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패션에 관심가진 뒤로 저도 저렇게 꾸미고 싶다는 마음에 열심히 알바해서 아이템 하나씩 사는 중인데요 쓸데 없는거 까지 구매해서 문제에요 예를들면 에어팟맥스같은거요.. ㅎ 솔직히 줄이어폰, 에어팟도 두개나 있는데 간지나 보이고 싶어서 맥스 사고싶고 옷 같은것도 왠지 브랜드 인거만 사고싶고 그러네요.. 패션에 관심 가진 뒤로 갖고싶어서 열심히 알바도 하는등 무기력증은 극복하게되었는데 점점 남과 나를 비교하게 되고 남들처럼 힙하고 싶은데 안되니 자괴감들고 이거의 반복이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sns를 끊어야하나.. 차라리 산 속에 혼자살면 남들 보여줄 필요없으니 쇼핑도 안 할거 같은데 학교 생활하며 사회 생활하니 보여지는것에 집착하게돼요.. 전 날 후회하고 자도 다음날되면 계속 아이쇼핑하네요..
저는 반수를 했어요. 국수영은 바란대로 나왔지만, 탄구가 무너져 원하는 대학을 쓰지도 되었어요. 그래서 자꾸 삼수를 하고싶다는 집착이 생기네요. 차라리 국수영을 망쳤으면 이런 기분이 안들었을까요? 삼수를하기에는 금전적인 문제가 너무 커요. 반수때도 혼자서 그냥..돈도 없어서 문제집도 겨우 샀거든요. 옛날부터 가족들에게 항상 모든면에서 무시를 받았어서 그런지 학벌 콤플렉스가 너무 심해요. 금전적인 것이 해결되면 된다는 생각에 복권을 사는것에 집착까지 하고있어요.당첨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잠도 잘 못잘 정도로 집착하고 있네요...미칠것같아요. 제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확률에다가 집착을 하고있질않나..돈만 있으면 좋을텐데라고 계속 생각하질 않나..진짜 그냥 미쳐버릴것같네요. 제가 만약, 가족들에게 무시를 받지않았더라면 조금이라도 바뀔수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25살이 되는 여성입니다. 저는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지금 5년째입니다. 먼저 저는 일강박이 있습니다. '중독'이 아닙니다. 강박입니다... 1. '일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홍수같이 남는 시간"이 인식될 경우.) -> 2. 일해야하는데 하기 싫다 (좀 현재를 즐기고 싶거나, 편하게 있고싶거나, 피로 회복하고싶다) -> 3. 니가 뭘했다고 현쟈를 즐기냐 - 뭘 했다고 쉬고 뭘했다고 편하게 있고싶냐 너 계속 편하게 있었다. << 라는 생각이 들며 자아분열 갈등. -> 4. 엄청난 분노 : 겉으로 드러나기에는 "글쓰고 싶은데 글이 안써진다. 글쓰려고 하면 화난다." 라고 말하지만, 스스로 생각했을때 이게 글쓰고 싶다는게 습관인지 아니면 진짜로 쓰고싶은 건진 모르겠습니다... ----- 이런 증상(? 혹은 사고방식?)이 시작되었을 때는 초등 저학년때에 영어학원을 다니면서부터였던 것 같아요. 영어학원 다니던 당시 저는 극심한 게임중독이었는데, 학원에 있는 시간을 1분이라도 줄이고 얼른 집에 와서 게임을 하고싶었기에... 