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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스트레스  #의욕없음  #호흡곤란  #불안  #망상  #우울  #두통  
특정 기억을 너무 잊고 싶고 도망치고 싶고 괴로워요절 미워하시는 학교 선생님이 몇 분 계시는데, 제가 정말 큰 잘못을 해서 교무실 앞에서 대놓고 혼났어요. 혼내는 소리를 듣고 절 알던 예전 선생님께서 저한테 와서 제 목을 조르셨어요. 그만하라 할 때까지 조르셨어요.. 그걸 담임 선생님은 가만히 지켜보고 계셨구요. 제가 한 선생님께 굴욕을 당하고, 담임 선생님은 지켜보고 있고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거 말고 상처로 남아있는 기억은 정말 많은데, 무의식적으로 계속 떠올리게 돼요. 제가 기댈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어요. 그럴 때마다 전 줄곧 혼자였던 걸 깨닫게 되고 외로워져서 오는 탈력감에.. 제가 어둡고 깊은 바닥에 떨어진 기분이고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서론이 길어졌네요. 저는 이런 기억들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떠올라서 너무 괴로워요. 숨이 안 쉬어지기도 하고 하던 일을 멈추게 될 때도 많아요. 그 때 그 기억들은 녹음이 된 것처럼 아직도 제게 선명하게 들려오고요, 떠오를 때마다 가슴이 헉하고 눌려지는 것처럼 숨이 막혀와요 이것 말고도 다른 스트레스도 겹쳐서 최근 일주일동안 악몽을 계속 꿨어요.. 그 꿈들은 전부 제가 고통만 받고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이런 기억을 저는 어떻게 다뤄야 하죠? 정말 잊어버리고 싶은데 그게 안 돼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혼자라는 걸 깨달을 때마다 더 두려워져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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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친구 두명과 내 결벽증으로 싸웠는데 화해가 힘들고 껄끄러워요밖에 걸려있는 물건들을 만지면 불쾌감이 들며 머리카락 몇 개만 방 안에 있어도 불안하며 바로바로 치우는 여학생입니다. 두 명과 친구인데요 남자애는 A, 여자애는 B, 저는 C, 라고 적겠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결벽증이 있는 걸 3개월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둘과 놀다 A가 나뭇가지에 걸려있던 풍선을 줬습니다. 제가 가지라고요 저는 평소와 같은 목소리로 나 결벽증 때문에 못 만질 거 같아 마음만 받을게 라고 말하며 거절했습니다. A는 까먹었다며 미안하다고 했고요. 저도 괜찮다고 말을 하고 난 뒤 B가 너희 둘이 왜 싸워? 라며 말을 걸었습니다. 저는 다투긴 했는데 화해했어라고 말했습니다. B는 무슨 일인데? 이러며 알려달라 그랬습니다. 다투고 난 뒤 화해까지 한 일을 굳이 말 해야될까 하며 별거 아냐 라고 말하고 주제를 바꾸려했습니다. B는 감정이 상했는지 무슨 일이냐니깐? 이러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저는 우리 둘 일이고 다 해결된 일이야, 둘이 다툰 예기를 말해서 좋은 일은 없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B는 제가 말을 안 해줄 것같은지 A한테 물어봤습니다. A도 별거 아니고 내가 C 관련해서 뭘 잊어서 그래 라고 말을 했구요. B는 자기를 따돌렸다고 생각했는지 왜 너희 둘만 아는 얘기를 여기서해? 너네 둘만 있는게 아니잖아 나 따돌리는것도 아니고 라며 쏘아붇혔습니다. 저는 다툼은 어디에서든 일어날수있고,너네 나랑 만날때마다 나 제외하고 예기하고 장소정하잖아. 네 가 따돌렸다고 느꼈으면 미안해 라고 말을 했습니다. A는 뒤에가서 혼자있었구요. B는 A 너도 뭐라고 말좀해봐! 