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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쓴글을 보게되었어

나랑만나기전에 다른사람과 헤어지고 너가 힘들어하며 쓴글을 봤어 상대방이 너를 힘들게했던 행동을 다음연애 상대인 나에게 했네 우리 여기 글 같이 보여 이러지말자 했던거 말하면 너는 알꺼야 다시는 마주치지말자 내 주변사람에게 연락하지마

20대 중반 여성분들!! 남자친구 몇 살 위로까지 가능하신가요??

극복한줄알았는데 신경쓰이네요

15개월정도 연애하였고 남자친구와 헤어진지는 한달조금넘었어요 상대방은 연애가 끝난뒤 얼마 되지않은 상태에서 저를 만났어요 저를 왜 만났는지 물어봤는데 외로워서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다고 저에게 나중에 얘기해줬어요 제가 많이 좋아해서 상대방이 원하는걸 맞춰주려고 했는데 제가 노력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원하는걸 채우지 못해서 많이 싸웠어요 저에게 말안듣는다면서 저를 계속 가르치려고하고 혼냈어요 제가 고치는 부분은 봐주지않고 항상 저를 본인이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느껴졌어요 그렇게는 연애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당장헤어지면 너무 힘들거같아 그러면 안되지만 마음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만나고있었어요 시간을 갖는동안 맞춰주지 않으니 그사람은 주변에 누가있든 신경질부리고 화내다가 이별통보해서 헤어졌어요 마음의 준비를 했어서 금방 극복하고 일상생활도 정상적인 생활로 금방 돌아왔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다니는 회사 입사동기와 만난지 이주됐다고 들었어요 그 동기와 저는 20대 초반부터 6-7년 넘게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고 셋이서 본건 연애 초에 딱한번 남자친구 소개시켜줄때 뿐이에요 이제는 상관이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신경쓰고싶지않은데 그게 안돼요 접점이 없어서 그 둘은 어떻게 만낫는지도 모르겠고 제 동기인걸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잡다한 생각이 많이들고 신경쓰여요 동기에게 배신감도 느껴지구요 처음소개시켜줄때부터 둘이 바람폈나 라는 상상도하게되고 동기가 당당히 sns에 사진올리는것도 너무 꼴보기싫어요 다들 자유롭게 연애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제가 민감한걸까요?