1시간분량을 40분만에, 50분만에 끝내는걸 목표로 양손 번갈아 사용해가면서, 듣기하면서 한손으로 단어 쓰고.. 문제 풀면서 계속 다음 할거 생각하고 그랬어요. 근데 그렇게 잘 끝내니 선생님들이 계속 더 공부시켰고, 전 결국 영어학원에서 9살이란 나이에 자살충동을 심하게 느꼈습니다ㅜㅜㅜ 그것도 그거지만, 이 강박의 대상이 계속 옮겨다녔어요. 공부, 게임, 소설(직업) 이런식으로요. 약간 문제가 심각하긴 한데, 부모님이나 가족은 '너 원래.그러잖아' 하면서 그냥 무시하고 좀 쉬면 되지 뭘 그래~ 하시는 분들이고요, 저는 혼자서 미쳐요ㅠㅠㅠ 제가 아까 올린 3번의 상태(네가 뭘 했다고 지금 쉬어, 일해야지) 같은 생각를 하는 때 분노가 폭발해서 날뛰는데.. 그 모습이 약간 빙의된 사람 같았어서.. 무속쪽으로도 좀 풀려고 해봤으나 잘 안됐습니다. 저는 지금 알것 같습니다. 이건 영적인 문제/무속 쪽 문제도 아니고, 제가 원래 이렇게 생긴 것도 아니지만... 저의 일(작품 집필), 시간, 휴식 등의 일상을 인식하는 사고방식 자체에 강박적 광기가 심하게 작용해서 라는 걸요... ---- 저는 일상에서 할 수 있는게 '작품 집필' '소설 학원 출근' '친구와 소설 대화' 밖에 없습니다... 핸드폰에 깔려있는 것도 다 소설, 커리어 관련이고... 제가 숨을 놓을 공간/시간이 없다는 걸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저 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상담이 필요합니다... (사실 지금도 이 문제를 영적으로 해결하려다 실패하고 부산에서 서울(집)으로 올라오는 길입니다..)
사람에게 집착하는 거 어떻게 고치나요 현실친구도 넷상친구도 저한테 조금만 호의를 표하면 바로 집착해요 물론 티를 내지는 않아요 왜 연락을 안보지 딴 애랑 노는건가 등등 해서 속으로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거 이제 그만하고싶너요
그냥 휴대폰보다가 조금만 자극적인 장면이나 사진이 나오면 너무 크게 흥분해서 괴롭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예민한성격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힘듭니다 숨이 가빠지고 속이 안좋아져요 하지만 그렇다고 제 욕망을 억압할 순 없잖아요? 옛날의 과오에서 크게 배웠어요 욕망을 억압하면 저는 더 불안해해요 이건 안돼! 라면서 말이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 줄 모르겠습니다 저는 야한게 솔직히 좋아요 네 좋아해요 제가 생각한 모든것들을 좋아해요 하지만 그 때문에 괴롭다고 해야할까요 그렇다고 쾌락에 몸을 내 던지게 된 게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너무나 과해서 괴롭네요 하지만 억누르진 않을래요 인정해줄래요 그래서 떠나보낼레요 나는 더 이상 그것에 목매고 그것에 너무 메달리며 영향받진 않겠다 허무하고 괴로운것이다 그저 조금 좋고 그만이다 집착에는 항상 엄청난 슬픔이 자리하고 있다고요 불쌍한거죠 .하지만 겨우 이렇게 알아내도 힘들답니다 저좀 도와주실래요??
