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프로모션 배너
가족
#조울  #강박  #의욕없음  #스트레스  #공황  #불안  #분노조절  #우울  #콤플렉스  #트라우마  #충동_폭력  #신체증상  
가족들과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제 닉네임을 클릭하고 이전 글을 읽고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항상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물리적인 폭력은 많이 가하지 않으셨지만 정서적 폭력을 상당히 가하셨습니다 저는 이걸 2021년부터 일기장에 적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폰 갈등으로 인해 불안장애와 우울증 증상이 왔으며 참지 못하고 공기계 하나를 새뱃돈으로 구매했습니다 부모는 돈을 어디다 썼는지 찾으시는 상태입니다. 폰 샀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았고 굿즈 샀다는 말로 돌렸으나 이게 넘어갈지는 미지수.. 아마도 내일이나 며칠 뒤 부모님과 정리 이후 가출을 하려 합니다. 공기계랑, 기존에 쓰던 폰이랑 짐을 챙겨 새벽에 나갈려 합니다. 나이는 예비 고1입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챙겨서 돈이 되는 물건을 최대한 팔려합니다. 돈이 많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잠잘 곳을 어디로 할지 모르겠습니다 친구 집에 계속 있기도 그렇고 제가 사고치고 가출하는 거에 가까워서 친척집 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쉼터에 가기엔 일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요 이제 성인에 가까워질 나이라 제 인생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있지만 지속된 제한에 힘이 받쳐 일으킨 사고 때문에 이렇게까지 가면 그들의 보복이나 의지할 곳이 아예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
#신체증상  #우울  #트라우마  #의욕없음  #불안  #스트레스  #어지러움  #불면  #콤플렉스  #두통  
가족
#우울  
가족
#스트레스  #우울  
가족
#생활비문제  #스트레스  #의욕없음  #우울  
전문답변
가족
#자신감  #공황장애  #호흡곤란  #콤플렉스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강박  #의욕없음  #자살충동  
가족
#스트레스  #트라우마  
저희 부모님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는 삼남매 중 차녀고 나이는 28세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일주일 중 네번 이상은 항상 서로 심한 말을 하며 싸웁니다 나이가 60이 넘었는데도 말이죠 싸우는 이유는 아버지의 잦은 외박과 술입니다 술을 먹고 들어오시면 어머니가 시비를 걸어 싸우는 거죠 아버지는 집에 일주일 중 두번 정도 들어오십니다 어머니는 워킹맘에 독박육아살림까지 30년 이상 혼자 해오셨죠 쌓인 게 많아서 그런지 어머니는 아버지만 보면 시비를 걸어 서로 싸우게 돼요 아버지는 듣다가 정말 화가 나면 집에 있는 살림을 부숩니다 그걸 저희 삼남매는 태어나서부터 20년동안 봤어요 저희 삼남매 모두 그 꼴 보기가 싫어 20살이 되자마자 독립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이제 제 위로는 언니가 있는데 나이 터울이 별 차이 없어 부모님이 싸우는 상황에서도 알게모르게 서로에게 의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막냇동생의 경우 엄청난 막둥이라서 언니나 제가 독립하고 나서 나이가 13살이었어요 그 이후로 20살때까지 부모님이 싸우는 상황을 혼자 지켜본 거죠 그런데 3년전부터 아버지와 얘기하고 싶지 않다면 손절을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어머니가 항상 아버지 욕을 동생에게 한 이유도 있고, 아버지의 가정적이지 않은 모습도 큰 이유 같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미안한 감정이 