그냥

요즘 넘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힘들다

정말 절실해서 조금만 도움주실분ㅠㅠ

정말 절박해서..  조금만 도와주실분요정말..밤낮으로 노숙생활중 입니다..정말 어디서부터 ​적어야할지 부디..한번만 ​읽어주시면 정말 고맙습니다ㅠㅠ ​제가 폰이 없는 상황이라 노숙하다 무료도서관 와서 컴퓨터로 글을 적었습니다.. 정말로 ​지푸라기 잡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원래는 고시원에서 지내다가  정말 생활비 아끼며  일용직다니다 생활고로 ​​숨막히게 버텼는데  결국 배운게없어 숙식일갈 준비 ​했다가 다리 다치고서 일하는 횟수가 줄었지만 ​근근히 버티었습니다 그러다 예전에 ​빛을 계속 놔둔게 화근이 되서 ​채납압류 들어오고 압류된 잔액이  ​​​얼마안되지만 저에게는 ​생활비 방세 낼돈 전부였는데 ​국민 우리 통장이 압류 바람에 방세미납 되어서 고시원 주인분께 사정했지만 전에도 이런일이  ​많아서 돈안내고 간사람들 있은뒤 미루는건 안된다셔서 ​​고시원에서 결국 방세 입금날 나오게 되었습니다  ​​수중에 얼마 안되는 현금으로 ​생활용품들은 ​배낭에 넣기 버거워서 버리려다  ​배낭에 옷가지랑 챙기면 다 들고 다니기 벅차서 ​지하철보관함 큰곳에 넣두고 첫날에 찜질방에 가서 숙식​일자리 알아보다 잠들었는데 폰을 분실하게 ​되었습니다.. 빚에 혼자 숨막히게 버텼는데 엎친대 ​덮친격으로 폰분실하고 ​너무 허탈했고 허둥지둥 찾아보려 애쓰다 ​카운터에 애기해도 나중에라도 분실물 ​나오면 연락드린다는데 적어줄 ​연락처도 없고 어릴적 부모님 돌아가시고  ​줄곧 혼자몸으로 살면서  ​ 제가 열심히 살아오지는 못했지만  혼자몸으로 정신과 다니면서 아둥바둥 살아왓는데 ​폰잃어버리고 사이가 가깝지 않지만 도움청할 지인번호도 ​기억안나고 그렇게 해서 하루는 ​​수중에 현금으로 정말 저렴한곳 찾고찾아서 찜질방에서 버텼습니다 ​​정말 라면한끼도 사먹기 버거워서 남들이 먹다가 ​​두고간 음식물 주어먹기도 하고 ​인력사무소 어디든 갈계획이였는데  ​​돈은 다 떨어지고 밖에서 집도 폰도없이 무일푼으로 ​​배낭한가득 짊어진채 나서기가 도저히 엄두가 ​​나질않아서 찜질방에서 하루 무전취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종일 굶고 굶으며 버티고 인력소가서 ​죽기살기로 매일 일하자 다짐도 전에 찜질방에서 ​다음날 아침되니까 저에게 요금 내라고 오셔서 ​​제가 지금 생각해도 말주변이 너무 없었고 철이 덜들었 ​는지 ​너무 창피했습니다. 오전에 사람이 정말 많았었고 ​​큰소리로 요금문제 애기하시기에 너무 죄송했고 ​​그렇게 결국 신분증 맞기고 돌려드리기하고 ​약속하고 길거리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노숙을 해보니 ​​배고픔도 배고픔이지만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막막해서 어디 한곳에 앉아 있기도 했지만 몸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침되면 인력사무소 가서 사정애기했는데 ​신분증 안전화 없으면 안된대서 안전화 ​당일 일당에서 제외하고 빌려주는곳도 있는데 ​신분증없으면 되는곳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어떡할지 생각에 압박감 무력감 지침에 몸이 너무 ​​힘든데 불안함 마음에 무작정 도착점없이 ​​하루는 무작정 걸었습니다 그렇게 하루는 계속 비오고 ​​추운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건물화장실 옴겨 다니며 ​​변기에 앉아 버티고 그렇게 오늘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물은 화장실 다닐때 물병주은거로 물받아서 마시고 ​​제가 평소 내성적이고 정신과도 다녔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후불피*** ​​있을지 찾아보게 된게 정말 스무군대 넘게 피*** ​​다닌거 같습니다. 후불로 계산하는 피***이 ​​단 한곳도 없어서 결국에 돌아다니고 돌아다니다 ​창피하지만 처음으로 도서관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도 처음에 ​신분증에 폰 번호 가입해야 이용된다하는거 제가 더이상 ​​갈곳이 없고 상황이 막막해서 ​정말 도서관 직원분께 절실하게 이야기하다 ​​한시간만 이용할수 있게 허락받았고 ​​그렇게 도서관 pc로 ​폰도 신분증도  공중전화쓸 동전도 없어서 당장에 ​배고픔이 너무 심해지다가 멍해지다가 ​​물만 계속 마시는거 반복하니 단돈 얼마라도 ​​삼각김밥이라도 저에게 너무 필요해서 배고픔에 ​​막막함에 ​​너무 절실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부산은행 2471 2037 0145 ㅊㅅㅇ 입니다..조금만  ​​부탁드립니다ㅠㅠ ​​정말로 조금만이라도 구한다면 길에서 저에게 ​너무 큰 힘이 되어서 솔직하게 연락드리고 ​​갚을 방법이 지금은 막막해서 약속못드리지만 ​​정말 확실한건 헛으루 쓰지않고 정말 아끼고 ​​노숙생활 벗어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정말  ​​부산은행 2471 2037 0145  ㅊㅅㅇ ​입니다ㅠㅠ도서관에서 곧나가야하고 너무  절실합니다ㅠㅠ ​​도서관 오기전 거의 몇시간 후불 pc방을 ​​ 종일 찾아 다닌게 지금 몸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정말 .. 폰이 없어서 잔액을 ​​확인할 수 없어서 정말 부디 편의점atm 확인해서 ​​ 이천원정도만 있으면 배가 너무고파서 ​있었으면 소원입니다.. ​​염치없지만 곧 길로 나가야되어서  ​​배가 너무 고픕니다 저 자신의 힘듬으로 도움요청 ​하고 이기적이여서 죄송합니다.. 저도 살면서 잘한일이라고는 없는거 같은데 있었던 일 다 적진 못했지만 답답한 힘든 상황 꼭 기운차리고 벗어나고 정말 정말 언젠가 저도 어려운분 돕는 사람 되도록 열심히 살고 노력하겠습니다  ​배가 너무 고프다 못해 죽을거 같아서 정말 김밥한줄 ​구해주시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동생이 망상장애를 넘어 조현병증상까지 온것같아요