폭식하고 억지로 토하기를 시작한게 2012년도라 올해로 벌써 14년차에요.. 가끔 일주일~한달정도 멈춘적은 있지만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그러고 있어요..ㅎ 잠을 줄여가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한계라고 느껴져요 일상이 다 망가지고 일을 제대로 해낼 수가 없어서 너무 괴로운데 어제도 결국 과자를 몇봉지나 뜯어먹고 토하느라 밤을 거의 샜네요.. 내일은 약처방을 처음으로 받아볼까봐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학교 들어가는 중1 여학생입니다 저는 1학년때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로 전학을 왔는데요 4시간 정도 걸리는 먼곳에서 전학을 왔기때문애 처음 전학왔을때는 도시사람으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고백을 많이 받았어요 저는 근데 고백같은건 거절을 잘 못해요..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요 그래서 보통 다 받아주는데 3학년때부터 질 안좋은 친구들과 엮이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친구들 사이에서도 여우,남자꼬시고다니는애 라고 소문이 나있어요 그래서 친구들도 거의 저를 피해요.. 그렇게 6학년이 되었고 2학기 끝나갈쯤에 새친구 A를 사겼어요 새로운 친구 A는 참 예의바르고 착하고 공부잘하는 친구였죠 하지만 저는 3학년때부터 친구를 많이 바꿔가며 사겼어요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친구들이 저를 점점 멀리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그러려니 했죠 하지만 이러다가 중학교에 올라가서 A라는 친구도 잃게 될까봐 좀 많이 두려워요,, A는 제가 너무 힘들때 잘 도와줬던 친구이고 제 마음을 제일 잘 아는 친구에요 근데 이친구를 잃게될까봐 얘는 나를 제일 좋아해야해 라는 집착을 좀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랑 최근에 2번정도 싸웠어요,, 제가 잘못했는데 친구한테 바라는게 많은 제가 너무 밉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힘들때 도와줬던 B라는 친구도 있어요 그 친구는 이성친구인데 제가 고민상담을 받을때마다 그친구에 대한 호감은 올라가더 라구요 그러다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게됐는데 그친구가 저를 좋아한다고 저는 착각을 해서 혼자 주고받고 난리를 쳤는데 결국 그친구는 싫다하였고 지금은 잘 지내고있는데 이 친구가 말투가 괜찮다가 안괜찮다가 그래요 단답 쓰다가 안쓰고 근데 이게 저랑 친해지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이친구랑 많이 싸우기도했고 지금이 마지막으로 화해했어요 근데 또 싸우면 이젠 화해도 안하기로 했어요,, 근데 이러다가 싸우게 될것같기도 하고 싸워서 화해를 안하면 노력하던 제가 계속 그친구한테 연락하게 될까봐 밀어내고 있어요 A,B 안힘들게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 a는 지금 제가 자신을 버릴까 걱정을 하고있데요 저 때문에 걱정이 생긴것같아서 너무 미안해요 B한테는 못해줘도 A한테는 제일 잘해주는 친구가 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반복되는 말투 반복되는 단어 심지어 사람들이 쓰는 인용표현까지 말의 흐름이 예측이되고 전에 들었던 문장이 나오면 왜인지는 모르게 화가납니다 . 분명 화낼 일이 아닌데 남들이 보면 별것도 아닌 일인데 저에 대한 자기혐오까지 생겨 슬픕니다. 머릿속에서 말하고싶은게 많아 글도 한 주제에 대해 깊이 쓰기가 너무 싫고 참을 수 있는데도 끝끝내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반복되는 행동은 싫어하면서 내 카톡이나 문자가 해킹을 당했을까봐 수시로 체크하구요 길을 걷다가 어떤사람이 수상해보이면 계속 뒤를 돌아봅니다 이게 한번 나갈 때마다 5번정도 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들보다 주변열을 많이 받아서 그런것일 수도 있는데 밖에나가서 지하철이나 버스에 가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식은땀이 엄청나고 또 배도 아파 화장실을 자주 갑니다 또 하이톤은 듣기가 너무 싫어 제가 여자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화가납니다 아마 여성분들이 목소리 톤이 높아 문제가 발생한 것같은데 제가 여자혐오를 한다는 사실에 제가 한심하고 ***같아보입니다. 왜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중2인 학생인데요. 콘돔을 끼고 자위해야하나요?… 그리고 자위를 질에다가 손가락 몇개 넣을지 , 좋은 물건들이나 그런것들도 말해주세요
자다 중간에 입ㄹ어나면 무서운 생각이 들어 그럼 다시 잠을 이루기 어려워 꿀잠자고싶다..
