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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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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망상  #콤플렉스  #의욕없음  #불안  #불면  
외모
#스트레스  #중독_집착  
모든 문제의 원인을 외모로 보는데 이건 어떻게 고치나요?저는 어렸을 적부터 엄마께 “여자는 예쁘면 다야. 아무리 능력 좋아도 안예쁘면 안된다고 예쁘면 다 된거라고. 그러니깐 어딜 가든 아싸리 이쁘던가 아싸리 공부를 잘하든가 그래야해” 라는 말을 자주 들어서 그런지 유치원때부터 외모에 대한 집착이 심했습니다. 제 자신의 외모에 대한 과한 자신감이 있었고 그에 맞추어 타인들도 저에게 그만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현실에서 타인들은 그러지 않았고 저는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감 속에 자존감이 점점 낮아지며 반대로 예쁨에 대한 집착과 확인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망도 점점 커져갔습니다. 문제는 거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외모뿐 아니라 성격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는 문제들도 다 “외모” 때문일거야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게 점점 저를 좀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나를 만만하게 대한다 하면 저의 태도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 내가 만만하게 생겨서 그래. 쌍수를 해야하나? 이렇게 생각하거나 뭔가 차별받는 기분이 들면 내가 안이뻐서 그런가 라고 생각하게 돼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괴로워요.. 이게 잘못된 거인지 알면서도 무의식은 자꾸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또, 사실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사실 정말 사람들이 “외모”로 그렇게 차별하거나 함부로 대하거나 그렇게 하는 게 맞는데 제가 그걸 부정하고 싶어서 이렇게 생각하는건가 혼란스럽기도 해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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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기 아직 두려워요나름 건강한 다이어트로 약 2년동안 다이어트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저에게 찾아온건 먹은만큼 운동을 해야한다는 강박, 나는 특정 음식은 먹으면 안된다는 강박, 칼로리 수치 강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점점 늘려서 하루라도 빠지면 화를내고 힘들어도 하기싫어도 억지로라도 강도를 조금씩 높혀가며 심지어 자기 전에도 불안하다고 살을 만져보며 몰래 바닥에서 하고 한 결과 꼬리뼈부터 허리뼈가 다 멍도 든적이 있었습니다.. 그뒤로는 지금까지 거의 1년 다되가는 무월경까지.. 6개월치 약을 처방받아 2번의 생리.. 누구보다 더 많이 먹고 강박없이 살아야 한다고, 몸무게를 측정하면 안돼고 살을 찌워야 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거울속의 저는 살이 좀 있었고 그냥 원하는건 이 상태의 유지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평일은 꽉 조이고 토요일에 가족들과 시간을보낼때만 저녁시간에만 폭식처럼 많이 먹고 다음날은 골골거리고를 반복하다가 요 근래에 음식점에 갔다가 계단에서 정신을 잃어서 병원에 실려갔지만 모든 검사결과 다행이도 아직은 저혈압 외에는 없다고는 하셨지만 부모님과 엄청 싸우고.. 이제는 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찌우기는 싫지만 그래도 건강을 찾고 싶은 마음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가끔 주변 걸어가는 제 또래를 보면서 너무 억울하기도 합니다. 다들 저렇게 늘씬하고 말라도 행복하게 건강한것 같은데 저는 저렇게 되고 싶어도 안되는건가, 난 죽어라 노력해서 얻은 결과는 왜 건강을 망치는것 밖에 안되는 건가 싶어서요.. 요근래 3주는 부모님이 주시는 대로 잘 먹고 단기간에 살도 훅 쪘습니다. 