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은 진로 입니다 제가 공부를 못해서 어디로 직업을가야할지 걱정입니다 제가 그림도 만들기도 못해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공부?는 못하고... 제 고민을 들어주세여
작년까지만해도 서류 통과도 좀 되고, 면접도 봐서 단기로라도 근무 시작했을 시긴데...서류통과도 잘 안되고, 소중한 면접 기회도 다 어버버 날려서 너무 우울합니다. 휴직기가 3개월정도 되어가고 있는데, 계속 단기근무로 이직이 잦긴했지만 이렇게 취업이 안된 적이 없어서 충격입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는데...지금 일을 쉬고 있는 기간이 자기개발도 하고 사람들한테 부닥칠 일 없이 온전히 나한테 집중할 수 있고 앞으로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날은 점점 풀려서 봄이 오는데, 제 봄은 안 오는 것 같아서 불안해져 옵니다.
정신과 담당 선생님과 5년정도가 지난것 같습니다 이십대 초반부터 함께 하다 어느덧 20대 후반이 될때까지 다니고있습니다 항상 진로 볼때 진로와 성격 성향등에 대해 항상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패션 분야로 외길 인생을 했는데 최근 데이터 애널리틱스라는 분야가 관심이 생겨서 쌤께 하고싶다 했더니 오랜만에 힘들게 다시 패션 분야로 취직이 되었지만 여느때처럼 항상 이것저것 하고싶다하는 제 성격에 못미더*** 약간의 한숨 쉬는 듯한 느낌으로 ㅇㅇ씨하고는 안어울린다고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일 못한다고 아예 딱 잘라말하시던구요.. 저는 좀 기분이 나쁘기도히면서 저도 만약 일을 또 그만드고 지금 중요한 나이에 갑자기 데이터 분석을 한다는게 조금 걱정되기도합니다..! 현실을 직시하라는 쌤말을 듣는ㄱ 맞을까요? 아님 굴하지않고 제가 하고싶은 일에 감당하고 책임감있게 한번 시작해보는게 맞을까요? 그런데 저는 문과이고 오래동안 공부에 담을 쌓기는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2살 피아노전공 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요즘 피아노를 계속 하는게 맞을지 생각이 너무 들어요 저는 7살때부터 지금까지 쭉 피아노만 하면서 살아왔어요 누가 강요하거나 시켜서 피아노를 한것이 아니라 정말 제가 좋아서 계속 했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도 예고를 나왔고 현재는 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 하고있어요 제 문제는 제가 이제와서 피아노를 그만두고 싶어졌다는겁니다 그 이유는 피아노는 성실하게 꾸준히 연습 해야하는데 저는 성실하지 않아요 그래서 계속 연습을 안하고 그러다보니 시험은 망하고 이게 반복되는것 같아요 그러면 성실하게 꾸준히 연습하면 되지만 이제는 그냥 연습 자체를 하기 싫어요 제가 진작 피아노를 그만두고 공부를 했어야했나 너무 후회가 됩니다 예고를 다닐때도 힘들었던적이 있었는데 17살이니깐 10년동안 피아노를 친게 아까워서 그때는 힘들어도 포기하고 싶지않고 그냥 버티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서 그렇게 했었어요 근데 결국 대학교에 와서 피아노를 전공하다보니 갈수록 어렵고 해야할것도 너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것만이 문제가 아닌게 제가 2학년 2학기때 너무 힘들었어서 중도휴학을 했었어요 그러면 4학년때 바로 졸업 할수있은것이 아닌 5학년까지 다녀야 하는데 졸업할 자신이 없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중도휴학한 사실을 모르세요 제가 숨겼거든요 이게 너무 죄송해서 최책감이 너무 들고 죄송한데 말씀은 못드리겠어요 그냥 제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너무 힘듭니다
몸도아프지 엄마생일날도못챙기지 에휴 문과만나오면뭐할까요 일본어만잘하고 그럼머해사탐도 하고 오르면뭐할까 나머진 하수인데 ㅠㅠㅠㅠㅠㅠ 능력이변변찮고 그래서 엄마아빠께죄송하다
