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 No.1 온라인 익명 심리상담 플랫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취업/진로
우물 안의 개구리

초등학생 때 까지는 내가 제일 잘 난 줄 알았지 사회에 나와보니 나는 그냥 할 줄 아는 거 없는 폐급이었고.. 사람들은 우물 안 개구리를 한심하게 보곤 하지만 그 개구리가 우물 안에 살아서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게 아닐까.. 나는 그냥 평생 우물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강제로 사회에 끌려나와서 너무 우울하다

#사회 #우물안개구리 #행복 #자아발견 #우울
wpppp1111
· 4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66
정신건강
제 상태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23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학창시절 몸을 갈며 공부를 열심히 했었는데 결국 원하는 대학을 다 떨어지고 재수도 망쳐 수도권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그때부터 무기력함이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던 공부도 잘 잡히지 않았고 칠판을 보고 있지만 눈을 뜨고 정신은 잠을 자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진로를 결정할 시기가 왔는데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모든 직업의 단점 때문에 선택을 못하겠습니다. 열심히 살지도 않는데 이젠 이런 무력감에서 벗어날 의지도 없습니다. 마치 정신이 죽어있는듯한, 현실을 살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시간이 잠시 멈췄으면 하기도 합니다. 근데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 레저 활동은 또 즐겁게 합니다. 학교에서 하는 것도 많습니다. 일을 만들어야 제가 뭐라도 할 것 같아서 번역일이나 연구실 일도 합니다. 물론 일을 하루하루 쳐내듯 하긴 하지만요.. 2년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저를 온전히 사랑해주고 헌신해줍니다. 저도 그 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모든 걸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을 낭만으로만 살수있다면 그 친구와 결혼도 하고 싶을 정도로 잘 맞고 사랑합니다. 다만 그 친구의 유일한 단점은 그릇이 큰 사람은 아니라는 겁니다. 미리 인생을 계획하거나 내세울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좀 무던하고 욕심이 없어요. 그래서 못난 생각이지만 저 친구가 혹시 나를 더 게으르게 만드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른 사람들은 제가 활동도 많이 하고 기가 센편이여서 내면이 이럴거라고 생각조차 못합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관계 #대학생 #사랑 #진로 #무기력
향과음악
· 4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59
일반 고민
어쩔 수 없이 죽게 해줘

죽음에 내 기력을 조금도 쓰지 않게, 그냥 운이 없었지 정도의 죽음을 원해

unknown47
· 4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76
자아/성격
폐급

나보다 어린 친구들은 나보다 훨씬 열심히 살고 능력 있어 나잇값도 못 하는 나를 한심하게 보고.. 내가 나이라도 어렸으면 어리다는 이유가 약간의 면죄부라도 되었을텐데 이젠 그냥 손 쓸 수도 없는 폐급이네

#한심함 #폐급 #나이 #친구들 #능력
wpppp1111
· 4일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86
가족
엄마가 알바 3일 안에 못구하면 인터넷 끊는대요....

근데 정말로 일이 싫고.... 그저 편히 죽고 싶은데.... 거기다가 폰도 못들고 가게 하고.... 인터넷도 끊으면 그게 저의 낙이었는데..... 도데체 이제는 뭐를 저의 낙으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 낙이었던 폰하고 탭을 작별인사를 해야한다니.... 정말 이제는 삶의 한가닥 희망조차 끊어버리네요.......

