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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사람을 참 서럽게 만들지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겠지..

무언가를 논의할 때, 다른 사람이 무언가 말을때

생각이 멈춥니다. 왜 그런 걸까요?

제가 몇달전에 싸웠던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할지 고민이에요,, ,,문자를 먼저 보넬지,,,아님 그냥 기다릴지

학교에서 너무 외롭다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친구는 나보다 그언니를 더 좋아하는것 같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순 없는걸 알지만 진정한 친구가 뭔지 모르겠다. 친구들이 그 언니만 좋아하는거 같다.

집에 가고 싶어요

날씨 좋으네요😂 집에 가고 싶습니다

의심병 걱정병 이것때문에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거 같다 정말 힘듬. 무엇을 해도 의심부터 하고 무엇을 해도 걱정부터 하는 것도 진짜 병인듯한데 안되면 어쩌지 이걸로 진짜 될까 이딴 생각 밖에 안하게 되는데 될 수 있는게 뭐가 있나 싶다 진짜 지치고 힘빠져

카페나 음식점 경력뿐인데.. 카페는 평생직장 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서 사무직으로 이직할 생각인데 뭘 준비하면 될지.. 알려주라.. 지금 한의원 입사한지 4개월 되가는데 병원쪽으로 쭉 갈것도 아니고.. 매일 못 한다 답답하다 소리 듣을때마다 나보고 나가란건가 싶기도 해서 이직 준비 할려고.. 일단 자소서랑 자격증 준비는 해야겠딩..?

오늘 생일인데 가족한테만 축하가 오고 친구들은 축하가 오지 않아서 슬퍼요ㅠㅠ

거짓말 고치는 법

살면서 엄청나게 불행했던 적은 없습니다. 부모님도 다정하시고 교우관계도 원만해요. 그런데 제 스스로가 원래 허영심이 많은 성격이라서 그런지… 남들에게 더 잘 보이고 싶어하기도 하지만 아예 없던 일을 지어서 막 뱉는 습관이 있습니다. 저도 제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고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상담을 받기엔 돈도 없고 그렇게 힘든 정도는 아닌 것 같아 여기에라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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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이야기를 진실되게 나눌 수 있는 친구나 가족과 이 문제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지, 어떤 상황에서 그런 욕구가 강해지는지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기 위해 이야기를 꾸며내는 대신, 진정으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취미나 활동에 집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가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하는데 한가지 이유를 파악함 말을 성급하게 꺼냄. 머리 속에서는 정리가 덜 됐는데. 왜 생각 정리 전에 꺼낼까? 정리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림. 상대가 답답해보임. 왜 오래 걸릴까? 생각하는 힘이 약한 것 같음. 논리적인 생각 흐름이 아니라 산발적인 생각 구조. 다음 단계로 진행이 안됨. 왜 생각하는 힘이 약할까? 생각하기 싫어함. 에너지를 많이 써야함. 왜 에너지가 쓰이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럼 어떻게 해? 익숙하도록 하루에 한 번씩 연습하는 수 밖에 없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하소연

이제는 딱히 힘들다고 생각되지도 않고 천천히 썩는것같다 뭔가 눈물이 올라오기는 하는데 울면안될것같아서 그런지 나오지는 않고 그냥 그 답답한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만 난다 이제는 정말 후회할상황이 없는것같아서 후련하기도 하고 오히려 깨어있을때마다 더욱 더 머리가 아픈느낌이다 그냥 자면 아무도 안건드니까 잘려고 하는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아까운것같고 엄마는 지금이 제일중요한시기라고 말하니 쉬는게 눈치보이고 시험성적은 나오지도 않고 내일이 마지막날인데 내일까지 망치면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 내가 사라지면 엄마는 주변한테 창피해서 아무말도 못할것같고 아빠는 엄마를 야단치겠지 이젠 별로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혼자 공허하게 멍때리고 싶다 높은곳은 올라갈방법이 없어 손목은 그다지 깊게 못찌를것같고 목은 매달곳이 없고 주변에 깊은 호수나 바다도 없어 어떤방법을 찾아야하나 생각해봐도 그것조차 생각하기 귀찮고 그냥 아무도 없었으면,다들 남일에 뭐그렇게 궁금한지 귀찮아 죽기도 번거롭고 살기도 귀찮아 그냥 이제 점점 미쳐가는것같아ㅋㅋㅋ 하...그냥 하소연한번 하고 싶었어

