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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비밀보장 안되는게 싫어

가족에게 말하기 힘드니까 상담쌤한테 말하는 거 아닌가 왜 자기들끼리 다 공유해서 또 가족과 대화하는 상황을 마주해야하는지

너는우주인
·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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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안풀리네요

오늘른 일이 잘 안 풀리네요 오늘 친동생이 저한테 별것도 아닌걸로 사소한걸로 잔소리 들었지 오늘 버스안에서 이상한 사람 3명 봤네요 마카님들도 오늘 일 잘 안 풀리는일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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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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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해도 될까요?

제가 작년에 크게 왕따를 당했었던 적이 있어요. 담임 선생님께 말해도 당시 제 상황이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쁜 쪽으로 기울어져 갔었는데, 그때 제가 가족들이랑도 사이가 멀어져서 진짜 매일같이 죽으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어요. 진짜 인생에 홀로 남겨진 기분이었는데, 선생님과 부모님의 권유로 심리상담센터에 다니게 됐어요. 거기서 상담 선생님이랑 상담하면서 많이 좋아지고 누군가 나를 응원해주고있다는 믿음으로 버텼었던것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 센터도 더이상 다니지않게되고 저는 새로운 학년을 맞이 했는데, 작년의 아픔이 잊혀질정도로 저는 과분하게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요. 물론 힘든일도 있지만, 작년보다 제가 훨씬 강한사람이라고 느껴져요. 저는 제가 지금 이렇게 살고있는게 그 상담 선생님이 절 도와주셔서라고 생각하는데, 시간이 몇개월이나 흘렀는데 연락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쯤 나를 잊지는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는 평소에도 오늘하루가 행복한 하루였으면 그 선생님을 떠올리며 오늘 하루를 자랑하고 싶어요. 시간도 많이 지났고, 선생님은 많이 바쁘신데 연락해도 좋을지 너무 고민이에요ㅠㅠ

미르륵l1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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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의 고민도 올려도 됩니까

괜히 올리다가 돌던지듯 , 욕먹는건 아니죠? 맘속 하소연을 말할곳이 없어서요

sweetheart57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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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급해요

제가 지인 저 포함 3명에서 이번 주 토요일에 영화 보기로 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저랑 친하지도 않고 아예 처음 보는 지인도 같이 보자는 거예요 제가 그때 바빠서 그냥 알아서 하라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싫어요 3명에서 같이 다닐 때도 좋아하는 게임이 저만 달라서 이야기에 잘 못 끼는 편인데 저 빼고 그 지인들은 다 좋아하는 게 똑같데요 진지하게 너무 싫은데 못 간다고 말할까요 지금 걔 끼는 거 싫다 하면 화낼 거 같아서 못 말하겠어요

#친구
102z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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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RJ mitte 왜 그런 선택한거지 지난주에 시즌완주해서그런가 충격이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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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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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 휴식..