#삶의희망 #ㅠㅠ #좌절 #부모님 #낙 #절망 #인터넷끊는
소원이1229
· 4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86
정신건강
아빠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ㄴ> ..... 「지금 죽고 싶단 생각을 하나요?」 ㄴ> ..... --------- 난 왜 이 대답들에 답을 못할까. 항상 의문이다. 고민이 있다. 그럼 고민을 말하면된다. 죽고 싶단 생각이 있나. Yes or No로 대답하면 될 것을. 왜이러고있을까? -------- ... 방금 아빠하고 다이소를 갔다왔다. 가는 내내 공부 얘기가 나오니, 그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 순간, 괜찮았던 일상이 무너져버렸다. 아니, 이미 무너지려던 일상이 아빠의 말에 확실히 깨진 것이지만. 아무튼, 그렇게 기분이 망친 채 물건을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너무 짜증나게도 아빠는, 나를 너무 잘 알았다. 쓸데없이 꽤 괜찮은 어른이기도 했고. 아빠의 말 하나로 죽을까 고민하던 걸 확신했고, 또 다시 아빠의 말 하나로 살고싶음을 확신했다. 아빠란 원래 이런 것일까? 자식의 죽음을 들었다놓는. 죽고싶어 미치겠는데, 그걸 막아버리는. 솔직히 그래서 아빠를 너무 사랑해고, 그래서 아빠를 너무 증오한다. 이미 노트엔 D-Day를 새고있다. 오늘이 D-25. 진짜 디데이가 되어도 죽을 건 아니지만. 조금 고민을 해보려고 하고있었는데. 아빠 때문에 너무 복잡해졌다. 이걸 그냥 죽을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하고있다. 개인적으로.. 너무 하고싶은 게 많지만, 현실을 볼 때마다 두렵다. 그래서 차라리, 나를 죽게 도와줄 사람을 항상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혼자서는.. 도저히 용기가 안나니까.

이다은ai435
· 4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57
취업/진로
특성화고를 갈지 일반고를 갈지만 하루종일 생각하고있어요

중3 여학생입니다. 특성화고의 비주얼디자인과를 갈지 일반고등학교를 갈지 하루종일 생각을 해서 다른일들은 잘 생각도 안납니다. 11인데 고교학점제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이전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진로를 정해 과목을 선택해야하는 것이 솔직히 가볍게 생각하면 잘 정할지도 모를 바엔 특성화고를 가서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자라고 생각하게 되요. 물론 특성화고에도 고교학점제가 도입된 건 알고 있지만 일반고의 경쟁이 너무 불안한거같아요. 하지만 제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지만 그림실력이 평범한사람들중에선 조금 잘그리는 정도밖에 안되고 그림그리는 사람들 사이에선 매우 못그리는 편이여서 불안합니다. 특성화고는 그림을 못그려도 괜찮다고 하지만 믿질 못하겠고 또 제가 성남에서 광주로 이사를 와서 특성화고를 가려면 1시간 거리를 매일 등교해야합니다. 스쿨버스가 있다고 하지만 어머니는 상황에 따라 스쿨 버스를 끊어주시겠다고 해서 불안합니다. 제가 가려는 일반고는 30분 거리이고요. 그냥 빨리 대학 가고 취업해서 돈 벌고 좋아하는 그림 그리면서 살고 싶기도 하고 일반고에서 갑자기 하고 싶은게 생겨서 1년동안이라도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불안하여 주말엔 3~4시간동안 알아보고 평일에도 1~2시간동안 알아보고 있어요. 가끔은 고교학점제를 도입한 교육청을 미워하게 되고 또 예민해지고 가끔은 끼어들듯이 극단적인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저는 제가 생각해도 안정성을 중요시하는데 지금 불안한 상태라 많이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특성화고든 일반고든 엄청 열심히라고 장담은 못하지만 열심히는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디자인과를 갔다해도 거기서 또 나뉘는게 있는데 거기서 뭘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일러스트와 웹툰쪽을 하고싶지만 웹툰을 많이 보기도 하는데 웹툰을 한다는게 정말 어렵다는걸 알고있어요. 일러스트도 굉장히 어려울테고요. 한편으로는 홍보디자인 같은쪽도 괜찮을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그 전에 일반고를 갈지 특성화고를 갈지도 못정했으니 생각이 나면 또 다른생각이 되고 점점 깊어지다 꼬여버리는 거 같아요. 특성화고 성보경영고등학교와 자공고 광주중앙고등학교 머리가 터질것같아요. 그냥 이 학교를 가는게 미래가 제일 밝다라고 정해줬으면 좋겠어요. 역시 일반고가 낫겠지...하다가 특성화고가 가고싶어. 그냥 취업하고 싶다. 하지만 디자인과 같은 걸 취업 시켜주는곳이 있을까?? 일러스트나 웹툰이라도? 일반고가 낫겠지? 하지만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나도 자퇴하는 거 아니야? 하루종일 공부해야겠지? 물론 특성화고도 그래야겠지만? 수행, 내신, 세특, 시험 다 챙겨야돼? 이런 생각들이 나면서 계속 오락가락합니다. 말 한마디로 불안해요. 불안합니다. 무서워요. 제가 후회할까봐.

