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프로모션 배너
직장
#스트레스  #우울  #의욕없음  #분노조절  
직장동료 때문에 감정소비가 어무 힘들어요10월 중순 때 같이 일하는 사람이 사장님께 사실 자기가 우울증이 있는데 일주일에 두번 병원도 가야될 거 같고 약을 먹으면 졸립고 일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 일을 그만둬야 될 거 같다고 말했었습니다. 근데 그때, 사장님께서 그 아이가 부모님도 이혼하셨고 불쌍하여 우리가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며 같이 12월 말까지는 같이 일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배려해주며 같이 일하고 있는데 처음에 말했던거와 달리 일주일에 두번이 아니라 우울증이 심해졌다며 매일 병원에 가고 아침에도 못일어나겠다며 일어나는대로 출근하여(10시40-50분쯤 출근 함) 12시에 밥 먹고 2시쯤에 퇴근합니다. 하루에 일하는 시간은 2시간 많으면 3시간 정도 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직원도 뽑아주시긴 하셨습니다. 하지만 우울증이 있다던 그 사람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 몸 상태가 안좋다고 하며 회사 빠지는 날도 많아지며 최근에는 11시, 12시에 출근을 합니다. 이런 대도 사장님은 이 사람의 월급을 깎지 않고 모든 금액 다 주셨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 불공정함이 계속 느껴지고 힘들어서 사장님께 말씀 드렸는데 너의 마음도 이해한다 하지만 아픈사람들에게 이래왔다, 이해하라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결과로서는 달라진게 없습니다,, 근데 도중에 병원 간다고 일찍 갔던 사람이 병원이 일찍 끝났건지, 안간건지 4시쯤에 집에 있는 걸 업무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 되었고 최근에는 낮에 여자친구를 만난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증거는 없어 말은 못했고요,, 과장, 이사님도 다 너가 이해하라 신경쓰지 말라 말만 저에게 돌아옵니다. 업무적인 피해도 제가 받고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 사람 얼굴만 봐도 너무 화나고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러다 제가 화병 걸릴 거 같아요
자유
굉장히 다양한 생각이 든단 말이야 용케도 손절 안했구나 저 새끼가 보살이다 그거야 실시간으로 다 보고 들으면서 방관했기 때문이지 날 일방적으로 알았으니까 내가 물어봤을 때 모른다고 구라깠잖아 도와달라고 했을 때 거절했잖아 날 오히려 병이라고 몰았잖아 그런데 쟨 착해 나한테 맞춰주려고 하고 배려심 있지 그런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만날 때마다 너무 힘들어 쟤는 방관자인 게 확 느껴져 내가 말하지 않은 것 내가 행동하지 않은 걸 미리 다 알고 있는 그 태도 그 기만 그런데 앞으로 쟤만큼 괜찮은 애를 찾진 못할 걸 중학교는 일종의 상징성이 있었다 인생이 아주 엿되기 전, 내가 삶의 의지가 있을 때였다 행복했던 때였고(비록 항우울제를 하루에 세 번 씹어먹었지만/불면증이 있었지만/강박증이 있었지만) 행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때였다 그래서 그때 있었던 사람들은 내게 큰 의미가 있고 잃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내 인생을 뒤집어서 내가 죽을 시도까지 한 일이 쟤한텐 아무렇지 않다는 게 믿겨지지 않고 결국 남는 건 원망이었다 꾸역꾸역 이어가던 관계였다 나는 손절 각을 재고 있었다 하지만 상당히 의지하던 애들이었기 때문에 쉽게 그럴 수가 없었고 문자를 보내기 전까지도 고민했다 그러나 질질 끌어봤자 나만 힘든 거였다 심적으로 3년 동안 원망을 죽이느라 고생했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감정이고, 정말 쓸데없는 원망이라고 생각해왔다 갈등은 바로잡아야 하는데 한쪽이 부정하면 뭐 어쩌겠어 갈등이랄 것도 없이 그건 방관인데 나를 바보를 아는 게 아닌 이상 그러면 안됐는데 마지막까지 모른다고 쓰고 갔다 정말 노골적이라서 웃었다
일반 고민
취업/진로
연애
자유
대인관계
다들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20대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친구들도 그렇고 주변에 다들 자립하느라 바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친구들이 많네요 사회복지사 하다가 꼰대상사 때문에 때려친 친구, 시설관리직으로 중견기업에 경력 쌓으러 갔다가 마찬가지 꼰대상사 만나서 힘들어 하는 친구, 속도위반해서 벌써 신혼집 차리고 사는 친구(예전처럼 죽치고 겜하면서 노는 거 불가능) 공익 생활로 힘들어하는 친구, 생물학 대학원 석박 과정 진행하다 힘에 겨워서 졸업아닌 석사 수료만으로 그만두고 국비로 코딩 배워보려는 친구, 최근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물려받은 