동생은 고등학교 졸업후에 집에서 지내면서 특별히 밖에서 사회생활을 해본 적이 없어요 대인기피가 심했어서 사람들이 자기를 꺼려하고 싫어하고 음침해서 욕하거나 비웃는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없어져 아마 그동안 살면서 지었던 크고작은 잘못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처음보는 모르는 사람들이 그걸 알리가 없는데도... 2년전에 편집증/망상증 진단을 받고 지능도 일반수치보다 낮습니다 그럼에도 동생은 꾸준히 집에서라도 운동도 하려고 하고 좋은 음악도 듣고 가족들과 얘기도 많이하고 대력 2년이 넘는 시간동안 혼자 자전거도 매일 타려고 하고 한달에 한두번씩 받고 약도 먹고 가족들과도 얘기도 재밌게 잘 하고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과거에 당했던 학교폭력(물리적 폭력은 없었고 주로 욕설/무시같은 음성폭력 및 가스라이팅) 때문에 자기 인생이 다 망했고 앞날도 망쳤고 노답이라고 생각하면서 매일 이런생각을 하다가 정치(교육쪽)에 관심을 갖고 사주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말로는 자기처럼 학교와 부모의 방치들 속에 엄한 희생자가 더이상 생기지않았으면 하는마음에 학교관련 교육정책이 전부 다 바뀌어야한다고 합니다 정치 얘기를 많이하고 매일 하는 얘기의 대부분은 그 정치얘기가 주가 되면서 사주랑 엮어서 생각하기시작해요 그리고는 그게 법이 되고 인생은 바뀔수없다고 생각하면서 점점더 부정적인?음성적인 증상을 보여요 물론 상처를 오랫동안 담아둔 동생의 입장에서는 이런 억울함, 불안과 걱정은 자연스러운 심리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후 최근 점점 근 몇달 사이에 그 학교폭력 가해자가 자기를 감시하고있는것같다고 폰이 해킹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며칠전에는 새벽에 갑자기 일어나서 부모님께 확실한 증거가있다면서 자기폰이 해킹된것같다고 경찰서에 가서 사이버해킹으로 신고하자고 하네요....근데 얘기 들어보면 그 증거라는 것들은...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별로 큰 의미없고 아무관련없는 것들인데 전부 의미를 붙여가며 확실하다고 무조건확실한데 왜 가족들은 자기를 못믿냐며 억지를 부려요...물론 가족들은 억지부리지말라거나 말도안돤다는 표현은 하지않습니다. 최대한 들어주고 같이 심각하게 들어줍니다. 정말 그럴수도 있다면 한번 같이 자문을 구해보자고 했었어요. 근데 진짜... 점점 불안과 확신이 심해지네요 특히 동생은 병원약을 몇달 먹은적이 있었는데 어떤 약에대해서는 과민하고 수면조절이 어려워지니까 속도 안좋아지고 거부감을 보였었습니다 이제는 동생에게 뭘 시도하기도 어려워지네요 자기한테 맞는 병원은 가고싶다고 했습니다 전에 상담해준 의사가 진짜 성의없는 진료로 제가봐도 최악이었거든요....무튼 어떻게해야할까요 뭐든 도움되는 말씀 해주세요 아무거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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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랑님의 전문답변
평상시에 피해 망상 증상을 나타낼 때에는 이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다투거나 동조하지 말고 그로 인해 힘든 동생분의 마음을 지지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전문적인 도움이 꼭 필요한 질환이기에 전문기관을 이용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주하고 계신 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해 보세요. 정신건강 관련하여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며 가족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증상에 대해 안내 받고 약물을 거부하는 것이나 평상시에 동생분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필요시의 입원 치료 절차에 관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불편한 동료

