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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빠랑 살기가 너무 힘들다

20대 중반 여자야. 나는 첫째고 밑에 형제 하나 있어. 걔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어렸을때부터 아빠랑 사이가 점점 안 좋아졌음. 이유와 사건은 너무너무 많지만 굵은 것만 몇개 적어보면 - 초등학교 4학년때, 아빠가 자기 종종 죽고싶을때가 있다며, 공황이랑 우울증이 있었다고 털어놓음. 원래 종종 자기 힘든 얘기 많이 했는데, 진지하게 자기 자살생각한단 얘기를 계획까지 나한테 얘기함. 지금 생각하면 진짜 제정신 아닌 것 같음 - 초6때까지 아빠가 엉덩이 치고 한 번씩 뽀잉거리면서 만짐. 그 때는 그냥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음. 세상 인식이 지금처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근데 그냥 뭔가 싫어서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한 번은 학교에서 성 교육을 받고 아빠한테 겨우 이거 성 추행이라고 하지 말라고 했다가 진짜 호되게 욕먹음. 아빠가 딸한테 하는게 성 추행이냐고 어디 그런 소리를 하냐고. - 문제는 나는 꽤 오랜시간 모든 것들을 내가 잘못한 줄 알았음. 그런데 돌아보면 나도 죽고싶었고, 나도 할 말 많았음. 근데 아빠는 힘드니까, 내가 참으면 된다고 생각했음. 죽고싶다고 초등학생때부터 생각했는데, 아무한테도 말 안 함. 아빠가 자기 얘기 남한테 하는거 엄청 싫어했거든. 처음엔 그냥 괜히 그런 생각 흉내내는거라고 생각하다가 점점 괴로워지더라. 중3땐가 또 왁왁 싸우다가 그 때 처음 말 함. 그때도 나한테 돌아온 말은 어떻게 저를 낳아키운 부모 앞에서 그런 말을 하냐는 말이었음. 그 뒤로 일장 내가내가.. 그래 내가 잘못했네 내가 죽일놈이네 오버스러운 말뿐인 자기비판. 그것도 너무 싫어. - 매일 쏟아지는 감정적인 상황에 점점 일상이 게을러지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버거워짐. 매일 에너지가 없어서. 영향을 안 받겠다고 다짐해도 똑같이 자존심 세게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며 원망도 하고, 내가 정말 싫어지기도 했음. 그래서 그냥 언제부턴가 아무런 일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생각과 감정에서 무뎌지는 연습을 해온 것 같음. 고등학생때 정도 되어 돌아보니 내가 감정을 잘 느끼거나 표현하지 않더라. 하는 꼴을 보면 로봇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해야될 것 같아서. 사람들이랑 지낼때 그것만 생각하고 있음. 이럴땐 어떻게 반응하지? 저 사람 어떤 상태지? 내 인생에 내가 없음. 근데 겉으로 나 그렇게 보는 사람 전혀 없어. 대신 나는 집에 오면 연락두절. 에너지가 안 됨. 내 감정 기분을 제대로 느껴줘야하는데 그게 인지도 잘 안 돼. 이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몸으로 타격이 올 때가 많아. 항상 긴장상태로 있고, 자주 이유없이 아파. 뭘 결정도 잘 못해. 되게 수동적이더라. 뭐 어쨌든,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이야. 이런식으로 쌓인게 정말정말정말 많음. 오버 안하고 작은 마찰이라도 없이 지나간 날이 손에 꼽을 정도. 자기 의견에 안 맞는 말이나 자기가 무시받는 것 같을때 발작하듯이 돌아버림. 평소에는 아주 멀쩡해보임. 엄마한테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애처가에 가족중심인 사람임. 근데 돌아보면 그게 다 자기중심에서 나오는 것 같음. 나에겐 화목한 가정이 중요하니 내 방식대로 밀어붙이고, 안 따르면 자기는 노력했고 나를 무시하는 너희탓. 먼저 이해받고만 싶어 하며 어떻게 해도 자기쪽으로 대화를 가져감. 자기는 한 번 얘기시작하면 10분 20분은 그냥 쏟아부으면서 상대방이 말 시작하면 말 끊어서 두 문장도 겨우 말함. 대화와 말을 편집하여 자기에게 더 유리하게 만듬.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음. 모든 말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어 버림. 양방향 대화 절대 불가. 자기가 틀릴리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진심 못 받아들임. 이게 진짜 돌겠음. 애정결핍있는 것 처럼 엄청 생색내고 티냄. 무슨 7살 애기 보는 것 같음. 이것도 자기 원하는 방향 안나오면 가스라이팅. 내가 많은거 바라냐, 왜 기분 나빠하냐, 우리 집에서 나만 무시받는다 등.. 원하는 답을 들을 수 밖에 없는 말들. 근데 아무도 달갑게 그 말 안 해주지. 이게 극복이 된 적이 없어. 원래도 그랬지만 점점 치가떨려. 쓰다보니 한탄하듯이 쓰고있네. 요즘 본가에 다시 돌아오게 되어서 다시 같이 살고있는데, 오자마자 한 바탕 하고 한달간 나는 대화 안 하는 중. 당장 나갈 수는 없어서 일단.. 독립 해야하는거 나도 암. 근데 일단 당장은 다시 나가는게 불가능. 어쨌든 그래서인지 더 극성맞음. 엄마한테도 이런식으로 대하는거 보면서 요즘 진짜 아빠가 너무 끔찍하게 싫어. 내가 무시하니까 엄마한테 더 난리야. 내가 없을때도 똑같이 이렇게 했다는게 보여서 정말정말 환멸이 나. 내 인생의 큰 장애물이야. 앞으로 나는 이 사람을 닮은 내 모습을 고치기위해 계속 노력해야할거고, 내 기분이 아빠의 행동에 좌우되지 않게 다스려야하고, 굳어진 내 감정을 다시 돌려놔야해. 엄마와 동생에게 끼쳐지는 영향에 대해 애써 마음을 아끼면서. 적어도 내가 내 삶을 살려면.. 마음쓰이는 만큼 매여있을 수는 없음. 엄마랑도 이런저런 얘기는 많이 해봤지만 좀.. 소용이 없는 것 같아서. 방금도 또 일방적으로 자기 한탄하듯이 뭐라고 말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답답하고 열받아서 여기에라도 남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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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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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제가 야박한건지 알려주세요

