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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신이 자꾸 작아져요남들과 자꾸 비교하게돼요.. 특히 금전적으로나 남편의 경제적 능력도 비교하게돼서 남편에게 상처를 주는것같아요. 인별그램에서도 지인들이 어찌나 잘들사는지 .. 차도 외제차만 끌고 또 친구들중에 연봉이나 남편의 집안자랑을 많이하고 실제로도 잘 살아요. 저는 내세울게 없어요. 결혼전엔 예쁘다는말 많이듣고 친정부모님도 잘사셔서 저는 제가 잘난줄알았는데. 결혼후에 보니 친정부모님은 평범히 잘 사시는 분들이고 제 자신은 그렇게 잘나지 못하네요..그리고 항상 주변사람들과 비교를 하면 제가 져요. 어렷을때부터 친한친구는 제가 갖고 싶은걸 쉽게 가졌고 저는 아니에요. 그리고 이번엔 제 동기들 친구들은 연봉도 많이받고 사회에서 인정 받는데 저는 제가진능력을 잘 살려보려하다가 실패해서 다시 처음부터 소소하게 하는 중이에요. 그러면서 자꾸 비교하게 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잘 살아주셔서 너무 고마운데 저는 부모님께 넉넉히 해드리지 못하고 제 앞가림도 못하는것같아서 너무 죄송해요 . 오히려 도움을 받고…아이에게도 미안해요 하나뿐인 아이에게 해주지 못하는것같아서 . 아이는 아직은 별 생각 없어요 아주 어리기 때문에 주변 아이들이랑 같이 자라다 보면 비교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제가 욕심이 많아요 . 어렷을때부터 비교하며 자라기도 했고 학교에서도 대인관계가 좋지 못했어요.. 인간관계에 상처를 받다보니 보상심리때문에 잘 살고 싶다라는 마음이 자리 잡았던것같아요 . 남편은 좋은 사람이에요 부모님도 큰돈벌진 못하셔도 성실하시고.. 좋으신 분들이에요 남편은 큰문제는 없어요 육아나 집안일을 안도와줘서 그렇지 .. 힘들어서 일거에요.. 그리고 워낙 무덤덤 하신분.. 별로 신경안써요 가족에겐.. 그냥 맛있는거 먹으면 생각난다 정도 인것같아요 막상 행동으로는 보여주지 않아요. 그러니 또 다른 남편들과 비교하게 되는것같네요. 휴.. 인별그램 이제 안하려고요. 자랑하는 친구들과도 연락 안하려고요- 나이들 수록 친구가 중요하다는데 몇없는 친구들과 연락 안해도 괜찮을까요? 자꾸 제가 인생의 루저처럼 느껴져요 남편을 잘 만난걸까? 이런생각하면서 한편으론 남편도 나같은 여자 만난게 미안해 지내요 그리고 나는 왜 돈도 못벌지?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투자를 많이 하신것같은데? 이런 생각이 자꾸 떨쳐지지않아요 인생의 루저 같은 생각때문에 가슴도 답답하고 숨도 잘 안쉬어져요. 눈물도 자꾸 나오려해서 어린 애가 걱정하네요 저 어떡해요? 막 돈쓰고 저도 자랑하고 싶어요 애한테 부모님한테 남편한테도 보탬이 되고 싶어요 ㅜㅠ 그게 잘 안돼서 너무 힘드네요 쓸대없이 자존심만 강하고 욕심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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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남편이 능력이 없어요. 일 하려는 생각도 안하고 그마저 일을 구해도 몇일 일하고 잠수타고 출근을 안하려고 합니다. 결혼전에는 제가 나름 또래보다 고소득자였기때문에 남편 소득에 대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 제가 부상으로 원래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된 후 제 혼자 벌이로는 집안의 모든 지출을 감당하기 어려워졌고, 남편으로 인해 빚도 많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현재는 생활비도 간당간당 할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남편의 무능력함과 이런저런 문제들로 인해 우울증과 공황장애 판정을 받은지 1년이 넘었는데, 번아웃과 공황장애 등 제 문제로 인해 1년 남짓 일을 쉬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 남편이 간간이 수입이 생기긴 했지만 빚을 갚을 정도는 아니였고 기본적인 생활비만 간신히 충당할 정도였으며 지금은 그나마의 수입도 끊긴 상태입니다. 당장 저라도 나가서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인데 코로나로 인해 마땅한 일자리도 없고 공황장애와 번아웃으로 1년 남짓 쉬다보니 다시 일을 시작 할 엄두가 나지 않아요.. 물론, 지금 저희의 상태는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참 사는게 쉽지 않네요... 요즘은 불면증이 더 심해져 잠을 자는것조차도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너무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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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분노조절  #불안  #어지러움  #우울  #트라우마  #두통  #의욕없음  
