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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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지치고 힘들어요 텅빈 것 같아요

저는 저희 반의 반장입니다 어떻게 된지는 모르겠는데 되버렸어요… 근데 저랑 소수의 친구들 빼고 모두 친해져 무리가 생겨버렸어요 그래서 저만 못 끼고.. 소외감이 엄청 들어요 그리고 저만 친구가 없는 기분이 들어요. 사춘기랑 겹쳐서 계속 그 생각만 나고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집에 오면 맨날 울고 지쳐 잠드는 날이에요 작년에는 친구가 앖어도 별로 신경 안 쓰였었는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매일이 우울하고 내일이 기대가 안되고 그냥 살기 싫어요 스트레스받아요 지쳐요 텅빈 것 같아요

왜 이렇게 미움 받는게 싫지

내 잘못으로 미움받는 건데도.. 나랑 오래 지냈던 사람한테 미움받자니 미쳐버릴 것 같다 사실 누군가가 날 미워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일텐데..;;; 스스로 판단하지도 못하고 남한테 미움받을까봐 타인의 기준에 휘둘려 사는 내 삶이 혐오스럽다 동시에 내가 피해준 사람에게까지 사랑받고 싶어하는게 혐오스러워... 어른이나 되어놓고 이게 할 생각인가.....ㅎㅎ

손절 직전인 친구 생일 챙겨야될까요...

남사친이고 어쩌다보니 조금 사이가 멀어졌는데 그 친구는 이번년도 제 생일을 챙겼고 오늘 그 친구 생일인데 굳이 안볼거면 안볼거 같은 사이인데 그 친구가 챙겨줬으니까 저도 챙겨줘야될까요 나중에 볼 수도 있을까봐 좀 고민돠네요 생일을 안챙겨주면 좀 철없는 면이 잇어서 아예 손절로 받아들일거 같아서요

회사 직원들이랑 지내는게 힘들어요..

글로 제 기분을 다 표현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남겨요 결혼후 새직장으로 이직을 했어요 직급도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해서 심리적으로 부담이 있었지만 잘 할수있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잘 다니고 있었는데 지난3월 잦은 야근때문에 피곤해서 모닝콜 소리를 못듣고... 전화기 진동소리에 깼는데.. 실장님 한테 전화오는 진동소리에 깨버렸어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후다닥 준비하고 출근을 했어요 다른 직원들도 다같이 잦은 야근 때문에 힘든상황인데.. 처음으로 제스스로가 창피했어요 실장님이 단둘이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셔서.. 직감으로 알수있었어요.. 아..한소리 듣겠다 역시나 아쉬운 소리를 들었어요 이때다 싶었는지 그동안 부족했던 저의 업무 지적하고.. 과장이면 이정도는 당연히 할수있는데 왜 못하냐 다른사람들도 다 피곤하고 힘든데 뭐가 문제냐 휴.. 그래서 다시 잘 해보겠다고 말해서 상황은 마무리 됬지만.. 그런말 들어본거 처음이라 너무너무 자존심이 상했어요.. 그치만 늦은건 잘못 한거니까 한소리 들은거 너무 마음에 안 담으려고 했는데 .. 그다음 날 정상 출근해서 자리에서 업무 시작하려고 하는데 사무장님 호출해서 방에 들어가보니 저보고 회사 몇시까지 출근 하는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목소리 억양이 좀 화난듯한 느낌이여서 조금 무섭고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제가 9시까지 출근 아니예요?라고 말했더니 지금 몇시인데? 이러시길래 저 9시까지 출근했는데요.. 했더니 화난감정 억누르고 아..내가 오해 했나보네 가서 일보세요 라고 말해서 와...그순간 억울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사무장 실장 부부예요.. 둘이서 제얘기를 어떻게 했으면... 제가 별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아침에 모닝콜 들을때마다 그때상황이 떠올라요.. 그뒤로 기분좋게 회사 다니는게 점점 힘들게 느껴졌어요.. 처음보다 기운없이 회사를 다니고 웃음기가 사라지고 무표정으로 일하게 되더라구요.. 그때문인지 같이 일하는 여자대리가 저한테 오해아닌 오해를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여자대리는 저보다 연상이예요 제가 무표정으로 얘기하는게 본인을 무시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인지 남자대리가 저한테 질문했는데 제가 듣기론 앞뒤 다 짜르고 질문한거라 잘 모르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때마침 사무장님이 저희 사이로 지나가서 대신 답해줬는데 답변을 듣고보니 제가 알려줄수있는 내용이였어요 그래서 제가 남자대리한테 앞뒤다 짜르고 얘기하니까 제가 몰랐다고 얘기했는데 여자대리가 남자대리가 앞뒤 다 얘기했는데 못들으셨어요? 나만들었나? 말투가 틱틱거리는 말투였어요.. 그말에 제마음이 답답해졌어요 휴.. 그래서 한숨을 쉬고 일했는데 그때문에 여자대리가 기분이 안좋았나봐요 퇴근할때 다른직원들 한테는 웃으면서 하고 저한테는 시큰둥하게 하고 가더라구요.. 그게 마음에 걸려서 그다음날 음료사주고 애써 웃으면서 친한척 했더니 잘 받아주더라구요ㅎ.. 사회생활 이렇게 힘이드는건 처음이예요.. 제스스로가 남한테 인정받고싶고 잘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스트레스를 받는것같아요.. 그렇다고 스트레스 푸는법도 잘 모르겠고.. 눈물만 나오네요.. 이런생각이 든다고 남편한테 얘기했는데 참지말고 실장님 한테 얘기해보라고 하는데.. 이런 얘기가 실장님한테 실망 시킬것같아서 조금 겁나요.. 과장님은 일도 못하면서 직원들이 랑도잘 못지낸다고 생각할까봐.. 어떻게 하는게 좋은걸까요..?ㅠㅠ

