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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어느순간부터 내 삶 같지가 않다

작년에 여러 요인들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제 성격이 조금 변하게 되었습니다. 남 눈치를 *** 않던 제가 어느순간 부터 눈치를 보더라고요. 특히 혼자복도를 지나다닐때 정말 심한데요.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모르겠고 그때마다 친구들의 시선을 못 마주치겠고 모든게 뚝딱 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지나간 친 친구들을 자꾸 제 쳐다보게 됩니다. 저도 정말 그러고싶지 않은데 제 눈동자가 멋대로 움직이는 느낌이네요.. 정말 자괴감이 들고 제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시선 #눈치 #횡시공포증 #자괴감 #성격변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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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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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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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어도 시작했어요~~ 어릴 때는 진짜 하나도 안 들어오고 그랬는데., 중국 다녀오고 1년 초시 진짜 힘들게 겪고.. 그러고 나니까 공부하는 게 많이 편해졌어요 국어가 전체적으로 개편이 된다고 해서 이 친구만 기초 강의부터 쭉 들으려고요 행정학도 느낌이 안 들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영어도 필요한 것만 들어서.. 이래서 사람들이 2년은 걸린다고 하나봐요 강의 듣는 게 많이 주네요 일요일날 나머지 책 다 가져오거든요 일단 이번주는 쭉 한번 볼게요 아~~ 이제 어릴 때 생각 그만하고 싶다 그러려면 진짜 1년 열심히 해서 이제 공부랑 빠빠이 해야지 솔직히 이제 공부할 운도 거의 끝나감… 내년까지는 학업운이 좀 있어서 열심히 해보는 걸로.. 내년 6월이 되게 좋아요

bian1008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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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하 ***

아니 *** 왜 차별이야 3일 연속 죽고싶단 생각이 드는데 왜 날 이렇게까지 만드는데 고통없이 죽는 방법 있나요

#자살 #우울
이거맞냐앤디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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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불안증,불면증

안녕하세요. 요즘에 안좋은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물고 한번 그 생각에 꽂히면 잠을자다가도 깨서 생각이나고 그로인해 잠도 쉽게 못들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가도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면 심장이 빨라지는게 느껴지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불면증 #심장박동 #스트레스 #불안 #부정적생각
하히후aa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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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뇌피검사 이상 없을때 우울증 불안증 약

먹는 경우가 흔하나요? 막상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다고 하나 약 먹기가 더 어렵습니다

요망둥이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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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화가 어려워요…

1:1로 대화를 하는것이 너무 어색하고 어려워요

앜엨잌옼웈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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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26살에 미용 9년차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미용고를 나와 17살 때부터 미용실 오후 알바,주말알바로 한 동네 미용실에서 약 3년정도 근무하였고, 그 다음 21살 때 난생 처음가는 외지 화성 동탄으로 가서 기숙사 생활로 인턴생활 1년 그 다음 강변으로 가서 인턴생활 약2년으로 23살 나이에 디자이너 직급 달고 지금 3년 차 입니다 처음 직급 단 미용실에서 제일 월급 많이 받았었고 인턴 때 부터 너는 떡잎부터 다르다 라는 말을 항시들어 항상 제 마음 속에 큰 꿈을 갖고 있었고, 이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지만 강변을 나와 건대로 건대에서 3주안되게 일하고 청담을 들어가 6개월 정도 일했습니다 또 다시 이번 성수로 들어와 약 11개월간 근무 중 입니다.. 위 미용실 원장들 중 이상한 사고를 가진 원장들에 진절머리도 많이 낫고, 지금 현재 제일 문제는 희망을 갖고 긍적적인 태도로 sns도 열심히하고, 어디가서 실력으로 꿇리지않는데 매출이 너무 안나옵니다… 지금 7월 매출이 30만원 이고.. 다음 월급 때 20을 받을수나 있을런지 심각합니다 정말 이제 동네로 가서 단가 낮춰서 해야한다는거 뼈저리게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만두려니 지금까지 울지 않고 버텼던 마음이 쓸러내려요 포기하려니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또 다시 딜레마에 빠져요 내가 못하는건지 소질이 없는지 미용을 하면 안되는지… 항상 그만두면 아는 지인 원장님들이 들어오라고 연락이 많이 오는 걸 보면 제가 제 3자의 눈으로 봤을 때 못하는건 아닌 것 같거든요 그냥.. 두서 없이 이리저리 썻네요… 저는 매장에서 저를 안 밀어주던 신경을 쓰던 말던 내 앞가림 나만 잘하면 된다 라는 주의였는데 혼자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거였나 싶기도 합니다 다른 직종을 찾아야 하나 싶기도하고..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한 평생 팔팔한 젊음 미용에 다 쏟아붓고 미용 일 밖에 안해본 전데 다른 일 잘 할수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다시 기운 차릴 힘이 날까요?