있는지 2년 전부터 동생에게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설날을 맞아 동생이 일하는 곳에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찾아가보았습니다 동생은 그래도 저를 손절하지는 않았기에 연락은 했었거든요 그런데 아버지가 동생에게 다가가자 눈물을 흘리면서 갑자기 주먹을 날려 아버지를 구타했고 욕을 하며 꺼지라고 했습니다 저는 충격에 아버지와 동생을 분리시켰고 다시 동생을 혼자 찾아가 괜찮은 건지 확인하였는데 아버지가 없으니 괜찮아 보였습니다 어머니는 차 안에서 모든 걸 지켜보고 계셨고요 저는 어머니에게 왜 나와서 같이 보지 않느냐 이렇게 될 거 알고 무서워서 차 안에서만 있엇냐 물으니 자기는 볼 만큼 봐서 볼 필요가 없기에 차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더이상 싸우는 모습 보이지 말고 아빠가 싫어도 자식 앞에서 아빠 욕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언제 욕을 했냐며 자기 마음도 모른다고 울더군요 가족은 생각할수록 힘이 나야 하지만 오히려 힘이 들게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리스너댓글
가족
가족
#스트레스  #신체증상  #트라우마  
가족
#우울  #가정폭력  #폭언  #남성혐오  
남성혐오 어떻게 극복하나요?젠더 혐오 조장할 마음으로 쓰는 글 아니니, 괜히 안 좋은 시선과 편견으로 보실 분은 넘어가 주세요.. 남성혐오라는 말이 사용되기 전부터 일이고, 거슬러 올라가자면 제 어릴적 부터 뿌리깊은 마음인 것 같아요. 가정에서 비롯됐고, 제 아버지 얘기지요. 표본적으로 전형적인 남성상이라고 불리는 남아선호사상, 가부장적인 가정의 외동딸로 자랐어요. 남들 보기엔 외동이라 부족함 없이 자라 뭐라 하실 수 있지만 어릴 적 부터 전 그늘지고 우울했어요. <초, 중, 고> • 아버지의 언어폭력 및 다혈질 분노조절장애 (엄마에게) • 저에게 구속 (옷 단정, 19금 X, 외박 X) • 할아버지 매년 새해 때 엄마에게 올해는 아들 얘기 (내 앞에 두고 매년 들으니 제 자아가 인정 받지 않는 느낌) <30대> 20대는 해외에 나가 살아서 가족이랑 떨어져 살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지 4년차. • 아빠 외도 뭐 솔직히 말하면 성매매가 외도라고 생각 안하는 사람이 많으니… • 외모 폭언 (제가 결혼은 안하고 선자리에 좋은 결과 없으니, 얼굴 돌려 깎아라 젖가슴 수술해라, 등 비하 발언) • 육두문자 폭언 (본인 기분 나쁘면 급 발진) 가족이랑 호캉스 하는데 만원이 된 엘레베이터에서 사람들 먼저 내리라고 제가 문을 잡고 있으니, 갑자기 급 발진해서 뭐라고 욕함. 한마디로 니가 물러서 사회생활 하겠냐 이런 의미 • 최근 일 남자 성매매 하는거 당연하다 라고 말을 딸에게 함. 남자들 원래 다 그래 이런식임. 최근엔 엄마 친구분이 (이쁘고 돈이 많으심) 남편이랑 사별해서, 엄마가 잘 단속하고 있다고 나쁜 남자 만나면 다 날려서 안된다고 얘기했더니 아빠가 하는 말. 그럼 자기가 주변 유부남 소개해주겠다고 함. 엄마랑 나는 그 얘기듣고 “무슨 소리에요?” 라고 했고, 오히려 적반하장 아빠가 “뭐가? 유부남 만나야 관계가 깔끔해” 라고 말함. 엄마랑 나는 충격적인 표정에 그런 얘기 말라고, 누구 욕 먹을라고 그런얘길 하냐고 했어요. 그런 일 생기면 양측 여자에게 (본부인, 소개해준 여자) 모두 욕 엄청 먹는다고 말했더니, 아빠 왈 “아냐 본부인이 꽉 잡고 절대 안나줘” 라고 함.. 이때 또 스치는 생각들.. 본인이 그렇구나. 그러니 저러지. 거기에 엄마 친구들 중 남편 사별하신 분 들이 이제 몇 되니까, 엄마보고 친구 물이 안 좋다고 함 ㅎㅎ 한마디로 그 여자들 싱글 되서 놀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얘기임. 제 가족은 제가 타고 태어난 것이지만, 남편은 제가 선택 할 수 있는 거 잖아요.. 근데 제가 겪어본 남자들도 아버지랑 별반 다른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슬프고 우울해요. 남성 혐오가 제 마음에 있지만… 제 마음 깊숙한 한 곳에서는 아버지 사랑의 부재가 깔려있고 그게 남자와의 인연 관계에서도 이어지거든요.. 주체적으로 살아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이런 것 같아요.. 조언이나 응원 아니면 아무 말이라도 해주세요..
