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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버거우면 어떻게 해야할까요?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걸 떠나서 그냥 모든게 버거우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 받아보신분 계실까요 생각이 너무 많아지고 모든게 버거워서 스트레스가 지나치니 그냥 다 관두고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바다 한가운데에 떠있는 느낌? 모르겠어요 그냥 다 그만두고 싶어요 긍정적으로 사는건 어떻게 하는걸까요 긍정으로 생각 하는건 쉽지만 진심으로 와닿지않아요 불만은 많지만 개선은 못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기도하고 요즈음은 내가 성격이 좀 꼬여있나..? 그래서 모든걸 나쁘게보고있나..? 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혹시 정말 그런걸까요? 내가 이상한건지, 예민한건지, 이러는게 정상인지 잘모르겠고 애초에 ‘이상하다, 잘못됐다‘ 의 기준이뭔지 끊임없이 생각하게됩니다. 지칠정도로요. 어떤 상대방과 옳고 그름을 따질때 객관적으로 ‘잘못된 사실’ 이 있다는 가정하에 나는 잘못됐다라고 보는데 상대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제가 틀린거잖아요? 제 입장에선 상대방이 틀린거고.. 그럼 내가 아무리 이건 잘못됐어! 라구 설득을 시키려해도 상대는 듣지도 않는거죠 예를 들어 상대방 입장에선 제가 상대한테 1+1=3이야!! 내가 맞는거야 라고 하는 것과 같달까요..? 이제는 아무생각안할 수 있게 어떻게든 해보고싶어요 근데 잘 안되네요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건지 자꾸 제 자신이 어긋나고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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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랑 계속 친해져야 할까요?안녕하세요 중2 여자입니다. 그저께 한 친구가 보건실은 간데요.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다름 친구 만나러 갔는데 그때가 점심시간이라 그 친구랑 같이 밥 먹으러 갔어요 그때가 12:20분이에요.근데 그때 보건실 간다는 친구가 지금 간거에요.그 친구를 위해 기달려줄 수 있지만 저는 1교시부터 배가 고파서 어쩔 수 없이 그 친구랑 먹게 되었는데 다 먹고 그 보건실 간 친구를 찾아서 기달렸어요.근데 그때부터 저랑 제 친구한테 말해도 무시까요.그리고 선생님 뵈러 가지고하니깐 알겠다고 했는데 도망갔어요.말을 무시해서 그때부터 말을 걸지 않았어요.또 그 친구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그 친구는 저만 차별하는거 같아요.왜냐하면 그 친구말고 다른 한 친구랑 3명에서 같이 다니는데 체육실에서 3명에서 나란히 앉았는데 사탕을 저한테말고 다른 친구한테주는거에요.만약 제가 다른데 있으면 상관없는데 바로 옆에서 주는거 보니깐 좀 짜증이나더라고요. 또 다른거는 제가 초코릿1개만 하면 안 주는데 다른친구한테는 주거든요.좀 너무하고 어이가 없더라고요.제가 어쩔티비,저쩔티비 같은 말을 싫어해요.근데 그 친구가 제가 말 끝나고 어쩔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학교폭력 가해자이에요.저 친구랑 다니니깐 좀 힘들어요.스트레스도 받고요..이 친구랑 연 끊는다면 어떻게 끊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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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치매일 수도 있나요?제가 부모님이랑 나이차이가 좀 나서 엄마가 50대 초반이시고 전 중학생이에요.. 원래 엄마가 자주 깜빡깜빡 하시긴 했었어요. 예를들어 학기 초반에 제 반을 잠깐 까먹는다던지 그런거요. 근데 저도 초반에는 친한 친구 반을 헷갈린적은 있어서 뭐..걱정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하고 걱정은 안하고 있었어요. 외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아직까지 치매는 없으시거든요. 근데 오늘 엄마가 친구들이랑 카페를 갔는데 화장실 갔다가 다시 자리로 왔는데 친구들을 다른사람으로 착각하고 잠시 헤맸다고 치매 아니냐고 그래도 좀 능청스럽게 말하셨어요. 원래도 뭐 잠깐 까먹으시면 나 치맨가봐ㅎㅎ 하면서 넘어가셨거든요. 근데 사소한것들 까먹는거는 별생각 안했는데 친구들을 잠시 못알아봤다 하니까 갑자기 치매인가 걱정이 드네요.. 누구를 못알아보셨다고 하신건 오늘이 처음이고 예전에는 그냥 사소한거 까먹는 수준이셨어요. 운전도 제대로 잘 하시고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십니다. 저 낳으시고 커리어를 포기하셔서 현재는 전업주부시지만 그림 엄청 잘그리시고 자주 화실가서 그림도 배우고 하십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친구들이랑도 자주 만나세요. 오늘 친구를 못알아보셨다고 하신거에 좀 심각성을 느껴서 이렇게 질문 올려보는데 진짜 치매일 수도 있을까요? 치매검사 한번 받아보라고 해야할까요? 오늘 엄마가 웃으면서 말씀하셨지만 걱정은 되실텐데 검사 받아보라고 하면 상처받진 않으실지 걱정됩니다. 자식이 치매 아니냐고 의심해서 받는 상처가 아니라 치매가 진짜 가까워졌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요. 저한테 누가 치매검사를 받아봐야겠다고 하면 전 엄청 충격먹고 무서울 것 같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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