지난주에 과음을하고 한쪽눈에 멍이생기는 일이있었는데 전혀기억이나지않아 계속 불안과 걱정으로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범죄나 불미스러운 일이 있던게 아닌가하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지금까지 쩔쩔매고 있습니다. 누군가 제가 인사불성이된상태에서 사기를 쳤진않았을까하는 의심도 계속들고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야하는데 걱정으로인해 다른생각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언제까지 계속 이런걱정과 불안속에서 지내야하는지.. 삶이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에요.
깊게하진않지만 우울할때마다 하게된다..
저는 절 잃고서 무언가를 얻었어요. 저를 잃어버리니 무언가도 곧 사라졌어요. 열정도 의지도 다 사라지고 제 육신과 영혼은 매말라갔죠. 그래서 자꾸만 무언가만을 갈망하고 얻고자 했어요. 그러면 제가 다시 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결국 마음까지 버렸는데 그 무언가는 저와 더욱 멀어져갔어요. 이것을 반복하고 넘어졌는데 몇년이 지나고 난 지금에서야 저는 절 잃어버렸다는걸 알았어요. 아주 작은 것부터 통제할 수가 없었던 이유도 이것 때문이었죠. 이제는 무언가를 바라기는 커녕 일어서 유지할 수 있는 힘이라도 있었으면 했어요. 그래도 1년간의 발버둥 친 덕에 아주 조금씩 무언가를 이어갈 수 있었어요. 저는 일상생활의 작은 제 통제권조차 없어져버렸나봐요. 예전에는 마음만 먹으면 실행했는데 이제는 힘도 빠지고 유지할 자신이 없어져가는걸 보면요.. 오랫동안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지친 마음뿐인게 조금 답답해요. 그래도 억지로라도 일어나보는게 좋겠죠..?? 그래서 세수부터해보려고요 밥도 제때 먹고 몸도 제때 씻고 방청소도 규칙적으로 할거에요 아무도 관심 없겠지만 그냥 새벽에 노래듣다가 깨달아서 적어보았어요.
전 한 학생이예요. 어렸을 적 부모님의 싸움이 1~2년동안 지속되었고 그 일로 저희 어머니는 우울증을 겪으셨고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저는 더 이상 부모님께 기댈 수 없는 상태가 되었어요. 그리고 2년 뒤에 저희 동생이 틱 장애 판정을 받았어요. 병원에 가보니 위에서 말한 부모님의 싸움으로 많이 불안한 상태여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희 부모님은 동생을 더욱 챙기셨어요. 지금 동생의 틱 장애는 많이 괜찮아졌어요. 근데 제가 저번년도 5월부터 자소서를 쓰고 면접 준비를 했어요. 그리고 면접 준비 끝 무렵쯤 자해를 시도했어요. 처음에는 충동과 호기심 때문에 그었어요. 그리고 그 뒤부터는 중독적으로 계속 긋게 되었어요.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이요. 그게 점점 심해지더니 계속해서 자살, 자해가 머리 속에 맴돌더라구요. 그러다가 부모님께 자해를 들키고 현재는 부모님 몰래 가끔 긋고 있어요. 전에 제 자해 상처를 같은 반 남학생들에게 들키게 되었는데 되게 재미있다는 듯 저의 자해 상처를 가지고 놀리더라구요. 그 일로 저의 스트레스는 더욱 심해졌고 요즘에는 계속 어디에 그어야 안 들킬까, 어디가 티가 안 날까 이런 생각이 저의 머리를 지배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불면증도 계속 겪고 있구요. 그리고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 때에는 너무 신나고 즐거운데 집에만 오면 우울하고 자해 생각이 계속 나요. 사실 저는 병원에 가서 저의 상태를 알고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 받고 싶지만 저희 어머니는 딱히 저를 진료 받게 하고 싶은 생각이 없으신 것처럼 보여요. 전에 저희 동생이 틱이 있을 때 저희 아버지가 계속 가보라고 하셔서 약간 강제로 간 느낌이였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저희 어머니께서 정신치료, 상담에 대한 편견이 좀 있으신 것 같아요. 