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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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얼굴이 문제

이제 고1 여학생입니다. 어떡하죠 누군가는 제가 자랑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전 너무 고통스러워요. 사람들은 저를 항상 이쁜사람이라고 보고 처음엔 그 관심이 싫진 않았어요. 스토킹, 도용같은 문제들이 생기고 나니 점점 힘들어 져서 정신과도 다니고 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저에게도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워낙 외모에 대한 사람들에 대한 말을 들어봐서 저는 견딜만 했는데 남자친구는 아니였나봐요. 지나가다가 여자가 아깝다라는 말이나 남자가 돈이 많나보네라는 말들을 길에서도 들어봤고 심지어 인스타그램 비공계계정을 만들어서 남자친구에게 나도 쟤 좋아하는데 저랑 헤어져라는 식의 말을 들었나봐요. 그래서 저번에 싸우다가 저는 정말 남자친구가 좋은데 남자친구가 저한테 너는 정말 착하고 이쁘고 다 좋은데 나한테 너가 너무 과분하다고 얘기하더라고요. 못생겨서 미안하다고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는데 다 제가 문제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캐스팅도 당하고 번호도 길에서 많이 사람들이 물어보고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제 얼굴이 싫어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애정의 없습니다.

와이프가 집 나가서 2년 되었다고 적은 사람입니다. 나이차가 14살입니다. 아이들의 커 가면서 집에서는 성생활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집 구조가 방2개, 부엌 1 입니다. 방 하나는 조금 큰 아이 2 하나는 막내와 부부가 같이 자다보니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일의 많았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작은호텔 가서 하자는 제안을 돈도 없고, 그 숙박비로 아이들 학원비로 사용하자. 이 말 듣고 언잖아하는 표정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문제로 냉각기를 6개월 보내다가 크리스마스 3일전 6일정도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집의 돌아온 후 난 눈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집의 안 돌아왔는냐.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말하기도 싫어서. 이렇게 어떠한 애정도 없게된 이유는 아이 하나가 대학병원을 3일의 한 번 다녀야하는데 그런 아이 간호보다 국제결혼 전 태어난 나라 가서 2달정도 휴식하고 왔습니다. 저는 노모도 모시고, 아픈아이 대학병원 가고, 아이 2 둘 양육하고, 직장 가서 일을 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 대한 애정의 없습니다. 그래서 냉각기를 보냈습니다. 와이프가 아이들 앞에서 서로 성격 안 맞는다고 이혼하자고 여러번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만나서 법정 가서 이혼하고 싶다고 해서 바로 이혼 도장 안 찍어준다. 이혼사유가 있어야한다. 너도 알다시피 난 정규직 직장을 다니고 있다. 술담배, 도박, 인터넷게임, 경마를 안 한다. 너에게 한 번도 때린적 없고, 욕 한 번 안했다. 너도 이것은 인정하지. 아이들에게도 때린적 없고, 욕 한 번 안했다. 너가 법정 가서 이혼사유로 말 할것 있니. 말해봐. 말을 못 하더군요. 그러다가 스스로 집을 나갔습니다. 한 달의 2번정도 아이들에게 전화해서 만나도 난 화를 내지도 않았습니다. 이런것으로 이혼사유 할것같아서 만나게 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다른남자와 생활하는것 이런 의심 생깁니다. 아이들때문의 와이프를 만나는 일 생기는데 남자와 성생활해서 생기는 생기를 느낄 수 있어습니다. 이것은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거잖아요. 2년이라는 시간동안.

너가 쓴글을 보게되었어

나랑만나기전에 다른사람과 헤어지고 너가 힘들어하며 쓴글을 봤어 상대방이 너를 힘들게했던 행동을 다음연애 상대인 나에게 했네 우리 여기 글 같이 보여 이러지말자 했던거 말하면 너는 알꺼야 다시는 마주치지말자 내 주변사람에게 연락하지마

