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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생긴 새끼들

나가 뒤져 *** *** 짜증나네 ***

*** ***끼들아

다 나가 뒤져 이 *** ***같은 새끼들 이 *** ***놈의 새끼들 그냥 대가리 터져서 다 죽어라 *** 이***끼들

돈 벌기 힘들다. 내가 이런 개고생하면서까지 해야하냐

불안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나아지질 않네요.. 항상 불안을 앉고 살아가는거 같아요. 저는 항상 내가 왜 이러고 살고 있을까 맨날 생각해요 그만큼 많이 힘들어요. 어쩔때는 그냥 죽고 싶어요. 불안할때마다 드는 생각은 "그냥 수틀리면 자살해야겠다" 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불안은 항상 저를 못 믿어서 불안이 생기는거같아요. 게임을 하다가도 실제로 제가 많이 화가 났지만 욕은 안했는데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욕설을 했을까봐 불안하고 그럽니다.. 진짜로 나만 믿으면 이런일 없을거같은데 왜그럴까요 ㅠ 너무 힘들어요.. 이런 상황 외에도 밖에 나가면 불안이 더 심해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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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선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불안의 경우 첫째, 자신에 대한 신뢰, 나아가 인간 전체에 대한 신뢰의 회복이 우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상담장면에서 마카님의 어린시절 양육과정과 부모님의 애착형성 과정을 면밀이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로, 일상에서 불안을 관리하기 위해 드릴 수 있는 팁은 불안함을 느낄 때, 자신의 감정을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하루를 되돌아보며 자신에게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고 그것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호흡조절 기법이나 명상과 같은 이완 기법을 배워 실천해보시면 불안감을 줄이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세번 째는 불안 아래 건드려 지는 근원적인 핵심감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두려워서 불안한지, 수치스러워서 불안한지, 죄책감에 불안한지 나의 밑바닥의 감정을 제대로 알기까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젠장... 18 아 너네들이 내 순수를 더렵혔어 내가 미쳤지 진짜 걔a한테 뭐보는지 안물어보는건데 걔b랑 만나지도 않는건데 18 이런생각하는 내가 혐오스러워...

연애할 때 자주 삐져요

저는 곧 결혼을 앞둔 예신인데요 남자친구한테 서운함이 너무 자주 들어 고민입니다 저번에 시어머니 생신이라고 하여 간 적이 있어요 토요일 저녁에 갔고, 일요일에는 저랑 만나기로 하였는데 일요일 아침에 갑자기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동물원에 가게 됐다고 점심을 먹고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3시에나 절 만나러 왔습니다 저는 1) 저와의 선약을 통보식으로 깬 것, 2) 어제 시어머니 생신 자리 참석하느라 긴장했어서 그날은 다른 거 생각치 않고(맨날 결혼 관련 일 하느라 바쁘니까) 우리만 생각한 데이트를 하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한 점,. 3) 제가 몇주 전부터 교외로 꽃놀이를 가지고가자고 했는데 그날 안 보면 꽃이 다 지는 상황이라 상당히 실망 스럽고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서운함을 표현했고 남자친구도 저를 가족들보다 우선순위로 놓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런데 .. 오늘이 상견례였거든요,, 근데 삼일 전쯤 상견례 끝나고 가족들하고 야구장을 가기로 했다고 저한테 통보하더라고요 ‘이번에는 미리 말했다’ 라고 덧붙이면서요 저는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그쪽 시부모님과 예랑이의 동생 내외와 조카들 이렇게만 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굳이 자기가 거길 껴서 가는게,, 이해가 안가요 더구나 제가 저번에 저를 우선순위에 놓아달라고 매우 속상해하면서 말한지 한 달도 안됐는데요, 상견례 끝나고 돌아오는데 부모님이 예랑이 만나러 안 가냐고 하더라고요 (저희 부모님은 바쁘셔서 다시 일터로 돌아가셔야했어요) 그렇게 저 혼자 남아서 오후를 보내는데 참 너무 쓸쓸하더라고요,, 뭔가 결혼을 위한 결혼을 하는 느낌입니다 사랑해서 결혼하는 게 아니고 결혼을 위한 결혼을 하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너무 속상하고 외롭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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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감정은 절대 예민한 게 아니에요, 각자의 우선순위와 기대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감정적 불일치가 있을 수 있어요. 여러분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들을 상대방과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좀 더 가져보는 것이 좋겠어요. 서로의 기대와 바람을 나누는 대화를 할 때는 비난이나 책임 추궁 대신, 마카님의 마음과 필요를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예비신랑의 입장도 구체적으로 들어보고 서로가 배려하고 양보해야하는 부분을 통해서 타협점을 찾아나갈 수 있으실 거라 믿어요.
나는 언제쯤 꽃이 필까?