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A는 저한테 말 해도 되냐며 물어보고 제가 긍정을 표하자 말을했습니다. A:내가 C 결벽증을 까먹고 나무가지에 걸려있는 풍선을 가지라고 줬어 우리 둘만 가지고 있기 그러니깐, C는 결벽증때문에 못 받겠다고 마음만 받을게 라고 말을했고 까먹은 내 잘못도 있으니깐 사과를 했지 C가 사과를 받고 B 너가 와서 우리 둘이 왜 싸우냐 그런거야, 오해를 할수는 있었을거같아 라고 한뒤 말을끝맺혔습니다. B는 저를 노려보고 말을했습니다. C가 잘못한건데 왜 B 너가 사과를해? 라고요. 도대체 어디를 잘못한건지 영문을 모르겠어서 물었습니다. C:제가 어디를 잘못했죠? 제가 당신들한테 나 결벽증 있으니까 배려해줘 라고 강요 한것도 아니고 풍선을 당장 받으면 내 몸에 이상이 생기니까 못받겠다고 한거잖아요 B: 결벽증 참을수 있는거 아니야? 네 참을성이랑 정신력이 부족한거지 C:하.. 당신이 겪는일 아니라고 막말하지마세요. 제가 당신 아플때 그정돈 참을수있는거 아니야? 네 정신력이 부족한거지 라고 말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아닙니까? 뚫린입이라고 막 내뱉는것같은데 생각 좀 하고 말하시죠? 그리고 참견좀 적당히 하세요. 당신이 모든일을 해결할수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그거 착각입니다. 당신이 해결할수있는일은 적어요. 더이상 남 일에 신경쓰지 마세요. B:내가 참견을 한다고? 너네 둘이 만났을때 싸우는데 그러면 내가 중제라도 해야지 너네가 싸우는게 한두번이야? C:우리 둘이 싸우고 난 뒤에 당신이 나서야 화해를 한 적은 없습니다. 당신이 중제를 하면 그게 영원히 갈거같습니까? 임시 방어막이에요. B와 제가 싸운것보다 당신과 싸운게 더 많습니다. 원인제공은 전부 당신이 하셨잖아요? 당신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내뱉지 말라는겁니다. 이렇게 말을 하곤 더이상 같이 있기 싫어서 도서관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 뒤로 화해를 못하고있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성생활
정신건강
#스트레스  #우울  #불안  #트라우마  #의욕없음  #충동_폭력  
이별/이혼
#스트레스  #공황  
마음이힘들어요저는 두딸을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4년전 아버지를 사고로 잃고 너무 슬픔가운데 남편이 위로보다 갑자기 딴사람처럼 변하기시작하여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다가 이번 3월에 참다가 너무 괴로워서 이혼을 했습니다.애기아빠가 이혼을 하고 두달정도는 아이들에게 신경을 썼는데 갑자기 연락이 없어졌어요 3개월후에 아이들에게 연락이와서 만났는데 아이들이 저녁에 와서 혼란스럽다고 하면서 아빠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해줬어요 그때부터 아이들에게 애기아빠는 함부로 말하고 상처와 거절감을 주기시작해서 지금은 아이들이 연락해도 잘 받지도 않고 제 전화도 차단시켜서 통화도 안돼요 애들이 속상해 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서 미움이 생깁니다 용서하고 싶은데 그것두 잘 안되고 아이들보면 눈물이 나고 만나라만나지마라 말도 못하겠고요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고 있는중이어서 더 걱정이됩니다 큰아이는 중학생인데요 저에게 세상에 아빠보다나쁜사람은 없을거야 엄마가불쌍해 엄마가 행복했음 좋겠어 이렇게 말하는데 첨듣는 소리라 아무말도 못했어요 둘째는 아빠가 우릴 버렸다고 그런말을 합니다 이혼한지 10개월 인데 너무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너희 잘못이아니라고하면서 말하긴 하는데 아이들이 상처없이 잘 컸으면 좋겠어요 자꾸 황당함과 상처를 주는 전남편 대화조차 하지않고 자기멋데로 무시만 합니다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하고 무슨말을 해줘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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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우울  #의욕없음  #분노조절  