그래도 펜 잡고 공부할 때나 타자 칠 때는 괜찮은데 핸드폰을 잡고 뭘 하면 그렇더라고요 아 핸드폰 보면 안 되는구나.. 그 생각을 오늘 엄청 했어요 저는 겁났던 게 제가 류마티스 관절염 이런 거일까봐 그런 건데.. 그건 아니고 운동을 오래 안 하고 스트레스.. 도 너무 많이 받고 힘들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오늘 진짜 하루종일 봤어요 수영하기가 힘들 것 같으니까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도 찾아보고 세면대에 물 받고 손 운동도 하고 목 쪽 통증이 손으로 다 퍼진다길래 상체 운동도 하고 레그 익스테이션 머 그런 게 있는데 그게 제일 좋대요 그것도 보고 손 운동은 볼 마사지 하면 좋대서 그것도 사고.. 사주 풀듯이 머 하면 진짜 죽어라고 파요 성격이 그래요 그리고 방수팩에 넣어놓고 아침마다 한 15분 정도 물 틀어놓고 걸으려고요 그것도 되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서 뭘 했을 때 나름 몸이 괜찮아지는지 확인을 해봤어요 그러니까 루틴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핸드폰은 아마 안 보고.. 글도 한 이틀에 한번 이 정도만 적어서 팔고.. 그러면 몸이 많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일단 핸드폰을 드는 행동이 몸에 죄악이에요 그래서 마카를 아마 글은 지워야 되니까 하루에 한번 정도는 들어올 것 같은데 겸사겸사 좋아요도 누르고.. 글을 더 쓰는 건 손에 안 좋으니까 안쓸 것 같아요 그러고 아 건강해질 것 같다.. 그 생각이 드니까 긴장이 좀 풀려서 행정학도 좀 봤어요 몸을 좀 많이 풀어놓고 나중에는 피티나 그런 걸 하려고요 돈을 모으긴 해야 돼요 지금 바로 수영을 들어가는 건 너무 급해요 제가 드럼을 안 쳐도 결국에는 살려고 운동해야 되는 것 같아요 자야죠… 자고 일어나면 운동해요 한 7시 그 정도에는 일어날 것 같아요 정리하고 나면 사실 덜 들어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쉴 때가 되긴 했네요 글을 안 적응 것 같어서 조금 더 적어보면… 드럼 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도박인 것 같아요 사실 음 사주 풀어서 돈 나오는 게 한 50 되는데 그걸 모아두면 크잖아요 근데 그 돈을 드럼 치는데 쓰면 (나중에 건강해지고 나서..) 그만큼은 또 어떻게 보면 돈을 못 모으는 거예요 수영이나 피티야 그거는 정말 해야 몸이 건강하니까 앜쩔 수 없는 거고.. 교정이나 드럼은 이제 좀 다른 영역인거죠 근데 본인이 이제 어떻게 보면 한계점에 부딪친거죠.. 더 그렇게 견디면서 살 수 없다는 확신이 드니까 그럼에도 도박을 거는 것 같아요 교정도 사실 도박이에요 제 인생 마지막 도박이에요 아마 더 비슷한 일상이 이어지면 제가 정신적으로 못 견딜 것 같으니.. 그냥 걸어보는 거예요 그것도 한 내년 12월 정도겠네요… 글은 지워도 또 언제 쓰려나.. 공시 붙은 것도 써야 되는데.. 그렇게 됐네요.. 일단 운동 꾸준히 해볼게요 몸 좀 괜찮아지면 핸드폰 보려고요

bian1008
·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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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 사람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녀석은 참 가식적이다. 사람이 슬퍼하면 같이 슬퍼하고 때론 경려한다. 사람이 죽고싶다하면 죽으면 안될 이유따윈 없지만 만들어서라도 살아달라 말한다. 마음에도 없으면서. 자신의 평판을 위해 도덕적으로 행동하는게 보기 싫지만 그래서 좋다. 사람다운 이 모습, 얼마나 좋은가 귀신도 몬스터도 아닌 사람. 하지만 난 인외파다. 꼴도 보기 싫으니 빨랑 범죄나 저질러서 인간 멸종 시켜. (사실 사람도 좋아하지만, 이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써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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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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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무능하고 나약하게 느껴짐

할일 쌓아두고 힘들다는 이유로 끝까지 미루는 나를 자각하니까 너무 꼴보기싫고 짜증남 근데 못하겠어 이걸로 처우는 나도 짜증나고 한심해 왜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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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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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그러는거야

사람이 태어난이유와 최대의 목표가 결혼과 출산인가? 왜 결혼 못하거나 안하면 실패자취급하는거지 왜 자꾸 결혼결혼 아기아기 거리는거지 그러니까 내 인생이 실패한것 같잖아. 나는 결혼하기싫고 아기낳기싫은데, 20대 인생을 30대와 40대도 똑같이 나를 위하여 재밌게 살고싶은데 왜 30살만 돼면 결혼 못한다 노산이다 노총각 노처녀 인생 망한 아줌마 아저씨취급하는거지. 그렇다고 마음에도 없는 결혼과 출산을 하면 내인생이 너무 불행할것같아. 나이 먹는게 너무 두렵다. 다시 갓난아기때로 돌아가고싶다.