소규모 사업장의 사장이 된 친구, 취준기간이 일년 이년 점점 길어져서 힘에 겨운 친구, 부모님하고 편의점 하는데 세금이 많아서 명의 빌려달라고 힘없이 전화했던 친구… 등 적다보니 생각보다 많네요 거기다 가족들 문제까지… 아버지도 파산신청으로 과거 트라우마들이 올라오셔서 힘들어 하시고 아버지랑 같이 일하는 직원아저씨는 거기다 대고 오지랖부려서 아버지한테 상처만 주고 알고지낸지가 십년이 넘었는데 아주 그릇이 좁은 사람이더라구요 이번 일로 다시 보게됐습니다 안타까워요 친척들은 나몰라라 생판 남남인 상태… 명절 때 모여본게 5년이 넘어가고 있고 저는 이번달 중반부터 고시원으로 나가는데 엊그제 학원에서 스터디도 20몇년 인생 처음으로 도전했는데 사다리타기로 조장에 당첨이 되어서 생전 처음 단어장 양식도 만들어서 뿌리고 공지사항도 톡방에 올리고 매일 안 나가면 벌금도 물고 하루종일 학원에서 공부를 시키는 빡쎈 스터디라 이사도 가야하는데 이번달 이래저래 신경쓸 게 많아졌습니다 아무리 각자도생의 시기라지만 저도 그렇고 제 주변의 이야기들도 그렇고.. 좁은 고시원 방과 싸야할 물건들을 적다보니까.. 산다는 게 참 뭔가 싶어요 오늘도 속도위반한 친구를 어렵사리 불러냈는데 애기가 운다고 전화가 와서 만난지 1시간만에 다시 집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젠 예전처럼 대화하고 맘편히 놀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에 대해서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가슴이 허탈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오늘 또 먼 곳까지 불렀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힘들어하는 표정이 안쓰럽더라구요 힘드네요 ..
자유
#우울  #불안  
자아/성격
#우울  
자유
#성격  #죽음  #자아  #인생  
죽음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 그냥 평소에 생각해둔 것들이 있었는데, 여기서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전 예전부터 죽는다는 걸(꼭 극단적인 선택이 아니더라도) 항상 진지하게 생각해봤습니다... 사람은 어쨌든 항상 언젠가는 죽으니까요. 저희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이제 다음 차례는 우리 부모님이구나'하는 생각이 나니까 너무 슬퍼졌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모님도 '이제는 내 차례겠구나' 생각한다면 무섭고 우울해하실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죽으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항상 있었습니다. 종교에서는 '사후세계'들이 각자 한 가지씩은 있어서, 그때에 인생 동안의 죄의 심판을 받는다는 얘기가 있기도 하고, 영원히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살거나 아니면 영원히 고통받거나 하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건 인생을 놓아주는 것에 대한 불안 때문에 만들어진 보상심리 같습니다. 사실 전생만 생각해도,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아니면 삶을 살기라도 했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점술 같은 건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저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의 기억이 없다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각을 하려면 두뇌가 있어야 되는데, 태어나기 전에는 뇌가 없으니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느끼지 못하는 게 당연합니다. 무언가를 자꾸 기억하려는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느끼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가 죽은 이후에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죽었다는 생각도 못하고, 시간이 흘러간다는 느낌도 모르고, 내가 누구이고 어디에 있는지 자아도 갖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다시 태어난다 한들, '내가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이 들 리가 없습니다. 무엇으로 태어날지도 모르니까요. 결국 전생이나 후생이나 돌고 도는 순환논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죽는다는 건 내가 가진 모든 걸 다 내려놓는 것이다" 이 정도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 드는 생각이, "여기서 어떻게 더 무언가를 포기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내가 불행하고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여기서 더 무얼 잃을까' 생각을 하기도 해요. 