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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술 주정이 너무 힘들어요중1 여학생 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다른 사람들 보다 결혼을 일찍 해서 24살때 저를 낳으셨다고 합니다. 결혼도 일찍 하고, 육아 때문에 놀지도 못하셨을 부모님을 알아서 중1이 된 저는 술 마시면서 노는 부모님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고 돌아오신 날엔 별 얘기 아닌걸로 트집을 잡고 저와 이야기 할려고 하십니다. 잘 받아치고 얘기를 해도 "네가 그러고도 가족이냐" "그럴거면 나가라" "나도 너 보기 싫다" 등등 여러 가슴이 아픈 말을 자주 하십니다. 1주일에 3번정도 술을 드시는데 그때마다 정말 집에 들어가기 싫고 차라리 사고로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적어도 5학년때부터 계속 들었는데, 그때부터 자해도 시작하게 되면서 저를 고립시키고 부모님과 대화도 잘 안하게 됐습니다. 언제는 학교에서 받은 상담 내용들 들으시곤 집에 들어와 울면서 "미안하다" "내 잘못이야" 하는데 정말 자기혐오가 속에서 계속 올라왔습니다. 나 때문에 어머니가 눈물을 보이시고, 괜히 말 해서 여러 사람 피해만 준 듯한 기분이 저를 공허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지금도 힘들고 속마음을 어디서 말 못하고 있습니다. 상담도 만원짜리 상담 받고 있는데 도움이 되는건지 모를 정도 입니다. 술을 마시고 나서 한 말을 기억 못하는 어른들이, 알고 나선 왜 말 안했냐고 위로보단 잔소리를 하는 어른들이랑 똑같이 클까봐 겁 없는 나이에 일찍 죽고 싶습니다. 가족들이 돌아오는 저녁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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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스트레스  
이해할수없는 그의 행동과 심리...못 견디겠어요가부장적이었으며 무뚝뚝한,자영업을 하시는 아빠입니다. 무뚝뚝은 한데 사람들과 술먹는걸 좋아합니다. 꼭 남에게만 친절해요 그러다 술에취하면 딴 사람이됩니다. 물론 뭔가 환경탓도잇겟지만..하.. 모르겠어요 이해가 안갑니다.. 어쨌든 그래서 술만 먹으면 너무 싫어요. 물론 술 안먹어도 싸울때가 있지만 술만 먹으면 싫어하는 감정이 배가 됩니다. 걍 술먹고 온다는 소리 들으면 진절머리부터 나요. 아빠의 주사들은 밑의 내용과 같습니다. 1. 친구한테 돈 보내기 (저희 수입도 얼마안되고 생활비도 빠듯한데 그와중에 엄마에겐 생활비도 제대로 안주면서 친구들한텐 돈을 보냅니다) 2. 할머니,오래된친구들 부터 안친한 사람들까지 밤에 전화를 해서 추태부리기 (자꾸 뭘 하자고 하고 만나자하고..60이되신분이 아직까지도 동창회를 하자고 하는데 오히려 친구들조차 나이먹고 무슨 동창회냐며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는 상황,물론 제대로 동창회를 한적도 없습니다. 30년동안....연락도 다 안되기때문에) 3. 욕을 달고 말한다. 말끝마다 새끼야 / 지ㄹ 기본 4. 왜 굳이 저런말을 하나 싶은 정도의 상처되는 말(이건 술안먹고도 합니다) +행동 ex)아빠가 술취해서 귀가하다 술취한 동생을 만낫는데 뒤통수를 때리면서 뭐라햇다가 동생이 화가나서 밖에서 싸움) 5. 3/4번을 주로 엄마에게 함, 장난이라고 때리는데 겁나세게때려서 엄마짜증냄> 엄마 못살게 구는거처럼 보임>더싫어짐 6. 잘 때 조차 몸부림치면서 자기때문에 엄마가 또 못잠 7. 평소엔 말도 안하면서 술 먹고 오면 말이 너무 많아져서 보고있던 티비를 제대로 못보게함 대체 왜 이런 주사들이 한번에 나타나는건지 제가 기억하고있는 순간부터면 한20년이 되는거같은데... 