#직업고민 #슬럼프 #직업 #조언
랍랍이임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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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47에 취직이란

11년 다닌 직장을 관두고 이직준비중인데 맘처럼 되질 않습니다 10개월 실업급여를 받고 면접을 이리저리 보고 있긴한데 쉽사리 직장을 잡기가 쉽지 않네요 쿠팡도 다녀봤는데 취업란이 세대를 가리지 않고 심각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요

지선aje0715yuiopd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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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나는뭘까

d0ux1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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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들때문에 힘드네요...

학교폭력이랑 가정사때문에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생겨서 하루종일 그냥 식물처럼 누워만 있는게 일상이고 뭘 할 의욕이 안생기는데 아프다고 하소연좀 했더니 너만 아프냐 나도 아프다 세상 사람들 다 참고 산다 아파도 해야한다 약먹으면 다 낫는거 아니냐... 뭐 대단한 해결책 바란것도 아니고 위로라도 받고 싶었는데 슬프네요

#학교폭력 #우울증 #대인기피증 #가정사 #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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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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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하는 척을 고치는 방법

저는 20살인데요 아직까지 척을 못 버렸어요 중요한 자격증 공부 중 입니다 제가 모르는걸 다른 사람에게 들키는것이 싫어요 수업 들을 때 이해 못해도 고개가 저절로 끄덕거려요 그리고 집중을 못해요. 현장강의는 그나마 괘찮은데 인강 들을 때 5분도 가만히 못 들어요 예전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나이는 먹어가고 해 둔것이 없으니까 불아해서 그런 것 같은데 방법을 알고싶어요. 부모님께 그리고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들게 잘 하고 싶어요. 특히 엄마가요. 엄마가 누굴 만나시든 자식 이야기를 당당하게 꺼낼 수 있도록 멋진 딸이고싶어요.

#자신감 #딸 #공부 #부모님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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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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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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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딱 켰는데 아 그냥 내가 읽고 정리하는 게 낫겜ㅅ다 싶어서 바로 접엄ㅅ어요 기풀기 작년에 전자책으로 사놓은 거 요긴하게 보네요.. 검색하면 그 내용이 다 나오거든요 그럼 그거 보고 하나하나 정리하면 돼요 사실 강의 듣고 본인이 결국에는 이해를 해야 돼요 그게 사주 보다 어렵고 뭐맨날 1세대 행정학이 어떠니 흐음 여튼…;; 별로임 사주는 볼 때마다 흥미진진했는데 공시도 흥미진진하면 좋겠네요 행정법 보는 게 기출문제집인데 저거 개념 대신에 제가 정리하고 이해하면서 몇회독씩 할 것 같아요 국어만 아마 들으면 될지도.. 첫날이라.. 일단 간을 한번 봐볼게요 이제 작년에는 강의 죽어라고 들었고.. 올해는 그렇게까지는 안 들어도 될 것 같아요 일단 기풀기 100강 넘는 것만 안 들어도 좀 편안하죠..

bian1008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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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의 고민

친구들에게 배신을 너무 많이 당해서 한 친구에게만 너무 의지하고 살아요. 대인관계, 인관관계가 걱정이예요. 너무 귀하게 잘한 탓인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거 같아요.

