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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괜찮아질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기본적인 청소, 씻기, 정리하기도 버거운 요즘이다. 남들에겐 기본적인 일상이 .. 나에겐 버티는 것인게 가끔은 억울하기도 하다. 누가 알아주리. 가까운 지인도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다. 주변에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 두렵다기 보단 마음 나눌 사람이 없다는 고립감이 더 두렵다. 그냥... 누군가는 이 소리없는 메아리를 보고 공감해줄지도 모르겠다. 오늘 그래도 자기전에 샤워도 하고 집도 조금 정리했다. 사회적으로 봤을 때 멀쩡한 직장, 밝아 보이는 성격이라 아무도 내 이 깊은 내면을 몰라줄거같다. 나라도 좀더 알아줘야지. 고생했다 오늘하루도 이글을 읽어주는 당신도.

#공감 #고립감 #내면 #원점 #청소
랑이미니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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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갑작스러운 자살충동

순간순간 자살충동이 심하게 듭니다. 자해충동도 있습니다. 실제로 자해를 할 정도로 자살충동 때문에 힘든데 약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폭세틴 콘서타 아빌리파이 렉사프로 복용중입니다.

#약물부작용 #자해충동 #정신건강 #치료방법 #자살충동
알감자띠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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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반동형성

요즘엔 "넌 잘 할수 있어" 보다 "대충해도 괜찮으니까 최선만 다하자" 이게 훨씬 위로돼. 모순적이라 느낄수도 있지? 하지만 대충하자고만 하면 나는 말을 듣지 않을 테니까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이, 열심히만 하자. 이런 느낌이랄까 나는 좀더 멍청하고 순수하게 살 필요가 있어 기억해 굳이 순수하지 않으려 노력할 필요 없어 굳이 매사에 똑똑하게 굴 필요없어 졸리면 자고 긴장하고 미루다가 닥치면 하고 일단 해냈으니까 칭찬하고. 과정이 어떻든 제대로된 목적지로만 가면 된다고 수없이 되새겨.

laine7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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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트라우마

멀쩡히 일상생활 하다가도 과거 나쁜 기억들이 떠올라 괴로운 건 나의 잘못이 아니라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런 것임을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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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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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람이 너무 싫다

인간관계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남미새가 싫고 뭔가 자기자랑하는 사람이 싫고 그냥 개빡친다 진짜

#사람 #인간관계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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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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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친한친구랑 다떨어지고 학년중에서 저랑 다른 한명, 둘이서만 버스로 1시간이걸리는 중학교에 배정을 받았어요.. 그래서 통학이 힘들거같아서 다른동네 중학교로 전학을갔어요. 그 학교는 초등학교에서 전학을 가지않는이상 같은 중학교로 올라오는 작은동네에요, 그래서 얘들끼리 다 친한데 저만 처음보는 얘들들이라서 처음엔 조금 어색했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무리가 생기고 친구들이 꽤 많이 생겼어요, 그런데 몇주뒤에 무리얘들이 갑자기 손절을 까자 그래서 결국 문자로 조금 다투다가 손절을 했어요. 그런데 그이후로 부터 친구들이 저보고 절교하자 그러는거에요.. 그런데 이유를 물어보니 저에대한 안좋은 소문과 이상한 앱을 설치해서 한다는거에요.. 근데 저는 친구들 뒷담도 까지않고 뭐라한적도 없고 더욱이나 그런 앱을 설치한적도 설치할 예정도 없는데 헛소문을 퍼트려서 결국 친구가 몇명안남고 다 손절을까고 결국 몇주뒤에 같은반얘들이 전부 절 무시하고 뒷담까고 꼽주고 놀리고 이상한 별명으로 부르고 놀려서 그냥 무시했는데 계속그러고 제가 통학시간이 버스로 30분이에요 그래서 벌청소를 할때가 가끔있는데 그건 빨리 나오지 못한 제 잘못이라 생각해요 근데 그건 그렇다쳐도 제가 청소할때만 기다렸다는듯이 몰래 쓰레기를 버려두고 또 얼마전엔 제가 쓰레기 당번인데 다른 당번얘들이 제 상의도 없이 자기들끼리 저한테 제일 무거운 일반쓰레기 버리기를 ***고 그래서 제가 곧 방학도해서 종이들을 좀 버렸더니 그 종이를 대놓고 좀 큰목소리로 “아! 누가 이걸 여기다가 버려뒀을까?!” 라며 말하고 종이쓰레기를 주워서 일반쓰레기통에 몰래 버리는거에요..그래서 어이도 없고 그리고 전 좀 힘들어서 방학때 전학을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요..가끔은 내가 뭘했길래 나한테 다들 이럴까..? 라며 제 자신을 탓해보기도하고 너무 우울하고 인생이 재미가 없어요.. 가끔은 옥상에서 뛰어내리는건 어떤 기분일까? 라며 상상해보기도하고 가끔 방에서 혼자 새벽에 울때도 있었어요.. 진짜..좀 도와 주세요..

