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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않는 인생이야

이런 인생은 잊고싶은데 한번 상처나면 잊히지 않아. 차라리 종료시킬래. 인생을 종료시키는거야. 날 버린 사람은 가득하고 사랑했던 사람까지 날 버리니까 더 가라앉아서 간신히 통제하고 있는 가학성이 피어올라. 날 찢어버리고 싶은 그런 거. 이미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고 상담소에서 상담받고 하는것도 질렸어. 시간이 지나갈수록 날 파먹어. 난 날 싫어하기에 내 목소리로 이걸 말하고 싶지 않아. 모든걸 버리면 난 인생이라는 배를 난파시키는 거겠지. 선원 하나 없고 선장만 홀로 남은 배에서. 차라리 혼자 종료하는게 제일 나은 선택같아. 너희들은 어차피 동정하면서도, 슬퍼하면서도, 뒤를 돌리면 정상이 되잖아. 평생 나같은 강박에 시달려봐. 뒤를 돌리면 진짜로 정상이 되는지. 한번 새겨진 상처는 아물지 않아. 한번 경험해 보라지.

왜 서로를 이해하자는 대화법을 강요하냐는 애인

사람은 서로 다릅니다 이것을 전제로 상대를비난하지않고 상대를 기준을 이해해보며 대화를해야합니다 자신만의 기준과 방식으로 상대를 재단해서도안됩니다 그저 내가 말하고자하는 바를 화내지않고 충분히 이야기하면됩니다 라고 저는 제 남자친구한테 말합니다만 자신의 대화법을 강요하면 안된다면서 왜 틀렸다고 비난하는 내 방식은 안된다고 하고 서로를 이해해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니방식만을 강요하냐고하면은.. 여러분은 뭐라고 하실래요?

동네엄마들과는 적당히 지내는 법

남편과 결혼 후 직장때문에 무연고지에 와서 아기를 낳고 살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공부하고 직장생활하며 살아오면서 인간관계를 할 때 선을 넘는 사람들을 칼같이 재단하며 살아왔는데, 시골에 오니 만나는 사람들마다 선을 넘어서 적응을 영 못하고 있습니다. 같이 아는 사람을 뒤에서 욕하거나 평가하는건 기본이고, 사람을 대면하면서 누가 잘 사는지 기 싸움을 해 대는데 보통 피곤한 일이 아닙니다. 만나서 육아 이야기나 하면 될 사이인데, 육아에 대한 경쟁심이 지나쳐서 애들이 어떻게 사는지, 무얼하고 지내는지 공유를 잘 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년째 만남이 이어져있는게 기괴하게 느껴집니다. 과거에 하이에나같다고 생각한 부류들과 연락하고 지내는 것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어쩌면 시골에서는 그런방식으로 사는게 생존율 높이는 방법인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아무리 불쾌해도 면전에 대고 뭐라하기보단 동조하지않고 가만히 있거나 부정하는 말을 한두마디 던지는 타입인데, 시골 사람들은 그게 얌전한 줄 아는건지 계속 어디 놀러가자고 연락이 옵니다. 연락도 한두달에 한 번씩 오니까 거절할 명분이 크게 없어서 마지못해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고오면 몸살이 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기준을 바꿔야 하는지, 연락처 다 차단하고 손절하고 살아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뒷담한 얘와 같은반이 됐어요