#친구관계 #뒷담 #인간관계
th915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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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너무 유명해지는거 좋은일인데 한편으로는 마음이 좀 그러네요. 나만 알고싶고 가깝게 느껴졌는데 이젠 누구나 다 알고 한순간 멀어져버리는 느낌. 이런 감정 정상일까요

#연예인 #감정 #관계 #유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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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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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어려워요

어찌 어찌 상대학생과 서로 사과하고 잘 끝났는데 왜 제 마음에는 여전히 우울감, 무기력함, 공허함이 자리잡고 있을까요... 전보다는 나아졌으나 어째서 사건의 원인도 해결된 마당에 이 감정들이 회복되지는 않을까요....

#도움 #감정
성장하는중일꺼야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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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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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가게 나가서 미리 무릎 물리치료 하고 있어요 어제 좀 못 잤는데 치료 하면서 멍 때리고 있어요 끝나고 가게 가서 밥 먹고 독서실 가서 오늘부터 공시 공부하네요 내일은 엄마가 하루 쉬신대요 저도 한달에 세번 네번 이런 식으로 쉴 건데 엄마 쉬시는 날 같이 맞춰서 쉬려고요 독서실을 가게 있는 지역에 끊어놔서 집에서는 독서실을 못 가기도 하고요 오늘은 사주 강의 못 듣고.. 내일 하나 정도 듣겠네요 음 그럼 중급반도 24개 중에 이제 7개 들어요 토요일날은 가게 가고.. 이날 씨티 찍은 거 확인 다시 받고.. 일요일날도 엄마랑 나와서 공부해요 다음주는 안과 한번 가고.. 이제 무릎만 일주일에 한번씩 치료 받으면 돼요 다행히 이게 보험이 돼서 8월 넘어가면 한번에 보험 처리 받으려고요 무릎은 제 돈으로 받아요 엄마아빠가 뭐 사주 강의 독서실비 공무원 강의비 이런 거 내주셨거든요 그래서 식비는 가게에서 김밥 싸간 거로 채우고.. 먹는거에 큰 관심이 없어서.. 일주일내내 김밥 먹어도 안 질려요 저는 뭐 가게 나가고 사주 푼 걸로 이제 다른 비용 쓰고.. (부모님이 다 하시면 부담이 크니까..) 요령껏 하고 있어요 돈 여유 있을 때 2-3만원씩 그냥 비상금 통장에 넣어놔요 돈 얼마 모으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되는만큼 모으고 있어요 아 어제 사주 강의 해주시는 선생님이랑 처음으로 연락을 해봤어요 그분이 병화일간이신데 병화가 예의를 되게 많이 차린다고 강의를 하시더라고요 좀 그런 걸 따지는 분이신가 싶어서 처음에 연락 드릴 때 안녕하세요. 교수님 이렇게 문자를 보냈거든요 걍 어른 대할 때는 그게 안전빵이라.. 근데 그냥 이름 불러도 되고 자기는 교수가 아니라고 좀 난감해하시더라고요 ㅋㅋ 그거 보고 음.. 아 저렇게는 하면 안 되는군 하고 말았어요 이제 그 사람 반응을 보고 거기 맞춰서 대하는 거예요 엄.. 진짜 나중에 오프라인 모임같은 거 하면 나갈 수도 있어요 그 사주 공부하는 사람들끼리 엠티도 가고 그런대요 한번 겪어보니까 강의 들을 때 또 보이더라고요 그 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 보여요 이제 엄.. 사람을 보는 게 일이다보니 거기 맞춰서 대하는 게 계속 연습이 돼요 그 사람 비위를 잘 맞춰야 돼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러네요 나이가 이런 걸 하기에는 너무 어려서.. 그래서 더 눈치를 보게 되는 것도 있어요 아니 어디 가면 어리다 그러고 어디가면 많다 그러도 쓰다보니까 빡치네 애들도 엄.. 연락 왔는데 그냥 다들 뭐.. 자기들 바쁠 때는 대답 안 하다가 자기 워홀 간다고 그 전에 보자고 왔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나 이때 이때 쉰다고 연락 보내놨어요 무릎 아파서 서울 나가기 귀찮긴한데.. 봐야죠 뭐.. 솔까말로 사이가 틀어져서 뒷말 나오는 거 아니면 안 봐도 큰 상관은 없어요 그런 부분에서 사람이 되게 많이 자유로워진 것 같아요 그런 게 너무 힘들어서 모나게 행동할 때도 있었는데.. 그게 사람 대하는 게 많이 익숙해진 것 같아요 나이가 든 것도 있고.. 전처럼 막 서운해하고 그런 게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그랬으면 덜 힘들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했어요 그냥 이제 곧잘.. 제가 덜 상처 받고 요령껏 대하는 게 되어가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랑 잘 못 지내는 면이 많았는데 개선이 많이 됐어요 사실 살면서 그게 제일 힘든 사주거든요 근데 그 부분이 많이 해결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아 물리치료 다 끝나가네요.. 커피 한잔 마셔야 좀 정신이 들 것 같아요 내일은 여기 안 나오니까 푹 자야죠.. 하루하루 너무 바빠서 훅훅 지나가는 것 같아요 1년은 이렇게 가지 않을까 싶어요 삶이 되게 규칙적으로 변했어요 사주 강의 다 듣고 나면.. 엄마아빠 건강운 보려고요 고급반까지 다 들으면 건강운도 어지간히 다 본대요