엄마가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먹어보라고 하는데 제가 안좋아하는 음식이었어요 제가 싫다고 몇번하다가 한입만 먹어보라고 해서 한입 억지로 먹고 안먹겠다는데 전부 다 먹을때까지 안갈거라고 버티고 있는게 너무 싫어서 싫다는데 억지로 강요하는게 맞냐고 화를 냈어요. 엄마가 나쁜놈.. 이러면서 물러섰다가 그리고 조금 뒤에 자기는 좋은 마음에서 했는데 자기한테 그렇게 화내면 안된다고 잘못했다고 하라고 하는데, 그리고 자기는 장난으로 한건데 그렇게 진심으로 화내는게 너무한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표정이나 말투나 전혀 장난으로 느껴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느끼는대로 말했더니 알겠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하고 싸움은 끝나긴 했는데 매번 이런식으로 좋은 마음이었다고 하는데 저한텐 그 방식이나 표현이 강압적이고 간섭으로 느껴지고 여기서 화를 내면 오히려 제가 나쁜사람이 되고. 이런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진짜 제가 나쁜년인가 싶고 미치겠어요. 장난이랍시고 계속 권유하는데 그런상황에서 제가 화를 참고 싫다고 말을해도 벽에다 말하는것처럼 전혀 제 말을 들을 생각을 안하고 화를 내야만 의지를 굽히는게 너무 답답해 미치겠어요. 엄마 딴에는 장난이라는데, 다른 사람들보면 이런식으로 싸우는듯 보이지만 실제론 장난인.. 그렇게 장난으로 아무렇지않게 넘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가 장난도 못받아치는 뻣뻣하고 야박한 사람인건지 혼란스러워요. 이런 애증관계의 엄마 정말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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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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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집안이 망해서

집안사람들이 다 죽었음 좋겠어요 너무 지옥같아요 이 집안이 그냥 저주 같아요 너무 밉고 날 ***로 만드는 가족들이 싫어요 가족이라는 단어 하나가 너무 절 속박 하는거 같고 항상 답답해요 그냥 빨리 죽고싶어요

아으아아으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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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화가 너무 나요

저들은 나를ㅇ가두려고만 하는데 난 이제 싫증이 나고 지루해서 돌아버릴거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내가 떠나면 지구는 멸망하는데...