#친구 #소문 #우울 #중학교 #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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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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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심장

네 살을 취하고 내 심장을 주고싶다 너는 가슴으로 사는 사람이기에 네게 넘겨진 내 심장이 더 건강할거 같아서 대신에 네 살을 가져갈래 나는 세상이 두려우니까, 나는 온도에 민감하니까 나는 뜨거운것도 필요없고 나는 추운것도 싫기에 내 심장을 네게 주고 적당한 거리에서 지켜볼게

laine7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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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솔찍히 말하겠습니다. (1)

저는 학교폭력을 지금 껏 4번 다 당한 피해자 입니다. <1번째 학폭 사건>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처음 시작은 초1~초2로 이어졌는데 처음엔 분명 친구들과도 사이도 좋고 나름에 친구들 사이에서 인싸 라고 불렸죠 근데 한 친구가 전학을 온거에요 그 애를 A라고 할게요. A는 제가 지금 몇년이나 지난 시점 다시 되돌아 봐도 진짜 악질중에 악질이였습니다. 이제 그때 당시 저는 애들한테 친절하고 뭔가 되게 밝은 이미지인게 저도 느껴질 정도로 늘 활발한 아이였습니다. 근데 뭐 저는 뭔가 물건을 잘 빌려주고 그 애가 조금 오래 쥐고 있어도 조금은 "괜찮다고, 다음에 나도 준비물 두고 온날에 너도 나한테 꼭 빌려줘" 하고 넘어갔죠. 전 A가 전학 와서 애들이랑 같이 A에게 학교 적응을 도와줬죠 그치만 그게 이제 행복이 파괘도는 순간일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몰랐지만 애들이 알려주더라고요. "리아야 A가 너 욕하고 다녀" 전 영문을 알수 없었죠 왜? 도대체 왜? 걔다가 사이도 좋다고 전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그건 제 착각 이더라고요. 전에 A가 풀이랑 테이프를 빌려달레서 빌려줬는데 돌려준건 다 쓴 풀과 테이프 였습니다. 처음엔 조금은 화가 났지만 그레도 좋게 말했어요. "A야 내가 이걸 빌려준건 맞는데 이렇게 다 쓰는건 조금 아닌것 같아 다음부터는 조심해줘" 라고 말했지만 늘 A는 자연스럽게 제 필통에서 풀과 테이프 등등 준비물을 다 가져간 뒤에야 쓴다 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때 마다 늘 새거였던 풀과 테이프를 몽땅 다 써버린 A에게 화가나서 "너 이거는 조금 아닌것 같아 이게 지금 몇번이나 내가 다 쓰지 말라고 했잖아 근데 왜 그레? 너꺼 풀 써 없으면 사" 그 당시 A는 집에서 뽑아온 도안으로 스퀴시북이나 종이인형을 만드는데 제 학용품으로 해결한거더라고요. 사과를 받고 싶었는데 돌아온 말은 "니가 빌려줬잖아 그럼 다 써도 된다는거잖아~" 이게 학폭에 시작이였습니다. 그 날 이후 학교에 제 안좋은 소문이 돌았죠 하지만 제 친구들은 그 말을 다 안믿었어요. 몇몇에 믿는 애들도 있긴했죠 하지만 그때마다 절 잘 아는 친구들이 다 거짓이라고 알려줬어요. 그리고 저도 제 험담을 하는 A를 봤죠 같은 피아노 학원에서 친구와 절 엄청 욕하더라고요. "야 리아 너무 재수없어~" 저는 그당시에 학교폭력이 뭔지 모르고 당하기만 했죠.. 그러다가 이제 A가 제 남친 까지 뺐었죠 남친은 타학교에 사는데 저랑 같은 학원에서 만나 1학년 겨울방학때 사귀게 됬죠 그러다가 이제 A가 제 남친한테 자기 친구와 찾아갔더라고요. 그러더니 이제 남친은 A에 말을 믿고 저와 깨지게 됬고 A는 자꾸 제가 있으몀 "아 진짜 나 어린이날 선물로 우리 ○○이 받고 싶어~ 어떻게!!