불편한 동료 있어서 일부러 인사도 하고 챙겨줄거 있으면 챙겨주고 먼저 말도 걸고 하는데 항상 저만 노력하는 기분이 들어서요 굳이 먼저 애쓸필요가 있나싶고 별로 고마워하거나 나아지는 것 같지도 않고 또 다른동료한테는 편하게 대하고 저한테만 유독 그러는 것 같아요 말할때 눈을 쳐다보지도 않고 마주칠때 저도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솔직히 제가 챙겨줄 입장도 아니고 제 일하기도 버거운데 그냥 신경안쓰고 제할일이나 하는게 맞겠죠?

망가지고 싶어요

최근 특별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없는데 제가 망가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예 더 미쳐버리고 싶어요. 왜 이러는 걸까요.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지나치게 우울하다. 우울이 마음에 한 번 내려앉으면 무슨 짓을 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수많은 충고를 보았다. 우울감일때는 충분한 조언들이지만 우울증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나는 또 어떻게 해야할까. 나의 우울증을 마주앉고 보아야 할까. 이제는 그럴 자신감도 없다. 예전에는 정신과에 대한 막연함이 컸다면 이제는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진절머리가 크다. 정신과에 가서 하고 싶지도 않은 얘기를 몇 분간 늘어놓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나면 나는 내가 아니게 되는 기분

이별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소심한 성격이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 친한 친구 하나 없이 홀로 보내고, 왕따도 당해 친구라는 걸 잘 믿지 못했고 믿고 싶지 않았는데, 그 때 저는 한 친구를 만났어요. 마찬가지 고학년 때도 결국 트라우마 유발에 모든 친구의 인연을 끊고 혼자 다닐 때 였지만, 이상하게 그런 저는 그 아이가 끌렸죠. 어찌저찌, 긴 시간의 텀을 들이고 그 아이와 친해진 결과, 그 아이도 나와 같은 동굴에 있었지만 나는 나가는 길만 보느라 그 아이를 보지 못했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었구요. 그렇게 그 아이와 같이 손을 잡고 동굴 밖으로 나온 저는, 이제 친구도 믿을 수 있게 한층 더 성장한 내가 되었어요. 그렇게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난 나는 이번 주 목요일, 이별 앞에 다가왔어요. 학원의 수준이 너무 높은 덕에 저와 제 친구는 모두 시험에 낙제했고 그 결과 모두 그 학원에 더 이상 가지 않기로 결정했고, 마침내 우리의 여정은 이별로 마무리 되었지요. 그러나 며칠 전 한 노래를 듣는데 그 노래를 들으며 나와 같이 여정을 떠났던 아이가 계속 생각 나고, 코 끝이 찡해지며 저는 펑펑 울었습니다. 그동안 같이 여정을 떠날 그 아이를 만나게 해주었던 그 아이가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어 미칠 것 같아요. 그리고 불안해요. 나를 믿어주고 동굴 밖으로 꺼내주었던 그 아이도 이렇게 허무하게 떠날까봐요. 나는 상처를 기억하는 편이라, 어릴 때의 그 기억이 아직도 아픈데, 네가 떠나면 난 얼마나 아플까? 나이가 들면 무뎌지는 게 맞을까? 나에게 사랑이라는 걸 알게 해주고, 다른 아이가 내게 낸 상처에 연고를 바르던 네가 떠나면 그 아이들이 내게 낸 상처보다 더 큰 상처가 마음에 새겨지지 않을까? 좋아하는데, 많이 좋아해서 아픈데, 아직 어린 마음에 이별이 두려운 나 인데.