도대체 언제쯤.. 내 인생에 전성기가 오긴 올까?

그냥 조금 억울해서

점심 먹고 양치하고 45분쯤 뒤에 어머니가 떡을 쪄주시더라고요. 양치한지 얼마안돼서 조금 이따가 먹어도 되요?라고 물어보고 그렇게 해라고 하셔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꼭 지 생각 지 고집대로만 하려고 한다라고 얘기하셨는데 제가 갑자기 이 말을 들을 만한 상황인가요?? 별 건 아니지만 괜히 기분이 좀 좋진 않아서 끄적끄적해봅니다 ㅠ,ㅠ 속상 억울

지금 현재에 집중하고싶은데

다른사람과의 시간도 나 혼자만의 시간도 지금 그 순간에 집중하고 그때만 생각하고 싶은데 자꾸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게 돼요. 어떠한 이유로 사람들 서로 이별도 하게 되고 새로운 인연이 생기기도 하기마련인데 한 사람에게 집착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물론 생각만) 혹시나 하는 생각때문에 조심스러워지고 걱정하게 돼요.. 지금 이 시간을 같이 보내는것도 소중하고 아까운데 딴 생각만하게 되네요.. 왜그런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가끔씩 과거의 후회가 떠오를때마다 많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거에 내가 했던 크고 자잘한 실수의 기억들이 가끔씩 수면 위로 올라와 가슴에 답답해지고 압박감이 느껴져 괴롭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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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구님의 전문답변
강박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에 대처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마음챙김 명상을 추천합니다. 마음챙김 명상이란 내 생각을 차단하거나 평가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중립적으로 바라보는 명상입니다. 마음챙김 명상은 여러 심리적 고통에 효과적이지만, 특히 이렇게 머릿속에 생각이 자꾸 떠올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음챙김 명상과 관련된 정보와 예시는 인터넷과 책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뭇잎 명상'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실수한 생각이 올라올 때, 잠시 눈을 감고 흐르는 시냇물을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마카님은 냇가 옆에 앉아서 평온한 분위기를 느끼는 중입니다. 이제 자꾸 떠오르는, 안 좋은 일에 대한 생각을 잡아보세요. 그 생각을 나뭇잎에 적어, 흐르는 냇가 위에 띄워보세요. 마카님은 그 생각이 적혀있는 나뭇잎이 멀리 떠내려가는 걸 바라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시냇물의 흐름을 바꾸거나, 나뭇잎 위에 쓰여진 생각의 내용을 바꾸거나, 혹은 내 정신이 다른 어느 곳에 가있기 보다는, 나뭇잎이 흘러가는 걸 그저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단짝이없을때

중3이 되었는데도 단짝이 없는 내가 너무 보기싫어, 다른 아이들은 제짝 만나서 놀고있는데 나 혼자 떨어져 잇어서.... 친구를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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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같은 관심사나 취미를 가진 친구들과 소통할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 학교나 지역 커뮤니티에서 열리는 다양한 활동이나 동아리에 참여하는 것도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종교활동을 해보며 친구를 사귀는 것도 도움이 되지요. 어디서든 사람을 만나서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나면, 지금 계시는 학교에서도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자신감을 갖고 먼저 다가가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마음을 열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친구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먼저는 마주치는 반 친구들에게 웃으며 인사를 해볼 수 있겠어요. 그리고 간식을 사서 나눠먹자고 앞,뒤에 앉은 친구들에게 말해볼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친구관계