~" 이러면서요. 자꾸 학교에서는 제가 비난이랑 제 앞담까지 다 들어야하고 학원에서도 반복이 됬는데도 전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을 하지 못했어요 제가 뭔가.. 제 일로 타인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랑 신념이 강해서 안말했어요. 늘 저 없을땐 제 욕을 엄청하고 유언비어와 허위사실 유포를 계속.. 하고라고요. 그러다가 초등학교 3학년 되고 딱 2일만 더 그 학교를 다니다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됬죠 가기 전 날 전 뭐든 진실을 알았어요 저에 아군. 제 절친 B는 엄청 친절하고 눈치가 빠른 친구에요. 제가 전학을 가기 위해 있던 학교에 짐을 챙기다가 제가 실수로 종합장을 두고 갔는데 그 A가 그거에다가 제 욕을 많이 써둔걸 B가 다 였봐서 종이에 다 젂고 저에게 "마지막 편지야, 가서도 우리 꼭 연락하자" 하고 쥐여주던 그 편지지 안에는 편지와 약간에 간식 그리고 그 중요한 제 욕이 담겨 있는 쪽지 그걸 본 순간 전 그 쪽지를 읽고 바로 태웠습니다. 보는 순간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전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으로 오는 타입이거든요. 이제 이게 시작으로 제가 사실.. 감정을 잘 못느껴요. 왜 행복하면 조금이라도 마음도 행복해야 하는데 이제 외면은 웃어요 하지만 제가 저 자신도 웃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느낀 시작이 이 첫번째 학폭사건입니다. (나머지는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다음에 풀겠습니다)

#친구관계 #헛소문 #학교폭력 #스트레스 #전학
하루리아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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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표정관리가 잘 안돼요

친구들이 그냥 던지는 장난에 표정관리가 안돼요 그래서 가끔 분위기가 싸해질때도 있어요. 원래는 그냥 웃어넘기기라도 했는데 진짜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지도 모르겠고 이게 웃으라고 한 말인지 진심 모르겠고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해요 감정변화에 취약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점점 사회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분노조절
맛있는파프리카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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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180

오늘 날씨가 그냥 좋아요. 오늘 운동도 하고 이것저것 했어요. 방학이라고 자꾸 살이 찌고 있어요. 내일은 자격증 공부를 했으니 조금 쉬어가려고요. 내일 쉬었다가 자격증 공부도 하고 다른 것도 할 예정입니다. 내일의 도전 주제 : 쉬어가기 1. 글쓰기 2. 영어공부 3. 쉬기

그로냥이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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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죄책감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요..상담사님들 도와주세요..