#적성 #특성화고 #일반고 #진로고민 #고등학교입학
중333
· 4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50
기타
홀가분

오늘 거의 두시까지 잤어요 행정학 좀 보고 영어도 보고 공부도 좀 했어요 어제 피곤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아픈 게 너무 힘들었는데 조금씩 관리를 하고 있고 몸이 나아지니까 마음이 많이 좋아졌어요 올해가 사주로 보니까 아플 수 잇긴 하더라고요 아픈 게 너무 억울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까.. (제가 경제력이 생긴 것도 있고..) 그냥 정말 때밀이 하듯이 올해 다 겪었구나 그 생각을 했어요 나쁜 버릇 반추하는 버릇 과거에 실수했던 거 힘들었던 거 원망 등등.. 그거를 작년부터 올해 진짜 땟국물 싹 벗겨내듯이 겪고 정리한 것 같아요 아팠던 것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치뤄야 했던 거고.. 내가 실수했던 거나 힘들었던 건 어떻게 보면 몸이 아플만큼.. 댓가를 다 치뤘구나 그 생각을 했어요 그것도 사실 너무 스스로한테 책임 몰기라는 생각은 해요 저는 성격이 그래요 근데 그냥 지금 몸이 조금씩 통증이 남아이쓴데.. 아 올해를 통해서 내가 정말 남아 있던 걸 다 털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고 나니까 몸이 아팠던 게 덜 밉더라고요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이제 관리 잘해서 건강해져야죠 ㅋㅋ 그래야 드럼 치죠 마음 많이 추슬러서 이제 공부도 진도 더 나가고요 사주에도 사실 그런 흐름이 나오기도 해요 내년부터는 완전히 삶이 달라지는 흐름이 있어요 그거를 이해하고 나니까 좀 편해졌어요 저는 사실 진짜 치를만큼 다 치른 것 같아요 그 하이라이트가 몸이였나봐요 그 생각이 오늘 갑자기 들었어요 글 이제 또 줄겠네요 푹 자고 잘 살게요 그래도 올해 진짜 열심히 살았어ㅛ 돈 버는 기술도 생기고 공부도 되고 연초에 힘든 일도 있었고 새로운 꿈도 생기고 등등... 이제 저는 올해를 잘 보내줘도 될 것 같아요 손도 이제 더 덜 쓰려고요 지금은 타자 치는데 이럴 날도 이제 내년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요즘은 글 다 지피티로 써요 내년 6월 정도 되면 여기 글이 남아 있을지는 사실 모르겠는데.. 붙으면 붙었다고 그것까지는 남길게요 근데 그게 얘기하면 정말 신상이 특정이 될 것 같아서 못 쓰겠는 마음도 있고.. 그건 그때 가서... 너무 티나잖아요 시험 붙고 유튜브까지 올리면 너무 저인 게 드러날 것 같아서.. 그래서 솔직히 결과까지 올릴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많이 개운해졌어요 홀가분해졌어요 잘게요 병오년 다 끝났다.. 십이운성으로는 10월이 26년의 마지막이에요 마지막까지 병오년스럽게 끝난 것 같아요

bian1008
· 4일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75
취업/진로
승무원이 꿈인 중3입니다