#화 #싫증 #짜증 #불만
이상한나라의이예림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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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아침에도 엄마랑 싸웠었는데 또 저녁먹으면서 평일에는 살좀 빼보겠다고 저녁은 안먹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평소에는 살좀 빼라 하더니 그렇게 굶으면 10kg빼고 30kg 찔거라고 계속 말하길래 확김에 짜증나서 저주하냐고 했더니 사실이지 무슨 저주냐고 막 짜증내고 자꾸 말대답 할거면 나가서 들어오지 말래요 제가 싫다고 현관 비밀번호 바꿀거라고 그래서 안들어가고 싶은데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서관에 있기는 한데 10시까지밖에 안해서요 스터디 카페를 갈까 해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이러면서 또 마음 한켠으로 안들어가면 엄마가 걱정할까봐 안들어 가기도 조금 그래요

#엄마
Ixox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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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피할수 없는 삶이면 어쩌죠

제게 주어진 책임이 너무 컸고 주변 가족들은 제 편이 아니에요 저는 지켜야 하는 규칙, 잣대들이 너무 많았어요 거기에 부응하든, 하지않든 가까운 사람이 계속 비난하니까 주변사람들도 다 그런 줄 알았죠 저는 제가 평범하게 숨쉬는것 하나 너가 그런것도 할 줄 아냐는 식의 대우를받으며 살아와서인지 혈육들도 절 그정도로 봐요. 나이가 적든 많든. 실제로 노력한것도 적고, 놀고싶으면 놀고 화내고싶으면 화내고 그런 삶을 살아왔으면서 제가 멍청하대요 그냥. 부모님은 제게 집착하고 혈육들은 절 외면하거나, 좋아하는 척 가까워져선 필요한걸 얻고 또다시 외면, 따돌림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족들은 절 이해하려 하지 않아요 그냥 그게 편하니까요 책임이랑 기대만 주고 절 묵살***고 제가 어떤 행동을 하든 비난하면 끝이고 그러다 또 좋아하는 척, 다가와요 서운하다고 내가 나빴다며 어떻게 얼굴한번 안보이냐며 주변에도 그런 티를 내고 소문낼게 뻔하고.. 그렇게 제가 한심한데, 제게 집착은 엄청 해서 제가 발버둥치듯 행동하니까 송두리째 흔들리는 듯한 모습에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만큼 절 짓뭉개서 얻은 자존감이 큰걸까요) 도망치고 싶어요 도망치고 싶은데 혈육들마저 절 인성도 정신도 나간사람으로 취급하며 다시는 절 가만두지 않을것 같아요 제게 집착하던 사람들도 제게 앙심품고 더 큰 책임을 주면서 복수할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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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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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왜 우리엄마는 나에게 더 돈을 아끼는 것 같을까요

엄마는 동생 생일선물로는 옷 사입으라 20만원, 오빠 생일선물로는 헤드셋 30만원짜리 사주셨어요. 저는 옷 사입을 용돈만 조금 달라했는데 고민해보신다 하시다가 그렇게 생일이 일주일이 지나갔어요.. 액수도 일부러 말 안했어요, 형편 안좋다며 5만원이라도 보내주셨어도 그걸로 봄옷 샀을거에요.. 저는 작년 엄마 생신때 가장 자주 쓰시던 25만원 샤넬향수 사다 드렸는데.. 셋 중 제게 가장 관심을 안주시나 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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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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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엄마가 조용히 휩쓸고 지나갈때마다 개주억같다