공부만 하면 안좋은 기억들이 떠올라요

주로 사람들과 트러블이요 옛날에 수치 당했던 기억이나 소외됐던 기억들 배신당한 기억 떨쳐내고자해도 잘 안돼요 평소에는 컨트롤이 되는데 공부할 때는 잘 안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나이먹을대로 먹고 수험생활하는 수험생인데 너무 괴롭네요 외로워서 더 그런걸까요? 사회생활도 안하는 중이고 연락하는 친구도 하나도 없는 상태이긴 합니다

전문가 썸네일
이재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울 때는 작은 목표를 세워서 하나씩 달성해보는 것이 좋아요. 외로움을 느낄 때는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거나 관심 있는 분야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반복해서 말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스스로에게 친절한 마음을 가져보세요. 과거의 생각이 일어나면 생각보다는 감정에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면서 과거의 마카님을 이해하고 돌봐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매일 감정 일기를 적어보면서 마카님 안에 있는 감정을 자각하는 훈련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혼하고 싶다 착실하게 사랑하고 싶다

나르시시스트 엄마... 도와주세요

엄마가 자기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그게 별거 아닌 사소한일이어도, 나쁜일이 아닐지라도) 자기 마음대로 되지않으면 어떤 작은단점이든 들고와서 저를 비난해서 쓰레기로 몰고가서 뼈저리게 죄책감들게 가스라이팅하고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고 자기 마음대로 안움직이면 철저한 *** 쓰레기로 만들어요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니가그럴수있냐~ 이렇게 쓰레기만들어서 자기뜻대로 움직이게끔 조종하고.. 나르시시스트가 확실한것같습니다. 할머니도 똑같고 이모도 셋이 젊었을때부터 평생 싸웠단 얘기들었는데 그사람들도 똑같아요 서로공감도없고 서로 죽이기위한 대화를하는거같고 대화의목적은 상대방까내리기 상처주기입니다 나르시시스트3명의싸움 진짜무서워요. 그래서 저는 이게 대물림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제 형제는 엄마와 의절하였고 정신병걸리기 직전이구요 저는 그게이해됩니다. 저는 지금도 엄마와 통화하는게 꺼려지고 만나기도 어렵고 어쩌다 대화나눈날에는 화가나고 아니더라도 어떤날에 갑자기 눈물이나던지 엄마한테 억울하게 당한일이 떠올라서 화가 치밀어올라서 견디지 못하고 괴롭고 그럴때가 있습니다. 저도감정기복이 있고 화가 욱하고 나면 죽어버리고싶을정도로 치닫을때가 있어요 자기혐오도 많은편인데 자책도 많이하고 요즘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어떻게 마음관리를해야할지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이제와서 나이드니까 왜 너는 친구같은딸이 아니냐면서 탓하는 엄마가 싫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친구같은 딸이 되도록 행동했어야지.. 그것조차 제탓을 합니다 생각나는사건들을 대충써보면 20대되어서 한창 친구들이랑 놀시기에 집에 늦게들어간적은 있지만 손에 꼽을만큼 적게있었어요 그것도 당시 통금시간을10시로 본인이 정했는데, 그것보다 저는 항상 일찍 들어갔는데도 욕을먹고 맞았어요 통금시간 지켰는데 왜그러냐했더니 엄마는 이상한논리를 주장했는데 통금시간은 그런게아니라고 매일 매일 저녁 7시면 집에들어와야하고, 통금시간이 10시인것은 일년에 1번정도 그렇게 들어오라고한거라면서 화를냈죠 그런 규칙도 일관성없고 자기마음대로였고 자기가 기분좋고 자기가 늦게들어오는날은 상관없음 주말에 조금이라도 늦잠이라도 자면 게으르다고 ***취급 하지만 자기가 늦게일어나는 날은 괜찮구요 동생과 저 둘다 어렸을때 우리둘만놔두고 자기는 나이트다님 자기도 젊어서그랬다면서 그건 자기 합리화, 전화로 자기 친구며 친척들에게 자식들 욕을함 과장된 거짓말과 뒷담화를그냥 믿고 술먹고 맨날 늦게들어오는 발랑 까진애 생각했다고하는데 저는 까진애는 커녕... 