친구들이 저빼고 생일파티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저포함 4명인 무리가 있습니다 어제 친구 생일이었는데 그 친구가 원래 생일파티를 안하는 친구여서 이번에도 역시 생일파티 안할 줄 알고 생일파티하냐고 안물어봤어요. 근데 오늘 스토리를 보니깐 3명이서 시내에 가서 놀더라고요.. 물론 제가 학원에 가는걸 알아서 부담스러워 할 수 있으니 안물어봤던 거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희 부모님이 친구생일파티를 한다면 학원 빠져도 된다고 허락해주셨는데 제가 안할 줄 알고 그냥 학원에 간다고 했거든요. 친구들이랑 말다툼이 생길까봐 서운하다고 하지는 못하겠어요. 며칠 전에 동탄가서 놀 때, 한명을 빼고 갔었거든요.. 이것때문에 그애가 서운했다고 하면서 예전일도 나오고 생각보다 크게 싸웠었어요. 제가 말꺼내면 너무 쪼잔해보이고 그래서 그냥 말 안하고 지나가려는데 속상해서 글 올려보네요🥹

아르바이트로 우울증을 알고 있는걸까요?

아르바이트를 여러번 하면서 여러 담당자와 회사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왔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서 절 신경쓰고 지켜봐야하는 대상이 라고 생각하고 담당자가 저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르시고 지켜 보고 그런 상황 속에서 지내는게 너무 힘들고 울고 싶고 혼자 가 있는게 나을 정도라고 할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기가 두려 웠습니다 한 아르바이트는 한 여자뿐께서 절 담당자가 보이는 곳으로 자리를 배치하시고는 제가 일을 하는것을 지켜보니까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서 죄를 지었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곳에서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는데로 했을뿐인데 제 자신이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무슨 죄를 지었다고 담당자가 저를 신경써야 하는 사람으로 낙인찍혔는지 아르바이트하는곳에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했습니다 두번째아르바이트에서도 저를 보시곤 이 사람은 특히 신경쓰는 사람이다라고 하시니까 제가 또 그곳에서 무슨 죄를 지었다고 저를 챙기고 신경쓰는지 궁금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어린애로 생각하는건지 죄를 지 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감시하는 건지 너무 신경쓰이고 그저 돈벌러왔는데 왜 내가 감시받으며 일을 하는게 너무 싫었습니 다 아르바이트를 지원할 때마다 또 담당자에게 감시받으며 일 을 해야하는 걸까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그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너무 두렵고 우울증을 알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 힘들어 요 제가 무슨죄를 지었다고 아르바이트에서 감시받고 담당자 가 저를 신경쓰는 건지 진짜 궁금하고 아르바이트하는게 두렵 고 그냥혼자일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할정도 아르바이트하는게 무섭습니다 전 그저 돈벌려고 일을 하려고 한것뿐인데 너무 억 울하고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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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님의 전문답변
보통은 알바생이다 보니 직원보다는 일에 있어 서툰 점이 있겠죠. 그러면 익숙해 질 때까지 잘 가르쳐 주거나 기다려 주면 좋을 텐데, 강압적으로 압박하는 분위기에서 알바를 하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혹시 지금 두 번째 알바를 계속 하고 계신 건지요?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이렇게 지켜 보시는 건지 조심스럽게 여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단지 일을 못해서 실수라도 하면 도와주시려고 지켜 보시는 건지, 다른 이유가 있으신 건지 마카님 자신이 명확하게 알고 계셔야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서툴지만 나름 열심히 배우고 하려고 노력하는데, 압박감이 느껴져서 어려움이 있으니 좀 더 배려해 주십사 정중하게 말씀 드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와 별개로 마카님.. 