진짜로 저인간이 왔다 갈때마다 내내 뇌가 사람이 아닌것처럼 저능해지는느낌이 드네요 제가 가치없어지고 다른사람들이랑 대화를 한 3일은 하면서 보내야 정상인으로 돌아오는거같고요 엄마랑 대화좀 하면 사람한테 잘 반응하던것도 반응을 망설이게되고 속으로 검열하다가 피하게되네요 엄마한테드는 감정은 도망치고싶은거같아요 엄마한테서 도망을 치고싶어요 엄마한테는 내 있는그대로의 감정반응을 그대로 할수가 없고(이런걸 이해자체를 못함) 저인간은 계속 저한테 화내면서 권력을 확인하려들고 저는 또 그걸 받고있을수밖에없고 자기방어에 모른척 장인에다… 그래서 저인간이랑 있다보면 멍해지고 지능 떨어지고, 남들한테 무슨 반응을 하기도 어려워지고, 상호소통이 안되고 고립되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엄마랑 같이살던 학창시절 내내 그랬고 나와살면서 처음으로 감정 반응을 겁먹지 않고 하게되고 머리가 굴러간다는 느낌을 알게되더라고요 이런걸 엄마랑 있을때나 엄마같은 사람이랑 있을때도 치료하는법 없을까요 ***라 폐급이다 이런소리 듣는것도 괜찮은데 엄마랑의 대화는 그런것도 아닌데 숨이 턱턱 막혀요 엄마는 계속 마주해야할텐데… 그만보고싶다 절연마렵네요

#부모님
나놀래00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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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저는 기대고 싶고 사실 혼자 살고 싶지만 독립도 하고 싶어요

엄마 아빠 두분다 마음에 안들어요 가족인데 편하지가 않고 너무 무서워요.. 이게 두분이 사신 환경에서 비롯돼서 자식을 낳아서 저한테 전이 되는것 같아요.. … 화 엄청 나서 제가 잘못해서 맞을때도 머리 수십번도 맞아봄 진짜… 오늘도 맞고 저 You장애됀것만 같 뇌손상 온것 같어요 진짜 많이 맞아서 아 유 영어로 오타에요..

우울한하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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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절버리고 떠날까봐무서워요

엄마가 공부하시던 부동산공부도 그만두시고 오늘은저한테 일을그만두신다군요 자기인생을살아야한대요 전 좋죠엄마가 행복하니깐 근데 요즘들어 엄마가 절버리고가면어떻할까무서워요 학교에서더 공부도안돼서너무힘들어요 어쩌죠

hhhhhhhhhhhy216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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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삶이 어렵습니다 기부하실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제사는 한 청년입니다 이런 글을 써도 될지 많이 고민했지만 용기 내서 올려봅니다. *** 카카오뱅크...장준영 저는 거제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졸업한 지 이제 3개월 정도 되었고, 아직 생활이 많이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부모님도 현재 이혼을 준비 중이라 집안 상황이 많이 복잡해졌습니다. 당장 큰 도움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작은 도움이나 응원의 돈 보내주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힘든 시기지만 저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asdfh42
·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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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우울

그냥 ***우울해서 일상생활안됨 죽고싶음 죽다죽다죽다죽다죽다

그린핑크블랙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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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정폭력

안녕하세요 전느 올해 16살인 학생입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부모님께 맞아왔는데요 어릴땐 가정폭력이라는 생각들이 들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제 다리에 있는 흉터를 보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회초리가 아니였습니다 그 흉터는 아빠에게 때를 쓰다 휴지통을로 맞아서 생긴상처였고 제가 16살인 지금까지 폭력은 지속돼왔습니다 발로 목을 조르거나 위에 올라타거나 뺨을 때리고 발로차거나 옷을 벋기고 집에서 쫓아버리기 등 여러차례. 최근까지도 폭력은 지속됬습니다 또한 저에게 모진말을 듣게하였습니다 언니는 성인이 되면 부모님과 연을 끊겠다고하는데 저는 아직도 무섭니봅니다 마음같아선 저도 부모와 연을 끊고 싶은데 부모님이 너무 불쌍합니다 저는 가스라이팅을 너무 많이 당했나 봅니다 어니날은 친구에게 말해보았습니다 제 친구가 많이 힘들었겠다고하느데 눈물이 막 나왔습니다 그날 용기를 내어 엄마에게 말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되돌아오는 대답은 자신이 가정폭력자로 직장에서 잘리길원하녀는 말이였습니다 네 우리엄마는 누가 때리면 똑같이 때리라고 절 가르친 유아교육학과를 나온사람입니다 전 절때린것이 아무렇게 아무 죄책감도 남아있지않은 엄마를 보고 정내미가 떨어졌습니다 그 말을 들은 아빠는 어떻게 친구한데 그런것을 말하냐며 저에 모든 지원을 다 끊는다고 말했습니다 저 이제 어떡할까요 의견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1li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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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솔직히 종교 갖고 싶지도 않아요

