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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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지않은애들의연기

연기펼치고 잠수타듯이 떠나가버리고 단물만쏙빼서먹은 애들의 인과응보란게잇을까요 장난감, 연기 , 뒷담화 를 듣고 괜히말없이 충격받아서 공황장애도오고 힘들었습니다 어떡하면저렇게즐겨하듯 웃고잇는 얼굴을 하는 자애들을 봐야만할까요 돌이킬수없는 시간일거아는데 학창시절에는 참 고단하고 아픈기억만남아서 힘들어요 그래서 더 아파요 마음속은 엉망진창이고 소외된상처에 돌이킬수없는 그애들은 잘못없다는듯이살아간다는거에자체가 말이안되요 물론착하게 하고 물러터진면을 보인건잘못이나 그렇다고돈지불하고 사주고 그런건 뜯긴건아닌데 자꾸 나의기억에 나쁜아픈상처로 꿈까지 왕따받고 멀어져버리는엄마까지못믿게될까봐 겁나서 붙잡는데 멀어지는거에요 ㅠㅠㅠ 진짜서러워요 왜나만 이런일을 겪어야할까요 힘도없고 빽도없고 아무런가진게없어요 힘도없는데무슨복수를 할지 모르겟어요 검색어에오르고 입소문타서 잘나가는애들도잇고 춤잘춰서 와이지로간애도잇고 노래잘불러서 제와피에간애도잇고 쭉빵카페에 검색어오르고입소문 난 중학교동창 전 베프도잇고 연예인같이 이뻐져 다닙니다 ㅠㅠㅠ

이제라도 연 끊고 싶은 친구들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10년정도 된 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운명처럼 딱 한번 말고는 다른 반이 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 아이와 단 한번도 싸운적은 없었지만 거슬리는 모든 것들을 어물쩡 넘기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얘기를 같이 하면 가만히 제 말을 잘 들어주기도 하고 심지어 티키타카도 잘 맞습니다.그런데 그 티키타카가 맞는 이유도 제가 항상 맞춰주는 쪽이었기 때문에 그 애가 즐거웠던 것입니다. 그 아이는 언어와 행동에 대한 자신만의 선이 있기 때문에 친해지기도 쉽지 않았고 무리중 남은 친구도 계속 같은 반을 했던 것도 저희 둘 뿐이었기 때문에 선을 지켜주면 친해져야했습니다. 그 애도 나에게 맞춰주는게 있을지는 몰라도 저는 한마디로 광대역할을 하는게 대부분이었고 그래서 중학교때 제가 은따를 당했는지도 모르고 있더라고요. 조금이라도 나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요새 무슨 힘든거 있냐 물어보기라도 할텐데 단 한번도 없었고 고3때 제가 집안 사정으로 제 모든게 다 무너지고 나서야 제가 먼저 입을 열었더니 듣긴 하나 그냥 그래서 네가 나랑 멀어지려했던 거구나가 끝입니다. 고맙지만 고맙지가 않습니다.. 제가 괘씸한거죠.. 그 애가 괜찮고 즐겁다면 저도 기뻣고 그 애가 내 말을 들어주기만 해도 고마웠는데... 왜이리 성인이 된 이후부터 그 애만 생각하면 미운 마음이 들까요... 살면서 이렇게 잘맞는 친구도 없을거라 생각이 들지만 은연중에 나를 무시했었던 그 중학교때의 기억때문인 걸까요... 그 친구도 알아요 중학교때 자기가 막 하늘을 찔렀다고.. 걔가 공부도 노래도 운동도 잘해서 인기가 있었거든요 근데 이건 그럴만 했죠 빛나는 친구니까. 반대로 저는 아무것도 못했구요 굳이 얘가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무시정말 많이 받았는데 대놓고 옆에서 들었으면서 아무말도 안한 친구가 너무 원망스러웠던 걸까요..? 매번 그때는~ 질풍노도의 시기니까~ 그럴수 있지~ 라고 넘기기만 했는데 그냥.. 그냥..... 내가 잘못 살아왔나 싶고.. 나만 먼저 사랑한다 고맙다 연락하고.. 서운하기만 한게 아닌 감정이에요... 기대하는게 문제였을까요.. 제가 참다참다 겨우 아프다할때만 돌아보고 잘해주는 관계가 이제는 너무 힘겹습니다.. 친구들이 좀 있는 편이지만 왜인지 자꾸 같이 있어도 늘 외롭고 저도 제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절 응원해주고 이쁘다 해주고 손잡아주고 같이 화내주고 울어주는 친구를 바랬던 걸까요... 다 괜찮다고 했던 제 잘못 같기도 한데.. 참.. 하하.. 저는 제가 사랑을 받고 싶으면 나부터 주변을 사랑으로 대해주면 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또 난 지쳐간다..