왜 사고를 치면 반성도 안하고 고칠 생각도 안하는지.. 술을 줄이려고도 안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요. 제 성격도 말이 세기때문에 진짜 이제 화가나서 안참고 되받아치면 저한테 섭섭하대요 ㅋ...아니..왜 자기가 한행동은 생각안하는거죠. 진짜 솔직한 심정으로는 돌아가셔도 안슬플거 같아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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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의욕없음  #우울  #분노조절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사는 것 같아요.저희 어머니께서 20살 때부터 독서실 사업을 하셨고, 저도 대학생이 되면서 용돈 받는 것이 눈치가보여 학교까지 1시간 거리를 통학하면서 부모님 독서실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덩달아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고 생각했고요. 사실 제 딴에는 열심히 했어요. 그렇지만 세상엔 저보다 더 똑똑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대학생 때 교환학생, 어학연수, 동아리 등 하고 싶은 것들은 많았지만 저의 내성적인 성격과 체력이 받쳐 주지 않았고, 낮은 학점으로 자격지심까지 늘어났습니다. 저와 가장 친했던 친구는 제가 못했던 것을 다 이뤄내서 전 그 친구가 부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친구에게서 대리만족을 느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러면서 저는 독서실에서 3년간 학교다니면서 틈틈이 공무원 준비를 했습니다. 천성이 부지런하지 못하고 내성적이고 게으르다는 걸 알아서 남들보다 늦게될 것이니 일찍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딱 3년을 걸었었고요. 근데 22년 시험에서 1점차로 떨어지고 (사실 여기에 대한 미련은 없습니다.) 독서실도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모두 예견된 것이었어요. 제가 생각하지 못한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덤덤했고요. 제 현실을 파악하고 시험이 끝나고 일주일 만에 바로 학원 일을 알아보았습니다. 나이 26세 여자에 경력은 하나도 없고, 가진 것은 800점대 토익 점수와 한국사 1급 자격증 그리고 국립대 인문대 졸업장뿐이었으니까요. 지금 학원 일도 어찌보면 알바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하고 있는데 사실 저도 학원일이 저와 6,70퍼 정도가 맞지 100퍼센트 천직이다 생각하고 할 단계는 아닌 거 같아서 파트타임 형식으로 하루 4-6시간씩 하고 있고요. 틈틈이 엑셀 자격증 공부하고, 요가도 다니고 주말에 친구들도 만나고 쉴 땐 쉬고 하고 있어요. 사실 이렇게 사는 것도 제 성격엔 빠듯하거든요? 엑셀 너무 어렵고 매일 꿈에 내가 가르치는 애들 나오고 정신 하나도 없고 학부모 상담하는 날이면 그냥 계속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고 요즘 요가를 해도 동작이 안되서 그냥 포기해버리고 그리고 한달 전에는 치질수술까지 받았거든요. 학원에다가는 민망해서 다른 수술이라고 이야기하고. 저는 위로가 받고 싶은데 부모님은 저만보면 목표를 가지고 뭘하라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요. 심지어 저 앞에 이야기들 모두 다 어제 했는데도 듣지도 않으시고 자기 할 말만 하시더라고요. 그냥 제가 하는 모든 말이 시원찮은가봐요. 