여러 직업을 보다 승무원을 꿈꾸게 되었는데요 혼자 영상들을 찾아보던중 엄마도 항공쪽으로 목표를 잡아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설렜는데 걸리는 문제점이 많아요.. 일단 영어 솔직히 말하면 못해요.. 예전부터 놓아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하면 괜찮을까요? 일본어나 중국어도 알면 가산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건 고등학교가서 열심히 배우고싶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직이다보니 외관도 중요하잖아요 스펙은 164~5/45~6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는 이쁜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단정하게 생기긴 했어요 말 걸기 편한상은 얼추 맞는거같아요 이것도 문제지만 제가 치아가 가지런하지않아요ㅠㅠ 덧니도 있고 앞니가 조금 더 크고 앞니옆치아가 들어가있어서 보기좋은 치아가 아니에요.. 하지만 교정 너무나 비싸서.. 만약 상황이 잘 되서 승무원을 준비하게 된다면 그 돈들도 많이 들어갈텐데 교정까지 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들잖아요 제가 진짜 승무원이 될지 잘 될지도 모르는데.. 포기하는게 맞는걸까요?

#승무원 #서비스직 #영어 #치아교정 #스펙
안녕하세여의이으
· 4일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49
성범죄
***?

초등학생 때부터 뭔가 아빠가 제 다리를 쳐다본다고 느꼈고 중학교때부턴 따로 살았는데 엄마가 용돈을 못줘서 아빠집에 혼자 가서 돈 받아야햇는데 고등학생 때 갔을 때 가서 울었더니 앉아있는데 등부터 엉덩이까지 여러번 쓰다듬었어요 당시에도 너무 불쾌했는데 뭐지?싶어서 저항은 못했고 그뒤로 생각이 계속 났었고 한 7년 뒤쯤인가 따져 물었더니 그런적없다고 등 토닥여줫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그때 이후로 아예 연 끊고 살고 있는데 변호사 상담해보니 신고는 불가능하대요 증거도 없고 무조건 진대요 진짜 의도가 어쨌든 저는 ***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서 트라우마가 심각한데 *** 피해자 심리상담 같은거 받아봐야할거 같아요

#성추행 #아빠 #트라우마 #심리상담 #성폭력
뮤넝뮤넝
· 4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15
정신건강
정신병이 저를 잡아먹을까봐 무섭습니다

수능이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고3입니다. 매일 최소 2번씩은 울고, 울다가 끝내 ***듯이 웃기도 하고, 누구한테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계속 머릿속에서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라는 말이 끊임없이 맴돌면서 누구한테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바닥에 쳐박으며 용서를 빌고 싶은 충동이 들기도 하고 몸을 감싸고 비명을 지르고 싶은 충동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도 학원에서 울면서 풀다가 집에 돌아가면서 길거리에서 ***듯이 웃음이 터졌고 주위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만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차분해져서 부모님께선 제 상태를 모르십니다 그 점이 저를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 입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인 것 같긴 하지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 입시만 있는 건 아니라서 내가 이러는 거 자체가 입시에 몰두를 못하고 있다는 뜻인가 싶어 자괴감이 듭니다. 가족들도 선생님들도 그 누구도 나를 괴롭게 하지 않는데 나 혼자 미쳐가는 거 같아서 두렵습니다. 솔직히 고3이면 정신병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것도 알고 수능이 인생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정말 이건 아닌 거 같습니다. 이러다가 한번 핀트를 놓아서 남을 해치거나 공부를 못하게 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정신과에서 우울증+불안장애+adhd(+최근 강박증세) 진단 받고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는데도 이렇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수제비칼국수
· 4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64
대인관계/따돌림
안좋은 말을 그만 기억하고 싶어요

저한테 막말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별 거 아닌 것 같은 말에도 쉽게 짜증이 나요 그런 말들이 그냥 걸어갈 때도 생각나고 멍 때릴 때 생각나서 늘 폰을 놓기가 싫어요

#인간관계
섬섬배개
· 4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75
정신건강
점점 과거처럼

