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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아래로 쳐박힌 사람들은

그 느낌이 뭔지 다들 아니? 설명하는게 불가능하니까 나를 포함해서 모두가 돌려서 말하는 거겠지. 모든 걸 없애는건 죽음으로 참회하는것 뿐임을.

자해하면 나중에 후회한다는데 이미 제 삶은 후회밖에 없는 걸요

엄마때메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 아빠는 게임으로 만났어요 아빠는 이제는 게임을 안하지만 엄마는 아직도 게임을 못끊었어요 그 게임이 엄청 오래된 게임인데 엄마는 아직도 하네요 그 게임문제때메 전에도 싸우고 이혼까지 할뻔했어요 저는 옛날에 엄마 아빠가 이혼하셔서 그런걸로 트라우마가 좀 남았어요 전에도 싸우다가 복귀됐는데 갑자기 엄마가 그 게임에 너무 빠졌어요 밤만되면 거기 게임 오빠 언니들라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디스코드을 하면서 집을 시끄럽게해요 그래서 엄마가 소통할땐 저랑 아빠랑 방에 있기로 했는데 살짝 시끄러우면 저희한테 스트레스 주네요 그 게임이 뭐라고. 집안일도 안하고 그래서 맨날 살찌는 음식만 먹어요 엄마가 밥을 안차려주니까요 사람들과 소통은 거의 8시간이나 될껄요 그거때메 힘들어요 설거지 청소 밥도 안해주고 잔소리만 하고 어떻하면 좋죠,,

수면제 먹어도 잠에 안들고 그냥 계속 불안하기만해 미치겠어

약도 다 먹어서 이제 없는데... 그냥 밤샐까

이제 죽는건 무서워졌는데 그렇다고 딱히 살고 싶지는 않아

제 감정이 뭔지 도통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18살 여학생입니다. 제 감정도 모르겠고 우울하고 자주 죽고싶어요. 가만히 앉거나 누워서 이유도 모르게 여러 일을 생각하다보면 눈물도 나오고 따돌림을 이유없이 받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 자살시도도 엄청 많이 했는데 감정 하나때문에 죽지도 못하고... 하여튼 따돌림 받았던거 때문인지 사람들하고 원활한 소통이 힘들고 잘 하는척 해도 날 따돌림 하던 애들이 쓰던 메신저 소리만 나도 깜짝깜짝 놀라고 불안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알람 키고 생활 하는건 꿈도 못꾸고요.. 이젠 좀 이기적이고 남 욕하는 사람만 봐도 죽이고 싶을 만큼 분노가 차오르기도 하고요.. 가끔 자해를 하는데 이걸 하면 다른 잡생각들이 사라져서 좋아서 하는건데 안좋다는걸 알고있는데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사실 너무 힘든데 힘들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학원을 영어,수학,과학 해서 3개를 다니는데 월화수목금다 학원으로 차있어요..숙제도 많고 않했을시에는 많이 꾸준을 듣습니다..그래서 그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고요..근데 맨날 숙제해야지 해야지 해놓고서는 정작 하지도 않고 폰만 들여다보는 제가 너무 한심하기 그지없네요…영어 단어를 외우는게 제일 스트레스고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요..힘들어해도 아무도 몰라주고 제가 열심히 않외어서 못하는 줄알고..열심히 외어도 쓰고 읽고 하면서 외어도 머리속에 안들어가는걸 어떡해요..수학은 맨날 늦게 끝내주셔요..1시간~2시간을 남기셔요..학습지를 다 풀때까지는 절대 집에 못가요..너무 시간이 늦어지면 보내줘요.. 애들 전체다요. 그것도 스트레스고 숙제도 풀기 힘들어서 답지를 베낄 때가 많은데 그러면 계속 양심이 찔리고 불안하고 돈벌어셔 저한테 투자하기는 부모님께도 죄송스럽고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숙제를 안할 수도 없고 학원을 안다니면 대학교도 문제고 시험도 문제고 걱정이 태산이예요..근데 저는 해결법을 알고있음에도 실천하지 않네요..단어를 더 열심히 외우고 숙제를 더 열심히 풀고 잠을 줄여서라도 해야하는건데 말이죠.. 폰을 없애야할지도 고민이예요..계속 들여다봐서 공부를 않하거든요..제가 너무 한심하고 죄책감이 들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부모님께 죄송해서 자주 눈물을 흘리고 인형에게 말을걸어 고민상담을 하고..심리테스트를 해보고 쇼파뒤 구석으로 인형을 들고가 숨어서 시간을 잠시 보내기도 해요.. 학원가기 싫을때는 꽤병을 부려서라도 가지 않구요..제가 봐도 너무 한심하고 몸과 마음이 아파지는것 같아요.. 제가 힘들어도 되는 걸까요?