제가 먹고 싶은거는 거의 다 먹고 빵도 엄청나게 먹는 저를 보니 무섭더라고요..다시 살 엄청찌면 어쩌지, 힘들게 살뺐는데 다시 찌면 난 그렇게 다시 빼야하는거 아닌가 하고요..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제가 먹는 음식이 소위 '건강식'이 아니라면 먹을때는 행복하지만 배가 부르고 배가 팽창한 모습을 거울로 보면 너무 착찹해지고 우울해져요..이런 저 어떡하죠..인터넷상처럼 토하고 그런 거식증은 원래도 아니였고 프로아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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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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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스트레스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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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성형  #스트레스  #외모콤플렉스  
외모콤플렉스 때문에 위축돼요현재 30대 직장다니는 여성입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외모콤플렉스가 정말 심했어요. 저는 눈도 쳐져있고 사각턱이 좀 넙대대하게 심한 편이고 입도 좀 튀어나와있어요. 그렇지만 사실 제가 외모콤플렉스가 있다고 하면 다들 너가 왜? 하면서 의아해합니다. 그런 반응을 보면 아 그래도 엄청 이상하게 생긴건 아닌가 싶다가도 타인과 대화 할때나 길 걸어갈때 등등 내가 이상하게 생기지 않았다는걸 계속 거울로 확인할수 없을때 내 모습이 지금 너무 이상하고 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안하고 움츠러들어요. 외모로 놀림당한 적은 크게 없었지만 중2때 반 남자애들이 예쁜 애와 안예쁜 애를 나눠놓고 대놓고 차별대우를 하는걸 보면서 아 난 안예쁜 애구나, 하고 처음으로 자각했고 그 이후부터 사진을 찍거나 할때마다 그 생각은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그 이후 남자들이 제 정면에서 걸어오면 제 얼굴을 평가할거라는 생각에, 그리고 못생겨보일거란 생각에 저절로 몸이 굳고 얼어붙었습니다. 지금은 마스크를 쓰고다녀서 좀 낫지만 아마 마스크를 벗게된다면 다시 그렇게 될것같아요. 밖에서 벽에 걸려있는 거울이나 창가로 비치는 제 얼굴도 똑바로 바라보기 힘들고, 계속 마주오는 사람들을 마주 보기가 힘듭니다. 고개를 들기가 힘들어요. 가장 슬픈건 이대로는 누가 절 좋아한다고 해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할것같아요. 여태까지도 누가 저에게 호감을 표시해와도 그러는 순간 그 사람 앞에서 저의 모습이 더 스스로 흉측하게 느껴져서 그 느낌을 견딜수가 없어서 도망쳐왔어요. 그래서 30대인 지금까지도 누구와 제대로 연애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런데 또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어떨 때는 제 스스로 굉장히 예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마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자신에 대한 평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제 외모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도 그런것같아요. 대학 강의실에서나 길거리에서 번호를 따여본적도 있고 학창시절 친구에게 니가 우리반에서 두번째로 예쁘다는 말을 들어보기도 했어요. 모르는 남자애가 건너건너 저 소개시켜달라고 한 적도 있고 인터넷으로만 알던 친구를 실제로 만나서 존예니 여신이니 소리를 들어본적도 있지만 거울을 보고 사진을 찍으면 혼란만 더욱 가중돼요. 내 눈으로 보는 내가 너무 아니기 때문에 도저히 그들의 평가를 받아들일수가 없고 또 금방 좌절하게 됩니다. 이미 작년에 한차례 성형수술을 했고 현재 윤곽수술을 고민중입니다. 근데 나이도 있고 부작용도 무섭고 금액도 크니까.. 수술 안하고도 당당하게 살수있다면 솔직히 안하고싶어요. 근데 거울을 보거나 사진을 찍으면 저는 이 얼굴로 마스크를 벗고는 당당하게 못 살것같아요... 인터넷에서 저 말고도 다른 저보다 훨씬 예쁜 사람들한테도 미세한것까지 외모 지적이나 외모 판단을 하는 글들을 보면 숨이 턱턱 막힙니다. 