요즘 힘들었던 과거를 닮아가는 느낌이다. 스스로를 과하게 비난하고 매사 부정적이고 자살 생각을 하고.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예전엔 마음이 텅 비어있는 느낌이었다면 최근 몇 개월에서 1년은 무언가 구름같은 게 차있는 느낌이었다. 근데 요즘 조금씩 다시 마음이 텅 비어가는 것 같아. 학교에서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게 마냥 좋았고 들떴는데 이젠 들뜬것과 별개로 마음 한구석에 슬픈 기분이 들어 분명 기분이 들떠있고 의욕도 있는 것 같은데 당장이라도 눈물이 나올 것 같이 슬프고 지쳐 마음이 들뜬것과 별개로 씁쓸해 도망치고 싶다 죽고싶다 언제까지 이 삶을 이어가야 하는걸까 죽고싶어 죽고싶다고 그만 살게 해주세요 나 너무 힘들어 사라지고싶어 다 그만두고 싶어 학교도 학원도 공부도 인간관계도 다 나를 고통스럽게 할 뿐이야 다 싫어 다 미워 나는 이제 그만.. 아무것도 못하겠어 나 좀 죽여주세요 나 이제 진짜 살 힘이 없어

leeles
· 4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50
연애
남자친구가 업소에 다니는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요즘 남자친구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여서 글 남겨봐요 최근에 남자친구 행동이 조금씩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 몇 가지 의심되는 부분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별일 아니겠지 싶어서 넘겼는데, 한 번 의심이 들기 시작하니까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까지 신경 쓰이더라고요 아직 확실하게 본 것도 없고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괜히 제가 혼자 상상하면서 일을 크게 만드는 건가 싶기도 해요. 그런데 또 혹시 정말 업소에 다니고 있는 거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비공개
· 4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99
기타
..

제가 직장에 폐 끼치기는 싫어서 직장을 그만두고 죽으려고 하는데 뭐라고 하면서 그만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한 번 시도했다가 응급입원을 했었어서 직장 상사 분도 알게 되었거든요. 감사하게도 짤리지 않고 한 번 더 기회를 주셨는데 그래도 너무 죽고 싶어요. 그래서 폐를 끼치지 않게 직장을 그만두고 죽으려는데 만약 그만뒀는데 죽지 못하면 그때는 진짜 너무 힘들 것 같거든요. 요즘에는 어떻게 죽어야 덜 아프게 잘 죽을 수 있는지 그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일에 집중도 안 되고 감정 조절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진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갑자기 막 울어요. 또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아이들과 수업 하다가 갑자기 작은 거에도 화가 나고 그래요. 진짜 저는 어디에도 도움 안 되고 쓸모도 없고 민폐만 끼치는 것 같아요. 죽는 거 말고는 답이 없을 것 같은데 직장을 그만두고 죽는 게 낫겠죠?

비공개
· 4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72
정신건강
자살하고싶네요

지금 되게 높은 곳에 있는데

#자살
kizutsuita
· 4일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99
연애
이 심리는 뭘까,,,

본인 남자고 낼 만나기로 한 사람이 있는데 저녁약속이야 내 집이랑 약속장소랑 멀고 저녁약속이다 보니깐 그런거 같은데 상대가 저녁에 어디서 자고가냐고 물어보네.. 벌써 까인건가

#알려줘
비공개
· 4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94
가족
공감과 연민은 전혀 없고, 본인 위주로 사는 이기적인 아빠