중학생때 친했던 친구를 1이라고 할게요 전 1의 동생이랑 같은 학교였어요 운동장 쪽으로 가다가 1의 동생이 있길래 1의 동생에게 내 친구가 너 사가지없대 라고 말을 했어요 제 친구가 걔 너무 싸1가지없다고 한게 생각나서 그랬는데 저도 제가 왜 사람 많은 곳에서 걔한테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어요..그 일이 있고 미안해서 그때 내가 경솔했어라고하려고 했는데 걔는 좀 털털한 애니까 괜찮지 않을까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며칠뒤 1에게 연락이왔어요 “니가 내 동생한테 사람 많은 곳에서 싸 가지없다고 했다며?” 라고요 전 1이랑 1동생이랑 자주 싸워서 걔가 그냥 장난치는줄 알고 그냥 대충 넘겼어요 근데 1이 갑자기 지 친구 들먹이면서 니가 내 친구 뒷담했잖아 이거 그냥 꼰질른다 라고 하는거에요 (1의 친구를 2라고할게요) 저는 뒷담하려는게 아니었어요 1이 2랑 싸웠을때 친구가 걔 밖에 없어서 힘들어 했거든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2가 제가 생각하기에 질나쁜얘?였던것 같아요 2가 아는 오빠중에 잘나가는 오빠가 있어서 1이 무서워했어요 그래서 걔가 저한테 2때문에 뭐 어쩐다 저쩐다 저한테 말을 했어요 나중에 화해 하고 1이 2가 계속 딴 애랑 놀지말고 자기랑만 놀자고 했대요 그래서 제가 좀 거리둬라고하면서 1의 편을 들고 2에 대해 욕을했어요 욕설은 안했고요.. 근데 이걸 1이 2한테 말하니까 전 그냥 뒷담한애가 돼버렸어요 (전 2와 아는사이가 아니에요) 1이 2에게 꼰질른 후..2에게 연락이 왔어요 니가 내욕했다며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전 해명을 했지만 제말을 안듣고 그냥 사과해 란식으로 저에게 말을했어요 그때 전 1에게 너무 미안해서 1이 2욕했다는 말도 안하고 넘겼어요 (2가 사과하면 소문 안퍼트리겠다고했어요) 사과를 한 다음날 다다음날 계속 걔한테 연락이 오는거에요 너무 짜증나고 무서워서 폰 번호도 바꿨어요 그렇게 3년이 지났는데 2와 고등학요 같은반이 된거에요 그래서 엌덯게 해야할니 모르겠어요 걘 제 이름만 알고 성은 몰라요 얼굴은 모를걸요..?

손절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중1된 여학생입니다 저에겐 2년 전부터 봐온 소중한 친구가 있어요 일주일중 4일은 그 친구에게 쓰고요 전화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을 만큼 자주합니다 거의 매일이요 그 친구 집에서 자본 적도 있고 친구 집이 많이 더러워서 친구 말로는 집에 이렇게 자주오거나 자고 간 애는 제가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정도로 너무 친하고 좋은데 요즘 들어 손절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일단 첫번째 이유는 그 친구가 저를 보고 자기자신을 깎아내리는거 같아요 드 친구는 키가 164정도로 크고 얼굴이 객관적으로 귀여운 편은 아니에요 반대로 전 키가 155으로 작고 얼굴이 동글해서 귀엽다는 소리를 자주 듣죠 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는 저보고 귀엽다라는 말을 거의 매일같이 해요 가스라이팅하는 정도로요 그러면서 제게 나 사실 너의 웃음소리나 옷 같은게 너무 귀엽고 닮고싶어서 따라했다 라면서 얘기하더라고요 원래 웃음소리가 무엇인지 물었더니 까먹었다고 해요 이걸 듣고 조금 소름도 돋아서 얼른 전화를 끊었어요 그 외에도 전 그 친구에게 정말 진심으로 귀엽다고 느낄 때가 많아서 귀엽다는 소리를 자주하는데 그 친구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귀엽다 라는 말을 자기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들으니까 질투나고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두번째는 저한테서 소유욕을 느끼는거 같아요 이건 제가 예민한거 일 수 있겠지만 얘기해볼게요 친구랑 길을 가던 길에 갑자기 그 친구가 저보고 절 작은 키링으로 많들어서 갖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하고 자기는 갖고싶다는건 꼭 가져야 직성이 풀린다던지, 제가 너무 귀여워서 자기 집에 가두고 싶다던지 등의 말을 하더라고요 솔직히 너무 소름 돋았어요 전 그럴 때마다 계속 다른 얘기로 주제를 돌리는데 이젠 어떡해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들어 더 심해진거 같아요 마지막 이유는 손절하고 싶은 결정적 이유인데 제가 친구한테 6개월?정도로 장기간동안 장난으로 속인적이 있어요 근데 제가 속인 것을 말하니 속은 척을 한거다 라며 웃더라고요 전 6개월 동안 얘한테 농락을 당한건가? 싶으면서 소름이 돋더라고요 6개월동안 어쩜그리 뻔뻔한지 정이 조금 떨어졌어요 농락당한 제가 수치스럽기도 하고요 친해진지 3년정도 됐고 너무 소중한 친구인데 손절하고 싶어도 제 다른 친구들이랑 그 친구랑 친한 친구가 많아서 선뜻 손절도 못하겠고 손절하면 욕부터 박는 타입이라 그 친구한테도 그럴까봐 좀 걱정돼요(서로한텐 욕 잘 안하거든요)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미치겠는데 손절하는게 맞을까요?

