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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수다

나는 백수에 은둔형 외톨이다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 만나는게 어려워졌고 뭘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방황하느라 사람도 안 만나고 그냥 집 밖으로 안 나갔다 인스타로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나 보면 뭐 협회에서 하는 활동이나 그런거 알아봐서 활동하고 자격증 따고 하던데 그런거 어케 하는지도 모르고 어케 알아보는지도 모른다 외모에 자신감도 잃어서 그냥 내 자신이 부끄러워서 소모임이나 이런 데도 막상 들어가기 쉽지 않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소모임 #은둔형외톨이 #자격증 #백수 #자신감
이댕댕이2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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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인데요.

오늘 퇴사했어요 직장내 괴롭힘으로요. 퇴사하고 나니 든 생각이 그냥 저는 취준을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서였을까요? 막상 퇴사하고나니 가야할곳도 모르겠고 이 이력으로 할 수 있는게 뭘까 싶기도하고 너무 걱정되요 하고싶은것도 잘하는 것도 이제는 뭔지 모르겠어요 뭔가 한건 없는데 나이만 먹은 기분이라 너무 우울하고 뭘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어디가서 심리상담이라고 받으면 좀 좋아질까요? 너무 답답하기만한데 어디가서 말할데가 없네요 친했던 친구는 남친사귀면서 연락도 잘안되고 원래 친구가 몇 없어서 그냥 동떨어진 기분이에요..

#우울 #직장내괴롭힘 #취준 #퇴사 #심리상담
냥냥아이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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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죽을 수 있겠지 내년엔 내가 안 살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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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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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상담

안녕하세요 유아교육과졸업햇고 8년차 교사입니다 어린이집 교사 이직을 많이햇지만 지금 현재보조교사 겸 연장 전담으로 다니고 있구요 저는 발전하고 싶어서 중국어도 배우고ㅠ영어 공부 피부관리사 컴활1급 전산회계1급 공부를 하고있는데 제가 하고싶은게 없어요 따두면 좋겟지만 .. 어린이집교사도괜찮지만 평생하기가 싫은? 아님 좀더 능력을 개발해서 비슷한 업무를 하고 싶은데제주도 라서 한정적이고 어린이집 컨설턴?,육아코칭 전문가 뭐이렇게 나오다라구요 그래서 한국심리교육협회에서 진행하는 무료 자격증 3개신청햇는데 도움이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지금 무엇을 할지 모르겟습니다 유아임용 준비 3년 하다가 돈만 날린것 같아요ㅠ열심히 한적도없어요

#교사 #중국어 #어린이집 #영어 #유아교육
고민이해결이필오해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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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거지체력 보강방법

3년간의 공백, 많이 방황했어요 전 28살입니다! 새로운 진로를 찾아보려 자격증 취득도 하고 다양하게 탐색하고 도전도 여럿했죠 안정적인 수입이 어려워 이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전공살려 취업준비하고있어요. 약 한달전부터 입사지원서를 작성하여 여기저기 내보는 중이예요. 중요한건 한 곳 내고 나면 체력이 바닥나서 아무것도 하질못하겠다 취업하기싫다 라는 생각에 공고보기을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이 마음을 잘 어르고 달래서 서류탈락 2번, 면접탈락 3번이라는 경험바구니를 모았습니다. 정규직만 지원한 탓인지 3년공백이 치명적인가봅니다. 그렇지만 꼭 꿈을 이루고싶기때문에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생각도 많은데 얼른 계속 지원하면서 템포를 흘러가야하는데 자꾸 잠이오고 지칩니다. 주위에서 응원도 많이받고 취미도있고 쉬기도 나름 쉬고 알바도 하면서 경제적활동도하고있는데 어디서부터가 문제인지 뿌연 안개가 제 눈 앞에 가득한 느낌입니다. 떨어져서 제 공백이 엄청 길어질까봐의 막연한 두려움도있습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공백 #진로탐색 #자격증 #취업준비 #탈락경험
expert
취업 번아웃을 대하는 자세
마카님은 지금 '속도'에 집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얼른 템포를 흘러가야 하는데, 멈추면 공백이 길어질까 두려워 하는 마음이 크신것 같아요. 우선, 공고를 보는 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려면 '하루 10분, 공고 1개 읽기'처럼 목표를 극단적으로 낮추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것 같아요. 목표를 낮추면 그 일에 대한 저항이 줄어든답니다. 공백의 시간도 다시 정의하면 좋을것 같아요. 3년 동안 자격증도 따고 탐색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이것은 내가 아니다'라는 명확한 답을 얻은 것이랍니다. 그것이야말로 치열한 자기 성찰의 시간이기도 하고요. 면접관에게 '방황'이 아니라, '직업적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한 필수 탐색 기간'이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면 어떨까 싶어요. 정규직만 고집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만약 그것이 지나친 압박이라면, 6개월이나 1년짜리 계약직을 통해 공백을 지우고 실무 역량을 쌓는 것을 생각해볼 수도 있답니다. 그것 역시 목표를 향해 가는 정직하고 현실적인 한 걸음이기도 하고요.
김승욱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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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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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별로예요.