그리고 제 성격엔 공무원이 맞다고 계속 단언을 하시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와서 공부를 하다가 우울증이 많이 오고(진짜 집에 도마칼 올려놓은거 보이면 무서웠어요. 저게 날 찌를 거 같고) 쉰다고 하면서 쉬는 것도 눈치보여서 바로 일자리 구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도 제 또래 하나 없이 초등학생이나 엄마들한테 무시란 무시는 다 당하고 살고있는데 저는 사실 지금도 영어학원 일하고 있지만 독문과 출신이라(영문과 부전공)제 노선이 애매하다 생각되고 그냥 정말 생각이 많거든요. 근데 그냥 이 모든 이야기를 하면 다 니 노력이 부족하대요. 늘 대충한다고. 제가 19살 전까진 부모님 말 잘 듣고 부모님 말이 다 맞는줄 알고 살았는데 요즘은 좀 잘 지내보려고 살갑게 대해도 저를 그냥 무시해버리고 니 인생 니가 살아라하고 니가 독립할 형편이 되어야한다 계속 이렇게 이야기하고 사실 다 아는 이야긴데 이게 쉽지 않으니까 이렇게 사는 거잖아요? 이렇게 사는 것도 서러운데 뭐 내 나이 때부터 벌써 안정적인 직장 잡아서 잘 사는 사람도 있는거고 저처럼 살 수도 있는 거잖아요? 제 주변엔 보면 아직 다 부모님 밑에서 의지하고 살고 있는데, 제가 잘한 건 아니지만 잘못했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그리고 제가 평생 이렇게 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다가 일하고 오면 피곤해서 좀 누워있을 수도 있는 거고 본인들도 열심히 일하지만 골프치러 다니고, 여행갈 땐 하고, 쉴 땐 쉬고 하시잖아요. 근데 본인들은 맞고 난 안된대요. 젊은애들은 열심히 살아야한대요. 자기들은 나이 먹을 만큼 먹었으니까 이렇게 살아야한다고. 근데 저는 그것조차도 그냥 저를 가족에서 배척한다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부모님 늘 생각하면서 전공은 제가 선택했지만 국립대 가라해서 갔고 예전부터 관광 쪽 일하고 싶었지만 현실 생각해서 엑셀 공부하고 있고 저희집 형편같은 것도 다 생각하고 있고,, 사실 부모님이 도움 원하면 도움 청해라 하는데 제 성격상 뼛속까지 대한민국 장녀라 도움 청하고 의지하는 것도 안되고 솔직히 이젠 도움도 안되는데 그리고 부모님 말씀 평소에 다 들려서 제가 저희집 형편을 생각하지 않을 수도 없거든요? 저희 아버지 일 때문에 맨날 힘드셔서 집에 있으면 혼자 틱처럼 욕하고 그러는 거 다 들리는데 제가 또 병원가보라하면 제 말 안듣고 니나 가라 이런식으로 나오고 저 딴에도 답답한 점 많아요. 얼마전에는 술먹고 싸우다가 제가 폰 던지니까 의자 들고 저한테 때릴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까지 가족들과 사이가 밑바닥까지 가고 싶지 않았는데 진짜 모든게 답답해요. 돈빼고는 어떠한 정신적 의지도 안되고 이미 1년 전부터 독립하자고 이야기했는데 그냥 아직도 제자리걸음이고 이제 12월에 독립시켜주겠다 하네요. 근데 워낙 말만하고 행동안하는 사람들이라 진짜 그냥 맨날 눈치만 보고 살고... 저도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네요. 대학 졸업하고 성인되서 어떠한 명분없이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건 너무 힘든 것 같아요. 각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만 잘났다고 힘들다고 하고 있고 제가 양보해서 안 힘든 척 하니까 또 저는 아주 편안한 인생인줄 알고 답답해요 그리고 전 제 또래친구에 비해 연애해본 적도 없고 가족들 우선으로 생각해왔고 일할 때도 제가 화난다고 누구한테 이야기하지 않고 그냥 제가 나왔거든요. 피해주기 싫어하고 의지하기도 싫어해서. 이렇게 산 것도 제 또래 친구에 비해 뭔가 너무 뒤처지는 것 같고 그냥 다 화나네요. 