이별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소심한 성격이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 친한 친구 하나 없이 홀로 보내고, 왕따도 당해 친구라는 걸 잘 믿지 못했고 믿고 싶지 않았는데, 그 때 저는 한 친구를 만났어요. 마찬가지 고학년 때도 결국 트라우마 유발에 모든 친구의 인연을 끊고 혼자 다닐 때 였지만, 이상하게 그런 저는 그 아이가 끌렸죠. 어찌저찌, 긴 시간의 텀을 들이고 그 아이와 친해진 결과, 그 아이도 나와 같은 동굴에 있었지만 나는 나가는 길만 보느라 그 아이를 보지 못했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었구요. 그렇게 그 아이와 같이 손을 잡고 동굴 밖으로 나온 저는, 이제 친구도 믿을 수 있게 한층 더 성장한 내가 되었어요. 그렇게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난 나는 이번 주 목요일, 이별 앞에 다가왔어요. 학원의 수준이 너무 높은 덕에 저와 제 친구는 모두 시험에 낙제했고 그 결과 모두 그 학원에 더 이상 가지 않기로 결정했고, 마침내 우리의 여정은 이별로 마무리 되었지요. 그러나 며칠 전 한 노래를 듣는데 그 노래를 들으며 나와 같이 여정을 떠났던 아이가 계속 생각 나고, 코 끝이 찡해지며 저는 펑펑 울었습니다. 그동안 같이 여정을 떠날 그 아이를 만나게 해주었던 그 아이가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어 미칠 것 같아요. 그리고 불안해요. 나를 믿어주고 동굴 밖으로 꺼내주었던 그 아이도 이렇게 허무하게 떠날까봐요. 나는 상처를 기억하는 편이라, 어릴 때의 그 기억이 아직도 아픈데, 네가 떠나면 난 얼마나 아플까? 나이가 들면 무뎌지는 게 맞을까? 나에게 사랑이라는 걸 알게 해주고, 다른 아이가 내게 낸 상처에 연고를 바르던 네가 떠나면 그 아이들이 내게 낸 상처보다 더 큰 상처가 마음에 새겨지지 않을까? 좋아하는데, 많이 좋아해서 아픈데, 아직 어린 마음에 이별이 두려운 나 인데.

사람들 만나는게 두려워요

어릴때부터 소심하긴 했지만 두루두루 그래도 잘 지냈던거 같은데 성인이 되고 나니 사람 만나는게 두렵고 어색한 그 순간이 너무 싫어 회피하게되고 또 이러는 내 모습이 싫고 짜증나고 그래요ㅠㅠ 그냥 툭 내던진 말에 장난식으로 말해도 저는 그거에 화가 나서 사람들을 싫어하게됩니다 또 거기서 저사람이 나를 싫어하난 생각도 들고... 상담 받는것도 솔직히 무섭기도하고 상담한다고 이게 바뀔가싶기도해서 마음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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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연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에게 반복되고 있는 이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이 구조에서 벗어나는, 조금은 불안하더라도 견딜만한 새로운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렵더라도 가능한 대인관계 경험을 단계적으로 해보는 것이 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마음 먹었더라도 처음부터 모든 상황에서 편안하게 사람들을 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능한 단계는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누군가에게는 어색한 순간 30초 버티기가 가장 쉬울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비교적 편안한 사람에게 인사를 먼저 하는 것이 가장 쉬울 수 있습니다. 그나마 덜 불안한 상황부터 가장 불안한 상황까지 정리해 보세요. 가장 적게 불안한 것부터 그 행동들을 조금씩 시도해 보세요.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면 잘하지 못한 나에게 몰입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나 자신에게 몰입하지 않기 위해서는 마음챙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안으로 인한 불편이 너무 크다면 호흡을 통한 이완법을 통하여 완화할 수도 있고 약물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누구 잘된 소식 들으면 너무 힘들어요