저 말고 애인이 다른 사람이랑 친해지면 멀어지고 싶어요

애인이 저를 알기 전부터 가까웠던 사람이면 괜찮은데 저를 만나고 새롭게 알게 된 사람이랑 깊은 관계가 되고 가까워지려고 하면 멀어지고 싶어요 동성애이다 보니 서로의 주변엔 동성인 분들이 많아요 애인은 성격이 좋아서인지 주위에 애인과 친해지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고요 친해지고 싶어 하는 분과 애인이 약속을 잡고 술을 마시고 다녀와서 그 분이랑 결이 잘 맞다 대화가 잘 된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애인과 거리를 두고 싶어요 분명 저랑도 대화가 잘 되고 결이 잘 맞을 텐데 애인은 그렇게 생각 안 할 것 같고 저보다 새로운 분이랑결이 더 잘 맞고 대화가 잘 돼서 필요없는 존재라고 인식되는 것 같아요 자신감이 없어서 남들보다 못 하다고 생각되고 그 생각은 새로운 분과 저를 비교하게 돼서 애인과 멀어지고 싶게 만드나봐요 근데 그러다가 또 엄청 불안해져요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해야 할 일도 못 해요.. 일을 할 때도 집중을 잘 못 하고요 .. 온라인으로 애착검사 해봤을 때 공포회피형이 나왔어요 제가 이럴 때마다 애착 유형이 이래서 그렇구나라고 인식은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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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영드 보고 나면 그렇게 여운이 남아서 끝날때까지 꼭 보고 싶거든 그렇게 해서 보면 미드 영드에 출연한 배우들과 내 세상은 너무 다르다는 게 실감돼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적어도 같은 가치관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즐겁고 재밌게 일하는 거지만 나는 그렇지 않는 사람들과 일하기 위해 취준하고 있는 거잖아 그럴때보면 너무 다른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을 너무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아서 현타오더라

너무 힘들어서 내 감정을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때 스스로를 때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요 최근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았더니 중간중간 멍해지고 이 멍해지면서 다시금 생각이 들 때마다 너무 괴로워 스스로를 때리곤 합니다. 날붙이를 사용하여 스스로를 찌르거나 베는 행동까지는 아직은 손대고 있지 않지만.. 과거에 스스로를 크게는 아니어도 미세하게 베는 행동을 한 적이 있어 이런 생각이 종종 듭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이 깨진 것 같습니다. 너무 소중한 사람입니다.. 가족이고 지금도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자꾸 믿음이 깨지는 충격이 다시 살아나 나를 너무 괴롭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은데 이 감정을 어떻게 해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 것임을 압니다. 그러나 괜찮아지기까지의 시간이 버티기가 힘들고 나는 피폐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일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도 버텨보려하지만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어딘가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어 두서 없이 막무가내로 적어봅니다.

난 언제까지 우울에 빠져서 허우적 대야 할까

왜 사냐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귀찮고 힘든다 생각된다 그렇다고 죽기를시도하면 그땐 무섭고 "아 내가 살아있는게천국이구나"생각들지만 또 몇분뒤면 죽고싶다생각되고 별쓸때없는 팔긋기만 계속시도하고 또 들키면 욕쳐먹고 더이상 쳐먹을게없다 이미 너무먹어서 이젠 인정해요 내가 괴물이란거 우울증,조현병이라는데 저보고 괴물이라네요 정*병자가 왜 사냐 죽는게 효도다 입시 학원도 이제 그만다녀요 팔긋는게 더소중하냐고 더이상 내줄돈없다고 이런 팩트는 괜하게 더 안좋아지내요 이젠 가족들과도 말하지못하고 음식도 잘 먹지도못 하는게아니라 아예안먹어요

갑자기 행동이 바뀌는건 무슨 증상인가요ㅠ

원래 살아오면서 쌓아왔던 행동이나 사고방식이 갑자기 동전 뒤집 듯 바뀌고 기억이 안 나서 매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럽습니다 원래 계획을 세우고 차분하게 앉아있는걸 더 좋아하던 사람입니다 무슨 행동을 해도 차분하게 생각을 가라앉히고 움직여서 오히려 과하게 나서지 않는 것이 고민일 정도였는데요 퇴사 후 저번달부터 무슨 ADHD가 있는 사람 마냥 몸부터 먼저 나가고 사고 치고 행동에 따른 다음 상황을 예측하지 못하고...원래는 불안도가 높은 편이라 무조건 신중하게 생각을 먼저하고 움직였거든요 근데 무슨 유아마냥 일을 저질러놓는 행동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그리고뇌의 어떤 부분이 기능하지 않는 것 마냥 아무런 위기감도 들지 않아요 뒤늦게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생각해보면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변할 수가 있나요? 머릿 속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이게 무슨 증상이죠ㅠㅠ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너무 불편하고