현재 교대 3학년 재학 중인 27살, 여자입니다. 늦은 나이에 입학한 만큼 학업에 열중해서 바로 졸업하고 초등교사가 될 생각이었는데요. 막상 대학에 들어와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다르고, 전공이 적성에 너무 안 맞아 도저히 이 일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교육이 다른 직업과 비교하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닌 것도 같은데 저에게는 너무 어렵고 버겁게 느껴지네요. 교직에서 중요한 수업구성, 말하기, 임기응변 등의 능력이 주변 친구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고 느끼고, 그래서 경쟁력이 없다고 느껴요. 그런 문제를 해결해보려 노력도 많이 했어요. 3년 동안 참고 다닌 것이 그 증거고요. 어찌저찌 공부는 열심히 해서 계속 장학금을 받고 다니긴 했는데 그것도 사실 지필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서 그렇지, 정작 수업실연 같은 실무에 관련된 부분에선 남들보다 열심히 준비했어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제 생각엔 교직도 재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악을 쓰고, 며칠 밤 새가며 노력해도 수업을 잘 못했는데, 강의도 가끔씩 제끼고 친구랑 매일 놀러다니는 동기가 저보다 수업을 더 잘하는 모습을 보고 현타가 왔어요. 그리고 저는 2년 휴학해서 그 동기들이 다 저보다 먼저 졸업했고, 임용시험도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학교 다닐 때 수업실연 잘했던 친구들이 다 합격하고, 좀 부족하다 싶은 친구들은 전부 떨어졌더라고요. 그걸 보니 제가 계속 이 분야를 붙잡고 있어도 좋은 성과는 내기 어렵겠다. 요즘 임용 티오도 많이 안 나던데 경쟁력이 없는 내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안 맞는 공부를 하다보니 압박감, 스트레스, 우울감, 자괴감을 심하게 느꼈고, 어느 순간 공황장애까지 오더라고요. 지금 약도 복용 중이에요. 학교만 다녀오면 머리가 멍해지고 몸에 힘 빠지고 온몸이 뻣뻣해지면서 인지능력이 떨어지더라고요. 스트레스성 염증도 달고 살았고, 여기 계속 있으면 진짜 죽겠다 싶었어요. 결국 직업을 선택할 땐 적성과 재능이 중요하고, 내가 재능 있고 나와 잘 맞는 일을 할 때 일을 오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쉬는 동안 저 자신에 대해 계속 탐구, 성찰해봤는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또 그걸로 남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던 게 떠올랐습니다. 실제로 어렸을 땐 만화가를 꿈꿨었고요. 그래서 남은 학기는 그냥 다니면서 여기 대학은 졸업만 하고, 지금부터 웹툰 공부를 하려 하는데 별로 좋지 못한 선택일까요? 사실 ai만 안 나왔어도 이런 고민 글도 안 쓰고 바로 웹툰 공부했을 것 같은데 ai 때문에 업계가 많이 휘청이는 것 같아 도전하는 게 많이 겁나요. 나이라도 어리면 그냥 해보겠는데 20대 후반이니까.. 대졸하면 29살이고요... 저 웹툰 공부하는 게 소중한 남은 20대를 낭비하는 게 될까봐, 그리고 초등교사도 웹툰작가도 아무 것도 못된 채 허무하게 끝날까봐 무서워서 어떤 결정도 못하겠어요. 여러분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웹툰작가 꿈을 과감히 포기하고 초등교사 공부에만 매진할 건지, 아님 교대 공부를 좀 소홀히 하고 웹툰공부를 하며 데뷔 준비를 할 건지. 마카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솔직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과를 선택하여 행정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하니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문과 이과 나누어서 수업 받던 세대여서 요즘 학생들 문이과 통합해서 공부 하는 것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문과 직업이 갖고 싶습니다. 판사 변호사가 되고싶고 인테리어 건축 기사도 되고 싶어요. 제 대학 학점은 어디 내놓기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학점을 잘 받지 못했어요. 하고 싶은 일은 많고 문턱도 높은데 제가 해낼 수 있을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전쟁 긴장이 있다고 떠들어대니까 불안하여 직업 고민도 미루게 되고 집중이 안됩니다.