빚이 있습니다빚이 5000정도 있습니다 남편이 대출받아 몰래 주식을 해서 생긴 빚입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세번째이고 결혼생활내내 모아놓은 돈 하나없이 저와 남편 월급은 빚을 채워갚고 생활비하기에 빠듯했습니다 이번에는 대출 액수를 줄여 말했다가 오늘 사실대로 빚이 남았음을 이야기 합니다 더이상 신뢰할 수 없기에 이혼도 생각했지만 그 방법이 옳은 방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매달 300씩 갚을 수 있는데 그러면 1년 5개월이 걸립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2년 동안 빚갚는 일에 지쳤고 더이상 빚을 같이 갚아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공간에 있기 불편한데 없으면 남편이 나쁜 생각을 할까봐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시부모님이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남편이 나중에는 식당을 물려받을 생각이었기에 지금 올라가서 식당일 배우며 따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시부모님 식당은 경기도에 있습니다 남편은 그렇게 하겠다고 너가 원하는대로 하겠다더니 그냥 같이 살면 안되겠냐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하네요... 그 놈의 한번만 소리..... 부부간에 소통이 우선이고 모든 일에 함께 상의하고 해결하자고 그렇게 입이 닳도록 이야기했는데 이번에도 독단적으로 일을 저지르고 뒤늦게 통보 당하니 화가 안날 수 없습니다 배신감도 들고 내 존재가 이정도인가 싶구요 남편과 따로 지내는게 맞을까요 같이 살면서 갚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혼을 해야 하는걸까요? 아 그리고 시댁에서는 2년간 딱 한번 주식으로 빚이 생긴걸로 알고 더이상 안할거라고 믿고 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어서 저는 사실대로 말씀드리라고 했는데 부모님에게 이야기할 바에 자기가 죽겠다고 합니다.. 저도 물론 시부모님께 이야기 드리면 속상하시고 힘드실 것이 걱정되지만 남편 스스로 괴로워 하고 부모님께 떳떳하지 못한 것에 고통스러워 하기에 이야기 드리라고 했습니다. 이야기를 드릴까요? 아니면 없던 일처럼 숨기는게 나을까요? 사실 어떤 것도 정답을 모르겠습니다.. 제 글을 보시면 어떤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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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가난해 꿈을 접을 위기저는 꿈 하나로 집에서 학교 한번 가는데 8시간쯤 걸리는 곳으로 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와 언니 저 동생 이렇게 살고 내년에 언니는 대학을 들어가고 동생은 중학생이 됩니다. 근데 저희 집이 피***을 하거든요? 네 맞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장사는 하나도 안되고 2년되어가는 코로나 앞에서 저흰 대출까지 받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이렇게 장기간 지속될 줄 아무도 몰랐고 제 꿈 하나 찾겠다고 온 학교는 제가 안쓴다고 최대한 안쓰지만 긱사비용 조식 석식비용 차비는 매주 집을 가야해서 거의 한달에 20은 나오고요. 또 집 내려가면 항상 아빠랑 싸웁니다. 학교 가까운데 다니라고 왜 도로에 돈을 그렇게 버리냐는 주제로요 저도 왜 이런말을 하는지도알고 저희 집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근데 저 꿈 하나 때문에와서 1학기 반장 2학기 반장 학생회활동도 하고 앨범도 준비중이고 학교 홍보부이면서 연습벌래라는 망 들응 정도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요 친구들한테 완따 당했을때도 전학이나 자퇴 생각 1도 없었는데 그냥 경제적인 이유 하나로 꿈을 포기해야할 상황이 그냥 너무 두렵습니다. 코로나전엔 돈문제로 싸운적 자체가 없어서 그냥 지속되는 코로나가 싫고 돈이랑 시간 체력 써가면서 왕복 16시간 걸리는 집가서 2시간 3시간 그런 주제로 대화하는 것도 너무 싫은데 꿈은 포기하고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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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금융 사채집안이 어렵다보니 저희 엄마가 대환대출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4금융 개인 사채였더라구요. 집은 이미 경매로 넘어간지 오래인지라 빚이 다 해결된줄 알았어요. 그리고 그동안 연락 한통도 없었다고 하구요. 그런데 어제부터 계속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니 이자가 남았다면서 이번달말까지 이자 이천만원을 갚으라 한다고.. 저희엄마가 그게 무슨소리냐며 다 해결된거 아니냐하니 이자가 남았는데 무슨해결이 됐냐며 협박을 하더래요. 그래서 그럼 그 이자가 총 얼마인지 서류로 보여달라하니 이 대환대출해준사람이 말하길 그사람들 악질이라 감당하기 힘들텐데 그냥 자기한테 보내라면서 이번주 내로 안갚으면 사람보내서 집을 뒤엎겠다는둥 계속 협박을 한다고 합니다. 