가족
#망상  #의욕없음  #불면  #우울  
이혼가정이 될것같아요.부모가 정하는 일이라지만 전 저희 4가족이 그저 다른집처럼 오붓하게.. 더 바라는것도 없이 딱 그렇게만 지내고 싶은데 한순간에 일어진 일들에 세상이 날 원망하는 듯 나락이 갔습니다.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이시고 기존부터 주정이 있으셨습니다. 엄마는 그런 아빠를 품으며 자식들을 위해 18년을 주정을 다 받아주며 사셨죠.. 아빠도 참 이기적이에요. 자기는 받은 월급 다 술값이랑 게임에 꼬라박고 매일저녁 술마시다 집에 안겨들어오면서 맞벌이하는 우리 엄마보곤 저녁에 볼일보러 나가지도 말래요. 6시 이후론 나가지 말라는거죠. 놀러가능것도 아니고 일하러 가는데.. 참..그러면서 돈은 벌어오래 그놈의 술 끊자고 약속한지 이틀 지나서 설날 딱 그주 금요일에 명절이니까 당연히 술마셔도 된다며 나가 6시간동안 음주가무 하시고 집에 안들어오셨습니다. 아침 일찍 대리러갔더니 술은 도저히 깰생각이 없고 겨우 재우면 결국 다시 깨서 주정을 부리는데 안마시겠다고 약속한지 이틀되서 또 술을마셔 주정부리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엄마가 화가나서 짜증을 내니 아침 댓바람이 피바람 된꼴 아빠가 화를 주체 못하고 창문을 열어 밀어떨어뜨리려하고 술안마시기로 약속하고 노력하며 함께 치기로 한 골프채를 무기삼아 휘두르고 결국엔 칼잡이까지 하셨습니다. 죽여버리겠다고 어린 제 동생 그모습 보고 놀라서 울고불고 난리났고 전 그사람 말리느라 손쓸새도 없이 틈틈에 신고한 제 신고로 경찰이 왔습니다. 이번에도 언제나 그랬듯 물리적인 피해는 없었으나 온가족에게 정신적인 피해가 심각했습니다. 소식을 전해들은 저희 외가 쪽 가족들은 난리가 났고 외할머니는 쓰러지시기까지 했어요. 힘들게 사는줄은 알았지만 그정도일줄은 몰랐다며 저희를 껴안고 대성통곡을 하셨습니다. 엄마와 동생과 저는 경찰이 도착함과 동시에 미리싸둔 짐을 들고 외가댁으로 향하였고 추후가 되어 막 술이 깬 아빠가 매일 했던 사탕놀림으로 계속 전화, 문자가 왔어요. 미안하다 술끊겠다 다신 안그러겠다 한번만 봐달라.. 몇일째 이어지는 사탕놀림에도 엄마는 마음을 굳게 먹으셨고 그 18년동안의 지옥에서 벗어날거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흔들려요 명절이 끝나고 집에서 여느때와 같이 게임을 하며 방학을 즐기고 있을 저에게 너무 독한 시간이였고 두고온 강아지가 보고 싶고 걱정되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술 끊겠다는 약속과 각서를 모두 잊고 본인의 세상으로 살다가 칼을든 아빠가 너무나도 밉지만 원망이 되질 않습니다. 차라리 너무너무 원망해서 마음이 굳었음 좋겠는데 혼자 자꾸 마음이 흔들리니 정말 심장이 찢어질것 같더군요.. 그 무엇보다 그냥 평범한 가정이 되고 싶단 욕심에 자꾸 마음이 흔들려요. 도망쳐 나온 선택을 한건 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옳은 마음가짐잉지 모르겠어요. 그냥 불과 1주일 전 행복했던 그때의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리스너댓글
가족
#우울  #스트레스  #의욕없음  