사람들 만나는게 두려워요

어릴때부터 소심하긴 했지만 두루두루 그래도 잘 지냈던거 같은데 성인이 되고 나니 사람 만나는게 두렵고 어색한 그 순간이 너무 싫어 회피하게되고 또 이러는 내 모습이 싫고 짜증나고 그래요ㅠㅠ 그냥 툭 내던진 말에 장난식으로 말해도 저는 그거에 화가 나서 사람들을 싫어하게됩니다 또 거기서 저사람이 나를 싫어하난 생각도 들고... 상담 받는것도 솔직히 무섭기도하고 상담한다고 이게 바뀔가싶기도해서 마음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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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연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에게 반복되고 있는 이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이 구조에서 벗어나는, 조금은 불안하더라도 견딜만한 새로운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렵더라도 가능한 대인관계 경험을 단계적으로 해보는 것이 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마음 먹었더라도 처음부터 모든 상황에서 편안하게 사람들을 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능한 단계는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누군가에게는 어색한 순간 30초 버티기가 가장 쉬울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비교적 편안한 사람에게 인사를 먼저 하는 것이 가장 쉬울 수 있습니다. 그나마 덜 불안한 상황부터 가장 불안한 상황까지 정리해 보세요. 가장 적게 불안한 것부터 그 행동들을 조금씩 시도해 보세요.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면 잘하지 못한 나에게 몰입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나 자신에게 몰입하지 않기 위해서는 마음챙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안으로 인한 불편이 너무 크다면 호흡을 통한 이완법을 통하여 완화할 수도 있고 약물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폭식증이겨내는법

두달 만에 12kg 쪘어요 몸이 너무 무거워져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우울하고 자책만하고 저 정말 밝고 활발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했는데 4개월동안 닭가슴살에 현미밥으로만 식단하고 군것질은 다이어트제품으로 하루 딱 하나 그것도 벌벌 떨면서먹었어요 평소 좋아하던 인스턴트 빵 입에라도 대면 자제력잃고 터질것같아 억제하고 또 억압해서인지 어느날 보상심리로 하나쯤은 괜찮겠지하고 먹다보니 정말 사람이 한번에 먹을 양이 아닐정도로 먹게됐어요 이후엔 먹기싫어도 안먹으면 불안하고 자책 할 모습이 두려워서 계속 달달하고 자극적인걸로 회피만했어요 혼자 몰래 울면서 폭식하더라구요 폭식하는 당시 제가 너무 괴물같아서 아무한테도 보이기싫었어요 두달이 지났고 감당못할정도로 몸이 엉망이됐네요 살이쪄서 자존감이낮아져서일까 폭식증으로인한 죄책감에 무기력해진걸까 우울증세는 요즘 매일있었는데 엊그제랑 어제는 갑자기 숨이 빨리뛰고 심장박동도 빠르고 너무 불안하고 초조해서 미치겠는거에요 손 다리가 떨렸어요 급격하게 찐 몸이 무거워서 적응안되는게 제일 속상하고 이젠 정말 단지 행복해지고싶어요 사소한거에도 행복감느끼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운동하고 샤워하면서 느낀 행복함만 다시 느껴보고싶네요

평일에 일하느라 못했던 것들을 주말에 쉬는 날 다 몰아서 하려니까 주말도 몹시 바쁘구나...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은데 참 바쁘다. (˃̣̣̣̣︿˂̣̣̣̣ )

누구 잘된 소식 들으면 너무 힘들어요

저는 계속 일이고 몸이고 안좋아지기만 하는데 누가 잘되고 건강하고 축하할 일이 있으면 속도 울렁거리고 화가나고 너무 힘들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