진짜 화나고 기분 나빠요. 그 여자때문에 이게 뭐야? 여기 한시라도 나가고 싶어요. 정말 인생만 망치고 하~아~~~ 여기 들어온게 인생 최대의 실수예요. 위로받고 싶어요 3개월만의 해고다!!!!! 짜증나!!!!! 다시는 취업같은거 안할 테다!!!!!

#직업 #취준생 #조언 #취준
아아아아닫
·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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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직하고싶네요

이제 내년에 27살인데 무경력자 공백기 2년 그나마 경력이라거하면 2년 알바경험과 3개월 수습기간이에요. 어제 나이 많다 들은게 아직도 충격인가봐요. 저도 이제 사람같이 살아보고싶어요. 다들 몇살때 처음 사회생활하셨나요 저보다 어린데 힘들어도 버티는 분들 대단하고 부러워요 취직하고싶지만 돈은 벌어야해서 알바와 병행하는데 알바때문에 바로 출근도 못하니 더 안뽑히는것같고 그냥 죽고싶습니다... 그냥 지금 뛰어내리고싶네요 정말 도태인간 사회가 말하는 쓰레기가 되었어요... 왜 이렇게 자란건지 의문이네요

#27살 #알바경험 #사회생활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무경력자 #도태인간
도태인간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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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자꾸 비교됩니다

분명 10년 전?까지만 해도 모든게 재밌고 별로 불안한 생각이 안 들었어요. 20대 초중반이기도 했고 모두 다 가난한 학생들이었으니까 그랬을 지도 모릅니다. 제가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직이 아니고, 유학을 해서 현재 논문학기만을 앞두고 있어요. 방학 때만 한국에 들어와서 운동하고 책보고 애들이랑 놀러다니는데, 어느 순간 제 친구들은 다 취업해서 최소 3년에서 7년까지 일을 했고 스트레스는 받는다지만 돈도 벌고 저랑 놀러갈 때 저를 위해 자기들이 더 내곤 합니다. 3개월 정도밖에 한국에 없으니 마땅한 알바도 없어서 그냥 공부와 운동만 병행하고 있거든요. 어느덧 30대 초반으로 친구들은 다 돈벌이도 하고 자기 삶을 챙길만한 여유도 생겼는데, 저는 너무 못나보여요. 위로 혹은 어떻게 극복할 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들 #유학 #스트레스 #대학 #취업
카이너93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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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미진학 하고싶었는데

부모님의 부탁으로 고등학교에 일단 가보기로 했어요 내일 원서 넣는 날인데 내심 떨어졌으면 하는 기대가 조금 있어요..ㅜㅜ 내신 점수가 높아서 그럴 일은 별로 없을 것 같긴 하지만요..

#원서 #기대 #떨어지길 #부모님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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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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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어요

전 내년에 중학교에 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노래하는일이 좋았고,즐거웠습니다. 저는 노래하는게 제 운명이라믿고 보컬리스트라는 꿈을가졌죠 그래서 보컬학원도다니고 ㅈ장기자랑같은 작은무대부터 시작해, 대회같은 큰 무대도 서봤고요. 근데 6학년2학기가 시작되며 학교에서 따돌림? 비스무리한걸 당했어요. 애들은 수업시간에 저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꼽을주고 제가 없는 단톡방을 만들고 놀때도 제게는 말을 안하고…. 사실 딱히 상관은 없다고생각햇어요. 왜냐면 전 다른학교애들하고 매일같이 놀았거든요. 근데 어느날 직접적으로 저희반 여자애들의 중심축 정도되는아이가 체육시간에 다른애들과같이 의도적으로 저를 계속 때리더라고요. 그때부터 점점 정신이 망가져갔던것같아요. 그때부터 그 애룰 만나면 울렁거리고, 매일같이 손도 떨고, 매일 집에서 울고, 조울증처럼 언제는 진짜 오바해서 말을붙이다가 하루뒤에는 조금만 건드려도 감정이터지고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재능이 없는 아이라 생각했어요. 그뒤로 노래하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웠어요. 어제는 제가 예고를 가고싶다고하니 선생님이 웃으시더라고요, 그냥 웃고넘어가면될것을 괜히 감정이 넘실거려서 머릿속에는 선생님도 내가 노래를 못한다고 생각하시나? 라는 생각으로 꽉찼어요. 오늘은 보컬학원을 오랜만에 갔는데 선생님앞에서 울고말았어요. 선생님이 나를 비웃을리없다고 머릿속으로는 생각하는데 감정적으로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그만 감정이 터져버렸어요. 이런제가 과연 보컬리스트라는 꿈을 이룰수있는지 너무 두려워요