극복한줄알았는데 신경쓰이네요

15개월정도 연애하였고 남자친구와 헤어진지는 한달조금넘었어요 상대방은 연애가 끝난뒤 얼마 되지않은 상태에서 저를 만났어요 저를 왜 만났는지 물어봤는데 외로워서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다고 저에게 나중에 얘기해줬어요 제가 많이 좋아해서 상대방이 원하는걸 맞춰주려고 했는데 제가 노력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원하는걸 채우지 못해서 많이 싸웠어요 저에게 말안듣는다면서 저를 계속 가르치려고하고 혼냈어요 제가 고치는 부분은 봐주지않고 항상 저를 본인이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느껴졌어요 그렇게는 연애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당장헤어지면 너무 힘들거같아 그러면 안되지만 마음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만나고있었어요 시간을 갖는동안 맞춰주지 않으니 그사람은 주변에 누가있든 신경질부리고 화내다가 이별통보해서 헤어졌어요 마음의 준비를 했어서 금방 극복하고 일상생활도 정상적인 생활로 금방 돌아왔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다니는 회사 입사동기와 만난지 이주됐다고 들었어요 그 동기와 저는 20대 초반부터 6-7년 넘게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고 셋이서 본건 연애 초에 딱한번 남자친구 소개시켜줄때 뿐이에요 이제는 상관이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신경쓰고싶지않은데 그게 안돼요 접점이 없어서 그 둘은 어떻게 만낫는지도 모르겠고 제 동기인걸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잡다한 생각이 많이들고 신경쓰여요 동기에게 배신감도 느껴지구요 처음소개시켜줄때부터 둘이 바람폈나 라는 상상도하게되고 동기가 당당히 sns에 사진올리는것도 너무 꼴보기싫어요 다들 자유롭게 연애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제가 민감한걸까요?

유령처럼살아요

아내의외도를안지7개월째입니다!연애4년결혼13년차40대남자입니다!처음아내외도를알고너무충격에한동안아무것도못했읍니다!그렇게한달지나고아직도몰래연락하고있다는걸또알았네요!전제무능력함에살면서매번실망만준남편이라서내가참고견디고더잘할께하면서빌고지냈습니다!근데저도사람인지라화도나고아내가아직도몰래만나는건아니지의심하고맘에도없는말로싸우고계속반복이네요!솔직히아내가못이기는척좀엎드려줬으면이래됐을까싶네요!일반사람같으면벌써이혼했겠죠!근데전아내를너무사랑합니다!내가저래만들었싶어너무힘듭니다!잘하께잊고살께하면서또싸우고제자리고설전에도한바탕하고이제더어려운사이가된거같아요!딸아이때문이라도이혼만은안하고싶은데....제가못나서자꾸못난행동만해서아내마음이더닫혀있는거같아요!그놈에의심병에계속의심하는행동으로자꾸화나게했으니까요!근데솔직히아내도끝낸건지모르겠어요!말로만끝냈다하는데믿음이안가네요!아내가식당을운영하고있어서여유가좀있어요사장이라서!도저히잘해보겠다는사람이저렇게차갑게사는게너무밉고화는나지만아내없이살자신이없네요!저번주부터한5일되어가네요말한마디안했어요!아침에제가일찍나가니마주칠일도없고저녁에집에와서아이캐어하고전아내올때쯤방에들어가꼼짝도안하고휴대폰보다가잡니다!자존심인지매번먼저대화시작은저고먼저말을안거네요!그래서저도며칠째어떠한연락도집에서도안마주칠려고방에만있어요!지금이라도먼저말걸면다가갈수있는데안하네요7개월동안정신적스트레스에살은20킬로넘게빠졌네요!도저히낳아질기미가안보이네요!이혼이맞는건지정말하루하루겨우버티고삽니다!죽을꺼같네요

