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된 24살 남성입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사귄지는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2살 연상이고 거리도 가까운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바쁘거나 피곤할 때 말고는 연락도 잘 되고 오히려 전화도 먼저 걸어주었습니다. 그런데 3일 전부터 연락이 빈도가 좀 줄어들어서 일이 바빠서 피곤했겠구나 하고 넘기고 그랬지만 오늘 아침에 힘도 없고 상태도 안 좋다고 해서 일도 안 갔다고 해주었습니다. 제가 제일 걱정인 게 말 못할 사정이 있거나 안 좋은 일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계속 무슨 일 있냐, 나한테 말해줄 수는 없냐 이런 식으로는 물어보기에는 조급해하기도 하고 일단 지금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 날 만나기로 약속은 했는데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도 정확하지도 않고 제가 느끼는 이 불안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