직무도 정했고 자기소개서도 맞춰 쓰고 있다. 하지만 회사를 선택하자니 참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많이 애쓰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 야근이 잦은데 야근수당이 없는 곳이 정말 많다. 일을 열심히 해도 보상받지 못하는 기업에 입사하겠다고 이런저런 포부를 지어내려니 머리가 아프다. 뭘 하고 있는 거지... 현타도 맞고, 의욕도 잃고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일상의 반복이다. 무엇을 바라보면서 사는 게 맞을까? 이런 고민은 사치라는 것을 알고 있다. 다들 그냥 허망할지라도 매일 이런저런 의미를 부여하면서 나름 살고 있는 거겠지. 세상을 사는 것에 있어서 납득이 가는 가치가 아주 두루뭉술하게라도 잡힐 수 있는 날이 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아, 다들 이래서 살아보라고 했구나, 그렇게 느낄 만한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나뿐만 아니라 이런 비슷한 감정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1 학생입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간 만큼 진로를 정해서 나아갈 방향을 정해야하는데 저는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좋아하던 그림을 진로로 하기에는 학원을 다닐 형편도 아니고 대학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진로 찾기가 힘드네요.. 중학교때 몇몇 분들이 오셔서 직업 소개를 해주셨는데 미술치료사분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미술치료사도 좋겠다싶어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정보가 너무 부족하네요.. 어떤 대학을 나와야하는지 자격증을 어디서 따는지 미술치료사는 어디서 일하는지 등등.. 월 200도 못 받는 미술치료사가 많다 라는 글을 보고 아무래도 돈이 우선인 사회에 미술치료사가 나에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심리적으로 힘들었어서 저도 저같은 사람을 돕고싶어 정말 와닿았던 직업이었는데 여러가지로 고민되네요.. 미술치료사가 어떤일을 하는지 어디서 일하는지 월급은 보통 얼마나 받는지 대학교 학과는 꼭 미술쪽으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세는 나이 27살 만 나이 25살입니다. 올해 1월 1일까지 일을하고 하던 일을 그만두게 됐어요 전공과는 전혀 다른 분야의 일이었지만 좋아했던 일이고, 재미있어서 자격증도 준비하고 취업까지 두 번 해봤습니다. 다만 즐거운 것과는 별개로 적성에 안 맞는건지 업장에서 안 좋은 소리도 여럿 들었고 오래 일 못하고 계속 짤려서 내가 그렇게 일을 못하나 계속 생각이 들어 그 일은 취미로 두고 전공과 관련된 일자리를 알아보면서 알바를 구해보려고 했는데 그 알바들마저 대부분 면접까진 가지만 연락 하나 없더라고요 그냥 털어버리고 자소서 준비해서 전공 관련 업무를 해보자 싶은데 자소서를 쓰려니 나이만 먹었지 이루어낸 일이 너무 없더라고요...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어이없어요. 이젠 뭘 잘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아무 일이라도 하게 되면 안 우울할 것 같은데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이 없으니 괜찮다게도 가끔 너무 우울해요. 다른 친구들은 직장도 몇 년씩 다니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찾아서 열심히 하는데 혼자 머물러있는 것 같아요.