엄마가 밤마다 울어요제 대학문제로 엄마가 밤마다 매일 우십니다. 저한테 기대가 크셨거든요 대학을 붙긴했는데 엄마 마음에 차지 않는 대학이고 인지도도 별로 없는 대학입니다. 과는 간호학과인데 엄마가 간호학과를 정말 싫어하시거든요. 일이 많이 힘든데 그만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어요. 부모님은 사범대를 원하셨어요 그렇다고 제가 재수나 반수를 하기엔 자신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 혼자 계속 고민하다가 편입을 열심히 준비해서 좀 더 인지도 있는 대학을 가려고 해요. (편입으로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고 편입이 입시보다 경쟁률이 낮다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저는 편입을 한다해도 사범대쪽 보다는 간호학과쪽이 취업적으로도 괜찮을 것 같고 꼭 임상으로 안 가더라도 길이 많으니 간호학과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가 너무 우시고 속상해하시길래 제가 이 편입을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화를 내시면서 이제 제말은 안 믿는다고 하시며 입시도 실패했는데 무슨 편입을 성공하겠나면서 더 우시더라고요..그러면서 이제 엄마한테는 대학교 얘기하지말라하시고 등록금이고 장학금이고 다 모르겠으니 저보고 알아서하라고 하시네요.. 제가 뭐 어떻게 해드려야하나요..아무리 제가 실망을 안겨드렸어도 저한테 너무 많은 상처를 주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드네요. 자식이 도전을 한다고 하면 실패할지언정 믿어주고 응원해주거나 기다려주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저대로 속상하고 엄마는 엄마대로 속상해서 우시고 저 미치겠습니다. 집에 있는데도 가***석이에요. 처음에는 죄송했지만 엄마의 저런태도에 이제는 저도 노르제걸리고 진절머리나고 화가 나요. 다른 집 친구들은 입시를 실패해도 저희 엄마만큼은 안그러시는 것 같던데..진짜 미치겠습니다.
리스너댓글
가족
#스트레스  
가족
#가족관계  
어머니와 어떻게 지내야할지 고민이에요아버지와는 크게 싸운적도 없고 항상 친구같이 옆에 계셔주셔서 사이가 좋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와는 중학생때부터 트러블이 생기고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이후에는 싸우면서 나가라고 하시면 제가 할머니 집에 가서 반년에서 1년정도 연락을 끊고 살기도 하였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집에 들어갔다가 나오기가 반복되었고, 현재는 제가 자취를 하게되어 먼 타지에서 생활중입니다. 자취를 할때 어머니가 많은부분 도와주시기도 하였고, 가끔 전화로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생활비도 챙겨주려 하십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저와 예전처럼 잘 지내보려고 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는데, 저는 어머니와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통화하는 것도 좋고, 1년에 한두번 정도는 같이 식사하고, 취업한 이후에는 용돈도 보내드리고 싶다는 생각은 드는데 자주 안부전화를 건다거나, 같이 