지금 제 이야기를 듣고 제 상태가 어떻고 왜 그런지, 어떻게 치료를 할 수 있는지, 약을 먹어야 한다면 어떤 약을 먹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증 1년째입니다. 이제 뭘해도 재미가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요. 길을 잃은 것만 같은 답답함에 술을 마시고 울기를 며칠 째 반복하다가 날붙이에 눈길이 가서 팔에 상처를 냈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매일 커터칼로 상처를 내기 시작했는데.... 피가 철철 나지 않을 정도로만 긋습니다. 다음날 조금 아물면 그 자리에 또 긋기를 반복해요. 자해를 하면 안된다는 건 알지만 피가 나는 걸 보면서 어딘가 뿌듯하기도 하고 그 순간만큼은 재밌고 성취감마저 들고있어요. 상처나지 않게 고무줄 같은 걸로 튕기는 방법으로 해소하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칼을 쓸 때만큼 재밌지 않아서 좀처럼 쉽지 않네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술을 너무 좋아하는 한청년입니다. 저는 친구가 없습니다. 가족들이 저의 유일한 친구입니다. 생각이 짧습니다. 뭔가 넓게 생각해야하는 습관이 필요한데 너무소심해요. 소심한저로 더욱더 위축이 됩니다. 요새 생각드는건 술 담배 여자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요..
2020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루에 또는 이틀에 한번 음란물보고 자위하기 시작했습니다ㅜ 그리고 어쩔때는 하루에 2번까지 한적도 있고요 . 그래서 음란물 삭제는 물론 자위도 최대한 참으려 하는데도 매번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인가? 전보다 더 충동적으로 변하고 끈기가 약해진 제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자니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음란물 멀리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꿈때문에 내가 남자에미친것도아니고 미친게아닌데 원룸에서 내가 자고있는데 어떤경찰이 와서 섹스를 하는장면을 보는걸 목격하는 꿈 그러고난뒤에 없어진경찰들 본후 더 그러는거같다 난 이제 채팅방도바로만들고 경찰좋아해요하트 도 만들고 경찰친구해요하고 외모도 능력도되지않는 것이 자꾸 자기비하하며 못만난다고 오르지못할나무 못난 애들이 한말이 맴돌아요 ㅠㅠㅠㅠㅠ 좋아하는게 중독같고 집착같아서 죽겟어요 경계성지능장애에다 누군가 좋아해주길 기다리는것보다나가서 말도걸고싶은데 생긴게이래서 생긴대로살아라는 부모의말에 주눅들고 떳떳하지않네요 ㅠㅠㅠㅠㅠㅠ 다른사람들은 이쁘고 이쁜데 난 왜이럴까 싶어도 숨조차도 쉬기싫어요 ㅠㅠ 목소리나 눈만이쁘면 뭐합니까 다른건 다 작고 그런데 손가락도 다섯번째 손가락양쪽으로 성장이멈춰서 작아요 발가락도 네번째발가락도 양쪽으로 성장이멈춰서 작아요 ㅠㅠ 이런내가 뭘할주잇고 뭘할수잇을까요 ?
안녕하세요, 제가 중요한 물건 막 만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한테 욕한 사람 생각이 나서 머 만들다가 조금 실수하게 됐어요. 그거가 중요한 물건이라서 조금 실수 한 거 때문에 넘 스트레스 받고 계속 집착하게 되서 많이 우울하네여 ㅜㅠ 글구, 완벽주의 강박 땜에 넘 스트레스 받아요 이거 최대한 효과적으로 해결 할 방법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사지업소에 가고싶은 마음과 가면 안된다는 마음 사이에서 집착이 있는것 같은데 어떡하면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질까요? 깊은 상담이 필요할까요? 참고로 10대부터 20대까지 학업문제를 중심으로 학교생활도 힘들었고 틱,불안 등등으로 연애도 못할만큼 힘들었다가 30대 들어서야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부모님이 제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게 저를 양육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자립심이 부족하다 느낍니다. 사회불안의 영향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