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앱 다운로드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전문가 찾기
마인드포스팃
전문 칼럼
상담하기
글쓰기
모든 사연
자유
취업/진로
직장
연애
성추행
결혼/육아
대인관계
외모
가족
학업/고시
일반 고민
성생활
이별/이혼
중독/집착
투병/신체
정신건강
LGBT
자아/성격
따돌림
응원
금전/사업
더보기
시간순
전문답변 받은 사연
더 공감 받은 사연
자유
인터넷이 너무 싫다 현실이 구리니까 인터넷에서 익명성 뒤에 숨어서 남 깎아내리기나 하는 인간들... 으 마카만 좋아
자유
오늘도 여전히 우울한 날이네.
자아/성격
#스트레스
#콤플렉스
#불안
스스로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항상 성격이 애매한 사람이엇던 것 같습니다. 소심한듯 하지만 또 그렇게 수줍음이 많은 사람은 아니고 혼자가 좋을때도 있지만 사람이 필요할때도 있고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해내는 능력은 있지만 또 그렇게 적극적이거나 그렇지는 않고 수동적인듯 아닌듯..: 스스로에 대한 혼란이 요즘들어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요즘 자소서를 쓰거나 인성검사를 보면서 스스로에 대해 혼란스럽다 보니 일관성부분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또 제가 디자인 직무인데 뭔가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을 잘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인성검사를 할때 솔직히 답해야하는 걸 알면서도 직무성향과 맞지 않을까 고민하면서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답해야지 하면서도 스스로의 성향이 헷갈리니 솔직하게 답하는 것 조차 어렵습니다. 자기확신이나 자기이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혼란스럽습니다
정신건강
#의욕없음
#불안
#스트레스
#우울
#불면
#트라우마
괜찮지않으면서 자꾸 괜찮다고해요.
10대에 부모님의 싸움과 이혼을 지나보냈습니다. 그럴때마다 몰래 눈물 흘리면서 "괜찮아.괜찮아질꺼야. 괜찮을꺼야"라는 말을 되내이면서 잠들었습니다. 내가 아빠를 닮아 미워했다는 말을 들었을때도 울면서 나에게 "괜찮다.괜찮아. 내가 바보는 아니었네!! 내가 느끼고 생각한게 맞았던거야. 괜찮아"를 속으로삼키고 눈물흘렸습니다. 시간이지나고 결혼까지 한상황에서도 같은일의 반복입니다. 다투거나 내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생각되는 말과 행동이 보이면 나는 상대에게 아무말없이 다시 "괜찮아. 괜찮은거야. 역시 내가 바보가 아니었던거야. 거봐!!"라면서 눈물만 흘립니다.. 그러다 그러다 눈물이 계속나다보면 늘 나는 필요없었던 사람이었다는 스스로의 결론을 내립니다. 어떤 상황에 상대방에게서 질타를 당하거나 무시를 당하거나 스스로 생각할때 이말은 아픈말인데 라는 소리와 행동을 받게되면.. 괜찮아라고 스스로늘 토닥여주는듯 스스로를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난 쓸모 없는사람이라 괜찮아.. 이렇게 생각하지 말자고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누군가 토닥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도 없다는 결론의 도돌이표라서.. 눈물만 흘립니다. 이제.. 점점 지치고 무서워집니다.
자유
남친과의문제. . 남친은 세살연상인데요 제가조끼를입으면 왜입녜요 덧붙여서 더울것같은데 젓가락질하면 왜하녜요. 젓가락이편할것같은데 배가고프다좀전에말했는데도 배안고프녜요 그냥 왜자꾸질문하는건지 화나요 내가이상해요?
자유
난 물욕은 없는데 식욕이 많아 식비가 많이들어
자유
인터넷엔 진짜 허세만 가득한 인간들이 많다ㅋㅋ 마카만 해야지
자유
잘생기지도않은.남친한테 잘생겼다고말할이유있나요
자유
가슴이 답답하고 꽉 막힌 느낌이고 불안감은 내 온몸을 휘감고 있다 상황이 긍정적으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부정적인 상상만 계속하고 부정적인 상상을 멈출수가 없다
자유
아무것도 한게 없는거 같아서 자꾸 나이 드는게 불안해 미리 먼가 해놓을게 많으니까 실비, 청약, 적금, 등등 나이 때에 안하면 안될거같은것들 ...생각 안하고 살고 싶어
자유
제 동생의 인생에서 단 하나뿐인, 딱 한명 뿐인 베프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저 멀리 먼저 가버렸어요. 저도 어릴때부터 십수년을 함께 자라오고 봐온 친구라 저도 제2의 동생이라고 여기는 아이였어요. 기쁜일 슬픈일 힘든일 모두 같이 지낸, 가족끼리도 안부를 묻고 챙길만큼 가족같은 아이였어요. 저도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게 아프고 현실을 받아들일수가 없어 밤마다 눈물바람인데... 단 하나있던 소울메이트 친구를 잃은 제 동생의 상실감과 슬픔은 비교도 할 수 없겠지요. 먼저 가버린 동생 친구도 안됐고.. 제 동생도 너무 안쓰럽고 걱정되고, 행여나 크나큰 슬픔에 빠져 잘못될까 하루하루가 너무 심란하네요... 뭐라고 다독여줘야 할지도 몰라서 마음 추스리라고 연락도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도움이 될까요... 전생에 부부였냐 소리 들을정도로 절친이였던 단 한명 있는 친구를 잃은 내동생 너무 안쓰러워서 불쌍해서, 어떻게 해줄수가 없어서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자유