가족여행을 간다거나, 본가를 자주 방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집에 동생들이 있어 동생들 보러는 자주가고싶지만 싸울때마다 나가라는 얘기를 들어서인지 본가가 제 집처럼 느껴지지는 않고, 불편한 곳이라 생각되어 자주 가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잘 지내다가도 싸우면 다시 멀어질 사이인데 굳이 가깝게 지내지 않고 지금처럼 멀리 살면서 가끔 안부만 전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듭니다 친구들과 가족에 대해 얘기하다보면 저의 이런 생각은 큰 불효인것 같고, 어머니께서도 아시면 상처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가깝게 지내기에는 제가 너무 힘들것 같고, 싸움이 다시 반복될까봐 걱정됩니다
리스너댓글
가족
#조울  #부모님  #트라우마  #강박  #가스라이팅  #가족  #불안  #충동_폭력  #우울  #공황  #의절  #스트레스  #콤플렉스  #가출  
부모한테 의절당했습니다어릴때부터 힘들게 가스라이팅 받고 지내온 열일곱 예비고1입니다. 아빠한테 가스라이팅 받으며 힘들게 지냈습니다. 어릴땐 그걸 몰랐습니다만 크면서 점점 과격해졌습니다. 몇년전부터 폰을 단지 많이 했다고 제 폰에 추적앱을 깔아서 제 활동을 감시했습니다. 처음엔 엄마가 관리했기에 널널했으나 아빠가 관리하고 나서는 폰으로 태클 거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결국 4년 전 어린 나이에 폰을 샀고, 최근 이런일들이 또 생겨나자 또 폰을 사고 말았습니다. 어릴때부터 폰으로 태클 거니 이런 걸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공부에 대한 욕심도 많았기에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초등학생이 딱 되자마자 친 시험을 못쳤다는 이유로 잔소리를 심하게 들었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이후 초등학생때는 공부 관련 태클이나 압박등이 거의 없었으나(수학을 못해서 압박을 주긴 했으나 지금보단 덜함) 문제는 중학교 이후였습니다. 중1이 지나고 시험 치는 중2가 되자마자 성적이 왜 이따구냐며,수학을 잘 못한다며 계속하여 압박을 받았고 이는 중3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최종 내신 성적은 23%였으며 인문게 안정권이였습니다.) 이후 중3 마지막 기말이후 앞으로는 부모님이 압박을 주지 않겠다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새해가 되자마자 아빠는 엄마 말 한마디에 노트북과 폰을 뺏어오고는 숨막히는 제한을 계속 해왔습니다.(폰은 예전부터 제한이 있었으나, 노트북으로 피해가고 있었습니다. )이때 전 예전 폰을 꺼내 사용했고, 이게 들키자 아빠는 예전 폰을 부쉈습니다. 공부할때는 사용하지 않는데 폰 뺏기고 못하게 하니 힘들었거든요.. 결국 2주 정도를 버티다 새뱃돈으로 폰을 몰래 샀는데.. 갑자기 오늘 그 돈을 어디에 썼냐고 묻더군요. 또 들킬까봐, 힘들게 지낼까봐 두려워 거짓말을 하고 끝까지 밝히지 못했습니다. 저는 결국 부모님께 의절을 당했습니다. 몇년 간 쌓인게 많았어서 의지할 사람들도 친구나 인형밖에 없었고, 너무 힘들어서 그냥 가출할 생각입니다. 청소년쉼터를 가야할까요..?