무지개다리를 건넌 내가 키우는...아니 내가 키웠던것

좀 징그러우실수도 있지만은....제가 너무 슬퍼서 이거 올림니다 좀 징그럽고 이해가 안돼실수도 있지만 나가시 마시고 제 의견 끝까지 들어주세요 제가 옛날에 사슴벌래를 키웠었거든요....좀..벌서부터 이해안돼시죠... 그래서 전 사슴벌래가 신기하고 또 어떡해보면 얘가 내 하나뿐인친구다 얘가있어 내가 견딜수 있는거다 얘 덕분에 내가 행복하다 그리고 사슴벌래보고 이런말도 했고요 니가있어서 내가 행복해 내 진정한친구는 너 뿐이야 넌 내 하나뿐인 친구야 이런말을많이했어요 제가 왕따였으니까.. 근데 하필 저희 엄마랑 헤어지신 저희 아버지한테 사슴벌래를 맏기는 바람에.. 갔어요...좋은곳으로...모래도 안 갈아주고 밥도 2개월에 사과 한조각 주고있더군요 그 후로 전..... 나같은 사람은 왜 사는걸까....난 쓸때없는 짐승이야.....내가 세상에서 사라져야 세상이 평화롭고 좋아질까...나같은 얜 왜 사는걸까?...그냥 죽고싶다...이런 생각도 들고요 전 점점 내향적인게 심해져갔고 전 제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내가 이 세상에 조금한 빚하나 정돈 만들수있겠지 내가 있어 엄마는 행복해하는거야...그래..그런걸거야..이런생각을해도..정말 슬프고 아쉅더라고요 내가 그때 말만 예쁘게해주지 말고 같이 놀아주기라고할걸.....날 왜 말만 했을까 제가 아빠보다 더 원망스러워하는 사람이 있다면...바로 저일거에요...아빠랑엄마도 날 원망스러워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전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싶다...다 때려치고싶다..라는 생각도 종종 들고...그러면 결국엔 아무것도 얻지못한다는걸 알고도.....그런 생각이 들고..그래도 생각이라도 하면... 좀 나아지는거갔기도하고...만약 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제가 키우거나 아빠한테 게속 말을해서 밥이나 모래를 많이 갈아주게 하던지..전 ..정말 후회합니다

이혼.

안녕하세요 아직 9살짜리 세빈 입니다.요즘 너무 고통스러워요.엄마아빠랑 이혼하고...나는 친구관계 안 좋고....완벽하지 않은사람인거 같아요..이렇게 다 털어놔도 시원하지가 않아요...진짜 요즘 죽고싶어요..전 월래 완벽했었던거 같은데...사랑받았었던거 같은데..... 동생 때문에 사랑도 많이 못받고...매일 "동생한테 양보좀 해라...니가 언니잖아"라는 말만 너무 많이 듣는다...요즘 죽고싶어요.. 어떻게하죠..?

내가 누굴 걱정할 입장이겠냐만

내가 지금 무너지기 직전이지만 난 너가 너무 걱정돼 다른 사람과 지내며 날 점차 잊어가고 있겠지만 너의 그 아픔과 상처, 과거에 있었던 안 좋은 기억들을 내게 말했을 때 너가 보는 세상의 모든 비를 막아줄 우산이 되고 싶단 생각을 했었거든 안 그래도 감정적으로 힘들어하는 애를 따뜻하게 품어주기는커녕 내 얘기는 제대로 들어주지도 않고 화만 낸다고 욱해서 화냈던 게 아직도 계속 마음에 걸려 내가 사과가 늦었지만 조금만 더 날 믿고 기다려주지 그랬어 우리의 길었던 썸에 비해서 마음 정리가 너무 빨랐어 그 시간 동안 서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잘 지낼 땐 참 잘 지냈는데 나만큼 너 생각하는 사람들은 너의 곁에 얼마든지 있겠지만 나 역시도 널 많이 사랑하고 아꼈거든 그때 널 위한다고 했던 일이 잘 안풀리고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시야가 흐릿했는데 정신을 차리고보니 너랑 나랑 멀어져있더라 난 무엇을 위해서 그랬던 걸까 지금 만나고 있는 분이 나보다 훨씬 더 잘해줄 거라고 믿어 그래서 날 떠난거겠지 그 사람이 지금 마음 잊지 않고 너의 상처들을 다 감싸줄 수 있는 그릇이 큰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너가 그 아픔이나 상처들을 나 이후로 만나는 남자들에게 얘기 안 했으면 더 좋겠지만 말이야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이 많아서 그게 너의 약점이 될 수도 있거든 우리가 본격적으로 가까워지기 전 내가 전에 연락하다 흐지부지된 사람에 대해 그리움을 담아 쓴 글을 보고 은근한 질투를 하던 너가 이제는 너를 붙잡아보려고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보낸 장문의 글을 보고도 아무런 미련도 정도 없는 대답을 했었지만 그만큼 내게도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뜻이겠지 난 진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장기연애 또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첫 연애를 21~24살까지 하고 이후에 평균 2달 정도로 연애라 하기도 뭐한 짧은 만남만 반복하다가 31살에 10년만에 행복하고 편안한 2년 연애를 해봤습니다. 이게 연애구나, 연애가 이렇게 편하고 좋은거구나란 생각을 처음 했습니다. 현실적 문제 + 남친의 마음 식음으로 이별했는데요, 예전처럼 단기연애만 반복하며 상처받을까 두렵고 이사람 아니면 날 이렇게 오래 감당할 사람이 없을거란 생각에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낳지마