담배 때문에 자해를 하고 싶어요…

가정사와 친구관계 때문에 호기심으로 접한 담배를 많이 의지했어요.. 학생이고 곧 학교를 가야하니 담배를 끊기로 결정했어요 남친 도움으로 횟수 줄이기나 패치,무니코틴 전담 등 많은 시도를 해봤지만 가슴만 더 답답해지고 우울해지더라고요.. 금연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자해를 계속 했고 피가 나는걸 보면 다른사람들이 제 상처를 보고 조금 더 저를 이해해 줄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도 조금씩 좋아져요 칼이나 담배가 없을때는 딱딱한 물건이나 주먹으로 멍이 들게하고 자해와 담배를 할수없으면 피가 날때까지 혀를 깨물어요..

가족들이 싸울때마다 너무 불안해요

안녕하세요 초6 올라가는 ADHD 학생입니다 솔직히 ADHD는 상관 없지만... 그냥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어머니가 술마시고 들어오시면 둘이 싸우기 시작하거든요? 근데 예전 생각이 나서 너무 불안해요 예전에는 부모님께서 서로 때리기도 하시고... 몇달전엔 이혼까지 하려하셨는데 그때 트라우마..비슷한 게 생겼거든요? 이혼하면 버려질거 같고 맨날 맞고 자랄거 같아서 불안해요. 부모님께서 싸우시는 걸 말릴수도 없고.. 그리고 어머니가 제가 잘못하면 때리시는데, 효자손,선풍기 기둥,손으로 맞아봤는데..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맞을때마다 정신 없어지고 눈물나면서 소리 지르고 제 머리를 제가 때리게 되요. 이게 뭘까요? 그리고 오빠가 공고에 들어가게 되고, 거기가 기숙산데 3월 초에 가거든요? 그 3년동안은 아버지,어머니가 오빠한테만 신경을 쓰실거래요. 오빠 부담감 가지게 한다고,. 근데 저도 지금 사춘기고 이제 13살인데 그러니까 이럴거면 왜 나은거지 싶고.. 그래도 참고있었는데 오늘 어머니가 요즘 우울증이 심해졌다고 오빠 가면 더 심해질거 같다고 너 오빠 가고 나면 지금처럼 놀러다니지 말고 나 간호해줘야 된대요. 이제 초6인데, 놀지도 못하고 ADHD 약도 돈 많이 들어간다고 안 해주고, 제가 어머니를 보살피라는데, 저도 많이 힘든 상탠데, 제가 참아야겠죠?

맞지 않는 인생이야

이런 인생은 잊고싶은데 한번 상처나면 잊히지 않아. 차라리 종료시킬래. 인생을 종료시키는거야. 날 버린 사람은 가득하고 사랑했던 사람까지 날 버리니까 더 가라앉아서 간신히 통제하고 있는 가학성이 피어올라. 날 찢어버리고 싶은 그런 거. 이미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고 상담소에서 상담받고 하는것도 질렸어. 시간이 지나갈수록 날 파먹어. 난 날 싫어하기에 내 목소리로 이걸 말하고 싶지 않아. 모든걸 버리면 난 인생이라는 배를 난파시키는 거겠지. 선원 하나 없고 선장만 홀로 남은 배에서. 차라리 혼자 종료하는게 제일 나은 선택같아. 너희들은 어차피 동정하면서도, 슬퍼하면서도, 뒤를 돌리면 정상이 되잖아. 평생 나같은 강박에 시달려봐. 뒤를 돌리면 진짜로 정상이 되는지. 한번 새겨진 상처는 아물지 않아. 한번 경험해 보라지.

엄마보고싶어 자취너무힘드네…

항상 마무리 할때 집중력이 떨어져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떤일을 할때 집중력이 부족한지 항상 마무리가 아쉬워요.. 면접 준비할때도 모의면접 연습 몇번 하다가 계속 딴짓을 하게되고 안하고 막상 면접가서 말을 더듬고. 어찌저찌 취직이 되어서 처음해보는 일이니 미리 업무 관련 내용도 찾고 예상 프로그램도 미리 만들어 놓자고 계획을짜고 또 딴짓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의자에 앉아있는시간에 비해 공부성적이 항상 낮았던 제가 떠오릅니다.. ㅎㅎ 방도 항상 계획세우고 큰마음 먹어야지만 치우는 제가 싫어요. 정말 집중하면 주변의 소리가 안들린다는데 저는 왜이렇게 잘 들리고 눕고싶고 딴짓을 하게될까요.. 성인이 되어서도 이렇게 집중력이 부족하고 실행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한심합니다. 이런게 반복되니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약간 우울합니다.