저는 계속 일이고 몸이고 안좋아지기만 하는데 누가 잘되고 건강하고 축하할 일이 있으면 속도 울렁거리고 화가나고 너무 힘들어요ㅜㅜ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취업을 준비중인 공시생입니다. 저는 원래도 성격이 매우 내성적인 편입니다. 때문에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좁고 깊은 관계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평소 연락하는 친구들은 다섯 손가락 안에 뽑을 정도 입니다. 제가 좁고 깊은 관계를 선호하는만큼, 저는 그들과 평소에도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수험생활이 길어질수록, 아무래도 친구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은 줄어들고 하다보니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게 느껴집니다. 연락의 빈도도 줄어들고, 심지어 아예 연락을 하지 않게된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그래 친구들도 각자의 사정이 있고, 한참 취업을 준비하느라 바쁘니까 그러겠지.” , “연락의 빈도가 우정의 정도를 반영하는 건 아니야” 라는 생각으로 상황을 좋게 바라보려고 해도, 자꾸만 슬프고 서운한 마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그들에게 연락이 올때면 슬플때나 기쁠때나 무슨 계약관계라도 되는 듯이 제깍제깍 답을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중한 관계에 금이 가지 않게끔 진짜 저의 감정은 숨긴 체 항상 상냥한 태도를 보여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에서야 느끼는 것이지만, 저도 모르게 홀로 남겨지는 것이 두려워 이 친구들과 무조건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만 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한 부모 가정에서 자라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미 부모로부터 이별한 경험이 있고, 이 경험이 현재 성인이 된 이후로도 사람에 대한 불리불안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학창시절 시골에서 중학교를 다녔는데, 그 때 한 반에 여학생이 저포함 2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단짝이었던 그 친구마저 전학을 간 뒤 1년 6개월 가량의 중학교 시절을 혼자서 보냈습니다. 이 때 느꼈었던 ‘혼자’라는 외로움이, 아직도 치유되지 않아 지금의 저를 괴롭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이런 혼자라는 불안함이 공부에 지장이 될 정도로 저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명상이나 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해도, 꼭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마음이 고요해지는 순간들에 원치 않는 감정들이 불쑥 떠올라 저를 괴롭게 합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현실을 즉시하려고 해도, 끝내 감정이라는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허우적거리는 제모습을 볼 때면 수험생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 스스로가 한심하게까지 느껴집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별것도아닌것들이 이기적이여서 세상의쓰레기인것들이 내로남불인사람도 남이용하고 가스라이팅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쓰고 선량하지않고착하지않고 더러운사람들 가치가없는 없어지는게세상을위한것인것들 니가굳이그렇게선량하지않게나이용해서더너를위하는게니들이익에하는게너무더럽고추악하고 쓰레기인니들이더좋아지는게굳이왜필요하니 본인이그렇게추악하고별로인존재인데더좋아지려고하는게참 걔가이상한사람 ㅊㅎㅂ ㅇㅈㅇ ㄱㅊㅇ ㅁㅁㅈ ㅁㅇㅈ ㅇㄴ

반복되는 손절과 화해..다시 연락해봐도 될까요?

중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랑은 속 얘기까지 털어놓을 수 있을정도로 정말 친한 친구입니다 노는 분야도 겹치고 많이 기댔던 친구인데 한가지 안 맞는게 있다면 연락 소통이 문제였어요 제가 좀 외로움을 잘 타고 연락 무시하는 걸 안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친구랑 연락 문제로 다툰게 있었고 그 후로 친구한테 손절을 당했어요 하지만 그 때마다 제가 친구를 잊을수 없어서 계속 연락을 시도했고 친구가 받아주면서 다시 친하게 지냈는데 문제는 이렇게 손절하고 다시 화해하는 관계가 반복된다는거예요 그리고 손절당할 때마다 항상 연락문제로 다툰 후에 당하고요 물론 다른 이유가 있어서도 있겠지만 제가 이렇게 집착하는걸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아요 그치만 저도 친구가 하지말라고 얘기를 하면 고칠 생각도 있고 안하려고 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친구가 일방적으로 차단을 하고 제가 계속 사과를 해야 받아주고 그래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손절당해도 언젠간 또 받아주겠지?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한편으로는 이제 진짜 손절 당한건 아닐까? 걱정도 들고 이제는 쉽사리 연락을 못하겠어요 이번 최근에 친구한테 비슷한 문제로 또 손절당했는데 다시 연락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보내주어야할까요... 이 친구의 속내를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일 친했고 미련이 남아서 계속 구질구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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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친구의 마카님에 대한 진심을 혹시 조금이라도 의심하시는지요? 그러다 보니 바로 연락이 안 되면 서운하고 더욱 외로워지시는지요? 친구가 매번 마카님의 사과에 흔쾌히 용서하고 받아 준다는 건 친구도 마카님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가지고 좋아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진심이 서로 통한다면, 연락에 바로 응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잦은 다툼이 되는 일은 더 이상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이 용기를 내어 한 번 더 사과하시고 다시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는,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어 마카님도 친구도 서로 상처를 입어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지지 않도록, 마카님도 빨리 대답하지 않는 친구의 입장을 고려 해 보시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시면 좋겠습니다.
왜일까

아무래도 제가 비호감인가봐요. 잘 지내다가도 다들 떠나가요. 가는 사람 붙잡을 수도 없겠지만, 이유라도 알려주면 좋으련만... 속상하고 서운하긴 하네요.