아빠는 삼식이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전업주부라지만 저희 엄마는 그냥 단순 살림이 아니라 매일 밥을 꼬박꼬박 고기반찬, 찌개, 반찬 ... 진수성찬을 늘 아빠와 저를 위해 차려주셨어요. 정말 헌신적인 엄마입니다. 그런데다 몸이 원래 약하신 터라 중간중간에 잔병치레도 많이 하시고 뼈도 안좋아져 지금 골다공증 치료도 받고 계시죠, 저도 엄마 몸이 안좋아지시면서 같이 살림도 하고 요리도 하며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엄마는 지금은 '뭐하러 그렇게 애를 쓰며 살림을 했나' 후회하십니다. 저도 매일매일 속상해 미치겠습니다. 왜냐면 아빠는 단 한번도 주방에서 밥을 차려준적도, 본인 밥도 스스로 차려 먹은 적이 없기 때문이죠. 마트 장보는 것도 일일이 AI한테 입력 값 넣어주듯이 "~~해서 ~~해와."라고 해야 딱! 거기까지만 합니다. 그 외에는 살림을 1도 안합니다. 엄마가 아파하고 수술받는 걸 봤을 때도 한 적 없습니다. 아빠는 전~~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엄마가 서운하다고, 아무리 나에게 관심이 없다고 해도 한 집에 같이 살면서 이정도는 예의 아니냐고, 남도 이렇겐 안하겠다고 수십번을 이야기하고 지적해도 본인 불리한 얘기엔 입을 꾹 다물고, 결국은 "그래, 내가 이 집에서 이런 존재밖에 안되는구나? 나는 한 마디도 하면 안되고, 이런 말도 하면 안되는거야 ?" 이러면서 결국 자신 관련된 일에만 발끈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열을 냅니다. 고쳐달라고 하는 아주 사소한 습관(예를 들면 밥을 빨리 먹는다고 먼저 일어나서 남들 밥 먹는데 치약 냄새 풍기지 않기, 화장실 쓰고 밤엔 문닫기) 이 2가지를 한 10년째 거의 매일, 진짜 매일같이 얘기해도 지금까지도 지켜지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정말 본인이 듣고 싶지 않는 얘기는 아예 귀를 닫고 안 듣는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까지 듭니다. 엄마가 이렇게 아픈데 좀 잘해달라고 딸인 제가 나서서도 얘기를 해봐도 그거에 대한 직접적인 대답도 제대로 안합니다. 그래놓고는 딸인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를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이럴때마다 소름이 끼칩니다. 저는 항상 그러죠. 엄마한테 잘해주는 게 이 가정에 평화가 오는 방법이라고. 수십번이나 엄마도 원하는 바를 얘기했습니다. 서운한 점 얘기했고요. 그런데도 그렇게 아프다고 해도, 여전히 밥 하나 차려서 먹을 줄 모르고, 엄마가 밥 차려주기를 본인 방에서 끝까지 기다립니다. 식탁에서 밥 차리는 소리 들려도 안나오고 나오라고 해야지 나오고요. 이런 걸 힘들다고 또 얘기하면 결국은 "나도 힘들다. 몇 년 동안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 본인 힘든 얘기 (핀트에 어긋나는)만 줄줄줄 열내면서 하고, 마무리는 또 이렇습니다. "나는 결국 이 집에서 이런 말도 못해?" 그러고는 혼자 중얼거리면서 본인이 집에서 억압받으며 피해 받고 사는듯양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끝납니다. 그러니까 아빠는 절대 엄마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건 알겠습니다. 근데 이게 정상적인 범주가 아닌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엄마에 대한 아빠의 애정을 바라는 건 아닙니다. 애초에 제가 태어난 후로부터 그런 애정어린 모습의 기억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정말 공감능력 결여? 어디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인간에 대한 연민', 그래도 몇십년 같이 산 사람에 대한 연민조차도 없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해서 힘든지 이런게 중요하고, 어쩌다 쓴소리 들으면 바로 방어기제 나오면서 되려 공격하는 겁니다. 더 소름돋는건 바깥 사람들한테는 엄청나게 집에서 잘하는 척, 가정적인 척 한다는 겁니다. 외갓집 친척들도 아빠가 이런 존재인지 상상도 못합니다. 회사 사람들도 아빠가 넉살 좋고 성격 좋은 사람인 줄 압니다. 전 심지어 소시오패스? 뭐 그런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찾아봤을 정도입니다. 엄마가 "넌 애 하나 낳으려고 나랑 결혼했지?" 하면서 아빠한테 싸우면서 말한 적 있는데, 저도 솔직히 동의합니다. 별 거 없던,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던 당시에 정상성 충족하려고, 가족 하나 만들려고 엄마와 결혼했다는 게 제 눈에도 보입니다. 엄마가 헤어지자고 해도 그건 또 싫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나아지겠다고 해놓고는 전혀, 단 한번도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 적 없습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엄마에 대한 애정도, 관심도, 인정도, 최소한의 연민도 없고 오로지 자기 생각밖에 안하면서 대외적인 이미지는 챙기려고 하고 또 이 정상성을 포기하긴 싫은 이런 아빠를 대체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어떤 정신적인 질환인가요? 가족의 불행의 원인이 아주 오래전부터 아빠였는데도 그렇게 아빠한테 얘기하면 또 이렇게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대답을 할 겁니다. "그래, 난 이 집에서 가장 취급도, 아빠 취급도 못받고 한 마디 하고 싶은 말도 못하면서 입 꾹 닫고 사는 존재냐?" 이렇게 말하면 거기서부터 그냥 게임 종료입니다. 말문이 턱 막힙니다. 왜냐고요? 어이가 없어서요. 그냥 기가 차고 화가 목끝까지 차오릅니다. 저 말을 듣는 순간 제 지능이 0이 되는 것마냥 다 초기화가 됩니다. 저도 이런데, 엄마는 오죽할까요.