왜 우선으로 생각해온 사람들이 저를 이렇게까지 힘들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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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서 멀리 떨어지고 싶어요.엄마랑 잇으면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해져요.. 요즘 임용고시 재수중이여서 더 심하고 예민하게 느껴지는데. 엄마는 제가 편하고 여유로운 꼴을 못보시는거 같아요. 항상 달고사는 말이 너는 아직 20대잖아. 너는 더 살날이 많잖아. 너는 앞으로 할 것들이 많잖아.. 저는 요즘 죽고싶게 힘들거든요. 그냥 여유를 가져라 스트레스를 좀 덜 받아라 이런말을 듣고싶은데 계속 이런말들이 자꾸 예민하게 들리고 서로 싸울때는 맨날 용돈으로 협박하고 제가있는 곳까지 쫒아와서 때리고 난리치고 가시고... 쪽팔리고 멀리떨어지고싶습니다. 뭔가 어디다 말할 곳도 없고 그나마 여기에라도 속 좀 풀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최대한 엄마가 없는 곳에서 독립해서 살고싶어요. 뭐 문제있으면 정신과 가라하고 정신과 약먹으라하고 싸우고 심각해지면 정신과 병동에 넌 입원해야된다그러고.. 제발 멀리멀리 떨어지고 가능하다면 좀 거리를 두고 안보고살고싶습니다.. 제발 저한테 간섭좀안하시고 본인인생 사시고 쓸떼없는 책임감 좀 버리고 홀로 내가 널 이만큼 키웠는데.. 내가 널 어떻게 키웟는데. 내가 그때 널 데리고 오는게 아니었다. 이딴 말들 듣기싫습니다. 그럴거면 정말 연을 좀 끊고 살고 싶네요. 가끔 나중에 요양병원에는 돈들여 보내줄거니? 용돈 줄거니? 이런말하는데 나중에 결혼하고 나이먹어서까지 이렇게 지내는건가.. 그때도 이렇게 간섭하려나.. 그때도 돈돈돈 하려나 무섭고 치가 떨려요. 엄마 성격 좀 못바꿀까요? 그러면 거리 좀 두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당장 숨막혀서 꼴도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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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증상  #불안  #강박  #충동_폭력  #두통  #호흡곤란  #공황  #환각  #트라우마  #조울  #우울  #의욕없음  #어지러움  #스트레스  
어머니가 저한테 자꾸 본인을 가스라팅을 한다고 하네요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 버티는게 너무 버겁네요 .. 요즘에 너무 많이 엄마랑 의견 충돌이 있어서 너무 괴롭고 죽고 싶어요 자꾸 밤 마다 울면서 자해를 하는데 이거 마저도 이제는 너무 괴롭네요 .. 자해를 심하게 해서 심장 기능 피를 저장을 하는 기능이 떨어진다는 결과를 들었는데도 멈출수가 없어요 .. 어머니가 자꾸 저한테 무슨 말만 하면 가스라팅을 한다고 해요 .. 처음에는 그냥 웃고 참고 넘어 가려고 했어요 노력을 했죠 그러면서 그래 아버지도 없이 형이랑 나를 혼자서 키우셨는데 그때만 해도 여자 혼자서 애 둘을 키운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 라고 생각을 하고 제 자신을 다독이면서 컨트롤 했어요 실제로 저는 어릴때 동네 할머니들이 맨날 어머니가 저만 아니면 형 데리고 새 살림 차렸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어요 근데 이제는 제가 무엇 위해서 그러는지를 모르겠어요 만약에 저랑 있다가 안 좋은일이 생기면 저한테 화살이 돌아 와요 너 때문에 이런다 너랑 다니면서 좋은 일이 하나도 없다 쓸모 없다 너 말 들어서 잘 된 적이 없다 니가 그딴식 이니까 사람들이 그러는거 아니야 아주 지 애비를 쏙 닮아서 하는 짓도 닮았다고 너를 버리지 않고 데려 온게 내 인생 최대 실수 이고 아니 너를 낙태 하지 않은게 