난 초등학교 5학년때 찾아왔다.... .. 나의 어렸을 적2학년 때부터 사귄 친구. A가 있다. 난 항상 그 아이를 좋아하고 또 좋아했지만 변함이 없었다. ..그러고 어느덧 5학년 그 아이랑 같은 반이 되었다. 그 아이랑 친하게 지내다. B라는 친구가 나타난 후로 둘이만 논다. 나만 빼고... .. 항상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친해질까.' 아직까지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어느날 B를 만났다. 그러니 그 친구가 하는 말이. 내가 처음에 물었다. A가 나 좀 싫어하나? 근데 B가 하는 말이..... ..'맞아. 너 싫어하는 것. 맞아.'라고 난 너무 신뢰가 깨져서. 그냥 너무 슬펐나 보다..하루종일 울었다. 난 그 아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다른 애들이랑...내 뒷담을...난 그때 느꼈다..그때부터 였을까?..나는 그 아이를 멸시했다. 너무 싫었다. 진짜 손만 닿아도 속이 울렁거렸다. 근데 내가 먼저 사과했다. 왜냐면 이용할ㄹ..아니..그냥 속상해서.근데 너무 짜증난다 내 어릴때 이야기지만. 비록 난 친구가 없다..나는 외톨인가?

연기하는 애들

소외시키고 따돌리고 험담하고 연기대상감에 속하는데 그애들은 잘못이 없는걸까 나같이 억울한사람 왕따시킨것도? 왜 물증이없는심증증거만 있는걸까요 ㅠㅠㅠㅠ

트라우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막 중학교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제가 6학년때 5개월?정도 괴롭힘을 당했어요. 그 괴롭힘중 가장심했던건 뒷담과 제 욕을 하는것이였어요. 그 후로 어떤사람이던 같이 얘기하는거 자체가 어렵고 사람만 봐도 '저 사람도 내 욕하고다니겠지?','이거 때문에 애들이 또 날 싫어하겠지?','얘도 날 귀찮아하나?'라는 부정적인생각밖에 들지않아요. 친구들에게 말하면 그정도는 트리우마가 아닌 그냥 불안한정도다라는데 이 일때문에 하루종일 걱정됩니다. 심지어 가족도 못믿겠어요. 이거 트라우마인가요?

억울..

나같이억울한사람들은 어떡해 그애들은곁에 사람들이 속고잇는거야 그치만 믿고잇어 어쩌면 하늘의심판을 . 못받는걸까 그애들의죄는 명확해 날소외시키고 짝사랑이름을 잘못알려주고 그애들과 같이어울려다니는친구들마저 연기하고 장난감다루듯 펼쳤지 자세하게기억나 이 부분만은 ㅠ 친한친구한명도 그래서떠나간걸까 자신감도없고 성격도그렇고 많이소심하니까 적극적이지못해서 ? 아님 외향적이지못해서일지도 모르지 인스타도 페북도 그렇고 인맥도 그렇고 속고잇는거야 그사람들도 그애들의인성도모르고 착하다고순수하다며 같이지내는데 난 눈물로지내고 공황장애랑 우울증 같이병왓어요 걔네들은 병없이 일하고 즐겁기만하고 웃으며지내는게 피눈물흐르네요 쭉빵카페며 네이버검색어에오르고 진짜싫거든요이쁘다고 뿜뿜해대는게보기꺼려져요

은따를 극복하는법

전 2학기 말 애들이 절 따돌렸어요. 정말 짜증나고 슬퍼서 학교에서 울기도 하고 애들한테 사과도 했어요. 근데 다들 생각 해본다 하고 그리고 계속 저 눈치 보며 뒷담까는것 같고 뭔가 불안했어요.점심시간에는 할것도 없고,급식줄도 저랑 같이 먹기싫어 뒤로가고 저랑 찐자 친한친구도 절 따돌려서 찐자 그대 그냥 학교 가기싫고 위험한 생각도 했어요. 그대신 마음을 다잠고 책을읽고 절 따돌린 애들보다 성공할거라고 다짐하며 생각하고, 딴 친구랑 놀고 그러다 보니 점차 괜찮아 졌어요. 하지만 학교 갈때마다 뒷담까는 애들 저랑 친한애도 보니 더 속상했어요.그대신 지금은 겨울방학인데 아무렇지 않아요. 오히려 개네들로 인해 제 문제점과 책도 읽고 딴친구랑 노는시간도 많고 가족이랑도 더 좋은관계도 됐어요. 결론:책을읽고 성공한다고 다짐하며 딴친구랑 놀고 그래도 안되면 노래를 듣거나 취미활동을 해라

친해진지 1년된친구가있어요.