저희반에 여자애들 13명이 있어요 10명이 인싸예요.. 저는 ***는 아니지만 인싸도 아니죠.. 제 친구는 모범생?느낌의 지금은 1명 뿐이에요 근데 저는 인싸 무리에 끼고싶습니다.. 중2라서 수학여행도 가야하는데 그 친구 한명을 믿고 다 할 수는 없고, 저도 모범생 스타일은 아니거든요..(인싸,모범생도 아닌 중간..) 저희 반은 너무 인싸애들만 몰려있고,인싸애들 서로 이미 다 친해져서 다가가기도 힘드네요.. 참고로 10명이 인싸고 저랑 제 친구(2명)이면 나머지 1명은 걍 ***입니다.. 제 친구는 더구나 말도 딱히 없고 리액션,반응도 없고 완전 행동도 느려서 좀 답답해요 그래서 저는 더욱 더 인싸무리에 끼고싶어요.. 근데 저는 살이 조금 있는편이고 여드름도 있어서 속으로 걔네들이 욕할까봐 다가가기도 힘드네요.. (인싸애들이 외모지상주의?기질이 있어서..) 또한 모범생 친구와 지내니까 걔네들이 저를 그렇게 생각하고 더 안끼워줄까봐 두렵기도 하고요.. 걔네들 입장은 모르지만 어느순간부터 이런 생각이 드니까 제가 자각을 해서 끼는게 더 두렵습니다.. 현타도 오구요.. 수학여행도 가고 체육대회도 하는데 그 친구들과 못어울려 모범생 친구와 같은 팀을 하긴 싫어요.. (예전에는 수학여행가는게 설렜는데.. 이젠 걍 걱정덩어리네요..) 끼지도 못하면서 그 친구도 싫다는 제 마음이 나쁘다는것도 알고 또 답답하게 보이겠지만.. 그 친구가 너무 아무 말도 없다보니까 제 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하고 학교가는게 너무 재미가없어져요.. 진짜 예전에는 학교가 좋았는데 요즘들어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졌어요..(걍 싫은게 아니라 진짜 너무 진지하게 싫어요) 그런 생각이 안들고 인싸 친구들과 잘 어울릴수는 없을까요..? 제 친구가 말이라도 더 많고 좀더 자기 주장이 확실했으면..내가 차라리 다른반이였다면 그런 걱정은 안했을텐데 라고 하루에 몇만번이상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ㅠ 부모님께 얘기하면 적극적으로 나가라네요.. 가끔씩 걔네들이 저한테(뭐 빌려달라는 등)말을 걸면 그거의 대답만 하고 대화를 이어나가질 못해요.. 그런 팁?같은건 없을까요.. 그 방법을 모르겠고 이미 다 친하다보니 끼는것도 어렵고 또 제가 낯을 가리기도 해서..어떡하면 좋을까요..ㅠ 진짜 너무 괴롭고 걱정이네요.. (참고로 수학여행은 5월 말,체육대회는 11월달 쯤 입니다)

요즘 계속 숨이 탁탁 막히는 기분이 들고,정신이 혼란스럽고,금방이라도 누군가에게 덮쳐질듯한 느낌이 들어요..어떤 방법을 써봐도 별소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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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이런 느낌이 들 때는 깊게 호흡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차분히 관찰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에 가까운 사람과 이러한 느낌이나 생각을 공유하면서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취미 활동이나 운동 등 자신이 즐길 수 있는 활동에 시간을 할애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매일 할 수 있는 호흡 조절 운동이나 명상을 시도해보는 것이 당장 느끼는 불안감과 긴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어플 중에 국가트라우마 센터에서 만든 '마음 프로그램'이 있어요. 이를 다운 받으시고 '안정화기법'을 매일 실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할일이 많은데 심심한 기분

내 자신이 너무 미워요 쓸데없는 자존심 과 고집으로 저에게 너무 슬픈 일이 일어났어요..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데 내가 왜 그랬는지 너무 후회가 되네요ㅜㅜ살고 싶지도 않고 누군가를 볼 면목도 없어요...

계속 오락가락하는 내가 너무싫다..

3년지기 친구가 절 기피하기 시작 했어요.