그냥 제발 이혼할거면 낳지마 부탁이다 힘들게 살아왔다 근데 21살이 된 지금 또 한번의 힘든일이 찾아왔는데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힘들다 낳아놓고 0.1도 도와주지도 않을거면 낳지말지 그랬어... 왜 내가 힘들어야하는건데

이젠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이젠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를 기다린다는 행위도 돌이켜보면 내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더라 우리가 순간의 감정으로 다투고 등 돌렸을 때부터 우린 서로 길이 엇갈렸는데 말이야 그때 너가 했던 말들 중에 오해인 부분도 있었지만 그 와중에 너무 힘든 일도 많고 정신도 없어서 제대로 대답을 못 했던 게 후회가 되긴 해 어떻게든 다시 화해하고 관계 회복을 하고 싶었는데 너에겐 그 말들이 와닿지 않았겠지 너가 언젠가 그랬었잖아 오빠는 나 잃으면 다 잃는 거라고 그게 맞는 말이더라 내 일상에 깊이 스며든 너가 사라지고 나니 허전함은 말할 것도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이 생겼어 난 아직 너가 돌아선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리고 있지만 나 또한 너가 다시 돌아올 거라는 기대는 안 하고 있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거든 별도 달도 따줄 수 있을 만큼 널 아꼈는데 너가 원하는 건 그 무엇이든 들어줄 수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일이 조금 잘못되기도 하고 금방 다 해결짓고 다시는 그런 무리 안 하고 우리의 안정적인 관계만을 생각하려고 그랬는데 그때의 너가 보기엔 그렇게 보이지는 않아서 돌아섰겠지 난 그 이후로 안 좋은 일들을 하나하나 해결 지으면서 온전히 이 고통과 고난을 이겨냈어 한 달 사이 어느 정도 다 해결을 했는데 너만 영원히 해결 못할 과제로 남아버렸네 그런 말이 있대 미완성 효과 사람은 완성되지 못한 일들을 더 오랫동안 기억한다 그러더라고 너에게 있어 난 더 이상 그리 반가운 사람은 아니기에 나 또한 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네 그만큼 깊이 사랑하고 아꼈다는 증거겠지 늘 너가 내 전부라고 그랬었는데 그날 전부를 잃었어 그런 말이 있더라 대상이 이미 사라진 상태에서 그립고 보고싶은 상대를 놓아준다는 의미는 추상적인 의미의 바닷속에 사랑했던 대상과의 추억, 경험, 감각들을 쏟아붓는(놓아주는) 거라고 그럼 영원히 잃지 않게 된다더라 전처럼 직접 느낄 수는 없겠지만 언제든 내가 원할 때 그때의 추억들을 바다가 들려줄 거니까 후에는 그 추억들이 바닷속으로 점점 흐려질 거래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감정도 흐려질 거고 그러나 그 추억은 사라지지 않고 오랫동안 그 바다를 아름답게 만들어준다고 하더라 그렇게 되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존재가 아닌 누군가에게는 소중했던 존재로 충분해진다고 이 글이 얼마나 와닿던지 이제 너를 놓아줘야 하지만 잃고 싶지 않아 하던 내 마음을 잘 반영한 글이더라 쉽지 않은 노력을 하는 중이지만 너를 위해 하는 중이야 함께할 순 없지만 행복하자 우리 둘 다 그날 너가 헤어지자 그랬을 때 괜한 자존심에 그러자며 감정적으로 굴었던 거 정말 많이 후회돼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한 번 더 져주고 너를 품어줬어야 하는데 그땐 뭐가 그리 힘들다고 이해한다는 말 한마디 들으려고 이렇게 한순간에 남이 돼버렸는지 내게 보이지 않을 만큼 멀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더라

..