전 현재 집이 경매로 넘어가기 직전에 알게되고 그로인해 공황장애가 도진 상황이라 일도 못하고 그렇다고 대출도 안되고 진짜 미칠것같습니다. 약기운에 겨우 잠이 들었다가도 불안감에 금새 잠에서 깹니다. 대출받을 당시의 계약서도 이사람들이 무슨 일처리늘 하는데 원본이 필요하다며 전부 가져갔고 통화는 녹음할까봐인지 절대 안한다고 하네요. 법적으로 도움받고싶어도 변호사를 고용할 돈도없고.. 증거도 없다시피 하고.. 금전적 도움을 받을곳도 없는상황입니다. 계속 이렇게 그놈들한테 끌려다니며 피해를 받을수밖에 없는건지.. 진짜 1분 1초가 너무 힘듭니다. 도움을 받을수있는 방법은.. 없겠죠? 추가설명을하자면 대출받은건 생활비로 썼으나 그사람들이 집 근저당 잡은거 풀어준다는 명목으로 5천만원을 뜯어가놓고 해결해주지않아 결국 경매로 집이 넘어갔구요 경찰서에 가서 법률상담을 받았는데 이게 사기라는 증거가 없어서 사기라고 할수없다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엄마는 일이 줄어 월급이 코로나 이전보다 반밖에 안나오는 상황이고 제가 모은돈과 퇴직금은 전부 빚갚는데 들어갔으나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구요. 아빠는 자기는 모른다며 방관만하고있고 오히려 집 날렸으니 돈 일억을 가져오면 깨끗히 이혼해주겠다며 오히려 큰소리 치고있는 입장입니다. 동생은 발달장애가 있어 현재 6세의 지능이라 일하기가 힘든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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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으로 3200만원의 돈을 사기당했습니다.저는 전역 후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한지 6개월 된 20대중반 사회 초년생입니다. 12월 7일 보이스피싱으로 2금융권으로부터 대출까지 받게되며 2300만원의 빚이 생겼습니다. ㅡㅡㅡㅡ 현재 저는 제 자신이 한심스러운걸 넘어 앞으로도 행복과 멀어진 삶을 살게될지 눈에 보여 이제 편해지고 싶은 생각이듭니다. 저는 이혼가정으로 어머니의 우울증과 편집증적인 집안에 학창시절을 보냈고, 군생활 중 어머니가 믿었던 대학 교수님에게 사기를 당해 어머니도 공장일을 뛰게되시게 되었습니다. 당시 무력함과 사회의 잔인함에 몸서리치다 죽고 싶은 괴로움 속에서 전역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를 제외한 모든 지인과 연락을 끊고 공부와 제 돈 버는것에 집중했습니다. 세상이 저에게 잔인함을 알려준 만큼 제 자신에게도 자비없이, 저를 강하게 몰아붙였습니다 저는 밥먹는 시간까지 공부를 하고 일을 했습니다. 머리도 안 좋아 바보소리를 듣던 제가 노력만으로 학기 중에 과탑을 하면서도 경희대로 편입을 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학과 공부뿐 아니라 사업 준비를 하며 미래를 대비했었습니다. 이 코로나의 시대에서 사업도 간신히 돌아가고, 취업도 성공하여 원래 불행 그 자체인 저에게, 노력이 보답이라도 하듯 서서히 행복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사업후 10개월, 취업후 6개월.. 저는 3200만원의 피싱을 당해 신용등급이 떨어져 사업도 팔아버리고, 전역 후 자살생각이 가득하던 그 시절 보다도 못한 현재에 놓여있습니다. 제가 쫒던 3년. 그 사이 흘린 눈물과 포기한 수많은 것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조차 사업 일외엔 먹은 적없이 아끼며 살아남은 저에게 다시 모든것을 가져갔습니다. 다시 아무도 없이 아득바득사는 그 지옥같던 날들을 반복할 체력이나 정신력도 없는 상태입니다. 다시 시작하기 무서워 어떻게 할지모르겠습니다. 보이스피싱은 국가에서 아무런 지원이 없어 그저 늘어나는 대출금을 막고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해 꿈과 행복은 다시 내려놓고 3년간 더 세상에 저를 갈아넣어야합니다. 저는 살아야할까요. 어제 전단지 알바를 다녀왔습니다. 그 돈으로도 막막했습니다. 여기에 쓰여지지 못한 암울함이 가득한 일들도 있어, 그냥 세상이 이제 저에게 그만 살아라고 말하는게 아닌지,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죽을 각오로 살아보던 제게 이 모든게 무의미해지는 결과로 제게 나타난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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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합니다. 요즘 다들 힘든데 제가 나이먹고 이렇게 잘알지도 못하는데.... 어느누가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도움을 줄까요? 너무 힘들어서 가족을 포기할순없잖아요. ​ 안녕하세요. 저는 43살 가장입니다. 망설이다가 도저히 힘들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로 남아 남깁니다. 저는 아이를 갖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하늘도 무심하시게 무정자증입니다... 지금 현재는 두번에 시련으로 2남1녀 이렇게 자녀를 둔 사람과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행복을 같이 나눌수 있는 좋은사람입니다. 