그친구 생파날 그친구가 집에가는 제게 전화를 걸어 4~5명이 욕을했어요 그뒤로도 전화가 왔어요. 지금은 그래도 친구도 있어서 괜찮긴 하지만 전화가 또 올까무서워요. 이런친구는 손절하는게맞는지 고민도들고 하면 해코지할까 무서워서 하진못해요..

아이 대신 내가 아플수 있다면..

저는 장년층으로 접어드는 나이입니다 일명 어머님 아버님의 나이죠 이 나이를 먹고도 악의적인 뒷담과 험담들에 여전히 상처를 받습니다 모든걸 그저 넘겨버릴수 있게 되는 나이가 되었다 여겼건만.. 자식을 대상으로 한 악의적 말들에 가슴이 한없이 찢겨져 나갑니다 내가 차라리 대신 다 당해줄수만 있다면.. 내가 차라리 그 모진 말들을 전부 대신 들어줄수만 있다면..좋겠습니다 자식이 하교 후 눈물지을 때 찢어지는 가슴을 그 악담을 퍼트리는 부모와 자식들이 알기나 할까요 가서 주리를 틀어버리고 싶다가도 법앞에 무력한 부모란 것이 그저 끝없이 미안할 뿐입니다 이미 내 자식에게 남아버린 이 상처들을 내가 보듬어준들 다 지워지긴할까요 모두 이 어미가 부덕해서 생기는 일인건지 그저 한없이 죄스럽습니다

그걸 버텨 온 나도 참..

저는 이제 13살이 됐습니다. 저는 5살,6살,7살 때 겪은 지금 아직까지도 꺼내지 못할 따돌림을 받았는데요.. 저는 5살 때 아주 소심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도 없었구요 그래서 더 따돌림을 당할 타겟이 되기 쉬웠죠 그 때 a와 b가 다가와 저를 잔소리 하듯이, 손찌검하며 놀렸는데요. 그러다 유치원 선생님 눈에 띄게 되었고 b는 선생님께 뛰어 가 무슨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a와b,선생님은 저를 싫어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6살이 되고 또 7살 언니,오빠랑 따돌림을 받았고 다른 친구도 저를 되게 싫어했어요 저의 버팀목은 바로 '선생님'이였죠 저를 되게 아껴주시고 매일 착한 말씀으로 토닥여주셨죠 그 다음 저는 7살이 되고 5살 때 만난 a와 같은 유치원을 다니게 되었죠 저는 큰 두려움을 느끼고 그 아이를 피해 다녔습니다. a는 저를 돼지라고 소물을 냈죠 저는 사실 체형이 그렇게 마른 편을 아니었기 때문이죠 저는 또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고 저는 1학년이 되었죠 또 a와 1학년,3학년을 같은 반으로 지냈는데 같이 지내지도 않고 따돌림을 받지도 않았죠 그렇게 저는 갑자기 4학년 때 모르겠지만 갑자기 날뛰기 시작해 5학년이 되었는데 a와 같은 반이 되었어요. 전 그냥 무시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내는데 저와 a는 교실에 역할 때문에 2학기 동안 같이 지내기로 했죠 a와 저는 아무렇지않게, 아무런 일도 없던 것 처럼 5학년을 마치고 5학년 롤링 페이퍼에 '우리 7살 때 안좋은 일이 있었지?'라고 썼는데 a가 기억할진 모르겠네요 또 그리고 7살 때 같이 지내던 친구 중에 5학년 때 같은 반이 되었던 애들이 있는데 뭐..그 일을 기억할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는 그 따돌림을 당한 트라우마 때문에 옷 등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을 써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요즘 잠 한번 자기도어렵다

왜 그럴까 잠자려고 누워있으면 머리가아프고 계속 눈물이난다 난 언제쯤 죽을수있을지...누가 죽여주면좋겠다 내인생이 매일 힘들다 심리상담도 가기싫다 나한테 괜한 기대감만주고 학교 사람들이 뒤지면좋겠다 아니 학교에 불지르고싶다 그리고 그 불구덩이에 뛰고싶다 학교에 불이 크게나서 학교애들이 죽거나 다치는게 내 소원이다 가해자들은 니가 뭔데 왜 내일상생황까지도 잘생활못하게할까 학교에 귀신부르고싶다 가해자들몸에 귀신붙어서 가해자들 뒤지면좋겠다 가해자들이 뭔데 행복하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나는 미친사람이다