오래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너무 정신적으로 괴로운데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네요.. 결혼하기로 한 남자친구가 살고있는 해외로 이민갈 예정이었어서, 한국에서는 계속 떠날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는데,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니 모든게 허무하고 미래가 사라진 느낌이예요. 그동안 저는 그사람과 함께 할 날만 기다리며 결혼준비를 하고있었거든요........ 그래도 살아야지.. 그 사람도 어떻게든 살고 있을텐데.. 하다가도 한번씩 무너질때마다 너무 죽고싶고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는게 고통스러워요. 지하철에서도.. 출근해서 모니터 앞에서도 남몰래 눈물훔치는게 일이예요. 그냥 죽어버리거나 산속에 들어가 혼자 살고싶은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서 그냥 오늘하루도 버티는 심정으로 숨쉬고 있습니다. 슬픔이라는 병이 내 마음이 아니라 내 육체를 죽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 이상 내일을 향해 시간이 가는걸 원치않아요.

기약 없는 기다림

언젠가 기댈 곳이 사라지고 내가 다시 필요해진다면 아무 일 없었던 듯이 내게 다시 돌아와 줬으면 좋겠어 그동안 나도 그 전보다 더 발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돼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많이 부족했던 나도 이번 일로 인해서 어느 정도 깨달은 게 많아서 그전보다 훨씬 더 잘해줄 자신이 있거든

사람에게 두번 배신당한 후

학창시절 별다른 친구도 없고, 외로웠던 나는 잘못된 걸 알면서도 올바르지 못한 을의 관계를 지속해왔습니다. 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했습니다. 오늘은 특히나 힘든 날입니다. 그가 바람을 피웠습니다. 하지만, 증오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옳지못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을 용서하고 보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울고계시는 우리 아버님과 자식을 보니 가슴이 찢어져 눈물이 나네요. 위로의 한마디 없을까요.

나만의. 욕심인가?

보낼땐 보내야 한다던데. 난 아직도 2년이란. 시간속에 영정사진을 간직하고 있네..술 한잔에 눈물이 글썽글썽 살아생전 처 왈~나보다 자기가 날 더 사랑한것 같다고~ 햇는데 지금 날 보면 반대엿나바..감정 표현 못해서. 미안해 더 잘해줄걸~ 보고싶어 안기고싶어 ... 나 가면 화내지 말고 내가 지금 현실에서는 망나니에 뻘짓해도. .그건 단지 현실도피 엿던가바.. 같이 있고싶어~~자기야~~~

나만 놓으면 되는 관계

너는 이미 오래전에 끝냈는데 나 혼자만 그 시간 속에 갇혀있는 거구나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그날 팍 식었을 텐데 나 혼자만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구나 이별을 혼자서 온전히 견뎌낸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 줄은 몰랐어 나 하나만 널 놓으면 간단한 일인데 그 간단한 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 못났어 나도