bian1008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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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엄마한테 힘들다고 막 소리치고싶어요

제가 아파요 근데 엄마도 많이 힘들어하세요 더 힘들게 할수가 없어요 참고 참고 참는데 너무 힘들어요 터져버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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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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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너무 큰 잘못을 저질렀어요

안녕하세요 17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전남자친구에게 너무 큰 잘못을 저질렀어요 전남자친구가 먼저 저한테 호감이 있어서 연락이 왔는데 제가 연락 온 것들을 캡처해서 인스타 비계에 올리며 심하게 욕하고 조롱을 했습니다 그 연락이 기분이 나빴던 것도 아니고 저를 좋아해 준다는 게 고마웠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 남혐을 한다는 이미지라 그런 이미지와 함께 정말 *** 생각이지만 웃긴 스토리를 올리고 싶어서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연락 온 거에 대해 정말 심하게 욕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친구들이 재밌어해 주고 연락 온 거에 크게 반응해 줘서 제가 잘못됐다는 걸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 가시겠지만 전남친이 싫어서 욕한 게 아니라 연락을 계속 하고 저도 마음이 생겨서 제가 먼저 고백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귈 때도 저의 잘못으로 인해 다툼이 있었을 때마다 제 감정대로 행동하여 제가 잘못했다는 말은 쏙 빼놓고 또 스토리에 욕을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욕을 함으로써 제 친구들에게 전남자친구의 이미지를 망쳐 놓았습니다 뒤에서 욕을 해놓고 정작 전남자친구 앞에서는 나는 그런 짓 안 한다라고 거짓말하며 순진한 척을 했습니다 저도 그때의 제가 이해가 하나도 안 갑니다 좋아하면서도 계속 욕을 해 온 제가 너무 더럽습니다 헤어질 때도 서로 마음이 안 맞았던 것도 있지만 제가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하여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질 때도 또 스토리를 올렸고요 그러다 어찌저찌해서 재결합을 하게 되었는데 재결합을 한 후 하루 만에 전남자친구가 절 차단한 걸 발견했습니다 저는 무슨 이유가 있겠지라고도 생각을 했지만 제가 생각해 놓은 다른 이유가 이미 확신을 지어버려서 그냥 전남친을 쪼잔하다고 생각하고 친구에게 얘기하며 뒷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차단당한 저녁에 전남친이랑 저의 제일 친한 친구랑 연락을 하다가 전남친이 얘기를 꺼냈는데 제가 처음부터 스토리에 욕을 한 걸 이름도 모르는 1학년한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제 비계에 있던 누군지 모를 친구가 이건 아닌 것 같다 싶어서 전남친에게 연락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전남친이 자기는 사람이 역겹다고 느껴본 적은 처음이다 절 생각만 해도 울렁거린다 쪽팔린 거 알고 다니라 해라 라며 친구랑 연락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서야 제가 정말 큰 잘못을 했고 사과를 해도 되돌릴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저에게 너무 충격을 받고 제가 정말 쓰레기고 ***사람인 걸 너무 늦게 깨달아 버렸습니다 제 잘못을 늦게 깨달은 것도 큰 잘못이고 생각이 어리다 못해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 제가 너무 싫습니다 저날 당시에는 아 내가 지금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나 같은 사람이 진짜 죽어야 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저는 살아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너무 역겹고 더럽습니다 인간이라면 그런 행동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너무 미안하고 전남친 인생에 저 같은 사람이 들어갔었다는 것도 너무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사과를 하면 전남친에게 저를 한 번 더 떠올리게 하는 거라 사과를 함으로써 한 번 더 큰 괴로움을 줄까 봐 하면 안 될 것 같다고도 생각이 들고 그래도 잘못을 했으니까 사과를 해야지라는 생각도 드는데 전 용서를 구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이 일을 해결하고 싶은 것도 저의 죄책감을 덜어놓기 위해 사과를 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답장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전남친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단지 너무 미안해서 제가 큰 잘못을 저질러서 사과를 하고 싶은데 역겨운 사람한테 사과를 받으면 그게 오히려 더 악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최대한 전남친을 존중하고 상대가 덜 힘들 방향으로 하고 싶은데 그게 사과를 하는 건지 하면 오히려 더 괴로움을 주는 건지 모르겠어서 아직까지 사과를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은 사과를 할 생각인데 할 거면 빨리 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상대 마음을 조금 더 생각해 보고 할지 말지 정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너무 미안합니다 저 때문에 저 같은 사람 때문에 누군가가 힘들어한다는 게 너무 미안합니다 그리고 이미 2학년 대부분이 이 일을 알고 있어서 학교에서 얼굴 들고 다니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주변에서 주는 시선과 저에 대한 욕들은 제 잘못에 대한 책임이라 그런 것들보다 더한 걸 받아도 마땅하고 제가 책임지고 살아야 한다는 걸 알지만 너무 무섭습니다 벌써 저한테 심한 욕과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학교생활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받아들이면서 살아야 하는 게 맞는데 그걸 아는데도 너무 무서워요 부모님과 친한 친구는 제 잘못을 반성하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으면 되는 거라 그러고 시간이 해결해 줄 일이라 그러는데 솔직히 지금으로서는 납득이 안 갑니다 제가 반성하고 앞으로 안 그러면 되지라고 생각을 하면 제가 저에게 너무 관대해지는 것 같아서 또 그냥 자책을 하게 됩니다 계속 심장이 빨리 뛰고 손이 떨리고 죄책감 때문에 전보다 일상생활 하는 게 힘들어졌습니다 앞으로 마인드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사과를 하는 게 맞는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뒷담 #잘못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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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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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를 자꾸 관두고싶어요