#조언 #정신건강 #자신감 #직업
Name0413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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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글

“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나는 가질 수 없다’고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 웨인 다이어 -

NadiShodhana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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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ㅜ미팀거 아님?

아직도 퇴근하려면 2시간 남음 진짜 ***네 짜증난다. 그냥 그날 바로 때려쳤어야 하는데

아아아아닫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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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응원

1. 우월감을 느끼는만큼 열등감은 깊은 것입니다. 자신을 높일수록 그 골짜기는 깊어집니다. 2. 받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받아들이지 못한 것입니다. 바가지를 엎은 채 빗물을 받으려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눈을 질끈 감고 빛이 없다고 외치고 스스로를 묶은 뒤 몸부림칩니다.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걸어 잠그고 아무도 없다고 울고 있습니다. 3. 당신은 끊임없이 출렁이는 파도가 아닙니다. 당신은 바다 입니다. 4. 깊게 들이마신만큼 강렬하게 뿜어져 나올 것입니다. 삶과 죽음은 그저 한번의 호흡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5. 감정은 언제나 해소되기 위해서 올라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6. 어릴 때부터 아주 겁이 많았습니다. 남들 다 타는 놀이기구도 타지 못했습니다. 세상이 안전한 곳이라는 믿음이 없었기에 많은 기회 앞에서 도망쳤습니다. 마치 잘 연애를 하다가도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줄행랑을 치는 사람처럼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 때 내심 그것이 안되기를 바랐습니다. 과연 바람대로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나는 겉으로는 아쉬워 하면서도 속으로는 안심했습니다. 어둠은 적어도 내게 익숙하고 편안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젠 무서워도 뛰어내려보려 합니다. 날개가 돋는 대신 추락해 처참히 부서진다해도 적어도 이렇게 말할 순 있을 겁니다. 그래도 난 뛰어봤다. 위험을 감수해봤다 살아있음을 느껴봤다. - Mindful Souls 쟌느 -

NadiShodhana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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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나이가 있는데 경력없다는 얘기 들었네요

현재 26살이고 내년 27살입니다. 25살에 3개월 일한 곳에서 폭언을 듣고 그 후로는 계속 아르바이트만 하거나 쉬었습니다. 청년입니다. 요새 경기도 안 좋아서 안 그래도 일자리가 없는데 시골이라 일자리는 더 없습니다. 2년 쉬었는데 용기 내서 계약직 자리가 난 곳에 지원했습니다. 나이가 많은데 경력이 습... 있는줄알았다 라고 얘기들었네요 그냥 마음이 더 울적해지고 그렇네요...ㅎㅎㅎ 나온김에 약 타러 갑니다. 이제 뭘해야할지 내가 하고싶은데 뭔지도 막막하고 이 얘기듣거나니 난 정말 도태됐구나하는게 느껴졌어요. 잘 풀리는 날이 올까요...

#도태 #용기 #계약직 #청년 #일자리
도태인간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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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관한 생각

진짜 사회생활하다보면 공부의욕이 생긴다. 레알 옛날에 안좋은일 겪고 우울증에 자해할까 까지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어짜피 방한구석에서 자해하기 vs 밖에서 모르는 인간들하고 일하기 어짜피 둘다 나 자신 상처입히는거여서, 생각해보니 걍 후자는 돈이라도 나오니 좀 더 나을것 같아서 일해봤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할 만큼 ***았다. 자기들끼리 친목하면서 왕따 만드는건 기본이고, 가르치는것도 못하는 사람 밑에서 일 배우는것도 그렇고 결국에는 진짜 별것 아닌 이유로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해고까지 ***는데 진짜 내가 2025년도를 사는건지 아님 구석기에서 사는건지도 모를만큼 미개했다. 진짜 공부 좀더 해서 더 좋은대로 갈걸, 그럴걸 그런생각 진짜 *** 나더라. 왜 요즘 청년들이 퇴사하고 공부에만 매달리는지 알겠더라. *** 나도 요즈음은 취직보단 공부해서 공무원이나ㅜ하고 싶더라 어짜피 둘다 구걸해서 들어가는건데 일반 ㅈ소는 몇칠만에 사람까지 내보내더라 (그럴거면 왜 뽑은 건데? 지 자식이나 ***지 자식도 안한다고 도망쳤냐?) 진짜ㅜ 안당해본 사람은 이 기분 모른다.