가족
#우울  #불안  #분노조절  #트라우마  
아빠의 외도에서 벗어나는 법고등학교때 아빠의 외도를 발견했어요. 제가 핸드폰을 열었고 사진 문자 모든걸 봤어요. 그 이후 몇년간 지옥속에 살았는데 이제는 괜찮습니다. 의식적으로 부모님의 삶과 내 삶을 분리하려는 노력을했고, 엄마가 다 덮고 가정회복을 택하셨어서 저도 거기 동참했어요. 지금 우리가족은 표면적으로 아주 잘 지냅니다. 아빠도 진심으로 사과하셨고, 실상은 모르지만 잘 지내요. 저도 아빠한테 악감정 없고 엄마아빠도 그냥저냥 잘 지내셔요. 저는 외동딸인데, 솔직히 지원 풍족하게 많이 받았어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해야한다는거 알아요. 근데 제 마음이 이상해요. 아빠에게 어떤 지원을 받아도 사실 감사한 마음이 안들어요. 그리고 은연중에 아빠에게는 새로운 여자가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아빠 표정이 조금이라도 안좋거나, 아빠가 엄마랑 조금만 투닥거리셔도 아 새여자랑 엄마가 비교되어 심술부리구나 이런생각으로 흘러가요. 너무 웃긴건 이런 생각이 들면서도 감정적으로 타격이 없다는거예요. 그냥 그렇구나 ㅇㅇ 정도로 생각이 들지 아빠를 대할때 힘겨움도 없어요. 근데 끔찍한건, 점점 엄마가 싫어진다는거에요. 엄마는 잘못한게 없는데... 이 부분이 스스로도 이해가 안가요. 부끄럽지만 솔직하게 써봅니다.. 예전에는 천사같고 무조건 정답이라 생각했던 엄마의 모습들을 자꾸 객관적으로 보게돼요. 제가 보는 엄마는 게으른편이고, 감정조절을 잘 못하시고 유치한 부분도있어요. 자기 관리를 잘 못하시고 핑계도 많아요. 너무 티비만 봐서 항상 뻔한 얘기를하고 호들갑스럽고 자기합리화에 능해요. 말도 너무 수선스럽게하고 제기준 교양없고 너무 푼수같아요. 써놓고보니 진짜 별거아니죠? 근데 끔찍하게도, 제가 이런 엄마의 모습들을 보며 자꾸 엄마를 무시하게돼요. 저 솔직히 아빠가 바람을 필만 하다, 엄마가 너무 여우같지 못하다, 우리 엄마는 왜이렇게 아둔할까 이런 생각도 자주했어요. 그 어디에도 티낼수없는 못된 생각이 자꾸 들어 힘들어요. 객관적으로 저희엄마 정말 헌신적이고 다정한 엄마셨거든요. 그런데도 이딴생각하는 스스로가 저도 너무 싫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잘못은 아빠가 했는데 제가 그 화살촉을 자꾸 엄마한테 돌려요. 아빠한테는 기대하는게 없으니 실망도 잘 안되는데, 엄마의 모든 부분이 사사건건 거슬리고 짜증이나요. 저도 제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뒤늦은 사춘기일까요? 성장기때 딱히 사춘기가 없었거든요.. 엄마아빠가 자꾸 버릇이없다, 넌 부모를 무시한다며 혼을 내세거든요. 근데 그거 사실 맞아요. 저 속으로 부모님을 무시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어리석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요. 저 욕이라도 좀 해주세요. 욕먹어야 정신차릴것같아요..
가족
#강박  #의욕없음  #스트레스  
부모에게 상처받았어요어디 터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글을 적어봐요 요즘 악몽으로 잠을 잘 못자서 엄마에게 얘기했는데 어쩌라는 반응 과 너랑 대화하면 싸워서 싫다고 거절당하고 공감하나 받지 못해서 너무 미운거에요 그래서 최근 2주동안 엄마랑 얘기안했어요 어릴때부터 엄마랑 싸운건 공감 한번 못받아보고 동생만 감싸줘서 난 서운했었어요 설날이라 할머니집에 간다고 가족들은 차타고 나 혼자 기차타고 내려갔어요 엄마랑 같이 가는 순간이 싫어서 안가려다가 집에 혼자 있으려니 너무 외롭고 슬프더라고요 그래서 기차타고 내려갔는데 이모가 나를 붙잡고 얘기했어요 엄마에게 사과하라고 너네 엄마 불쌍하다고 엄마 아빠 이혼하면 넌 괜찮냐며 사과를 강요하시더라구요 술김에 엄마 곁에가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나는 아직도 뭘 미안한지 모르겠어요 방금 차타면서 가족 다같이 집으로 오는 길이었어요 겨우 엄마랑 어색한데 말은 터서 괜찮아지는 분위기였어요 그때 아빠랑 얘기하는데 나에게 그랬어요 우리 가족 중에 너를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라고. 