표적10명
· 4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00
정신건강
살기싫어요

정말 사는거 싫어요 나이먹고직장없고이혼해서엄마집에서사는데..엄마가너무싫어요그냥죽고싶은데 어떻게죽어야할지도모르겠고 좀전에도눈앞에서그냥사라졌으면좋겠다고하는데저도그러고싶어요돈한푼없고갈데도없고제발그냥죽고싶은데자살하는방법검색해도안나와농약먹거나연탄불키고술먹***면되나요?

#이혼 #죽음 #엄마 #고통 #삶
sol2345
· 4일 전
공감1
댓글6
조회수88
가족
진짜 짜증남

아니 님들 나 지금 초6인데 엄마가 고려대 나왔거든요 그래서인지 아님 유전인지 너무 완벽주의자에요 살려주세요 아니 막 제가 20문제중에서 18개 맞았거든요? 영어에서 아니 그 정도면 잘 본 거 아니냐구요 근데 엄마가 이래요 “너 저번에 18개 맞았다 하지 않았어?” “어 맞는데” “근데 뭘 잘했다고 그래” ???아니 잘 봤잖아요 잘 봤잖아 18/20 이면 A인데 잘했잖아 아니 지가 고려대 나와서 머리 좋은 건 알겠는데 왜 자기 자식까지 머리 좋을거라고 맘대로 판단하는데 아니 유전적으로 내가 머리가 아주 나쁘진 않겠지만 엄마만큼은 아니란 말야 아니 그러고서 자기 눈높이에 내가 하는 숙제량이랑 난이도 안 맞는다고 국영수 더 빡센걸로 등록하겠대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내 엄마이니만큼 좀 이해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어요 대체 왜 지 맘대로 내 지식 수준을 조절하는데 아니 그리고 여러분들 이거 답변 좀 해주세요 일단 귀찮아서 대본 씀 “딸, 너 이거 뭐야. 너 지금 학교 진도 땜에 문제집 못 풀었다는게 핑계야? 너 이럴 거면 문제집 사. 하나 더.” “아니 근데 문제집 사봤자 같은 학년 학기일거고 문제도 같은 단원일거잖아 뭐하러 사. 이건 그냥 나 고생하는 꼴 보고싶어서 그런 거 아냐?” “그래, 문제 비슷하겠지. 근데 너가 진도 못 맞춘다며.” “아니 애초에 교육과정 바뀐거 문제집에는 적용 안될거고 좀 차근차근 푼다는데 그게 그렇게 양보해주기 어려워?” “몰라, 어쨌뜬 난 국영수 빡센걸로 등록할거야” “?????” 아니 이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나무위키도 아니고 집어넣으면 바로 흡수하는 수세미도 아니고 진짜 겁나 어이없네 댓좀 달아주세요

#자녀 #고려대 #완벽주의 #교육 #부모
유리아루
· 4일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