실수라고 하시면서 온갖 ***은 다 하시는데 또 반대로 제 말 듣고 좋은일 생기면 그건 다 엄마 덕분이라고 그러세요 나쁜고 안 좋은 일은 다 저 때문에 일어난거고 좋은일은 다 어머니 때문에 일어난 거라고 말씀 하세요 요즘에는 무슨 말만 하면 화를 내시면서 너도 갱년기 돼 봐 얼마나 힘든지 알아 사춘기는 1~2년 이지만 갱년기는 10~20년 이라고 어머니가 화를 내시는 걸 갱년기로 정당황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면 검사를 하고 갱년기 약을 먹는게 어떠냐고 물어 보면 오히려 짜증을 내시면서 뭐하려 하냐고 니 엄마가 갱년기 약 먹으면 참 좋겠다 그치 그냥 내가 나가 죽어야지 그러시니까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위장 장애 까지 와서 고생을 엄청 했어요 근데 요즘은 tvN 프로그램 에서 어쩌다 어른 에서 가스라이팅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뒤로 무슨 말만 하면 제가 엄마를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면서 화를 내시고 폭언 폭행을 하시는데 이것 때문에 얼마전에 자살 시도 까지 해서 제 주변 친한 형 누나 이모 삼촌 친구들이 어머니랑 거리를 두라고 하는데 근데 제가 그러질 못해요 .. 막 엄마랑 말 안해야지 다짐을 해도 시골 똥개가 주인이 자기를 학대를 하는걸 알아도 주인이 오라고 하면 다시 오잖아요 제가 딱 그런 상황 이라서 이제는 정말로 제가 엄마를 가스라이를 한 것 같아서 미안해지고 그래요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친한 지인들은 어머니랑 거리를 두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거리를 두고 티나지 않게 거리를 둘수 있을까요.. 제발 저 조마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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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를 쓴 날이에요사실 저는 병원에서 상담과 치료를 끝냈어요. 선생님이 이제 안와도 될거 같다 하신지 약 9개월 됐네요. 근데 다시 돌아갔어요... 신랑은 제 잘못이래요. 너는 너가 하기 싫은건 안하고 자기가 하기 싫은건 다 한데요. 설거지,청소 등 집안일이에요. 집에서 알바하고 있어요. 신랑이 돈 벌어야 한다며 신랑회사에서 마침 알바 뽑는다고 연결해준거에요. 전 불평없이 하고 있어요. 하지만 신랑은 자기는 1시간이면 끝날일을 왜 너는 1시간 반을 잡고 있냐고 해요. 신랑 회사의 다른 직원들도 저랑 비슷한 속도로 한데요. 그사람들은 1년 가까이 된 사람들이고 저는 이제 두달 꽉 채웠네요. 하지만 신랑은 저랑 그 직원들이 못하는거래요. 점심에 밥도 안먹고 일해요... 하지만 신랑은 이해를 못하고 집에 있으면서 살림도 완벽하지 않고 육아도 안벽하지 않데요. 자기가 알려준대로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 제가 이해가 안된데요. 전 절대 변하지 않을거래요. 신랑이 말하는게 맞아요. 말로 들으면 이해가고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데 잘 안되요. 이런 제가 한심하고 ***같아요. 그리고 신랑이 저럴때마다 화가나요... 자기는 일하느라 힘든데 뭐가 불만이냐며 이기적이라는데 맞는거 같아요. 전 이기적이고 저 밖에 몰라요... 주말에 아이 데리고 무료행사같은거 가고 싶은데 나가서 돈쓸생각밖에 안하냐며 뭐라하니 정말 난 돈을 쓸 생각밖에 안하는구나 싶어요... 주말에 저도 아이 티비 보여주기 싫어요. 하지만 집안일도하고 밥도해야하는데 아이가 자꾸 엄마한테 놀아달라고 하니 티비를 보여주게 되요. 