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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만 안기는 가족여행, 가기 싫다고 해도 예약을 밀어부치네요

이전에 부모님과 여행을 갔다가 그야말로 여행지 숙소에서 뛰어내리고 싶을 지경이었네요 배낭여행도 뭣도 아니고 그냥 자존감만 땅바닥에 버려진 최악의 여행이었네요 1.무리한 일정을 던지고 책임은 떠넘기는 행태 * 교통편 등이 까다로운 여행지 : 어디서 여행책 등을 보고와서는 여기를 꼭 가라고 밀어부치지만, 정작 현지 교통편 수배 등은 전부 제 몫이네요 * 전 분명 가고싶지 않다고 했는데 : 변두리에 먼 곳이라 교통편이 까다로워 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한 여행지였는데요. 그 여행지로 가는 교통편을 왜 안알아봤냐고 여행지 숙소에서 화를 내네요. 제가 교통편 알아봐주지 않으니까 교통편 알아보다 막히니까 신경질을 내다못해, 심지어 여행지에서 ’너는 ***다‘라는 식으로 욕을 하네요 2.일행의 편의는 전혀 생각하지 않음 * 비용이 많이 들고 무리한 일정을 뺐으면 편하게 다녀도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 편하게 다닐수 있는 케이블카 등은 돈낭비라고 힐난하면서 산길을 굳이 걸어서 올라가네요 3.한국음식 바리바리 싸들고다니는 버릇 * 호텔 등에서 한국음식 먹다가 냄새가 발생하니 민망하더라고요 * 현지 음식도 먹어보고 싶은데 덮어놓고 비싸다 소리나 하면서 정작 위의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은 안아깝다고 하네요. * 세관에서 문제가 번번이 발생함 - 현지에서 특히 저비용 항공사로 단거리 비행편으로 다닐때 특히 한국음식 있던 가방이 세관에서 계속 걸리네요. 그래놓고 정작 음식보다는 그 가방안에 있던 화장품을 뺏기는 것은 덤이고요 이런 행태들 때문이라고 적시는 안하지만 그냥 여행 안가고싶다고 했더니 이제와서는 ‘가이드 해줄사람이 없지않냐’고 여행을 같이 가달라고 예약을 밀어부치네요 말도모르는 나라에서, 어디서 주워들은 여행지 그것도 교통편 수배도 스스로 못하는 데를 왜 제가 가서 가이드를 해야하는 것일까요 거기다가 ‘너는 ***다’소리까지 들어야 하나요?

알바를 너무 하고 싶어요

09년생이고 알바몬에서 주말알바를 찾고 있는데 어떤 알바를 할 지 모르겠어요 뽑히기만 한다면 뭐든지 열심히 할 수 있는데

자기 반성

내 말이 닿지 않는다 하여, 내가 행하지 않을 정당함으로 여기지 말아야한다. 변화는 행함에서 시작되는데. 행하지 않음에 정당함이 부여되면, 변화가 어찌 일어나겠는가? 사람의 앞으로를 위해 필요하다면, 사람의 자아를 부수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진정한 자아가 아닌 자아라는 이름의 틀, 가짜 자아는 자신을 드러내어 진짜 자아가 잠들게 하니. 필요하다면 드러난 가짜 자아는 부숴버려야 한다. 아는 자가 아는 것을 행하여야, 앎에 삶이 깃들게 된다. 아는 자가 아는 것을 숨기고 행하지 아니한다면, 그 앎은 죽은 것에 지나지 아니하니. 알았다면, 행함에 거리낌을 두지 말아야 한다. 모두에게 난관이 있음을 알고, 아픔을 겪음이 당연함을 안다. 그렇기에 난관과 아픔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그것에 마음을 둔 것은 나였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기대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였으나. 그리고 이용당해왔으나. 그럼에도 내가 사람을 사랑한다는 걸, 사람에게 기대를 걸어두고 싶어한다는 걸...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사람이란 굴레를 뒤집어쓰고 있으니. 나의 모든 것은 사람이란 굴레로 이루어지고. 내가 나라는 굴레를 뒤집어쓰고 있으니. 나의 삶은 나라는 굴레 그대로 흘러갈거다. 그러니, 나답지 않으려 한 것은 반성한다.