마카님 글 중에 '무슨 죄 지은 것처럼'이라는 글들이 자주 보이는데, 그 분들이 꼭 마카님이 죄를 지어서 죄인 취급을 하는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카님이 과하게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것은 아닐지도 한 번 돌아보심이 어떨까요? 마카님 말씀대로 돈 벌려고 와서 열심히 일하는 알바생이 죄를 지을 일이 뭐가 있나요... 마카님 스스로가 죄를 지은 것이 없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신경 쓰거나 눈치를 보실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들 시선을 신경 쓰느라 더욱 능률이 오르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이제는 눈치 보지 마시고 당당하게 지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아르바이트에서 담당자에게 심한말을 들었어요

아르바이트를 한지 한달정도 되었을때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퇴근을 할때였습니다 아르바이트 담장자님께서 저에게 숫자읽을 수 있나요?한글읽을 수 있나요?라는 말을 듣고 저에게 너무 상처주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울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저에게 부당한 일을 시키곤 했습니다 그곳은 분류하는 회사였는데 원래하는 역할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분류작업을 했습니다 담당자께서 장소만 알려주시고 담당자가 와서 알려주시는데 몇번을 보내고 흘러보내는지 안알려주시고 박스를 보내는 작업자세만 알려주시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전 키가 작아 큰분류가 오는 건 숫자가잘보지 못하는경우가 있어 곤란하기도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처음와서 그냥 막힌거 빼기만 한 곳에서 한달정도 되자 담당자께서 새로운 역할을 주셨는데 그역할이 원래 남자둘이 한던 곳을 한명이서 해야한다고 하시곤 자세와 몇번빼라고 알려주시고 처음인데 실수할 수도 있는데 계속 한 숨만쉬시고 담당자가 했다가 제가 했다가 실수하면 한숨만 쉬셔서 저도 속도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실수안하려 하지만 속도도 빠르고 큰거 작은거 중간 사이즈의 분류가 오니까 너무 어렵고 숫자가 있는곳을 볼때마다 고개를 숙이고 올려다 보고 하니까 어지럽고 정신이 없었은데 자꾸 정신없는데 담당자가 와서 지켜보고 신경쓰게 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곳에서 담당자가 남자 둘이였는데 그 남자둘이 절 보더니 저를 특히 신경써야하는 사람이라고 속닥이시고 지켜보시고 속도도 담당자가 느리게 했다가 지가 얼마나 답답했는지 안보이는 곳에 보내더군요 저도 담당자가 너무 속도를 느리게 해서 답답 하고 좀 빠르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담당자눈에는 제 가 답답하고 이 사람을 어떻게 해야할지라고 고민하는 것같아 계속 일하고 싶어도 그런 담당자의 시선때문에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담당자께서 저에게 말할께 없어서 그런가 싶을 정도로 절 바보로 생각했는지 질문이 혹시 숫자읽을 수 있으세요? 한글읽을 수 있나요? 라고 질문하니까 전 다 읽을 수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담당자의 말을 듣고 질문이 저에게는 담당자가저를 외국인이 라고 생각한 걸까 바보 또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하는 걸까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억울하고 신고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고 앞으로 아르바이트를 어떻게 해야할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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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고민에 진정 "공감" 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들 간 관계에서 저만 없으면 될까요