신랑은 보여주지 말라는데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신랑은 요리하는동안 아이한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하면 아이는 신나게 한다고 엄마 요리중이라 지금은 못놀아줘 라고 하지말고 자기처럼 하라고해요. 아이에게 공감도 못해주고 한가지밖에 생각못하는 제가 한심해요. 저같은 사람은 세상에 있을 필요 없을거 같아서 방금까지 집안일 하고 유서 썼네요. 죽을 생각까지 하고 나니 이것도 제가 이기적이고 혼자 도망치는거 같네요ㅎㅎㅎ 제가 죽고나면 아빠가 아이랑 하루에 10분이 아닌 10시간 놀아줄 수 있겠죠? 엄마가 집안일 한다고 못놀아 줘서 외롭다 했는데 저보다 더 공감잘해주고 노하우가 있는 아빠가 놀아줘서 안외롭겠죠...?ㅎㅎㅎ
가족
형과의 비교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집니다ㅠㅠ저의 형은 경희대 한의예과를 재학중이고 저는 경기도에 토목환경공학과를 재학중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형에게 지는 것을 싫어했고 형 또한 저에게 지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저는 형을 싫어합니다. 어린시절 제가 생각하는 형은 이기적이고, 폭력적이며, 분노조절 장애가 있다고 생각이 들 만큼 툭하면 화내고, 공부 스트레스를 저랑 엄마한테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형이 대학교를 들어가고 나서 서서히 사회성을 키웠는지 보란듯이 너무 잘지내는데 저는 그런 형의 모습이 보기가 싫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 모습도 싫습니다ㅠㅠ . 최근에도 제 수험생활동안 형이 엄마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저가 원하는대로 수험생활을 잘못한것같아서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형의 대부분의 행동이 의심되고 나쁜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도 그랬던적이 있어서 제 그런 생각이 더 강해진것 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형을 인정해보기도 했는데 형을 인정할수록 제가 없어지고 우울증같은 게 생길 정도로 너무 오랜기간동안 형을 싫어해왔던것 같습니다ㅠㅠ 지금와서 형을 이해하는 것은 못할것같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형이 잘살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저는 못살았다고 부정하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합니다.. 이 글쓰면서도 형을 좋아하지 않는감정은 확실히 그대로 입니다. 그 이유는 형은 많은 부분에서 제 삶에서 도움이 아닌 피해 민폐를 끼쳤다고 생각되는 기억 경험이 많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살아왔고 제 3자가 봤을때는 어떻게 보일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형을 만날 때마다 이 극도로 싫어하는 감정과 형의 삶과 제 삶을 비교하는 제 생각을 올바르게 생각하도록 해결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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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인연을 끊고싶습니다저는 36살 여자입니다 저희집은 부모님 저 5살차이 남동생 이렇게 있어요 남아선호사상이 아주강한집이에요 어렷을적부터 그게 소소한거로 비교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큰딸이기도하고, 동생이니까~ 이렇게 넘겼던거같아요 근데 크다보니. . 