회사마다 이상한 곳만 걸려서ㅠ 경력도 띄엄띄엄이고.. 긴게 2년반? 최근에 다닌지 3개월됐는데 여기도 넘 힘들어요.. 이제 나이도 많고 뭐라도 견뎌야 되는거 아는데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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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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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는 내가 너무 싫습니다.

지금 아무일도 안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친한친구는 하나도 없고 모아둔 돈도 다 써버렸고 인생을 헛 살았다 생각이 계속 계속 머리에 맴돕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니.. 어릴적 초등 저학년 때 저는 소위 왕따 였습니다. 친한 친구 하나도 없고 누구도 나와 짝이 되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어릴 적 불편함은 성인이 된 지금도 계속 돼고 있습니다. 내가 친해지려 노력하고 다가가도 결국 불편한 감정이 비치는 지.. 상대방도 불편해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누구와도 친할수 없는 것은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씻고 옷도 골라 잘 입습니다. 상냥한 목소리로 밝게 말합니다. 말은 많이 안하고 잘 웃고 잘 듣습니다. 이런 연기.. 지겹고 힘들어요. 난 딥한사람이고 목소리 짜증나고 씻는거 싫어하고. 말하는 거. 싫어하고 남에 말 들으면 나도 잘 감정 이입이 돼 더 짜증이 나고 심지어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 관심도 없습니다. 나는 나로 가득차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오늘도 사람들 만나 이기적인 나는 숨겨두고.. 친한척 가식 떨어 친구인척 연기합니다. 나는 내가 너무 싫습니다.

#친구 #일상 #불편함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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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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