사람이 무서워요

옛날부터 사람이 무서웠던건 아니에요.학교 다니며 친한친구와 싸우고 한 무리에게 뒷담을 까이고선 그 친구들을 밖에서 보면 숨 쉬기 어렵고 어지럽고 손이 떨려요.심지어 요즘에는 길 걸어가도 사람들도 다 무섭고 사람들이 저를 비판할까봐 무서워요.그리고 밖에 혼자 나가는 것도 무섭고 그냥 요즘 다 무서워요

제가 너무 싫어요

저는 한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있었어요 무리는 7명이였고 2학기 때는 잘 지냈지만 방학들어와서 한 친구가 너무 심한 장난을 쳐 제가 멀어지자고 했어요.멀어지고 잘 지내던 중에 7명 무리중 4명 제가 멀어진 친구 포함으로만 다니는거에요.근데 저는 그중 한 친구를 엄청 좋아했어요 저랑 성격은 달라도 너무 착한 친구였기 때문이에요 근데 어는날 그 친구가 저를 차단하고 썸원도 끊고 손절하자길래 손절하기 전에 이유라도 말해줘라 해서 이야기를 하다고 오해여서 서로 사과했어요 하지만 저는 짜증이 나 그 4명을 다 차단했어요 근데 아무말 없이 차단해서 미안한 마음에 다 풀어줬어요.그리고 그다음에는 멀어진 친구에게 미안해서 사과를 했어요 그러다 괜찮아 졌는데 그 4명 친구 중에 한명이 서운한게 있는데 화해하기 싫다는 거를 들었어요 어쨋든 제가 잘못한게 있어 그 친구에게 장문으로 미안하고 화해하기 싫은거 안다고 답장하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그 이후로 생각해보면 제가 화만 더 참고 제가 모든 걸 다 참았다면 다 괜찮았을거야 라는 생각이 맴돌아 그런 저의 모습이 너무 싫고 역겨워요 친구들에게 상처와 무리를 반으로 가르고 너무 자책감이 들어요 제가 너무 싫은데 어떡해해야할까요

친구랑 여행중 참았던거 나중에 말해?

친구랑 여행하면 많이들 싸운다고 하잖아 그런 위기가 어제 여행하면서 많았어. 내가 친구의 행동에 대해서 기분이 나쁠때마다 나는 이 여행을 망치기 싫어서 계속 꾹 참고 굳이 언급 안했거든. 그거에 대해서 지적하면 싸우게 될거고 친구가 일하러 다른 지역으로 가기 전 마지막 국내 여행이라 망치기 싫었었어.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마음에 담아둔게 그 친구의 호감도가 점점 떨어지는것 같아서 말이야. 솔직하게 털어놓는게 좋을까? 어차피 나중에되면 기억이 안나니까 묻어두는게 나을까? 무슨일이 있었는지 설명하려면 그 상황 전체를 이해해야되는거라 너무 길어서.. 대충 말하자면 그 친구가 하는 사소한 행동이 나를 존중하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어.

다른사람들은

제 과거의 발언과 행동들에 관심 많이 없겠죠? 저 혼자서만 과거를 후회하고 걱정하고 힘들어하고 있는 거겠죠..?