저는 착실하고 착하고 맨날 도둑질 당하든지 괴롭힘 당했는데 부모한테 말도못했구요 어디가서 누구한테 나쁜말 한번 못하는 애였어요 맨날 억눌려 살아서 자기주장도 못하고 맨날 니잘못이라고 가스라이팅당하니 억울한 일 당해도 다 참고 주변 친구들은 저보고 다 착하다고하고 그런애였어요 친구집에서 하루 자고놀고 온다고해도 절대안통하고 저랑 동생은 그래서 친구도 그런추억도 별로없습니다. 그리고 20살때... 친구들은 한번 늦게들어가면 다음부터 이제 받아들이신다고 이래서 딱 한번 통금시간 10시 넘긴날이 있었는데 머리끄댕이 잡아서 땅에 내동댕이치고 때려서 머리빠지고 온몸에 멍이들고 넘어진 저를 나가라고 다리한쪽잡아 질질문밖까지 끌고나가서 칼들고 너도 죽이고 나도 죽는다면서 소리지르고 ***했구요. 억울한일 당한거 부모한테 말해도 다 니가잘못해서그렇지 그러니까 이렇게 저렇게 하지그랬냐 탓하고 질책하기만 하니까 그 이후로 점점 엄마에게 속얘기 안하게됐습니다. 나중에 진로결정도 자기는 진로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너가알아서 하라해서 혼자 힘들게 알아서 결정했더니 너는 왜 말을 안하냐고 나는부모도 아니냐면서 화내고 ***했습니다. 화내는 이유도 일관성도 전혀없어요. 어렸을때 아마 5살도 안됐을때였나 몇살이었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아주아기때였어요 목욕하며 샤워타올 가지고놀다가 빙글빙글 돌다가 그게 엄마한테 맞아서 깜짝 놀랐는데 엄마는 그걸로 저를 똑같이 때렸어요 소리지르면서 니도 똑같이 맞아보라고 소리지르고 화내면서. 어제는 그 촉감이 아직도 생각나는것같았어요 난 항상 억울했습니다 지금도 사소한거 자기 전화를 바로받지않으면 화내고 어제도 전화왔었는데 화장실갔을때 전화왔더라구요 2분있다가 걸었는데도 전화를 안받는다면서 화내고 오늘도 카톡하고서 전화와가지고 카톡을 안봐서 전화했다고 화난목소리. 확인해보니까 카톡한지 2분만에 전화했더라구요 어느날은 저한테 마음에 안드는거 많다고 하더니 나는 엄마 마음에 안드는거없다고 도대체 뭐가마음에 안드냐니까 휴지를 많이쓰는게 마음에안들었대요 제가 비염이어서 콧물나올 시기에는 휴지많이쓰거든요 저는 자기 때문에 죽고싶은날들 뿐이었는데 고작 불만이 그거라는게 어이가없어요. 엄마는 남욕하는것이 생활이고 남의 시선도 엄청 신경씁니다 저는 엄마한테 공감받아본적이없어서 엄마가 친구 등등 속상한일 당해 서 저한테 하소연할때 저는 엄마를 위로하고 공감해줬습니다 . 제가 속상할때는 엄마는 해서는안되는 기가막힌소리만 해댔지만요. 제가 사고로크게 다친적이있었는데 그이후 언젠가 저한테 "그때그냥 죽지그랬냐"고 그랬습니다. 그냥 자식한테 본인이 하는말이 어떤 영향이갈지 생각할 수준도안되는것같아요. 남의눈은 엄청신경써서 남이 있을때는 우리딸~^^이러면서 처음들어보는 다정한 목소리와 말투로 부르더니ㅋㅋㅋ 남들 없어지면 바로 말걸어도 쳐다도안보고 대답도 안합니다. 다른사람은 정신나갈걸요 저런사람이랑 같이있으면 제가 자기확신감도 없고 가스라이팅당해서 요즘에서야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깨닫고 경계선설정도 하고 나 자신을 좀 지키고있는데 남같으면 끊어내겠는데 부모라서 정말 힘듭니다. 어디가서 말도못하구요 평생 엄마에게 공감받아본적 없고, 제 말과 감정이 받아들여진적이 없구요 그랬구나 속상했구나 기뻤구나 슬펐구나 그 어떤감정도 위로나 받아들여진적없고 "니가~했어야지." "그래도~했어야지." 친구가 괴롭힌다고 하소연한다던가 부당한일을 당했어도 "그래도참아라" "그사람이 괜히그랬겠냐 니가 ~해서그랬겠지 이유가있겠지." 