#공부 #사회생활 #특별한경험 #퇴사 #우울증
아아아아닫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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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화가나요

내가 그렇게 끔찍히 싫어했던 존재들에게 고개 숙이면서 일했었는데 2개월만에 짤리다니, 이력서에 써먹고 싶어도. 수습기간에 내탓으로 짤린것으로 보이고, *** 애초에 사람 자르려고 작당하던 곳이던데 기술 배워둔 이유도 없고 사용도 못하는데 내가 왜 이런 취급 당했는지도 모르겠고. 아주 악질인 데로 들어가서 내 인생만 망쳤습니다. 정말 화만 나고 기분 더러운게 도저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들 *** 짜증납니다. 재취직도 비슷한 짓 당할까봐 제대로 하지 못할거 같아 힘듭니다. 저와 비슷한 일을 당한 분들이 있나요?

#취준생 #직업 #취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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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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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상태가 안 좋은 것 같긴 해요

졸업과 취업에 대한 압박으로 최근 들어 공황에 가까울 정도로 불안해하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죽음이 내 심장을 붙잡은 느낌. 무얼 해도 즐겁지 않게 되었어요. 나는 그 무엇도 될 수 없다는 생각만이 나를 지배해요. 굳이 의식하지 않으면 끼니도 자주 놓치고, 가상세계로 게임이든 소설이든 현실회피를 안 하는 날이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미래가 두려워서 견디기가 힘들거든요. 나는 앞으로 발전해가야만 하는데, 모든 것이 귀찮고 관심없고 나아가려는 의지가 없어요. 효능심은 잊은 지 몇 달은 지난 것 같고, 무얼 해도 작업물이 영 성치 않다는 감각뿐이죠. 그리고 딱히 카페인을 안 먹어도 밤에 잠을 잘 못 자요 밤새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여 잠을 못 이루는 것도 아니고 마음이 안정된 상태라도요. 친구들과 떠들어도 결국에는 우리 각자의 길이 있기에 나 혼자 길을 찾아나서야 해요. 그런 걸 떠올릴 때마다 외로움을 견디기가 힘들어요. 가족? 딱히 정서적으로 기대할 게 못 되네요. 어차피 다 그렇게 산다 뭐 별 도움 안 될 얘기나 할테니까요

#불안 #외로움 #졸업 #취업 #공황
466auqkka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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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는데

나갈 돈은 많고 난 살아있고 ...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하지 우울한 내색은 할 수도 없고 가면이라도 쓴 채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척 연기라도 해야 하나 늘 비관적으로 내가 못해낼 핑곗거리를 찾으며 도망쳤다가도 어떨 때는 완벽주의로 날 더 다그치고 무너지고 공부하며 울다가 심장도 조여오던데 ... 취업도 아닌 대학 생활 버티기와 대학 시험공부가 전부도 아닌데 그날은 왜 그리 힘들고 감정이 휘몰아 치고 우울하고 책상에 앉아 울기만 했을까 그날 버텼다면 그래도 졸업을 빨리할 수 있었을 텐데 남들 앞에서 더 위축되지 않았을 텐데 조금이라도 비관적인 생각을 덜 했을 텐데 앞으로가 막막하다 숨 쉬는게 죄책감 든다 태어난 게 죄인 것 같다 내가 존재하는 게 맞나 이미 남들보다 한참 뒤쳐졌고 취준 시기도 한참 늦게된 마당에 희망은 욕심인 것 같다 올해 안에 사고로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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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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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시간이너무 빠르다

난 아직 집에만 머물러잇는데…도태되고잇다 내주위는 다 일도잘다니고 행복해보이는데 나는 뭐가그렇게 힘들고 무섭고 두려울까 .. 극복하고싶다 욕먹어도 괜찮은 멘탈고 맷집.. 부딪혀보면 극복이될까 벌써부터 불안하고 두렵다 ㅋㅋ

#멘탈 #집 #일 #행복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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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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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죽어야겠다그냥

일도 못하고 희망이 없다

닉네임도닉네임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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