참 좋은 친군데 돈때매 고민이에요

현재 고딩입니다 중딩때부터 알고지낸 친구가 있는데 제가 힘든시기에 먼저와준 친구이기도하고 집도 서로 소리지르면 들릴정도로 가까워서 더욱 자주 만납니다 근데 그 친구가 돈을 안갚아요 전 솔직히 집이 잘사는편이라 용돈이랑 엄카둘다 받고삽니다 그치만 친구네 집은 가정사도 있고 형제도 많아서 용돈도 아끼고 부모님한테 뭘 부탁하지않는대요 그정도는 이해하는데 매번 카페나 편의점가자하면 오케이하면서 사는건 항상 저입니다 편의점정도는 그려러니하는데 카페는 음료 두잔만해도 2만원 가깝게나오는데 매번 제가 삽니다 따로 돈을 주겠다면서요 가끔 롯월이나 찜질방을 가면 저희 부모님이 태워주시고 예약도 해주시고 같이 옷도 여려번 맞췄는데 그것도 저희 엄마가 결제하고 돈은 다 저희가 부담하는데 항상 나중에 갚는다하곤 벌써 못받은게 10은 될거에요..1월에 주겠다 다음달에 밥사겠다 하는데 안주고 사준건 몇만원인데 일인당 만원하는곳가서 사주는걸로 퉁칩니다 돈이 없는것도 아닌고같은게 가끔 ***에 돈넣는거보면 20넣을때도 있고 덕질도 나오는 굿즈마다 다 사모으던데 진짜 볼때마다 뭐지싶어요 심지어는 할머니집에 간 날엔 주변에 편의점이 없다고 스밍하게 돈도 빌려달라하더라고요 근데 돈문제빼곤 진짜 착하고 순한애인데 돈달라하면 없다할거같은데 어쩌죠

00년생 연락하는 친구가 없습니다

저는 00년생입니다. 제 카톡엔 가족과 친적 그리고 광고로 오는 톡뿐입니다. 연락하고 다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때 다닌 학원에서 첫날부터 따돌림을 당했고 그때부터 문제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도 따돌림 2~3학년때는 은따. 고등학교 3년 내내 은따였고 대학교 1학년때도 조용히 지냈습니다. 2학년때는 코로나로 전부 집에 있었죠ㅎㅎ 제가 순수 억울하게 따를 당한 건 아니고 고등학교 땐 사회성이 낮아 조금 친한 친구들한테 선넘는 말을 자주 해서 기껏 다가간 친구들이 다시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또 고3때 제게 다가왔던 활발한 친구 무리들이 있었는데 제게 시비를 거는거라 착각하고 막말을 했습니다. 그때 저도 그 친구들을 유쾌하게 받아줬다면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지금 생각하면 고등학교때 제 말과 행동이 후회스럽습니다. 대학교 3학년때 다른 학교로 편입하고 혼자 지내다가 입대했고 작년에 전역한뒤 줄곧 그 누구와의 관계 없이 역시 혼자 지냈습니다. 대학교에 막 진학했을 땐 혼자니까 오히려 좋네 하면서 열심히 자기위로를 했지만 그후에 군대 동기와 선후임,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웃는 표정으로 지나가는 멋진 남녀들을 보니 저도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졌습니다. 누군가와 감정을 서로 나누고 싶고 크게 떠들면서 웃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나오는 ***적인 면모가 표출되서 남과 원활한 관계가 이어지지가 않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남의 뒷담을 한다던가 선넘는 발언을 한다던가... 자신을 가꾸라 남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라고 하지만 막막합니다. 제가 이렇게나 나태한 사람인건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말꼬를 터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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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지금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마카님도 잘 지내보고 싶은 마음의 욕구가 생긴 것이라고 생각해요. 과거에 마카님이 친구들에게 선 넘는 이야기를 했던 것들, 무례하게 비춰졌을 수도 있는 것들, 친구들은 좋은 의도였으나 마카님이 곡해하여 받아들였던 것들 등등을 목록으로 만들어 보세요. 지금은 성인이 되어 그 때와는 다른 상황들일 수 있지만, 혹시 그 때처럼 내가 실수할 가능성이 있는 말들은 없는지, 어떤 상황에서 실수하게 되는지 등을 기록해 보세요. 예를 들어 어색할 때나, 관심이 집중되어 무언가를 말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낄 때라던가, 마음 속에 불편하거나 공격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거나 등등 어떤 마음이 들 때 선 넘는 말 또는 남의 뒷담을 하는지 또는 했었는지 등을 기록해 보세요. 이런 작업들을 꾸준히 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전혀 만날 수 있는 사람 무리가 없다면, 우선은 가볍게 만날 수 있는 동호회 활동부터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어떤 모임에서든, 일단은 별다른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살짝 미소 띈 표정과 다른 사람과의 눈맞춤, 정중한 태도 정도만 있으면 준비는 충분히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시면 되니까 너무 과거에 연연하지 마시고 이제부터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상한 사람인거 같아요

친구도 못사귀고 부모랑도 못지내요 제가 항상 눈치봐요 이렇게 살고 싶지않은데 저한테만 뭐라 그러네요 이래도 저래도 욕만 먹어요

모르는 반 친구한테 인사하는거 이상한건가요?

저는 전혀 모르겠어요 이게 이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