성관계를 하지않고 사랑을 평생 할수있나요?

궁금하네요 플라토닉 러브만 가능할지....

제가 왜 이럴까요

옛날에는 가족이 제일 소중했고 결혼안하고 오래 부모님이랑 살고 싶었고 부부싸움을 하면 항상 말렸는데 현재는 그냥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고 부모님이 싸우던 이혼을 하던 신경을 안쓰게 됐는데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어요

주마등

벌써 약 15년전일입니다. 초5학년때였어요. 늦여름이었습니다. 그날 학교에서 단체로 수영장을 갔었네요. 갑갑하고 살인적으로 지루한 학교를 벗어난것 만으로도 덜 슬펐어요. 근데 하필 이 부지런하고 성적좋은 괴롭히는 애들도 따라와서 무서웠죠 점심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점심먹고 나서 평소처럼 절찾아와서는 선생닐말대로 잘지내자면서 이것 저것 사람 불편하게 굴더군요.. 저는 순진하게도 파도풀에 가자는 말에 이끌려 갔습니다. 그때 저는 키가 1m30대여서 1미터에서 멈추려는데 구명조끼 멱살쪽을 잡더니 끌고 갔습니다... (저를 끌고간 애는약 1m50~60정도로 키가 컸었습니다.) 그리고는 깊은 곳으로 가서 제 목을 한손날로 친건지 한손으로 조른건지 정확하진 않지만 숨이 막히면서 수면위로 점프해서 숨을쉬려는데 뭔가 사람같은 손이 걸리적대면서 안올라가지더군요.. 숨은 막히고 몸은 춥고 슬푸고 그리고 눈 앞이 검해지면서 옜날 할머니집에서 있었을때랑 가족끼리 어렸을때 간 겨울가족여행이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때 왠지모르게 웃음이 나왔어요.. 그러다 고함이 들리더군요. 눈을 떠보니 빨간티셔츠에검은 반바지를 입은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으로 보이시는 구조요원이 오셨더군요. 그때 눈물이 났는데 구조요원분이 튜브로 건네주시면서 어떻게 된건지 물어봐주셨는데 그때 주변에 제또래 애들이 안보여가지고 지금 이게 무슨상황인지를 이해가 안되가지고 울면서 탈의실로 걸어갔어요. 잠시 샤워기로 눈물 닦고 보니 탈의실에도 수영장에도 학교 선생님들과 애들이 안보였어요. 그래서 탈의실에서 옷갈아입고 급히 나가보는데 그제서야 보이더군요 인원체크하는 선생님들이 그런데 선생님들이 고함을 지르면서 빨리오라고 했어요.. 저는 급히 줄뒤로 서는데 개가 웃는듯한 표정을 짖다가 표정이 바뀌더군요. 순간 이상했어요. 개가 사람이 아닌것 같았어요. 선생님들도 다른 애들도... 버스타고 5시쯤 집에 돌아왔더니 평소보다 일찍 집에 엄마가 의자에 계시더군요. 순간 울컥해서 엄마하고 달려갔는데 안아지질 않더군요. 헛것이었나..? 그순간 머리가 허전해졌어요.. 일주일 정도 뒤에 학교에 선생님께 애기를 드렸었는데 처음에는 그랬구나 하시면서 들어주시다가 외상이 남지 않아서 다행이다 하시면서 일단은 학생은 시험공부라고 하시면서 공부못하면 계속 당할거라고 하시더군요. 그 날은 진짜 분노를 넘어서 다 죽여버리고도 싶었어요 하지만 당시 체격이 왜소한 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네요... 약 7년뒤에 학업과 불면/악몽문제로 정신과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애기를 꺼냈었고 그 이후로 다른 안좋은 기억은 망각하면서 지냈는데 초5때의 사건은 잊을만 하면은 악몽으로 돌아오고 지금은 악몽으로 왜곡인지 기억으로 제 기억은 정확한걸까요..? 저는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불면증 극복 9일차