숙소에서 친한 친구가 바지 갈아입는 걸 찍었습니다 계획하고 찍은 건 절대 아니며 충동적으로 찍게 되었습니다… 어디 유출하거나 그런건 아니며 현재 당연히 사진은 클라우드에서도 삭제한 상태입니다 2년 전 일인데 최근에 이런짓을 했다는걸 스스로 직면하고 죄책감에 엄청 빠져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이 죄책감으로 머리가 멍해지고 울기도 했네요 고백을 하지 않으면 평생 벗어날수 없을까봐 두렵습니다 고백을 할 용기는 전혀 없습니다 지금도 친한 친구를 기만하는 거 같고 너무 미안하네요 양심이 너무 없지만 제발 도움 좀 받고 싶습니다.. 상담사분들 외에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가해자 #반추 #도촬 #성범죄 #강박 #죄책감 #불안
jaehyun11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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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손절할까 진짜 너무 집착불안형인데 어쩌지

안녕얘둘아 내가 또 조금 고민이 생겼엄 그 고민이 뭐냐면 내가 조금 손절깔지말지 고민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a라고 할게! 내 제일 친한 친구를 b라 할게(참고로 나는 진짜 심한 불안형이야) 그 오늘 학교에서 진로?체험학습을 나갔는데 a는 아빠 차를 타고 오거든?근데 b도 어제까진 자기 아빠 오토바이를 타고 온다는거야 나는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있엇는데 b가 오늘 내가 나랑 같이 가자 해서 걔가 알겟다 햇어 나는 그래서 기분이 좋아졌거든? 근데 갑자기 b가 a가 사는 아파트를 어떻게 가는지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알려줫는데 b가 사거리쯤에서 a집으로 가겠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a랑 같이 가?“라규 물어봤는데 그렇대 나는 그 얘기를 듣고 조금 짜증이났단말이야 a랑b랑 베프 먹은 사이기도 하고 나도a랑 친한데 그 둘이만 같은 차를 타고 가는게 너무 짜증나서 a한테 내가 따졌어 B는 니 이빠 차 타고 가는데 왜 나는 안태워줘? 이런식으로 카톡을 보냈거든? 근데 걔가 모른척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 점에서 *** 빡쳐서 걔한테 모르는척 하지 말라햇어 근디 걔가 ㅏ 잠깐만 이*** 하는거야 내 생각엔 이미 둘이 만나서 짜고쳐ㅛ겟지 a가 나한테는 자기 차 안된다고 계속 말했는데 b만 태워주는게 *** 꼴받아서 a랑 계속 말다툼을 햇어 근데 a랑b랑 말이 안맞아 ㅋㅋㅋ 걔네들이 나한테 어제 a차를 타고 가는걸 결정했고 오늘 정확히 결정을 했다는거야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나한테 말할지 말지 둘이 말을 했다는거야 그래서 말하기로 결정을 했는데 말할타이밍을 잡으려다가 말하는걸 까먹았대 ㅋㅋㄱㅋㄱ 진짜 *** ***년들 아니야?어떻게 그걸 몇분사이에 까먹어 진ㅋ자 ***같아서 내가 걔네들이랑 손절 할려했는데 내가b랑 진짜 오래된 친구?란말이야 그래서 b랑 손절하몬 얼마있다가 다시 걔한테 연락하고 진짜 걔랑 손절하기싫은데 a랑b랑 친해진게 너무 싫어 a가 뒷담을 까서 무리에서3번이나 떨궈졌고 걔가 이미 내 뒷담도 깟을거같고 내 친구 뒷담도 깠어 나는 그래서a랑b랑 친한게 너무 싫어 그냥 a가b뒷담을 까서 둘이 떨어져버렸으면 좋겠어 근데 내가 b를 걱정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내가 걔한테 *** 집착하는건지 모르겠어 진짜 ***같애 a랑 한두번 이런것도 아니고 a가 뒤끝이 *** 길어서 ***같규 그냥 손절해 말아? 진짜 다른곳으로 가버리고싶은데

#말다툼 #불안형 #친구 #손절
이런세상에서어떻게살아가니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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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

학교 끝나고뷰ㅗㅌ 10시까지 학생회 면접도 보고 계속 학술제 준비하다 집와서 라면 한 숟가락 뜨는데 뜨자마자 성적 표 나왔나 괜찮게 나왔냐 이 *** 하는데 화가 나는 게 비정상임?????