그 말 듣고 상처받는데 동생은 그런걸로 상처받냐고 나한테 애기냐고 했어요 아빠는 농담이라는데 나는 진심으로 우리 가족이 나를 싫어하는거 같았고 나랑 엄마랑 얘기 안한 2주동안 집 분위기가 좋지 않았어요 말 없이 에어팟끼고 말안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우리 큰언니 딸들은 키우는데 걱정없다는데 라면서 뭐만하면 삐진다고 얘기하는데 내 얘기인가봐요 아빠가 농담인데 그것도 못받아치면 사회생활 어떻게 할거냐고 뭐라 하시네요 결국 나도 화나서 나가죽을거라고 소리쳤어요 아빠가 맘대로 하래요 나는 가족에게부터 공감이랑 존중을 받지 못하는 건가봐요 그 후 피씨방에서 혼자 앉아있는데 엄마 아빠에게 전화랑 문자가 계속와서 집에 가 얘기 해봤어요 앉자마자 제 학창시절 친구없던 얘기부터 제가 집에서 하는 행동을 cctv로 찍으려 했다는 둥 상처주는 말만 하고 공감과 존중을 요구해도 넌 너무 애기같이 한다고 하고.. 결국엔 비꼬듯이 사과하고 끝났어요 부모에게 실망을 엄청 했어요 전 이제 어떻게 하죠..
가족
가족
#의욕없음  #우울  #강박  #무기력  #가족  #불안  
그들이있어 살***만,마음속 깊이 원망과좌절을주는 가족이란존재30대중반의 자영업자입니다. 너무철없고 안일한20대를 보내 이제막 정신차리고 부모님부양하는 상황입니다.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자는 의욕도 잠시.코로나등등 경기침채로 매번 힘든현실과 마주하며 그래도 열심히하다보니 빚에만 허덕이던 시간은지나고 어느정도 안정을찾아가고있어요. 그래봤자 세금내고 매달고정지출에 그래도하루하루가 빠듯하긴합니다. 현재 부모님께200만원씩 생활비를 드리는데 현실적으로 너무버겁고 노력해서 모으지도못하고 물거품이되는거같아. 밑빠진독에 물붇는심정이랄까요 제가정말힘들때 옆에있어준 가족이고. 이게당연히 도리란것도알고 여유만되면 얼마든지 내어주고싶습니다만. 그것에 얽매여 정작 제앞가림은 매일 도돌이표에 작은돈이라도 투자를해야 더크게키우는걸 알지만 그걸못하는현실이 너무힘들어요. 그렇지만 제가 생활비를 안드리면 당장 생활이안되는상황이라 그것도 어쩔수없구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티는데 가슴에 쌓이는게 많은건지 불황에 그나마 나오는 지원금도 가족에게 모두주고 저는 저한테 쓰는것 하나도 신중할만큼 안쓰고모아 생활비를 주는것이 이리힘든데. 물론걱정하고 격려하는마음으로 하는얘긴건 알지만... 잘된사람들을 얘기하며 누군이래서 대박터졌다더라 누군이래서잘됬다더라..할때마다 저라고 왜 모르겠습니다.알고있고 하고싶어도 생계만으로도 빠듯한 현실에 그저 남에게 아쉬운소리안하고 사는것에 감사하자. 젊어서 너무나많은고생한 부모님인데 이정도가지도 버겁다고 힘들어하는 제가 못난거같아 자책도되고 그렇지만 내가 발전할수있는 기회조차 가족에게 난모두 헌납한다는 이맘을 불연듯 한번씩 원망스럽고 내가누구땜에 제자리걸음인데 난당신들때문에 내미래는 꿈도안꾸고 앞만보고살아. 하는 울울과 표현못하는 나쁜마음이 저를너무힘들게합니다. 그것때문에 자꾸 무기력해지고 의욕도없어지고 그렇지만 부모님에게 이마음을 얘기해서 상처드리고 싶지도않아요.근데 제가 스스로 너무 무너져가는 기분입니다. 힘이날수있는 조언부탁드려요
가족
#우울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