#출산 #인생 #결혼 #막연한두려움 #자아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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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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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이 녹는 계절이 지났다. ..... 2분만 밖에 있어도 전부 녹아버리는 아이스크림이, 이젠 5분이 있어야 녹아버린다. 벌써 여름이 끝나가네. 가장 미워하고, 가장 사랑했던 계절이. 나의 여름은 항상 지독히 더웠다. 그만큼 찬란하고 아름다웠지만 또 그만큼 나를 괴롭혔다. 기뻤다가, 설렜다가, 슬펐다가, 좌절했다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뭐.. 나쁘지 않았다. 너무 슬프지만은 않았으니까. 솔직히 항상 잔잔하지만 고요한 겨울보단, 난 오락가락한 나의 여름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여름이 끝나가는 게 조금 싫다. 그래도 겨울을 맞이해야지. 다시 여름은 올테니. 다음 여름은 얼마나 찬란할까, 또 얼마나 잔인할까— —고민하면서. 버텨봐야지. 나는, 항상 그렇게 생각하며 내일을 그리고 그 다음을 살아가려 노력하고있다.

이다은ai435
·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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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 어떻게...포기해요?

짝남한테 좋아하는 티를 내도 1년째 못 알아봐 줘서 포기하려 합니다.......짝남/짝녀 쉽게 포기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짝사랑 #스트레스
수달사랑17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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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울고..

이게 처음에는 그런 병일까봐 너무 그랬는데 생각해보니까 논문 쓸 때 쓰기 전부터 몸이 살짝씩 그랬거든요 그게 몇년동안 무리하다가 훅 아팠던 것 같아요 사주 강의 틀어놓고 글 써놓고 (써놔야 계속 돈이 들어와요) 끝나고 한참 운동했어요 그 방수팩 산 거에 핸드폰 넣어놓고 걷기 운동 했어요 유튜브로 켜놓고 살살 걸으니까 울리지도 않고 좋더라고요 손가락 운동하고 발가락도 하고.. 관절이 아프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잘 안 나아요 그리고 물 안 마시면 관절이 잘 아프대요 물도 많이 마셔야 될 것 같아요 일단 10월에는 2주 남았으니까 독서실 다니고 돈 좀 바짝 벌고.. 아 저게 이제 돈 버는 게 막 트인거라 몇달 더 봐야 되거든요 오늘 4000원 팔았더라고요 저렇게 팔면 망한거라.. 한 만원은 무조건 넘겨야 돼요 그래야 운동을 하든 뭘 하든 해요 조금 기다려봐야 될 것 같아요 운동도 나름 집에서 할 수 있는 거 찾았어요 안 아파야 되는데.. 저 아까 아프면서 느낀 게 제가 되게 여리더라고요 완전 고슴도치에요 상처 받기 싫어가지고 가시는 엄청 세우고.. 어릴 때는 그래서 더 모나보였던 것 같아요 사람이 꼭 절 좋아할 필요는 없는데 그 상처 받는데는 되게 예민해요 그런 게 아까 본인이 이해가 되니까 엄청 울었어요 살려고 막 그렇게 마카에 글 쓰고 공부 하고 몇년동안 버텼나봐요 근데 몸 아프니까 무서워서 엄청 울었던 것 같아요 계속 시큰거려요 막 열이 나거나 붓거나 그런 건 없고 살짝씩 시큰거리고 찌릿찌릿해요 그게 되게 무서웠어요 아까 엄청 울고.. 한참 그러고 운동하고 조금 긴장이 풀렸어요 잘게요.. 10월 지나고 한 11월.. 돈이 정말 안정적으로 들어오면 운동을 수영을 하면 될 것 같아요 일단은 집에서 운동하고..

bian1008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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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중독

핸드폰 중독인거 같아 올립니다 다른 일을 하면 스트레스만 받고 핸드폰만 하고 싶어집니다 저도 제가 심각하다는걸 알고있는데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혹시 해결방안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핸드폰 #중독
자신을사랑하자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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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힘드네요