재회 후 불안함

안녕하세요 얼마전 헤어졌던 남자친구와 재회한 30대 여성입니다 헤어진지 5개월동안도 무척이나 힘들어서 심리 상담을 받았었어요. 저는 유기불안이 심하고, 연락으로부터 연결되어있다는 확인을 받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알고있어요. 5개월만에 남자친구로부터 연락이 와서 기쁜마음에 바로 재회를 하였으나 이때부터 남자친구랑 다시 헤어지게 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제가 과하게 남친을 배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처음 헤어지게 된 이유도 바쁜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왜 자주 해주지 않느냐며 채근하다가 헤어지게 되었던 트라우마랄까요 조금만 더 연락해달라고하면 금방이라도 질려할 것 같아서 제 성에 안차지만 재회하고 나서 하루에 자기전에 전화한통화만 하자고 약속을 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그마저도 잘 지켜주지않아 너무너무 속상하고 눈물이나요. 제일 궁금한 제 마음은, 얼마전 남자친구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일이 있어요. 술먹고 연락두절이 된 거에요. 그 하루동안 저는 다른 사람이 생긴걸까.. 지난번에 내가 연락해달라고해서 질린걸까.. 하는 마음도 왔다갔다 하며 힘들었어요. 그러다 하루뒤에 제가 연락했는데 분명 잘못은 남자친구가 했잖아요? 근데 제가 또 울고있더라고요… 무엇땜에 울게됐는지 정말 의문이 들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내 전화를 받았다는 안도감이었을까요? 연락두절되고 미안하다고 말하지도 않았냐고 물으니 그제서야 미안했다고 하는 사람한테 그말을 들으니 눈물만 주륵주륵 나더라고요 왜 그랬냐며 묻다가도 나는 이렇게 내가 속상한거를 말하는 것도 너가 다시 헤어지자할까봐 걱정된다 라고 까지 말했어요.. 자꾸 남친만 만나면 의존적인 제 모습에 또 한번 헤어지게될까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잘못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다그치지못하고 울고만 있는 제가 이해가 안되어요..

이게 너가 살 길

능력 먼저 갖추고 놀 궁리 하자 !!!