자격증 이번달 말 시험이라 공부 열심히해야되는데 불안장애때문에 면접볼때마다 떨어서 보는 족족 연락도 없어요 떨어졌다는 연락도 안주시더라구요 그냥 우울증이 더 심해져서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쓰레기가 된기분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뒤늦게 간호사가 된 30대 후반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꿈이 없어 남들처럼 학교성적에 맞춰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무직으로 사회생활을 하다 제가 하던 일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아 그동안 생각했던 간호사가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4년제 간호학과에 진학해 면허까지 취득 후 원하던 큰 병원에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3교대 근무로 인해 잦은 수면시간 변경, 입면의 어려움, 허리통증으로 지속적인 진통제 복용으로 인한 나른한 부작용 등이 계속 누적되다보니 부족한 잠을 자기 바빠 업무를 배우고 나서 퇴근 후 복습하던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고, 제 업무를 알려주셨던 선배 간호사선생님에게 자주 지적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해야할 업무는 쌓여가고 그 사이에서 허덕이는 제 자신을 보며 더 이상 그 곳에서 일하는게 팀원분들, 환자분들께 민폐라 생각되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업무적으로 실수했을 때 혼나는 건 지극히 당연한거라 생각했지만 도를 넘은 개인 인신공격하는 말을 들으니 자존감이 확 무너져버리더라구요. 배우는 입장에서 선뜻 지나친 인신공격은 기분이 안좋다고 제 생각을 말했다가 앞으로 안 가르쳐줄거라고 하실까봐 기분나빴지만 참았습니다. 퇴사 후 다른 병원에도 지원했지만 면접에서 불합격하기 일수였고 그럴수록 점점 무기력해져 집에만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활이 1년을 넘다보니 더이상 안되겠다싶어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성인ADHD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해 스트레칭, 걷기, 달리기 등 운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최근에는 의사선생님이 다시 간호사로 일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며 재취업을 권유하셨습니다. 단, 저번처럼 규모가 큰 병원이 아닌 소규모의 100병상~200병상 정도의 병원이 더 나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후에 집근처에 있는 병원에 지원해봤는데 경력이 없고 나이가 있고 공백기가 2~3년(첫 병원 입사까지 1년 대기)정도 되다보니 꺼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병원일수록 신규교육체계가 없고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자를 선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큰 규모의 병원은 보통 6월이나 7월부터 채용시작이라 마냥 기다릴 수도 없어서 고민입니다. 제 질문은 간호사라는 직업을 계속 하고 싶지만 비난이 일상인 병원이라는 곳에서 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나친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을 들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도 궁금합니다.
맛있는 과일도 보고 다정한 사장님이 밥도 사주고 알바도 할 생각을 하니 신납니다. 아쉬운 건 거리가 멀어서 한시간 반을 대중교통을 타야한다는거. 그래도 노는거보단 알바라도 하는것이 낫죠. 이렇게 알바도 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취업도 하고 인연도 생기겠죠? 희망을 갖고 오늘 신이 나서 즐거워요.