#화남 #성적
ys0177171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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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불안이 뭘까요?

그거 아세요? 그릇이 넘치는 느낌? 처음 그릇이 비워있을때는 열정과 모든걸 혼자 책임지고 할거라고 당당함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여러일들이 지나가다보니 점점 그릇이 넘쳐서 이제 녹슬어가며 그릇이 깎아지는 느낌 분명 제대로 했는데 불안해지고 분명 그럴일 없는거 아는데 걱정되고 분명 다 확인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이 집어 삼켜지고 있는 느낌 내가 뭐 잘 못 한거 없는데 왜 책임이라는 단어가 어깨를 짖누르고 여기서 발을 빼고 싶지만 삶이란 그러지 못하는 현실 한걸음 물러나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눈앞에 바로 있어서 어두워보이는거 아는데 머리로는 아는데 발길이 뒤로 못 가는 내 자신이 한심해보이게 싫어요 막 먹고 마시고 하다보면 잠시 잊어버려서 매번 그러다가 몸이 힘들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뭘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책임 #삶 #열정 #불안
불안이뭘까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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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미래

27살 무경력에 자격증도 별로 없고 잘하는게 없는데 어디서 일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알바를 조금 하고 있는데 제가 일을 못하고 하기 싫어서 그런지 일을 구하는걸 회피하고 있는거 같고 어디서 일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어요.. 알바도 한군데만 오래 계속 해왔는데 다른곳 가니깐 일을 넘 못하는게 느껴져서 멸칠만에 다 그만뒀어요ㅜ 미래가 막막해요

#불안 #걱정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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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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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5등급제 ***

30~40명을 제쳐서 등수 올렸는데 등급은 똑같네. 내가 다 등급 열었어 이제 길이 없다 지금 보니까 한국사 등수 하나만 올렸어도 등급이 바뀌었네. 내 인생...기말 망쳤다고 너무히잖아.. 하

#고교학점제 #시험 #성적 #학교
isabit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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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단순생산직으로 살아도 돼는겁니까

옛날에는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요새는 공장 잡부로 일이나 계속 하면서 쉬는 날 경치 좋은곳으로 자전거를 타는게 낙이 돼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원래 길어야 1년만 하고 말아야하는데 요새는 취업도 안돼고 하고 싶은것도 없어져서 그냥 공장 단순생산직으로 일하는게 편해졌습니다 어차피 일이나 저 일이나 돈 적게 버는건 똑같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그렇게 됀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일을 계속 하기에는 저의 젊음과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또래 사람들이 대리가 됄때 저 혼자서만 만년 사원으로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보다 어려운 일.전문적인 일에 도전할 바에는 그냥 쉬운 일 하면서 돈버는게 나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해봐도 이것도 저것도 참 답이 없습니다

#자전거 #공장 #취업 #젊음 #전문직
expert
남들의 속도 대신 나만의 페달을 밟는 일
그렇기에 마카 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수용하는 삶'으로의 전환입니다. 공장 노동이 주는 단순함과 자전거를 탈 때 느끼는 해방감을 부끄러워하거나 임시방편으로 여기지 말고, "지금은 내가 에너지를 비축하며 나만의 풍경을 즐기는 시간"임을 기껍게 인정해 주는 것이지요. 타인의 승진 속도에 나를 대입하지 않고 현재의 삶을 온전히 수용할 때, 비로소 죄책감 없는 진짜 평온이 찾아온답니다. 그 평온함이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비로소 불안에 떠밀려서가 아닌, 내가 정말로 원하는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진짜 힘이 생기게 된답니다.
김승욱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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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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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왜 나한테만...