직장동료 때문에 감정소비가 어무 힘들어요10월 중순 때 같이 일하는 사람이 사장님께 사실 자기가 우울증이 있는데 일주일에 두번 병원도 가야될 거 같고 약을 먹으면 졸립고 일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 일을 그만둬야 될 거 같다고 말했었습니다. 근데 그때, 사장님께서 그 아이가 부모님도 이혼하셨고 불쌍하여 우리가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며 같이 12월 말까지는 같이 일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배려해주며 같이 일하고 있는데 처음에 말했던거와 달리 일주일에 두번이 아니라 우울증이 심해졌다며 매일 병원에 가고 아침에도 못일어나겠다며 일어나는대로 출근하여(10시40-50분쯤 출근 함) 12시에 밥 먹고 2시쯤에 퇴근합니다. 하루에 일하는 시간은 2시간 많으면 3시간 정도 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직원도 뽑아주시긴 하셨습니다. 하지만 우울증이 있다던 그 사람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 몸 상태가 안좋다고 하며 회사 빠지는 날도 많아지며 최근에는 11시, 12시에 출근을 합니다. 이런 대도 사장님은 이 사람의 월급을 깎지 않고 모든 금액 다 주셨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 불공정함이 계속 느껴지고 힘들어서 사장님께 말씀 드렸는데 너의 마음도 이해한다 하지만 아픈사람들에게 이래왔다, 이해하라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결과로서는 달라진게 없습니다,, 근데 도중에 병원 간다고 일찍 갔던 사람이 병원이 일찍 끝났건지, 안간건지 4시쯤에 집에 있는 걸 업무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 되었고 최근에는 낮에 여자친구를 만난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증거는 없어 말은 못했고요,, 과장, 이사님도 다 너가 이해하라 신경쓰지 말라 말만 저에게 돌아옵니다. 업무적인 피해도 제가 받고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 사람 얼굴만 봐도 너무 화나고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러다 제가 화병 걸릴 거 같아요
자유
굉장히 다양한 생각이 든단 말이야 용케도 손절 안했구나 저 새끼가 보살이다 그거야 실시간으로 다 보고 들으면서 방관했기 때문이지 날 일방적으로 알았으니까 내가 물어봤을 때 모른다고 구라깠잖아 도와달라고 했을 때 거절했잖아 날 오히려 병이라고 몰았잖아 그런데 쟨 착해 나한테 맞춰주려고 하고 배려심 있지 그런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만날 때마다 너무 힘들어 쟤는 방관자인 게 확 느껴져 내가 말하지 않은 것 내가 행동하지 않은 걸 미리 다 알고 있는 그 태도 그 기만 그런데 앞으로 쟤만큼 괜찮은 애를 찾진 못할 걸 중학교는 일종의 상징성이 있었다 인생이 아주 엿되기 전, 내가 삶의 의지가 있을 때였다 행복했던 때였고(비록 항우울제를 하루에 세 번 씹어먹었지만/불면증이 있었지만/강박증이 있었지만) 행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때였다 그래서 그때 있었던 사람들은 내게 큰 의미가 있고 잃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내 인생을 뒤집어서 내가 죽을 시도까지 한 일이 쟤한텐 아무렇지 않다는 게 믿겨지지 않고 결국 남는 건 원망이었다 꾸역꾸역 이어가던 관계였다 나는 손절 각을 재고 있었다 하지만 상당히 의지하던 애들이었기 때문에 쉽게 그럴 수가 없었고 문자를 보내기 전까지도 고민했다 그러나 질질 끌어봤자 나만 힘든 거였다 심적으로 3년 동안 원망을 죽이느라 고생했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감정이고, 정말 쓸데없는 원망이라고 생각해왔다 갈등은 바로잡아야 하는데 한쪽이 부정하면 뭐 어쩌겠어 갈등이랄 것도 없이 그건 방관인데 나를 바보를 아는 게 아닌 이상 그러면 안됐는데 마지막까지 모른다고 쓰고 갔다 정말 노골적이라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