부작용이 오는걸 감내하고라도 성형을 받을지 아니면 그냥 평생 이성 만나는건 포기하고 이 얼굴로 적당히 살아갈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상담받아보란 말도 들어봤지만 상담을 받는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정신과 약물은 이미 우울증으로 1년정도 먹어본 적이 있고 그래서 약으로 해결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도 잘 압니다. 일단 다음주와 다다음주에 성형외과 상담을 잡아놨는데 너무 고민됩니다..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도 그냥 평범하게 제 얼굴을 받아들이고 남들 눈 신경 안쓰고 당당하게 살고싶은데 왜 저는 그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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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외모  
외모를 가꾸는게 어려워요한창 외모에 신경쓸나이인 고등학생입니다 친구들보면 다들 화장이라던지 분위기라던지 많이 바뀌었고 이뻐졌어요 성숙한 분위기도 나고 중딩때 알고있던 얼굴이 아닐정도로요 그런애들이 있는가하면 본판부터 예뻐서 쌩얼인데도 예쁘다 귀엽다 말을 듣는 친구들도 있고요... 확실히 제 얼굴이 예쁜편은 아닙니다.... 근데 화장을 하면 그냥그래요 본판에서 그냥 이목구비가 진해진 느낌....드라마틱한 효과도 없고 화장을 하나 안하나 똑같은것 같다는 말도 들었어요....연하게한게 아닌데도 쌍커풀 수술도 고민했어요. 친구가 한걸보니 인상이 완전 달라졌더라고요 근데 제가 가서 견적을 받아보니 그냥...비슷하더라고요? 눈이 살짝 커진것 빼고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까 똑같이 생겼는데 뭐하러 하녜요 쌍커풀 테이프도 붙여봤는데 엄마도 친구들이랑 똑같은 반응이라 창피해서 그만뒀어요....바뀌는것도 없는데 뭐하러 꾸미지? 같은 생각을 남들이 자꾸 할까봐 제 스스로도 부끄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옷을 사봤어요. 조금 튀고 예쁜옷으로. 근데 멋있진 않더라구요. 비율이 완전 별로였어요. 한마디로 핏이 이상했어요. 제 유일한 장점이 살 많이 없고 키가 좀 크다는거였는데 아무리 봐도 제 몸이 예쁜 비율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안입었어요. 예쁜옷 샀는데 한번도 안입었어요 평소 입었던 옷만 입고 나갔어요. 그랬더니 친구 만나는데 너무 안꾸민거 아니냐고 한소리 들었어요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을때 제 얼굴을 마주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못생겼더라고요. 화장을 했는데도.....거울에서 봤을때보다 훨씬 더. 남들 눈엔 이렇게 보인다는 거잖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저씨가 포샵을 해주는데 제가 사진관 아저씨 입장이었으면 제대로 보기 힘들었을것같아요. 화장이나 포샵으로 드라마틱하게 달라지는걸 보면 혹시 나도..? 하는데 ㅎ ...확실히 그냥 본판 문제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포샵 과하게 먹인 필터로 사진을 찍으면......진짜 달라진게 없어요. 돼지목에 진주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안어울려요. 그래서 사진찍기가 싫어요. 셀카를 살면서 찍어본적이 손에 꼽혀요 그러다보니 그냥...미용실도 못가겠고 화장품 가게도 못가겠고 친구가 외모에 대해 얘기를 꺼내면 무슨 장단을 맞춰야될지 모르겠어요 맨날 넌 왜 안꾸미냐 하는데 그럴때마다 창피하고 부끄럽고 하나도 꾸민것같지 않으니까...라고 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냥...ㅎ 관심이없어서로 얼버무려요 제가 하는일에 있어선 자신이 있어요. 공부라던지 예체능이라던지... 많은곳에서 인정도 받고 스스로도 재능이 있다고 느껴서 거기엔 고집과 자존심이 있는데 제 외모까진 못 사랑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은 제가 사이버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진짜 진짜 진심으로....차라리 처음부터 아무도 저를 몰랐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예뻐지고 싶고 다른 친구들이랑 제대로 눈 마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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