포폴 준비랄것도 없고 그냥 과제물 보관해둔것 뿐인데 사실 대학생활에 적응되어서 늘 바쁜 상태여야 정상이라는 이상한 적응이 되어버렸다 그냥 과제 없을 시기의 배부른 소리였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학생인데 제 장래희망이 야생동뭏재활사입니다. 평소 동물에 관심도 많고 이 직업을 하면 희귀 동물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직업을 하기 위해선 어떻게 준비해야할지가 의문입니다. 인터넷에 쳐뵈도 원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야생동믈재활사는 무엇을 하며 어떻게 해야 되고 어느 대힉과 과를 나외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아르바이트를 해서 아르바이트에 익숙해져서 자신의 취업에 대해 의욕이 없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취업이 안되는 것도 자격증이 없어서 친구들이 그런데 자신을 위해 어떤 자격증을 따야하고 요즘 자격증 딸시간도 비용도 여이치않아서 자격증 을 따고 싶어도 따지못하고 있고 영원히 아르바이트에서 돈을 버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뭐라도 하고 싶어도 국민연금,각 종 세금,핸드폰비,버스비 등 여러가지 돈들어갈때 가 많아 급하게 아르바이트를 잡아 돈을 벌어다닙니다 여러 돈들어갈 때가 많아 자격증을 딸 시간도 없어서 영원히 아르바이트해서 밀린 세금을 내야 한다는 생각에 미칠 것 같고,취업준비를 한다해도 경험만 많은 저에게는 취업은 무리라고 생각이 들고 국민세금 등 밀리고 밀린 세금으로 인해 독촉장이 날아올까봐 무섭고,자격증을 따면 취업에 수월하다고 친구들이 그러지만 전 옛날때부터 집안사정이 여이치않아 지금도 전 생활비를 벌려고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는 삶만지내고,독립도 못하고,이젠 더 이상 살 가망이 없다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제 친구를 보면 집안이 부유하고 컴퓨터 자격증도 여러자격증을 딴 친구를 보면 나도 자격증을 따고 싶은데 집안 사정이 안좋고,세금내느라 시달리 며 사는 저에게는 친구와 비교를 하게 되고,울고 싶고,더 이상 살아봐자 기회가 없다고 생각이 들고,어떻게 해나가야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친구를 보면 가끔 집안사정이나 자격증 등 비교가 되니까 의욕이 생기지 않고,생활에만 금금해서 자격 증 딸 연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이젠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ㅠㅠ
하늘은 침밉다 만들때 잘만들어주시지 능력이라도기술적인능력잇다면 참좋을텐데 이런아이디어대안과 재난활동 성공기만 적으면모하나 뺏어가는이도잇고 이걸악용하는 인간들도잇어서 감추고싶다 ㅠ ㅎ
아르바이를 하며 경험과 실력을 쌓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일하고 매일매일 돈에 시달리 는 하루가 너무 지치고,취업 일자리를 찾고 구하는것도 이제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ㅠㅠ 아르바이트에 취업 일자리로 인해 두선두발다들것같아요 일자리 면접을 구하고 합격해도 기쁘지 않고,집에 갔다오면 맨탈털려서 그 하루가 너무 피곤하고 죽을 것 같아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포기하지 않고 이 악물 지 내는데 이젠 더 이상 그럴 힘도 나지 않은것같아요ㅠㅠ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생산직으로 지원서넣어서 면접으로 보러갔습니다 자기소개서나 이력서 등 작성할때의 어려움이 있어서 면접을 봐서 붙은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자기소개서를 늦은시간 까지작성해서 다음날에 면접보러갔습니다 면접복장을 신경쓰 고 면접볼때 어떤 질문을 할지 준비했는데 예상과 달리 다른 질문을 했는데 제가 생각하는 면접은 사무실에서 면접관가 거리를 두고 1:1면접을 본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한자리에 않아 서 회사에 관련된 설명듣고 ,통근버스를 타는 위치를 말해주셨 데 통근버스위치를 잘못가르쳐주시더라고요 저희집쪽에 농협 이있어서 그 위치에서 통근버스를 타면되겠다고 생각해서 다 시한번 위치확인하려고 농협 주위에 있는 건물을 말했는데 없다고 하시고 해당되는 동네에 농협이없는데 그곳으로 가서 통근버스를 타라고 하시고,면접보는 상처주었던 회사의 이름과 사유를 물어보니까 울컥해서 울뻔도 하고 아주머니들과 일하는 경험도 많아서 상관없고 체력쪽도 상관없지만 잘못한 위치를 알려주어서 좀 꺼리감을 느꼈습니다
시각디자인과를 가고싶은 중3입니다 그런데 비용 때문에 고민입니다 입시미술은 가난하면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한달에 학원비만 몇백이 깨지니까.. 부모님께 말도 못 꺼냈습니다 제가 미술하고 싶다고 하는거 자체가 부모님께 상처를 주는 행동 같아서요 한편으론 제 친구들은 안 하는 고민을 하게 만든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도해요 그냥 다른 친구들처럼 인문계 고등학교에 가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