주말에는 유일하게 잠을 조금 오래잤다... 그래도 내가 했던 방법들이 효과가 있었나?? 그럼에도 일요일은 잠이 안와서 뒤척였다,,, 그래도 진짜 몇주만에 꿀잠을 한번자서 다행이네 역시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는건가 ㅡㅡ;; 아니 회사를 다니는데 어떻게 안받나.. 좀 더 노력해야겠다!!! 화이팅 오늘은 좀 더 잘 자면 좋겠다

제가 정서적으로 둔한 걸까요?

전 어릴 때부터 엄마의 학대 속에서 자라왔습니다 당연히 정서적 소통조차 안 되었어요 제가 좀 이상하다고 깨달았을 때는 한 2년 전쯤이었을 거에요 그 때 아는 오빠에게 ㄱㄱ을 당할 뻔하고 강제로 만져지고 빨리고 그랬었어요 근데 아무 생각이 없더라구요 그냥 흐음 기분 나쁘네 이런 느낌? 그렇게 한참을 빨리다가 시간 다 돼서 아무렇지 않게 그 오빠랑 나와서 게임했어요 제가 멘탈이 강한 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아직도 아는 사이로 지냅니다 그 때 제 과거들까지 생각해보며 나 왜 화가 안 나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또 초4땐 당시 사귀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강제로 자기 성기를 보여주고 제 가슴을 봤어요 그 때도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냥 남자 성기는 이렇게 생겼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 사실을 그냥 친구들에게 덤덤하게 말 했어요 정말 아무 느낌 없다는 듯이 근데 오히려 친구들이 발끈하면서 이 이야기를 선생님께 말하더라구요 덕분에 학교가 뒤집혔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전 그냥 말 한 건데 너무 시끄러워지고 소문까지 나서 그 당시 5학년 선배들도 저를 보면 속닥거렸어요 중1때는 일부 남자애들에게 인신공격을 많이 당했었는데 그 때도 그냥 무ㅡ 했습니다 화가 난 남자애에게 발차기 연속으로 맞은 적도 있고 저보고 걸12레같은 어쩌고라고 한 애도 있었는데 그냥 넘겼어요 화가 안 나니까.. 초6땐 어떤 애랑 장난 치다가 걔가 성희롱적인 말을 제 책상에다 써놨더라구요 전 그냥 그런갑다하고 친구랑 놀러갔는데 우연히 어떤 애가 그거 보고 쌤한테 말 해서 또 교실이 뒤집혔습니다 전 정말 괜찮다고 이야기 했는데 결국 범인 잡히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그나마 가장 최근인 18살 후반 땐 게임 계정 사려다 사기를 두 번이나 먹었는데 화가 안 났습니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어요 사기범이 저 조롱하는데도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호12구같기도 하네요 근데 어떡해요 화가 안 나는 걸 + 17살 때 또 다른 아는 오빠가 리플리 증후군 마냥 자기 전체를 저에게 속인 적도 있는데 이 때도 화가 안 났어요 '' 아 나 속았네 '' 이런 느낌만 받은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특히 화라는 감정이 없는 것 같아요 다른 감정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없으면 사회생활에 지장이 갈지도 모르고 상대방은 날 아래로 보고 막 함부로 대할 걸 염두하여 억지로 화를 내긴 하는데 진짜 화가 아니니까 이질적인 느낌이 들고 솔직히 언제 타이밍에 화를 정확히 내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요즘은 그냥 뭐만 하면 화내는데 이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제가 둔한 건지 멍청한 건지 호12구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노바디 투명인간 아무도 나를 느끼지 못해 존재감이 없지

제가 정신과 진료를 볼건데

제가 계속 집에 도둑이 드는것 같고 망상을 해요 그래서 진료 볼건데 정신병원에 입원도 가능하나요 이정도로만은 안되는건가요ㅠㅠ

결혼

결혼하면 정말로 행복할까? 요즘 예능프로를 보면 다들 싸우고 이혼까지 하는것을 보니 뭔지 ...?

