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다들 일을 해서 낮동안 집에 사람이 없어요 물론 일을 안하는 저빼고 말이죠 강아지가 나이가 많다보니 여기저기 아파요 그래서 손이 필요해요 부모님은 강아지를 보는 제가 못마땅하고 저는 아픈 노견을 포기할 수가 없어요 불효녀다 얘기를 듣고 있네요 사실 강아지는 엄마가 가족들과 상의없이 덜컥 데려왔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면 우울증에 좋다는 생각으로 동생 생각하며 데려왔죠.. 근데 아무래도 옛날사람이다보니 강아지를 제대로 케어할줄 모릅니다 노견 돌봄문제로 가족들과 다툼이 잦아서 좀 힘이 드네요 출퇴근을 해버리면 강아지 케어가 힘들것 같긴한데 남이 보기엔 제가 비정상이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