엄마 때문에 교회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솔직히 종교 자체는 존중하려 노력은 하지만 그깟 ***은 하나님이라는 신 때문에 매주 싸우는것도 짜증나고 전 딱히 관심도 없는데 가족들이 단체로 압박주니까 미칠거 같네요. 전 제 얼마 없는 주말을 믿지도 좋아하지도 않은 교회에서 보내기 싫습니다. 그럼 이제 가서 친구를 사겨보라고 하겠지만 다들 미쳐있듯이 울고 주여 하면서 소리 지르는게 저랑 다르게 *** 사이비 처럼 있는게 너무 불쾌 합니다. 허락 하지도 않은 신킨쉽도 너무 싫고요. 특히 이 교회는 그냥 예배 내용들 자체가 다 ***거 같고 그냥 사이비 같아요. 엄마는 기부를 강요하고 종교를 강요하고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딴 *** 곳에 있기 싫어요. 평소엔 어머니는 매우 좋으시지만 교회 일만 나오면 ***거 같아요 그냥 사이비 같아요 뭐가 뭔지 모르겠고 그냥 이 집을 빨리 나가는게 맞나 싶어요...

#부모님 #사이비 #종교
그냥저냥임다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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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선택을 잘 못하는 게

저희 어머니는 너무 강압적으로 빠르게 선택하는 걸 요구하세요. 그러면서 자기의 마음에 드는 선택을 제가 하길 원하시구요. 학생인 저는 돈을 벌 수 없으니 하고 싶은 걸 막 할 수 있는 여력이 안 되다보니, 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걸 허락을 받아 하게 되는데 저는 플라잉 요가를 배워요. 한 주에 한 번, 한 달에 4번을 나간다고 치면, 1회 당 25000원 짜리 수업을 듣고 있어요. 만약 학원을 사정이 생겨 못 가게 되더라도 그걸 학원에서 메꾸어 주지 않고, 그냥 저희 쪽에서 25000원을 날리는 셈인 거죠. 제가 요즘 들어 몸 상태가 급격하게 안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급식이라면 다 먹던 제가 급식을 배불러서 원래 먹던 양의 반도 안 되게 남기고, 원래도 안 좋던 허리는 쑤신 듯이 아프고, 속도 안 좋고, 두통 등등… 건강이 점점 안 좋아지는 걸 느꼈어요. 금요일에 두통과 복통이 너무 아파 수학 학원을 빠졌어요. 제가 원래는 정말 안 빠지거든요. 토요일에는 수학 클리닉이 잡혀 있고, 요가가 끝난 뒤 바로 수학 클리닉을 가야했던 상황이었죠. 그래서 토요일인 오늘은 꼭 요가를 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어제보다 몸이 더 아픈 거예요. 열이 조금 있는 것 같고, 배도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조금 자면 괜찮아 질 것 같아 조금만 자야겠다 생각하며 자고 일어났는데, 요가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거예요. 어머니한테 전화는 계속 오고 받았는데 친절하게 전화를 하시더라구요. “잤어? 갈 거야?” 근데 제 몸 상태가 운동을 할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다보니, 못 갈 것 같다 말씀을 드렸는데요. 목소리가 되게 짜증나는 투로 바뀌면서 전화를 하셨어요. “안 간다고? 자, 25000원 날렸습니다? 이따 수학은 꼭 가.” 이렇게 말하시면서 전화를 끊으셨어요. 사실 25000원이 싼 가격이 아니라서 어머니는 날렸다고 생각하실 수 있다 생각해요. 근데 제가 가기 귀찮아서 안 가는 것도 아니고, 이해할 수 있는 이유를 가지고 못 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어머니는 이해하지 않으시는 게 너무 억울한 거죠. 그런 환경 속에서 자그마치 십수 년을 살아왔다보니, 제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지 못해요. 그런데 어머니는 제가 그냥 그런 성향인 줄 알고, 그런 걸 좀 고치라 말하셔요. 제가 잘못된 걸까요?