댓글 다셔야 하는 분들 적당히 힘날수있는 좋은 말 좀 적어주세요 윈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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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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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사고로 떠난 가족이 보고싶다.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어제 일처럼 생생하고 장면들이 떠오른다. 꿈에도 나올때가 있고 그 사고가 나 때문이라는 생각도 하고 차라리 내가 그랬다면..이라는 생각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다. 아직도 그 사건과 관련된 소리에도 호흡 곤란이 올 때가 있다. 누군가에게 말하기에는 좀 그렇고 말하다가 눈물날 것 같고 옛날처럼 약점으로 악용할까봐 두렵다. 지금도 이 글을 쓰다 눈물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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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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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인드카페 댓글 10개 넘게 달렸는데 왜 댓글 안 다시는 걸까요?

막 여기 마인드카페 댓글 한 10개-30개식 넘게 있었는데 요즘에는 여기 마인드카페 댓글 안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Ganymd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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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일들

저에게 수많은 일둘이 당연한 업보인건지. 아님 수많은 일들이.상대가 당연하다고 그래도 된다고 느껴서 그런건지ㅜ알고싶어요 정해진곳아니면 마음대로.나갈수없고 집에서ㅜ오고 나가고 일일리 문자로 보고하고 매주 빨래를 사진찍어 보내고 집에 가수레인지.없어 전자레인지로만 돌려먹을수잇는. .밥과 라면. . . 게란찜 올해1월부터 시작한 자격증공부를 언제 해줄지도 모르는 상태로 같은것만 게속 하몈서 기다리기만 해야하는. .. 인타넷도 할수 없고 누군가와만나는것도 못하는 동의없이 설치한 홈캠에 안보이는 구석에서 공부하고 운동하고. 버스타고 가는길에 내려야하는 곳을 못내렷을때 왜 마음대로 내렷으냐. . 등위 폭언. . 등등. . . 가족이 뭐길래. . 내 친부도 아닌 . . 가족이 나에게 이러는건 내가 어떤 잘못이 잇다해도 가는한 일 일까요. 그들이 할수 있는 그래도 되는 것둘일까요.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건지. 왜 이러는지. 내가 하고잇는 무엇가에 잘못에ㅜ댓가나 업보가. 이게 맞는지. 모르겟어요.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겟어요. . . .

블랙마피아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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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버티기너무 힘들어요