이렇게 성인이 되고보니까 너무 상처가 생각보다컷고 저희집은 무뚝뚝한 집안이다보니 이런걸얘기한적이 없어서 그냥 상처로 자릴잡았나봐요 엄마의 사랑도 잘받지못햇던거같고 엄마가 굉장히 폭력적이였고 또 말투나 억양도 신경질적이셔서 엄마랑얘기는 잘안하고 컷는데 어느날 저한테 "너는 너무뚱뚱해서 같이다니기 챙피해솔직히" 이런말을하시거나 "너는 미국가서살면 딱좋은몸매야~한국에선 이런몸매는 아니지~"이런말들을 하신게 저는진짜 너무큰 충격이였어요.. 좋게얘기해줄수 있는것들도 극적으로 부정적으로 얘기하시고 이런면들이 저는 엄마와의 대화단절의 이유였어요 동생이랑 아빠는 저한테 관심조차 없었죠.. 근데 요근래 정말 가족과 인연을끊고싶은일이 생겻어요 제가 허리디스크가 심해서 시술을받아야해서 부모님께 손을벌리게됬어요 250만원 대출을 받으셔서 보내주셧어요 그리고 시술을받았죠 실비에서 전액이안나와서 눈치가보이는 와중에 시술한곳이 통증이 더 심해져서 수술까지 가야하는 상황에 놓였어요. 수술비는500만원.. 죄송하지만 어쩔수없이 다시한번말씀을 드렸는데 "너는 그나이먹도록 모아둔돈이없어서 부모한테 손벌리냐?"이런대답이 돌아오더라구요... 그런부탁을 해야하는 내심정은 어떨지.. 한번만 생각해줫더라면.. 하는 서운함.속상함.화남 여러가지 감정들이 울컥하면서 눈물이터졌어요 그런얘길해야하는 나는어떻게하겠냐고 진짜 나는상처를받은게 언제부터고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지만 진짜 너무힘들다고 얘기를 꺼내는것도 힘들고 어떻게 이렇게 얘기를할수있냐고 이건 지나가는사람도 이렇게 얘길하겠다고 이게 가족이냐고 막울엇는데 아빠가 가족이니까 이런말을하는거야 이러시더라구요... 아...진짜 날36년간 키워주신건 감사한데 이건 아닌거같다..생각이들엇어요 왜냐하면 동생이 사고를쳐서 구치소에들어갓던적이있는데 그럴때 변호사비며 뭐들어가는 모든돈은 당연하게들어가야하고 그돈은 동생한테 받아야지~하면서도 에이 걔가 갚겠어~?그냥우리가 갚는거지 이런말을 엄마가 하셨거든요.. 그걸저는옆에서 들었죠..? 이게 오버랩이되면서 아..나는 이사람들과 연을끊고살아야겠구나 나만빠지면 행복한 가정이겠구나 나는 왜 이런가족 이런부모한테 태어났을까 차라리 없어지면 나을까 하면서 자살충동까지 생각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
#충동_폭력  #우울  #불안  #어지러움  #스트레스  #분노조절  #의욕없음  #강박  #중독_집착  #섭식  
가족에게 이렇게 상처 받은적은 처음이에요저는 고3 학생 입니다 특성화고를 다니고 있어서 대학은 가지 않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무원을 준비 했는데 결과가 좋이 못했어요 확실한 결과가 나온건 아니지만 성적이 조금 모자라서 저는 이미 포기한 상태입니다 저는 3년동안 이것만 준비했습니다 저희 가정은 한부모의 언니와 어미니 그리고 저 셋이서 살고 있어 저는 바로 취업으로 들어가야 하는 입장에 공무원을 준비 했던 것이였죠 하지만 저는 재수도 후회도 하지 않아요 저는 재수를 안하겠다 했죠 솔직히 재수할 시간도 돈도 없는게 크긴해도 저는 좋지 못한 결과여도 저는 제 공부했던 것들이 후회되지 않고 '조금만 더 할걸' 같은 후회는 절대 하고있지 않아요 또 저는 제가 할만큼 다 했고 후회하지 않을정도로 노력했기에 후회도 재수도 안합니다 오히려 받아드리기 쉬웠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달랐어요 처음 제가 좋지 못한 성적을 들고 왔을땐 왜 이런 성적을 받아와 사람 간을 졸이게 하냐며 화를 내셨고 성적이 공개 됐을땐 제가 채점 한것보가 낮아 말씀을 드리니 이제 뭐 할거냐며 그냥 떨어졌다고 말하지 왜 돌려서 말하냐며 비꼬고 화을 냅니다 저는 괜찮다고 받아 드린다고 또 할것도 많다고 하며 그렇게 말하면 서운하고 생각보다 제가 엄마의 영향이 크니 그렇게 말하지 말고 조금 받아드릴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그대로 