다들 저를 답답해하고 싫어할거 같아요. 말 할때도 무슨 말 해야할지 계산하는 저를 보면서 사람 대하는게 힘들고 가끔은 무섭기도 해요... 그냥 제가 문제인거같아요. 힘들어요 너무ㅠ 사람들이 저랑 얘기해야 할때면 한숨을 쉴거같고 저를 귀찮아 할거같아요. 이런 생각 하기 싫지만 계속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저도 저 자신을 싫어하게되고,, 관계도 처음엔 좋았다가 나중엔 제가 힘들어서 흐지부지 되거나 다시 좀 어색해지거나 하거든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여자 심리가 뭐죠?

그냥 얼굴만 아는 여자애가 있는데 서로 보면 인사도 안 하고 다른 남자애들하고는 다르게 저한테는 얼어 있듯이 무표정이길래 처음에는 저를 싫어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저를 짝사랑한거였더라고요 심지어 저 좋아한다고 잘생겼다고 동네방네 본인 친구들한테 까지 다 말하고 소문도 다 내놓을땐 언제고 정작 2~3개월만에 남친 사귀는 여자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참고로 저는 그 소문을 듣고도 모른척 못들은척 하고 그냥 관심없는 척 하긴 했어요

안 좋은 습관

상처받기 싫어서 먼저 선을 긋는다는 게 뭔 느낌인지 잘 몰랐는데 제가 그러더라고요 상대쪽에서 들이대면 제가 피하면서 정작 본인은 들이대다가도 상처받을까봐 피해요

착한 사람이란

사람들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나밖에 모르는 내가 너무 싫어요...

친구의 신뢰를 저버리고, 배신하고.. 사람들한테 욕 먹을까봐 친구 편을 안 들어주는 비겁한 모습에 다른 사람들 배려는 기본적으로 못하고, 친구들한테 관심도 없고... 대인관계에 무슨 일이 생기면 회피하고 타인에게 돈 쓰는거 싫어하고 타인에게 관심조차 없고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하고 싶지는 않은 제가 너무 못나고 고치고 싶습니다...저를 고칠 수만 있다면 따끔한 한 마디라도 괜찮으니까 부탁해요.

친구들이랑 손절

잘못을 해서 친구들한테 단체로 손절당했어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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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우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겪는 것이 중요해요.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며 자신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하고 가꿔나가는 기회로 삼는 것이 좋겠어요.
대인관계에 관한 책 추천해주세요

사회초년생이나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을때 읽으면 어느정도 도움되서 일하면서 적용하면서 저의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 책이 있을까요?

집 밖에선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것 같아서 슬프네요 지금 당장 무리에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아요