배고프다고 이유까지설명햇는데 배안고프냐고물어보는이유 화가난다
자유
하루종일 자고싶은데 잠이 안와
자유
친구랑 싸워서 그 친구가 저 따시키고 따라다니면서 3년 정도 괴롭혔었는데 걔한테 갑자기 사과하면 받아줄까요? 걔가 저 아직 좀 싫어는 하긴 하는데 악감정 많이는 없는 거 같아 보여요 얘도 저한테 따시키는 등 잘못했지만 저도 잘못한 부분 있어서요 얘랑 5년 지기 친구였었어요
자유
만우절에 죽으면 모두 안 믿으려나 어ㅋㅋㅋㅋ 막이래~~
자유
나만 그런가 술자리에서 취한 거 보이는 게 부담스러워
자유
특정인을 거짓말로 몰아붙이는 학폭 가해자들
정신건강
#스트레스
#불안
#트라우마
#조울
#신체증상
#충동_폭력
#의욕없음
정신장애 경증(양극성장애)에 대해
안녕하십니까.저는 한 도시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입니다.크게 망가진 삶을 살고있어요.현재 진단명은 혼재성 양상을 띄는 제1형 양극성장애입니다. -불우한 가정환경 -학교폭력 피해자.가해자는 현재 훨씬 착해졌으나 자기가 한짓은 기억 못하고 평범한 우울증으로 알았던 것 같은데 제가 욕하고 뺐긴 돈을 요구하자 협박한다며 적당히 하라함.자X사고 명시된 진단서 보여주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니까 그때는 돈달라고 했던 때 협박 운운한 것과는 달리 아주 말 잘들음. -성추행 경험(물론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굉장히 뚱뚱하고 관리를 아예 안하며 일본 애니를 즐겨보며 담배까지 피는 사람이 제 엉덩이를 때리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며 좋은 경험했다는 그 표정이 7년째 잊혀지지 않습니다.우울증,조증 양쪽다 이 사람이 최소 3배는 키워놨어요.) -깡패들한테 진짜 누가봐도 별 거 아닌 이유로 생명 협박 당해봄. -치료 호전과 악화 반복.하지만 호전도 일시적. -하루 자X 충동 최소 10번 이상. -조증으로 인한 성추행 가해자에 대한 살X 충동. -대학병원 치료 효과X. -자가진단 결과 GAF 척도 중증,능력 장애 최소 경증에 4개 해당. -꾸준한 치료 노력,정신적 센터 방문 이력. 조증 보다는 우울증이 문제입니다.솔직히 그래요.남들이 인정해주고 안정적인 직장 들어가 일은 잘 할 수 있었어요.저는 중증까지는 아니에요.장난아니게 힘들지만,죽고 싶은 거,조증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 때리고 싶어도 겨우겨우 참으며 사는 중이니까요.그래서 경증에 기대가 많아요.하지만 둘 정도의 의사가 상당히 회의적이었죠. 저 장난아니게 힘들어요.예전부터 장애등록에 관심이 있었고 이를 욕심낸 건 사실이지만 이건 진짜 힘들어서 도움이 필요해서 그런 거지 그냥 공부하기 힘든데 장애받고 날로 먹을까?이런 생각은 아니에요.목발이 필요한 사람이 목발을 요구해서 걷겠다고 하는 것도 이기적이고 복지 혜택으로 남들 보다 편히 사려는 것인가요?신체장애를 가진 사람 중 저보다 치료기간도 훨씬 짧고 6급으로 일상생활에 저보다 지장없는 분들도 도움필요해서 도움받는데 이건 당연한 거지만 그 당연한 것이 필요한 저는 이런 걸 볼 때마다 너무 아파요. 장애는 입원 경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들었고,심지어 성인임에도 부모님 모셔오라는 말까지 들었어요.물론 부모님도 제 병을 알고 입원도 진지하게 생각했지만 가족들의 강한 반대로 무산되었고 그렇기에 입원 왜 안하냐,너가 어떻게든 가족을 설득해 입원해야 한다는 상담 댓글을 보면 진짜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자ㅎ는 경험이 꽤 많지만 크게 아픈 건 싫어서 흔적은 없습니다.하지만 10번 이상의 자ㅅ 충동을 하루에 하는 저는 경증으로라도 판정될 자격이 없는 건가요?저는 매우 진지합니다.생명의 전화에 전화만 살면서 4번 걸었던 것 같아요.
자유
공동체 모임이 있는데 가면 항상 상처를 받는데 그 공동체를 끊어낼 수가없어요. 가족과도 밀접한 관계고 저에게도 유익한 공동체이라고 믿기 때문에 계속 밀어내도 끌려요ㅠㅠ하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요ㅠㅠ 끊어내지못한다면 어떻게 더 마음편한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ㅠㅠ
자유
아니 밥을먹을때 포크로먹었더니 왜포크로먹녜 젖가락이편하지않녜ㅡㅡ 모어쩌라는거야 쪼끼입고갓더니 왜쪼끼입엇녜 오빠도쪼끼입었네라고하니 자기껀털이아니자나 하는데 머어쩌라는거지ㅡㅡ 이게다세살만은.남친말투에요ㅡㅡ기분더려운디ㅣㅣ 제가이상한가요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