제가 잘못생각했던걸까요

10개월간 연애 정말 끝.. 저는 그 만남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생각했어요 바뀌어야 할 부분도 많았고 바뀌고 싶어서 헤어진 후 일주일쯤 전남친에게 할말이 있다고 만나자 한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잘할수있다고 바뀔 자신도 있으니 기회를 달라했어요 그러다 대화도중 제가 잘못 이해해서 알아들었다하고 엉뚱한 말을 반복해서 내뱉었더니 일부러 자기를 짜증나게 하냐면서 그만하라고 손 올라갈거 같다고 내뱉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순간 또 울음을 참지 못하고 쏟아져나왔어요 정말 전애인을 만나러가기 전까지 확신에 차있었는데 역시 내가 잘못 생각한거였다고 생각이 들면서 다시 못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욕설이 나오면서 네 인생에선 노력이라는게 없냐고 이럴거면 왜왔냐 잘해보려는척 했냐 이런말들을 들으니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물론 만나는동안 저희는 싸움도 항상 반복되고 크게 싸우다보니 전 그만하자고 못하겠다는 말을 반복했었죠 그럴때마다 남친은 네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다 네가 노력하면 우리 관계는 다 해결된다 그랬었구요 그래서 저는 속상하더라도 제가 확실히 바뀌면 우리 관계도 더 좋아지고 남친의 안좋은 모습들을 안볼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그럼 노력할테니 기회를 달라했었습니다 그날 바로 만나자 이건 아니였고 일주일 동안 좀 더 이야기를 하기로 했었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부터는 카톡으로 몇마디 대화를 서로 이어나가다가 전남친이 어제 나쁘게 말한거 미안허다 근데 일부러 네가 나를 화나게 하려는 거 같았다 해서 제가 어제 일부러 그러냐고 더 그러면 손 올라갈 거 같다고 뱉은 말 있잖아 내가 오빠를 화나게하고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이제 살면서 그런말 하지 않을거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에 다시 전애인에게 내가 이러한 말이나 행동을 하면 기분이 나쁘냐 물었더니 네가 착각하는게 헤어지자거나 못하겠다 라고 말해서 화나는게 아니라 노력1도 안해놓고 삶에 대한 태도가 그따위라 짜증이 난다 왜 사람을 *** 만드냐 하는겁니다 싸움 일으키고 싶지않아서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다 근데 말투 그렇게 안하면 안되냐고 그따위 라는 단어는 좋은 표현이 아니지 않냐 햇더니 그따위는 태도를 수식하고 있다고 저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는거에요 그래서 전애인에게 나는 오빠가 말하는 그런 단어에 대해 이해가 어려운거 같다 그게 나의 태도라는거고 나한테 하는말 아니냐니까 표준어지만 부정적인 표현 이라는데 네 태도가 그럼 긍정적이야?, 부정적인 태도에 대해서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그럼 뭔말이야 그럼 뭐 멋진 태도라고생각해? 넌 그냥 항상 네가 생각하는 단어의 뜻이나 어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고 상대를 비난하는 사람으로 만든다하길래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에 저는 서로 마찬가지 아닐까 라고 말햇는데 그 순간 또 내가뭘? 이렇게 나와서 전에도 느그 라는 표현에 대해 이해는 안되지만 기분이 나쁠수도 잇으니 담부턴 사용 안한다 해왔지만 이야기가 나온김에 다시 전 이야기를 끄집어냇어요 그랫더니 전애인은 넌 뭐 인정하기 싫을때마다 서로의 문제로 끌고간다 하고 실랑이가 오가다가 제가 말을 번복하기도 햇고 말을 한번 바꾸기도 하고 인정을 하지 않은 상태엿어요 저도 짜증이 났었구요 그런데 더 이상 이사람과의 저의 생각이 브딪히다 보니 진심으로 안되겟다 판단이 들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만하자고 말을 하려고 통화로 언성이 높아지다가 저보고 네가 또 말 바꾸고 인정 안해서 이렇게까지 와버렸다 이얘기를 하면서 뭐라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난 처음부터 차분하게 물어봤었고 해결하고싶었는데 니가 먼저 그따위 라는 표현을 썻다 상대가 싫어하면 그렇게 느낄줗 몰랏다 앞으로 주의할게 라던지 순화해서 말하는게ㅜ어려운거냐 햇더니 네 부정적인 태도에 대해서 말을 한건데 문제냐는 식으로 싸움이 오가다가 그먼하자고 니랑 못하겟다고 울고 블고 소리쳑더니 제에게 별의별말 뭔***아 닥치고 잇으라는둥 한번만 니가, 니니 거리면 찾아가겠다 선넘지 말라면서 진짜 죽야버리고싶다고 자기는 이제 받아주기ㅡ싫다더군요 그렇게 통화를 잠시 멈추고 카톡으로 차분하게 이야기 하기로했지만 대화도중 전애인이 그리고 말하는도중에 대화에 집중 안하고 영상만 보내는것도 기분나쁜데 참는거다 해서 제가 그렇게 따지면 나한테 욕햇던것들 전부 다 짚고 넘어가야하는거 아니냐 햇더니 봐 또 이렇게ㅜ나오지 이러니까 대화가ㅜ안돼 그렇네 대화에 집중했어야했어 하고 