피해야 할 인물 특징

언젠가부터 걸러야 하는 인물 리스트가 생겼다. 1. 입 싼 애들 온 동네방네 남 개인 사생활을 확성기 들고 퍼뜨리고 다님. 추앙과 질투와 험담을 번갈아가면서 함. 스토커처럼 남 정보 캐고 다니면서 헛소문 퍼뜨려서 망가뜨림. 언제나 타겟을 찾음. 2. 술먹고 전화해서 ***하는 애들 전화 받는 순간 내가 쓰레기 통이 됨. 기분 드러운데 하지말라하면 나를 언쿨한 예민보스인 것 처럼 돌려치기하거나 기억안난다며 사람 미치게 함. 3. 노력 안하는 애들 노력은 하기싫은데 욕심만 많아서 스스로에 대한 화, 분노만 가득하고 그걸 남에게 분풀이 함. 질투심으로 타인의 모든 것을 갈취하려 함. 온갖 권모술수만 머리에 잔뜩 쌓아놓고, 남을 망가뜨리면 그 자리를 자신이 차지할 수 있다고 착각함. 착한 애들을 이용하려고 함. 4. 따라하는 애들 도덕이라는게 1도 없음. 도둑질을 합리화 함. 따라해놓고 마치 자기가 원조인 것 처럼 둔갑해서 진짜 원조를 따라쟁이로 만들어 소멸시키려 함. 5. 너무 빨리 급하게 친해지려는 애들 상황을 이용해 정보빼먹어서 이용할 때를 기다림. 6. 책임과 의무를 회피하는 애들 옆에 있다보면 어느새 걔네들의 노예가 되어있고, 궁지에 몰리면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듦. 7. 계산할 때면 사라지는 애들 돈이 없어서가 아님. 그냥 그지근성이 있음. 지 돈은 아까운데 남 돈은 안아까움. 8. 척 하는 애들 허영만 가득함. 결국 남 이름 팔아먹고 다님. 9. 못됐게 생긴 관상과 ***같은 태도와 언행 관상과 태도와 언행은 과학이다. 10. 유머인 듯 은근 남 깎는 애들 관종이자 자존감 도둑. 걍 그 사람들의 인생은 안봐도 시궁창이다. 하... 다 거르면 도데체 누구랑 친구하냐....

덩그러니 어른이 된 것 같다

어릴 때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그냥 시간이 흘러 몸만 어른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인간관계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다. 그냥 너무 힘들다. 사람이 무섭다. 어릴적 나쁜 아이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나는 친구 가려사귀는 걸 싫어했다. 설사 내가 당해도 그 사람이 나쁘다라고 믿고 싶지가 않았다. 이유가 있겠거니 이해하고 보듬고 그 나쁜사람의 착한 구석을 발견해내고 싶었다. 분명 저 사람도 예쁜 구석이 있을거라고 꿋꿋이 믿었다. 그런데 그렇게 살다보니 그냥 내가 바보가 되어있더라. 나는 그 나쁜 애들의 나쁜 의도를 다 알면서도 내 눈을 가렸다. 누군가를 나쁘다고 결론내버리면 세상에 너무 가릴사람이 많으니까. 사람이 무서워서. 내가 보는게 틀렸다고 세상은 아름답다고 믿고 싶었던 것 같다. 다 내 잘못으로 돌렸다. 이제야 그들의 나쁜 의도를 인정하게되었다. 그러니 정말 사람이 무서워졌다.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 모두가 두렵다. 내가 마음쓰는게 무섭다. 마음을 쓰면 약점이 되어서.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응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고, 나에게 나쁘게 하는 사람을 마주하면 바로 손절한다. 이제는 누가 나쁜지 착한지도 헷갈린다. 그냥 인간관계는 이익관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아서 허탈하다.

모두에게 잘해주는게 잘못된걸까요??

저희 학교는 스쿨버스가 있어요 근데 제가 타는 버스에는 여자인 친구가 없어서 남자애랑 거의 버스에서많이 놀았어요 집에서 통화도 많이 하고요. 그러게 쭉 지내다가 그 얘가 저한데 고백을 했는데 제가 그얘를 친구로만 생각해서 거절했고요. 그리곤 조금 시간이 지나고 제친구랑 그 남자얘가 사귄다고해서 저는 응원해주고 그냥 원래 하던데로 그 남자얘랑도 잘 놀고 여자얘랑도 잘 놀았어요. 그다음엔 그남자얘 랑 사귀는 재 친구가 저한데 그 남자얘랑 노는것좀 줄여달리고했고요. 전에도 이런일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저는 다른얘들한데도 똑같이 대하거든요. 재가 너무 얘들이 오해하게 행동하는걸까요??

친구관계는 뭘까요??

참 신기한거같아요 가까워지려하면 애매해지고 멀어지려하면 엮이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