제마음에 상처를 많이 치유해준 사람입니다. 첫이혼에 2남은 중1, 초6 아들 둘은 저를 삼촌이라고 부릅니다. 첫이혼을 하고 아빠를 만들어주려했는데 결혼생활내내 싸움하고 힘든걸 보고 자라서 아이들한테 강요하기 싫어서 아빠말고 편하게 삼촌이라고 불리고있습니다. 딸은 1살때 이혼을 해서 제가 아빠로 불리고 있고요. 저희 부모님도 제 몸상태를 알기에 저의 선택을 고심하던중 아내를 만나보고 혼자서 3명을 키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나서야 많이 사랑해주십니다. 아이들을 참좋아하십니다. 저의 아내도 살면서 이렇게 사랑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거 첨이라고 행복해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는 같이 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만 볼수있습니다. 올해초에 제가 회사에서 통보를 받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퇴직금으로 같이 살집을 알아보고 계약하던중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지금은 떨어져서 살고있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취업하기엔 어렵더라고요. 친구가 건축일하는데 지금은 친구따라 공사일을 합니다. 애들과 아내는 처형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매번 눈치보는거 싫다면서 저에게 하소연을 하죠. 그때마다 저는 조금만 기다려 버텨보자라고 말을합니다. 제 아내는 당뇨와 혈압이 있습니다. 매일 같이 음식조절을 하고 약도 많이 먹습니다. 스트레스받은 날이면 전화통화로 풀어줍니다. 그래도 항상 따듯하게 고생한다고 말해줍니다. 보름전에 동사무소에서 주소를 옮겨야 한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이사가라는거죠. 전 주소에 등록되 있으니까 빨리 빠져 나가야 한다고 그래서 집을 알아봤다고 합니다. 전세로 알아봤다는데 제일 싸고 저렴하다고 방이 2개인데 괜찮다고 같이 살수있다고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보증금이 모질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요즘시기에 구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백만원이라는데... 저는 열심히 해볼께 라는 말만하고 안정만 시키고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답답합니다. 매달 대출금에 생활비 백만원주고 전 십오만원으로 버티고 살고 있는데.. 저의 삶이 이렇게 힘들게 된게 누구탓이라고 말할수도 없고 힘드네요. 월요일에 애들엄마가 전화가 왔었어요. 보증금 넣으면 된다고 그런데 저도 아는 후배집에서 관리비내고 같이 살고있는터라 막막하네요. 일주일전에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교회예배당에 홀로 앉아 묵념하듯 하소연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보증금 넣어야한다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부모님 상황을 알기에 여쭤보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도움을 받으려고 부모님께 여쭤보니  못도와줘서 미안하다고 기도 하마 라고 말씀만 하시고 어떻하냐고 애들이랑 집사랑 걱정을 합니다. 처가쪽 처형은 한부모가정이라서 도움을 못주신다고 집에서 지금까지 같이 살게 해줬는데 모자라는 생활비에 식비도 쪼개서 감당했다네요. 어머님은 20살때 돌아가시고  아버님은 다른분과 재혼하시고 연락 끊고 사십니다. 주변지인들은 코로나로 상황이라서 어렵다라고 하니....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제도 전화가와서 애들이랑 집주소 없이 나안게 생겼다고 어쩌냐고 울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둘째는 내년에 중학교가야하고 막둥이는 어린이집 가야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적지않은 돈이라 구하기도 막막하고 누가 도와준다면 그분한테는 죄송하지만 저의 생활비를 줄이더라도 갚으면서 살고싶습니다. 저는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내가 선택한 삶이니까 당연히 책임을 져야되는데.. 우리아이들 걱정되서... 정말이지 너무 막막합니다. 이렇게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줄수있는 분이 있을까요? 기도해주신다는 부모님 말처럼 하나님이 이런건 도와주지 못하시잖아요? 우는 모습이 너무 생각나서 머리는 복잡하고 마음은 가라앉질 않습니다. 희망을 가질수있게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켔습니다. 도와주실수있으신가요? 그냥 소소하게 작지만 행복하게만 살길바랍니다. 따듯하게 가족들이 하루하루 보낼수있다면 그게 행복이겠죠. 일끝나고 집에가면 맞이해주고 같이 식사만할수있어도 행복할것같습니다
금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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