나는 바보이고미친사람이다 사람들한테 항상민폐끼치고 그래 맞아 처음에내 잘못이야 내가 잘못해서 걔네들이 괴롭힌거잖아 진짜 나 자신이 ***한심하다 적어도 교장 선생님 전학보내주지 난 가해자들만보면 자살생각이떠오른다 그리고 엄마한테 유학가자해도 지금은 돈이없어 안됀다 왜 난 운이없는걸까 적어도 유학가면 행복해질꺼라 생각하는데 왜 난 이런삶일까? 차라리 무인도에서 뱀들이랑 살고싶다 그게 더 나을것같다 이 바보같은 삶보다 무인도에서 혼자 고독사하고싶다 아무도 내 학폭에 관심없다 부모님도 선생님도 경찰도 도와주지않는다 나는 유서도썼고 봄어 투신할계획이다 왜나면 따뜻하게 갈수있기때문이다 나는 살기가 너무괴롭다 돈이라도있더라면 좋았을텐데 왜 아무도 도와주지않을까...중2병인지는 잘모르겠다 이젠 끝내고싶다 힘들다

나를 갈구는 사람들이 없어지다보니까

세상이 참 평화로워졌다.. 앙 좋으당~

힘들어요

평생 친구 문제로 걱정 없던 적은 중학교 3학년 때밖에 없었던거같아요 나머지는 항상 반따 은따 전따 따돌림 생활의 연속이었어요.. 그럴만도 했어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참 이상한 아이었거든요 대학교때는 그나마 친구를 몇명 사귀었었지만 친구들과 떨어져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기 시작하는데 너무 불안해요 누가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내 업무가 형편없어서 나를 허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될꺼야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리고..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저와 다른 세상의 사람들같아요. 다들 결혼얘기 돈얘기 소문얘기.. 이런 말들 뿐이에요. 공감대가 없으니 제가 이야기에 잘 끼지도 못하는것 같고 소외감이 느껴져요 따돌림 이후에 사람들의 작은 신호나 제스쳐갖고 크게 해석해서 나를 싫어하나? 하면서 하루종일 신경쓰는 버릇이 생겼어요.. 이것때문에 안그래도 바쁜데 에너지를 두배를 쓰는것 같아요. 어디있어도 버려진것같고 소외감을 느껴요 외로움, 수치심, 불안함에 괴로우니까 계속 일이나 핸드폰에 매진하게 되네요 언제쯤에나 이 괴로움의 굴레에서 벗어날까 모르겠네요

이간질

제 반에 ㄱㅁㅅ라는 여자애가 있는데 자기 마음데로 안돼거나 기분 나쁘게 하면 이간질을 하거나 따돌림을 하는애 였어요. 계는 욕도하고 다들리게 험담하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 생각이 없어요........

나도 남들처럼 행복해지고싶다

내가 유학 전학가고싶은건 단지 행복하고싶어서 그런건데 나는 왜 행복이란게 찾아오지 않는걸까? 왜 나는 괴롭힘 당해야할까

자살하고싶다

자살하고싶다 자살하고싶다 자살마렵다

운이없는사람

왜 나는 sns에서 응원받고 일상에선 욕과비난을들을까?왜나는 불행하게살까?아니 왜 내가불행한데 왜 살고있지?ㅋㅋ이젠 학교 애들만봐도 않좋은생각이나 ㅈㅅ생각만드는데 전학이어렵다고 진짜 운이없어도 정말없다 내가 무슨죄를졌길래 진짜 가해자들행복한거보면 눈물나고 짜증나 난 지금까지 힘든데 가해자들은 행복하네ㅋㅋ경찰도 전학보낸다해놓고...기대만품게하고...행복한날이오기보다 그전에죽겠다ㅋㅋ 마포대교***가고싶네 내가 전생에무슨죄를졌길레 불행한걸까? 하늘에서 강아지 2마리 초코 예삐 보고싶다 그게진짜 소원인데ㅠㅠ왜 나는 불행한걸까

이 세상에서 죽고싶어요...ㅜㅜ 너무 살기가 어렵고 싫어요...ㅜㅜ

교회 청년부 나이탓 때문에 갈지말정 결정내기 힘듬

나는 교회 청년부가 가고 싶다 그런데 나이가 본인 나이가40대고 교회 청년애들든 20대에 30대가 되는 모양갔다 나는 청년부 예배만갔다오면 스트레스 받는사람 같이 기가 죽어오다가 부모님이랑 일요일밤만되면 말다툼을 한다 그래서 나이가 많아서 청년부 예배가기가 두럽기도 한다 가고 싶은 데 나이가 많고 그래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