(피드백 부탁드려요) 여기서 그친구와 저는 , 제작년에 같은 반 이였다가 이번년도에 또다시 같은 반이 되었어요. 제작년에 친하게 지네고 작년엔 연락이 뜸하다 저번 겨울방학 때부터 다시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여기서 저와 친구는 같은 반이 되었으니 친하게 지네다가 그친구가 점점 저와 노는걸 싫어하는 느낌이 드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의 말은 단답으로 하지만 다른 친구들에게는 열심히 답 해준다거나.. 그리고 저와 이친구는 하교를 같이 했었는데, 1주일 전부터 이제 점점 이런 행동을 그만 두고 싶어 하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가장 속상한 부분은 정말 저희 사이에 트러블이 없었어요. 그냥 평범하게 지넸는데.. 다단계로 멀어지려고 하는게 보여서 더 힘들어요. 전 아직 그친구가 좋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그친구가 절 기피하니 전 무슨행동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여기서 그친구와는 이정도 거리를 두며 멀어지는게 맞을까요?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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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호 코치님의 전문답변
현재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느낌과 감정을 진지하게 친구분에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정말 그런 건지, 아니면 마카님께서 단순히 느끼는 기분인지 이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지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친구분과 얘기를 해보셨나요? 마카님께서 현재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알바가 처음도 아닌데 너무 힘들어요,,

22살 휴학생입니다. 주말에는 얼마 전 헬스장 인포 데스크 알바를 시작했고, 평일에는 운동하고 도서관 가서 공부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알바 경력이 있어서 적응하는 건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관련 직종에서 일해 본 적이 없어서인지 쉽지 않았어요. 물어본 것 또 물어봐서 한소리 듣기도 하고, 마감시간 넘겨 가며 혼자 열심히 마감을 했지만 본사 관계자분이 제가 한 마감이 엉망이라고 했다, 평일에 일하는 분께 제가 너무 답답했다는 말을 다른 분을 통해 전해 듣기도 했는데, 그게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가 되고 힘드네요,, 평일에 일하는 분이 제가 마감하던 날 들르셔서 몇 가지 얘기해주셔서 잘 듣고 알겠다고 하고 마감한 거였는데 그렇게 생각하셨을 줄 전혀 몰랐고, 그러면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지 왜 다른 분을 통해 전해 달라고 하신 건지도 이해할 수 없었고.. 제가 꼬이고 이상한 건가 싶어 너무 속상해요ㅠ 용돈도 매우 적게 받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 알바를 꼭 해야 하는데 시작부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어쩌자는 건지 싶기도 하고,, 스스로가 너무 싫어지네요 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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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에요. 저는 마카님이 꼬여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미 많은 일들을 해보셔서 다양한 인간군상을 만나보셨겠지만... 사람의 소통 형태가 비슷하지는 않아요ㅠ 그래서 일에 있어서 불편함과 어려움을 느끼실 때는, 담당자나 동료와의 소통을 통해 풀어가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또한 사람의 에너지는 한정되어있는데, 이미 많은 곳에 열심히 하고 계시기에, 혹시나 줄일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면 이를 줄여보는 것도 마카님의 마음의 여유에 도움을 줄 거에요.
짝사랑 안읽씹 대처 방법

간략하게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제가 같은 학과에 관심있는 분에게 친하게 지내자고 한 후 연락처를 따서 연락을 이어나갔습니다 근데 연락 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 서 제가 같이 밥 먹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 이후부터 상대한테 안읽씹 당했습니다 저도 당연히 망한거 아는데 그 다음에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예전에 고민들어주신 분은 일단 다음에 만나게 되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라고 해서 그렇 게 행동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가다가는 계속 어색한 사이가 될 거 같아서요 그분도 불편한지 제 앞을 지나갈 때 한번은 바닥을 보고 지다가시더라고요 저도 진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서 진짜 많은 사람들한테 여쭤봤는데 답이 다 달라요 어떤분은 그냥 이 상태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라 그러고 어떤분은 그 사람 많이 좋아하면 이성적 호감?이 없는 듯하게 숨기고 일단 말걸어서 친 해져 보라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은 전자처럼 행동 하긴 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님 같으면 어떤게 제일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분 많이 좋아서 뭐 하나 쉽 게 결정하기가 어려워요 더군다나 같은 학과니까 더욱 그러고요 생각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분은 혼자 다 니십니다 전과하셔서

집에서마저눈치보기싫어왜갑자기정색을하시나요나는또눈치보고그러다가결국짜증을내고자책을하고그와중에도눈치를봐야한다그러다무슨소리라도들리면부모님이화내는건가우시는건기하며몸에긴장이서린다 모든소리가거슬려서심신안정음악따위의음량을높여버리곤불안시비상약네알을입에털어넣고는눈을감는다뜨지않기를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