이러고 끊임없이 나 자신, 자기자신을 믿지못하게하고 자기검열하게하고 부모가 이런다고하면 보통 아무도 믿지도 않아요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믿기힘든일이더라구요 보통의 엄마라면 자기자식편 들어주고 응원해주고 품어주고 믿어주고 안아주는 존재라는것도 저는 결혼하고 시부모님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그분들은 화목하신데 대화를들어보면 우리집과너무달라서 정말놀랍습니다. 남의 부모님들도 우리엄마처럼 저런줄알았는데... 주변 친구들도그렇고 남들이 생각하는 보통의 '엄마'라는 이미지와 제가생각하는 이미지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자기맘에안들면 가차없는 비난폭격기 기본적으로 자식은 부모에게 인정받고싶지만 나는 저런사람 맘에 들수있는 방법도없음 포기해야하겠죠? 보통 이렇게 행동 하는 부모가 없기때문에 하소연을 한다해도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해를못함...저만 늘 ***되고 답답합니다. 저는 평생 알수없는 죄책감속에살아왔습니다. 그냥 모든것에 저는 죄인이었어요 오늘 비가와서 엄마기분이 나빠도 그것이 제 잘못같을정도로 그냥 모든것이 제 잘못이었어요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더 이상 엄마에게 흔들리지않고 제 중심을 지키고 엄마와 멀어지는게 최고의 방법이겠죠?(멀어지지만 엄마가 잘지내기를바람) 연락을 끊는다고해도 저는 아무렇지않고 괜찮을것같습니다. 저는 요즘에서야 깨달았어요 제가 그렇게 형편없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엄마 가 비난하는 말이 모두 진실이 아니고 저는 엄마한테 큰 잘못을 저지른것도없고 평생 엄마를 공감하나 못해줬던 할머니보다도 엄마를 이해해주고 공감해준 사람은 나뿐이고 나는 좋은사람이라는거요. 저를 남편이 건강한 정신으로 지지해주고 시댁의 좋은 환경을 보니 더 판단이되는것같습니다. 어제 오늘도 사소한일로도 가스라이팅화법을써서말하길래 (~했다는 사전설명도 전혀없이 내가~~했는데 당연히 ~해야지 그래도 니가 이랬어야지 저랬어야지) 비난하듯이 말하지말라고 화안내고 말로잘 표현했는데 괜히 열받으니까 저한테 욕하고 화내면서 애처럼 "니가먼저화냈잖아!니가먼저니가먼저니가먼저!!" 이러면서유치하게구는데 제가 애기처럼그러지말고 고칠건고치라고 기분안좋거나 뜻대로안된다고 울고 화내면 엄마한테 안좋으니까 감정컨트롤하라고 잘지내기를바란다고. 했거든요? 답장이왔는데 화낸게아니래요~ 제가 통화내용을다시들어봤는데 제가먼저화내지도않았고 엄마는 전화받았을때부터 화내는목소리이구요 이렇게 자기잘못도 인정을안해서 동생도 정신병걸리려고하는걸 저는알아요 저한테 계속적으로 악영향을 주면 끊고사는게 좋겠죠? 저는 저를 지키고싶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발도와주세요

싸웠던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작년에 싸우고 제가 먼저 연락하지 말자 했어요 그때가 입시 하고 있어서 정신도 없었거든요 싸*** 이제 반년? 된거 같은데 갑자기 너네집 고양이 많이 컸다 이렇게 카톡이 왔어요 어떻게 답장해야할까요? 물론 저도 화해 하고싶은 마음이 없는건 아니예요ㅠ 이 친구랑 화해하는 꿈을 거의 매일 꿨거든요 정말 잘맞는 친구여서.. 지금 이 글 보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묘ㅠㅠ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몸이 아파요

시험기간이라 스트레스 좀 받았는데 위염이 도져서 힘들어요. 시험기간이나 발표같은 긴장되는 일이 있을 때는 늘 이랬어요. 혹시 저 같은 분 계시나요? 몸상태 나빠지지 않는 방법 있을까요?

아무일도 없게 해주세요

아무일도 없게 해주세요

사람을 힘들어하는 사람끼리 어울릴 수 없어 서로 피하기 때문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