일찍 자야하는데

자고 싶은데 잠이 너무 안 와 심장이 너무 크케 쿵쾅쿵쾅 거려서 못 자겠어 잠자리에 눕는게 편하지가 않고 불편해 온갖 생각이 다 들어서 잠이 안 와 어떡하지

첫 개강인데 드럽게 힘드네...

"나는, 정신질환 완치율 100% 치료법을 알고 있다."

"이게 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믿지 못하셔도 좋습니다.]

부모 분노조절장애 독립

현재 대학생이고 거리가 가까워서 기숙사가 아닌 본가에서 살고있는데요 요즘들어 어머니가 분노조절이 심하신것같아요 책상위에 지갑을 놔뒀다고 왜 제자리에 안놓냐 하고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욕을 하더라구요 알겠다하고 제자리에 놔뒀는데 그뒤로 계속 방에서 감시를 하고 과거를 논하고 저의 인격을 모독해요 끝도없이 자존감을 깎아내리구요 현재 알바는 부모님이 격하게 반대해서 못하고있었는데 몰래 알바해서 돈을 모아야할까요? 너무괴로워서 살기힘들어요 대학생활은 계속 해야하는데 정말 하고싶은게 많은데 어떤대안이 있을지... 그냥 저는 대학다니면서 학점따고 해외연수도 가고 열심히 살 계획만 있었는데 자꾸 한순간에 집안이 이러니까 모든게 망가지는 기분이에요

오늘 첫 개강을 했어요 대학생이 되니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됐어요 근데 다 끝나고 집에 왔는데 친구도 몇명 사겼는데... 왜이리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할까요 새내긴데.. 다들 1학년을, 새내기를 즐기라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고등학교 자퇴하고 오랜만에 학교를 다닐라니 힘들어서 그런가.. 새로운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가.. 이제 자고 내일 오전수업 가야하는데 너무 가기 싫네요 그냥 전처럼 하루종일 누워있고싶어.. 자퇴를 한번 해서그런가 자퇴생각도 나고.. 근데 자퇴하면 진짜 개백수가 되는거니... 미래에 대한 걱정인지 현재에 대한 불안인지.. 아 둘 다인가.. 과연 내가 대학생활을 잘 할수있을까??

트라우마를 깨부셨어..

고 1인데 중2때 공황장애로인해 급식실을 아예 못갔어요 늘 주위에서 서성거리고 애들 밥 먹는걸 보면 그게 부러웠는데 새학교 새학기를 맞이해서 2년만에 급식을 먹었어요 사실은 아직 무서워요 애들 앞에서 토를 하면 어쩌지 여기서 공황발작 오면 어쩌지..하면서 손 덜덜 떨리고 하는데도 밥을 먹었어요 기분이 이상해요..저 잘한거죠? 별거 아니지만 스스로가 대견해서 칭찬받고싶어요 ㅎㅎ

힘들어서 미칠 것 같아요

고1이구요 제가 언제부터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인간관계에 있어 심각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초등학교 때 안 좋은 경험이 있어선지…새학기가 시작되고 제가 간 학교에 아는 애는 거의 없어요. 오늘 나름 반 친구들한테 말도 걸어보고 해서 나름 괜찮은 하루라고 했을 수도 있지만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집에 오니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제 성격을 제가 아니까 다들 금방 제 곁을 떠나버릴 것 같고, 금방 소외될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친구들과 어울리고 웃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웃으려고 해도 잘 웃어지지 않고..묘하게 따로노는 느낌이고..내일 학교가기 너무 무서워요. 이런 기분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저도 진심으로 웃고 떠들고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요..