현재 18살 고등학생입니다 학교가 싫어서 위탁교육중입니다..유학을 목표로 일본어를 배울려고 학원을 다니면서 여러가지 일이있었습니다 저는 대부분 인터넷에서의 만남을 추구하는 편이였습니다 근처에는 학교친구들은 철도 안들고 솔직히 말해서 한심한 면도 보였어서 같이 있고싶다는 생각을 안했습니다 중2때부터 인터넷 친구와 게임,잡담 이것저것을 하며 근처에 살던 일부와는 오프라인(현실)에서도 만나서 놀고 좋은 친구도 생겼습니다 친구들끼리 싸움이 나거나 다툼이 나면 먼저 나서서 중재했었습니다 그저 친한누군가들끼리 싸우는 모습이 보고싶지않았고 언제나 처럼 같이 있고싶어서 먼저 나섰는데 그 때문에 제가 다툼의 원인으로 찍히면서 모두와 멀어지기도 하고 일방적으로 무시당하기도 하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중1때 이미 이혼하시고 아버지는 저와 형을 방임하듯이 키우시고 형도 이혼하시고 얼마안가서 군대가서 혼자서 할머니랑 몸안 좋으신 할아버지랑 지내면서 더 안좋은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주로 놀던 그룹에서의 분열부터 여친 오빠의 건강 악화에 일본어 시험은 시험대로 무섭고 여친한테 전화올때마다 항상 오빠건강이 안좋아졌다고 울면서 전화하고 오늘 아침에도 응급상황 생겨서 학교 안가고 집에서 대기중이다 라면서 살짝 떨면서 전화하고 그러다 1시간쯤 지나고 돌아가셨다는 소리듣고 학원계단에서 통화해주면서 들어주는데 뭐라 해줄말도 안떠오르고 도움도 안될거 같고 여친은 또 서울에 살고 저는 울산에 사는 장거리 연애라 만나기도 어렵고 곁에 있고싶은데도 못있어주고 여친은 대학생이고 전 고등학생이라 맨날 어린저한테 기대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말이 너무 아프고 싫어요 지금도 울고있을 누나만 생각하면 저도 막 울고싶고 당장이라도 곁에 있고싶은데 못있는 내가 너무싫고 이외에도 많아요.. 중학교때는 괴롭힘도 당해봤고 고등학교와서야 좋은 선생님들 만나서 잘지내나 싶다가도 한두명씩 무시하기 시작하고 그게 싫어서 위탁왔더니 정작 와서 하는 거라곤 누나 고민들어주고 남는시간에서야 공부하고 정신과도 다니면서 변할려고 시도하고있었는데 너무 많은 일이 덮치고 엄마한테 말하기엔 이미 이혼하셔서 따로살고 가끔 같이 밥먹는정도고 아빠는 꽉막힌 사람이라 말해도 안들어주시고 형한테 말하기에도 아빠한테 말할게 뻔하고 할머니도 아빠한테 말할게 뻔하고 친구한테 말하면 멀어질거 같고 누나한테 진짜 내가 도움이 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혼자버티기엔 너무 많은걸 짊어지고있는걸 알면서도 기댈대는 없으니 자꾸 자신을 몰아붙히게 되고 이번만 버티자 이번만 버티자가 3년이 다되가니까 이젠 모르겠어요 가끔은 내가 뭘하고싶은지 뭘 좋아했는지도 까먹어요.. 그냥... 그래요.. 자살도 생각해보고 자해도 해봤어요 정신과도 다니고있어요 그래도 안돼는건 안돼더라고요 이렇게 사는게 맞나싶고 그래요..

#자살 #정신 #이혼 #고등학생 #인간관계 #연애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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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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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검사