#주장 #부모님
Iwd20260706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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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난 모든 가정이 나같을줄알았는데

아니러라고요. 누구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는게 당연하지않더라고요. 누구는 아버지가 나를 때리는게 당연하지 않더라고요. 누구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더라고요. 누구는 힘든일이 있으면 부모에게 털어놓더라고요. 누구는 부모를 당연히 사랑하더라고요. 누구는 부모에게 당연히 사랑을 받더라고요. 누구는 자신만의 방이 있는게 당연하더라고요. 몰랐어요

#어머니 #부모님 #무지 #아버지
Name0413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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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르겠습니다

20살 대학생 입니다 어릴적 부터 아버지는 틈만 나면 술을 드셨습니다 폭력을 쓰시진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돈 관련으론 사고를 조금 많이 치셨습니다 아버지가 사고를 치시면 아버지는 자기가 알아서 한다곤 하는데 항상 못하셔서 어머니께서 항상 뒷수습을 하셨습니다 조용하다 싶으면 제 용돈을 빌려달라하시거나 통장에서 제 용돈을 빼 갔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바쁘신거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때부터 자주 집을 비우시고 다음날 아니면 며칠뒤 돌아오실때도 있었습니다 줄곧 제가 필요할때 없을 셨지요 학교에서 부모님께 싸인을 받아야 하는거나 도장을 가져오시라 할 때요 저에게는 오빠가 한명 있습니다 오빠는 솔직히 말 하자면 초등학교에서 부터 노는애 였습니다 그 덕을 조금 받았지만 항상 사고를 쳤지요 고등학교때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지만요 오빠도 항상 집에 오면 늦은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은따 였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애들은 못생겨서 그랬다 그러더군요 그것도 있겠지만 다른 이유도 있었겠지요 아마 성격이나 말투 같아요 가족들이 집에 늦게 들어오거나 집에 자주 있지 않아 혼자 있는게 편합니다 지금 까지도요 옛날 부터 친구들과 계속 연락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어릴적 부터 자주들어 친구들과 연락이 끊기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냥 삶을 끊어 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많았고요 요즘은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 살고싶지도 죽고싶지도 않아요 옛날 부터 가족들에게 그냥 동거인 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사랑받고 싶지도 않고 가족들의 관심도 짜증납니다 성인이 되니 빨리 돈을 벌어 가족들과의 인연을 끊고 싶습니다 제가 이상한거 겠죠?

EchoKi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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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동생과의 관계

저는 동생을 혐오하는데요 어릴땐 이불에 덮어씌우고 발로 차기도 했고요 20대 후반인 지금도 계속 싸우고 소리지르고 합니다. 그냥 동생 자체가 너무 혐오스러워요 동생의 존재가 제 행복에 방해가 됩니다. 부모님의 모든 관심은 저한테만 향했으면 좋겠어요 혹시 이게 제가 엄마한테 사랑을 못받고 자란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제가 만약 사랑을 듬뿍 받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랐다면 동생과 사이가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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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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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의절

혹시 형제자매랑 의절한 사람 있나요? 1월달 쯤에 동생하고 싸웠는데 애증마저도 완전 떨어져버려서 이젠 그냥 보는 것도 싫거든요. 친구관계였으면 진작에 손절했을 정도에요. 다시 나아지지도 않을 거 같은데 제가 성인이 되면 그냥 연 끊어버려도 될까요? 솔직히 동생하고 말 안하는것보다.. 이게 평범하지 않은 것 같아서.. 제게 흠이 되는 거 같아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다시 예전처럼 동생과 지내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동생한테 싸앙요옥을 들을 정도로 잘못하진 않았거든요.ㅋㅋ 부모님도 뭐 별 대응도 안해주시고. 사과를 하려면 걔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그냥 제 고집인거겠죠... 아무튼 의절을 한다면... 그것이 평범하고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는 일이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주변에 형제자매랑 이야기 안하는 친구들은 많던데 의절까지.. 연까지 끊으신 분 있나요? 궁금합니다.

차가운솜사탕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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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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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피해의식이 있나 정신병원에 쳐넣어야해 할배랑 할매*** 무덤에 불지르고 싶다 불쇼하거싶네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놈들

#두통 #충동_폭력 #분노조절
jj65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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