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장비 기사로 입문한지 반년정도 되었는데요 처음 입문했을 때 회사에서 다루는 장비 중 난이도는 가장 쉽지만 가장 바쁜 파트를 5개월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후 회사의 장비들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파트에 대리 기사가 부족하다며 현재 해당 장비에 메인 기사한테 가서 배우라는 말을 듣게 되어 현재 교육을 받는 중에 있는데요 문제는 여기부터 발생했습니다. 해당 장비의 작업은 중장비 기사와 하부 작업자가 같이 협업해야 하는 작업이므로 조금만 잘못 움직인다면 구조물 파손 및 인명피해가 날 수 있는 작업들이었고 이 밖에도 하부 작업자들 및 메인기사의 추가적인 휴계시간을 위해 더욱 빠른 작업 속도를 요구하였습니다. 처음 다뤄보는 새로운 장비 앞에서 운전이 미숙함에따라 혹여나 사람이 다칠까, 기물이 파손될까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그렇기에 천천히 가려는 마음이 앞섰지만 운전석 바로 옆에서 사수는 묻는 질문에는 답을 해주지 않은채로 그저 빨리 하라고만 닥달해댔습니다. 이와 더불어 하부 작업자는 답답한 작업 속도에 삿대질 뿐 아니라 욕설 그리고 제가 보이는 눈 앞에서 물건을 집어 던져데는 등 행동을 취해왔습니다. 도저희 이런 곳에서 숨이 막히고 잡업을 못 할거 같아 다른 장비 쪽으로 옮겨달라 팀장,부장 에게도 말해보았지만 좀만 더 해보라는 소리를 할 뿐 어떠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지속되니 자신감은 점점 없어지고 실수는 많아졌고 집에 와서도 이러한 생각들이 머리를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반복 되면서 내일은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며 계속해서 불안감이 커져갑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