초6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6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저는 성조숙승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도 빠르고 성장도 빨리 멈추는 그런 병인데요. 저는 초4 초기에 월경을 시작했고, 5학년에 162를 찍었어요. 제가 살이 있기도 하고 얼굴 살도 많고.. 주근깨나 자잘자잘한 잡티도 많아서.. 제가 너무 못나보입니다 특히 덩치가 커서 친구랑 다닐때도 불편하고 몸집은 중1소리 듣는데 공부는 초3에서 멈춰있기도 하고 ADHD가 있는데 약을 못 먹어서... 그냥 죽는게 나은건가 싶고.. 죽기는 무섭고 손목에 칼만 대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도 자제력이 부족해서 안되고... 무작정 굶으면 빠지긴 하는데 엄마가 심하게 화내서.... 어쩌면 좋을까요?

안 힘든 사람은 없는 게 맞지

그래서 뒤지고 싶어 내가 힘든 것은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은데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막 다른 사람의 사연이나 여기 글 보면 괴로워지고 죽어버리고 싶어

안 힘든 사람은 없는 게 맞지

그래서 뒤지고 싶어 내가 힘든 것은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은데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막 다른 사람의 사연이나 여기 글 보면 괴로워지고 죽어버리고 싶어

열받게좀하지마 진짜

미안해 엄마 사랑햐

조울증 깉아요

깁자기 울고싶어질때믾구요 그러다가 화나고 좋아졋다가 한심해요 이런 게 요즘 많이 반복되요 그러면서 자해도 늘었구요 스트레스받기싫어요

음... 괜한 조바심일지 모르겠습니다. 내곁에 항상 머물고있는 소중한 사람들도 언젠가 죽으면 이 현생에서 영원히 볼 수가 없음을 가히 상상이라도 해보았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다가올 기약이 없을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가슴한켠이 먹먹한 요즘입니다. 안아볼수도 없고 육성으로 목소리를 접할수도 없이 그저 눈앞에 보여지는 사진속 얼굴만으로 나 홀로이 얘기를 할텐데, 분명 생전에 살아있음과 달리 어떠한 감정조차도 나누지 못할 텅빈 공간속 아쉬움은 저 개인의 몫이 되겠지요. 세상 나를 다 품어줄것만같던 그 어린날은 죽음이란 피할수없는 단어를 까마득히 알길도 없었으니 내 부모는 평생, 자식인 우리와 함께 머무를 것으로만 생각했을지 모를 꼬마에 불과했고 점차 시간이 흘러 사춘기를 겪으며 생각의 머리가 커진 난, 처음으로 반항을 해본 시기가 있는 그 이후로 어느덧 내 할말도 할 줄 알던 자식이었으나 그것이 마냥 내 성격이 달라진것만으로 여길수없는 안타까움과 때론 부모에 의해 힘들었던것이 마음의 원망이 되어 분노가 뒤섞인 눈물로써 대들며 한동안 엄마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던 지난날이 이젠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인과응보의 뜻을 거부감없는 당연한 일임을 받아들이게되서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저 개인으로써 그동안 순탄치않은 삶을 이어오며 트라우마와 깊은 마음의 상처를 오래동안 겪은 내자신의 생목숨을 가족앞에서도 과감히 끊어내려했던 위기의 순간을 지금 떠올리면 스스로 가슴이 미어질때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별것아닌 일상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되는 소중함을 느끼고있습니다. 그리고, 자식인 내가 여전히 부족한것이 있으나 언젠가 내곁을 영원히 떠날 엄마 아빠와의 시간을 애틋하게 보낼수있는 남은 여정이고 되고 싶습니다.

너무 답답해..

정신 상태가 이런저런 일들로 망가져 가니까 드는 생각들이 전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때려치고 싶고, 소리지르고 싶고, 서럽고, 도망치고 싶다 이런 생각들밖에 안 드니까 몸도 점점 지쳐서 감기도 약 먹으면 2~3일이면 나았는데 2주씩이나 지속되고 학교 지각도 작년 말에 처음 지각 했을 때에는 생기부를 망칠까 걱정돼서 심장이 엄청 빨리 뛰고 눈물도 났는데 이제는 너무 덤덤해졌다.. 기억력은 거의 금붕어 마냥 갑자기 내가 쓰던 칫솔조차 뭔지 기억도 안나고, 친구 얼굴이 기억이 안 나기도 했다 엄마에게 심리상담을 다시 받고 싶다해도 비용과 시간이 안된다 말하면서 나보곤 그럴 정도의 상태가 아니라 허락해주지도 않고.. 진짜 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