초5 학생인데 학교에서 친구들이 전날부터 같이 놀기로 하고 다른 친구랑 놀아서 제가 "너 어제부터 나랑 놀기로 했었잖아"라고 하면 친구가 "아…. 까먹었다. 근데 나 얘랑 놀기로 해서"라고 말하면 저는 하고 싶은 말을 상대가 조금이라고 기분 상할까 봐 말을 잘못하는 성격이라 "그래 알겠어"라고 말하는데 요즘에 친구들이 제가 항상 그냥 넘어가니까 더 그러더라고요. 오늘도 2명이 어제부터 같이 놀기로 했는데 2명 다 다른 친구랑 놀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친구랑 놀았는데 제가 벽에 부딪혀서 볼이 빨개지니까 "야 쟤 원래 저렇게 박으면 우는데ㅋㅋㅋㅋ" 하고 웃어서 기분이 나빴지만 일단 계속 놀다가 학원시간이돼서 학원갔다가 집에가서 엄마한테 이런 일들을 말하니까 "애들이 원래 다 그래 너가 참아" 라고 말하고 넘어가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항상 이렇게 참기만 할수도없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항상 노력할 필요도 없는것같은데 이런 생각을 하는게 모두다 제 잘못인것같고 요즘은 가족도 친구도 모두 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나를 미워하면 누가 나를 좋아하겠어' 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데 저는 화날때 그 생각을 하면서도 친구랑 싸운일이 모두 제 잘못인것같아 저 자신을 점점 미워하고 있는것같아요. 친구들과의 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을 미워하지 안을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친구 #감정 #이해 #관계 #자존감
야구좋아는학생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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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38개월 여자아이 감정기복

안녕하세요. 38개월, 6개월 딸 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째아이는 아기때부터 낯가림도 심하고 예민한 아이였는데 크면서 좀 나아지나 싶더니 최근 예민함, 감정기복, 수면문제 등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특히 걱정인 점은 너무 자주 운다는 것입니다. 정말 별거아닌 작은일에도 울음부터 터뜨리고, 짜증냅니다. 특히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친구가 조금만 본인의 심기를 건드리면 울음을 바로 터뜨리는데요. 예를들어, 앞집 사는 친구가 엘레베이터 버튼을 자기가 누르고싶었는데 못누르자 벽을 손으로 탁탁 세게 치니까 저희아이가 그걸 보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집에와서 물어보니 친구가 벽치는게 불편했다고 합니다. 또 친구와 같이 뛰어가다가 서로 부딪쳤는데 친구가 자기를 아프게했다면서 바로 울어버립니다. (세게 부딪친것도 아니였습니다.) 어린이집 다녀오면 항상 oo이가 나를 불편하게 했어. xx가 나한테 뭐라고 그래. 라고 말해서 자세히 들어보면 정말 별거아닌거더라구요.( 나는 헬리콥터가 멋있는데 친구는 자꾸 소방차가 멋있다고 해서 울었대요.) 아이가 말을 빨리시작했고 잘하는편이라 감정이나 생각을 말로 다 이야기할 줄 아는데도 이렇게 자꾸 울어버리니 정말 답답합니다. 아이가 그럴때마다 처음엔 그랬구나. 불편했구나. 그럴땐 울기보단 말로 표현해보자고 이야기도 해주고 많이 받아주는 편이었는데 이게 계속되니 이제는 조금만 불편해도 그냥 넘어기는법 없는것같아요. 감정을 그때그때 다 받아주고 감정읽기를 해줘야하는건지. 좀 담담하게 별일아니다 얘기를 해줘야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육아 #예민함 #딸 #감정기복 #수면문제
JYAO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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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인정해야하는 과제가 생겼다

환경 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내부 심리적으로 갉아먹은 영향도 크다는 점. 환경 탓만 하고싶지 않았던 내게 어쩌면 좋은 소식이고 나의 인지오류가 큰 원인이라는 점이 내 책임이 느는 거 같아서 안좋은 소식이기도하다. 완벽주의과 낮은 자존감을 타파하자. 심리 서적을 읽는 중이다.

#심리 #인지오류 #환경 #완벽주의 #자존감
Dostoevski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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