그런데 제가 아까 죽음에 대한 생각을 통해 생각해보면, '힘들고 괴롭다'는 것도 어쩌면 '힘들고 괴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불행에 빠진 사람들께 제가 "지금 너의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라"라느니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를 하고 싶은 건 아닙니다. 하지만, 감정을 느끼는 건 '감정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흔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감정은 감정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이렇게 분리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반대로, 진짜로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싶을 때에는 그 감정들을 내 것이라 생각하면 명쾌한 것 같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느끼는 지를 따라가면, 내가 어디에 중심을 두고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자유
자유
일반 고민
#조울  #의욕없음  
스물 아홉이면 늦은건가요저는 정신과 약을 먹고있어요 조증 울증 화증 심하고 외상후스트레스도 심한편이에요 비 지지 도 높고요 기억력도 ...우울증 때문에 긴가민가 할때가 많아서 알바를 전전합니다 대인관계도 눈치것 행동 해봐도 번번히 실패합니다 표정을 이런 상황에 짓는거였지 하면 실패해서 사람들에게 왜 이런 상황에 웃느냐고 비난 받을때가 있어요 20대때 폭발하듯이 10대때 못한것들을 (특히 쇼핑이요 10대때 먹지도 입지도 씻지도 못하게 학대했어요) 사들이고 먹고 170 한달 벌어서 한달 펑펑 쓰다가 9살 연하 여자친구(저도 여자입니다)사귀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나이가 나이라서 취준에 대학 면접에 ...바쁘게 되었어요 대학 한곳 붙었대요 기뻐 해야하는데 저는 기쁘지 않아요 너무 바쁘니까 연락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니까요 그래서 삶의 이유를 애인에게서 보았다가 ...혼자라는 느낌이 드니까 전 처럼 삶에 의욕도 없고 지루한 의무감에 우울하기만 합니다 머리로는 면접 보러 다녀서 피곤 할거야 하면서 마음으론 서운하고 직장일로 스트레스 받고 가족들은 제 고민같은거 신경 쓰지도않고 친구도 없고 .....속만 문들어지는것 같아요 우울증 약 먹어도 왜 이런걸까요.. 스물아홉이라니까 직장에선 나이가 있으니 머리 탈색한거 검게 만들어야 하지않느냐 하고... 주변에서 저를 중년 취급 하듯한 느낌이 들어요 툭하면 결혼 얘기 돈얘기 독립 얘기 차 얘기..........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자유
취업/진로
#중독_집착  #의욕없음  #강박  #우울  #불안  
불법웹툰을 봤었는데 웹툰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저는 웹툰 작가를 꿈꾸고 있는 중학생 입니다 저는 초딩때 만화를 보여준다길래 어떤 싸이트에 들어가보고, 네이버만 이용하던 저는 네이버에 없는 만화를 보고 놀라고 네이버에서 무료로 공개해준 웹툰만 봤기에 그 둘의 차이점도 몰랐습니다 나중에서야 불법웹츠툰 근절 광고를 보고 그게 불법사이트였던걸 알고 작가님들끼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되었습니디 그뒤 저는 시간이 좀 걸려도 불법 사이트를 완전히 끊어내고 요즘은 불법으로 봤던 것들을 결재하며 반성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에 올라오고 웹툰작가라는 꿈이 확실히 정해졌고 이제 그걸 향해 달리고 싶지만 계속 걸리고 제가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의심부터 하게됩니다 제가 이 꿈ㅇ을가질 자격이 있을까요 누구는 아렇게 말하더라고요 아무한테도 말 안하면 된다 들키지 마라.하지만 저는 초딩때 친구끼리 셋이서 불법웹툰 얘기가 나왔고 한 친구가 자신이 불법웹툰 사용한걸 보여주면서 슬쩍 웃으며 저를 보더라고요 그 친구는 제가 불법웹툰이 뭐고 어떤건지 잘 몰랐을때 서로 얘기하다가 이걸 이용했던걸 알게 돴고요 그 당시 저는 불싸를 끊고 웹툰을 돈주고 하나하나 결재하던 시기였는데요 그당시 지가 너무 당황해서 다른 친구 있는다에서도 난 그거 끊어고 이제 안본다고 말하고 불법사이트 대신 웹툰 정식 플랫폼을 추천하며 끊어보라고 권유하고 다른얘기로 넘어갔습니다 그라서 이건 저만알고있는것도 아니고 아직까지 그 친구들과는 사이도 좋지만 이건 저만 아는 것도 아니고 사실 불법웹퉄 이용햤던것만으로도 죄책감들고 힘들고 그냥 포기 하야되나 싶은데 이룬다고해도 내가 자격이 안되서 공들여 탑을 리워도 무너질까봐 항상 두렵습니다 이 모든기 죄값 일까요 매번 어떻게 행동해야하고 어떤생각을 가져야 하며 날 어떻기 평가해야할자도 모르겠습니다 그낭 지가 자격없는 사람 같습니다 포기하는게 맞나요?
자유
자유
자유
취업/진로
정신건강
#불안  #트라우마  #신체증상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