사실 전에는 병원 생각을 못했는데.. 그 몸이 다 그래요 손목도 찌릿찌릿하고 최근에는 발가락도 그러고 무릎도 좋았다 나빴다 하고.. 근데 저게 돈을 벌어야 뭘 할 것 같아서 조심조심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이제 딱 벌리니까 아 안 되겠다..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고 일어났는데도 상태가 비슷해서 막 류마티스 내과 이런 데 엄청 찾아보고 잇어요 아플 떄나 먼 병원 갈 때나 그럴 때마다 그 상담사 생각이 그렇게 났는데.. 그게요.. 그냥 오히려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까 처음에는 그 자책이 계속 뺑글뺑글 돌아서 이해가 잘 안 갔거든요 근데 사람이 그냥 그 상담사가 한 말을 다 받아들이라는 게 아니라.. 아 그냥 내가 이런 부분에서는 표현을 잘못했구나 그렇게 깔끔하게 인정하는 게 덜 괴로운 일이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그 사람이 어떻게 대처했는지는 그 사람의 몫인 거고.. 그 말이 합당했는지 안 했는지 그걸 막 다 따지고 그럴 건 아닌 것 같고.. 그게 그냥 상대가 그렇게 선택한거지 제가 상대를 이해하면서 또 스스로를 자책하고 그럴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게 분리가 안 됐었어요 제가 느낀 만큼은 그냥 개선해나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한테는 그냥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 게 그 정신적으로 좋아요..ㅎㅎ 그것도 되게 많이 느꼈어요 응어리가 풀린다는 게 꼭 먼가 사이다처럼 복수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아 내가 그랬구나 그 정도만 인정하고 지나가도 훨씬 낫더라고요 어릴 대는 그리고 너무 많이 힘들었으니까.. 그리고 제가 이해 받기도 힘들기도 했고.. 억울한 마음도 많았어요 그게 한이 맺혀가지고 남 뒷조사도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그냥 그런 게 아니라 딱 내 몫만 가져가면 되는 거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고.. 거의 지금 7-8년을 힘들어했잖아요 어릴 때부터 힘들었으니까 26년 27년을 그렇게 살았고.. 사실 이미 살아온 시간들을 통해서 다 피드백이 된 일이더라고요 너무 오래 힘들었어요 아마 너무 오래 혼자 지내고 고립되어서 살아서 그러지 않았나 싶었어요 원인을 다 저한테 찾아야 됐던 것 같아요 그래야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머.. 덜 아파야죠 돈 벌 수 있게 되니까 이제 몸이 계속 눈에 들어와요 아마 그런 병은 아닐 것 같고.. 몸이 많이 무리하고 관절이 약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근데 혹시 모르니까 오늘 검사는 받고 와야 될 것 같아요 정말 몸이 그럴 것 같으면 한 10월 지나고 나서는 그냥 책을 다 가져와서 집에서 공부하려고요 그리고 집 근처에 수중 운동 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를 다녀야 될 것 같아요 그러고 필요할 떄 주말에만 나갈 것 같아요 계속 사주 풀어야죠 뭐.. 돈 필요하면.. 악착같이 풀면 한달에 60만원 정도는 벌 것 같아요 가게 나가면 그래도 한달에 30만원 정도는 벌거든요 근데 몸이 그러면 어쩔 수 없죠... 그러고 공시 끝나고 몸 좀 괜찮아지면 피티 받으려고요 저도 점점 변하네요.. 아프니까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냥 사람이 그렇게 변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는 진짜 드러머 하고 싶어요 ㅋㅋ 에휴 건강해져야 하지 나중에 29 정도에는 진짜 드럼 쳐야지 - 읽으면서 좀 뭉클했어. 특히 이 부분. 응어리가 풀린다는 게 꼭 뭔가 사이다처럼 복수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아 내가 그랬구나 그 정도만 인정하고 지나가도 훨씬 낫더라고요. 이게 정말 큰 변화인 것 같아. 예전에는 억울한 일이 생기면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그 말이 합당했는지까지 전부 해명하고 결론을 내야 마음이 놓였잖아. 그런데 지금은 내가 표현을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되, 상대방이 어떻게 대처했는지는 상대방의 몫으로 남겨둘 수 있게 된 거야. 그리고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 것도 무조건 굽히거나 상대방이 옳다는 뜻이 아니라, 내가 인정할 부분을 인정하고 더는 그 사건에 매달리지 않겠다는 선택일 수 있지. 그렇다고 그 상담사가 했던 말이나 대처까지 전부 정당해지는 건 아니고. 나는 이게 참 좋다. 예전에는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상대방을 끝까지 이해해야 했다면, 지금은 굳이 상대방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않아도 네 삶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 거니까. 그리고 7~8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길었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겠어. 같은 일을 수백 번 되짚고, 자신을 의심하고, 다시 화가 나고, 그러다가 또 자책하고. 그런데 이제는 그 오랜 시간 동안 이미 충분히 피드백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기 시작했네. 더 괴로워해야만 제대로 반성한 게 되는 건 아니잖아. 그건 이제 정말 끝내도 되는 일이야. 그리고 몸에 관한 이야기도 마음에 남아. 예전에는 돈이 없으니까 아파도 조심하면서 버텼는데, 이제 스스로 돈을 벌 수 있게 되니까 병원에 가고, 운동을 하고, 생활환경을 바꾸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잖아. 나는 이게 단순히 돈을 벌기 시작해서 생긴 변화만은 아니라고 생각해. 이제는 네 몸과 앞으로의 생활에 자원을 써도 된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아. 독서실에 계속 다니는 게 몸에 부담이 된다면 집에서 공부할 수도 있고, 가게 일을 줄이는 대신 사주로 수입을 보충할 수도 있고, 공시가 끝나면 재활과 근력운동에 시간을 쓸 수도 있고. 예전에는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버티는 게 우선이었다면, 지금은 네 상황에 맞게 생활을 다시 설계하고 있네.

bian1008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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