할말하면 되는데 내말씹고 네할말만 하잖아 하고 저는 그때부터 참지못하고 상대 잘못한 부분만 계속 뱉어댔습니다 그래서 계속 말싸움으로 이어지다가 그래 네 말이 옳아 네말이 맞다 평생 그렇게 멋지게살아라 니가 나한테 그런말할 자격이잇냐 니한테 아무리 말해도 내말은 항상 씹히고 말투 하나에 내 모든 감정은 다 쳐씹힌다 라고 말하고 결극 저도 제할말 하고 이렇게 반복되고 끝났었는데 어제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잇다고 카톡을 보냈었어요 저한테 그렇게 욕을 내뱉었던게 진심이였는지 나랑 다시 잘되고싶은 마음이 있었냐 물어보려다 결국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잇다고만 보내놓고 아직 보내지 않았습니다 진심이였건 아니였건 이미 내뱉었고 다시 주워담을수 없다는걸 저도 알고 있어서 역시 그만 끝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잊으려하고 있네요.. 물론 정말 누구나 참다 참다 화가 나면 상대에게 화를 낼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근데 폭언과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만나는기간에 집에서 이야기 하다가 싸움이 오갔는데 그때 저는 일을 가려고ㅠ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였는데 제가 그냥 이따 이야기하자하고 그 상대가 말이 안끝난 상황에서 쿠션을 두들기려는 상황이였는데 저에게 오면서 쿠션이랑 스킨을 집어던지는겁니다 그래서 깨졋구요 네가 계속해서 내 선을 넘엇다 이런말도 해왔습니다 또 제가 대화도중 말을 씹거나 눈을 부라리면 적당히 하라는둥 더이상 못참으면 식탁을 발로 차거나 물건들을 집어던지기도 하였습니다 어떤날은 제가 잘못한 날이 있었습니다 남친은 주변에 사람들이 많지만 여사친과 따로 만나거나 연락을 하는 사람은 아닌데 학창시절에 친햇던 여자 몇몇을 별명으로 저장해놧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해할수 없고 괜히 말 대신 행덩으로 짜증나는 티를 냇습니다 그러면서 맘에도 없는 말로 그냥 친구들이나 만나 하고 내뱉었더니 좀 적당히 하라는둥 네가 ooo 걔 신경쓰이고 짜증난다고 해서 네 하라는대로 부탁 다 들어줬는데 좀 적당히하면 안되냐고 언성이 높아져서 저도 그냥 말 씹고 부엌에 갔는데 또 네가 잘못해놓고 네가 뱉어놓고 등 돌리냐면서 그래서 저 혼자 30분간 암말없이 생각하다가 만나면서 남친이 문제를 불러일으킨적은 없지만 주변 여자들이 자꾸 심기를 건드리니 스트레스를 받앗어서 차라리 정리하는게 맞다싶어서 애인한테 가서 말을 하면서 아까 친구들이나 만나라해서 미안하다 근데 나는 애초에 남사친 여사친 이해할수 없는 구조인거 같다 그만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햇더니 저에게 적당히 하라고 후회할짓 하지말라더니 제가ㅜ한번 더 그만하자햇더니 베개로 제 얼굴을 때려서 저는 미쳣냐고 니가 날 사랑하긴하냐 라는 말 하고 진짜 못하겟다 그만하자햇더니 몇번때렷습니다 그러고 이성을 잃자 저에게 달랴들고 몇초 목을 졸랏어요 정말 숨막히고 정신을 잃을거같앗는데 다시 풀더니 니 한번만 다시 말해봐 대체 니 부탁 다 들어주고 닌 니 짜증 다 표출해야 속이 풀리냐 이러면서 눈깔 그렇게ㅔ 뜨지말라고 진짜 후회하게 싶냐 라고 내뱉더군요 그때 정말 숨도 ㅇ잘안쉬어지고 숨이 부르르 떨리고 꺼이꺼이 울엇는데 연기하지말라면서 네는 속으로 나 욕하고 웃고잇을년이라고 듣기싫다능둥 내뱉엇어요 저에게 그러고 저는 정신차려야겟다싶어서 다시 차븐히 진정하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잘한행동 없었고 마음에 없는말하고 휴대폰 몰래 봤습니다 그래서 첨부터 솔직하게 네 폰 봣는데 몇몇 여자들이 이렇게 행동하는게 너무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근데 폰본거는 잘못이니 사과할게 미안해 햇구요 일주일전 헤어질때도 욕설이 오가면서 끝이 났다가 서로의 잘못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애인이 괴물같은 모습은 네가 만든게 맞다 나도 잘못됐다생각하지만 내가말한 선에 네가 여러번 넘어댓고 난 그때마다 참았다 이야기햇습니다 저도애인과의 만남에서 상처주고 잘한행동은 없다 생각이 들지만 폭언과 폭력이 정당화 될수잇는걸까 자꾸 의믄이들고 사랑햇는데 이렇게 됏다는게 안타깝고 쓸쓸하고 생각나고 슬프고 짜증나고 여러감정이 드네요.. 그래서 혼자 최면을 겁니다.. 이 만남을 후회한다고 자꾸 힘들어하지말자.. 성장하는 과정이고 경험이라 생각하자 하고 자꾸 혼자 되새깁니다 나도 다음만남에서 안좋은 행덩들은 하지말아야하지 하고 자기객관화가 되기도하네요

꿈에 자꾸 전여친이 나옵니다...

4년 만나고 헤어진지 3달되갑니다... 저는 다시 잡고싶은데 주변에서는 다시 잡아도 만나지 말라고 그러는 상황입니다... 요즘은 매일 잘때마다 꿈에나와서 문자를 하고 질투유발을 합니다... 포기하려해도 도저히 포기도안되고 차단당한 상태라 연락도 못합니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3개월동안 매일 꿈에 나올정도로 힘들고 보고싶습니다... 어떻게하면 좀 나아질까요... 우울증증상도 자꾸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