는건지 확인하고 싶어요. 계속 이러고 제 주변사람들이랑 비교해서 내가 정신병이 있다고 망상을 하면서 불쌍한척 하는지 의심만 심해지고 있어서 더더욱 전문가한테 제대로 확인받고 싶어요 엄마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고민 #정신과 #스트레스 #자해 #엄마
중학생sunny11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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