열심히 살고 있는데 너무 피곤해요

직장병행하며 자격증 따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하는 시간이 왕복 4시간인데 그 시간까지 쪼개서 공부하고 있어요. 평생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적 없는데 열심히 사는 제 자신에 취해 한동안은 뿌듯하고 당당했습니다. 조금씩 피로가 쌓이고 풀리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이제 좀 많이 지쳐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고 있나 싶고 내가 가직 직업의 월급이 너무 적어 자격증 공부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졸려서 죽겠어요 매일 잠을 줄여가며 공부하지만 인강듣다가 졸아서 다시 듣는 경우가 허다하고 잠을 깨기 위해 먹을걸 막 먹어서 소화가 안되기도 합니다. 열심히 살아주는 내 자신한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데 고작 이정도 하고 피곤하다 징징거리는 것 같기도 해서 밉네요. 눈뜨는게 정말 싫어요 그냥 정신이 깨어나지 않고 쭉 아무것도 느끼지도 생각하지도 못하게 잠든 상태로 지내고 싶어요. 산건지 죽은건지 조차 인지할 수 없게 잠들어있고 싶어요. 열심히 살아보려는데 힘들어요 바보같이 징징거려서 죄송합니다..

차라리 아프고싶네요

이제 막 새학기를 시작 했는데 아무래도 작년에 대인관계가 박살이 나서 누군가와 말을 섞는게 싫은데 나와서 자기소개까지 하라니까 머릿속이 하예지더라고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요. 저는 영어,수학,논술 학원, 구몬에 수학,과학,국어 , 온리원에서는 전과목을 하고있어요. 영어숙제가 많기도 하고 논술 책이 워낙 두꺼워서 가뜩이나 하기 힘든데 전 숙제를 제시간에 끝내는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오늘 학교 첫날이었는데 하루종일 멍때렸어요.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부족한점이 많아서 두배로 해야된데요. 제 의견은 없는건가요 이런 절 이기적이라고 하는 엄마도 솔직히 밉네요 제 나이 또래들 대부분 다 늦게 자는데 전 11시에 자래요 숙제 할 시간도 없는데 11시에 자야하니까 마음을 급하게 먹어서 가뜩이니 못하는 공부가 더 안됩니다. 쉬고싶어요 제가 남들보다 게으른건가요 엄마가 절 보면 허무하데요 친구가 ADHD 이라서 인진 모르겠지만 아프다 하면 다들 걱정해줘요 내가 아프다하면 의심부터 하는데 쉬고싶어요 지금 벌써 1시간밖에 안남았는데 이 많은걸 언제 다하죠 사실 심리? 자가진단 많이 해봤죠 쓸모는 없지만 알아두면 좋을지도 모르잖아요 다 고위험도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떠요. 엄마에게도 말해봤지만 사춘기래요 카톡 채팅에 있는 심리 상담에서 대면상담 꼭 받아보라고 모든 선생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이말을 들은지 1년은 지난것같네요 사춘기가 1년 이상 가나요 내가 죽어야 아무도 힘들이 않아요 나는 짐이에요 난 아무것도 못해요 아무도 날 믿지 않아요 아무도 내마음을 몰라줘요 쉬고싶어요 힘들어요 나한텐 무리에요 다들 절 과소평가해요 엄마랑 말하면 벽이랑 대회하는것 같아요 힘들다는데 어떻게 걱정 한번을 안해요? 공부가 눈에 안들어와요 오늘 진짜 못하겠어요 는 이렇게 밀었었죠 이제 진짜 해야겠죠 근데 미루는덴 이유가 있는데 날 공감해줄 순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