화나계시고 시험 보고 온 날 후로 며칠동안은 날도 안 한적도 있습니다 저도 사실 괜찮다 하면 거짓이죠 저도 힘들어요 하지만 저도 저희집 사정을 보고 대학, 꿈을 포기하며 가족의 행복만 보고 버티고 스스로 다그치지만 이제는 너무 지쳐요 그만 살고 싶어서요 죽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 그만 살고 싶어요 저는 편두통이 심해서 편두통 약으로 신경 안정제를 먹어요 아프고 살기 싫고 심지어 이제 언니와도 다른 일로 관계가 너무 멀어져 이제는 남과도 같아요 정말 막막해요 취업은 어느 회사을 들어가도 상관없는데 이런 가족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어쩌죠 저 정말 가족만 보고 살아서 이제 이런 상처가 너무 힘들고 지쳐요
가족
#트라우마  #의욕없음  #신체증상  
의사소통이 안되는 부모문제점 : 부모님이 쌍으로 세기의 답정너이심... 농담아님...ㅠ 넌 내가 원하는 답을 해라를 넘어 상대가 본인의견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의식적으로만 알고 무의식적으로는 모르는 수준같음...ㅠㅠ 배경 : 쌍으로 답정너인 결과 서로 심하게 부딪혀 결국 부부상담을 갔고... 거기서 부부가 다 너무 강하고 남들같지않게 이례적으로 자식에게 져주지 않는 부모이며(?) 무슨 4가지 아동폭력 유형 중 방임과 폭력 유형 학대한다고 공언받았었음ㅋㅋㅋㅠㅠㅠㅠㅠ 프로세스 및 예시 : 1. A행동을 해라 >싫어용~ > 그래도 해라 >싫은데용~~>(n번 반복) > 혹시 내가 아까부터 뭐라했는지 기억하시는지용~~> 그래도 해라 > 그만 좀 하라고 짜증낼 경우 본인이 더 짜증내며 나가버리는데 다음날 리셋되어 반복 2. B해줄까? >아니요 내가 어린애도 아니고 내가 알아서 할게요~~~ 이걸 하루에 5번씩은 함 리셋이 더 빠름...ㅠ 3. 2n년간 매일 C라는 행동을 요구하고, 2n년간 싫다고해도 강제하고, 상담사분께 그만두라는 말을 듣자 부모는 왜그래야하는지 이해는 못하겠지만 일단 하라니까 중단하긴했는데 상담 끝나자 다시 리셋함... 4. 자잘한 의견? 묻지않고 본인이 해결해버림... 음식점에서 음식 멋대로 막 시켜버리는 등 사소한 일들이 매일 일어남. 그때마다 ㅎㅎㅎ그쵸 약자인 저는 의견없이 해주시는대로 복종해야죠..ㅎㅎ싶은데 이걸 티내면 화내니까 그저 가만히 있어야함 내 심정 : 허무함... 대화의 의의를 모르겠음 어쩌피 변화가 없을 거라...ㅋㅋㅋㅠㅠㅠ내가 아무리 말해도 닿지않는 것이 뭐랄까 툭하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 극강의 외재론자가 된 일본인의 심정임ㅋㅋㅠㅠ 허허허 소인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없고 사람의 운명이란 그저 세상에 휩쓸리는 것이지요 허허허 하면서 도닦는 스님으로 살아와서 이제 또 사회생활할때 일반인들과 코드가 안맞아 고생하는것도 슬금슬금 빡침... 그러다가 강약약강인 인간 본성, 내가 약자라 당하는 거지 뭐 부모도 화나면 저렇게 진실을 말하던데ㅎ라며 약육강식의 세계를 뼈저리게 체감함ㅋㅋㅠㅠㅠ 그러다가도 또 아니 근데 타인의 말을 듣고 존중해서 대화를 하는 건 유치원때 하는 거 아닌가 왜 저 나이 먹고도 그 기본적인걸 못해서...!!!하는 짜증이 올라옴. 그러다 부모가 죽을 때까진 이렇게 사는건가 싶어져서 우울해짐ㅋㅋ큐ㅠㅠ 내 상황 : 틱장애, 명령자동증(인지 그냥 평생 군말없이 복종해야했던 생활패턴인지 모를 행동) , 부모랑 대화하는 것 자체에 거의 반사적으로 기분이 나빠지는 파블로프의 개화... 원하는 점 : 원래 타인은 내가 바꿀 수 없는건 알지만... 기본적인 대화에서부터 막히니 이건 너무 답이 없음. 대화를 안하고 살 수도 없고...ㅠ 타인을 존중하는 대화법을 부모님께 탑재할 묘안이 너무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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